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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그림자 박진석

추억의 그림자 - 박진석 어둠 속을 사라져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이어라 서러움에 젖은 눈동자 아득하게 멀어져가고 그대 고운 노래 소리도 멀리멀리 사라졌어라 아~ 이 마음 외로움을 어이해 아~ 이 마음 그리움을 어이해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간 님아 어둠 속을 사라져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버린

울어라 기타줄 박진석

울어라 기타줄 - 박진석 낯 설은 타향 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왠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네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간주중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러히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추억의 포장마차 박진석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잔 세 잔 넘어...

추억의 소야곡 박진석

추억의 소야곡 - 박진석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간주중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추억의 오솔길 박진석

추억의 오솔길 - 박진석 지난 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 그 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져 갈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돌아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 사람 간주중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버린 슬픈 그 시절 영영 또 다시 오지 않을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빌었네 그대 행복을 그러나 지금도 슬픈 내 마음

고향의 그림자 박진석

찾아갈 곳은 못되드라 내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고향 꿈이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되드라 내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기에 초승달 외로히 떠있는 영도다리 난가납고 울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연기가 내가슴에 날린다 연분홍 꽃구름

바라밀다여 박진석

아 바라밀다 바라 밀다여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 사랑 하고도 만날수 없는 그운명이 정말 미워라 당신만 생각하면 목이메여 추억의 그카페 불러보드에 앉아 사랑했던 지난날을 감추옵니다 어쩌면 잊지요 바라밀다여 아 바라밀다 바라 밀다여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 사랑하고도 만날수 없는 그운명이 미워 미워라 당신만 생각하면 목이메여 추억의 그카페

동동구루무 박진석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 가는 밤이면

천상재회 박진석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 수

수덕사의 여승 박진석

수덕사의 여승 - 박진석 인적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 길 백리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달래야 박진석

달레야 같이살자 고향에 돌아와서 천년의 학을그린 연분홍 치마 네마음 아니었느냐 추억의 언덕길에 풀피리소리 진달래 꽃이피면 오신다더니 물레 방아야 물레 방아야 우리님의 소식좀 주오

나야나 박진석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너마저! 박진석

- 박진석 떠나면 안 돼 가면 안 돼요 서로가 괴로우니까 그 마음 믿은 내가 잘못이었나 가슴 아픈 첫사랑 그 누구와 그 어디서 사랑을 속삭이나 갈대같은 여자라지만 너마저 갈대인가 두 번 다시 울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간주중 울면은 안 돼 미련 때문에 서로가 돌아섰잖아 어차피 떠난 당신 상처 때문에 가슴 아픈 첫사랑 세월가면 잊혀질까 지난 날

남천동블루스 박진석

여전한데 사람은 오간데 없고 물거품에 네온 불이 산산이 부서지듯이 사람도 꿈도 읺어버린 남천동 블루스 추억이 살아있는 거리 남천동 밤거리 밤바다는 조용한데 네온에 밤을 태우고 한쪽 날개 잃어버린 동백섬 외 갈매기 저 파도따라 떠난 사람 남천동 블루스 사랑의 춤을추는 거리 남천동 밤거리 이름 모를 밤 나그네 바닷가 달빛죽고 사랑 잃은 저 여인은 추억의

기다리는 아픔 박진석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할 사랑이여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수 있게 해 줄래 돌아와 헤어진 가승에 눈물이 마를수

추억의 그림자 박일남

어둠속을 사라져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이어라 서러움에 젖은 눈동자 아득하게 멀어져가고 그대 고운 노래 소리도 멀리 멀리 사라졌어라 아 이마음 외로움을 어이해 아 이마음 그리움을 어이해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간 님아 어둠속을 사라져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이어라

추억의 그림자 박일남

어둠속을 사라져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이어라 서러움에 젖은 눈동자 아득하게 멀어져가고 그대 고운 노래 소리도 멀리 멀리 사라졌어라 아 이마음 외로움을 어이해 아 이마음 그리움을 어이해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간 님아 어둠속을 사라져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이어라

추억의 그림자 설운도

추억의 그림자 - 설운도 비에젖은 이 거리 남겨진 이별위로 딩구는 낙엽을 하나 둘 세며 지나가 버린 그 사랑 을 난 헤아리고 있네 잡힐것 같은 우리의 잡히지 않는 그 추억의 그림자 들을 휫날리는 낙엽처럼 내 곁에서 맴돈다 차가운 이 길 위에서 외로이 차가운 이 길 위에서 간주중 밤도깊은 이 거리 가로등 불빛아래 지나간 추억을 하나 둘 세며

추억의 그림자 나훈아

어둠 속을 사라져 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제 모두 흘러가 버린 가슴아픈 추억이어라 서러움에 젖은 눈동자 아득하게 멀어져가고 그대 고운 노래 소리도 멀리멀리 사라졌어라 아 이 마음 외로움을 어이해 아 이 마음 그리움을 어이해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간 님아 어둠 속을 사라져 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 버린 가슴아픈 추억이어라

추억의 그림자 유지성

어둠 속을 사라져 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제 모두 흘러가 버린 가슴아픈 추억이어라 서러움에 젖은 눈동자 아득하게 멀어져가고 그대 고운 노래 소리도 멀리멀리 사라졌어라 아 이 마음 그리움을 어이해 아 이 마음 외로움을 어이해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간 님아 어둠 속을 사라져 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 버린 가슴아픈 추억이어라 아 이 마음

추억의 그림자 배호

어둠 속을 사라져 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제 모두 흘러가 버린 가슴아픈 추억이어라 서러움에 젖은 눈동자 아득하게 멀어져가고 그대 고운 노래 소리로 멀리멀리 사라졌어라 아 이 마음 외로움을 어이해 아 이 마음 그리움을 어이해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간 님아 어둠 속을 사라져 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 버린 가슴아픈 추억이어라 아 이 마음

울어라 기타줄 오세욱

*****※♡ 울어라 기타줄 ♡※***** *ㅡ*♡ 박진석 ♡*ㅡ* *ㅡ☜♪♬♡ 전주중 ♡♬♪☞ㅡ*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키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ㅡ☜♪♬♡ 간주중 ♡♬♪☞ㅡ*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이 떠오르네 아롱 아롱 그 모습

추억의 빈터 김지노

이래선 안 돼 하면서도 눈에 어리는 그 모습을 잊을 수 없어 거리를 서성거리네 아픈 추억만 간직한 채 후회하면서 당신을 부르면 뭘 해 돌아와 줄 것도 아닌데 당신이 떠나간 뒤론 사는 게 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못 잊어 다시 찾은 이 거리 한 줄기 서러움만 흐르고 쓸쓸한 내 그림자 추억의 빈터를 돌고 있네 후회하면서 당신을

추억의 탱고 이찬옥

이가을 창가에 그림자 흐르는 세월을 보노라 (아) 바람불어 꽃잎 떨어지니 무심한 인생이여 (바람처럼 물처럼 )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간세월 (아) 바래버린 사진처럼 발자욱만 남았네 그사람 가슴속에 새겨주고 주름진 웃음보이던 (아) 그추억도 이젠 단풍처럼 내가슴속에 스미네 이가을 창가에 그림자 흐르는 세월을 보노라 (아) 바람불어 꽃잎 떨어지니 무심한 인생이여

박진석 천년을빌려준다면

1절 당신을 사랑하오 정말 정말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던 다해주고 싶소~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절 당신을 사랑하오 너무 너무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소~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

그림자 밟기 이상원

그대 미소진 얼굴 나는 잊을수가 없어 혼자 나 여기왔네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가나 안개 그 숲을 지나 우리 앉아있던 자리 낮선 연인들만이 그날의 기억을 되새겨주네 저 어두운 밤하늘에 별처럼 내일을 말해주던 그대여 오 누가 내모습 찾아 슬픈 그림자로 오나 누가 그림자 되어 자꾸만 내마음 슬프게 하나 저 어두운 밤하늘에 별처럼 내일을 말해주던

그림자 밟기 이상원 [소방차]

그대 미소진 얼굴 나는 잊을수가 없어 혼자 나 여기왔네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가나 안개 그 숲을 지나 우리 앉아있던 자리 낮선 연인들만이 그날의 기억을 되새겨주네 저 어두운 밤하늘에 별처럼 내일을 말해주던 그대여 오 누가 내모습 찾아 슬픈 그림자로 오나 누가 그림자 되어 자꾸만 내마음 슬프게 하나 저 어두운 밤하늘에 별처럼 내일을 말해주던

추억의 미소 서형무

작사 : 서판석 작곡 : 한정호 저멀리 사라져가는 내 그대를 지울수가 없어 * 쓸쓸히 이밤을 걸어도 머무는 눈물의 그림자 시간이 흐르면 너의 모습은 지워지겠지 하지만 희미한 추억의 미소는 초라한 내모습 같아요 그대여

잊혀진 그림자 키케이

텅 빈 거리를 걸으며 너의 향기를 떠올려 시간은 흘러가도 여기 남아 있는 나 흐릿한 달빛 아래 외로움이 밀려와 너의 그림자를 찾아 헤매다 폭발적인 내 가창력에 울려 퍼지는 외침 잊혀진 사랑의 아픔 속에서 내 마음 속 깊은 곳을 울려 추억의 불빛 아래 숨겨둔 그날의 얼굴 마음 깊은 곳에 아직 남아 있는 너의 목소리 밤하늘에 별들만이 내게 속삭이네 추억의 불빛

추억의 용두산 나훈아

추억의 용두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던 용두산아 님의 고운손길잡고 맹세하던 젊은 그날 한게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그네된 내 그림자 외로워 외로워 아~ 추억에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못 잊을 용두산아 인정따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랑인가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변치말자 명세하던 그사람은 간곳없고 돌아서는

추억의 용두산 노래방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던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길잡고 맹세하던 젊은 그날 한게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그네된 내 그림자 외로워 외로워 아~ 추억에 운다 ~~~~~~~~~~~~~~~~~~~~~ 용두산아 용두산아 못 잊을 용두산아 인정따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랑인가 한계단

추억의 용두산 김상진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던 용두산아 님의 더운 손길 잡고 맹세하던 젊은 그날 한 계단 두 계단 헤어보던 돌계단에 사랑하고 정다웁던 그 사람은 어데가고 나그네 된 내 그림자 외로워 외로워 아~~~ 추억에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못 잊을 용두산아 인정따라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이냐 한 계단 두 계단 헤어보던 돌계단에 변치말자 맹세하던 그 사람은

추억의 시나브로 이지환

이지환..추억의 시나브로 나 떠난 거리 네온속에서 아직도 서있는 슬픈 그림자 한숨속에 살아온 지난날의 나의모습 지친 목소리로 날 불러 이제 너의 슬픔을 갖지마 저기 보이는 새벽 빛으로 돌아 돌아 가는데 이제 너의 아픔을 보지마 저기 보이는 새벽 빛으로 돌아 돌아 가는데..

추억의 용두산 김미진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 피던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 길 잡고 맹세하던 젊은 그 날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딜가고 나그네된 내 그림자 외로워 외로워 아아아아아아 추억에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못 잊을 용두산 인정 따라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랑이다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변치말자

추억의 광안대교 유명숙

광안대교 불빛 아래서 사랑했던 너를 보내고 말없이 돌아서는 이마음 파도같은 눈물이 나네 저멀리 부서져 오는 바보같은 나의 그림자 사랑의 추억도 행복도 이젠 내곁에서 멀어져 간다 울어도 울어도 지울수 없는 지난날의 추억이 하나둘 내곁에서 멀어져 간다 파도 따라 부서져 간다 사랑아 안녕 사랑아 부디 안녕 언젠가 인연이 되어 만나자

고향의 그림자 김광남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행이 길래 수박 등 흐려진 선창 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 적에 똑딱선 프로펠러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 꿈이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 길래 초생 달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적에 내뿜는 담배연기 속에서 추억의 내 가슴에 젖는다

추억의 용두산 최장봉

@용`두산아 용`두~우우산아 꽃` 피(든)던 용두`산아 한 발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딛어 언약하던 (님의 고운 손길 잡고 맹세하던 젊은 그 날) @한 계단 두 계단 일백` 구십사 계~`에에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딜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그네 된 내 그림자 외로워 외로워 아하아하아아~아~ (못`잊어 운다)추억에 운다 ,,,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쏘~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오 정말정말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간주중 당신을 사랑하오 너무너무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

우연히 만난 여자 박진석

1]너와 내가 우연히 만나~ 정을 나누고 이세상에~ 너와 나는 사랑 했었다~ 그렇게도 진한 사랑~ 쉽사리 변할 줄이야~ 너는 나는 정 말 몰랐다~ 우연히 만난 여자~ 2]너와내가 우연히만나~ 정을 나누고 이세상에~ 너와 나는 사랑 했었다~ 그렇게 도 깊은사랑~ 쉽사리 변할 줄이야~ 네가 네가 정 말 미웠다~ 우연히 만난 여자~

하얀 원피스 박진석

1.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얄미웁게 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그 이름을 불러보았지 그 사람이 맞다면 돌아보겠지 아~ 그런데 아니었다 허무했었다 사랑했던 여자 잊지못할 여자 하얀원피스 2.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얄미웁게 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그 이...

내사랑 찾아서 박진석

내사랑 찾아서 찾아온 천~리길 저달도 말이없고 구름도 모른다네 그님의 소식을 오늘은 부산항에 내일은 목포항에 헤매도는 사랑나그네 내사랑 간곳없고 갈매기만 슬~피 우네 . 내사랑 찾아서 찾아온 타~향길 두뺨에 보조개에 쌍가풀 새까만눈 그누가못보았오 오늘은 마산항에 내일은 여수항에 헤매도는 사랑나그네 내사랑 간곳없고 파도만이 밀려오네.

천년을 빌려 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던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오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밤차에 만난 사람 박진석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은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곳은 몰라도 우연히 부딪치든 검은 그 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 있는가 그 날 밤 그 남자가 아 아 아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번 밤차에 만난 다면 만나 진 다면 가슴을 애태우든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김없이 고백 하련만 밤차는 오고 가도 아 아 아 아 만날 길 없네 ...

미워해도좋아요 박진석

사랑해요~~ 좋아해요~~~ 그대에게말했어요 그런데도 돌아선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정말 좋아요 미~워해도 좋아요 (2) 미워하면 외면하던 새침한 너에모습 그런데도 좋아한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 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정말 좋아요 미워해도좋아요 ★2008.6.13『빈*맘』★

못맺을사랑이기에 박진석

맺지못할 그사람을 이것으로끝네버리자 못다주고받은사랑에 미련에붙지말고 아쉬움하나없이 강물위에 뛰어보넨 훗날 그리움넘처서 마음서러워도 못맺을사랑이기에. 잊어야할 그사람을 꿈이라고 생각하자 아물지못하고사랑에 상처에울지말고 별처럼곱던추억 세월속에 무처버린훗날 그리움넘처서 눈물이나도 못맺을사랑이기에

내탓인것을 박진석

싫다고 가는사람 야속하지만 그래도 미련남아 우는바보 이별이란 슬픈것을 뻔이 알면서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를 못하고 아픈 이가슴을 아~아~아~누구를 탓하랴 모두가 내 탓인것을 *밉다고 떠난사람 야속하지만 그래도 못잊어서 우는 바보 이별이란 아픈것을 뻔이 알면서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를 못하고 슬픈 이가슴을 아~아~아~누구를 탓하랴 모두가 내 탓인것을

나룻터인생 박진석

서-천-에 노을빛은 내가 좋아 빨갛게 물들었는지 노래하는 나룻터에 내려오더니 내마음을 달래주-네요 기타소리 희비곡절 오고가는 소소사연을 쿵짜짝 쿵짝 쿵짜짝짝 쿵짝 잠이든 전설마저 모두 깨-우고 세월소리 멜로디되어 노래하는 나룻터인-생 >>>>>>>>>>간주중<<<<<<<<<< 야-삼-경 저달빛은 내가 좋아 노랗게 물들었는지 노래하는...

천년을빌려준다면 박진석

박진석==천년을빌려 준다면 1.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소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은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