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Break! 박정민 [SS501]/박정민 [SS501]

It’s summer break Woo yeah yeah yeah yeah Summer break　 summer love　 summer beat summer break 시간이 됐어 난　 oh!

Summer Break! 박정민 [SS501]

It’s summer break Woo yeah yeah yeah yeah Summer break　 summer love　 summer beat summer break 시간이 됐어 난　 oh!

Snow Prince SS501

(허영생) I wanna be you're lover (김형준) Oh Girl 가까이 다가갈 때면 숨이 막힐 것만 같아 자꾸 다시 돌아서게 돼 (김규종) 더 이상 이럼 안되는데 나의 맘을 그녀가 느낄 수 있게 (박정민) 돌아봐봐 지금이야 기다려 온 고백 (SS501) Show me your eyes and give you

Love Like This (네게로) SS501

[김현중] Love like this [김형준] Hey girl (Hey girl) 이젠 너를 보여줘 내게 그만 너의 맘을 Won\'t you my girl (My girl) [박정민] 항상 망설이는 넌 정말 바보 정말 너는 바보 오~ 말해줘요 [김규종] 왜 넌 모르니 넌 날 모르니 널 원하는 내 맘 모두 다 가져가줘 [허영생] 내게 거침 없이

Not Alone 박정민(SS501)

지쳐가는 니 눈빛이 자꾸 나를 놓으려고 해 숨이차 니 모습을 볼 수도 붙잡을 수 없어 지쳐 stop stop stop 이젠 더 모든걸 step step step 벗어나 돌이킬 수 가 없다고 끝이라며 또 울지만 so I can believe I`m not alone 이젠 not alone 더는 슬프지 않게 and I can feel it I`m no...

넌 알고 있니 박정민(SS501)

참 오랜만 이야 잘 지냈던 거니 무슨 일 없었니 다 알고 있지만 더 묻지 않을게 너라서 충분해 멀어진 후에야 더 알게 됐던 걸 너의 소중함을 다신 잃지 않아 네게 화를 냈던 것도 또 투정부린 것도 다 너라서 할 수 있던 걸 가끔씩 심한 말도 하고 또 눈물짓게 하고 다 너라서 할 수 있던 걸 넌 알고 있니 알고 있니 넌 알고 있니 나에게 넌 특별한...

내 하루는 매일매일 크리스마스 박정민(SS501)

떨리는 눈빛 그걸 난 보고 말았어 내 앞에서 땅을 보는 수줍은 눈빛 떨리는 손길 그것도 나는 느껴져 그렇게 망설이는 너의 모습이 음 너무 귀여워 그 모습이 너무 좋아 난 자다가도 가끔씩 니가 보여서 웃곤 해 또 너무 설레여 그래서 함께 있으면 내 하루는 매일매일 크리스마스 수줍은 미소 그게 난 너무 예쁜 걸 내 품에서 나를 보는 따스한 눈길 떨리는...

하면은 안돼 박정민(SS501)

다시 돌아온다고 내게 거짓말하면 안돼 떠나지 말라고 네게 말을 해주면 안돼 바보같지만 나 계속 널 기다리면은 안돼 잘가라는 그 말은 절대로 하면은 안돼 제발 멀리 가진마 제발 멀리 가진마 내가 찾을 수 있게 너무 멀리 가진마 너무 멀리 가진마 니가 보이지 않아 제발 날 떠나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약속해줘 내게 제발 내게서 멀어지면 안돼 떠나야...

그립다 박정민(SS501)

미친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지금 죽는다해도 난 행복합니다 니가 사랑했었고 내가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으로만 사랑을 했지 세상 모두가 너와 날 말렸지 우리 사랑의 끝은 눈물일 거라고 전부 거짓말쟁이 어떻게 눈물이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니 사랑이 그립다 니 모든게 그립다 너무 깊게 패인 사랑이라서 벌써 니가 그립다 미칠만큼 그리워진다 ...

Not Alone 박정민 [SS501]

지쳐가는 니 눈빛이 자꾸 나를 놓으려고 해 숨 이차 니 모습을 볼 수도 붙잡을 수 없어 지쳐 stop stop stop 이젠 더 모든걸 step step step 벗어나 돌이킬 수 가 없다고 끝이라며 또 울지만 so I can believe I\'m not alone 이젠 not alone 더는 슬프지 않게 and I can feel it I\'m...

눈물이 흐를 만큼... 박정민(SS501)

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까만 밤에 잠들 때 ...

눈물이 흐를 만큼. 박정민 (SS501)

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까만 밤에 잠들 때 ...

눈물이 흐를 만큼... 박정민 [SS501]

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까만 밤에 잠들 때 ...

그립다 박정민 [SS501]

미친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지금 죽는다해도 난 행복합니다 니가 사랑했었고 내가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으로만 사랑을 했지 세상 모두가 너와 날 말렸지 우리 사랑의 끝은 눈물일 거라고 전부 거짓말쟁이 어떻게 눈물이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니 사랑이 그립다 니 모든 게 그립다 너무 깊게 패인 사랑이라서 벌써 니가 그립다 미칠만큼 그리워진다...

하면은 안돼 (Featuring 지선) (정민Solo) SS501, 박정민

다시 돌아온다고내게 거짓말하면 안돼떠나지 말라고네게 말을 해주면 안돼바보같지만나 계속 널 기다리면은 안돼잘가라는 그 말은절대로 하면은 안돼제발 멀리 가진마제발 멀리 가진마내가 찾을 수 있게너무 멀리 가진마너무 멀리 가진마니가 보이지 않아제발 날 떠나지 말라고떠나지 말라고약속해줘 내게 제발내게서 멀어지면 안돼떠나야 한다고내게 말을 하면은 안돼바보같지만나...

Summer Break! 박정민

잠깐만 It\'s summer break Woo yeah yeah yeah yeah Summer break summer love summer beat summer break 시간이 됐어 난 oh 떠나가 볼 시간 눈을 감고 Listen up 그 순간에 두 볼을 스쳐가는 바람이 꼭 너와

Summer Blue 박정민

Yeah ケータイに届くOKの返事その時真夏がリアルになるGirl 迎えに行くから 海まで出かけよう渇いた街をすり抜けて途切れそうな会話に 焦っちゃう感じ太陽に負けてない ココロ最高潮アオゾラ キラキラソラ 海はblue sky blue close to meめくるめく夏が ふたり近づけるアオゾラ キラキラソラ Ah 強くただ願うよ君を包む空に僕がなりたいとBlue 風が強いから 耳元でさ...

Love Like This (네게로) 더블에스 501 (SS501)

[김현중] Love like this [김형준] Hey girl (Hey girl) 이젠 너를 보여줘 내게 그만 너의 맘을 Won\'t you my girl (My girl) [박정민] 항상 망설이는 넌 정말 바보 정말 너는 바보 오~ 말해줘요 [김규종] 왜 넌 모르니 넌 날 모르니 널 원하는 내 맘 모두 다 가져가줘 [허영생] 내게 거침 없이

Summer Blue SS501

Oh Shake it up, I'm gonna make it baby Hooo! Hooo! Yeah ケータイに届くOKの返事 (Yeah 케-타이니토도쿠 OK노헨지) Yeah 휴대폰에 도착한 OK의 답장 その時真夏がリアルになる (소노토키마나츠가 리아루니나루) 그 때 한여름이 진짜가 됐어 Girl 迎えに行...

Let's Break Away 박정민

抱きあってみよう Kissだってしよう 溶けあっていよう なにも怖がらないで ここから抜け出そう Baby One more night 凍えた空に震える手で どんな気持ちを抱きしめる 愛され方も忘れたかい 孤独の殻に閉じこもれば 傷つかないと思ってる このまますべてが終わりでいいの Let's break away (抱きあってみよう）もう迷わせない Let's break away (Kissだってしよう

Love Like This (네게로) Various Artists

[김현중] Love like this [김형준] Hey girl (Hey girl) 이젠 너를 보여줘 내게 그만 너의 맘을 Won't you my girl (My girl) [박정민] 항상 망설이는 넌 정말 바보 정말 너는 바보 오~ 말해줘요 [김규종] 왜 넌 모르니 넌 날 모르니 널 원하는 내 맘 모두 다 가져가줘 [허영생] 내게 거침 없이 떨림 없이

LUCKY DAYS 박정민

OH LUCKY DAYS… 僕らの LUCKY DAYS… もう ひとめだけで ねぇ これは運命だってメじゃない 太陽がノックしてる この愛 胸ほどけて そう 君へと解放されてく あふれそうなほど 恋が 夕立ち越えたら 手を引いて 君と 駆け抜けて行く SUMMER DAZE OH LUCKY DAYS 僕らの LUCKY DAYS 君と夏を FOREVER LUCK IN MY HEART ラッキー

Let's Break Away SS501

抱きあってみよう Kissだってしよう 溶けあっていよう なにも怖がらないで ここから抜け出そう Baby One more night 凍えた空に震える手で どんな気持ちを抱きしめる 愛され方も 忘れたかい 孤独の殻に閉じこもれば 傷つかないと思ってる このまますべてが終わりでいいの Let's break away (抱きあってみよう) もう迷わせない Let's break

Going Going (K Ver.) 박정민

hot summer! Ah ah! Ready go! Ah ah! It's so cool Ah ah! 저 태양까지 run and go! Going going going now 떠나볼까? 오늘 하루 지루했던 내 일상들을 달려볼까? 바다 건너 태양 아래 paradise! 저 바람을 닮은 Oh!

Let`s Break Away SS501

*Let's break away (抱きあってみよう) もう 迷(まよ)わせない Let's break away (다키앗테미요우) 모우 마요와세나이 Let's break away (서로안아보자) 조금도 방황시키지않아 Let's break away (Kisseだってしよう) 逢(あ)いたくなるほど Let's break away (키스닷테시요우) 아이타쿠나루호도

Going Going 박정민

hot summer! Ah ah! Ready go! Ah ah! It's so cool  Ah ah! 太陽まで run and go! Going going going now この雨 上がれば 夏空 Oh!

데자뷰 ss501

몰라 놓칠 순 없어 You touched me Baby (디비디비디비 딥딥) 미친 듯 뛰는 가슴 운명처럼 이루지 못했던 아픈 사랑처럼 어디에선가 본 듯한 너의 두 눈에 비친 내 모습 터질 듯 한 가슴 운명처럼 알 수 없는 끌림 널 놓치지 않아 오직 너만을 원하는 나의 두 눈에 비친 니 모습 (디비디비디비 딥딥 X 3) 거짓말처럼 Break

Number ONE 박정민

빠져 나오는 그 날까지 We are are the Number ONE We are are the Only One We are are the Number ONE 마지막의 그 날까지 Just keep on doing and I will never gonna stop running I\'m back here to do it nobody can break

Fighter SS501

높은 곳을 향해 달려가, 터질 듯한 나의 심장을, 네가 듣도록 거침없는 don't break. * 지켜왔던 my life 지치지 않도록, 끝없이 싸워온 나의 현실 앞에. 숨 막히던 내게 아픔이 밀려와도, 참아낼 수 있었던 건 we are the one. * ** Come on!

Lucky Days SS501

けて行く summer daze oh 카케누케테유쿠 소나기 속을 달려나가 Lucky Days 僕らの Lucky Days 보쿠라노 우리들의 君と夏を forever luck in my heart 키미토나츠오 너와 여름을 lucky なだけの一瞬の?

Fighter SS501

시련따윈 내게 없는걸 거칠어진 나의 눈빛엔 누구도 나를 멈출수 없는걸 높은곳을 향해 달려가 터질듯한 나의 심장은 이까짓 도로 거침없는 Don't break 지켜왔던 My life 지치지 않도록 끝없이 싸워온 나의 현실 앞에 숨막히던 내게 아픔이 밀려와도 참아낼수 있었던 건 We are the one Come on I do wanna fight

눈물이 흐를 만큼 박정민

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까만 밤에 잠들 때 ...

그립다 박정민

박정민..그립다 미친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지금 죽는다해도 난 행복합니다 니가 사랑했었고 내가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으로만 사랑을 했지 세상 모두가 너와 날 말렸지 우리 사랑의 끝은 눈물일 거라고 전부 거짓말쟁이 어떻게 눈물이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니 사랑이 그립다 니 모든게 그립다 너무 깊게 패인 사랑이라서 벌써 니가

하면은 안돼 (Feat. 지선) 박정민

[박정민 - 하면은 안돼 (Feat. 지선)] 다시 돌아 온다고 내게 거짓말 하면 안돼?.. 떠나지 말라고 내게 말을 해주면 안돼? 바보같지만 난 계속 널 기다리면은 안돼? 잘가라는 그 말은 절대로 하면은 안돼..

Not Alone 박정민

지쳐가는 니 눈빛이 자꾸 나를 놓으려고 해 숨이차 니 모습을 볼 수도 붙잡을 수 없어 지쳐 stop stop stop 이젠 더 모든걸 step step step 벗어나 돌이킬 수 가 없다고 끝이라며 또 울지만 so I can believe I`m not alone 이젠 not alone 더는 슬프지 않게 and I can feel it I`m no...

눈물이 흐를 만큼... 박정민

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까만 밤에 잠들 때 ...

Not Alone 박정민

지쳐가는 니 눈빛이 자꾸 나를 놓으려고 해 숨이차 니 모습을 볼 수도 붙잡을 수 없어 지쳐 stop stop stop 이젠 더 모든걸 step step step 벗어나 돌이킬 수 가 없다고 끝이라며 또 울지만 so I can believe I\'m not alone 이젠 not alone 더는 슬프지 않게 and I can feel it I\'m ...

눈물이 흐를 만큼... 박정민

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까만 밤에 잠들 때 ...

넌 알고 있니 박정민

참 오랜만 이야 잘 지냈던 거니 무슨 일 없었니 다 알고 있지만 더 묻지 않을게 너라서 충분해 멀어진 후에야 더 알게 됐던 걸 너의 소중함을 다신 잃지 않아 네게 화를 냈던 것도 또 투정부린 것도 다 너라서 할 수 있던 걸 가끔씩 심한 말도 하고 또 눈물짓게 하고 다 너라서 할 수 있던 걸 넌 알고 있니 알고 있니 넌 알고 있니 나에게 넌 특별한...

가라 가라 박정민

하늘엔 비구름이 가득해 어느새 빗방울이 내리네 거리엔 찬바람이 싸늘해 괜스레 내 온몸이 떨리네 이렇게 모든 것이 완벽해 오늘은 이별하기 좋은데 영화 속 장면에선 이쯤에 누군가 떠나 가는데 내사랑 이제 가나 봐 가지마 말을 해도 가나 봐 언제나 아픈 것은 난 가봐 눈물만 삼키는 건 난 가봐 천 번의 사랑하다가 천 번을 버려져도 괜찮아 사랑을 위해 ...

하면은 안돼 박정민

다시 돌아온다고 내게 거짓말하면 안돼 떠나지 말라고 네게 말을 해주면 안돼 바보같지만 나 계속 널 기다리면은 안돼 잘가라는 그 말은 절대로 하면은 안돼 제발 멀리 가진마 제발 멀리 가진마 내가 찾을 수 있게 너무 멀리 가진마 너무 멀리 가진마 니가 보이지 않아 제발 날 떠나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약속해줘 내게 제발 내게서 멀어지면 안돼 떠나야...

넌 알고 있니 박정민

참 오랜만 이야 잘 지냈던 거니 무슨 일 없었니 다 알고 있지만 더 묻지 않을게 너라서 충분해 멀어진 후에야 더 알게 됐던 걸 너의 소중함을 다신 잃지 않아 네게 화를 냈던 것도 또 투정부린 것도 다 너라서 할 수 있던 걸 가끔씩 심한 말도 하고 또 눈물짓게 하고 다 너라서 할 수 있던 걸 넌 알고 있니 알고 있니 넌 알고 있니 나에게 넌 특별한...

있잖아요 (With Zuwan) 박정민

있잖아요 오늘은 좀 힘이 드네요 눈물도 곧 잘 참던 나인데 오늘은 왠지 고장 난 듯이 두 눈이 말을 안 듣네요 있잖아요 맘이 텅 빈듯한 그 기분 아무도 내 편이 아닌 기분 근데 그대는 왠지 그대는 내편이 되줄 것만 같은.. 많은 걸 바라지 않아요. 아무도 말도 하지 말아요 쓰담쓰담 토닥토닥 무심한 듯한 그 따스한 손바닥 쓰담쓰담 토닥토닥 모른 척 해...

그립다 (공주의 남자 OST) 박정민

미친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지금 죽는다해도 난 행복합니다 니가 사랑했었고 내가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으로만 사랑을 했지 세상 모두가 너와 날 말렸지 우리 사랑의 끝은 눈물일 거라고 전부 거짓말쟁이 어떻게 눈물이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니 사랑이 그립다 니 모든게 그립다 너무 깊게 패인 사랑이라서 벌써 니가 그립다 미칠만큼 그리워진다 ...

내 하루는 매일매일 크리스마스 박정민

떨리는 눈빛 그걸 난 보고 말았어 내 앞에서 땅을 보는 수줍은 눈빛 떨리는 손길 그것도 나는 느껴져 그렇게 망설이는 너의 모습이 음 너무 귀여워 그 모습이 너무 좋아 난 자다가도 가끔씩 니가 보여서 웃곤 해 또 너무 설레여 그래서 함께 있으면 내 하루는 매일매일 크리스마스 수줍은 미소 그게 난 너무 예쁜 걸 내 품에서 나를 보는 따스한 눈길 떨리는...

그립다(공주의 남자 OST Part 4) 박정민

미친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지금 죽는다해도 난 행복합니다 니가 사랑했었고 내가 사랑했잖아 우리 사랑으로만 사랑을 했지 세상 모두가 너와 날 말렸지 우리 사랑의 끝은 눈물일 거라고 전부 거짓말쟁이 어떻게 눈물이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니 사랑이 그립다 니 모든게 그립다 너무 깊게 패인 사랑이라서 벌써 니가 그립다 미칠만큼 그리워진다 ...

올챙이와 개구리송 박정민

개울가에 개구리한마리 팔딱팔딱 해엄치다 다리가 짤려나가 뒷다리가잘려가가 꼬물꼬물올챙이됫네

내 하루는 매일매일 크리스마스 박정민

떨리는 눈빛 그걸 난 보고 말았어 내 앞에서 땅을 보는 수줍은 눈빛 떨리는 손길 그것도 나는 느껴져 그렇게 망설이는 너의 모습이 음 너무 귀여워 그 모습이 너무 좋아 난 자다가도 가끔씩 니가 보여서 웃곤 해 또 너무 설레여 그래서 함께 있으면 내 하루는 매일매일 크리스마스 수줍은 미소 그게 난 너무 예쁜 걸 내 품에서 나를 보는 따스한 눈길 떨리는...

그대 사랑을 줘요 박정민

스쳐가는 시간들 또 스쳐가는 사람 속에서 늘 기다려왔던 그대란 걸 초라한 내 미래는 그 사랑마저 불안케 하고 날 다시 외롭게 만들어 어쩌면 두 사람 이별이 찾아와도 기억 속 어딘가에 숨겨둔 서랍 속 일기장처럼 닫혀버린 나를 구해줘 그대 사랑을 줘요 한없이 흐르는 빗 속에 내 눈물이 마를 때까지 그대 사랑을 줘요 한없이 흐르는 눈물이 그대 가슴 채...

비내리는 여름밤은 박정민

참지 못하는 눈물이 흐르고 이 바다가 날 바라보면 잊을 수 없는 계절은 구름이 돼 나타나고 듣고 싶었던 노래가 흐르고 그대 향기가 나를 적셔주면 잊을 수 없는 계절은 상처가 되어 나타나네 울고 싶었던 기분들은 주머니 안에 넣어두고 하루만큼만 욕심을 내어 또 그댈 부른다 비 내리는 여름 밤은 내 가슴을 적셔도 잇지 못하는 추억들에 울적해버리는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