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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장충단공원 박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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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장충단공원 배호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 버린 사람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 버린 사람

안개 낀 장충단공원 김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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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장충단 공원 권윤경, 유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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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장충단 공원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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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장충단 공원 백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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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장충단공원 남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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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장충단공원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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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장충단공원 백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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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장충단공원 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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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장충단공원 신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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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장충단공원 김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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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장충단공원 최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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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장충단 공원 김란영

1절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한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2절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떠나가는

안개 낀 장충단 공원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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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터미널 박일남

님도 가고 차도 떠난 쓸쓸한 터미널 자욱한 안개 속에 나 홀로 서서 두 손을 흔들면서 떠나간 사람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간 사람 어디쯤인가 어디쯤인가 지금도 가고있겠지 차도 가고 님도 떠난 안개 터미널 수은등 기둥 밑에 나 홀로 두고 밤 깊은 고속도로 안개 속으로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간 사람 어느땐가는 어느땐가는 행복을 싣고 오겠지

안개 낀 장충단 공원 손호영(SHY)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안개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떠나가는 장충단 떠나가는 장충단 떠나가는

안개 낀 장충단 공원 이성애

1.안개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그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2.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 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떠나가는

안개낀 장충단공원 양진수

1.안개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호오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이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치)이 남은 이~이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2.

안개 낀 장충단 공원 손호영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안개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가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떠나가는 장충단 떠나가는

안개 낀 장충단 공원 김동아

안개낀 장충단 공원 - 김동아 안개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충단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안개 낀 장충단 공원 은방울자매

안개낀 장충단공원 - 은방울자매 안개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안개낀 장충단 공원 현철

안개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안개낀 장충단공원 (Cover Ver.)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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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장충단 공원 박배호

안개낀 장충단공원 - 박배호 안개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간주중 비탈길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랑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안개낀 장충단 공원 김상진

안개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간 주 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떠나가는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박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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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장충단 공원 남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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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장갑 박일남

헤여 지기 섭섭 하여 망서 리는 나 에게 굿바이 하며 내 미는 손 검은 장갑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 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 으리 - 간주중 - 헤여 지기 섭섭 하여 망설이는 나 에게 굿바이 하며 내 미는 손 검은 장갑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 하고 돌아 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 으리

안개낀 장충단 공원 김나경

안개낀 장충단 공원 - 김나경 안개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 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박일남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안개속에가버린사람 박일남

사랑이라면 하지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빰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루루 루루루~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빰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안개낀 플랫트홈 박일남

안개낀 플랫트홈 - 박일남 안개 짙은 플랫트홈 그 사람은 떠났는데 어이해 나는 허전함에 떠날 줄을 모르는가 재회를 약속하고 그 사람을 보냈지만 안녕 안녕 한마디라서 아쉬워 가슴 아프다 간주중 안개 짙은 플랫트홈 그 사람을 보내고 어이해 나는 아쉬움에 돌아설 줄 모르는가 떠나간 그 사람도 이 마음을 알겠지만 안녕 안녕 한마디라서 아쉬워 가슴 아프다

남강의추억 박일남

물소리 구슬프다 안개 내린 남강에서 너를안고 아~ 울려주던 그 날밤은 너를 안고 울었오 음~다시 못 올 옛꿈이요 2. 촉석루 옛 성터에 가을달만 외로히 낙엽소리 아~ 처량쿠나 그 날밤은 너를 안고 울었오 음~ 불러라 망향가를

안개속에 가버린 사랑 박일남

사랑이라면 하지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고향만리 사랑만리 박일남

무리진 달밤아 천길 만길 깊은 달밤아 집없는 나그네의 구슬프다 크라리넷 물위 만리 산위 만리 휘파람 반생 여기가 마닐라냐 여기가 홍콩이냐 서글픈 달밤아 울먹울먹 우는 달밤아 흐르는 낙천가에 웃음 절반 울음 절반 구름 만리 안개 만리 휘파람 반생 어제가 오늘이냐 오늘이 내일이냐

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박일남

벤조를 울리며 마차는 간다 마차는 간다 저 산골을 돌아서 가면 내 고향이다 이랴 어서가자 이랴 어서가자 구름이 둥실대는 고개를 꾸불 꾸불 꾸불 넘어간다 말방울 울리며 마차는 간다 ~간주중~ 깃발을 날리며 마차는 간다 마차는 간다 안개 내린 강변을 끼고 내 고향 찾아 이랴 어서가자 이랴 어서가자 송아지 울고 있는 벌판을 꾸불꾸불 꾸불 달려간다 말방울 울리며

안개 구체적인 밴드 (Concrete Band)

안개 새벽에 고요한 노래는 오늘도 나에게 푸르름 안겨 새들의 노래 지저귀는 햇살 그리운 그대여 하루는 다시 시작되는데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평화 오 나의 노래 오 나의 사랑 구름 저 하늘은 안녕을 말하고 노래하던 새들은 날개를 펼쳐 세상을 떠나 자유롭고 싶어 너에게 안녕 다시는 울고 싶지 않아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안개 구체적인 밴드(Concrete Band)

안개 새벽에 고요한 노래는 오늘도 나에게 푸르름 안겨 새들의 노래 지저귀는 햇살 그리운 그대여 하루는 다시 시작되는데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평화 오 나의 노래 오 나의 사랑 구름 저 하늘은 안녕을 말하고 노래하던 새들은 날개를 펼쳐 세상을 떠나 자유롭고 싶어 너에게 안녕 다시는 울고 싶지 않아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평화

안개 구체적인 밴드

안개 새벽에 고요한 노래는 오늘도 나에게 푸르름 안겨 새들의 노래 지저귀는 햇살 그리운 그대여 하루는 다시 시작되는데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평화 오 나의 노래 오 나의 사랑 구름 저 하늘은 안녕을 말하고 노래하던 새들은 날개를 펼쳐 세상을 떠나 자유롭고 싶어 너에게 안녕 다시는 울고 싶지 않아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평화 오 나의 노래 오 나의 사랑

안개 낀 고속도로 강정화

하염없~~이 하염없~이 내리는 밤~비는 지나간 사랑 가슴에 안은 슬~픔의 눈물이던가 너무나 사랑한 당신~이길래 그리움을 못~참아 끝없이 달려보는 밤도 깊~은 안개 ~고속~도로~ 지나버~~린 꿈이라~면 슬픔을 달~래도 너무나 깊이 당~신만을 사~랑한 내 가슴~은 꽃잎에 새겼던 추억~마저도 비바람에 시~들어 한없이 달려보는

안개 낀 고속도로 강정화

하염없~~이 하염없~이 내리는 밤~비는 지나간 사랑 가슴에 안은 슬~픔의 눈물이던가 너무나 사랑한 당신~이길래 그리움을 못~참아 끝없이 달려보는 밤도 깊~은 안개 ~고속~도로~ 지나버~~린 꿈이라~면 슬픔을 달~래도 너무나 깊이 당~신만을 사~랑한 내 가슴~은 꽃잎에 새겼던 추억~마저도 비바람에 시~들어 한없이 달려보는

안개 낀 여수항 구아라

안개 여수항에 고동이 울면 오동도에 동백꽃은 피고만 지네 한번 떠난 우리 님은 언제 오려나 뱃고동이 울 때마다 기다려지네 오늘도 님 그리며 님 소식 기다리는 여수항 밤 부둣가 나를 울리네 아아아 동백꽃 피는 안개 여수항아 안개 여수항에 고동이 울면 오동도에 동백꽃은 피고만 지네 한번 떠난 우리 님은 언제 오려나 뱃고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