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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쉽게 잊으셨나요 박태일

벌써 나를 잊었나요 돌아서기 무섭게 세월흐르듯 강물흐르듯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정을주고 정을 못 잊어 우는건 아니랍니다 당신이 나를 잊었다는게 그게 슬퍼 우는 겁니다 벌써 나를 잊었나요 돌아서면 말없이 세월이 흘러도 강물이 흘러도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정을주고 정을 못 잊어 우는건 아니랍니다 짧았던 세월에 변해버린 그 마음이 너무 슬퍼 우는 겁니다

외톨이 박태일

♣DAUM에서자유속의괌카페를 찾으세요♣ ♣제목/외톨이♣ ♣가수/박태일♣ 두눈에 이슬맺쳣네 뺨위로 흘러내리네 인생길 어느길모퉁에서서 나홀로 눈물 닦았네 네온불활짝피었네 내마음 놀리려는듯 이세상외로움을 모두 갖인듯 나홀로 터벅터벅 걸었네 거리엔 연인의 물결 코끝엔 사랑의 향기 모두가 행목하게 보이네 남은난 어떡하라고 눈을 감아 버릴까

거울아 거울아 박태일

거울아 거울아 날좀 바라봐 아직도 이만하면 빵빵 하잖아 거울아 거울아 날좀 바라봐 아직도 이만하면 쓸만 하잖아 무슨 사랑에 국경이 있고 무슨 사랑에 숫자가 있더냐 주름살 없는 세월이야 가던지 말던지 내가알게 무어냐 누가 내인생을 살아 주더냐 내인생은 내가 지킨다 거울아 거울아 날좀 바라봐 아직도 이만하면 빵빵 하잖아 *거울아 거울...

남자의 성공시대 박태일

열릴것이야 열릴것이야 남자의 성공시대가 이래도 가고 저래도 가는 세월이야 그렇다지만 금쪽같은 우리내 인생 이슬처럼 살다갈순 없잖아 높이 날아 멀리 보고 뛰고 뛰고 뛰다 보면 열릴것이야 열릴것이야 남자의 성공시대가 내겐 이제 옛날은 없다 가슴아픈 사랑도 없다 꼭 붙들면 놓치 않으리 내 청춘의 성공시대를 열릴것이야 열릴것이야 남자의 성공시대가 사랑도 ...

비가 박태일

보고픈맘 술에 가득채워 마시고 잊어야지 지워야지 또한잔을 마셔도 빈잔 채우듯 내맘 가득히 그리움만 더 하더라 민물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을 달래려 차가운 겨울바다 바람되어 걸어도 보고픈 마음 어쩔수 없어 소리내어 울고 말았네 아~~ 사랑은 섞여버린 세월 나는 미워 아~~ 못잊어 세월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아 ~~사랑은 섞여버린 세월 나는 미워 아!~~못잊...

여자가 뭐길래 박태일

?마시면 마실수록 괴로웁더라 취하면 취할수록 그리웁더라 기다림이 길어지면 사랑은 짧고 사랑이 짧아지면 잊혀지기에 보고픈 맘 그리운 맘 한 잔에 부어 님 없는 허공에다 나홀로 건배를 한다 여자여자 여자가 무엇이길래 남자남자 남자를 이렇게 울리나 비라도 소리 없이 내리는 밤에 밤새워 술에 취해 울어버렸고 울면은 우는 만큼 시린 내 마음 부르다 지쳐버린 내...

종이장미 박태일

종이장미 / 박태일 ....

이 밤이 내일 다시 박태일

두 뺨 위로 흐르는 내 눈물은 술잔 위로 떨어지고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는 사랑을 가진 연인들이 일곱 빛깔 무지개 사랑으로 밤을 찾아 떠나갈 때 까만 밤 하얗게 지새는 내 맘 쉬리고 아파도 이 밤은 내일 다시 찾아오지만 한번 간 그 사람은 왜 못 오나 술에 취해 나 홀로 걸어가는 인적 없는 낯선 거리 사랑이라 불러본 그대 이름 메아리만 서러워 아...

비가(悲歌) 박태일

비가(悲歌) - 박태일(2009) 1. the Original : 내 맘 가득히 - 박경진(1986) 2.

한번더 박태일

세상에 태어나 화려하진 않아도 초라하게 기웃기웃 살 순없잔아 내가 할수 있는것 내가 줄수 있는것 나를 위해서라면 내 모두를 던진다 되돌아 갈수 없는 비켜 지나간 시간 차갑게 나를 버린 세상에 나는 돌을 던진다 나는 물러 서진 않는다 내청춘의 갬블이니까 한번더 한번더 나를 위해 살리라 이제는 더이상 물러 설곳이 없잖아 한번더 한번더 나를 위해 살리라 나...

아내 박태일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의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못 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 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서로를 갈망하지 미워하며 사느니 미워하며 사느니 그리워하며 살리라 ...

이밤이 내일 다시 박태일

두 뺨 위로 흐르는 내 눈물은 술잔 위로 떨어지고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는 사랑을 가진 연인들이 일곱 빛깔 무지개 사랑으로 밤을 찾아 떠나갈 때 까만 밤 하얗게 지새는 내 맘 쉬리고 아파도 이 밤은 내일 다시 찾아오지만 한번 간 그 사람은 왜 못 오나 술에 취해 나 홀로 걸어가는 인적 없는 낯선 거리 사랑이라 불러본 그대 이름 메아리만 서러워 아...

남자의 방 박태일

1. 아직도 내가슴은 이렇게 -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데 누구없소 - 나의 사랑을 안아줄 가슴이 따뜻한 여자 와인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쓸쓸한 가을 같은것 2. 혼자라 외로운건 아니야 사랑이 없어 고독한 거야 나 혼자만이 만지고 싶은 언제나 내품에 잠드는 어쟈 와인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차디찬 겨울 같은것 # 때로는 혼자 혼자사는것도 멋이라하...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박태일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외로워 내가 울어도 두 번 다시 미워하지 않으리 그리운 맘 까맣게 타도 저만큼 남이 되어 버린 줄도 모르고 속절없이 기다린 세월을 돌려달란 말은 안겠다 그래도 사랑했으니까 두 번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외로워 내가 죽어도 지금은 내가 울고 있지만 언젠가 너도 울겠지 내 맘속엔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란 이제는 없다 기다림에 그...

남자의 방 (Inst.) 박태일

1. 아직도 내가슴은 이렇게 -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데 누구없소 - 나의 사랑을 안아줄 가슴이 따뜻한 여자 와인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쓸쓸한 가을 같은것 2. 혼자라 외로운건 아니야 사랑이 없어 고독한 거야 나 혼자만이 만지고 싶은 언제나 내품에 잠드는 어쟈 와인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차디찬 겨울 같은것 # 때로는 혼자 혼자사는것도 멋이라하...

천상화 (Inst.) 박태일

1 절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 가는 인생이 아~니드냐 가~져 갈수 없는 행복 가~져 갈수 없는 사랑 허무할 뿐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 청춘에 빈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후렴* 눈으로는 볼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2 절 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가는 저~ 세월을 잡을 수~...

전설의 강 박태일

너무나 예쁜 꽃 한송이심기는 내가 심고참 아름답게 피워놓은그 꽃송이를 바라보면은나 없는 당신의 고난의 세월눈물로 흘린 세월이돌아갈 수 없는 강이 되어내 가슴에 흐를 때보고싶어 볼수 없고 가고 싶어 갈 수 없는전설의 강이 되었네너무나 예쁜 너의 모습허공에 불러봐도나를 위한 그 무엇도돌아오질 않구나나 없는 너만의 아픔의 세월산처럼 쌓인 미움이피할 수 없는...

추억속에서 박태일

희미한 추억 추억 추억추억 속에 혼자 남아서고독한 바람 바람 바람바람되어 거닐면보고픈 얼굴 얼굴 얼굴남겨진 내 가슴에 안고도시의 밤을 맴도는 나의 마음사랑했던 그 밤들은 거리에 졸고 있는 가로등 처럼희미하게 멀어져 사라질뿐그대 나를 떠나가도나는 울지 않아 이제 다시 사랑할꺼야 지난 추억은 흐르는 세월에 묻어놓고희미한 추억 추억 추억추억 속에 혼자 남아...

이밤이 내일다시 박태일

두 뺨 위로 흐르는 내 눈물은술잔 위에 떨어지고담배연기 자욱한 까페에는사랑을 가진 연인들이일곱빛깔 무지개 사랑으로밤을 찾아 떠나갈 때까만밤 하얗게 지새는 내 맘시리고 아파도이밤은 내일 다시 찾아오지만한번 간 그 사람은 왜 못오나술에 취해 나홀로 걸어가는인적없는 낯선 거리사랑이라 불러본 그대 이름메아리만 서러워아름답던 날들이 내 가슴에비수처럼 날아올 때...

부두의 연가 박태일

부두는 알고 있다갈매기 우는 마음을눈물로 이별하는 연인들의 마음을부두는 알고 있다등대불 외로이 졸고연락선 등을 돌릴 때그 누가 알아주랴 연인들의 마음을부두는 알고 있다연락선 등허리에 수많은 사연파도에 씻어버린 수 많은 사랑너도 몰라 나도 몰라 그 누구도 몰라요부두야 너는 알겠지파도가 우는 마음을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내 마음도부두야 너는 알겠지등대불...

이연 박태일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 번 마주보자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보면 같이 산다는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못 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서로를 갈망하지 미워하며 사느니 미워하며 사느니 그리워하며 살리라 미...

천상화 박태일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 수 없는 행복가져갈 수 없는 사랑 허무한 꿈채우려는 채우려는내 청춘의 빈 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가야지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 앞에 보이는데흘러 가는 저 세월은 잡을 수가 없더라다시 필 수 없는 인생다시 필 수 없는 청춘 ...

추억 속에서 박태일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 수 없는 행복가져갈 수 없는 사랑 허무한 꿈채우려는 채우려는내 청춘의 빈 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가야지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 앞에 보이는데흘러 가는 저 세월은 잡을 수가 없더라다시 필 수 없는 인생다시 필 수 없는 청춘 ...

비가 (悲歌) 박태일

보고픈맘 한잔술에 가득채워 마시고잊어야지 지워야지 또한잔을 마셔도빈잔 채우듯 내 맘 가득히그리움만 더하더라밀물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을 달래려차가운 겨울바다 바람되어 걸어도보고픈마음 어쩔수 없어소리내어 울고 말았네아 사랑은 삼켜버린 세월너는 미워아 못잊어 세월가도나는 너를 못잊어아 사랑은 삼켜버린 세월너는 미워아 못잊어 세월가도나는 너를 못잊어밀물처럼 밀...

부두 박태일

부두는 알고 있다갈매기 우는 마음을눈물로 이별하는 연인들의 마음을부두는 알고 있다등대불 외로이 졸고연락선등을 돌릴때 그 누가 알아주랴연인들의 마음을 부두는 알고 있다연락선 뱃머리에 수많은 사연파도에 씻어버린 수많은 사랑너도몰라 나도몰라 그누구도 몰라요부두여 너는 알겠지파도가 우는 마음을 행여나오시려나 기다리는 내마음을부두여 너는 알겠지등대불 외로이 졸...

블라인드 박태일

아무도 나를 기억 못 하는마른 종이 같은 세상부르다 목이 메인다내 목소린 어딜 갔나나 외로울 땐 거울을 본다비겁하지 않으려고나마저 나를 모르면누가 나를 알겠느냐입술 깨물어 하던 맹세는날이 세면 사라지고쪼그라든 내 심장으로또 하루가 넘어진다라~라~라~ 라~라~라~ 라라라가까이 가도 나를 모른다내눈에는 보이는데뒤돌아 앉은 세상을나 어떻게 다가갈까가고만 싶...

박태일

아직도 내가 너의 가슴속에서 숨쉬고 있나너의 사랑에 취해 너의 품에 안기어행복해 하던 나를 기억하나아직도 내가 너를 사랑하는지 자꾸 보고싶다다시 또 내가 너에게로 간다면너는 날 받아주겠니다른사람 품에 안기어똑같이 사랑했지만시리도록 아픈 기억이자꾸만 자꾸만 떠올라아직도 내가 너를 기다리는지움직일 수 없어외로운 나의 영혼이 철없이 너를 찾거든 꼭한번 다시...

잊으셨나요 신경수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당신 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서 빈하늘에 당신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진정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당신 이었기에 보낼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진정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미송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선 빈 하늘에 당신 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낼 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고희정

저멀리 사라져 버린 보고픈 나의 님은 언제 또 오시려나 나는 알 수 없네 끝없는 그리움에 술 한잔 기울이며 힘겨운 맘 모두 아는지 하늘도 눈물 훔치네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어찌 다 잊으셨나요 보잘 것 없던 내 인생을 찬란히 빛낸 사람아 힘겨운 기다림에 눈물로 지새우며 그리운 맘 고이 담아서 바람에 실려 보내리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어찌 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트로트) 정미송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선 빈 하늘에 당신 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낼 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나를 잊으셨나요 세이디(Sayde)

나를 잊으셨나요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 적 없었나요 누구였나요 나의 무릎에 누워 사랑을 속삭였던 그 사람은 어린아이 같았죠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릴 줄을 모르는 착한 아이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잊으셨나요… 세이디(Sayde)

나를 잊으셨나요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 적 없었나요 누구였나요 나의 무릎에 누워 사랑을 속삭였던 그 사람은 어린아이 같았죠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릴 줄을 모르는 착한아이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인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그때를 잊으셨나요 양하영

그때를 잊으셨나요 - 양하영 그때를 잊으셨나요 작은 가슴이 뛰던 그 날을 라일락꽃 향기 가득 했던 그곳의 추억을 잊으셨나요 그대는 기억하나요 꿈 같은 사랑의 약속을 바람이 불면 감싸 주던 작은 사랑을 그대는 잊으셨나요 세월이 흘러가네요 추억도 야위어가네요 오늘 밤 꿈에서라도 볼 수 있다면 나는 촛불 하나 켜 놓겠어요 그대여 오 그대여 음음음

나를 잊으셨나요 이숙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이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줄은 몰랐어요 당신이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이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줄은 몰랐어요

나를 잊으셨나요 Sayde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랜전 일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적 없었나요 누구였나요 나의 무릎에 누워 사랑을 속삭였던 그 사람은 어린아이 같았죠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릴 줄을 모르는 착한 아이 나를 잊으셨나요 모두 버리셨나요 작은 미련조차 없었나요 오래 전 일 인 듯이 그저 웃고 있나요 나를 사랑한 적 없었나요 나를 사랑한

약속을 잊으셨나요 바니걸스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구름이 흘러가고 또 가도 오지않는 그대 오 부끄러워 산새가 들을까봐 이마를 마주대고 소곤소곤 사랑을 약속했었지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지금도 지금도 나 혼자 기다려요 그대 약속을 잊으셨나요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 꽃잎이 피고 지고 또 져도 오지않는 그대 오 부끄러워 산새가 엿볼까봐 두손을

잊으 셨나요 정미송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선 빈 하늘에 당신 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낼 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월출산 연가 (Inst.) 하춘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꽃은 피는데) 영산강 하구뚝엔 지름길도 생겼는데 영암 떠난 우리 님은 어이하여 안 오시나 서울 길이 멀다해도 한 나절에 오가는데 오시는 길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심은 추억 정주고 떠난 님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학이 된 여인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우리 사랑을 잊으셨나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바보같은 사랑~ 현철

헤어져야 하나요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차피 내모든건 당신의 뜻인것을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쉽게 말하지마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너만은 절대 못잊어못잊어 당신만은 영원히 잊을수 없을꺼야 떠나가도 남아도 괴로움은 마찬가진데 내모든건 당신의 뜻대로 할수밖에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쉽게 말하지마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월출산 연가 하춘화

월출산 연가 - 하춘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꽃은 피는데) 영산강 하구뚝엔 지름길도 생겼는데 영암 떠난 우리 님은 어이하여 안 오시나 서울 길이 멀다해도 한 나절에 오가는데 오시는 길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심은 추억 정주고 떠난 님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학이 된 여인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우리 사랑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춘호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간주중>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야생마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반복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야생마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야생마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을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 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엔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권윤경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최재찬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그 약속 잊으셨나요 지병례

(나나 난나나) 해 질녁 하늘고운 노을이 그리움에 붉게 물들면 (다시오마)(애달피기다립니다) 다시오마 던 내 사랑 당신 애달피 기다립니다 두손 맞잡고 맹서 하던님 그님은 어디로 갔나 (너밖에없다) (그약속잊으셨나요) 너벆에 없다 다시 또오마 그약속 잊으셨나요 그대 밖에 안 보이는 아픈 내 눈에 (멍든가슴에) 님 하나로 꽉 차버린 멍든가슴에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들 장욱조

갑자기 외로워요 추억때문에 당신이 그리울땐 눈물이 나요 이제는 혼자라고 생각해보니 우리들의 지난날이 아름다워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내가 없어 외롭지 않은가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벌써 잊으셨나요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속으로 지금의 내마음이 가고 있어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내가 없어 외롭지 않은가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MR) 춘호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 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