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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니까 (Featuring 전제덕) 박상민

그리워지면 니가 그리워지면 아팠던 기억을 다시 꺼내보게 돼 이 술 한 잔에 너를 지우려해도 지독한 외로움과 싸워야만 해 스치듯 지나가는 인연인 것을 아직도 나는 왜 널 잊지 못할까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보아도 사랑인 것을 그대 정말 내 사랑인 걸 바보야 바보야 널 사랑하니까 많이 아파도 정말 많이 아파도 눈물이 눈물이 내 앞을 가려도 참아야겠지

사랑하니까 박상민

그리워지면 니가 그리워지면 아팠던 기억을 다시 꺼내보게되~ 이술한잔에 너를 지우려해도 지독한 외로움과 싸워야만해~ 스치듯 지나가듯 인연인것을 아직도 나는 왜 널 잊지 못할까~~아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보아도 사랑인것을 그대 정말 내사랑인걸 바보야 바보야 널 사랑하니까 많이 아파도 정말 많이 아파도~~ 눈물이 눈물이 내 앞을 가려도

사랑하니까 박상민

그리워지면 니가 그리워지면 아팠던 기억을 다시 꺼내보게 돼 이 술 한잔에 너를 지우려해도 지독한 외로움과 싸워야만 해 스치듯 지나가는 인연인것을 아직도 나는 왜 널 잊지못할까 아~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보아도 사랑인것을 그대 정말 내사랑인걸 바보야 바보야 널 사랑하니까 많이 아파도 정말 많이 아파도 눈물이 눈물이 내앞을 가려도

사랑하니까 @박상민@

사랑하니까 - 박상민 00;28 그리워지면 니가 그리워지면 아팠던 기억을 다시 꺼내보게되~~~ 이술한잔에너를 지우려해도 지독한 외로움과 싸워야만해 스치듯 지나가는 인연인것을 아직도 나는 왜 널 잊지 못할까..

파랑새 (Featuring 전제덕) 바비 킴

그댄 너무 나빠요 그대는 착해서 나빠요 가느다란 하얀 손으로 눈물 닦으면 사랑도 미안해지네요 나를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가슴엔 멍이 늘어서 조금만 건드려도 아팠을텐데 그댄 언제나 내 걱정에 우네요 난 끝까지 나빠요 끝까지 내 걱정만 해요 그대 없이 그대와 사는 나의 하루는 문 열린 감옥과 같겠죠 그댈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눈물이 늘어만...

사랑하니까..♡ 박상민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보아도 사랑인것을 그대 정말 내사랑인걸 바보야 바보야 널 사랑하니까 많이 아파도 정말 많이 아파도 눈물이 눈물이 내 앞을 가려도 참아야겠지 정말 너를 사랑하니까 서로 모른체 우린 살아가겠지 널 미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죽는날까지 니가 그리워지면 그때 한번만 나를 찾아주겠니 스치듯 지나가듯 인연인것을 아직도 나는

전제덕 - 전제덕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울지마요 (Featuring 백지영) 박상민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아파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대 내앞에선 울지 말아요 정말나를 떠나가나요 그대홀로 갈수 있나요 조금만더 조금만 더 그대 붙잡아 둘수는 없겠죠 이제 다신 볼 수 없겠죠 그대 그리워서 어쩌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나요 울지말아요(울지마) 슬퍼말아요(슬퍼마) 가슴아퍼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

어색한 로맨스 (Featuring 전제덕) 어반 자카파

골목길을 돌아오다 보니 익숙한 가로등 밑에 낯익은 그림자가 설마하고 가까이 가 봤어 점점 좁아지는 그 사람과 나의 거리 또각또각거리는 내 구두소리 내 구두소리를 아는지 금세 뒤를 돌아보네 역시 너였군 확신하는 순간 내 머릿속은 온통 첫마디를 뭐라고 해야 하지 oh oh oh 안녕이란 말은 너무 평범한 걸 oh oh oh 잘 지냈냔 말은 아직은 섣부...

사랑 하니까 박상민

그리워지면 니가 그리워지면 아팠던 기억을 다시 꺼내보게되~ 이술한잔에 너를 지우려해도 지독한 외로움과 싸워야만해~ 스치듯 지나가듯 인연인것을 아직도 나는 왜 널 잊지 못할까~~아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보아도 사랑인것을 그대 정말 내사랑인걸 바보야 바보야 널 사랑하니까 많이 아파도 정말 많이 아파도~~ 눈물이 눈물이 내 앞을 가려도

가을빛 저무는 날 (Featuring BMK) 전제덕/BMK

그대여 조용히 이름을 불러봐요 우~ 잊혀진 그 이름 부르면 저 멀리 저무는 하늘에 추억은 하나 둘 조용히 불을 밝히네 아~ 고운 햇살은 어디서 나에게 흘러 왔는지 아 맑은 바람은 말없이 어디로 다시 흘러 가는지 내가 꿈꾸던 모든 시간들 저기 가을빛처럼 저물어가도 그대 빛나던 얼굴 빛나던 모습 아직 내 가슴속에 노래로 남아 작곡;정수욱,전제덕

떠밀지 마 (Featuring 허인창 (B.N.R 박상민

(떠나지마) 슬픔 눈물 한숨들이 지금 내 곁에 없는 너의 또 다른 말 (떠밀지마) 아픔후회 상처 들이 나를 버리고 떠난 너의 또 다른 말 아프게 슬프게 내 가슴이 울어 어떡해야 너 다시 오는데 내 가슴이 물어 니 사진을 보는데 자꾸만 내 눈물이 앞을 가려 흐릿하게 들릴 것 같은 니 목소리 멀리 빗소리만 슬퍼 불 꺼진 내 방 가득 니가 번져가 숨죽인 ...

사랑인거죠 (Featuring 박상민) 우진희

사랑인거죠 왜 내게로 왔나요 내게 사랑을 말하나요 모르고만 싶은 사랑을 또 알게 하나요 그 언젠가처럼 내 사랑을 줄거야 조금씩 내게로 다가와줘 그대 안에 슬픔까지 다 안아줄 깊은 사랑이 보이지 않나요 When You feel love 용기가 필요한 건가요 어떤 이유도 없는 거겠죠 난 느낄 수 있어요 그댈 웃게 할 사람이 이 세상에 오직 나 뿐이란 ...

Never (Featuring 박상민) 피닉스

1. 갈 수도 없고 돌아올 수 없는 아주 먼 곳에 너를 떠나 보내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란 그렇게 바보처럼 난 믿었어. 오늘도 나는 울고 있어. 니가 없는 기나긴 밤을 홀로 지새며 이젠 또 다시는 만날 수도 없는 너를 기다리고 있잖아. 살아도 사는 게 아니야 그저 숨만 쉬고 있을 뿐인데 아무 것도 나는 할 수가 없잖아. 이대로 나를 버리지 마....

한사람 (드라마"때려") 박상민

굳이 말을 해야 하나요 눈이 알고 있는데 그대 가슴이 아는데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내가 원하는 건 모두 그댈 위한 것뿐인데 다가서면 멀어져가고 돌아서면 나를 부르는 내 슬픈 사람 그냥 거기 있어줘 좋은 모습만 늘 보이고 싶어 내 상처와 눈물이 혹시 그댈 울게해서는 안돼 내가 사랑하니까 지금 보다 좋은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세상이

한사람 박상민

굳이 말을 해야 하나요 눈이 알고 있는데 그대 가슴이 아는데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내가 원하는건 모두 그댈 위한 것뿐인데 다가서면 멀어져 가고 돌아서는 나를 부르는 내 슬픈 사랑 그냥 거기 있어줘 좋은 모습만을 보이고 싶어 내 상처와 눈물이 혹시 그댈 울게 해서는 안돼 내가 사랑하니까 지금보다 좋은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세상이 준 오직

한사람 (드라마 '때려') 박상민

굳이 말을 해야 하나요 눈이 알고 있는데 그대 가슴이 아는데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내가 원하는건 모두 그댈 위한것 뿐인데 다가서면 멀어져 가고 돌아서면 나를 부르는 내 슬픈 사랑 그냥 거기 있어줘 좋은 모습만 늘 보이고 싶어 내 상처와 눈물이 혹시 그댈 울게 해서는 안돼 내가 사랑하니까 지금보다 좋은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세상이

한 사람 박상민

굳이 말을 해야 하나요 눈이 알고 있는데 그대 가슴이 아는데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내가 원하는건 모두 그댈 위한 것 뿐인데 다가서면 멀어져 가고 돌아서는 나를 부르는 내 슬픈 사랑 그냥 거기 있어줘 좋은 모습만을 보이고 싶어 내 상처와 눈물이 혹시 그댈 울게 해서는 안돼 내가 사랑하니까 지금보다 좋은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세상이

울지마요 (Featuring 백지영) 박상민/백지영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아파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대 내앞에선 울지 말아요 정말나를 떠나가나요 그대홀로 갈수 있나요 조금만더 조금만 더 그대 붙잡아 둘수는 없겠죠 이제 다신 볼 수 없겠죠 그대 그리워서 어쩌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나요 울지말아요(울지마) 슬퍼말아요(슬퍼마) 가슴아퍼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

고마워요 박상민

.고마워요 내 가슴에 사랑을 가르쳐준 그대여 감사해요 오랜시간 내곁에 있어줬으니 약속해줘 어떤 어려움도 나와 함께면 모두 이겨낼 수 있다고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그댈 사랑하니까 행복해요 이 시간이 깨어지지 않는 꿈이길바래 축복해요 내 사랑아 오직 그대뿐이죠 2.눈이 부신 아름다운 그대 모습을 보면 떨려오는 나에 가슴이

고마워요 박상민

고마워요 내가슴에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여 감사해요 오랜 시간 내곁에 있어 줬으니 약속해줘 어떤 어려움도 나와 함께라면 모두 이겨낼수 있다고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그댈 사랑하니까 행복해요 이시간이 깨어지지 않는 꿈이길 바래 축복해요 내사람아 오직 그대 뿐이죠 눈이 부신 아름다운 그대 모습을 보면 떨려오는 나의 가슴이 어떤 누구도

고마워요 박상민

고마워요 내 가슴에 사랑을 가르쳐준 그대여 감사해요 오랜 시간 내곁에 있어줬으니 약속해줘 어떤 어려움도 나와 함께면 모두 이겨낼 수 있다고 오~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그댈 사랑하니까 행복해요 이 시간이 깨어지지 않는 꿈이길 바래 축복해요 내사람아 오직 그대뿐이죠 눈이 부신 아름다운 그대 모습을 보면 떨려오는 나의 가슴이

08. 고마워요 박상민

1.고마워요 내 가슴에 사랑을 가르쳐준 그대여 감사해요 오랜시간 내곁에 있어줬으니 약속해줘 어떤 어려움도 나와 함께면 모두 이겨낼 수 있다고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그댈 사랑하니까 행복해요 이 시간이 깨어지지 않는 꿈이길바래 축복해요 내 사랑아 오직 그대뿐이죠 2.눈이 부신 아름다운 그대 모습을 보면 떨려오는 나에 가슴이

한사람-때려ost 박상민

굳이 말을 해야 하나요 눈이 알고 있는데 그대 가슴이 아는데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내가 원하는건 모두 그댈 위한 것 뿐인데 다가서면 멀어져 가고 돌아서는 나를 부르는 내 슬픈 사랑 그냥 거기 있어줘 * 좋은 모습만을 보이고 싶어 내 상처와 눈물이 혹시 그댈 울게 해서는 안돼 내가 사랑하니까 지금보다 좋은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때려-OST)/한사람 박상민

굳이 말을 해야 하나요 눈이 알고 있는데 그대 가슴이 아는데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내가 원하는건 모두 그댈 위한 것 뿐인데 다가서면 멀어져 가고 돌아서는 나를 부르는 내 슬픈 사랑 그냥 거기 있어줘 * 좋은 모습만을 보이고 싶어 내 상처와 눈물이 혹시 그댈 울게 해서는 안돼 내가 사랑하니까 지금보다 좋은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세상이

비처럼 음악처럼 (Featuring 박상민) 김범수/박상민

*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 Repeat **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오 예 * Repeat ** Repeat 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

가을빛 저무는 날 전제덕

가을빛 이렇게 눈부신 날에는 그대여 눈감고 노랠 불러봐요 우리 잊었던 노래가 흐르고 괜사리 바람에 잠기고 빛바랜 나뭇잎 조용히 손을 흔드네 가을빛 저무는 그리운 날에는 그대여 조용히 이름을 불러봐요 우리 잊혀진 그이름 부르면 저멀리 저무는 하늘엔 추억이 하나 둘 조용히 불을 밝히네 아 고운 햇살은 어디서 나에게 흘러왔는지 아 맑은 바람은 말없이 어...

우리젊은날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혼자 걷는 길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시들은 꽃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여름이 지나간 자리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편지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나의하모니카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가을빛 머무는 날(Feat.BMK)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바람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추억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한국사람 (Feat. 김완제) 전제덕

이재광(경상남도 고성군에서 태어난 한국사람) 나의 어머니 눈물 흐르는 강물이 되어 마른 대지위를 적셔 흐를때 푸를 들판에 내 몸 뉘어 쉬겠네 나는 이땅위에 살겠네 나의 아버지 웃음 저 바다 파도가 되어 하얀 갈메기와 춤추며 갈때 나도 따라서 춤을 추며 가겠네 나는 이 바다에 살겠네 나의 모든 추억이 노을 처럼 저물어 가도 나 후회 없이 그대와...

나의 하모니카 (voc) 전제덕

바람이 불면 내몸 날아서 저하늘 높이 높이 올라가 쓸쓸한 웃음 한번 날리우고서 저 멀리 날아가 볼까 하모니카 입에 물면 내가슴엔 별이 뜨고 외로운 소리위로 꽃이 핀다네 내맘속 숨겨둔 많은 애기 저 바람은 알고 있을까 어디쯤 온것일까 나의 길 아직도 먼데 어디서 쉴 수 있나 가다보면 다시만나려나 내가 사랑했떤 그모든 얼굴들을 하모니카 소리따라 올라...

나의 하모니카(Voc.)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우리젊은날(intro)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가을빛 저무는 날 (feat. BMK) 전제덕

?가을빛 이렇게 눈부신 날에는 그대여 눈감고 노랠 불러봐요 우리 잊었던 노래가 흐르고 괜사리 바람에 잠기고 빛바랜 나뭇잎 조용히 손을 흔드네 가을빛 저무는 그리운 날에는 그대여 조용히 이름을 불러봐요 우리 잊혀진 그이름 부르면 저멀리 저무는 하늘엔 추억이 하나 둘 조용히 불을 밝히네 아 고운 햇살은 어디서 나에게 흘러왔는지 아 맑은 바람은 말없이 ...

허풍같은 사랑 이야기 전제덕

항상 그런 아쉬움이 있었다. ‘왜 한국에는 뛰어난 하모니카 연주음반이 없을까?’. 투츠 틸레망이나 리 오스카,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지그문트 그로벤 등의 음반을 접하며 느꼈던 생각이다. 하지만 어찌보면 이는 척박한 국내 연주음악의 풍토를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하모니카란 그저 동요 속에 등장하는 ‘옥수수 하모니...

Night To Dawn (Feat. Infinite Flow, Common Ground) 전제덕

Intro 숨막히는 이곳에서 숨을 쉬고 살아가는 이곳은 바로 City of Seoul 꿈을 잃어버린 도시에서 다시 한 번 또 꿈을 꾸지 City of Soul verse 1 오늘도 도시의 밤은 옷을 갈아 입고 알 수 없는 설레임에 속아서 난 다시 또 현란한 네온에 취해 지친 몸을 기대 잡히지 않는 fantasy 펑키한 이 비트 위에 하모니카 멜로디처...

그대 내게 다시 전제덕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수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그대 내게 다시 (A-LIVE) 전제덕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수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나의 하모니카 전제덕

바람이 불면 내 몸 날아서 저 하늘 높이 높이 올라가 쓸쓸한 웃음 한번 나리우고서 저 멀리 날아가 볼까 하모니카 입에 물면 내 가슴엔 별이 뜨고 외로운 소리 위로 꽃이 핀다네 내 맘 속 숨겨둔 많은 얘기 저 바람은 알고 있을까 어디쯤 온것일까 나의 길 아직도 먼데 어디서 쉴수있나 가다보면 다시 만나려나 내가 사랑했던 그 모든 얼굴들을 하모니카 소리 ...

Two stories (feat. 바비 킴) 전제덕

바비 킴) - 전제덕 외면하려 하지마 내 얘기 한 번 들어봐 이해할 수 없단 표정 짓지 마 돌아서서 나를 봐 너는 이미 알고 있잖아 하고픈 말 서로 같은 걸 너와 나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나를 보며 따뜻하게 웃어봐

Now Your Time 전제덕

Time 4 U - 전제덕 숨죽이지 말고 맘껏 소리 높여 주저말고 외쳐 It`s time 4 u Let your music prove you Let your feeling groove you Let your body move you. It`s time for you!

Cool Change (feat. Heritage&Heritage Mass Choir) 전제덕

Cool Change - 전제덕 (Feat.

너의 뒤에서 (A-LIVE) 전제덕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눈물이 언제나 힘들어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할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