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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온 새 박하나

새삼나무 싹이 튼 담 우에 산에서 새가 울음 운다. 새삼나무 싹이 튼 담 우에 산에서 새가 울음 운다. 산엣 새는 파랑 치마 입고, 산엣 새는 빨강 모자 쓰고. 눈에 아름아름 보고 지고, 산엣 새는 파랑 치마 입고, 산엣 새는 빨강 모자 쓰고. 발 벗고 간 누이 보고 지고. 누이 보고 지고.

산에서 온 새 나주시립합창단

새삼나무 싹이 튼 담 우에 산에서 새가 울음 운다. 산엣 새는 파랑 치마 입고, 산엣 새는 빨강 모자 쓰고. 눈에 아름아름 보고 지고, 발 벗고 간 누이 보고 지고. 따순 봄날 이른 아침부터 산에서 새가 울음 운다.

사랑하는 사람들만 무정한 세월을 이긴다 박하나

사랑하는 사람들만 무정한 세월을 이긴다 나란히 선 키 큰 나무가 되어 세월을 이긴다 추운 겨울이 와서 산과 들이 비워진다해도 여윈 얼굴 마주보며 빛나게 웃어라 두 그루 나무의 하늘 쪽 머리에는 벌써 포근한 봄빛이 앉아있고 어깨에 기댄 들풀이 되어 바위그늘 땅속 깊이 이른다 사랑하는 사람들만 무정한 세월을 이긴다 어깨기댄 들풀이 되어 바위

사랑이 멈추다 박하나

시간은 가는지.. 해는 뜨고 지는지...나.. 숨은 쉬는지.. 그 날 이후로 내 하루는 모두 멈춰버린걸... 다시...올꺼라고... 돌아올꺼라고... 꺼져있는 심장에.. 거짓말을 해도... 하루만..또 하루만... 너없는 하루를 쌓아가며... 떠나 보내지 못해...기억을 놓지 못해... 혹시 너와 멀어질까봐... 매일 조금만.. 조금만.. 너를....

사랑이멈추다 박하나

?시간은 가는지 해는 뜨고 지는지 나 숨은 쉬는지 그 날 이후로 내 하루는 모두 멈춰버린걸 다시올거라고 돌아올거라고 꺼져있는 심장에 거짓말을 해도 하루만 또 하루만 너없는 하루를 쌓아가며 떠나 보내지 못해 기억을 놓지 못해 혹시 너와 멀어질까봐 매일 조금만 조금만 너를 눈물로 흘려도 흘린 눈물만큼 더 네가 차올라서 잊지도못해 하루만 또 하루만 너없는 ...

오늘의 약속을 기억해요 박하나

환하게 눈부신 어느 여름날 아마도 운명이었겠지 수줍게 웃음짓던 향기로운 그대 그날의 기쁨을 생각해요 힘들고 먼 길을 지나 이제는 편안한 쉼을 얻게 되었죠 이제는 우리 두 손을 맞잡고 오늘의 약속을 기억해요 사랑해! 오직 그대를 그대 한 사람만 사랑해! 아득한 삶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저 망망대해 같아도 흐르는 시간에 빛바래 모든 것...

부부 박하나

애틋한 사랑으로 하나 된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며 지낸 나날들이 행복의 울타리가 되어 갑니다 행복의 울타리가 되어 갑니다에헤라디여 에헤라디여인생은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가는 사랑의 길 우리 두 손 마주잡고 서서행복나무 가꾸고생명이 다 할 때까지웃음 가득한 하루를함께 만들어 가세서로의 얼굴 표정 닮아가고마음이 하나될 때 행복이옵니다마음이 동요되는 힘...

이제 두 사람은 박하나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줄테니까이제 두 사람은 다시 춥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되어 줄테니까이제 두 사람은 더 이상 외롭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동행이 될테니까이제 두 사람은 두 개의 몸이지만 두 사람 앞에는오직 하나의 인생만이 있으리라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리라 함께 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가리...

시간의 바다 박하나

꽃의 시간이 지나고 흙의 시간이 지나고 소복소복 쌓였던 눈의 시간이 녹아 강이 되어 흐르네 그대와 함께 미소 지으며 발담근 시간의 강은 빠르게 굽이치기도 하고 천천히 흐르기도 하네이상도 해라 이상도 해라시간이 흘러든 바다에선 가져왔던 색깔들 모두 사라지고 환한 빛만 남네 자유롭기도 해라시간의 바다에 들어 시간의 바다에 들어 둥둥 떠다니다가 깊게 잠기기...

딸을 시집보내며 박하나

별은 다 가지고 가드래도 달은 두고 가지 그러니 달도 가고 없으면 너 그리울 때 무엇을 보랴 꿈을 흔들면서 강물에 해가 진다 아름다운 노래들같이 새들도 다 가버렸구나 서울도 가는 한 길에 어찌 횃불이 없으랴만은 해를 내리고 더운 가슴을 멀리서 종이 울고 있다. 강물에 해가 지니 새들도 다 가버렸구나 해를 내리고 더운 가슴을 멀리서 종이 울고있다. 별은...

가을에는 가장 아름다운 빛깔들로 박하나

시의 오두막집에 작은 호롱불 켜며가을에는 가장 아름다운 빛깔로낙엽들을 물들이소서가을에는 가장 아름다운 빛깔들로낙엽들을 물들이소서가을에는 가장 빛나는 언어들로우리들의 영혼을 채워주소서가을에는 가장 고결한 꽃으로우리들의 대지를 축복하소서가을에는 가장 아름다운 문장들로우리들의 시집을 채워가게 하소서가을에는 우리들의 은신처가 들어나쟎고먼 곳으로 떠나버렸다고 ...

봄의 탄식 박하나

꽃 산천 봄 산천 꽃 보며 봄 보며 부끄러운 봄이 가네. 봄이 가네. 꿈 산천 탄식 산천 헛되이 한 시절이 가네. 비 산천 원망 산천 잠들지 못하는 봄이 가네.

백목련 박하나

그대 오지 않아서 내가 먼저 죽습니다 오래도록 떠나 있어 내가 죽습니다 그대 오지 않아서 내가 먼저 죽습니다 오래도록 떠나 있어 내가 죽습니다 죽을 만큼 그립지 않아서 죽을 만큼 사랑하지 않아서 내가 먼저 죽습니다

꽃의 사유 박하나

꽃보다 환한 미소를 간직해서 눈부신 그 사람은 햇살보다 따스운 인정을 품어서 그리운 그 사람은 길이 아니면 가지 않던 그 사람은, 만인의 꽃길을 만드신 그 사람은 꽃 앞에 있어도 꽃보다 아름다운 그 사람은 사람의 사람이거나 사람의 하늘이거나 세계를 품고서도 고요하기만 하시던 사람의 사람이거나 사람의 하늘이거나

봄눈 박하나

날 풀리면 만나자고 약속한지 언제인데꽃을 꽂고 버선발로 기다려도 소식없어사무치는 그리움에 아픈 가슴 어찌 할꼬그대 올 수 없다시면 내가 몸소 가오리다거기에만 있으시라 내가 바로 가오리니거기에만 있으시라 내가 바로 가오리니하얀 너울 곱게 쓰고 사랑 안고 내려 왔소팔도강산 님 계신 곳 어느멘가사방 팔방 왔다 갔다 두눈 씻고 찾아보니저기 저기 제비꽃밭 어찌...

하늘이 낮아진 날에 박하나

하늘이 낮아진 날 혼자 남은 그곳 멀리서 비쳐간 모습 그대 떠나가던 빛 이별이 스쳐갔네 그리움 한 켠에 사랑이 지나간 자리 내게 빗물되어 흐르네 내 마음속 한 여울에 그 내음 아직 흐르는데 그 여늰 모습 아련히 비친 창가만 남았네 눈물이 머물던 곳 내게 남은 자리 나에게 흐러진 손길 한 바람같이 차게 담기네 내 마음속 한 여울에 그 내음 아직 흐르...

오월 예찬 박하나

나무가 춤춘다 어제 내린 비를 맞고 청결한 마음 푸르른 잎을 펄럭인다 그래서 5월은 녹음의 향연 대자연이 피어나는 꽃의 동산이다 딱딱한 회색 도시에 지저귀는 새들과 지친 도시인들에게 선물하는 서늘한 그늘 엄마 품처럼 넓은 가슴을 가진 오월은 생명 가득한 사랑을 쉼 없이 내뿜는다 나무가 춤춘다 어제 내린 비를 맞고 청결한 마음 푸르른 잎을 펄럭인다 나무...

한낮에 켜진 꽃불 박하나

약사사 가는 길가에 무궁화 피어 있다 잔주름 잡혀 있는 얇은 꽃잎 가운데에 좌우 대칭 붉은 무늬 중심에는 꽃가루 노란 꽃술이 촛불 심지 같다 한낮에 켜진 꽃불 한낮에 켜진 꽃불 자신을 봐 달라고 보채지 않고 그저 나를 지켜보며 흔들거린다 어디로 가느냐고, 당신도 불붙은 심지를 품고 있느냐고 물어올 것 같아 서둘러 지나간다 서둘러 지나간다

푸른 노래는 아직 남아있다 박하나

잿빛 하늘에 까마귀 떼 날고 들판은 시들어도 시들어도 샘이 말랐다고 탄식하긴 아직 이르다 남쪽 창문을 여는 가난한 마음에도 푸른 햇살이 가득 탄식하긴 아직 이르다 탄식하긴 아직 이르다 짙은 회색 빛 구름 걷어 올리는 푸른 바람 불어오면 태고의 들판은 햇빛 따라 출렁이고 강물도 제 길 따라 은빛 노래 부르리 남쪽 창문을 여는 가난한 마음에도 푸른 햇살이...

내 기도하는 그 시간 Gina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 하면서 위태한 길로 나갈 때 주께서 나를 이끌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심히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 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주사

내 기도하는 그 시간 Various Artists

찬송가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행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면서 위태한 길로 나갈 때 주께서 나를 이끌어 그 보좌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이경미

불행당해 슬플때나 위로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려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 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빌어

지렁이 같은 야곱아 에벤에셀 콰이어

지렁이 같은 야곱아 병기가 되어라 타작기계가 되어 나의 뜻 이루어라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만 들고 작은 산들을 쳐서 겨 같게 할 것이라 지렁이 같은 야곱아 병기가 되어라 타작기계가 되어 나의 뜻 이루어라 너는 나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거룩한 자 인하여 너는 자랑하리라 지렁이 같은 야곱아 병기가 되어라 타작기계가 되어 나의 뜻 이루어라

크신 주께 영광을 돌리세 Various Artists

크신 주께 찬송돌리세 하나님의 성에서 그의 거룩한 산에서 터가 높고 아름다와 세상의 기쁨 저 북방에 있는 시온산 큰 왕의 성일세 씽~ 할렐루야 씽~ 할렐루야 씽~할렐루야 큰 왕의 성일세 크신 주께 찬송돌리세 하나님의 성에서 그의 거룩한 산에서 터가 높고 아름다와 세상의 기쁨 저 북방에 있는 시온산 큰 왕의 성일세 씽~ 할렐루야 씽~ 할렐루야 씽~할렐루야

크신 주께 영광 돌리세 Various Artists

크신 주께 찬송돌리세 하나님의 성에서 그의 거룩한 산에서 터가 높고 아름다와 세상의 기쁨 저 북방에 있는 시온산 큰 왕의 성일세 씽~ 할렐루야 씽~ 할렐루야 씽~할렐루야 큰 왕의 성일세 크신 주께 찬송돌리세 하나님의 성에서 그의 거룩한 산에서 터가 높고 아름다와 세상의 기쁨 저 북방에 있는 시온산 큰 왕의 성일세 씽~ 할렐루야 씽~ 할렐루야 씽~할렐루야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이지현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려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빌어

내기도 하는 시간(486장) 김윤자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려 그 보좌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 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빌어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문은희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나가 이끌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내 기도하는 시간 Various Artists

당해 슬플때 나 위로 받게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 없이 방황 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려 그 보좌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으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최병룡

은혜 부어 주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찌기?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 들에서나 산에서?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아멘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이승환(The Story)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은혜 부어 주시네 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엄국화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2.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려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3.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빌어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옥탑방 천사들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36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Various Artists

큰 불행 당해 슬픔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려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364 - 내 기도하는 그 시간 Various Artists

큰 불행 당해 슬픔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려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위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CTS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면서 위태한 길로 나갈 때 주께서 나를 이끌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심히 아파도 참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주사

내 기도하는 그 시간 - 482장 Various Artists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빌어 은혜 부어 주시네 4.

일초라도 (Feat. PK헤만, 박하나) 태사비애(殆死悲愛)

힘들게 지워도 살아지지가 않는 건 이미 내 삶은 너 없이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겠지 괜찮아 넘어진 나를 달래 알잖아 아파도 네게 갈래 평범한 나의 이런 삶에 두근거림을 준 너에게 바칠래 사랑도 이별도 세상이 끝난듯이 흘린 내 눈물도 너로 인해 나 살아있단 흔적 메마른 가슴에 단비같은 기적 아파도 행복하다 말하는 바보같은 사람들이 이해가 되 나 어떡해 이...

일초라도 (Feat. PK헤만, 박하나) 태사비애

힘들게 지워도 살아지지가 않는 건 이미 내 삶은 너 없이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겠지 괜찮아 넘어진 나를 달래 알잖아 아파도 네게 갈래 평범한 나의 이런 삶에 두근거림을 준 너에게 바칠래 사랑도 이별도 세상이 끝난듯이 흘린 내 눈물도 너로 인해 나 살아있단 흔적 메마른 가슴에 단비같은 기적 아파도 행복하다 말하는 바보같은 사람들이 이해가 되 나 어떡해 이...

내 기도하는 그 시간 (Sop.석금숙, M.Sop.황화자) - 482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은혜 부어 주시네 4.

364장-★ 364장

받게 하시네 2절~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려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3절~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빌어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국립합창단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은혜 부어 주시네 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 482장 장영숙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은혜 부어 주시네 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 482장 이규도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은혜 부어 주시네 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364 Various Artists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은혜 부어 주시네 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찌기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 들에서나 산에서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기도와 간구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안성진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은혜 부어 주시네 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찌기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 들에서나 산에서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기도와 간구

내 기도하는 그 시간 (482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은혜 부어 주시네 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찌기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 들에서나 산에서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기도와 간구

내 기도하는 그 시간 (482장) Various Artists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은혜 부어 주시네 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찌기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 들에서나 산에서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기도와 간구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옥탑방과 천사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은혜 부어 주시네 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찌기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 들에서나 산에서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기도와 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