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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위의 천사 박상진, 박한샘

노래하는 음반위를 달리는 천사처럼 살아간다면 참 즐거워 길고 좁은 골짜기에 작은 놀이터지만 음악이 가득해요 랄랄라 사랑스런 요정이 노랠 부르고 아름다운 천사가 춤을 추는 곳 우리들도 그곳을 여행하면서 노래하며 신나게 춤을 추지요 랄라라 랄랄라 랄라라 랄랄라 훌라춤을 출까요 폴카를 출까요 랄라라 랄랄라 랄라라 랄랄라 아니면 강강술래 할까요 손에 손 잡...

음반위의 천사 류지연

노래하는 음반 위를 달리는 천사처럼 살아간다면 참 즐거워길고 좁은 골짜기에 작은 놀이터지만 음악이 가득해요사랑스런 요정이 노래 부르고 아름다운 천사가 춤을 추는 곳 우리들도 그 곳을 여행하면서 노래하며 신나게 춤을 추지요 랄라라 랄랄라 랄라라 랄랄라 훌라춤을 출까요 폴카를 출까요 랄라라 랄랄라 랄라라 랄랄라 아니면 강강술래 할까요 손에 손 잡고서 사랑...

음반위의 천사 이지은, 김수경

노래하는 음반 위를 달리는 천사처럼살아간다면 참 즐거워길고 좁은 골짜기에 작은 놀이터지만음악이 가득해요사랑스런 요정이 노래부르고아름다운 천사가 춤을 추는 곳우리들도 그 곳을 여행하면서노래하며 신나게 춤을 추지요랄라라랄랄라 랄라라랄랄라훌라춤을 출까요 폴카를 출까요랄라라랄랄라 랄라라랄랄라아니면 강강술래 할까요손에 손잡고서 사랑을 나눠요모두 하나 되어 춤추...

음반위의 천사 류지연, 류정석

노래하는 음반 위를 달리는 천사처럼 살아간다면 참 즐거워길고 좁은 골짜기에 작은 놀이터지만 음악이 가득해요사랑스런 요정이 노래 부르고 아름다운 천사가 춤을 추는 곳우리들도 그 곳을 여행하면서 노래하며 신나게 춤을 추지요랄라라랄랄라 랄라라랄랄라 훌라춤을 출까요 폴카를 출까요랄라라랄랄라 랄라라랄랄라 아니면 강강술래 할까요손에 손잡고서 사랑을 나눠요 모두 ...

초록바다 박상진, 박한샘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파아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초록빛) 두 발을 담그면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파아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초록빛) 두 발을 ...

팽이치기 박상진, 박한샘

찬바람 부는 겨울날에 친구들 많이도 모여있고바둑이 따라온 얼음판에 팽이가 춤을 춘다헤이야라 여차 쉬지않고 돈다데이야 춤춘다 오색팽이들이헤이야 여차 한겨울에도 작은 땀방울이깊어만 가는 겨울날에도 친구들 웃음은 남아있고바둑이 가버린 얼음판에 팽이가 춤을 춘다찬바람 부는 겨울날에 친구들 많이도 모여있고바둑이 따라온 얼음판에 팽이가 춤을 춘다헤이야 여차 쉬지...

한해를보내며 박상진, 박한샘

마지막 남은 한장의 달력보며 지난 한해를 반성해본다말씀 안들어 부모님 속썩이고아파서 학교 쉬던날나를 위해 얼마나 걱정하셨나 얼마나 마음아프셨을까짝지와 다투고 먼저 토라졌던일거리에 자선남비 그냥 지나쳤던일키는 한뼘이나 컸는데 생각은 늘 그대로모두가 후회스럽고 잘못한것뿐내년에는 다신 안그래야지착한 아이 되어야지한장 남은 달력을 가만히 쳐다보며 지난한해를 ...

할아버지나무 박상진, 박한샘

우리 동네 커다란 나무 할아버지 나무 한 그루 거친 바람 맞으며 오백년을 살았지요 오백년을 살았지요 산책 나오신 할머니의 구수한 이야기도 꼬마의 웃음도 들어주는 할아버지 나무 할아버지 나무 나에겐 굽힘없고 지혜롭게 살라고 초록향기 푸른꿈을 사르르 뿌려주네 사르르 뿌려주네

나무의 노래 박상진, 박한샘

아침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 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하고 탐스런 나뭇잎 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 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한줌 내 노래 한 가락

나뭇잎배 박상진, 박한샘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달과 흰구름 둥실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내마음에는 박상진, 박한샘

내마음에는 내마음에는 아름다운 빛이 살고 있다 나 어릴적에 나어릴적에 처음 보았던 무지개 비바람 검은구름 몰아내는 눈 부신 해가 파란 언덕위에 수놓는 일곱 빛깔무지개 내마 음곱게 내마음 곱게 물들이는 예쁜 무지개야 어른되어도 언제나 그곳에 살고 있어라내마음에는 내마음에는 아름다운 빛이 살고 있다 나 어릴적에 나어릴적에 처음 보았던 무지개 비바람 검은구...

노래하는숲속 박상진, 박한샘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모두 노래 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모두 노래 부...

누가살까 박상진, 박한샘

산골 산골 푸른숲에 아주작은 조그만 집 나즈막한 지붕아래 아주작은 조그만 집 고단한 여름 쉬어가라고더운 햇살 쉬어가라고 은행나무 바람에 머리 풀며 인사를 한다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즈막한 지붕아래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즈막한 지붕아래 철썩 철썩 바다소리 들려오는 섬마을 집 너른 바다 꿈을 줍는 옹기종기 섬마을집 조가비 얘기 함께 나누며 우리 꿈을...

달뜨는바닷가 박상진, 박한샘

보름달이 두둥실 뜨는 밤이 찾아오면은 수평선에 물결이 살랑살랑 밀려오고 모래톱에 은빛조개 소곤소곤 속삭이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인어들의 노래소리가 자장가 되어 바다를 가만가만 잠재워요 아기별이 반짝거리는 밤이 찾아오면은 섬마을의 등대불이 깜빡 깜빡 눈을뜨고 모래톱에 비단 조개 속살속살 속삭이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진주조개 노래소리가 자장가 되어 바다를 가만가만 잠재워요

마음과마음이 박상진, 박한샘

찬란한 태양이 동해에 떠오르면무궁화 동산에 아침이 밝아오네대대로 이어온 아름다운 이 땅에서로 돕고 살아가는 슬기로운 우리들하늘 나는 새들처럼 자유를 사랑하며들에핀 꽃들처럼 평화롭게 살아가요너와 내가 손잡고 아리랑을 부르면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하나가 된다뜨거운 가슴으로 영원히 사랑하리온누리에 길이 빛날 그 이름 대한민국찬란한 태양이 동해에 떠오르면무궁화...

바람 박상진, 박한샘

바람이 오솔길을 휘적휘적 지나간다길 섶에 벌레 소리가 마디마디 끊어진다바람이 넓은들에 헐레벌떡 뛰어간다들판에 풀꽃향기가 결레결레 흩어진다바람이 시냇물을 철벅 철벅 건너간다물속에 달그림자가 조각조각 부서진다바람이 오솔길을 휘적휘적 지나간다길 섶에 벌레 소리가 마디마디 끊어진다바람이 넓은들에 헐레벌떡 뛰어간다들판에 풀꽃향기가 결레결레 흩어진다바람이 시냇물...

바람이었으면 박상진, 박한샘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나뭇잎 살랑이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꽃이 피면 꽃잎에 앉아도 보고 잎이 돋는 가지 위를 스쳐도 보는 나는 나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나뭇잎 살랑이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이슬 맺힌 억새잎 들여다보고 순이의 머리올을 흩날려주는 나는 나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반달 박상진, 박한샘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봄바람들을타고 박상진, 박한샘

초록 바람이 불어와 나뭇잎을 물들이고 노란 바람이 불어와 개나리꽃 물들이지 곱게 머리빗은 보슬비도 봄바람 등을 타고 랄랄라 콧노래 부르며 솔솔 내려오지 꽃빛 바람이 불어와 아지랑이 펴오르고 달빛 바람이 불어와 포로롱 산새날지 곱게 단장한 봄아씨도 봄바람 등을타고 랄랄라 콧노래 부르며 살살 다가오지

빛으로만든세상 박상진, 박한샘

비 그친 하늘 저편에 피어오른 고운 무지개 그 밝은 빛으로 세상을 그리겠어요 빨강 주황 빛으로 가을 들판을 노랑 초록 색깔은 산을 꾸미고 파랑과 남색 빛으론 바다를 그려요 끝까지 보라색은 감추어 두었다가 내 꿈을 펼칠 때 살짝 뿌릴거에요 보라빛 고운 세상 만들어 갈래요 비 그친 하늘 저편에 피어오른 고운 무지개 그 밝은 빛으로 세상을 그리겠어요 빨강 ...

알수있잖아 박상진, 박한샘

흙 속엔 누가 살까요(글쎄)이른 봄 언 땅 문 빠꼼 열고 새싹이 봉곳이 솟는 걸 보면알 수 있잖아 알 수 있지흙 속엔 손이 있을까지난 여름 가문 날에소나무 목마른 뿌리토닥토닥 잠 재운 걸 보면알 수 있잖아흙 속엔 귀가 있을까(글쎄)일개미들이 걸어온 구멍길들이 소복소복 쌓인 걸 보면알 수 있잖아 알 수 있지알 수 있잖아 알 수 있지흙 속엔 누가 살까요(...

오솔길 박상진, 박한샘

솔바람 풀잎새로 솔솔 불어오고새들의 노래소리 가지끝에 조롱조롱구불구불 길섶 꽃에 동동구름 그림자가맴돌다 가도 물소리 재갈재갈귀에 익어서 모롱이 돌때마다 긴 길 뒤돌아보며그리운 친구얼굴이여울져 흘러요산바람 풀꽃위로 살랑 쉬어가고시냇물의 노랫소리 구비구비 조잘조잘꼬불꼬불 길섶잎에 송글송들 이슬구슬또르르르 구르고 산새소리 초롱초롱눈에 익어서 밀월이 돌때마나...

외갓집가는길 박상진, 박한샘

외나무 다리 건너서 오솔길 걸어 가 보면 들꽃이 먼저 웃음으로 반겨주는 산골 마을 졸졸졸졸 노래 하며 흐르는 시냇물 물레방아 빙글 빙글 돌아가고 초가집 지붕 아래 외할머니 손흔들며 반갑게 맞아 주는 길 아 아 우리 외할머니 반갑게 맞아 주는 길 외갓집 가는길

우리집 박상진, 박한샘

웃음소리 하하호호 가득한 우리집이 나는 좋아요어려울땐 사랑으로 감싸주는 보금자리정다운 아빠 따뜻한 엄마 귀여운 내동생눈빛만 봐도 서로 통하는 포근한 우리집생김새도 마음도 어쩌면 꼭 닮았네 웃음소리 하하호호 가득한 우리집우리집이 나는 좋아요웃음소리 하하호호 가득한 우리집이 나는 좋아요어려울땐 사랑으로 감싸주는 보금자리정다운 아빠 따뜻한 엄마 귀여운 내동...

우리풀꽃 박상진, 박한샘

1. 풀꽃 향기 담으며 도란도란 산길 따라 할머니의 손을 잡고 우리 풀꽃 바라보면 마음 속에 숨어서 핀 할머니의 사랑처럼 이어져 온 얘기들이 꽃 빛 속에 영글어 피어나라 활짝 피어 할머니 웃음을 안고 우리 땅엔 우리 꽃들 마음껏 피어나라 2. 햇살 가득 적시며 따사로운 들길 따라 어머니의 손을 잡고 우리 풀꽃 바라보면 언제라도 변함없는 어머니의 사랑...

원두막에서 박상진, 박한샘

황금빛 햇살이 쩌렁쩌렁 내려와참외 수박 달콤하게 익어만 가는원두막에서 옹기종기 모여앉아서손뼉치며 한가로이 노래를 불러보면산기슭 바람되어 여기저기 기웃기웃매미들도 맴맴맴 노래부른다여름이 깊어가는 만큼참외수박도 익어가고참외수박이 익어가는 만큼익어가는 우정황금빛 햇살이 쩌렁쩌렁 내려와참외 수박 달콤하게 익어만 가는원두막에서 옹기종기 모여앉아서손뼉치며 한가로...

나무의 노래 박한샘

아침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 부르면 이웃집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나뭇잎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 한줌 내 노래 한-가락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 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스민 그대 향기가 온통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 채로 그대 그 뜨겁기만 한 그 눈빛에 나 굳어져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 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

천사 제갈승

서투른 몸짓 보여주기 싫었는데 난 왠지 니 앞에서 자꾸 서둘다 돌아서 맘먹은대로 오늘도 되는 일이 하나 없어 나 하나 내 뜻대로 못하잖아 달콤한 키스까지 바란 것은 아니었어 가슴 뛰는 상상으로 너를 바라보면 되지 하늘에서 내려왔나 천사옷을 벗어두고 가슴 뛰는 상상으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너의 전화가 내 하루를 바꿔놓고 난 마치 기다린 듯 자꾸 서두르고...

천사 서영은∂천사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

천사 20. 서영은

천사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 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 향기가 온통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꺼야 그대의 맘을 날아 다닐꺼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 조금씩

천사 박지윤

긴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와 제일 처음 만난 너 보라빛 흰 새벽 하늘에 넌 눈물지으며 앉아 있었지 네 큰 두 눈에서 깊은 바램이 두 볼을 타고 흐르면 새하얀 내 날개을 펴고 널 그녀에게로 그녀의 꿈으로 네 사랑 말하고 아름다운 사랑 말하고 비록 꿈이라 해도 그녈 안아줘요 영원히 너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게

천사 나윤선

천사 - 나윤선 그날은 글쎄 태연하게도 출근도 않고 빈둥빈둥 콧노래 마저 흥얼대면서 덩달아 나도 뚜뚜뚜~ 시간은 금새 지나가잖아 눈 깜빡 할 새 살금살금 오히려 내가 초조해져 이를 어쩌나 뚜뚜뚜~ 반짝 머리속에 환한 빛이 반짝 아주 순식간에 눈부시게 (밝은) 빛이 내눈 앞에 선 당신은 누구?

천사 서영은

천사-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 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스민 그대 향기가 온통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 채로 그대 그 뜨겁기만 한 그 눈빛에 나 굳어져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 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

천사 조성모

1. 하얀 별처럼 활한 그대 미소 이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 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는 내가 알던 그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빛속에 그려볼 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댄 내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영원히 그댈 기억하고 싶어 내마음 깊은 그 곳에서 숨...

천사 서영은천사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

천사 양진석

너의 미소만 보면 되지 할말은 필요없어 너의 가슴에 귀를 묻고 마음을 느껴요 이대로 우린 바다로 가면 너무 좋겠네 모래 위해서 우리 만남을 축복 받을까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그대와 영원히 함께 있어 너와 나 이 넓은 세상에서 하나되는 좋은 날 너만 보고서 살면 되지 누가 더 필요할까 너의 웃음에 구름하나 터질 듯이 부풀어 이대로 우린 바다로 가면 너...

천사 아이큐

보이지 않는 사랑 널 향한 내 사랑 그래서 너는 내 마음 모르는건지 보이지 않는 사랑 나도 참 힘들어 너에게 고백하면 멀어질까봐 너의 마음을 알고 싶어지는데 네 마음 속에 들어가서 진심 알고 싶어 *보이지 않는 사랑 커져버린 내 사랑 보여줘야 하는데 자꾸 용기가 안나 보이지 않는 사랑 주체 못할 내 사랑 고백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떨리네 보이...

천사 디케이소울

(가사해석 : 이유는 나의 천사) 뭔 잔소리가 그렇게도 많은지. 친구처럼 찾던 담배도 딱 끊어 버렸어.. 더 잔인하게 더 잔인하게 술도 끊어 버릴래. 니미소처럼 또 천사처럼 변해 가나봐 천사같은 너에 눈빛에 얼붙은 내 마음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미소가 지쳐버린 나의 하루를 또 웃게 만들어.

천사 ★조성모

하얀 별처럼 환한 그대 미소 이 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 내가 알던 그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속에 그려볼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댄 내 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하얀 새처럼 고운 그대 숨결 이 세상...

천사 서영은

천사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 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 향기가 온통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꺼야 그대의 맘을 날아 다닐꺼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 조금씩

천사 계유정

기쁘게 반겨주어 미소 가득히 내게 전하는 말 오늘도 당신을 기다렸어요 내가 웃을 때 너도 웃어 내가 슬플 때 넌 웃어 미소 지으며 내게 말해 힘을 내요 나의 당신 나만 보면 저 멀리서 달려 나와 누구보다 기쁘게 반겨주어 미소 가득히 내게 전하는 말 오늘도 당신을 기다렸어요 오늘은 내 기분이 안 좋아도 너 만큼은 내 품을 좋아해 나의 천사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

천사 박지윤

긴 어둠속에서 빛으로 나와 제일 처음 만난 너 보라빛 흰 새벽 하늘에 넌 눈물 지으며 앉아 있었지 네 큰 두눈에서 깊은 바램이 두 볼을 타고 흐르면 새하얀 내 날개를 펴고 널 그녀에게로 그녀의 꿈으로 네사랑 말하고 아름다운 사랑 말하고 비록 꿈이라 해도 그녈 안아줘요 영원히 너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게 네 큰 두 눈에서 깊은 바램이 두 볼을 타고 흐르...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

천사 박지윤

긴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와 제일 처음 만난 너 보라빛 흰 새벽 하늘에 넌 눈물지으며 앉아 있었지 네 큰 두 눈에서 깊은 바램이 두 볼을 타고 흐르면 새하얀 내 날개을 펴고 널 그녀에게로 그녀의 꿈으로 네 사랑 말하고 아름다운 사랑 말하고 비록 꿈이라 해도 그녈 안아줘요 영원히 너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게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

천사 박지윤

긴 어둠속에서 빛으로 나와 제일 처음 만난 너 보라빛 흰 새벽 하늘에 넌 눈물 지으며 앉아 있었지 네 큰 두눈에서 깊은 바램이 두 볼을 타고 흐르면 새하얀 내 날개를 펴고 널 그녀에게로 그녀의 꿈으로 네사랑 말하고 아름다운 사랑 말하고 비록 꿈이라 해도 그녈 안아줘요 영원히 너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게 네 큰 두 눈에서 깊은 바램이 두 볼을 타고 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