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좀 걸어주세요 박치언

나는 알았죠 난 알고 있었죠 내겐 아직 부족하다는 걸 잊고 싶어도 자꾸만 생각이 나 미칠 듯이 후회했었죠 나는 알았죠 난 알고 있었죠 하지 못한 말도 정말 많은 걸 멀리 있어도 그대만 바라봐요 미칠 듯이 떨려오네요 제발 말 좀 걸어주세요 너와 얘기하고 싶은데 내 맘 몰라주죠 걱정만 쌓여 가요 나도 잘할 수 있는데 하고 싶은 말 꺼내려 하던 말 오늘은 꼭 얘기하고

Freedom 박치언

Everyone says it's hard toget out of hereThey do not want to think abouta world without a bedFeel it now Are you satisfiedwith your lifeLet's look at far awayThey're waiting for youA better world w...

I hope you feel the same 박치언

Sometimeswhen I'm love I see the skyThe clouds are shedding tearsThere's a dark in the streetI know you but you don't what I feel,I need some time aloneAt times remember meOn the day you smileI hop...

When I came home after meeting you 박치언

I'm washing my hands, washing my hairThinkin about how to feelEven if you try, time does not waitCan't see you anymoreAh Days we've spent togetherAh It's coming to an endPaint the days we used to d...

전화를 걸어주세요 한울 (Airplaneboy)

배터리가 남아있다면은 내게 전화해 그날 왜 그랬는지는 안 필요해 설명이 너의 번호가 아직 머리에 떠다니지만 이미 끝인 걸 알아 통화는 끝났잖아 너가 만든 옷을 입은 사람을 난 발견해 그땐 내가 만든 노랠 듣는 너를 상상해 차갑게 돌아선 뒷모습을 기억해 다른 여자애를 만나볼 생각도 안 들게 넌 가사감으로 남아버렸어 이 노랠 부를 땐 너가 생각나겠지 ...

좋아해줘 (Feat. 시은) (Prod. 박치언) MUSM

이런 말 하지 못해도 내게 와줘 묻지 말아 줘 그런 말 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잖아 넌 온종일 꾹 참다 보면 왠지 네가 올 것 같아 이젠 너를 기다릴게 다시 한번 용기 내줄래 사랑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내 맘 아프게 하죠 이별 떠나기 싫어서 천천히 돌아가 볼게요 사소한 표현 하나도 기억해 줘 잊지 말아 줘 다가서면 멀어질까 봐 고민도 했어 가끔은

숨박꼭질 이수륜

항상 감춰진 것들로 가득한 혹 내 속 보일까 봐 겁나 숨어서 또 숨고 숨어서 없어진 줄 아는 건 아닐까 그대 날 찾아주세요 그대 말 걸어주세요 그대 뻗은 손 잡으면 내가 꼭 안아도 놀라지 말아요 부정한 생각들로 가득한 내 눈과 귀는 날 곪게 해 아파서 아프고 아파서 미쳐버렸던 난 끝난 게 아닐까 그대 날 찾아주세요 그대 말

못 믿을 남자 명랑걸스

그대여 사랑한다 그랬잖아요 그대여 눈빛으로 말했잖아요 알쏭달쏭 사랑은 그만할래요 당신은 못 믿을 남자 알쏭달쏭 니 마음은 날 좋아하긴 한건지 보고싶어 오늘밤도 나 혼자 잠 못 드나요 전화 좀 이따 할까말까 아직도 망설이나요 지금 내 마음 타들어가요 정말로 이러긴가요 그대여 사랑한다 그랬잖아요 그대여 눈빛으로 말했잖아요 말뿐인 사랑은 이제 싫어요 전화 좀 걸어주세요

단도직입적으로 김미소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확실히 말 할게요 나 그 쪽 나 그 쪽 좋아 합니다 그냥 바로 직설적으로 확실히 말 할게요 느 그대 나 그대 사랑 합니다 네 명함 하나 드리겠어요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사귀는 사람 없으시다면 전화 한 번 걸어주세요 단도직입적으로 단도직입적으로 솔직하게 그대를 갖고 싶어요 간 ~ 주 ~ 중 그냥 단도 직입적으로 확실히 말 할게요

좋은 아침 (아침기도송) - 휘타, 자혜 히즈쇼

Song) 눈가를 간지럽히는 아침햇살 주님의 손길 같아 살며시 미소 지으며 하나님께 인사해요 Chorus) 굿모닝 나의 하나님 사랑해요 오늘도 언제나 나의 손잡고 함께 걸어주세요 Rap) 굿모닝 햇님도 굿모닝 참새도 굿모닝 다같이 좋은 아침 (좋은 아침) 힘찬 하루를 보내자 기쁜 하루를 보내자 즐거운 하루를 보내자 say 좋은 아침 Chorus

약속 정은실

난 그대가 너무좋아 간절히 원해왔어요 내삶이 오늘 끝난대도 행복할수 있죠 나는요 그대의 여자 그대는 나만의 남자 함께할거죠 영원할꺼죠 손가락 걸어주세요 아!난 그대가 너무좋아 간절히 원해왔어요 내삶이 오늘 끝난대도 행복할수 있죠 나는요 그대의 여자 그대는 나만의 남자 함께할거죠 변치않겠죠 손가락 걸어주세요 손가락 걸어주세요

일기예보 세자전거(3bicycle)

어제의 일기예보는 틀렸어 이렇게 하늘이 웃고있는데 눈부신 햇살에 내 얼굴도 미소를 감출수가없네요 버스가 날 기다리고있네 늘 놓치던 그 버스가 오늘은 nice timing 시원한 바람이 부는 기분 좋은날 내 고백을 받아줄래요 이렇게 완벽한 날에 나와 손잡고 이거리를 걸어주세요 눈부신 햇살에도 그녀가 이렇게 해맑게 웃고있네요

내게 말을 걸어줘 김한성

내게 말을 걸어주세요 나 외로움에 떨고 있어요 내게 말을 걸어준다면 난 너의 친구가 돼 줄게요 Yeah!!! 내게 말을 걸어주세요 나 여기 혼자 남아 있어요 내게 말을 걸어준다면 난 너의 친구가 돼 줄게요 Yeah!!! 내게 말을 걸어줘!!! 내게 말을 걸어줘!!! 내게 말을 걸어줘!!! 내게 말을 걸어줘!!! 내게 말을 걸어줘!!!

벨이 울린다 나인피

벨이 울린다 내 곁으로 내 맘이 자꾸 흔들린다 받지 않아요 받지 않아요 받지 않아요 받지 않아요 않아요 않아요 않아요 그대의 그 맘이 내게 오나요 나를 자꾸 흔들게 하는 그댄 뭔가요 그대가 다시 내게 오래요 뻔한 수작이에요 넘어가질 않아요 나를 울린다 그날처럼 맘이 걸린다 그날처럼 다시 울린다 그날처럼 맘이 상한다 그날처럼 그대에게 하려 했던 말이 좀

유화 Rsh

날이 좋아서 그저 비가 내려서 밤하늘의 달빛 그게 너무 예뻐서 떠오르는 건 너의 발자국 그 길 위에 우리의 추억을 그려 넣어 우리 마주 앉아 두 손을 잡은 그 자리 비에 젖어 떠내려갔고 오늘이 지나고 겨울이 오면 그때 있어 작은 소원 우리 손을 잡고 같이 걸었던 그 길 위에 나는 발을 맞춰요 비가 멈추고 이제 눈이 내리면 나와 두 손 잡고 또 걸어주세요 너와

날보러와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호중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외로울 땐 나를 보러오세요 울쩍할 땐 나를 보러오세요 깊은 밤 잠 못들 땐 전화를 해요 괴로움은 멀리 던져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보아요 포근히 아픈마음 감싸드리게 가진 것은 없어 마음뿐이야 거짓없는 마음하나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아낌없이 드리겠어요 외로운땐 전화 걸어주세요

날보러와요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정동원 & 김호중 & 장민호 & 김희재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외로울 땐 나를 보러오세요 울쩍할 땐 나를 보러오세요 깊은 밤 잠 못들 땐 전화를 해요 괴로움은 멀리 던져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보아요 포근히 아픈마음 감싸드리게 가진 것은 없어 마음뿐이야 거짓없는 마음하나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아낌없이 드리겠어요 외로운땐 전화 걸어주세요

날보러와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호중, 장민호, 김희재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외로울 땐 나를 보러오세요 울쩍할 땐 나를 보러오세요 깊은 밤 잠 못들 땐 전화를 해요 괴로움은 멀리 던져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보아요 포근히 아픈마음 감싸드리게 가진 것은 없어 마음뿐이야 거짓없는 마음하나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아낌없이 드리겠어요 외로운땐 전화 걸어주세요

날보러와요 장민호,영탁,임영웅,김호중,김희재,이찬원,정동원

날 보러와요 ~~~~ [영탁] 외로울땐 나를 보러 오세요 울적할 땐 나를 보러 오세요 깊은 밤 잠 못들 땐 전화를 해요~~~ [임영웅] 괴로움은 멀리 던져 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보아요 포근히 아픈 마음 감싸드릴게 [김희재] 가진 것은 없어 마음뿐이야 거짓 없는 마음 하나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아낌없이 드리겠어요 [장민호] 외로울 땐 전화 걸어주세요

아기통화연결음 (깜찍발랄멘트) 베베퀸(Bebe Queen)

아기통화연결음 (깜찍발랄멘트) 베베퀸 안녕하세요 저희 주인님 전 화를 찾아주셔서 너무 반갑구 감 사합니다 지금 연결중이니 끊지 마시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저희 주인님 전 화연결 가능시간 은 오전 12시에서 오후 12시 즉 24시간 대기 중이므로 언제 어느때고 마구마구 걸어주세요 혹시나 정말 혹 시나 안받으실 경우에는 문자나 메세지 남겨주시면

오늘밤에 만나요 기호진

오늘밤에 오늘밤에 우리사랑을 속삭여요 내마음이 뜨거워요 나를 만나줘요 낭만을 마시며 음악에 흠뻑 젖어서 우리의 밝은 내일 함께 설계해요 용기를 내봐요 전화를 걸어주세요 내게도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늦기전에 늦기전에 우리 사랑을 고백해요 오늘밤에 오늘밤에 나를 만나줘요 오늘밤에 오늘밤에 우리사랑을 속삭여요 내마음이 뜨거워요 나를 만나줘요

오늘밤에만나요 강경민

오늘밤에 오늘밤에 우리사랑을 속삭여요 내마음이 뜨거워요 나를 만나줘요 낭만을 마시며 음악에 흠뻑 젖어서~ 우리의 밝은내일 함께 설계해요~ 용기를 내봐요 전화를 걸어주세요~ 내게도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늦기전에 늦기전에 우리 사랑을 고백해요~ 오늘밤에 오늘밤에 나를 만나줘요~ * 오늘밤에 오늘밤에 우리사랑을 속삭여요~ 내마음이 뜨거워요

오늘밤에만나요(기타Ver. 장혜리

오늘밤에 만나요 장혜리 오늘밤에 오늘밤에 우리 사랑을 속삭여요 내마음이 뜨거워요 나를 만나줘요 낭만을 마시며 음악에 흠뻑젖어서 우리의 밝은 내일 함께 설계해요 용기를 내봐요 전화를 걸어주세요 내게도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늦기전에 늦기전에 우리 사랑을 고백해요 오늘밤에 오늘밤에 나를 만나줘요 -간주중- 오늘밤에 오늘밤에

오늘밤에 만나요 배진아

오늘밤에 오늘밤에 우리사랑을 속삭여요 내마음이 뜨거워요 나를 만나줘요 낭만을 마시며 음악에 흠뻑 젖어서 우리의 밝은내일 함께 설계해요 용기를 내봐요 전화를 걸어주세요 내게도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늦기전에 늦기전에 우리사랑을 고백해요 오늘밤에 오늘밤에 나를 만나줘요 오늘밤에 오늘밤에 우리사랑을 속삭여요 내마음이 뜨거워요

말 담소네 공방

하늘의 별도 따다 주겠지 말뿐이라면 뭔들 못하리 그 말에 속은 내가 바보지 달콤한 말들로 홀려 놓고서 막상 넘어가니 별 볼 일 없네 야속하게도 속상한 사람은 왜 나인 건지 참 곤란한 상황이네 이렇게 가볍게 얘기해도 참 곤란하네 내가 언제 그랬냐고 말하면 나는 할 말이 없네 아- 아- 책임을 갖고 말을 합시다 책임 좀

말 담소네공방

말이라면 뭔들 못하리 하늘의 별도 따다 주겠지 말뿐이라면 뭔들 못하리 그 말에 속은 내가 바보지 달콤한 말들로 홀려 놓고서 막상 넘어가니 별 볼 일 없네 야속하게도 속상한 사람은 왜 나인 건지 참 곤란한 상황이네 이렇게 가볍게 얘기해도 참 곤란하네 내가 언제 그랬냐고 말하면 나는 할 말이 없네 책임을 갖고 말을 합시다 책임 좀 갖고

숙취 (Hangover) 무이 (MOOII)

세상 모든 게 역겹네 모든 게 후회되지만 쓸 데 없다는걸 알아 잠깐만 말 좀 걸지 마 난 너무 초라해졌어 물조차 삼킬 수 없는 머리가 아파오는데 쪽잠도 잘 수가 없네 어제 이름을 알았던 검은 머리의 그 여자 언제 알았냐는 듯이 빠르게 사라져버려 어깨동무를 했었던 빨간 머리의 그 남자 언제 알았냐는 듯이 인사도 없이 가버려 잠깐 말 좀 걸지 마 잠깐 말 좀 걸지

단도직입적으로(김미소MR) 경음악

내 명함 하나 드리겠어요 당신께만드리겠어요 사귀는 사람 없으시다면 전화 한번 걸어주세요(call me) 단도 직입적으로(사랑해)단도 직입적으로 (사랑해) 솔직하게 그대를 갖고 싶어요 (단도 직입적으로) 내 명함 하나 드리겠어요 당신께만드리겠어요 사귀는 사람 없으시다면 전화 한번 걸어 주세요(call me) 단도 직입적으로 (사랑해) 단도 직입적으로

말 좀 해봐 조문근밴드

변한 눈빛과 변한 말투가 전과는 달라 사실 같지 않아 이 모든 것을 견뎌 낼 법은 지금 난 니 말을 부정하고 안 믿을 뿐 거짓말이라고 말 좀 해봐 모든게 다 장난 이였다고 거친 말이라도 말 좀 해봐 차라리 내게 욕을 해줘 거짓말이라고 말 좀 해봐 모든게 다 장난 이였다고 거친 말이라도 말 좀 해봐

말 좀 해줄래 Bas Bao (바스바오)

Oh baby please tell me 내게 말 좀 해줄래 진이 빠질 것 같아 두 시간 지났어 이유라도 좀 알자 따뜻한 커피는 차가워 졌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난 잘못한게 하나 없는데 분명히 방금 전 까지 만해도 우린 좋았었는데 머리를 쥐어 뜯어도 눈치만 계속 주는 넌 할 말이 엄청 많아 보이네 How do you feel 나 때문에

말 좀 해줘요 장계현

무어라고 한마디쯤 말좀해봐요 마주보고 웃는것도 정다웁지만 무어라고 한마디쯤 말좀해봐요 만나보면 부끄러워 말을못해요 만나면 언제나 소리없는 눈웃음뿐 무어라고 한마디쯤 말좀해봐요 만나보면 부끄러워 말을못해요~

말 좀 해봐요 문경

뭐라고 말좀 해봐요 변명도 좋아요 이렇게 나를 애태울거니까요 사랑을 하긴 했나요 믿어도 되나요 제발 좀 진심을 말해요 왜 내가 싫어졌는지 왜 내가 미워졌는지 이유가 뭔지도 모르고 당신의 마음을 돌리고 싶은데 진정 당신이 원하는걸 알수가 없네요 정말 사랑 했다면 곰같은 침묵은 더 이상 하지말고 말좀해봐요 뭐라고 말좀 해봐요 변명도

소녀야 김현

그날은 비가 왔지 그 비를 맞으면서 쓸쓸히 걸어가는 소녀를 바라보는데 이제 하늘엔 밝은 태양이 떳는데 소녀는 어디를 가고 나 홀로 남아있네 소녀야 소녀야 내 말 좀 들어다오 소녀야 소녀야 내 말 좀 들어다오 순진한 소녀는 어디서 무엇할까 외로운 내 마음은 소녀를 그려본다 <간주중> 소녀야 소녀야 내 말 좀 들어다오 소녀야 소녀야

Tommy 이진우

지나면 마음도 옅어지니까 하지만 너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건 이 노래가 생각났기 때문에 행복해 줘 불행해 줘 혹시나 너의 얘기를 들어도 아무 생각이 안 들게 Tommy야 보고 싶다 이 노래가 들린다면 언제든 전화해 내 번호는 내 번호는 Tommy야 보고 싶다 이 노래를 듣는다면 언제든 전화해 내 번호는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다시 확인하시고 걸어주세요

밀양 머슴 아리랑 한규철

사랑하는 그대여 날 좀~ 봐요~ 봐요~ 봐요~ 날~ 좀 봐주세요 동지섣달 꽃보듯이 날 좀~ 봐요~ 봐요~ 봐요~ 날~ 좀 봐주세~요 정든님을 만났는데 삐죽~ 빼죽~ 삐죽~ 빼죽~ 말~ 한마디 못해 바보처럼 미소지며 히죽~ 해죽~ 히죽~ 해죽~ 시~간만 자꾸가~네 아리랑 아리랑 스리랑 스리랑 아리랑 스리랑랑~랑 아리스리 아라리요

밀양 머슴 아리랑 한규철

사랑하는 그대여 날 좀~ 봐요~ 봐요~ 봐요~ 날~ 좀 봐주세요 동지섣달 꽃보듯이 날 좀~ 봐요~ 봐요~ 봐요~ 날~ 좀 봐주세~요 정든님을 만났는데 삐죽~ 빼죽~ 삐죽~ 빼죽~ 말~ 한마디 못해 바보처럼 미소지며 히죽~ 해죽~ 히죽~ 해죽~ 시~간만 자꾸가~네 아리랑 아리랑 스리랑 스리랑 아리랑 스리랑랑~랑 아리스리 아라리요

여의도우먼 (feat. 이기리)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여의도 우먼 날 좀 쳐다봐 여의도우먼 우~~날 좀 봐 난 아무것 가진 것 없어 사랑하는 이 마음 우~~예~~ 여의도우먼 우~~내 말 좀 들어봐 여의도 우먼 우~~내말좀들어봐 난 아무것 가진 것없어 사랑하는 내 기타 뿐 예~~~ 여의도 우먼 날 좀 쳐다봐~~우~~ 앗싸 여의도 우먼 우~~날 좀 쳐다봐 난 아무것 가진 것 없어 사랑하는

우리의 목소리 in 진도 조선예민

아리 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낫네 아리랑 아라리가 낫네 말 좀 허자 말 좀해 좀 허자 말 좀해 쌓인 말 좀 들어보세 말 좀 허자 말 좀해 좀 허자 말 좀해 어디한번 가 보자고 뼈 빠지게 공부하고 사회에 나와 보니 내손에 들어있는 통장잔고 웬 말인가 여자는 능력 좋고 외모도 우선이라 우리의 모습대로 나아가세 끼리끼리 어이 쑥덕 쑥덕대 누가 더 잘났다고 투닥

내버려둬 해옹 (Haeong)

온종일 혼자 방 안에 아침인데도 캄캄해 커튼은 그냥 내버려둘래 맘에 안 들어 밝은 게 세상 모든 것들을 다 때려 부수고파 좀 알아달라고 내가 이렇게 아파 이겨내라는 말 견뎌내라는 말 다 들리지 않아 나를 좀 내버려둬 Feed를 마냥 내리다 저물은 오늘 하루가 나를 혼내키듯이 사라져가 그렇게 나를 떠나 세상 모든 것들을 다 때려 부수고파 좀 알아달라고 내가 이렇게

좁은 방안 무적기타

눈을 감아도 난 여전히 좁은 방안 내 몸뚱이는 세상을 떠다니는 유령 머릿속은 좁은 방에서 왔다 갔다 누가 날 좀 꺼내 줘 내 방은 좁은 방이 아니라고 누가 날 좀 꺼내 줘 내 방은 좁은 방이 아니라고 말 좀 해줘 말 좀 해줘 말 좀 해줘 제발

좀 전에 쇼걸

좀 전에 노래 쇼걸 ┃ 작사/작곡 쇼걸 좀 전에 니가 했던 말 난 그 말이 믿겨지지 않아 만날듯 말듯 애매한 우리 사이 이제는 다시 시작해 서로에게 아픔만을 주었던 지난 세월이 생각나 언제나 우린 함께 하고 있었지만 우릴 갈라놓던 작은 벽 그 벽을 올라가 너의 마음을 보고 그 벽을 걸으며 너의 집으로 가는데 강산이 일곱 번이나 변했다해도

말 말 말 (Inst.) 진선(jin seoN)

하루에 백 번도 천 번도 듣고픈 말 내 가슴속 깊숙이 담고픈 말 사랑해 내 귓가를 스친 가장 달콤하고 짜릿한 그 말 말 말 말 그대여 똑똑 내 맘을 열어줘요 나 여기 있잖아요 그대여 잠깐 부끄러워 말아줘요 좀 더 다가와요 사랑한다 말만 해주세요 왜 얼굴이 빨개져요 부드럽게 키스해주세요 날 사랑하잖아요 하루에 백 번도 천

소녀야 (MR) 김현

그 날은 비가 왔지 그 비를 맞으면서 쓸쓸히 걸어가는 소녀를 바라본다 이젠 하늘엔 밝은 태양 떴는데 소녀는 어디 가고 나 홀로 남아있나 소녀야 소녀야 내 말 좀 들어다오 소녀야 소녀야 내 말 좀 들어다오 순진한 소녀는 어디서 무엇할까 외로운 내 마음은 소녀를 그려본다 소녀야 소녀야 내 말 좀 들어다오 소녀야 소녀야 내 말 좀 들어다오

하려던 말 성다윤, D.young (디영)

오늘은 뭐했어 내일은 뭐 할까 예쁜 옷 고르며 하루 종일 널 생각했어 오늘은 바빴어 내일은 좀 쉬자 조용한 곳에서 한숨 자고 싶어 우리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아무 데나 가자 날씨도 좋은데 좀 걸을까 춥다 우리처럼 다시 노력해 줘 이미 해봤잖아 네가 아니면 난 아니야 난 달라진 눈빛도 달라진 우리도 돌아갈 수 있잖아(없잖아) 오늘도 그대로인 표정에 난 달라진

할건지말건지 장기하

할 건지 말 건지 나도 몰라 잘 몰라 맞는지 틀린지 물어보지 마 나도 제발 좀 물어보고 싶어 할 건지 말 건지 나도 몰라 잘 몰라 맞는지 틀린지 물어보지 마 나도 제발 좀 물어보고 싶어 해 해 해 할 건지 말 건지 나도 몰라 잘 몰라 맞는지 틀린지 물어보지 마 나도 제발 좀 물어보고 싶어 나라고 뭘 알아 아무렇게나 널브러진 옷가지 속에서 숙취에 쩔어서 눈을

날 좀 봐줘요 아카시아

날 좀 봐 줘 요 정 말 안 돼 나 요 한 번 봐 줘 요 이 제 더 정 말 잘 할 께 요 믿 어 주 세 요 지 금 까 진 정 신 이 없 었 네 요 세 상 에 가 장 귀 한 그 댈 몰 라 보 고 그 렇 지 뭐 또 그 런 식 이 지 언 제 는 그 런 말 안 했 었 나 이 번 엔 더 못 참 아 어 슬 렁 넘 어 가 진 않 을 레 한 두 번 이 여 야

탐진강아 병영성아 하춘화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탐진강아 말 좀 해다오) 탐진강 맑은 물에 은어떼가 춤을 추며는 소곤소곤 속삭이며 님과 걷던 사랑의 강변 변치를 말자고 약속한 님은 나를 두고 어디로 갔나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다짐한 사람아 그리운 내 님은 간 곳이 어디냐 탐진깅아 말 좀 해다오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병영성아 말 좀 해다오) 병영성

사랑하는 사람아 조진원,홍종임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궃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 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에 말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아... 이건 좀 boyfromschool(보이프럼스쿨)

아무도 모르는 바다에 가서 잊자 나를 위해 한잔 내 미래를 위해 한잔 지나간 날을 위해 날 상처 줬던 날들을 위해 근데 사실 하나도 안 괜찮은데 아 이건 정말 아닌가 봐요 형식적인 말 하기 싫어요 아직 어린 나인데 뭘 더 짊어 지려고 하는데 나는 더 크고 싶은데 그러면 해야 돼 아 이건 정말 아닌가 봐요 형식적인 말 하기 싫어요 아직 어린 나인데 굳이

좀 HY'GON (하이곤)

묻더라고 네 음악은 왜 우울 하냐는 말에 뭐라 대답해 맞는 말일 수도 feedback 내가 신나야지 안 그러면 다 눈치채 날 뿌리 채 뽑아줘 아니면 못 떠나지 내가 받은 감동들은 누군가에겐 소음 맞지 솔직히 서운하지 나 환영 받지 못함 이 뭣 같은 외로움 때문에 하기 싫어 정말 난 떠나고 싶어 여기를 말이야 난 모르고 싶어 현실을 말이야 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