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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대로 못해요 방실이

뜻대로 못해요 당신 뜻이예요 기쁨도 슬픔도 당신 뜻이예요 오직 당신만이 갈길을 알아요 오직 당신만이 인생을 알아요 뜻대로 못해요 당신 뜻이예요 오늘도 내일도 당신 뜻이예요 뜻대로 못해요 당신 뜻이예요 행복도 불행도 당신 뜻이예요 오직 당신만이 앞길을 알아요 오직 당신만이 운명을 알아요 뜻대로 못해요 당신 뜻이예요

애별 (경음악) 방실이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부리며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 함께 가는 길 영혼의 짝이라 생각하며 믿어온 사람 그러나 지금은 가버린 사람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흔적들이 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 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 사람 영혼의 짝이라 이미

괜찮아요(MR) 방실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트위스트 춤을 춥시다) 오늘따라 왜 이럴까 당신답지 않네요 가슴 맘을 자꾸 태우는 사람 무엇이 당신 아프게 해 무엇이 당신 슬프게 해 어서와요 나와 함께 춤을 춰요 오늘밤은 괜찮아요 늦어도 상관없어요 당신과 함께하는 이 한밤 사랑이 타오르는 이

아!사루비아 방실이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괜찮아요 방실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트위스트 춤을 춥시다) 오늘따라 왜 이럴까 당신답지 않네요 가슴 맘을 자꾸 태우는 사람 무엇이 당신 아프게 해 무엇이 당신 슬프게 해 어서와요 나와 함께 춤을 춰요 오늘밤은 괜찮아요 늦어도 상관없어요 당신과 함께하는 이 한밤 사랑이 타오르는 이

아! 사루비아 방실이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아사루비아 방실이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아사루비아 (DJ처리 Remix Ver.) 방실이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것만 같은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아~사루비아 ◆공간◆ 방실이

아~사루비아-방실이◆공간◆ 1)아~사루비아~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꽃을든사람~~~ 아~사루비아~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꽃을단여자~~~~ 저멀~리~~불~빛~속에~~걸어가는~사람~~~ 무척~이나~~낯익은뒷~모습~~~ 가~슴에~~~가~슴에~~눈~물~을~주고~~~ 떠난~~~바~로~~~그~사람~~~ 너무나도사~랑한~~~그대모습잊

첫차 방실이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 멀리 <간주중> 멀어지는

첫차 (MR) 방실이

작사,작곡:신상호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사랑합니다(MR) 방실이

그대-를 알고서 조건도 없이 내마음 다-바쳐 사랑합니다 그대사랑-함에 있어 무얼 바래요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하는-한 이생명 다-바쳐 사랑하며 살아-가리라 당-신도 -호흡이 멈추기 전에는 딴-생각 하지 말아요 >>>>>>>>>>간주중<<<<<<<<<< 당신-도 아무런 조건도 없이 날위해 모-든걸 줄수있나요

애별 방실이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 부리고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함께 가는길 내영혼의 짝이라 생각하며 믿어온 사람 그러나 지금은 가버린 사람 우리서로 사랑했던 그흔적들이 내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 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 사람 영혼의 짝이라 이미 선택해 버린

서울 탱고 방실이

나이 묻지~마세요 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 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낯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

서울탱고 (MR) 방실이

나이 묻지 마세요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낮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 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서울 탱고 (MR) 방실이

나이 묻지 마세요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낮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 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

다시한번 방실이

1절) 사랑이 타기도 전에 재만을 남기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후회할꺼야~ 너밖에 몰랐는데 너만을 사랑했는데 두 가슴을 열어놓고 말~을 할순 없겠니 세상에 나를 빼놓고 누가 너를 다 알아줄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가슴에 안겨봐 2절) 사랑이 식기도 전에 쌓은 정 허무는 사람 기분대로 하다가는 언젠간 가슴 칠꺼야 너밖에 몰랐는데

사랑이 있는 날까지 방실이

서울탱고 - 방실이 나이 묻지 마세요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낯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에 인간사야 모두 다 모두 다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서울 탱고 방실이

나이 묻지~마세요 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 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낯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

잃어버린 행복 방실이

가끔은 생각나겠지 사랑을 맹세한 그 날 밤 진실로 당신 믿었어 그 약속을 모든 걸 다 주었어 오로지 당신만이 전부였는데 기약 없이 돌아선 당신 어느 누가 어느 누가 행복을 가져갔나 나를 울린 당신 미워 사랑이 미워 술잔을 비워버렸네 한 번은 만나지겠지 사랑을 나눴던 그 사람 진실로 당신 믿었어 그 약속을 모든 걸 다 주었어 오로지

사랑의 향기 방실이

사랑은 나비처럼 살며시 날아와서 꽃향기 속에 나를 안고 꿈길로 달려가지만 사랑은 나비같이 언젠간 날아가며 향기를 피는 모습은 어디로 가야하나 나에게 상처를 주지말아요 나에게 아픔을 주지말아요 당신의 사랑의 그림자속에 영원히 쉬고 싶어요 나에게 상처를 주지말아요 나에게 아픔을 주지말아요 당신의 사랑의 향기속에서 영원히

사랑의 향기 방실이

사랑은 나비처럼 살며시 날아와서 꽃향기 속에 나를 안고 꿈길로 달려가지만 사랑은 나비같이 언젠간 날아가며 향기를 피는 모습은 어디로 가야하나 나에게 상처를 주지말아요 나에게 아픔을 주지말아요 당신의 사랑의 그림자속에 영원히 쉬고 싶어요 나에게 상처를 주지말아요 나에게 아픔을 주지말아요 당신의 사랑의 향기속에서 영원히

아!사루비아 방실이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모든 걸 바칠 그대와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떨어져 사는 것이 운명 인 냥, 살아온 바보 같은 여자 입술을 깨물 겁니다, 부족했던 나를 채우며 아름다운 여자로 변할 겁니다 언젠가는 돌아올 그대 위해 아~,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야생화 방실이

누가 이름을 기억하리요 외로운 들녘에 피어나는 꽃 누가 내모습을 돌아보리요 바람속에 피어나는 나는 야생화 햇살도 비껴가는 외진 곳에서 비바람 찬서리에 우는 내설움 계절이 오고 가는 길목에 서면 서리서리 한많은 사연 그누가 곁에 있어 손잡아 주면 한줌의 흙이 되어 잠들때까지 그대의 가슴속에 피어나리라 영원히 영원히

떠돌이 별 방실이

떠돌이 내신세 너무도 고달퍼서 포근한 옛집 찾아 나 돌아왔건만 따스한 너의 미소 어디서 찾아보나 허전한 나의 마음 어떻게 달래볼까 돌아온 나는 예전에 난데 싸늘한 이 모든 것 거울에 비쳐본 얼굴엔 깊이 패인 주름뿐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야할까 또 다시 정처없이 떠나는 떠돌이 별

회한 (MR) 방실이

소리 없이 비가 내리던 그대 지나치는 골목 누구에게 버림받은 듯 빗물에 씻기던 얼굴 이제는 그 어디에서 잊혀진 아픔으로 새로운 사랑을 위해 추억을 쌓아가나 그대 떠난 빈자리를 느끼며 그대 사랑 이제 알게 되었지만은 이미 곁을 떠나버린 그대를 이젠 내가 그리네 그대 다시 내게 돌아와 이별을 지울 순 없나 정녕 이제 나는 혼자서

회환 방실이

소리 없이 비가 내리던 그대 지나치는 골목 누구에게 버림받은 듯 빗물에 씻기던 얼굴 이제는 그 어디에서 잊혀진 아픔으로 새로운 사랑을 위해 추억을 쌓아가나 그대 떠난 빈자리를 느끼며 그대 사랑 이제 알게 되었지만은 이미 곁을 떠나버린 그대를 이젠 내가 그리네 그대 다시 내게 돌아와 이별을 지울 순 없나 정녕 이제 나는 혼자서

회환 (MR) 방실이

소리 없이 비가 내리던 그대 지나치는 골목 누구에게 버림받은 듯 빗물에 씻기던 얼굴 이제는 그 어디에서 잊혀진 아픔으로 새로운 사랑을 위해 추억을 쌓아가나 그대 떠난 빈자리를 느끼며 그대 사랑 이제 알게 되었지만은 이미 곁을 떠나버린 그대를 이젠 내가 그리네 그대 다시 내게 돌아와 이별을 지울 순 없나 정녕 이제 나는 혼자서

사랑합니다 방실이

그대를 알고서 조건도 없이 내마음 다바쳐 사랑합니다 그대 사랑함에 있어 무얼 바래요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하는 한 이생명 다바쳐 사랑하며 살아 가리라 당신도 호흡이 멈추기 전에는 딴 생각 하지 말아요 당신도 아무런 조건도 없이 날 위해 모든걸 줄수 있나요 나를 사랑함에 있어 무얼 아껴요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하는 한 이목숨 다바쳐

돌고 도는 돈돈돈 방실이

아옹다옹 싸우지 마라 서로 잠깐 빌려 쓰고 두고 가는 거란다 쫓아가면 달아나는 그 돈 때문에 한세월 멍들지 마라 김 선생 금고에서 최 선생 통장으로 들락날락 번지 없는 종이 조각 너를 두고 (눈먼 너를) 서로 많이 잡으려다 큰 코 다친 돈돈돈 주었다 뺐었다 아옹다옹 싸우지 마라 결국에는 너도나도 두고 가는 거란다 (애당초 네 것

돌고 도는 돈돈돈 (MR) 방실이

아옹다옹 싸우지 마라 서로 잠깐 빌려 쓰고 두고 가는 거란다 쫓아가면 달아나는 그 돈 때문에 한세월 멍들지 마라 김 선생 금고에서 최 선생 통장으로 들락날락 번지 없는 종이 조각 너를 두고 (눈먼 너를) 서로 많이 잡으려다 큰 코 다친 돈돈돈 주었다 뺐었다 아옹다옹 싸우지 마라 결국에는 너도나도 두고 가는 거란다 (애당초 네 것

돌고도는 돈돈돈 방실이

돌고도는 돈돈돈 방실이 박 선생 주머니에서 이 선생 주머니로 왔다 갔다 줏대 없는 종이 조각 너를 두고 서로 먼저 잡으려다 울고 웃는 돈돈돈 얼르고 뺨치고 아옹다옹 싸우지 마라 서로 잠깐 빌려쓰고 두고 가는 거란다 쫓아가면 달아나는 그 돈 때문에 한세월 멍들지 마라 간주중 김 선생 금고에서 최 선생 통장으로 들락날락 번지

아사루비아 (방실이) Various Artists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 익은 뒷 모습 가슴에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뭐야뭐야 방실이

☆★☆★☆★☆★☆★☆★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모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께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

서울탱고 방실이

내나이 묻지마세요 내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낮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것 그냥 쉬었다가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뭐야 뭐야 방실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 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살빠질것 같아...

청춘 열차 방실이

뜨겁게 불타 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 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찬 언덕 넘어 꽃 피는 에덴으로 아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곳이 따로 없다해도 사랑하는...

나 아직 당신을 보내지 못했어요 방실이

발길이 닿는대로 걸었어요 당신이 생각이 나서 얼마를 더 괴로워야 당신 잊을수 있나요 말로는 당신을 보내놓고 마음은 잊지못하는 나 지금 외로워요 나 지금 슬퍼요 이렇게 헤어질줄 몰랐어요 꿈에도 몰랐어여 이가슴에 고인눈물 당신은 모를꺼야 살며시 악수는 했지만 용서하세요 나 아직은 당신을 당신을 보내지 못했어요

청춘 열차 방실이

뜨겁게 불타 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 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찬 언덕 넘어 꽃 피는 에덴으로 아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곳이 따로 없다해도 사랑하는...

괜찮아요 방실이

괜찮아요 오늘밤은 늦어도 상관없어요 내모든걸 사랑하는 당신만곁에잇다면 하루쯤은 괜찮아요 늦어도 상관없어요 이밤이가기전에사랑을 사랑이 가기전에 이밤을 어깨를 간들간들흔들며 나처럼 방실방실웃어요 그대나와 트위스트 우리모두춤을춰요 빙빙빙 오늘밤엔 괜찮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괜찮아요오늘밤은 늦어도 상관...

여자의 마음 방실이

가스에 상처만을 남겨놓은채 마음에 그리움만 새겨놓은채 정주고 떠나간 야속한 그사람 이것이 서러운 이별인가요 마음이 음 약해서 하 여자인가요 눈물이 음 많아서 하 여자인가요 바람따라 가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서 우는 아 여자의 마음 가슴에 남아있는 미련때문에 한없이 밀려오는 추억때문에 날이면 날마다 당신을 그리며 서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마음이 음 약...

가을 방실이

가을에 떠나는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보내는 사람도 외로운 사람 떠났던 사람도 가을에 돌아오는데 가을에 헤어진 사람은 고독한 사람 가을엔 이별을 하지 말아요 가을에 떠난 사람 다시 오기 어려워 가을에 보낸 사람은 세월이 가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는데 가을에 홀로 선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돌아선 사람도 외로운 사람 미웠던 사람도 가을엔 다...

들꽃처럼 방실이

이 마음을 밝혀주던 나의 님은 태양인가 달빛 밝은 밤이 오면 멀리멀리 떠나가네 그리워하면 무엇하랴 외로워하면 무엇하랴 이름없는 들꽃처럼 이 마음을 달래야지 그리워하면 무엇하랴 외로워하면 무엇하랴 이름없는 들꽃처럼 이 마음을 달래야지

난아직 당신을 보내지 못했어요 방실이

방실이 ,,, 난아직 당신을 보내지 못했어요 ~~~수사랑 ~~ 발길이 닿는대로 걸었어요 당신이 생각이 나서 얼마를 더 괴오워야 당신 잊을수 있나요 말로는 당신을 보내놓고 마음은 잊지 못하는 나 지금 외로워요 나 지금 슬퍼요 [후] 이렇게 혜어질줄 몰랐어요 꿈에도 몰랐어요 이가슴에 고인 눈물 당신은 모를꺼야 살며시

회한 방실이

소리없이 비가 내리고 그대 지나치는 골목 누구에게 버림받은 그 빗물에 씻기던 얼굴 이제는 그 어디에서 잊혀진 이름으로... 새로운 사랑을 위해 추억을 쌓아 가나 ★ 후렴 그대 떠난 빈자리를 느끼며 그대 사랑 이젠 알게 되었지만은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그대를 지금 내가 그리네 그대 내게 다시 돌아와 이별을 지울수 없나 정녕 나는 혼자서 살...

아!사루비아 방실이

사루비아 --방실이 노래-- 1.아!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든사람 아!

서울탱고 방실이

내나이 묻지마세요 내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낮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것 그냥 쉬었다가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시름 모두다 잊으시구려

청춘열차 방실이

뜨겁게 불타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 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찬 언덕 넘어 꽃피는 에덴으로 *차표 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 곳이 따로 없다 해도 사랑하는...

들꽃처럼 방실이

이 마음을 밝혀주던 나의 님은 태양인가 달빛 밝은 밤이 오면 멀리멀리 떠나가네 그리워하면 무엇하랴 외로워하면 무엇하랴 이름없는 들꽃처럼 이 마음을 달래야지 그리워하면 무엇하랴 외로워하면 무엇하랴 이름없는 들꽃처럼 이 마음을 달래야지

뭐야 뭐야 방실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 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살빠질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