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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찻집 박선영

못견디게 보고 싶고 애타도록 그리워서남모르게 찾아왔네 그 옛날 그 커피숍 다시 찾은 이 자리는 변함 없는데 나는요 어이하여 홀로 앉았나 뜨거운 커피잔이 싸늘해질 때 내눈에선 추억들이 한 없이 흘러 내리네 못견디게 보고 싶고 애타도록 그리워서 남모르게 찾아왔네 그 옛날 그 커피숍 다시 찾은 이 자리는 변함 없는데 나는요 어이하여 홀로 앉았나 뜨...

추억의 찻집 규리

*추억의 찻집* 오늘도 그찻집에 앉 아서 그대와 다정했던 그 자 리에 그날에 그속삭임 간 직 한채 추억의 그대모습 그려 봐요 (후렴) 사랑은 떠나고 나 만홀로 이렇게 그대를 사모치게 그리면서 지금도 그대밖에 난 없 는데 내마음 몰라주고 간 사람 이제는 나홀로 이 찻집에 그대의 그향기는 부 서 지고 가슴엔 상처만이 남 겨 진채 마지막

찻집 은방울 자매

1.지하도 입구 찻집에 앉아 그대를 기다리다 시간이 지나 메모를 본즉 눈 익은 글씨였네 그대는 가고 메모 한 장만 남겨둔 찻집에 추억의 멜로디만 흘러나오네 그대는 가고 없어도 2.그대와 만날 생각을 하니 내 마음 설레이는데 찾아온 찻집 그대가 없어 내 마음 울렸어요 쓸쓸한 찻집 홀로 앉아서 행여나 기다려도 추억의 멜로디만 흘러나오네 그대는 오지

사랑은 유리같은것 박선영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걸 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

섬집아기 박선영

(길손)야! 새들아~ 어디가니? 집에가는거니? 나 다알아~ 나는 여기가 집이다. (스님)야 이놈아 얼른내려와 얼른. (길손)야호~ (스님)그녀석 목청한번 좋구나~ (귀순)누나 하늘이 많이 이쁘다. 새들이 노래하는거 누나도 들리지? (스님)길손이 너두 창한번 해보거라~ (길손)창? (스님) 그래 노래 말이다. (스님)저 먼산이 대답할수...

너를 다시 만나면 박선영

너를다시만나면 우연히 마주친너 기억속에 맴돌아 잊을수가 없었지 미소 짓는 모습을 잠들면 꿈속에서 작은 조각배타고 은하수 강을 건너 너를찾아 헤맸지 너를 다시만나면 내마음 말하고 꿈길속에 은하수 강 얘기도해야지 잠들면 꿈속에서 작은 조각배타고 은하수 강을 건너 너를찾아 헤맸지 너를 다시만나면 내마음 말하고 꿈길속에 은하수 강 얘기도해야지 너를 다시...

사랑은 유리같은 것 박선영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음~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인현테마 (나레이션 박선영)

전하, 원자의 옷에 바늘이 들어갔다면 그 허물은 모두 원자의 옷을 지은 신첩에게 있음 이옵니다. 원간데, 신첩에게 벌을 내리시고... 이번일은 없었던걸로 해주시옵소서. 신첩은 이 나라 대통을 이어갈 원자는 신첩의 소생이라는 생각으로... 신첩이 손수 지은 옷을

화심 박선영

뜨거워 뜨거워 아이 뜨거워 내 맘도 뜨겁고 당신 마음 내맘처럼 너무 너무 뜨거워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사랑한다면~좋아한다면 내가 당신 심장이 되어 줄께요 콩닥콩닥 가슴 뛰어요 따끈따끈 하트 뿅뿅뿅 세상을 녹여 줄거야 아이 추워라 아이 추워라 그런말 하지 말아요 뜨거운 우리사랑 있잖아요 뜨거워 뜨거워 아이 뜨거워 우리 사랑 화심이니까 뜨거워 뜨거워...

철쭉 꽃비가 내리면 박선영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널 선택한 이유 박선영

사랑은 느낌으로 내게 다가와 힘들어하는 가슴 자꾸 흔들고 슬픔은 눈물만큼 멀어지는 걸 아직도 너는 모르지 희미한 기억속에 주저앉아서 머물고 싶어지는 너의가슴은 그날의 아픔들을 달래주고도 한없이 남아있는 이유가 있어 그래 울지않을래 내겐 젊음이 있어 너를 선택할수 있는 자유가 언제든 나에게 있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선 택은 ...

누가 누가 박선영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내 사랑이 되어 주겠니 (누가 누가) 내 나이 묻지 마세요 세월이 슬퍼지니까 사랑도 묻지 마세요 마음이 아파오니까 지금의 내 심정은 지나간 과거보단 행복한 미래이니까 누가 누가 누가 내 사랑 누가 누가 누가 내 사랑 대답 좀 해봐요 이 밤을 태울 수 있게 힘차게 손들어 봐요 목청껏 소리질 러요 누가 누...

때찌 박선영

때찌 때찌 해줄거예요 내 마음 울리지 마요 그렇게도 매달리더니 여자마음 울려놓고 변하셨나요 혹시나 하면서도 믿어줬더니 역시나 안될 사랑 하지 말아요 미련도 접어두세요 어차피 우린 서로 갈 길이 다르잖아요 울리지 말아요 날 내버려 두세요 때찌 때찌 해줄거예요 때찌 때찌 해줄거예요 내 마음 울리지 마요 그렇게도 매달리더니 여자마음 울려놓고 변하셨나요 혹...

&***꽃잎당신***& 박선영

당신만 보면 빨려들어요 당신만 보면 두근거려요 붉게 물든 꽃잎처럼 온몸을 감싸고 사랑을 속삭이며 꽃향기 피어납니다 당신을 만나기 위해 때로는 벌이 되고 나비되어 푹 빠져 버렸네 아아아 내 당신 꽃잎 당신 사랑으로 피어납니다 당신만 보면 젖어들어요 당신만 보면 빠져들어요 곱디 고운 꽃잎 되어 외로움 감싸고 사랑을 속삭이며 꽃내음 솟아납니다 당신을 만나...

&***미련***& 박선영

바람불면 구름가~듯 그렇게 떠나간 사람 한번가면 남남 인데 무슨말이 필요해 하지만 잊지못해~ 내가슴속에 미련이 나를 울리고 아차피 떠나야할 사랑인줄을 알면서 잊지못하네~ 잊어 야지 하면서도 미련 때문에~ 돌아서서 불러보는 잊지못할 그사람 미련없이 후회없이 그렇게 떠나간 사람 냉정하게 타인처럼 잊어야만 했는데 하지만 용서못할~ 내마음속에 사랑이 나를 ...

나비 박선영

무지개 너머 초록이 주는 향기로운 바람을 타고춤추는 나비 날갯짓 따라 들려오는 멜로디고개를 드는 나뭇잎 사이 이슬 먹은 햇살의 선물아이가 그린 삐뚤하게 구르는 그림 속 동그라미사랑하며 웃고 떠들고 화를 내며 울고 또 웃고오늘의 삶을 내일의 내일을 그대 덕에 알았소그대 걷는 걸음을 따라 아름다운 세상이 보여꿈틀거리는 젊은 당신의 반짝이는 마음이 보여사랑...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박선영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곡주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의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박선영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면 우리를 기다리네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면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 들은체 하려나 우리를...

하나님의 은혜 박선영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 없는 은혜 값을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나 행한것 죄 뿐이니 박선영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옵소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 그 보다 더 원하옴은 정결한 마음 주옵소서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정결한 마음 그속에서...

내가 지금 사는 것 박선영

1. 내가 지금 사는 것 주님의 크신 은혜요 주를 믿게 된 것은 더욱 크신 은혜라 넘치는 주의 사랑 놀라운 주의 은혜 날마다 경험하며 주께 감사합니다 2. 세상에서 당하는 환란 고초 많으나 이 길 힘을 주시닌 더욱 크신 은혜라 답답할 때 기도로 쓰러질 때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니 주여 감사합니다 3. 하늘에는 ...

그이름 박선영

예수 오~그이름 나는 말할수 없네 그이름 속에는 비밀을 그이름 속에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마음엔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마음에 귀한비밀이라 내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이름 나는 말할수 없네~~ 그이름에 비...

주기도문 박선영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이름 거룩 하옵시며 나라에 임하옵시고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질 것이라 오늘날 우리에게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시험들게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땅에서도 이루어 질 것이라 오늘...

인현테마 박선영

전하, 원자의 옷에 바늘이 들어갔다면 그 허물은 모두 원자의 옷을 지은 신첩에게 있음이옵니다. 원컨데 신첩에게 벌을 내리시고 이번 일은 없었던 것으로 해주시옵소서. 신첩은 이나라 대통을 이어갈 원자는 신첩의 소생이라는 생각으로 신첩이 손수 지은 옷을 입은 원자의 모습을 보고 싶었을 뿐이옵니다. 하오나 신첩의 용렬함이 불러들인 분란으로 전하, 엎드...

나 여기 이렇게 박선영

바쁘게 너만 쫓아간거야아무 생각도 없이그저 네가 좋아서그래 난 너만을 사랑해내 마음 너 하나 뿐이야너에게 하고픈 말 있어그 옛날 즐거웠던시절부터 들려주고 싶던하지만 너에게 말은 못하고나 혼자 사랑했던거야이렇게 나 여기 있을께널 볼 수 있잖아너에게 하고픈 말 있어그 옛날 즐거웠던시절부터 들려주고 싶던하지만 너에게 말은 못하고나 혼자 사랑했던거야이제는 너...

이별의 길목 박선영

돌아서는 뒷 모습이 너무 초라해 떠나가는 그 모습이 너무 가여워 이제가면 보지 못할 너의 모습이 언제까지 내 가슴에 남아있겠지 내 생전 잊지못할 한이 되려나 보내고 그얼마나 후회하려나 그러나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어쩔수 없이 보내야하는 이별의 길목에 서서 떠나가는 너의모습 바라보면서 목이 메어 언제까지 울어야 하나 돌아서는 뒷 모습이 너무 초라해떠나가...

하얀눈 바라보면서 박선영

하얀 눈이 밤새도록 쌓이네떠나간 그사람도이 눈을 보고 있겠지하얀 눈 바라보면서날 생각하고 있겠지그리워하고 있겠지하얀 눈이 밤새도록 쌓였네하얀 눈이 밤새도록 쌓이네 사랑한 그사람도흰눈을 바라보겠지내리는 눈을 보면서그리워하고 있겠지날생각하고 있겠지하얀 눈이 밤새도록 쌓였네떠나간 그사람도이 눈을 보고있겠지하얀 눈 바라보면서 날 생각하고 있겠지그리워하고 있겠...

해변의 사랑 이야기 박선영

달빛 고운 백사장에 작은 파도 밀려들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주고 받는 사랑 이야기 바람 결에 날려오네 파도 타고 밀려오네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달빛 속에 퍼져가네 반짝이는 별을 보며 아름다운 꿈을 꾸듯 주고받는 그 속삭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달빛 고운 백사장에 작은 파도 밀려들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주고 받는 사랑 이야기 바람 결에 날려오네...

아지랭이 박선영

보리밭 위 높은하늘엔 종달새 종알종알 거리고 뚝길저편 키 큰 버드나무 실가지 바람에 살랑걸릴 때 저 만치 동산 앞 들판에 아지랭이 가물가물 거렸네 그때가 꿈이였나 그때가 생시였나 종달새 버드나무 아지랭이 어디로가버렸나 시냇물 위 넓은 하늘엔 물떼 새 끼룩끼룩 거리고 동네 어귀 푸른 정자나무 가지엔 매미가 쓰름거릴 때 저 들판 원두막 위에는 ...

새벽 종소리 박선영

떠나야 할 사람 이라면 눈을 감고 보내 드리리 보내야 할 사람이라면 행복 빌며 울지를 말자 이 한밤이 새고나면 안녕하며 갈 그사람 아아아 마지막 밤 그대와 나는 아쉬워 새벽 종소리가 들리면 그대 가야 하는건가요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나야만 하는건가요 안개 속을 가야하나요 이 한밤이 새고나면 안녕하며갈 그사람아아아 마지막 밤그대와 나는 아쉬워새...

사랑고개 인생고개 박선영

흘러간 나의 청춘 사랑아 세월아 나의 인생아 흐르는 세월 위에 인생을 띄워 도착한 이곳 여긴 나의 인생역 사랑 고개 운명 고개 웃음 고개를 행복에 젖어넘었네 고개 그렇게 도착한곳 여기는 내사랑당신 있는곳 사랑고개 인생고개 넘어 넘어서 도착한 나의 정착역 가버린 나의 청춘 사랑아 세월아 나의 인생아 흐르는 세월 위에 사랑을 띄워 도착한 이곳 여...

사랑합니다 박선영

꽃송이 한아름 안고 내사랑 저기 오네요 보고파 빨리 오라고 손 흔들어 날려보네요 그리워 너무 그리워 당신이 너무 보고파 사랑해 정말 사랑해 당신을 너무 사랑해 사랑을 한아름 안고 그님이 저기 오네요 내사랑 다드릴께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꽃송이 한아름 안고 내사랑 저기 오네요 보고파 빨리 오라고 손 흔들어 날려보네요 그리워 너무 그리워 당신이 너...

사랑은 유리 같은 것 박선영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음-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수가 있지만 ...

실로암 박선영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당신 눈 속에 속에 사랑 있음을 나는 느낄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기쁨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

추억 박선영

어린 시절에는 꿈도 많았어요 어린 시절에는 슬픔도 몰랐어요 무지개처럼 꿨던 꿈도 세월이 흐르면 모두가 허무한 꿈이 되나요 어린 시절에는 사랑도 몰랐어요 어린 시절에는 이별도 몰랐어요 무지개처럼 꿨던 꿈도 세월이 흐르면 모두가 허무한 꿈이 되나요 어린 시절에는 사랑도 몰랐어요 어린 시절에는 이별도 몰랐어요

그날 박선영

그대가 떠나 던 그날 밤에바람이 너무나 조용했어요저 멀리 사라진 그 순간에도달은 또한 밝았습니다그러나 이 밤엔 바람이 불고서러운 가슴엔 어둠이 덮혀요그대가 떠나 던 그날 밤에는바람이 너무나 조용했어요저 멀리 사라지는 그 순간에도달은 또한 밝았습니다그러나 이 밤엔 바람이 불고서러운 가슴엔 어둠이 덮혀요그대가 떠나 던 그날 밤에바람이 너무나 조용했어요저 ...

꽃잎당신 박선영

당신만 보면빨려들어요당신만 보면두근거려요붉게 물든 꽃잎처럼온몸을 감싸고사랑을 속삭이며꽃향기 피어납니다당신을 만나기 위해때로는 벌이 되고나비되어 푹 빠져 버렸네아아아 내 당신 꽃잎 당신사랑으로 피어납니다당신만 보면젖어들어요당신만 보면빠져들어요곱디 고운 꽃잎 되어외로움 감싸고사랑을 속삭이며꽃내음 솟아납니다당신을 만나기 위해때로는 벌이 되고나비되어 푹 빠져...

추억의 연가 이주엽

거리에서 만난 추억 속의 그녀에게 인사할 수 없었던 초라한 나는 아쉬운 뒷모습 홀로 서서 보았네 돌아서지 않는 마음 때문에 다정했던 너는 나에게서 멀어지고 미소짓는 얼굴은 가슴에 남아 함께 갔던 찻집 홀로 앉아 있었네 잊혀지지 않는 사랑 때문에 우리가 만나 함께 걷던 거리를 바라보면 소중했던 사랑이 얼룩져 남아있네 언젠가 다시 만나리라

&***못잊을 사랑 ***& 류빈

뜨거운 가슴으로 만났던 그 사람 고장없이 흘러가는 저 세월속에 빛바랜 추억만 남은 카페에 앉아 한잔 두잔 추억을 마신다 어디에 사느냐고 이름이 뭐냐고 다정히 묻던 그 사람 한줄기 바람불어와 꿈처럼 가버린 사랑 내마음 외로울 때면 어느새 추억의찻집 아 아 못잊을 사랑 순진한 마음으로 믿었던 그 사람 고장없이 흘러가는 저

못잊을 사랑 류빈

1절 뜨거운 가슴으로 만났던 그 사람 고장없이 흘러가는 저 세월속에 빛바랜 추억만 남은 카페에 앉아 한잔 두잔 추억을 마신다 어디에 사느냐고 이름이 뭐냐고 다정히 묻던 그 사람 한줄기 바람불어와 꿈처럼 가버린 사랑 내마음 외로울 때면 어느새 추억의찻집 아 아 못잊을 사랑 2절 순진한 마음으로 믿었던 그 사람 고장없이 흘러가는 저 세월속에 물안개

종로의 추억의 길 박은분

화려한 멋진 여인 곱게 차려입고 어딜 가시나 내 사랑이 서려있는 골목길 찻집 노래하며 춤을 추는 화려한 종로 길 추억의 사랑의거리 네온의 불빛 종로의 여인 스타랍니다 내 청춘 묻은 종로 낭만의 거리 옛 추억이 생각나 잊지 못하고 돌아온 종로의 여인 많은 사람들이 나를보고 박수치며 행복해하는 잊을 수 없는 종로의 추억 종로의 추억의추억의

Tonight (With 박선영) 시나 (Sina)

차갑게 식은 밤은길 잃은 어둠 곁에Tonight 나를 꼭 안아주렴Tonight 떠나간 기억 속에 잠든다차갑게 식은 마음길 잃은 어둠 곁에Tonight 나를 꼭 안아주렴Tonight 견딜 수 없는 외로움만이스쳐가는 바람이여그리움에 그대에게 다가가도무심하게떠나간다서러운 밤텅 빈 채로 잠든 날들야위어져 앙상한 마음소리치며 애원해도소리 없이 떠나가는Tonig...

천상재회 최진희?

작성자: ◈길못퉁이 찻집◈ -검은바다- 최진희 / 천상재회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화심 [방송용] 박선영

뜨거워 뜨거워 아이 뜨거워 내 맘도 뜨겁고 당신 마음 내맘처럼 너무 너무 뜨거워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사랑한다면~좋아한다면 내가 당신 심장이 되어 줄께요 콩닥콩닥 가슴 뛰어요 따끈따끈 하트 뿅뿅뿅 세상을 녹여 줄거야 아

사랑의 부산항 추억의 요코하마항 송유경

꽃피는 봄이 오면 내발길은 나도 몰래 부산항으로 그리운 당신이 나를 기다리던 부둣가로 걸어 갑니다 둘이서 커피향에 함께 취하던 그 찻집 그 자리에 그리운 당신이 내게 미소 짓던 곳 나 혼자 앉아 봅니다 팔짱을 정답게 끼고 둘이서 늘 같이 걷던 추억의 바닷가 나 홀로 거닐면서 당신 그려 봅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노랠 불러주던 내 사랑 못잊어

사랑의 부산항 추억의 요코하마 항 송유경

꽃피는 봄이 오면 내 발길은 나도 몰래 부산항으로 그리운 당신이 나를 기다리던 부둣가로 걸어 갑니다 둘이서 커피향에 함께 취하던 그 찻집 그 자리에 그리운 당신이 내게 미소 짓던 곳 나 혼자 앉아 봅니다∼ 팔짱을 정답게 끼고 둘이서 늘 같이 걷던 추억의 바닷가 나 홀로 거닐면서 당신 그려 봅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노랠 불러주던 내 사랑

수국의 찻집 민지

우리는 꿈을 꾸듯 만났죠 수국이 고운 찻집에서 사랑이 무언지 몰라도 행복한 마음 수놓았죠 그러나 어느 날 우리사랑 서러움 한 방울 번져 버렸죠 눈물은 한 방울이지만은 세상을 모두 접게 해버렸죠 이별은 남의 일로 알았는데 어느 사이에 다가왔죠 아 아 아 그 사람 없는데 수국의 찻집이 그리워요 ~♩♪ ~♩♪♪♪```♪♪♪``~♩♪`♪♪~ 그러나 어느 ...

그겨울의 찻집 김란영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두면 왜...

유리벽 찻집 배따라기

둘이서 울던 자리는 안녕 나는 모두 잊으리 낙엽지던 가을 속으로 훌쩍 떠나고만 싶어라 애띤 너의 옛모습 을 닮아 따스한 내손길 기다리듯 조그만 탁자위엔 아직도 찻잔이 다소곳이 놓여 있었지 둘이서 울던 날 그 유리벽 찻집 창가엔 빗물이 흐르고 있겠지 언제나 해맑게 너를 바라보던 작은 곷은 아직 피고 있을까 눈물 흘리며 떠나리 안녕 나는 가을

그겨울의 찻집 찬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찻집 마른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웃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