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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 가고 싶어 박상문 뮤직웍스

나는 또 바다 가고 싶어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 갈매기 춤을 추는 바다 나는 다시 가고파 멋진 모래성을 쌓았었지 아빠와 거닐었던 백사장 파도가 들려주던 바다노래 나 다시 듣고 싶어 나는 또 바다 가고 싶어 별빛이 아름답던 바다 수평선 아스라한 바다 나는 다시 보고파 예쁜 소라 껍질 주었었지 아빠가 만들어준 목걸이 바람이 들려주던

그 바다 가고 싶어 박상문

나는 또 바다 가고 싶어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 갈매기 춤을 추는 바다 나는 다시 가고파 멋진 모래성을 쌓았었지 아빠와 거닐었던 백사장 파도가 들려주던 바다노래 나 다시 듣고 싶어 나는 또 바다 보고싶어 별빛이 아름답던 바다 수평선 아스라한 바다 나는 다시 보고파 예쁜 소라껍질 주웠었지 아빠가 만들어준 목걸이 바람이

바다로 가자 박상문 뮤직웍스

파도가 춤을 추는 바다로 가자 갈매기 노래하는 바다로 가자 뜨거운 태양 빛나는 모래 바다로 달려가자 끝없이 드넓은 푸른 바다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면 내 마음 바다처럼 넓어진다 바다로 가자 파도가 손짓하는 여름이 좋아 갈매기 춤울 추는 바다가 좋아 찬란한 태양 빛나는 물결 바다로 달려가자 끝없이 드넓은 푸른바다 저 멀리 수평선

연가 박상문 뮤직웍스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인산인해 박상문 뮤직웍스

와글 와글와글 바글바글 뫼 산(山)을 이룬 사람들 인산(人山) 와글 와글와글 바글바글 바다 해(海) 이룬 사람들 인해(人海) 인산인해(人山人海)야 인산인해(人山人海) 사람이 산이 되었네 인산인해(人山人海)야 인산인해(人山人海) 사람이 바다 되었네

작은 세상 박상문 뮤직웍스

함께 나누는 기쁨과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작고 작은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작고 작은곳

소라껍질 박상문 뮤직웍스

바다가 들어있나봐 소라껍질 귀에 대 보면 지난 여름 만났던 먼 바다 파도 소리 춤을 추며 날으는 하이얀 물새 소리 바다가 들어있나봐 소라껍질 귀에 대 보면 귓가에서 들리는 먼바다 바람소리 지난여름 만났던 갈매기 울음소리

코끼리 아저씨 박상문 뮤직웍스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아저씨가~~~ 가랑잎타고 ~태평양 건너갈적에~~~~ 고래아가씨~~~~코끼리아저씨 보고~~~~ 첫눈에 반해 은근슬쩍 윙크 했대요~~ 당신은 육지멋쟁이~~~~~ 나는 바다 예쁜이~~~~~~~ 천생연분 결혼합시다~~~~~~~(어머,어머,어머,어머) 예식장은 용궁 예식장~~~ 주례는 문어 아저씨~~ 피아노는

화창한 봄날에 박상문 뮤직웍스

당신은 육지 멋쟁이 나는 바다 이쁜이 천생연분 결혼합시다. 어머어머어머어머 예식장은 용궁 예식장 주례는 문어 아저씨 피아노는 오징어 예물은 조개 껍데기

어머님은혜 박상문 뮤직웍스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것 같애

어머님 은혜 박상문 뮤직웍스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것 같애

나는 우주 비행사 Ver. 2 박상문 뮤직웍스

푸른산을 지날때엔 산새를 찾고 넓은 바다 지날때엔 물새와 놀고 설레임을 가득 안고 달려가보자 새로운 세상이 자꾸자꾸 보인다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면 처음 만난 옆사람도 정다운 이웃 즐거움을 가득 안고 달려가보자 아름다운 세상이 자꾸자꾸 보인다

기차를 타고 박상문 뮤직웍스

푸른산을 지날때엔 산새를 찾고 넓은 바다 지날때엔 물새와 놀고 설레임을 가득 안고 달려가보자 새로운 세상이 자꾸자꾸 보인다 기차타고 신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면 처음 만난 옆사람도 정다운 이웃 즐거움을 가득 안고 달려가보자 아름다운 세상이 자꾸자꾸 보인다

하늘 천 박상문 뮤직웍스

하늘 천(天) 일천 천(千) 바 소(所) 뒤 후(後) 날 출(出) 가운데 중(中) 무거울 중(重) 평평할 평(平) 아우 제(弟) 푸를 청(靑) 배울 학(學) 땅 지(地) 흙 토(土) 바다 해(海) 마을 촌(村) 봄 춘(春) 풀 초(草) 왼 좌(左) 나라이름 한(韓) 앞 전(前) 온전할 전(全) 번개(電) 스스로 자(自) 글자 자(字) 불 화(火)

하늘 천 (7급 한자 공부) 박상문 뮤직웍스

하늘 천(天) 일천 천(千) 바 소(所) 뒤 후(後) 날 출(出) 가운데 중(中) 무거울 중(重) 평평할 평(平) 아우 제(弟) 푸를 청(靑) 배울 학(學) 땅 지(地) 흙 토(土) 바다 해(海) 마을 촌(村) 봄 춘(春) 풀 초(草) 왼 좌(左) 나라이름 한(韓) 앞 전(前) 온전할 전(全) 번개(電) 스스로 자(自) 글자 자(字) 불 화(火)

상상의 나래 박상문 뮤직웍스

------------------------------------- 1절 ------------------------------------- 상상의 나래 활작 펴고 하늘 높이 날-아- 동화 책 속의 어린왕자 만나 보고 싶어- 무지게 마을 건너 저편- 숲 속 마을에- 아기 요정 춤을 추며- 나를 반겨주네~

나팔꽃 박상문 뮤직웍스

가시를 딛고 뾰족한 철조망을 넘어갑니다 따갑지도 않은가 봐 나팔꽃은 예쁜 얼굴 무섭지도 않은가 봐 나팔꽃은 웃는 얼굴 여기엔 누구도 와선 안돼 높은 담은 우뚝우뚝 말을 하지만 나팔꽃은 몰래몰래 담을 타고서 높은 담 머리 위를 넘어갑니다 무얼 봤니 담 너머로 나에게도 알려주렴 뭐가 있니 담 너머엔 나도 정말 보고 싶어

새옹지마 박상문 뮤직웍스

옛날 중국 국경마을에 지혜로운 노인이 살았답니다 노인이 기르던 말 한 마리 국경 넘어 저 멀리 도망가버려 사람들이 안됐다 위로를 하자 노인은 태연히 말했답니다 누가 압니까 이 일이 복이 될는지 뒤 몇 달 지나간 뒤에 말이 집으로 돌아왔다네 저 혼자만 돌아온 게 아니라 짝 한 마리 데리고 돌아왔다네 사람들이 잘됐다 좋아들 하자 노인은 무심히

엄마별 아빠별 2 박상문 뮤직웍스

밤하늘에 많은 별 중에서도 엄마별 아빠별은 밝기도 해요 꼬마별이 모두모두 졸고 있어도 엄마별 아빠별은 잠도 없어요 밤하늘에 많은 별 중에서도 엄마별 아빠별은 밝기도 해요 꼬마별이 모두모두 졸고 있어도 엄마별 아빠별은 잠도 없어요

모순 박상문 뮤직웍스

옛날 옛날 어느 장사꾼이 창과 방패를 파는데 뭐든지 꿰뚫는 창이랍니다 뭐든지 막아내는 방패랍니다 창과 방패 사세요 모순(矛盾) 사세요 장사꾼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한 사람이 뭐든지 꿰뚫는 창을 가지고 뭐든지 막아내는 방패를 찌르면 그럼 어찌 되나요 어찌 되나요 구경꾼들 우하하하 크게 웃으며 그게 바로 모순일세 모순(矛盾)이야 앞 뒷말이

밤하늘 꽃밭 박상문 뮤직웍스

까만 밤하늘은 아름다운 꽃밭 꽃처럼 예쁘게 별들이 피어나요 밤하늘 꽃밭을 가꾸는 인 누구일까요 밤마다 별들을 불러모아 꽃을 피우시네 까만 밤하늘은 아름다운 꽃밭 별들이 예쁘게 꽃처럼 피어나요 밤하늘 꽃밭을 가꾸는 인 누구일까요 밤마다 별들을 불러모아 꽃을 피우시네 까만 밤하늘은 아름다운 꽃밭 별들이 예쁘게 꽃처럼 피어나요

귀여운 꼬마 박상문 뮤직웍스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옭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귀여운 꼬마가 돼지울를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옭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황희 정승과 계란유골 박상문 뮤직웍스

세종 때 재상이던 황희 정승 청렴한 분 이였대요 지위는 높았지만 가난해서 먹을 것도 없었대요 이걸 안타깝게 여긴 임금님 명을 하나 내렸대요 “오늘 남대문에 오는 물건은 황희 정승께 드려라” 그런데 날은 하루 종일 큰비가 내렸대요 남대문엔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들어오지 않았대요 저녁 때가 다 되어 계란꾸러미 겨우 하나 들어왔지만 것도 모두

유리공주와 마귀할멈 박상문 뮤직웍스

도비와 마귀할멈 유리성을 찾아와 유리공주 마술걸어 몰래 대려 갔대요 때에 멋진 왕자님 말을 타고 달려와 도깨비와 마귀할멈 용감하게 이기고 공주님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대

산바람 강바람 박상문 뮤직웍스

산위에서 부는바람 서늘한 바람 그바람은 좋은바람 고마운바람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할때 이마에 흐른땀을 씻어준데요 강가에서 부는바람 시원한바람 바람은 좋은바람 고마운바람 사공이 배를젓다 잠이들어도 저혼자서 나룻배를 저어간데요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무지개 박상문 뮤직웍스

1.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건너간 오색 다린가 누나하고 나하고 둥둥 떠올라 고운 다리 다리 건너 봤으면 2.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두고간 오색 띠인가 둥실둥실 떠올라 뚝 떼어다가 누나하고 나하고 매어 봤으면

로렐라이 박상문 뮤직웍스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 말이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걷힌 하늘아래 고요한 라인강 저녁 빛이 찬란하다 로렐라이 언덕 저편언덕 바위위에 어여쁜 소녀 황금 빛이 빛나는 옷보기에도 황홀해 고운 머리빗으면서 부르는 그노래 마음 끄는 이상한 힘 로렐라이 언덕

파란 마음 하얀 마음 박상문 뮤직웍스

1.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거예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 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인 속에서 파아란 하늘 보고 자라니까요 2.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예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인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가자 가자 감나무 박상문 뮤직웍스

가자가자 감나무 오자오자 옻나무 십리에 절반인 오리나무 열아홉다음에 스무나무 방귀뽕뽕뀐다 뽕나무 아무리 낮에봐도 밤나무 다섯동강이 난 오동나무 덜덜떠는 사시나무 바람 솔솔 불어 소나무 따끔따끔따끔 가시나무 너하고 나하고 살구나무 거짓말 못해요 참나무 쪽쪽 입마춘다 쪽나무 마당을 쓸어라 싸리나무 가다 잣빠졌다 잣나무 앵두라진 앵두나무

꽃밭에는 꽃들이 (원가 유치원) 박상문 뮤직웍스

꽃밭에는 꽃들이 모여 살고요 우리들은 유치원에 모여 살아요 우리 유치원 우리 유치원 착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꽃동산~ 미끄럼 그네 타기 재미 있고요 선생님의 반주맞춰 노래도 하죠 우리 유치원 우리 유치원 착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꽃동산~

생일 축하 합니다 박상문 뮤직웍스

오늘은 친구의 생일날. 친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앞날의 행복을 기원하며 해피 버스 데이 투유 축하 축하합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축하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 " " "

나 혼자서도 잘해요 박상문 뮤직웍스

재미있는 놀이 끝나면 누가누가 치우 주나요 그럴필요 이젠 없어요 나 혼자서 치워요 내가할수 있는 일들은 내손으로 할거 랍니다. 조금은 서툴러 보여도 엄마아빠 지켜보세요 얼렁뚱땅슬쩍 안돼요 어려워도 혼자 해봐요 그래그래 정말 신나죠 혼자서 도 할수 있는걸 엄마아빠 도움 없어도 선생님이 옆에 없어도 조금은 힘이들 겠지만 혼자서도 잘할 수 있죠

운동회 노래 박상문 뮤직웍스

깃발이 춤을춘다 우리 머리 위에서 달리자 넓은마당 푸른하늘 마시며 우리 편아 잘해라 저쪽편도 잘해라 우리들은 - 다같은 oo초등 어린이

선생님께 드리는 노래 박상문 뮤직웍스

선생님께 드리는 노래♪ 혼을 내실때도~ 야단을 치실때도~ 선생님 마음은 언제나 사랑이예요~ 예뻐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선생님 마음은 따뜻한 사랑예요~ 사랑해요~사랑해요~ 선생님이 좋아요 좋으신 우리 선생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은혜 언제나 감사합니다~!

콩콩콩 콩나물 박상문 뮤직웍스

콩나물 콩콩나물 콩콩콩 물을 주면 코코코 잠 자는 동안 쑥쑥쑥 자라있다. 콩나물 콩콩나물 콩콩콩 자라나면 요리콩 조리콩 만~들어 냠냠냠 먹어보자.

유치원에 갑니다 박상문 뮤직웍스

쨍쨍쨍쨍쨍해가떳어요 어디가세요 나는 유치원에 갑니다 쭉쭉쭉쭉쭉쭉쭉 비가 오는데 어디가세요 나는 유치원에 갑니다 쌩쌩쌩쌩쌩 바람부는데 어디가세요 나는 유치원에 갑니다 펑펑펑펑펑펑펑 펑펑 눈이 오는데 어디가세요 나는 유치원에 갑니다

도깨비 팬티 박상문 뮤직웍스

도깨비 팬티는 튼튼해요 질기고도 튼튼해요 호랑이 가죽으로 만들었어요 이천년 입어도 까딱없어요 도깨비팬티는 더러워요 냄새나고요 더러워요 호랑이 가죽으로 만들었어요 이천년 동안 안빨았어요 도깨비 팬티는 튼튼튼해요 질기고도 튼튼해요 호랑이 가죽으로만들었어요

시장잔치 박상문 뮤직웍스

수박 수박이 나왔어요. 시원한 수박이 뚱뚱해요 참외 참외가 나왔어요. 샛노란 참외가 꿀맛이예요 내일은 못사요 빨리빨리 사가세요 내일은 못사요 다 떨어집니다. 호박 호박이 나왔어요. 못생긴 호박이 더 맛있데요 오이 오이가 나왔어요. 날씬한 오이가 멋장이예요 내일은 못사요 빨리빨리 사가세요 내일은 못사요 다 떨어집니다.

돌과 물 박상문 뮤직웍스

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돌덩이 깨뜨려 돌멩이 돌멩이 깨뜨려 자갈돌 자갈돌 깨뜨려 모래알 랄라랄라랄 랄랄랄~랄라랄라랄 랄랄랄~ 도랑물 모여서 개울물 개울물 모여서 시냇물 시냇물 모여서 큰강물 큰강물 모여서 바닷물

작은 동물원 박상문 뮤직웍스

작은동물원 삐악삐악 병아리 음메음메 송아지 따당따당 사냥군 뒤뚱뒤뚱 물오리 푸-푸-개구리 찌께찌께찌께 가재 푸르르르르르르 물풀 하나둘셋넷 소라

더 빠른 것 더 느린 것 박상문 뮤직웍스

자전거보다 더 빠른것은 자동차(자동차) 자동차보다 더 빠른것은 비행기(비행기) 비행기보다 더 더 빠른것은 빠른것은 로 로 로켓트 로켓트보다 더 느린 것은 비행기(비행기) 비행기보다 더 느린것은 자동차(자동차) 자동차보다 더 더 느린것은 느린것은 자 자 자전거

박상문 뮤직웍스

1.펄펄눈이옴니다바람타고눈이옴니다 하늘나라선년님들이송이송이하얀송이자꾸자꾸뿌려줌니다 2.펄펄눈이옴니다하늘에서눈이옴니다 하늘나라선년님들이하얀가루떡가루를자꾸자꾸뿌려줌니다

아빠와 크레파스 박상문 뮤직웍스

어제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 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으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으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으음 어제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으음

꽃씨 박상문 뮤직웍스

쌩쌩쌩쌩 불어오는 겨울바람 아무리 춥다해도 뽀롱뽀로롱 꽃씨들은 봄을 기다립니다. 꽁꽁꽁꽁꽁꽁 어는 겨울날이 아무리 춥다해도 뽀롱뽀로롱 꽃씨들은 봄을 준비합니다 추운겨울을 이겨내고 노란꽃 빨간꽃 피울거에요 따뜻한 봄이오면 온세상을 꽃 피울거에요

도레미 송 박상문 뮤직웍스

도는 하얀 도화지 레는 둥근 레코드 미는 파란 미나리 파는 예쁜 파란색 솔은 작은 솔방울 라는 라디오 레라 시는 졸졸 시냇물 다함께 부르자 도미미 미솔솔 레파파 라시시 도미미 미솔솔 레파파 라시시 솔도라파 미도 레솔도 라시도레도 도레미파솔라시도솔도

울어요 박상문 뮤직웍스

바닷속 물고기가 엉엉엉 숲속의 산새들도잉잉잉 물속이 더러워서 엉엉엉 공기가 더러워서 잉잉잉 바닷속 물고기가 엉엉엉 숲속의 산새들도 잉잉잉 물속이 더러워서 엉엉엉 공기가 더러워서 잉잉잉

산할아버지 박상문 뮤직웍스

산할아버지 1절 산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나라서 살금살금 다가가서 구름모자벗게오지 이놈하고 물벼락내리치시네 천둥처럼 고함을지르시네 너무놀라 뒤로 자빠졌네. 하하하하웃으시네 웃음 소리에고개들어보니 구름모자 어디로갔나요? 바람결에날라갔나요? 뒤추에감추셨나요?

도토리 박상문 뮤직웍스

1.때굴때굴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2.때굴때굴 때굴때굴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있다가 왓지 3. 때굴때굴때굴때굴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한눈팔때 졸고있다가 왔지

가을길 박상문 뮤직웍스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라라라 트랄라라라 트랄라라라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산 중 호걸 박상문 뮤직웍스

산중호걸이라 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되어 각색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짠짠 찌자찌자찐짠 짠짠 짠짠 하더라 그중에 한놈이 잘난체 하면서 까불까불까불까불까불까불 하더라 산중호걸이라 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