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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내 안의 그리움 박정현

그대가 내게서 떠난 날 쓸쓸한 거리를 보았죠 그런날에 내게서 돌아선 그대는 혹시 울고 있지 않나요 나만의 생각이었는지 그대는 멀어져 가네요 흐려지는 그대를 잃고 싶지 않아 그 발길 따라 떠나요 거리를 이렇게 걸어가면 그대가 뒤돌아 서있을까 보이지 않았어요 그대 떠난 이후엔 빛들은 사라졌죠 그대가 내게서 떠난 날 거리는 어둠에 쌓였죠 그런날에 내게서 ...

내 안의 그리움 박정현

그대가 내게서 떠난 날 쓸쓸한 거리를 보았죠 그런 날에 내게서 돌아선 그대는 혹시 울고 있지 않나요 나만의 생각이었는지 그대는 멀어져 가네요 흐려지는 그대를 잃고 싶지 않아 그 발길 따라 떠나요 거리를 이렇게 걸어가면 그대가 뒤돌아 서있을까 보이지 않았어요 그대 떠난 이후엔 빛들은 사라졌죠 그대가 내게서 떠난 날 거리는 어둠에 쌓였죠 그런 날에 ...

내 안의 나를 박정현

안의 나를 박정현 그대는 지금 여기있는 내모습이 낯설지 않나요 나는요 매일같이 꿈을 꾸죠 알아요 그저 자그맣고 약하지만 밝은 빛이 되기를 한참을 헤매던 시간을 보낸 뒤 이제 나는 알아요 안의 나를 언젠가 여기 평화로운 이 세상이 다시 오게 되면 우리도 다른 누군가와 똑같이 사랑할 수 있겠죠 후회는 않아요 이런

내 안의 나를 박정현

안의 나를 박정현 그대는 지금 여기있는 내모습이 낯설지 않나요 나는요 매일같이 꿈을 꾸죠 알아요 그저 자그맣고 약하지만 밝은 빛이 되기를 한참을 헤매던 시간을 보낸 뒤 이제 나는 알아요 안의 나를 언젠가 여기 평화로운 이 세상이 다시 오게 되면 우리도 다른 누군가와 똑같이 사랑할 수 있겠죠 후회는 않아요 이런

내안의 나를 박정현

그대는 지금 여기 있는 모습이 낯설지 않나요 나는요 매일 같이 꿈을 꾸죠 알아요 그저 자그맣고 약하지만 밝은 빛이 되기를 한참을 헤매던 시간을 보낸 뒤 이제 나는 알아요 안의 나를 언젠가 여기 평화로운 이 세상이 다시오게 되면 우리도 다른 누군가와 똑같이 사랑할 수 있겠죠 후회는 않아요 이런 모습을 그댄 이미

내안의 나를 박정현

그대는 지금 여기 있는 모습이 낯설지 않나요 나는요 매일 같이 꿈을 꾸죠 알아요 그저 자그맣고 약하지만 밝은 빛이 되기를 한참을 헤매던 시간을 보낸 뒤 이제 나는 알아요 안의 나를 언젠가 여기 평화로운 이 세상이 다시오게 되면 우리도 다른 누군가와 똑같이 사랑할 수 있겠죠 후회는 않아요 이런 모습을 그댄 이미

내안의 나를(뮬란 OST) 박정현

그대는 지금 여기 있는 모습이 낯설지 않나요 나는요 매일 같이 꿈을 꾸죠 알아요 그저 자그맣고 나약하지만 밝은 빛이 되기를 한참을 헤매던 시간을 보낸 뒤 이제 나는 알아요 안의 나를 언젠가 여기 평화로운 이 세상이 다시 오게 되면 우리도 다른 누군가와 똑같이 사랑할수 있겠죠 후회는 않아요 이런 모습을 그대는 이미 알았었나요

내안의 그리움 박정현

그대가 내게서 떠난 날 쓸쓸한 거리를 보았죠 그런날에 내게서 돌아선 그대는 혹시 울고 있지 않나요 나만의 생각이었는지 그대는 멀어져 가네요 흐려지는 그대를 잃고 싶지 않아 그 발길 따라 떠나요 거리를 이렇게 걸어가면 그대가 뒤돌아 서있을까 보이지 않았어요 그대 떠난 이후엔 빛들은 사라졌죠 그대가 내게서 떠난 날 거리는 어둠에 쌓였죠 그런날에 내...

내 안의 나를 Reflection (Pop Version) 박정현

그대는 지금 여기있는 내모습이 낯설지 않나요 나는요 매일같이 꿈을 꾸죠 알아요 그저 자그맣고 약하지만 밝은 빛이 되기를 한참을 헤매던 시간을 보낸 뒤 이제 나는 알아요 안의 나를 언젠가 여기 평화로운 이 세상이 다시 오게 되면 우리도 다른 누군가와 똑같이 사랑할 수 있겠죠 후회는 않아요 이런 모습을 그댄 이미 알았었나요

까만일기장 [재이의 가사] 박정현

아침을 알리는 나의 자명종이 울리는걸 물끄러니 바라보는 지새운 하루밤이 어느덧 며칠째인지 나의 눈은 붉어가고 멍한 안개낀 풍경처럼 하루는 시작돼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가고 다신 부르지말자했던 사람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깊은 그속에 숨겨왔던 한없이 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않는지 이젠 제발 안녕~!

첫눈 박정현

오랫동안 기다렸던 시간이었어 기억할지 모르지만 눈이 오는 거리에서 만나자했지 어디라고 약속하진 않아었지만 온 세상을 더 환하게 밝혀주는 첫눈을 맞으며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있어 소리없이 가슴에 스며드는 눈송이들처럼 널 생각해 널 만날 수 있을까....

까만 일기장 박정현

아침을 알리는 나의 자명종이 울리는 걸 물끄러미 바라보는 지새운 하룻밤이 어느덧 몇일째인지 나의 눈은 붉어가고 멍한 안개 낀 풍경처럼 하루는 시작되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 말자 했던 사람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 깊은 그 곳에 숨겨왔던 한 없이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 않는지 이젠 제발 안녕

까만일기장 박정현

아침을 알리는 나의 자명종이 울리는 걸 물끄러미 바라보는 지새운 하룻밤이 어느덧 몇일째인지 나의 눈은 붉어가고 멍한 안개 낀 풍경처럼 하루는 시작되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 말자 했던 사람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 깊은 그 곳에 숨겨왔던 한 없이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 않는지 이젠 제발 안녕

까만 일기 박정현

까만 일기 by [박정현] 까만 일기장 박정현 아침을 알리는 나의 자명종이 울리는 걸 물끄러미 바라보는 지새운 하룻밤이 어느덧 몇일째인지 나의 눈은 붉어가고 멍한 안개 낀 풍경처럼 하루는 시작되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 말자 했던 사람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 깊은 그 곳에 숨겨왔던 한 없이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3:30 AM 박정현

울먹이며 그대 품안에 잠든 모습이라면 차라리 좋아 이미 지나버린 시간에 고인 외로움 너는 언제부터 이별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진 알지 못했지만 날 사랑하던 너의 마음마저 모두 달라지고 있었던거야 *이것만은 알아줘! 마음 바뀌지 않았어 변해버린 너지만! 난 잊을 수 없을거야 나는 언제까지나!

3:30 A.M 박정현

울먹이며 그대 품안에 잠든 모습이라면 차라리 좋아 이미 지나버린 시간에 고인 외로움 너는 언제부터 이별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지 알진 못했지만 날 사랑하던 너의 마음마저 모두 달라지고 있었던거야 이것만은 알아줘! 마음 바뀌지 않았어 변해버린 너지만! 난 잊을 수 없을거야 나는 언제까지나!

Intro 박정현

02 3:30 am 울먹이며 그대 품안에 잠든 모습이라면 차라리 좋아 이미 지나버린 시간에 고인 외로움 너는 언제부터 이별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진 알지 못했지만 날 사랑하던 너의 마음마저 모두 달라지고 있었던거야 *이것만은 알아줘! 마음 바뀌지 않았어 변해버린 너지만! 난 잊을 수 없을거야 나는 언제까지나!

08.기대 유리상자

이세준 작사 박승화 작곡 강부성 편곡 내가 사는 곳 어디에서도 너의 흔적 지울 수 없어 도망치듯 이 먼 곳을 찾았는데 하루 종일 눈에 밟히는 너의 다정했던 모습 아무리 애를 써 봐도 벗어날 수 없는 그리움 낯선 이 도시 어딘가에서 나 쓰러져 잠들면 혹시 니가 나를 찾아오진 않을까 나 아프다는 얘기 들으면 다시 내게 돌아와 미안한

02. 3:30 am 박정현

울먹이며 그대 품안에 잠든 모습이라면 차라리 좋아 이미 지나버린 시간에 고인 외로움 너는 언제부터 이별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진 알지 못했지만 날 사랑하던 너의 마음마저 모두 달라지고 있었던거야 *이것만은 알아줘! 마음 바뀌지 않았어 변해버린 너지만! 난 잊을 수 없을거야 나는 언제까지나!

눈물이 주룩주룩 박정현

그냥 견딜만 했어 우리 이별이란 게 내겐 현실보다 중요한 건 아니었나봐 걱정했던 그리움 분주했던 하루에 조금씩 미뤄지다가 어느새 난 이별한 적 있었나 오늘 바빴던 하루 집에 돌아가는 길 왠지 낯익은 온도와 하늘 피곤함까지 이런 나는 기댔지 그날의 푸념까지도 모든 걸 들어주었던 그 한사람 갑자기 떠올랐어 가슴 먹먹 답답해

눈물이 주룩주룩 박정현

그냥 견딜만 했어 우리 이별이란 게 내겐 현실보다 중요한 건 아니었나봐 걱정했던 그리움 분주했던 하루에 조금씩 미뤄지다가 어느새 난 이별한 적 있었나 오늘 바빴던 하루 집에 돌아가는 길 왠지 낯익은 온도와 하늘 피곤함까지 이런 날엔 기댔지 그날의 푸념까지도 모든 걸 들어주었던 그 한사람 갑자기 떠올랐어 가슴 먹먹 답답해 이제 와 뭘

그리움 클라라벨라(Clarabella)

사랑해 난 사랑해 그대만을 약속했던 그 날을 기다려 천 번의 삶이 지나도 변치 않을 하나뿐인 안의 사랑 ? 그대 다시 오실 날에 웃으며 반길 수 있게 그대 품안에 안길 그날에 모두 다 말해 줄께요 이 그리움을 ?

그리움 [방송용] 클라라벨라

사랑해 난 사랑해 그대만을 약속했던 그 날을 기다려 천 번의 삶이 지나도 변치 않을 하나뿐인 안의 사랑 ? 그대 다시 오실 날에 웃으며 반길 수 있게 그대 품안에 안길 그날에 모두 다 말해 줄께요 이 그리움을 ?

그리움. 클라라벨라

사랑해 난 사랑해 그대만을 약속했던 그 날을 기다려 천 번의 삶이 지나도 변치 않을 하나뿐인 안의 사랑 ? 그대 다시 오실 날에 웃으며 반길 수 있게 그대 품안에 안길 그날에 모두 다 말해 줄께요 이 그리움을 ?

그리움 클라라벨라

사랑해 난 사랑해 그대만을 약속했던 그 날을 기다려 천 번의 삶이 지나도 변치 않을 하나뿐인 안의 사랑 ? 그대 다시 오실 날에 웃으며 반길 수 있게 그대 품안에 안길 그날에 모두 다 말해 줄께요 이 그리움을 ?

그리움 클라라벨라[Clarabella]

사랑해 난 사랑해 그대만을 약속했던 그 날을 기다려 천 번의 삶이 지나도 변치 않을 하나뿐인 안의 사랑 ? 그대 다시 오실 날에 웃으며 반길 수 있게 그대 품안에 안길 그날에 모두 다 말해 줄께요 이 그리움을 ?

그리움 Clarabella

사랑해 난 사랑해 그대만을 약속했던 그 날을 기다려 천 번의 삶이 지나도 변치 않을 하나뿐인 안의 사랑 ? 그대 다시 오실 날에 웃으며 반길 수 있게 그대 품안에 안길 그날에 모두 다 말해 줄께요 이 그리움을 ?

그리움 클라라벨라

우리 살아가는데 왜 만날 수 없나요 사랑해 난 사랑해 그대만을 약속했던 그 날을 기다려 천 번의 삶이 지나도 변치 않을 하나뿐인 안의 사랑 그대 다시 오실 날에 웃으며 반길 수 있게 그대 품안에 안길 그날에 모두 다 말해 줄께요 이 그리움을 밤하늘 외로운 저 달에 말하지 못한 소원 빌면 이루어질까 스쳐가는 한 줄기 바람결에

내 안의 그리움 서인아

달빛에 울고 간 산 그림자 솔바람이 지나면 둥근달이 뜨고 잊었던 추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네 노을지는 처마 끝에 눈을 뜨면 별빛도 달빛도 숨어드는 밤 산넘고 강을 건너 추억만 반짝이네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 나의 사랑은 사랑은 휘파람 되어 산을 넘고 강을 건너도 잊지 못하는 널 잊지 못하는 안에 남은 그리움이여 달빛에 울고 간 산 그림자 솔바람이

08. Remember N.R.G

아니란 걸 알아 너의 곁에 설 수 없는 나라는 걸 끝인 것도 알지만 쉽지가 않아 내겐 너를 처음 만난 계절이 다가오면 익숙한 그리움 가슴에 머물고 잊어려 애를 썼던 나의 그 바람들은 이 시간속에 무너지네 Remember gloomy summer dreams.

08 Sunshine Virus EP

"좋아" 기분좋게 집을 나서는 발걸음도 가볍네. 나의오랜 친구와 만나면 하는 얘기들은 실은 꽤나들 평범해. 만화 아니면 영화, 또 내노래. 그리고 멋진가수 얘기로 불태우네. 예를들어 김광석씨와 강산에, 뭐-힙합얘기도 가끔씩은 나누는것도 같긴해. 너는 또 "하필 왜 도라지를 샀냐. 그거 독한데" 그러며 한대.

08 깊은밤의 서정곡 블랙홀

찾아드네 밤안개 흐르는 고요한 밤에 나 홀로 외로이 잠못 이루네 흐르는 눈물에 별빛 담기어 반짝이네 (간주) 깊어가는 하늘 아래 잠든 세상 외면하여도~~~~ 지쳐버린 눈망울에 별빛마저 사라지네~ (간주) 깊어가는 하늘 아래 잠든 세상 외면하여도~~~~ 지쳐버린 눈망울에 별빛마저 사라지네~ 어둠에 흐려진 눈동자 속에 그리움

Thank You 박정현/박정현

Hey 참 정말 고마워 이렇게 눈물 속에서 매일같이 나와 함께 해 줘서 허전함뿐인 날 그리움으로 채워 줘서 Hey 참 정말 고마워 한 번도 널 잊는 방법은 가르쳐 주지 않고 떠나 줘서 이렇게 평생 널 간직하게 해줘서 So thank you (So thank you) I miss you (I miss you) thank you (thank

08.악몽(惡夢) 자우림

나도 모르는 어느 사이엔가 숨 죽여 뒤를 밟았지. 귓가에 닿는 차가운 숨결, 소름 돋는 저 소리, 넘어진다면 잡히고 말겠지, 악취 나는 저 사내에게, 오오오 달리려 했지, 무감각한 다리를 재촉해 오오오, 눈 뜨려 했지, 아릿한 연기 한 가운데 오오오, 오오오오오, 누군가 날 구해줬으면 오아오, 오아오오오, 오오오, 악몽에 선 나를.

내 안의 그대 미쎄스 비비(Mrs. BB)

그리운 마음에 보고픈 마음에 하얗게 타는 가슴 아련히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이슬되어 흐느낍니다 외로운 마음에 쓸쓸한 마음에 텅 빈 허전한 가슴 흐르는 세월에 멍든 마음은 바람결에 흩어집니다 사무치는 그리움 가슴에 묻어놓고 아- 그리움으로 새겨진 우리의 사랑 아- 난 죽어도 못 잊습니다 당신의 그 사랑을 생명 살아 숨을 쉬는 날까지 영원히

내 안의 그대 미쎄스 비비

그리운 마음에 보고픈 마음에 하얗게 타는 마음 아련히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이슬 되어 흐느낍니다 외로운 마음에 쓸쓸한 마음에 텅 빈 허전한 마음 흐르는 세월에 멍든 마음은 바람결에 흩어집니다 사무치는 그리움 가슴에 묻어놓고 아 그리움으로 새겨진 우리의 사랑 아 난 죽어도 못 잊습니다 당신의 그 사랑을 생명 살아 숨을 쉬는 날까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오래전 그날 박정현/박정현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여자 친구 얘길 들었지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08 오늘 하루 이문세

밥한그릇 시켜놓고 물끄러미 바라본다 오늘 하룬 내모습이 어땠었는지 창가에 비쳐지는 건 나를 보던 내모습 울컥하며 터질 듯한 어떤 그리움 그리운 건 다 내잘못이야 잊힐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생각이 다시 날걸 그땐 알 수 없었어 고개숙여 걸어가는 나를 보던 가로수 \"실례지만 어디로 가시는 겁니까?

마음으로만 박정현/박정현

좋잖아요 마음으로만 난 그댈 훔치고 마음으로만 난 그댈 안을게요 그것으로 돼요 나 때문에 아프지 마요 눈길만 부딪쳐도 난 눈물 나요 혹시 우연처럼 또 마주친대도 모른 척 나를 지나쳐가세요 심장이 찢어지듯 가슴은 울겠지만 스치듯 잠시 그댈 볼 수 있게 마음으로만 난 그댈 탐내고 마음으로만 난 입 맞추면 돼요 미안하지 마요 어차피 다

가슴에 사는 사람 박정현/박정현

갔나요 아무런 말도 못하고 가버렸지만 돌아오기만 기다리고 있었죠 나홀로 남아 눈물을 흘려도 그대의 약속을 기억하고 있어요 가슴에 살고 있는 사람 오직 한 사람 그대 였다고 나는 오직 그대 라고 많고 많은 별들 속에 있어도 눈을 감아도 언제라도 그대를 마음속에 느낄 수 있다고 또 다시 찾아 올 우리의 사랑을 이제는 믿어요 다시

08 Sound Horizon

샬후 유리 같이 君の大好きなこの旋律(Melodie)…大空へと響け口風琴(Harmonica)… 키미노 다이스키나 코노 Melodie 오오조라에토 히비케 Harmonica 네가 무척 좋아하던 이 선율… 저 드넓은 하늘로 울려퍼지는 하모니카… 天使 が抱いた窓?の?布(Toile)…ねぇ…その風景?(Paysage)…綺麗かしら? 텐시가 다이타 마도와쿠노 ...

박정현 위태로운 이야기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 것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 것 지금 난 그 가운데 있어~um~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um~ 조금 아플것도 차차 나을것도 느리지만 잊을 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um~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um~ love 못믿을 사랑 더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반짝이며 웃던 많...

08. 하늘과 함께한 사랑 베이비복스

하늘과 함께한 사랑 - 베이비복스 [은혜] 어쩌면 기다린 건지 오늘처럼 설렌 하루 살며시 날 두드리고 안으로 들어온 너 [희진] 처음 네 모습 유리 같았어 투명한 오후에 따스함 같았어 [은진] 아직 서투른 작은 사랑 가까이 가기에 두려워 하지만 맘 속 너만 담고 싶어 [미연] 이런 마음 안다면 하늘만은 날 버려두진 않을 거야

내 안의 그대 양승운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난날 그대와 나 호수처럼 맑은 별빛처럼 고운 그리움만 남기고 하늘이 유난히 높던 그날 그어느밤 그대 눈에 잠긴 별빛을 가슴속에 담았네 언제나 그댄 그리움 그댄 향기가 있죠 세상 누구도 그 누구도 그대일순 없어요 스치는 바람에도 난 그대를 생각해요 사랑한 기억은 가슴에 남아 그리움이라 하죠

내 주의 보혈로 박정현

주의 보혈로 주의 보혈로 나를 나를 주께서 새롭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주의 보혈로 나를 나를 주께서 정결케 하소서~~ 주의 은혜로 주의 은혜로 나를 나를 주께서 새롭게 하소서~~ 주의 은혜로 주의 은혜로 나를 또 나를 주께서 정결케 하소서~~~~ 주의 보혈로 주의 보혈로 나를 나를 주께서 새롭게 하소서~~~~ 주의

그 것 만이 내 세상 박정현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 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그것만이 내 세상 (들국화) 박정현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 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날개 (Feat. HANNEW) 박정현

오래 전부터 아껴왔던 이 순간을 더 이상 그대 앞에서 숨길 수 없네요 홀로 수없이 연습했던 이 한 마디 그대를 향한 마음 바라봐 줄래요 달빛이 빗물 속의 어둠을 비추고 가득히 달이 일렁거리면 마음도 커져가네 자꾸 맘에 이런 맘에 다가와 날개를 달아주고 다시 곁에 또 이렇게 찾아올 것처럼 이제 맘은 단 한 사람을 기다린다는 걸 느끼죠 어느새

그대 내 품에 박정현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만일 그대

그대 내 품에 (유재하) 박정현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만일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