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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크리스마스 박화요비

거리에 많은 사람들 그중에 누가 날 찾진 않을까 흰눈 가득한 오늘밤을 같이할 내 사랑에 꿈을꾸네 모두가 기뻐하는 크리스마스 내게도 찾아올거야 이밤이 다가도 난 그대를 기다릴래 손모아 손모아 기도하며 언제나 내게 혼자였던 크리스마스 그날이 정말 싫어었어 두손 꼭 잡고 사랑한다 말해줄 그 누구도 내겐 없어 사랑이 넘쳐나는 크리스마스 내게도 찾아올거야 세상을 밝혀줄

어제 내린 비 박화요비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 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 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사랑의 비가 눈물의 비가 사랑의 비가

눈물의 크리스마스 지현우

거리의 많은 사람들 그중에 누가 날 찾진 않을까 흰 눈 가득한 오늘밤을 같이 할 내 사랑의 꿈을 꾸네 모두가 기뻐하는 크리스마스 내게도 찾아올 거야 이 밤이 다가도 난 그대를 기다리네 손 모아 기도하며 와 언제나 내겐 혼자 였던 크리스마스 그날이 정말 싫었었어 두손을 꼭 잡고 사랑한다 말해줄 그 누구도 내겐 없어 사랑이 넘쳐나는 크리스마스 내게도

눈물의 크리스마스 화요비

거리에 많은 사람들 그중에 누가 날 찾지않을까 흰눈 가득한 오늘밤을 같이할 내사랑의 꿈을 꾸네 모두가 기뻐하는 크리스마스 내게도 찾아올꺼야 이밤이 다가도 난 그대를 기다릴래 손모아 기도하며 언제나 내겐 혼자였던 크리스마스 그날이 정말 싫었었어 두손 꼭 잡고 사랑한다 말해줄 그 누구도 내겐 없어 사랑이 넘쳐나는 크리스마스 내게도 찾아올꺼야

눈물의 크리스마스 이정봉

그대가 없는 눈물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연인들에게 축복처럼 내리는 하얀 눈이 어째서 나에게 가슴이 아픈 폭설로 쏟아지는 거야 워~ 너 때문이야 온ㄹ밤 산타를 만난다면 부탁해볼까 루돌프 썰매타고 지나는 길에 그녀의 양말에 선물로만 넣어준다면 온 세상 굴뚝 청소 책임진다고 2.

눈물의 크리스마스 더넛츠

거리에 많은 사람들 그중에 누가 날 찾진 않을까 흰눈 가득한 오늘 밤을 같이할 내사랑에 꿈을 꾸네 모두가 기뻐하는 크리스마스 내게도 찾아올꺼야 이밤이 다 가도 난 그대를 기다리네 손모아(손모아) 기도하며 언제나 내겐 혼자였던 크리스마스 그날이 정말 싫었었어 두손꼭 잡고 사랑한다 말해줄 그누구도 내겐 없어 사랑이

눈물의 크리스마스 우쿨렐레 피크닉 (Ukulele Picnic)

거리에 많은 사람들 그 중에 누가 날 찾진 않을까 흰 눈 가득한 오늘밤을 같이 할 내 사랑에 꿈을 꾸네 모두가 기뻐하는 크리스마스 내게도 찾아올 거야 이 밤이 다가도 난 그대를 기다리네 손모아 기도하며 워~ 언제나 내겐 혼자였던 크리스마스 그 날이 정말 싫었었어 두 손 꼭 잡고 사랑한다 말해 줄 그 누구도 내겐 없어 사랑이 넘쳐나는

눈물의 크리스마스 우쿨렐레 피크닉

거리에 많은 사람들 그 중에 누가 날 찾진 않을까 흰 눈 가득한 오늘밤을 같이 할 내 사랑의 꿈을 꾸네 모두가 기뻐하는 크리스마스 내게도 찾아올 거야 이 밤이 다가도 난 그대를 기다리네 손모아 기도하며 워 언제나 내겐 혼자였던 크리스마스 그 날이 정말 싫었었어 두 손 꼭 잡고 사랑한다 말해 줄 그 누구도 내겐 없어 사랑이 넘쳐나는 크리스마스

눈물의 크리스마스 우쿨렐레 피크닉(Ukulele Picnic)

거리에 많은 사람들 그 중에 누가 날 찾진 않을까 흰 눈 가득한 오늘밤을 같이 할 내 사랑에 꿈을 꾸네 모두가 기뻐하는 크리스마스 내게도 찾아올 거야 이 밤이 다가도 난 그대를 기다리네 손모아 기도하며 워 언제나 내겐 혼자였던 크리스마스 그 날이 정말 싫었었어 두 손 꼭 잡고 사랑한다 말해 줄 그 누구도 내겐 없어 사랑이 넘쳐나는

눈물의 크리스마스 더 넛츠 (The NuTs)

거리에 많은 사람들 그중에 누가 날 찾지 않을까 흰눈 가득한 오늘밤을 같이할 내 사랑에 꿈을꾸네 모두가 기뻐하는 크리스마스 내게도 찾아올거야 이밤이 다가도 난 그대를 기다릴래 손모아 손모아 기도하며 언제나 내게 혼자였던 크리스마스 그날이 정말 싫어었어 두손 꼭 잡고 사랑한다 말해줄 그 누구도 내겐 없어 사랑이 넘쳐나는 크리스마스 내게도 찾아올거야 세상을 밝혀줄

눈물의 크리스마스 Pretty and Prince

희미한 불빛 속 너의 뒷모습 귓가에 맴도는 그 말이 아프다 하얀 눈 속에 녹아내린 눈물 맘속에 번지는 그리움의 번지다 따스했던 추억들 하나둘 사라져 겨울밤의 온기 모든 게 변했다 언제부턴가 멀어진 네가 내 곁에 없음을 실감하게 됐다 눈물의 크리스마스 네가 없는 이 밤 그 따뜻한 손길은 이제 다신 잡지 못해 눈물의 크리스마스 이젠 가버린 꿈 내 가슴속 깊이 새겨진

약속 박화요비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 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 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 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 건 약속을 할 수 없는 너의 현실 때문인 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 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 수 있어 가슴 깊이 묻어 둔 사랑 그 이름만으로 아주

Maze 박화요비

* ** Repeat rap2)오~내 맘을 파고드는 니 얘기에 벌써 내 두눈이 젖어 오네 ring ding dong~ ring ding dong~ 지워버린 전화번호 이젠 듣지 못하는 그 멜로디 유난히 좋아하던 그 벨소리 겨울 크리스마스 트린 서로 다른 그림 이제 같이할수 없어 같이 나눈 dream 여기서 나 요비 기다려 언제나 항상 왜 자꾸 사랑은

Tears On Christmas 블리스, 수앤

너와 늘 함께 했던 행복한 크리스마스 영원할 것만 같은 영화 속 해피 엔드 언젠가부터 우리 둘 사이에 권태란 놈 헤어짐을 예견한 듯 감정 따윈 메말라 버린 몸 잡지 못해 쉽게 놓치지도 못해 우린 헤어지지 못한 여자 떠나가지 못한 남자 의미없는 시간 속에 식어버린 커피 잔과 빛바랜 사진만이 우리 둘의 관곌 혼자 아닌 둘이라서 더 외롭단 니 말

Tears On Christmas (Inst.) 블리스, 수앤

너와 늘 함께 했던 행복한 크리스마스 영원할 것만 같은 영화 속 해피 엔드 언젠가부터 우리 둘 사이에 권태란 놈 헤어짐을 예견한 듯 감정 따윈 메말라 버린 몸 잡지 못해 쉽게 놓치지도 못해 우린 헤어지지 못한 여자 떠나가지 못한 남자 의미없는 시간 속에 식어버린 커피 잔과 빛바랜 사진만이 우리 둘의 관곌 혼자 아닌 둘이라서 더 외롭단 니 말

눈물의 크리스마스 (14,겨울나들이) 우쿨렐레 피크닉

거리에 많은 사람들 그 중에 누가 날 찾진 않을까 흰 눈 가득한 오늘밤을 같이 할 내 사랑에 꿈을 꾸네 모두가 기뻐하는 크리스마스 내게도 찾아올 거야 이 밤이 다가도 난 그대를 기다리네 손모아 기도하며 워~ 언제나 내겐 혼자였던 크리스마스 그 날이 정말 싫었었어 두 손 꼭 잡고 사랑한다 말해 줄 그 누구도 내겐 없어 사랑이 넘쳐나는

Sad Christmas(Feat. 리쌍) 이재훈,엄정화

크리스마스 거리의 많은 사람들 얼굴 가득 그려진 행복들 하지만 나에겐 슬픈 추억만이 밀려와 또 다시 너의 얼굴이 떠올라 아픈 기억 속으로 빠져드네 슬프게 울려 펴지는 그대 그 종소리에 너의 그리움은 또 다시 한없이 더욱더 커져가고 슬픈 눈물이 또~!

Sad Christmas(Feat.리쌍,엄정화) 이재훈 (쿨)

크리스마스 거리의 많은 사람들 얼굴 가득 그려진 행복들 하지만 나에겐 슬픈 추억만이 밀려와 또 다시 너의 얼굴이 떠올라 아픈 기억 속으로 빠져드네 슬프게 울려 펴지는 그대 그 종소리에 너의 그리움은 또 다시 한없이 더욱더 커져가고 슬픈 눈물이 또~!

기름과 물처럼 우린 섞일 수 없는 운명 박화요비&다이나믹듀오

(박화요비~) baby 더이상 날 사랑하지마 다신 날 찾아오지마 니 여자가 되겠다던 나는 이제 없어... 니 눈물로 강을 채워도 사랑에 목메도 다 끝났어..

Sad Christmas Various Artists

흐르네 하늘의 눈물의 밤~ 나를 감싸오는 슬픔~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하늘의 눈물의 밤~ 나를 감싸오는 슬픔~ 크리스마스 (나의 가슴을 다시 적시네) 빨간 잎이~ 주머니 깊숙이 넣고 사랑하는 널 기다리던 작년 12월 24일 한없이 내리던 눈처럼 계속 되었던 깊고 긴 기다림 언젠간 오겠지(오겠지) 하며 기다렸지만 결국 넌 오지 않고 얼어붙은 땅처럼 그대로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박화요비

어지러진 마루위에 웅크린채로 내몸을 감싸고 지킬수없는 약속들만이 하루하루를 채우고 있어요 이별이 올 줄 알았다면 좀더 그대의 가슴깊이 안길텐데 MissingYou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하나하나 그대를 가만히 떠올려 누구보다 그대의 곁에 있기를 Without you but you were mine 머리를 묶고 화장을 해도 어제의 나는 찾을 ...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박화요비

어지러진 마루 위에 웅크린채로 내 몸을 감싸고 지킬 수 없는 약속들만이 하루하루를 채우고 있어요 이별이 올 줄 알았다면 좀 더 그대의 가슴 깊이 안길 텐데 missin' you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하나하나 그때를 가만히 떠올려 누구보다 그대의 곁에 있기를 Without you but you were mine 머리를 묶고 화장을 해도 어제...

어떤가요 박화요비

어떤가요 내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게 기억 저편으로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 종일 비 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 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 그댈...

그런일은 박화요비

너무나 멀어 보여요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언제나 나를 안아주던 따스한 인사도 잊은건가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혹시 나 미워졌나요 아니죠 떠나려는 건 아니죠 그런일은 절대로 없을거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 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 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드릴게 참 많이 있는데 얼마쯤 걸어가다가 한번은...

맴맴돌아 박화요비

듣고 있나요... 늘 그댈 불러 봐도 기척 없는 바램 일 뿐이죠. 울고 있나요... 너무도 아픈 사랑... 이렇게 남아 그대 곁을 맴도네요. 나를 볼까요.. 단 한번만이라도 사랑은 약속처럼 지켜질 순 없나 봐요. 듣고 있나요.. 수없이 외쳐 봐도 그대 있는 곳 까진 너무 멀어 닿질 못해요. 더는 바라지 않을게요.. 다, 없는 거니... 그저 못다...

어떤가요 박화요비

어떤가요 내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게 기억 저편으로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종일 비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하지는...

전화해줘요 박화요비

전화해 줘요. 늦어도 돼요.. 나를 놔두고 떠난 게 후회 되며는... 괜찮아요.. 걱정 말아요.. 변함없이 나는 너를 기다릴테니까요... 바람이 불어도 날아가지 않고 너와의 추억을 붙들고 그대로 있을 게.. 많이 추워지면 따뜻했던 우리.. 지나간 날들을 안고 있을 게.. 꼭 전화해 줘요... 널 잊었을 거라고 생각 말아줘.. 좀 비슷한 사람만 봐도...

잊혀진 계절 박화요비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그림자 박화요비

아무 말도 해줄 수가 없나요 두 눈 가득 그립다는 말밖엔 아무 것도 줄게 없나요 가슴에 넘치게 흘러내리는 이 사랑밖에는 아무 일도 우린 알 수 없나요 서로 눈감은 채 살아간다면 바람처럼 스쳐 지나면 없던게 되나요 머물 수 없던 그대와 내 운명도 말없이 내가 떠나가더라도 다시 그대를 더 아프게 하더라도 믿어야해요 이세상 어디라해도 내 맘은그대 있는곳...

liE 박화요비

말해줄래 나를 위해라면 이러진 말아 아직 그댈 놓아 주기에는 너무 난 두려워 이미 지나간 일이 아니라면숨기지 말아 다시 예전처럼 내게 돌아온다 말해주겠니 미안해져 니 모습 못 보는 맘 알겠니 왜 넌 먼곳에서 숨기고 있니 이젠 지워지지가 않아 내 눈물같은 바래진 기억들이 긴 하루 온 종일 널 대신하고 있어 기다린단 말 하려다 난 잘지내 해 버렸지 떠난...

눈물 박화요비

이럴 수는 없다고 못본걸로 하자고 그렇게 날 위로하며 울었어 혹시 내가 꿈을 꾼건 아닌지 내가 아는 그댄 아닌데 멈춰버린 눈물도 굳어버린 시선도 그 순간을 외면 할 순 없었어 차라리 헤어 지잔 말이면 내맘이 더 나을텐데... 몰랐어 이제껏 그대 날 비추던 눈빛들은 그녈위한 연습이었단 걸.. oh~ I can't believe it 그...

그런일은 박화요비

Woo~~ yeah~~ 너무나 멀어보여요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언제나 나를 안아주던 따스한 인사도 잊은건가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혹시 나 미워졌나요 아니죠 떠나려는건 아니죠 그런일은 절대로 없을거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 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드릴게 woo~~ 참 많이 있는데 ...

언제라도 박화요비

멍하니 그대만 바라보다 문득 이별인가봐 까만 밤 마지막 입맞춤은 메마른 달빛같아 한순간 너로 깊이 물든 난 홀로인 게 어색해 이 비에 너를 씻어내기란 눈물로도 부족해 *사랑이라도 이젠 아니라해도 언제라도 널 안고 살아가 내 안에 나를 잊어도 내가 사라진대도 언제라도 널 기다려 나는.. 어쩌다 내가 없는하루에 너는 살고 있는지 내 맘이 조금씩 적셔...

Seraph [박화요비] 박화요비

Seraph 혼자 꾸는 꿈 속에서도 내가 보고픈가요 그대 날 떠올리면 금새 날아갈게요 완전한 신 옆에서 잠드는 천사처럼 나는 그댈 지키는 그댈 위해 존재한 단 하나의 천사일게요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면 하얀 내 날개에 숨겨줄게요 그대는 조금도 다치지 않을거에요 그대가 무사히 하룰 보내면 그때야 비로소 나도 쉬어요 하지만 그대의 사랑이...

사랑은 박화요비

참많이 생각해봤어 헤어지잔 얘기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아직 아무것도 모른채 환히 웃는 그대를 어떡해야 좋을지 생각많으로도 가슴이 아파서 며칠밤을 울엇어 오늘 그대를 떠나기까지 *) 사랑은 잡고싶어도 보내는것 가끔 거짓을 말하는것 눈물이 나도 웃어 보이는것 그대 행복을위해 한걸음 물러난뒤에 힘이들어도 붙잡지않는것.. 사실 많이 노력해봤어 세상이 ...

눈물 박화요비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음~ 라~ 이럴 수는 없다고 못본걸로 하자고 그렇게 날 위로하며 울었어 혹시 내가 꿈을 꾼 건 아닌지 내가 아는 그댄 아닌데 멈춰버린 눈물도 굳어버린 시선도 그 순간을 외면할 순 없었어 차라리 헤어지잔 말이면 내 맘이 더 나을텐데 몰랐어 이제껏 그대 날 비추던 눈빛들은 그녈 위한 연습이었단걸 Oh~ I can't be...

LIE 박화요비

말해줄래 나를 위해라면 이러진 말아 아직 그댈 놓아주기에는 너무 난 두려~워~ 이~미~ 지나간 일이 아니라면 숨기지 말아 다시 예전처럼 내게 돌아온다 말해주겠~니~ 미안해져 니 모~습~ 못보는 맘 알겠~니~ 왜 넌 먼곳에서 숨기고 있니~~ 이젠 지워지지가 않아 내 눈물같은 바래진 기억들이 긴 하루 온종일 널 대신하고 있어 기다린단 말하려다 난 잘 지내...

이별 박화요비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들은 잊을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들은 잊을수는 없을거야

끝이 보일때쯤 박화요비

누구나 한번쯤은 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없는 사랑해봤겠죠 그러다보면 시간이 흘러가듯 이별도 찾아와요 사랑이 깊어지면 멈출 줄을 모르죠 눈뜨면 서로밖에 못보니까 운명의 선이 어긋날 때 쯤되면 그땐 자신밖에 몰라요 끝이보이면 서두르지 마요 벌써 무너진 가슴이겠지만 생각도없이 아픔에 지쳐서 소중한사람 버리려 하진 마요 안아주세요 그의 미움까지 그리고 이렇게...

불꽃 박화요비

다시 그댈 잡고픈 욕심을 묶고 아픈 그댈 보는 게 더 아파와 날 사랑하는 일은 너무 힘에 겹잖아 이제 우린 다른 길로 가... 이별은 불꽃 같았던 사랑을 끄고 눈물 깨우는 시간 한 순간 화려한 꽃 피워도 꺼지는 아픈 운명... 맘이 시드는 것처럼 그댈 닮은 멜로디에 젖어 들다 흐려지는 기억마저 재우지 꿈인 걸 아는 데도 그댈 만나고 나면 마음 문이...

언제라도 박화요비

멍하니 그대만 바라보다 문득 이별인가봐 까만밤 마지막 입맞춤은 메마른 달빛같아 한 순간 너로 깊이 물든 난 홀로인게 어색해 이 비에 너를 씻어내기란 눈물로도 부족해 사랑이라도 이젠 아니라해도 언제라도 널 안고 살아가 내안에 나를 잊어도 내가 사라진대도 언제라도 널 기다려 나는 어쩌다 내가 없는 하루에 너는 살고 있는지 내 맘이 조금씩 적셔간 넌 벌...

Lie (Original ver) 박화요비

말해줄래 나를 위해서라면 이러진 말아 아직 그댈 놓아 주기에는 너무 난 두려워 이미 지나간 일이 아니라면숨기지 말아 다시 예전처럼 내게 돌아온다 말해주겠니 미안해져 니 모습 못 보는 맘 알겠니 왜 넌 먼곳에서 숨기고 있니 이젠 지워지지가 않아 내 눈물같은 바래진 기억들이 긴 하루 온 종일 널 대신하고 있어 기다린단 말 하려다 난 잘지내 해 버렸지 떠...

미안하지만 이렇게해요 박화요비

아무 말 안 해도 다 알잖아요 서로 한발씩 멀어져야 해요 많이도 걸어서 고단했잖아... 이쯤에서 우리, 조금만 쉬어요... 이젠 내가 안 되는 걸요 더는 버틸 자신 없어요... 그대 맘속에선 숨조차 쉬질 못해... 그대 역시 나만큼 참 힘들었잖아요 미안하지만, 이렇게 해요.. 너무도 많은 게 닮질 못해서 항상 먼 곳을 돌아왔잖아요... 애달픈 눈물...

얼룩진 거울 박화요비

거울 속에는 그대로 있어요 늘 곁에 있던 그대가 내 눈 속에 사는 그대가 내 곁에 왔나요 날 감싸고 있군요 다시 거울을 보고 흐트러진 날 정리 하는 나 수줍음이 많아 그대 날 볼 때면 어김없이 거울부터 찾던 그런 나였기에 온걸 알아요 오늘도 거울을 보며 또 그대를 느껴요 늘 곁에 있던 그대라 그댈 보며 추억을 봐요 오랫동안 그대 날 바라보고 있나...

Lie 박화요비

말해줄래 나를 위해라면 이러진 말아 아직 그댈 놓아 주기에는 너무 난 두려워 이미 지나간 일이 아니라면 숨기지 말아 다시 예전처럼 내게 돌아온다 말해주겠니 미안해져 니 모습 못 보는 맘 알겠니 왜 넌 먼곳에서 숨기고 있니 이젠 지워지지가 않아 내 눈물같은 바래진 기억들이 긴 하루 온 종일 널 대신하고 있어 기다린단 말 하려다 난 잘지내 해 버...

어떤가요 박화요비

어떤가요 내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게 기억 저편으로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종일 비 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

사랑은 박화요비

참 많이 생각해 봤어 헤어진 얘기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아직 아무것도 모른체 많이 웃는 그대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파서 몇일밤을 울었어 오늘 그대를 떠나기 까지 사랑은 잡고싶어도 보내는거 가끔 거짓을 말하는거 눈물이 나도 웃어보이는거 그대 행복을 위해 한걸음 물러난 뒤에 힘이들어도 붙잡지않는거 사실 많이 노력해 봤어 세상...

전설속의 사랑 박화요비

눈을 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 수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푸른 언덕의 성과(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속의 사랑이) 지금 내 앞의 바로 그대란 걸 이젠 말해요 그대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 그 언제까지나 지켜 줄꺼야 변함없는 나의 널 위해 눈...

습관의 노크 박화요비

등록자: 자근詩人(이수) 20066.04.04 시간이 가도 습관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아... 가끔은 생각 없이도 입술이 너를 말하지 사랑했는데...말하지 않아도 너무 맑아서 마음이 다 보였는데 그래도 너의 팔에 매달리며 매일 듣고 싶어 했던 말 나를 사랑한단 한마디 너무 사랑한단 그 한마디가 내 마음에 쌓여서 눈처럼 소복이 쌓여 나는 거기에서 ...

그림자 박화요비

아무 말도 해줄 수가 없나요 두 눈 가득 그립다는 말밖엔 아무 것도 줄게 없나요 가슴에 넘치게 흘러내리는 이 사랑밖에는 아무 일도 우린 알 수 없나요 서로 눈감은 채 살아간다면 바람처럼 스쳐 지나면 없던게 되나요 머물 수 없던 그대와 내 운명도 말없이 내가 떠나가더라도 다시 그대를 더 아프게 하더라도 믿어야해요 이세상 어디라해도 내 맘은그대 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