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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 박흥수

1. 당신 마음을 내게서 돌린 그 남자가 누군지 물어보고 싶지만 한순간에 밀려난 내가 너무 초라해 말없이 돌아 섭니다 멀어지는 옛 사랑에 그림자을 발으며 원점으로 가는 이순간 울지마 울지말자 울지말자 했는데 소나기 소나가기 장대 같이 쏟아지는 비. 2. 못다 준마음 못다한 사랑 가슴에다 두고서 행복할수 있을까 생...

도시의 강 박흥수

도시의 강 - 박흥수 사랑이 흘러간다 추억이 흘러간다 세월같은 강물따라 인생도 흘러간다 미움도 정이련만 그마져 비운가슴 아픔만 싸이는데 그리운 사람 떠나가듯이 저강도 흘러간다 간주중 달빛이 흘러간다 바람도 흘러간다 풀잎같은 그리움이 강따라 흘러간다 이별도 정이련만 저리고 아픈가슴 미련만 남겨두고 못 잊을 사람 떠나가듯이 저강도 흘러간다

장대비 이한길

당신 마음을 내게서 돌린 그남자가 누군지 물어보고 싶지만 한순간에 밀려난 내가 너무 초라해 말없이 돌아갑니다 멀어지는 옛사람에 그림자를 밟으며 원점으로 가는 이순간 울지마 울지말자 울지말자 했는데 소나기 소나기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 당신 마음을 내게서 돌린 그남자가 누군지 물어보고 싶지만 한순간에 밀려난 내가 너무 초라해 말없이 돌아갑니다 멀어지는 ...

장대비* 고재억

1. 왜 모르는 사람들처럼 헤어져야만 하나요 왜 마침내 눈물을 삼키며 돌아서야만 하나요 사랑이 머물던 인연의 거리 무지개빛 정을 남기고 두눈에 이슬 남기고~ 아~ 많은 사연~ 장대비가 되어 님 떠난 이길을 적셔주는데~ 외로운 나의 마음 무엇으로 달래나 2. 왜 날으는 철새들처럼 머무를 수가 없나요 왜 마침내 그렇게 먼길을 떠나가야 하나요 사랑...

장대비 정윤승

1. 장대비가 하염없이 쏟아지는 밤에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나홀로 걸어가네 저 멀리 불빛사이로 당신의 그림자로 비춰오는데 설레이는 내 가슴속에 장대비만 내린다 2. 이슬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날에 그대와 함께 비를 맞으며 한없이 걸어가네 저 건너 불빛사이로 당신의 그림자가 비춰오는데 설레이는 내 가슴속에 이슬비만 ...

장대비 윤종규

장대비가하염없이쏟아지는밤에 우산도없이비를맞으며 나홀로걸어가네 저멀리멀리사이로당신의그림자를 비춰오는데 설레이는내가슴속에장대비만내린다 이슬비가하염없이내리는날에 그대와함께비를맞으며 한없이걸어가네 저건너멀리사이로당신의그림자가 비춰오는데 설레이는내가슴속엔이슬비만내린다 이슬비만내린다

장대비 사랑 차민

장대비사랑 (차민) (~~~~~ 쭈 ~ 루루루 ~ ) 사랑할땐 그~사랑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네 남남이 되버린 지금 장~대~비가 휩쓸고간 빈자리 아쉬움만 남긴채 떠나버린 사람아 ~~~ 돌~아와요 돌아와줘요 내~사랑은 당신~뿐 >>>>>>>><<<<<<<<<<<<< 이별보다 더 아픈게 이몹쓸 정이라지만 지~울~수~~ 없는 그사람 너무...

장대비 사랑 차 민

사랑할땐 그사랑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네 남남이 되버린 지금 장대비가 휩쓸고간 빈자리 아쉬움만 남긴채 떠나버린 사람아 돌아와요 돌아와줘요 내사랑은 당신뿐 이별보다 더 아픈게 이몹쓸 정이라지만 지울수 없는 그사람 너무나 보고싶어요 나없으면 못산다던 그사람 내모든걸 다바쳐 사랑했던 사람아 못다한 정 가슴 아파도 돌아올 줄 모르네 장대비가...

사랑의 장대비 영이

장대비가 하염없이 쏟아지는 밤에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나 홀로 걸어가네 저 멀리 불빛 사이로 당신의 그림자도 비춰 오는데 설레이는 내 가슴속에 장대비만 내린다 이슬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날에 그대와 함께 비를 맞으며 원없이 걸어가네 저 건너 불빛 사이로 당신의 그림자가 비춰 오는데 설레이는 내 가슴속에 이슬비만 내린다

장대비 (Cover Ver.) 정윤승

장대비가 하염 없이 쏟아지는 밤에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나 홀로 걸어가네 저 멀리 불빛 사이로 당신의 그림자로 비춰오는데 설레이는 내 가슴속에 장대비만 내린다 이슬비가 하염 없이 내리는 날에 그대와 함께 비를 맞으며 한없이 걸어가네 저 건너 불빛 사이로 당신의 그림자가 비춰오는데 설레이는 내 가슴속에 이슬비만 내린다 설레이는 내 가슴속에 이슬비만 내린다

여우볕 (Feat. 바리톤 장철유) 이정봉

함초롬 울고 있는 뻐꾹새 여러 마리 어떤 이유로 단잠 못 자고 밤 내내 울고 있나 휘날리는 비보라 쪽빛 밤하늘 보라 축축함 가득 머금은 밤은 끝맺이 안 하려나 내가 여우볕 돼주겠소 볕뉘에 쉬시오 이내 장대비 그칠 테요 한뉘 잊으시오 방시레 미소 짓는 휘영청 갈고리달 구름발치서 가마득하게 온 누리 비추려나 내가 여우볕 돼주겠소 볕뉘에 쉬시오 이내 장대비 그칠

소나기 곽태풍

장대비 나렸던 날 우산의 부재와 먹구름 낀 하늘 아래 남겨졌던 너와 나 몸은 물들지만 조금은 두렵지만 한편의 영화처럼 우리 무작정 달리자 아직도 빗방울엔 너와 나의 온기가 마음만이 남아서 아직도 그 자리에 혼자 남아 서있어 온기만 남아있어 장대비 나렸던 날 우산의 존재와 먹구름 낀 하늘아래 홀로 남아 버린 나 젖지 않겠지만 마음은 편하지만 한편의 영화처럼 난

꽃잎비 (Feat. Duri, Namcomet) (Prod. Koshi) 크로키오(crockyO)

한 번도 쓴 적 없던 손글씨 보낼 곳도 없는 데 온 봄이 몰고 온 바람이 따뜻하니 죽은 연애 세포들마저도 숨을 쉬지 한참도 전에 포기했던 그 웃음도 눈 내리기 전에 녹아버린 그 마음도 봄비에 돋아버린 새싹 같은 메모리 보고 싶다 말해도 돌아오는 건 메아리 어쩌면 우리 다시 꽃잎비가 내리던 날이 자꾸 떠오르는지 내 맘엔 내리는 장대비 이건 비밀 비밀 모두 웃는데

루시드 폴

녹슬어 가는 빈 드럼속에 장대비 담아둔 빗물위로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어렴풋한 네 모습 내 눈에 비치네 귀를 찌르는 공장의 소리 덜컹이는 지게차 소리 변한게 없는 빈한함속에 주문을 외우듯 난 너를 부르네 나의 꽃이여!

꽃 (Remastered) 루시드폴

녹슬어 가는 빈 드럼속에 장대비 담아둔 빗물위로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어렴풋한 네 모습 내 눈에 비치네 귀를 찌르는 공장의 소리 덜컹이는 지게차 소리 변한게 없는 빈한함 속에 주문을 외우듯 난 너를 부르네 나의 꽃이여 나는 또 다시 전등 밑 나방처럼 내 몸을 던지리 나의 꽃이여 유일한 기쁨이여 내 모든 걸 잊고서 내게로 흐르리

해운대 모임 별 (Byul.org)

마음이 흩어지던 늦은 겨울날 그곳에서 널 보았지 함박눈 부서지듯 쌓인 길 위로 당신이 걸어나갔네 흩날리던 눈송이도 모래같은 꽃잎들도 당신이 남긴 작은 기억들 위로 쌓이는 세월이 되네 장대비 쏟아지던 어느 여름밤 당신의 목소리 들려 술잔을 손에 들고 길을 나서니 어느새 여기에 섰네 파도들아 내 눈물을 갈매기야 이 마음을 그 사람 없는 세상 어느 곳엔가 아무도

애화의 푸른구두 박영민

사랑이 어딨어요 하며 명동번화가 빌딩그늘아래 진열장 유리를 바라보며 머리빗던 애화~ 애화 스무살 애화 1987년 여름 장마전선이 서울에 머물고 장대비 온종일 퍼붓던날 아파트 계단에 기대울던 키작은 애화 지금 난 다리를 가로질러 강을 건너는 지하철 불빛이 아롱젖은~ 음 강물을 보다가 내 방 한쪽벽에 내가 남겨논 푸른구두를 찻장에 떠올린다 도시에 그 긴겨울동안

마흔 시노래풍경

퍼붓듯 내리는 여름날 장대비 꿀꿀한 오후 창밖을 내다보네 세월은 서른 이후로 빠르게 흘러가버려 뒤 돌아보면 하나 남은 것 없어 후회되는 내 이별 세월을 그렇게 흔드네 잠깐이라도 무지개 속에 머물러 있다하면 삶의 위로가 될까 삶의 위로가 될까 세월은 서른 이후로 빠르게 흘러가버려 뒤돌아보면 하나 남은 것 없어 후회되는 내 이별 세월을 그렇게 흔드네 잠깐이라도

Outro 박영민

사랑이 어딨어요 하며 명동 번화가 빌딩 그늘 아래 진열장 유리를 바라보며 머리 빗던 애화 애화 스무살 애화 1987년 여름 장마 전선이 서울에 머물고 장대비 온종일 퍼붓던 날 아파트 계단에 기대 울던 키작은 애화 지금 난 다리를 가로질러 강을 건너는 지하철 불빛이 아롱젖은 강물을 보다가 내 방 한쪽 벽에 내가 남겨논 푸른 구두를 차창에 떠올린다

해운대 모임 별(Byul.org)

해운대 마음이 흩어지던 늦은 겨울날 그곳에서 널 보았지 함박눈 부서지듯 쌓인 길 위로 당신이 걸어나갔네 흩날리던 눈송이도 모래같은 꽃잎들도 당신이 남긴 작은 기억들 위로 쌓이는 세월이 되네 장대비 쏟아지던 어느 여름밤 당신의 목소리 들려 술잔을 손에 들고 길을 나서니 어느새 여기에 섰네 파도들아 내 눈물을 갈매기야 이 마음을 그 사람

장마오면 허벅지

비오는 여름날 그대와 둘이서 우산을 쓰고 놀이터 그네를 탔지 우산을 던지고 여름비 맞으며 그대를 업고서 도시 거닐지 비오는 우산을 매고서 말없이 그대와 룰루랄라 장마가 오면은 우리 그네를 찾아 장대비 속에서 우리 그네를 찾아 젖은 몸에 달라붙은 오 하얀 네 스커트 함께 정신 나가봐 사소한 장난 함께

가랑비 The Cotton Illand

이슬비 내리는 밤 밤비에 머리가 젖네 집에 하나던 우산은 그녀가 써 갔네 가랑비 옷 젖는 밤 살랑이 온 밤비는 우연일까 가버린 그녀 뒤서 내려오네 싸늘한 침대에 누워 홀로 몸을 데운들 추운 비 내리는 밤을 이기진 못하리 가랑비 내리는 거리는 장대비 내 맘을 아려나 여우비 우산 갖고 간 너 네게 내리는 이 비 우산이 지켜주겠지 비는 너만을 피해가 피해가 피해가

그래도 9월이다 강산에

너와 나의 하늘 그 누가 몰고왔나 온통 먹구름으로 가렸네 그래도 9月이다 너와 나의 사랑 먹구름 일지라도 그래도 9月이다 너와 나의 하늘 갑자기 억수같이 굵은 장대비들이 퍼붓네 그래도 9月이다 너와 나의 사랑 장대비 일지라도 그래도 9月이다 매일 똑같이 않기를 바라는 그 시간들이 내 어깨 기대고서 살며시 잠이든 널 보고 질투하나 봐 내

그래도 9月이다 강산에

너와 나의 하늘 그 누가 몰고왔나 온통 먹구름으로 가렸네 그래도 9月이다 너와 나의 사랑 먹구름 일지라도 그래도 9月이다 너와 나의 하늘 갑자기 억수같이 굵은 장대비들이 퍼붓네 그래도 9月이다 너와 나의 사랑 장대비 일지라도 그래도 9月이다 매일 똑같이 않기를 바라는 그 시간들이 내 어깨 기대고서 살며시 잠이든 널 보고 질투하나 봐 내

그래도 9月(월)이다 강산에

너와 나의 하늘 그 누가 몰고왔나 온통 먹구름으로 가렸네 그래도 9月이다 너와 나의 사랑 먹구름 일지라도 그래도 9月이다 너와 나의 하늘 갑자기 억수같이 굵은 장대비들이 퍼붓네 그래도 9月이다 너와 나의 사랑 장대비 일지라도 그래도 9月이다 매일 똑같이 않기를 바라는 그 시간들이 내 어깨 기대고서 살며시 잠이든 널 보고 질투하나

비가비 (feat. 지유진) 퓨전국악그룹 풍류

파란 하늘 눈부신 날 가슴이 뛰고 피가 뜨거워지는 소리가 들려왔어 태어나 처음 듣는 천상의 소리 하늘이시여 혹여 잘못 들어선 길이라도 난 받아들일 겁니다 우조 평조 계면조 아니리 추임새 발림 통성 파성 수리성 타루 엇청 노랑목 아 날 아라 하늘을 디뎌라 땅을 펼쳐라 꿈을 내가 나간다 장대비 쏟아지는 날 온 집안엔 빨간 딱지 쌓이는 건

일상 이종욱

따뜻한 봄이 왔어요 시냇물 졸졸 흐르고 새들은 조잘대고요 꽃들은 얼굴 내밀죠 하늘은 점점 맑아져 겨울옷 벗어버렸죠 목 좋은 노천카페에 친구와 커피 마시죠 뜨거운 햇살 내리는 여름의 불볕 속에서 방안에 에어컨 키고 조용히 책을 보지요   가끔씩 쏟아내리는 장대비 장마 속에서 기력을 보충하려고 삼계탕 먹고 힘내죠 하늘은 파란색으로 찬바람

우산이 되어줄게 온리유

장대비 내리던 날 우리 장화를 신고 참방참방 물장구치며 밖에서 우비입고 놀았었지 그러던 때를 넌 기억하니 철없이 웃음 많고 비 맞는 것도 좋던 우린데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어 비오는 날 우산을 못 챙기면 얼굴에 주름이 화내지 말아요 그대 내가 그대 우산이 되어줄게요 우리 예전처럼 놀 순 없지만 내가 힘이 돼 줄게 그러던 때를 넌 기억하니

비온뒤 김기수

먹구름이 온 세상을 뒤덮는다 하여도 구름위에 솟아보면 눈이 부신 햇살 가득 우리 눈에 보이는 건 오로지 어둔 세상 그렇지만 저 태양은 언제라도 밝다 후두둑 장대비 퍼부우면 세상은 또다시 환하게 미소짓고 비온뒤 세상은 투명하다 밝은 조명 수족관의 열대어 보듯이 비온뒤 세상은 눈부시다 영화보고 극장문을 나서는 순간처럼 비온뒤 세상은 생명이다

안녕 안재욱

이제 서로 원망 말아요 나를 원망 말아요 미워하는 마음 커지면 상처만 깊어져~~ 까만 밤에 하얀 장대비 쏟아져 걱정하는 마음에 마중했던 날 잊어줘 나의 생일 우리가 처름 만났던 이젠 너의 달력에서 의미없이 지나가도록 안녕.. 상처 or 아픔 없기를...♥

디어마이프렌즈 (Dear my friends) 은종

시간이 많이 흘렀어도 손끝은 성한 곳이 없고 간절히 두 손을 모아봐도 하늘은 점점 흐려져 가 간신히 멈춘 장대비 위로 뜬 무지개를 두 눈에 다 담지도 못한 채 눈을 감아 다 알 순 없어도 그대 혼자란 생각은 말아요 다 듣진 못해도 그대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 머리가 아파 눈을 감고 가슴이 아파 답답하고 다리가 풀려 주저앉아

안녕 (Inst.) 안재욱

그 하나 때문에 가슴 한켠 무너지는 아픈 날 있었지 겨울이 지나면 꽃은 또 피고 이별이 지나면 사랑이 또 올거야 안녕 안녕 그 한마디면 족해 이별하는 순간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미안 미안 그말밖에 난 못해 남겨지는 너에게 어떤 말들로 위로해 그래 서로 원망 말아요 나를 원망 말아요 미워하는 마음 커지면 상처만 깊어져 까만 밤에 하얀 장대비

항해 (Who Remix) 소울커넥션

씨발 아직도 난 새벽 아래 다들 잘 들어 내 길은 내가 만들어 바닥을 치기 전엔 몰라 추락하는 건지 높이 날고 있는 건지 때론 거친 파도가 몰아쳐도 난 꿈을 향해 오늘도 항해 삶의 기로에 선 그 갈매기의 날갯짓 날 채비를 다 마친, 또 날 때리는 장대비 삶의 기로에 선 그 갈매기의 날갯짓 빨개진 내 어깨 그리고 현실의 삿대질 삶의 기로에 선 그 갈매기의 날갯짓

포플러 RAASKIA (라스키아)

호수위 사뿐사뿐 걸어와 참말 이적 하나 여념없이 씻어내 연정 자홀 시기 자꼬 이것들이 금메달처럼 만져져 발에 터부시 씻어 보냈지 호면으로 불러내 밀려오는 그림자와 어둠을 밀쳐내 꿈이 꺽겨버린 그림자를 밞았지 벽을향한 열심은 무거워져 걸었지 반으로 줄이고 눈감아도 역시 반이 더해져 정적만이 흘렀어 밀쳐냈던 검은색 바람은 다시 불어와 우주속에 내렸어 장대비

불량품 (Feat. Dead`P) MC 스나이퍼

Verse1) 난 아파도 말 못하는 혀가 말린 벙어리 사람들은 이런 나를 불량품이라 말하지 닫힌 맘의 문고리 나만 왜 늘 섬인지 쓸쓸히 머리위로 쏟아지는 겨울 장대비 Look at me 넌 보이니?

Ecstasy 데이즈(DAZE)

bass line, Vroom Vroom 떠들어댈 시간에 네 여자친구 T panties나 지켜 but 이미 i feel ecstasy 귀 닫고 움직일수록 비싸지니 i feel ecstasy, 짜릿한 승리의 V Sign 올릴 준비, 안바뀌어 여전히 손등엔 도깨비, 별자리는 천칭 직접해 운명의 저울질, 등 뒤에는 정의의 여신이 i know 비포장길 위 내리는 장대비

국화꽃향기 디즈원(Diz'one)

Verse 1> 의식 없는 목소리 의식 없는 메아리 의식 없는 랩소디 세상은 병든 개나리 못다 핀 꽃 한 송이 정든 이 곳 떠나니 국화꽃 향기를 맡지 못할 재가 담긴 집 수중에 떠도는 구름은 장대비 피할 곳 없어 흠뻑 젖은 몸을 이끈 길 차가운 바닥에 지친 발걸음 옮긴들 끝없이 펼쳐진 어둠에 힘을 잃은 뒤 아침을 기다려도 해는 뜨지 않아 끝마치길

raindrop symphony 한승우

Singing in the rain Just singing in the rain 난 비오는 날이 좋아 우산 던지고 비 아래를 달리던 어린 시절 그 때도 지금도 비 오는 날이 난 좋아 비 온다고 다들 얼굴 찡그릴 때 나만 혼자 눈치없이 웃곤 했지 맑은 날 no no 빗속을 거니는 게 난 좋아 가랑비 이슬비 소나기 장대비 하나만 고르긴 힘들어 (난 다 좋은데)

ROCKIN` STEADY 프레쉬애비뉴

rockin\' steady Keep rockin\' steady rockin\' steady rockin\' steady 말라빠진 새끼 사진쟁이 keep rockin\' steady 악동 난동 방송 Fresh Avenue의 맏형 광명 개천에서 난 용 환영해 못난 놈들의 교차로 한계치 앞에 지쳐 발 빼지 않아 박세리처럼 발 벗고 나서 또 장대비

ROCKIN' STEADY 프레쉬애비뉴

steady rockin' steady Keep rockin' steady rockin' steady rockin' steady 말라빠진 새끼 사진쟁이 keep rockin' steady 악동 난동 방송 Fresh Avenue의 맏형 광명 개천에서 난 용 환영해 못난 놈들의 교차로 한계치 앞에 지쳐 발 빼지 않아 박세리처럼 발 벗고 나서 또 장대비

나인코드 (Feat. 샛별) MC 스나이퍼 (스나이퍼사운드)

날리는 먼지 고요한 거리와 겨울의 장대비 나지막히 들리는 그대의 숨소리 새하얀 베게와 포근한 잠자리 창문틈 사이로 고개드는 빛 그 틈 사이로 사랑이 새어 나오지 잠이덜깨 그댈 안아 달라 말하지 Modern 아름다운 순간이여 여기서 정지 그댄 나를 완성시켜 나를 이끌고 외로움에 지친 나의 두손을 잡고 사랑에 서툰 남자임을 이해 해주고 새까맣던

나인코드 (Feat. 샛별) MC 스나이퍼

ba ba baby girl 해를 거듭하는 사랑의 성장통 샛별> I can't stop love for you 들어봐 내 맘을 MC Sniper> yo ba ba ba ba ba ba baby don't cry 서른살이 넘어 느끼는 사랑의 소통 MC Sniper> Verse1> 깨끗한 공기와 흩날리는 먼지 고요한 거리와 겨울의 장대비

Can You Feel My Soul 秘密樂團マボロシ

달려나가는거야 너는 내일로 향하는 길을 たとえどんな嵐(あらし)でも 二人(ふたり)でなら乘(の)り越(こ)えられる 타토에 도은나아라시데모 후타리데나라 노리코에라레루 비록 어떤 폭풍우가 닥쳐오더라도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어 たたきつける土砂降(どしゃぶ)りのなかを 俺(おれ)はお前(まえ)と走(はし)る 타타키쯔케루 도쟈부리노나카오 오레와 오마에토하시루 쏟아져내리는 장대비

Can You Feel My Soul 알수없음

달려나가는거야 너는 내일로 향하는 길을 たとえどんな嵐(あらし)でも 二人(ふたり)でなら乘(の)り越(こ)えられる 타토에 도은나아라시데모 후타리데나라 노리코에라레루 비록 어떤 폭풍우가 닥쳐오더라도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어 たたきつける土砂降(どしゃぶ)りのなかを 俺(おれ)はお前(まえ)と走(はし)る 타타키쯔케루 도쟈부리노나카오 오레와 오마에토하시루 쏟아져내리는 장대비

천태만상 외 5곡 메들리 이명주

소낙비요 비가온다 아 비가 비가 비가온다 이쁜비 미운비 고마운비 야속한비 9월에 내리는 비는 오곡백과가 우는 비 10월에 내리는 비는 문학소녀를 울리는 비 11월에 내리는 비는 겨울소식을 알리는 비 12월에 내리는 비는 홀애비 가슴을 적시는 비 비가온다 아 비가 비가 비가온다 이쁜비 미운비 고마운비 야속한비 이슬비 가랑비 보슬비 주룩비 벼락비 장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