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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별 박형상

우리 사랑한 시간을 버려요 그리고 새로운 시간을 담아요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날 걸 난 왜 그동안 놓지 못 했을까 동그란 시작점에 서로 등을 맞대고 이젠 우리의 앞을 보며 걸어가네요 많이 아플 거예요 상처도 날 거예요 뒤를 돌아보면 이제 그대는 보이지 않아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햇살 담은 눈에 좋은 사람이 채워지기를 동그란 끝점에서

내겐 영화 같은 너 박형상

오늘도 빛나는구나흐린 날 조차네 모습으로 빛나구름도 눈치를 보는지비켜주나봐아침에 보는 눈부신 햇살그 느낌 그대로100미터 앞에 너의 모습내겐 명화 같아그리고 세상이 빠르게 흘러도느린 네 한걸음 한걸음은명장면이야우리만 멈춘 공간에 서로이 순간 이대로1미터 앞에 너의 모습 하나뿐인 작품같아그리고 나에게 사랑을 말해준너의 입술은 하나하나 명대사뿐야이 순간 ...

우물안 개구리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나는 우물안 개구리 보이는 건 동그란 해 나는 우물안 개구리 보이는 건 동그란 해 해도 동글 달도 동글 해도 동글 달도 동글 저 너머엔 뭐가 있을까 정말 정말 궁금해 모양 해가 춤춘다 네모난 달이 춤춘다 호기심 가득 내 마음 우물 밖에서 춤춘다 나는 우물안 개구리 보이는 건 동그란 해 나는 우물안 개구리 보이는 건 동그란 해 해도 동글 달도 동글 해도

별그림 달그림 널그림 물감상자

동그라미 그리다 아빠 얼굴 그린 아이처럼 밤 하늘 떠 있는 별을 손 끝으로 이어가다가 쏟아지는 별빛에 인사하니 니가 그리워 까만 도화지에 별을 모아 너를 그리네 보고 싶다 말 대신 그리워라 말했더니 그리움 담아 예쁘게 그려 달란 너에게 밤 하늘에 그리움을 수놓았다 말했지 함께 손 잡고 밤하늘을 보자 말했네 유난히 빛나는 별을 동그란 네 눈에

O_실로폰 알람, 가양동1 Shi-ne

돌아오지 않는 엄마 대신 수시로 밤이 온다 불을 끄면 이불보다 무거워지는 어둠 골목에 내려선 시든 하나를 모셔온다 형광 빛 쉬어버린 별이었던 불을 꺼도 여전히 깜깜한 그 사이로 깜깜한 빛을 상상한다 밤은 별의 까만빛을 키운다 그 곁의 깜깜한 나도 키운다 반 지하 창가에 기댄 우리들의 까만 촉감 데칼코마니 같은 고슴도치 촉감 기다란 인연처럼 끊어지지

그대는 내게로 최우인

그대는 잠들어 있나요 그대 생각하는 시간이 왜 이리 설레이는지 난 모르겠지만 하늘에 걸린 하나 그대인 듯 바라보다 수줍은 너의 얼굴이 그대인 듯 담아본다 그대의 환한 얼굴에 동그란 미소는 언제나 나를 춤추게 하고 평화로운 그늘이 되었네 하늘에 닿을까 구름에 실려 올까 새벽 끝을 달리는 그댈 기다림에 익숙해져 내 웃음 되었네 그대의 환한 얼굴에 동그란

동그란 사랑 홍단비

1절 사랑했던 그추억들을 얼싸안고 날아가버린 님을 닮은 저 갈매기야 어찌그리 높이 나느냐 너무좋아 정말좋았던 달콤했던 그사랑아~~~ 가슴이 내가슴에 꽁꽁 숨겨두고 동그란 사랑아 동그란 세월아 아~~~ 내 사랑아 ~~~ 후렴:동그란 사랑아 동그란 세월아 아~~~ 내 사랑아 ~~~ 1.2절

동그란 가슴 조아라

너는 내게 꼭 잡혔다 사랑의 굴레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집을 꺽지 못한다 진정 진정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꼭꼭 잡고 놓아주지 않을거다 벗어나려 몸부림쳐도 벗어나려 애를 써봐도 발 빠른 나를 따돌리고 고집 센 나를 당할소냐 보내 놓고 후회하면 사는게 무언가 불 밝혀라 아름다운 마음의 동산에 사랑의 맘 깊어가는 동그란 가슴아 너는 내게 꼭 잡혔다

동그란 거울 이해린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 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 돼 웃는얼굴 성난얼굴 찌푸린 내 얼굴 모두모두 비쳐주는 조그만 거울 가끔식 슬픔에 잠겨 눈물 고일때 나의 맘에 다가와 나를 위로하는~ 거울아 거울아 너는 아니 나의 미소 나의 기쁨 외로움 까지 언제나 말없이 비쳐주는 자그맣고 동그란 거울

동그란 가슴 임서영

너는 내게 꼭 잡혔다 사랑의 굴레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집을 꺽지 못한다 진정 진정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꼭꼭 잡고 놓아주지 않을거다 벗어나려 몸부림쳐도 벗어나려 애를 써봐도 발 빠른 나를 따돌리고 고집 센 나를 당할소냐 보내 놓고 후회하면 사는게 무언가 불 밝혀라 아름다운 마음의 동산에 사랑의 맘 깊어가는 동그란 가슴아 너는 내게 꼭 잡혔다 사랑의 굴레로

동그란 거울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 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 돼 웃는얼굴 성난얼굴 찌푸린 내얼굴 모두모두 비춰주는 조그만 거울 가끔씩 슬픔에 잠겨 눈물고일때 나의 맘에 다가와 나를 위로하는 거울아 거울아 너는 아니 나의 미소 나의 기쁨 외로움까지 언제나 말 없이 비춰주는 자그맣고 동그란 거울

동그란 바퀴 다담교육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그란 바퀴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글 어떻게 갈까? 빙빙빙빙 앞으로 자동차 자전거도 앞으로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글 어떻게 갈까? 뾰족 뾰족 뾰족 뾰족 뾰족 뾰족 세모난 바퀴 뾰족 뾰족 뾰족 뾰족 뾰족 뾰족 어떻게 갈까? 들썩 들썩 앞으로 자동차 자전거도 앞으로 뾰족 뾰족 뾰족 뾰족 뾰족 뾰족 어떻게 갈까?

동그란 말 송유미

이야기로 생각을 전할 때 기억할 것이 있어요 내 마음 친구 마음 다치지 않게 동그란 말로 이야기하기 속상한 일들이 생겼을 때 내 마음은 비 구름 되지만 뾰족한 말들은 안돼 안돼 동그란 말을 써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은 정말 쉬워요 뾰족한 말들이 나오려 할 때 잠시 참았다가 이야기해요 동그란 말을 생각해요

자전거 바퀴를 따라 달리던 봄날의 곰

계절을 지나는 푸른 밤에 하얗게 빛나던 동그란 달 그리고 바람 바람 너와 나의 손등을 스치고 자전거 바퀴를 따라 달리던 빛 아래 우리 그림자 너도 기억할까 너와 내가 첨 손잡던 그날 저마다의 소리로 울어대던 풀벌레 소리가 아-아-아-아- 이 스쳐 가는 이 계절을 알리네 어색하게 아무 말 못 하고 괜스레 하늘만 올려보다 우연히 마주친 시선의

부암동 가는길 권호성

부암동 가는 길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능금나무 길 따라 천천히 걷노라면 동그란 하늘 아래 꽃동네 새 동네 부암동 가는 길 꿈을 주우러 가는 길 방앗간 길 따라 숨은 사연을 따라. 허허로운 별서터 백석동천 맑은 물 부암동 꼭대기 맴도는 바람에게 말해요 고마웠어! 미안해! 보고 싶어! 부암동 가는 길 추억 만나러 가는 길 개나리 터널 길로 춤추며 간다.

아빠랑 나랑 이주하

아빠랑 나~랑 손을 꼭 잡고서 산으로 갔어요 산중턱에서 땀을 식히며 김밥, 과일 먹었지요 올라갈 때는 힘들었지만 즐겁고 행복했죠 붉은 열매 하얀 꽃 파란하늘 맑은 시냇물 덩달아 내 맘도 바람결 구름 되었네 아빠랑 나랑 마주 앉아서 그림을 그려요 도화지 펼쳐 크레파스로 엄마 얼굴 그려보아요 동그란 얼굴 밝은 웃음에 즐겁고 행복했죠 황금빛 달 은빛 빨주노초

강아지 동글이 또아 (DDOA)

동그란동그란 입 동글동글 코까지 랄라랄라 동그란동그란 귀 꼬리까지 동글동글 난 강아지 (공놀이도 좋구) 동글이야 (산책도 좋아해!) 동글동글 최고의 귀염둥이 동그란동그란 입 동글동글 코까지 랄라랄라 동그란동그란 귀 동글이는 오늘도 동글동글

안아봐요 윤태화

귀뚤귀뚤 귀뚜라미 소리 할머니 노래 소리 눈 감고 생각해 보면 그때인 것만 같아 동그란 마음에도 상처를 알아가며 내 어린 맘에도 품던 때 해가 저물어 가고 구름모양 세다보니 친구들은 어느새 가고 없고 나도 집으로 돌아가야지 터벅터벅 걷다 보며 늦었다고 날 기다리는 당신이 서 있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당신이 그리워요 다시 눈을 감아요 달려가

달고나송 주니토니

나나나 나나 달고나 나나나 나나 달고나 동그란 국자에다 설탕을 부어 부어 약불에 녹여 녹여 녹여 주오 잘 녹은 설탕에다 식소다 조금 넣어 빠르게 저어 저어 저어 주오 부푼다 부푼다 부푼다 됐구나 다 됐구나 내 달고나 달콤하고 살살 녹는구나 나나나 나나 달고나 또 또 또 만들고 싶구나 나나나 나나 달고나 널따란 쟁반에다 설탕을 뿌려 뿌려 달고나 부어 부어

찔러대는 가시와 연기 사이로 고타마 얼칸

충혈된 두눈에 다시 널 감싸고 난 수 없고 가시와 덩굴밭 하나의 장미와 넌 키스 하지 Ah- Ah- Ah- 아프다 Ah- Ah- Ah- 목마른 사슴과 매마른 잔디밭 그을린 이불과 가득한 연기 춤을 추는 네 모습은 동그란 곰같고 우리 둘은 떨어지는 켄 나비스 같고 노래 소린 작아지고 멈춘 말들 난 햇살이 비출때 떠날래 You You You You You

동그라미 전범선과 양반들

사랑이라는 말은 사람이라는 말과 생긴 게 참 닮았오 사랑이라는 말은 사람이라는 말과 연인인 게 분명하오 사랑은 네모난 사람도 동그랗게 만드오 오 오오오오 사랑이라는 말은 삶이라는 말과도 생김새가 비슷하오 사랑이라는 말은 삶이라는 말과 인연인 게 분명하오 사랑은 내 모난 삶도 동그랗게 만드오 오 오오오오 동그란 사람 둘이 동그란 사랑하는 게 연인 동그란 사람들이

동글 동그라미 다나랜드 (DANALAND)

동그라미 모양은 뭐가 있죠 동그라미 모양의 해가 있죠 동그란 모양은 뭐가 있을까요 동그란 모양의 달이 있죠 동그란 모양은 뭐가 있을까요 동그란 내 동생 얼굴 있죠 동그라미 모양은 뭐가 있죠 동그라미 모양의 해가 있죠 동그라미 모양은 뭐가 있죠 동그라미 모양의 해가 있죠 동그란 모양은 뭐가 있을까요 동그란 모양의 달이 있죠 동그란 모양은 뭐가 있을까요 동그란

동그란 거울 (금상) 윤서진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 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되 웃는 얼굴 성난 얼굴 찌뿌린 내 얼굴 모두모두 비춰주는 조그만 거울 가끔씩 슬픔에 잠겨 눈물 고일 때 나의 맘에 다가와 나를 위로하는 거울아 거울아 너는 아니 나의 미소 나의 기쁨 외로움까지 언제나 말없이 비춰주는 자그맣고 동그란 거울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 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되 웃는 얼굴

주렁주렁 동그란 감 에그아이

살랑살랑 가을바람 우리 외할머니 집 주렁주렁 동그란 감 감나무에 가득 달렸네 길쭉길쭉 막데기로 조심조심 한 개 두 개 맛있는 감 똑 따다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오손도손 동그란 감 함께 먹어요 알록달록 낙엽 질 때 우리 외할머니 집 대롱대롱 달콤한 감 감나무에 가득 달렸네 길쭉길쭉 막데기로 조심조심 한 개 두 개 맛있는 감 똑 따다가 사랑하는 우리 가족 모두 모여

바람처럼 날아서

동그란 달빛이 어느새 눈썹달이 되었죠 그대 그 마음도 달을 닮아 변한 건 아니겠죠 혼자 남아 그댈 그려봤다가 지워 봤다가 울컥 눈물 나요 못 오시면 차라리 내게 오라 하세요 소원을 말해주면 훨훨 훨훨 날아갈게요 저 그리움 따라 그대 잠든 곳에 같은 하늘 그 어디라도 갈게요 바람처럼 날아서 꿈속에선 왜 그렇게 다정히 안아

동그라미 키즈팝

동글동글동글 동그라미 동글동글동글 동그라미 동그랗게 생긴게 뭐가 있을까 우리 함께 찾아보아요 동글동글 동그란 수박이 있고 동글동글 동그란 축구공 있고 동글동글 동그란 시계도 있죠 모두 동글동글 동그라미죠 동글동글동글 동그라미 동글동글동글 동그라미 동그랗게 생긴게 뭐가 있을까 우리 함께 찾아보아요 동글동글 동그란 김밥이 있고 동글동글 동그란 얼굴도

동글 빨강 사과송 다나랜드 (DANALAND)

사과엔 비타민 가득가득해 아침에 사과 매일 먹자 사과엔 비타민 가득가득해 아침에 사과 몸이 튼튼 빨갛고 동그란 사과 새콤달콤해요 너무 맛있어 빨갛고 동그란 사과 새콤달콤해요 너무 맛있어 사과엔 비타민 가득가득해 아침에 사과 매일 먹자 사과엔 비타민 가득가득해 아침에 사과 몸이 튼튼 빨갛고 동그란 사과 새콤달콤해요 너무 맛있어 빨갛고 동그란 사과

모양놀이 Various Artists

동그란동그란동그란 건 뭐가 있을까 거울속의 내 얼굴 동글 동그랗지 동그란동그란동그란 건 뭐가 있을까 데굴데굴 바퀴가 동글 동그랗지 <간주중> 세모난 것 세모난 것 세모난 건 뭐가 있을까 할머니 집 지붕이 세모 세모낳지 세모난 것 세모난 것 세모난 건 뭐가 있을까 찰랑찰랑 트라이앵글 세모 세모낳지

베이킹 놀이송 주니토니

조각 초콜릿 녹여 녹여 다크, 밀크, 화이트 초콜릿 모양 틀에 넣고 기다리면 , 하트, 세모, 네모 초콜릿 “이제 장식해 볼까?” 아몬드 올려 바삭한 초콜릿 말린 과일 올려 달콤한 초콜릿 초코초코 초콜릿 살살 녹아 초코초코 초콜릿 쿠키도 좋아 초코초코 초콜릿 한 입 먹어 봐 초코초코 초콜릿 너무나 좋아! “이번엔 컵케이크를 만들어 보자!”

Chaser The Rapper Part2 개코

처음처럼 스타일 drum bass voice threesome 동훈아 기다릴게 뱅글뱅글 천장이 막 돈다 볼일 없는 하늘 달은 탱글 탱글 삐 소리가 나면 음성을 남겨 my friend my family and enemy and lover 난 지금 취해 있어 만땅 들어간 알콜 탱크 폭주하지 부릉 부릉 거울에선 비극이 묻은 희극인의 얼굴

Chaser The Rapper Part.2 개코

처음처럼 스타일 drum bass voice threesome 동훈아 기다릴게 뱅글뱅글 천장이 막 돈다 볼일 없는 하늘 달은 탱글 탱글 삐 소리가 나면 음성을 남겨 my friend my family and enemy and lover 난 지금 취해 있어 만땅 들어간 알콜 탱크 폭주하지 부릉 부릉 거울에선 비극이 묻은 희극인의 얼굴

보송보송 눈송이 다담교육

보송보송 눈송이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려와 동그란 눈사람 나와 함께 춤을 춰요 보송보송 눈송이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려와 동그란 눈사람 나와 함께 춤을 춰요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솜을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가루 떡가루를

동글동글 동요이야기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동글동글 동그랑땡 너무 맛있어 동글동글 동그란공 너무 재밌어 동글동글 동그란 눈 너무 귀여워 동글동글 동그라미 너무 즐거워 동글동글 동그랑땡 너무 맛있어 동글동글 동그란 공 너무 재밌어 동글동글 동그란 눈 너무 귀여워 동글 동글 동그라미 너무 즐거워

동그라미 눈사람 리메렌시아

난 동그라미 위 아래로 동글동글 하얗고 동그란 어여쁜 세상에 난 굴러가는 덩어리 난 동그 라미 위 아래로 동글동글 하얗고 동그란 내모습 보고파 모두들 나를 기다리지 어디서 왔는지 무엇이 될런지 굴러가기만해 서 알 수없지만 내가 너의 친구가될게 너의 상상을 만들어봐 데구르르 데구르르 동네 한바퀴 데구르르 데구르르 데구르르 너의 머릿속을 데구 르~르~ 데구르르

블록 집이 무너졌네 꼬마버스 타요

리오 리아: 고마워 동그란 바닥을 다져요 동그란 블록으로 동그란 바닥을 다져요 튼튼하게 네모벽을 세워요. 네모난 블록으로 네모벽을 세워요. 튼튼하게 세모 지붕을 얹어요. 세모난 블록으로 세모 지붕을 얹어요. 튼튼하게 우리가 지었어요! 지었어요 지었어요! 우리가 지었어요. 튼튼한 블록집

동그란거울 서새연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되 웃는 얼굴 성난얼굴 찌푸린 내얼굴 모두 모두 비춰주는 조그만 거울 가끔식 슬픔에 잠겨 눈물 고일때 나의 맘에 다가와 나를 위로하는 거울아 거울아 너는 아니 나의 미소 나의 기쁨 외로움 까지 언제나 말없이 비춰주는 자그마고 동그란 거울 엄마가 사주신 동그란 거울 나도몰래 자꾸자꾸 쳐다보게되

동그란거울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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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아 (Vocal 좋아서 하는 밴드) 좋아서 하는 밴드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보들한 하얀 털이 난 좋아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동그란 까만 눈이 난 좋아 공룡책을 보다보면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 너무 많아 미래에 아이들이 이 사진 보면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못견딜꺼야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보들한 하얀 털이 난 좋아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동그란 까만 눈이 난 좋아 차가운 얼음 위에 니가 니가

북극곰아 좋아서하는밴드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보들한 하얀 털이 난 좋아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동그란 까만 눈이 난 좋아 공룡책을 보다보면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 너무 많아 미래에 아이들이 이 사진 보면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못견딜꺼야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보들한 하얀 털이 난 좋아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동그란 까만 눈이 난 좋아 차가운 얼음 위에 니가 니가

동글 베이글 베베 다나랜드 (DANALAND)

나는야 베이글 내 소개 한번 들어줘 나는야 베이글 내 얘기를 들어봐 베베 베베 동그란 베이글 동글동글 햄 치즈 베이컨 동글동글 누구를 만나도 냠냠 맛나 베베 베베 동그란 베이글 모두 어울려 베이글 베베 베베 나는야 베이글 내 소개 한번 들어줘 나는야 베이글 내 얘기를 들어봐 나는야 베이글 내 소개 한번 들어줘 나는야 베이글 내 얘기를 들어봐 베베 베베

건조기 고닭

검은 봉다리에 양말 이불 뒤섞인 옷가지 만원 한장을 500원짜리 바뀌 세탁 후 건조 동전 여섯개를 넣고 시작하자 서서히 돌아가는 동그란 창 따뜻한 5월의 봄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아 어디선가 아카시 꽃 향기도 날아오는 것 같고 창 밖을 보니 붉은 노을이 하늘을 물들이고 동그란 창안에 시간과 들판이 뒤섞여 검은 봉다리에 양말 이불 뒤섞인 옷가지 만원 한장을

동그라미송 키즈운동회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그라미 삐죽 삐죽 삐죽 삐죽 세모아냐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그라미 사각 사각 네모아니야 맛있는 도넛 영양가 계란 빨간 사과 모두 맛있어 동그란 예쁜 눈 동그란 보름달 동그란 운동장 모두 동글해 동글 동글 동글 동글 동그라미 동글 동글 모두 동글해

북극곰아 좋아서 하는 밴드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보들한 하얀 털이 난 좋아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동그란 까만 눈이 난 좋아 공룡책을 보다 보면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 너무 많아 미래에 아이들이 이 사진 보면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못견딜꺼야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보들한 하얀 털이 난 좋아 북극곰아 북극곰아 너의 동그란 까만 눈이 난

큰바위 작은 바위 정광태

큰바위 작은바위 동그란 바위 바윗돌을 굴려보자 큰바위 작은바위 네모난 바위 바윗돌을 굴려보자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을 굴려보자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을 굴려보자 큰바위 작은바위 동그란 바위 바윗돌을 깨뜨리자 큰바위 작은바위 네모난 바위 바윗돌을 깨뜨리자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을 깨뜨리자 야야야야 야야야야야 바윗돌을 깨뜨리자 큰바위 작은바위 동그란

별 별 별(84753) (MR) 금영노래방

둘 셋 Ha ha 미치겠다 별들아) 아무리 쳐다봐도 네가 보이질 않아 oh baby 두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때문에 다 너 때문에 번져진 글자 위로 비친 우는 내 얼굴 oh baby 또 울지 말라고 날 다짐해 봐도 또 울어 나 어떡해 (몰라 어떡해 어떡해) 나 이렇게 (몰라 미치게 이렇게) 다 너 땜에 (정말 너 땜에) 나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난 널

별, 그대, 별 안예은 (Ahn Ye Eun)

미소를 짓고서 연기속으로 사라져버려 오늘은 보게 될까 내일은 마주칠까 이제 다시 그 모습 볼 수가 없나 달님 옆에 예쁘게 집을 지어 놓았나요 구름을 타고 밤하늘을 두 눈에 담나요 애를 태우며 춤을 추는 빛이 그대인가요 그댄가요 어쩌다 여기 와서 날 아프게 하나요 그리운 마음 전하지도 못하게 하나요 어디서 왔나 보고싶은 사람 하나뿐인 나의

이건약과지 온봄

반평 짜리 단칸방 그 안에 홀로 덩그러니 누인 맘이 저릿하고 사람들의 옹기종기 온긴 없고 새까맣게 저문공긴 깝깝한데 코에서 이렇게 짙은 숨이 나올 줄은 몰랐어 심장이 뭉클한 게 눈가를 적실 줄은 몰랐어 아무리 톡톡 문질러도 답 없는 폰만 보고 있는데 답 없는 폰만 보고 있는데 네가 두고 간 이 조그맣고 동그란 지금 내 손에 있는

우물안 개구리 안치환과 자유

어쩌면 나는 우물 안 개구리 알면서도 이 길 포기할 수 없었어 넓은 하늘을 다 볼 순 없어도 눈에 어린 것만이라도 껴안을 수 있다면 나의 삶은 커라 니 말처럼 난 우물 안 개구리 그런 내가 싫어 기어 올라갔었어 처음 만나는 벌판에 떠밀려 하늘은 이미 내 가슴에 사라지고 없었어 난 슬펐어 정말 붉게 타 버린 동그란 하늘 그 작은 하늘 보고

우물안 개구리 안치환

어쩌면 나는 우물 안 개구리 알면서도 이 길 포기할 순 없었어 넓은 하늘을 다 볼 순 없어도 눈에 어린 것 만이라도 껴안을 수 있다면 나의 삶은 커라 니 말처럼 난 우물 안 개구리 그런 내가 싫어 기어 올라 갔었어 처음 만나는 벌판에 떠밀려 하늘은 이미 내 가슴에 사라지고 없었어 난 슬펐어 정말 붉게 타 버린 동그란 하늘 그 작은 하늘 보고 싶어 세상은 그래

유미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키만한 작은 나의 방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채워 주네요 셀수없이 많은 별들은 지쳐 나를 어루만지며 내맘속에 가득담은 눈물닦아 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만 날 꼭안은채 다독여 주며 잘자라 위로해 주네요 걷지못한 만큼 힘에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 못할 내 사랑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