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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이 박진석

우리 순이 - 박진석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 때엔 아무 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돼 우리 순이 간주중 누가 우리 순일 본

부산 갈매기 박진석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부산갈매기 박진석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순이 최수빈

하얗고 하얀 날 너는 태어났고 빛나디 빛나는 너는 나의 친구야 순아 순아 너의 옆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저 무지개다리서 만나자 순이 내 꿈에 나와 나랑 산책을 떠나자 평생 함께 있을 수 있는 저 곳으로 떠나자 떠나자 밝았고 밝은 널 나는 좋아했고 가엽고 가여운 너를 내가 지킬게 순아 순아 너의 옆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우리 순이 송대관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돼 우리 순이

우리 순이 송대관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우리 순이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우리 순이 송대관

우리순이?? 지랄한다 난 힙합바께몰라 힙합 요 난 힙합매니아 디티 11월달에나온다 힙합요 힙합매니아 주석짱 송종국짱 이을용짱 호나우딩요짱 힙합매니아들이죠아 난 미드필더가 죠아 온세상을 다 가져바 내가힘이 되어줄께

우리 순이 송대관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우리 순이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우리 순이 신용재 (포맨)

누가 우리 순이 본 사람 없소 가냘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 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해 난 찾아야해 난 찾아야해 우리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때엔

우리 순이 신용재

누가 우리 순이 본 사람 없소.

우리 순이 신용재(포맨)

누가 우리 순이 본 사람 없소.

우리 순이 신용재(4MEN)

(전주 - 18초) 누가 우리 순이 본 사람 없소.

우리 순이 권윤경, 유지성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우리 순이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우리 순이 신용재 (2F)

누가 우리 순이 본 사람 없소 가냘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 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해 난 찾아야해 난 찾아야해 우리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우리 순이 김태랑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일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우리 순이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참아주세요 순이

뱀이다~ 뱀이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뱀이다~ 요놈의 뱀을 사로잡아 우리 아빠 보약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앗!

순이 생각 물레방아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이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 우리 순이야 설레임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순이 생각 물레방아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이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 우리 순이야 설레임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순이 생각 미사리 연합 사운드

순이 생각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 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tjf레움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 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간주중

Crazy 순이

우리 자기가 좋아하고 만족하는 일에 한번 미쳐보자~! 그래서 그 어떤 일도 우린 해보자!

청춘열차 순이

뜨겁게 불타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찬 언덕넘어 꽃피는 에덴으로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 곳이 따로 없다해도 사랑하는

기쁜 우리 사랑은 박진석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 채 한다면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에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는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지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은 기다리면은...

순이 나잇어클락

오겠다고 편지 한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간주)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순이 선우정아

?널 만나지 않아도 좋아 아니 아예 안 만나는 게 좋겠어 만약 널 코 앞에서 마주치게 되면 내 표정은 무너지게 될거야 Because I\'m just out of control 네 눈도 못 쳐다볼 게 뻔한 걸 내 자린 그냥 여기 이렇게 멀찍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 는 순 이 순전히 너만을 네가 어디서 무얼하든 이유같은 거 없이 널 좋아하는 이 난 순...

순이 봄 여름가을겨울

흐린 오후 하늘가에 검붉은 노을 걸리면 길 건너 회색 건물 위로 하얀 미소 떠오른다 김 서린 창에 글을 쓰던 너의 하얀 손 끝에 파란색 우산 건네며 우린 그렇게 만났지 스쳐 지나 버린 인연 돌이킬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없는 저 하늘 너머 날아갈 수만 있다면 잊혀진 시간의 강을 건너 너를 품에 안을 수 있을 텐데 창가에 편지를 놨다 아쉬움을 함께 접어 ...

순이 나잇어클락(Night O`Clock)

한 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 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순이 선우정아 (SUNWOO JUNG A)

?널 만나지 않아도 좋아 아니 아예 안 만나는 게 좋겠어 만약 널 코 앞에서 마주치게 되면 내 표정은 무너지게 될거야 Because I\'m just out of control 네 눈도 못 쳐다볼 게 뻔한 걸 내 자린 그냥 여기 이렇게 멀찍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 는 순 이 순전히 너만을 네가 어디서 무얼하든 이유같은 거 없이 널 좋아하는 이 난 순...

순이 Night O'Clock

떠나갔소 꽃이 피는 봄 되면 오겠다고 편지 한 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 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순이 생각 백영규

순이생각 -백영규-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설레움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어매 박진석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놈은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매 우리

잘살꺼야 박진석

잘 사는 날이 올꺼야 포기는 하지 말아요 저 높은 하늘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잖아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잘 살꺼야 잘 살꺼야 우리 모두 잘 살꺼야 잘 사는 날이 올꺼야 2.

여백 박진석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우린 서로 마음이 끌려 하얀 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 할 그림도 많아 여백도 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 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 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Whats Goin On 순이

우리 이거 하나면 가만히 있어도 미소띄울수 있잖아. 난 그거 하나면 너무 좋은데... 더이상 얻고 버리고 그러지 말고... 그냥 그걸로 우린 간직하자. 꼭이당!!! 메모리즈~^^

이웃집 순이 Various Artists

이웃집 순이 울 엄마보고 할매라고 불렀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먹고 따지러 가야겠다 따지러갔다 매만맞고왔다 신나게 맞았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먹고 태권도 배워야지 태권도 배웠따 지러갔다 신나게 때렸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먹고 사과하러 가야겠다 다음날 아침 사과하러갔다 신나게 맞았다 잠이 안온다 다음부터 우리 사이좋게 지내야지

외로워 마세요 박진석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 밤도 새고 가면 가야하지만 그것은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 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간주중 이 밤도 새고 가면 가야하지만 그것은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 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하동포구 아가씨 박진석

하동포구 아가씨 - 박진석 하동포구 팔십리에 달이 뜰때면 정한수 떠놓고 손을 모아 빌던 마음 부산 가신 우리 님도 똑딱선에 오시려나 쌍계사의 인경소리 슬프기만 한데 하동포구 아가씨는 잠 못들고 울고 있네 간주중 쌍돛 배가 님을 싣고 섬진강 따라 정다운 포구로 돌아 올 그 날짜 새벽 꿈에 아롱아롱 우리 님은 오시려나 쌍계사의 인경소리 님 마중을

애정이 꽃피던 시절 박진석

애정이 꽃피던 시절 - 박진석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 사랑 꽃필 때 아~ 아 아~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간주중 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 사랑 꽃필 때 아~ 아 아~ 잃어버린

타인의 계절 박진석

타인의 계절 - 박진석 그대를 사랑하면 할 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간주중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천년지기 박진석

내가 지쳐 있을때 내가 울고 있을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타고 떠나는 인생길 네가 있어 외롭지 않아 너는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외로워 할때 내가 방황을 할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남자의 고백 박진석

1.바람 바람같은 나의 인생아 구름 구름같은 우리 사랑아 세월이 흘러가도 나의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는데 왜 자꾸 나의 마음을 슬프게 만드는거야 조그만 너의 가슴에 내사랑 채워지지 않았었다면 널 위해 괜히 내가 울겠니 사랑한다 말해놓고서 날 봐요 나를 봐요 내 눈을 봐요 진실이 무엇인지를 언제나 처음처럼 지금도 난 너를 사랑하니까 2.바람 바람같은

갈테면 가라지 박진석

남자가 한번쯤 고독해 할때 따뜻한 가슴의 말이 필요하지 외로워 하는 여자 마음을 내가 아직도 몰라 떠나간다고 어젯밤 우리 만난게 아냐 서로의 깊은 속을 왜 몰라 나 없이 며칠만 지냈어봐 생각이 달라질걸 그렇게 아픈 이별을 왜 원해 갈테면 가라지 날 두고 가라지 잊으라면 못잊어 줄까봐 갈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가라지 눈물은 왜 갈테면 가라지@ 어젯밤 우리 만난게

사랑해 당신 박진석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내 인생에 최고의 선물 기쁨도 슬픔도 우리 함께 나누며 동반자가 되었네 빈가슴에 사랑을 채워 끝없는 행복을 채워 당신은 내 인생의 전부야 오늘도 당신 내일도 당신 당신은 내 사랑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내 인생에 최고의

중년 박진석

가네 한 때 밤 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 예순 하고도 다섯 밤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 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 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훠이 훨훨훨 떠나보자 떠나가 보자 우리

생일없는 소년 박진석

생일 없는 소년 - 박진석 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 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드메가 고향이요 간주중 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 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드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그 얼굴을 비쳐주오

멋진 인생 박진석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인생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 일세 ~ 아리랑~ 쓰리랑~아라리가 났구나~~ 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세상에 한번갔다 가는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잘난사람 못난사람 따로 있더냐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인생 백짓장도 맛들면은 가볍다는데

사랑의 마침표 박진석

사랑의 마침표 찍을 시간이 된 것 같아요 그대의 눈물이 헤어짐을 말하고 있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떠나갈 내 사랑아 가슴 아픈 상처도 가져가세요 미워하는 마음도 가져가세요 이룰 수 없는 우리 사랑은 마침표를 찍어버리자 사랑의 마침표 찍을 시간이 된 것 같아요 그대의 눈물이 헤어짐을 말하고 있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떠나갈 내

사할린 박진석

사할린 - 박진석 눈물조차 얼어 붙은 여기는 사할린 목 메어 부르는 이름 이 자식 보기 전에 눈 못감으실 내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일장기에 내 몰리며 아우성치며 죽지 못해 살아온 목숨 죽기 전에 한 번만 가봤으면 내 조국 내 고향 간주중 언제 봐도 낯설은 여기는 사할린 피 맺혀 부르는 이름 고향 땅 밟기 전엔 눈 못감는다 다짐한 게 어언

사나이눈물 박진석

사나이 눈물 - 박진석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고 못다 부른

사나이 눈물 박진석

사나이 눈물 - 박진석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 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영산강 처녀 박진석

영산강 처녀 - 박진석 영산강 굽이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 다오 간주중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