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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고 있었네 방영섭

가던 길을 멈추고 파란 하늘을 봐 하늘은 그렇게 나를 향해서 항상 웃고 있었네가던 길을 멈추고 들판의 꽃들을 봐 꽃들은 그렇게 나를 향해서 항상 웃고 있었 네내 안의 나도 항상 웃고 싶었어 정말 크게 한번 웃고 싶었어 어깨를 흔들며 손에 손뼉 치면서 마음 활짝 열고 랄 라 신나게 웃어봐가던 인생길에서 잠시 세상을 봐 세상은 그렇게

카르페디엠 (Carpediem) 방영섭

세상에 내가 태어난 날 나는 울었고 모두 웃었네 이 세상 떠나는 날 나는 웃고 모두 울기를 바래 삶이 즐거웠다면 떠남도 즐거워야지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떠날것처럼 사랑해야지 언젠가 지구별 소풍 끝나는 날 후회없는 인생 살았노라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아야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삶이 즐거웠다면 떠남도 즐거워야지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카르페디엠 (Carpediem) (Inst.) 방영섭

세상에 내가 태어난 날 나는 울었고 모두 웃었네 이 세상 떠나는 날 나는 웃고 모두 울기를 바래 삶이 즐거웠다면 떠남도 즐거워야지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떠날것처럼 사랑해야지 언젠가 지구별 소풍 끝나는 날 후회없는 인생 살았노라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아야 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 삶이 즐거웠다면 떠남도 즐거워야지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탕자의 눈물 방영섭

한참을 걷다가 문득 하늘을 봤어 이 몸 하나 지키려고 살아왔던 세월들 함께 했던 사람들 이제 모두 떠나고 이 거리에 나만 홀로 울고 있구나 화려함에 취해서 세상부에 취해서 가리워진 내 모습에 속아왔던 세월들 항상 혼자였었지 항상 혼자 울었지 정 둘 곳 하나 없는 이 낯선 곳에서 나 이제 돌아가고파 그리운 내 아버지와 정든 곳 못난 이 한

그런 우리 방영섭

아침이면 항상 내 곁에 평안한 하루를 전해줄 사람 당신은 하늘이 내게 준 가장 귀한 선물 세월이 흘러 때론 견딜 수 없는 아픔의 날들 오지만 내가 병들고 지쳐 힘이 없을 때 난 그날의 약속을 기억하리 서로가 아주 조그만 일에도 감사하는 그런 우리 한방울 이땀의 소중한 의미를 함께 느끼며 함께 나누며 사는 그런 우리들 *믿어요

긍정의 힘 방영섭

----------------------- 생각은 말을 말은 행동을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인격 인격은 운명 운명은 삶이 된다네 생각하는 대로 사네 생각하는 대로 사네 생각하는 대로 살게 된다네 항상 마음과 생각을 지키며 늘 좋은 생각과 늘 밝은 생각을 갖고 마음에 품으며 생각은 말을 말은 행동을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첫마음 방영섭

1) 일월일일 아침의 첫 마음으로 일년을 그렇게 살수있다면 사랑하는사이 처음 순수하던 날의 기억들을 잊지 않는다면 세례를 받던 날의 겸손함으로 그렇게 교회를 다닐수 있다면 나는 너 너는 나 화해하던 날의 하나됨이 식지 않는다면 2)첫 월급 받던 날의 감사함으로 그렇게 일생을 살수 있다면 여행을 떠나며 차표를 끊던 날의 가슴뜀으로 식지 않는다면 몸이 ...

나눠요 방영섭

나 사는동안 너무 힘겨웠어 초라한 날의 시간 눈물 차오를 때 어느 누구 하나 내 손잡아줄 그런 사람 내곁에 아무도 없었지 의미없는 날들과 그저 반복되는 시간속 나를 지키며 살았던 많은 날들 세상 어둔곳에서 나만 슬플거라고 홀로 그렇게 살아왔던 날들을 나눠요 우리 작은 손 내민다면 누군가 우리 사랑 함께 느낄텐데 나눠요 우리 눈물도 함께하면 슬펐던 그의...

나눠요 방영섭

나 사는동안 너무 힘겨웠어 초라한 날의 시간 눈물 차오를 때 어느 누구 하나 내 손잡아줄 그런 사람 내곁에 아무도 없었지 의미없는 날들과 그저 반복되는 시간속 나를 지키며 살았던 많은 날들 세상 어둔곳에서 나만 슬플거라고 홀로 그렇게 살아왔던 날들을 나눠요 우리 작은 손 내민다면 누군가 우리 사랑 함께 느낄텐데 나눠요 우리 눈물도 함께하면 슬펐던 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방영섭

하루종일 밭에서 힘들게 일해도.. 찬밥 한덩이로 점심을 떼워도.. 한 결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하시던.. 배부르다 생각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발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내도.. 엄마는 그래도...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어느날 한밤 중에 홀로 방구석에서 말없이 외할머니 보고싶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소리죽여 울던 모습 그것이 그...

방영섭

한 순간의 꿈이었던가 내 지나온 날들 삶에 있어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나 무엇을 이루기 위해 이토록 달려왔는지 사랑하는 부모형제들 정다운 사람들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나여기 서있네 손을 쓸 수 있을 때 사랑의 손 내밀고 말을 할 수 있을 때 영혼의 위로 드리는 말하리 언젠가 우리 이 땅 위에 사라지고 없을 순간 속에 살지 사랑...

웃자 방영섭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어요 하하하하~~~ 호호호~~~ 히히히히~~ 푸하하 ~~ 우리는 모두다 한 가족 아하! 사랑이네요 서로의 얼굴을 보며 춤춰요 랄랄랄라 랄라랄 랄랄랄라 랄라라 우리는 모두다 한 가족 아하! 사랑이네요 모든 일에 감사하면서 모든 일에 기뻐하면서 즐거웁게 춤을 추며 노래해요~~

사랑합니다 방영섭

아름다운 이 아침에 서로의 미소를 나누며 당신이 얼마나 귀한지 사랑이 가득하네 아름다운 이 시간에 서로의 미소를 나누며 당신이 얼마나 귀한지 사랑이 가득하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이 저녁에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당신이 얼마나 귀한지 사랑이 가득하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첫 마음 방영섭

일월 일일 아침의 첫마음으로 일년을 그렇게 살수 있다면 사랑하는 사이 처음 순수하던 날의 기억들을 잊지않는 다면 세례를 받던 날의 겸손함으로 그렇게 교회를 다닐수 있다면 나는 너 너는 나 화해하던 날의 하나됨이 식지 않는 다면 첫마음 첫마음 우리 그렇게 살 수 있다면 날마다 새로워지리라 첫 월급받던 날의 감사함으로 그렇게 일생을 살...

삶의 시간 속에서 방영섭

내가 살아가는 삶의 시간 속에서 내 꿈을 간직하고 우리 서로 다른 삶과 모습속에서 꿈을 지켜가며 살지 그리 길지 않은 삶의 시간 속에서 때론 우린 영원할 거라고 살아가겠지만 세월의 강물위에 스쳐지나갈 뿐이지 우리 사는 세상에는 언제나 많은 어려움 있지만 서로 살아가고 기뻐하면서 주만 바라보리니 주 찬양~ 나의 삶속에 이름 높이며 주 찬양~ 주의 이름 ...

그래! 다시 한번 시작해 보는거야 방영섭

혼자 걷는 길위에 긴 한숨이 내리고 내가 너무 초라해 거리를 방황할 때 야윈 손으로 말없이 감싸주시던 그 사랑이 오 주님 당신 사랑은 언제나 세상을 아름답게 보게 하시고 당신의 눈물은 언제나 세상을 평안하게 만드셨죠 삶에 지쳐 그저 눈물만 흐를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지친 내 어깨를 쓸어안으시며 다시 한번 시작해봐 넌 할 수 있을거야 세상속에서 ...

이 믿음 더욱 굳세라 방영섭

1.여기에 모인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 가리니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후렴]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2.주님이 뜻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언제나 주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사랑의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때로는 넘...

분명하게 아는 것과 희미하게 아는 것 방영섭

분명히 아는 것과희미하게 아는 것은전혀 다르죠분명히 아는 것은 내 것이지만희미하게 아는 것은 남의 것이죠분명히 사랑하는 것과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다르죠분명히 사랑하면 아름답지만희미하게 사랑하면추하기 때문입니다분명히 바라는 것은분명히 이뤄지지만희미하게 바라는 것은분명 이루지 못할 거에요분명히 좋은 생각은나를 자유롭게 하지만희미하게 좋은 생각은나를 구속...

안개 바칼밴드

깊은 잠에 들었고 나는 꿈을 꾸었네 우린 걷고 있었고 긿을 잃었네 많이 지쳐 보였고 앞은 보이지 않네 달이 저물어가고 점점 짙어져 가는 이 시간을 걸었네 매번 같은 곳에서 몇번을 넘어져 상처 투성인데도 항상 웃고 있었네 아픈것도 모른채 노을을 바라보며 노래를 불렀네 노래를 불렀네 깊은 물속에 잠겨 한참을 웃었네 숨이 막혀 올 수록 맘은 편안해지고 모든것을 놓은채

나는 너를 사랑해 kidohu

해가 뜨는 아침에 나는 웃고 있었네 우린 서로 다르다고 근데 너무 닮았다고 나는 사라지고도 어제를 붙잡았네 그런 우리가 있었네 너와 내가 있었네 부드러운 어깨엔 아무 말이 없었네 그 따듯한 온기에 나는 울고 또 울었네 해가 뜰 때 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나는 너를 사랑해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슬픈 마음이 들면 슬퍼 할

이상한 밤 타루

이상한 밤이지 노래하고 싶었지 반짝이는 별을 산뜻한 바람을 이상한 밤이지 노래하고 싶었지 반짝이는 별을 산뜻한 바람을 네가 거기 있었네 웃고 있었지 깊어가는 맘에 이상한 밤이지 걷고 싶었지 네가 건네준 낯선 멜로디 위를 네가 거기 있었네 웃고 있었지 깊어가는 맘에 네가 거기 있었네 웃고 있었지 깊어가는 밤에 이상한 밤이지 이상한 밤이지

이상한 밤 타루 (Taru)

이상한 밤이지 노래하고 싶었지 반짝이는 별을 산뜻한 바람을 이상한 밤이지 노래하고 싶었지 반짝이는 별을 산뜻한 바람을 네가 거기 있었네 웃고 있었지 깊어가는 맘에 이상한 밤이지 걷고 싶었지 네가 건네준 낯선 멜로디 위를 네가 거기 있었네 웃고 있었지 깊어가는 맘에 네가 거기 있었네 웃고 있었지 깊어가는 밤에 이상한 밤이지 이상한 밤이지

사진 @김승일@

헤매다 많이지쳐서 쓰러져 울때비로소너인 줄 알고~~ 널다시 찾았을 땐 ~ 너는다른사람 품에`~~ 안겨 나같은사람 있었나 하네 내사랑~~ 지친내 꿈 어~디선가``~~~~ 한 번더~~ 다시 볼듯말~듯 한데~~~~ 내사랑~~ 언제나 내가슴~깊이~~~ 아련한~~ 모습 그대로 있는데~~~~ 내 낡은 서랍속에~~ 함께 찍은사진 하나 넌 내옆에서 웃고

있었네 강희만

있었네 모든 것이 주님 손안에 달려 있었네 슬픔도, 기쁨도 주님 손안에 달려있었네 모든 것을 아낌없이 우리 위해 내어 주시고 당신 몸을 낮추시어 죽기까지 사랑하셨네 당신 귀한 보혈로써 우리 죄를 씻어주시고 고아같은 우리들을 당신집에 살게 하시네 있었네 모든 것이 주님 손안에 달려 있었네 슬픔도, 기쁨도 주님 손안에 달려있었네 모든

나의 그대 준상

나의 힘들었던 지난 나날에 항상 늘 그렇게 그대 있었네 나의 바래졌던 지난 날들에 항상 늘 그렇게 그대 있었네 꽃이 피고 개구리 우는 햇살 부는 봄날에 그대 내 손을 꼭 잡아주었네 매미 울고 소나기 오는 해가 쬐는 여름날 그대 나와 같이 비를 맞았네 아 아 그대 아 나의 그대여 나의 어려웠던 그런 시간에 항상 늘 그렇게 그대 있었네 나의 울었었던 그런 시간에

사진(mr-미니) 김승일

모르고 난 먼 곳을 헤매다 많이 지쳐서 쓰러져 울 때 비로소 너인 줄 알고 널 다시 찾았을 땐 넌~ 다른 사람 품에 안겨 나 같은 사람 있었나 하네 내 사랑 지친 내 꿈 어디선가 한 번 더 다시 볼 듯 말 듯 한데 내 사랑 언제나 내 가슴 깊이 아련한 모습 그대로 있는데 내 낡은 서랍 속에 함께 찍은 사진 하나 넌 내 옆에서 웃고

사진 김승일

헤매다 많이 지쳐서 쓰러져 울 때 비로소 너인 줄 알고 널 다시 찾았을 땐 ~ 넌~ 다른 사람 품에 안겨 나 같은 사람 있었나 하네 내사랑~~ 지친 내 꿈 어디선가 한 번 더~~ 다시 볼 듯 말~듯 한데 내사랑~~ 언제나 내가 슴~ 깊이 아련한 모습 그대로 있는데 내 낡은 서랍 속에 함께 찍은 사진 하나 넌 내 옆에서 웃고

사진(e_MR) 김승일

모르고 난 먼 곳을 헤매다 많이 지쳐서 쓰러져 울 때 비로소 너인 줄 알고 널 다시 찾았을 땐 넌 다른 사람 품에 안겨 나 같은 사람 있었나 하네 내 사랑 지친 내 꿈 어디선가 한 번 더 다시 볼 듯 말 듯 한데 내 사랑 언제나 내 가슴 깊이 아련한 모습 그대로 있는데 내 낡은 서랍 속에 함께 찍은 사진 하나 넌 내 옆에서 웃고

그분은 알고 있었네 Various Artists

주신분 언제나 내 곁에 계셨던 주님을 난 알아요 나의 곁에 계신 주님을 난 알고 있었어요 언제나 곁에계신 주님을 난 알아요 나의 곁에계신 그분을 난 알고 있었어요 주님을 목마를때 내게 생수를 주신분 넘어졌을때 내손 잡아 주신분 늘 나의 곁에서 언제나 나와함께 하셨던 주님 ##난 알아요 목마를때 내게 생수를 주신분 난 알아요 넘어졌을때 오오오 난 항상

아이 (Daydream) CHEEZE (치즈)

왜 이런가요 난 별난 것 같아 아무리 내가 애써 어울려보려 해도 함께 있어도 난 비슷하진 않아 아무리 내가 애써 노력해 보려 해도 시간은 자꾸 저물어 가고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의 꿈에서 깨지 못해 남들은 벌써 어른이 되고 아직도 나는 어린 나에게 갇혀 있었네 다른 사람들 왜 웃고 있는지 아무런 감정들이 느껴지지가 않아 공허한 시간만

비옷을 입은 천사 강인원

그대 가슴에 빈 들판 하나 항상 우울한 해가뜨고 지는데 습기찬 바람이 그대 머리칼을 적시는데 그대 가슴에 빈 들판 하나 톱밥난로를 피워 젖은 톱밥연기에 눈물흘리고 그대는 늘 젖은 담배만 피워야했지 겨우내 헛간에선 양파들이 썩고있는데 그대 가슴에 빈 들판 하나 그대 가슴에 빈들판 속에 비옷을입은 천사를보았네 그녀는 울고 있었네 눈물속에 지워지는

엄마의 꽃 천재원

태양이 뜨면 그늘이 되고 비가 내리면 우산이 되고 나의 그림자 안아주시다 당신인생 가는 줄 몰랐네 바쁜인생 돌아보니 항상 그 자리엔 변함없는 당신이 있었네 나라는 꽃을 피우기 위해 당신의 인생은 있었나요 한 평생 고생한 우리엄마 내가내가 보답하리라 성공하여라 기도하시고 다치지말라 기도하시네 상처투성이 안아주시다 당신인생 가는

엄마의 꽃 (Acoustic Ver.) 천재원

태양이 뜨면 그늘이 되고 비가 내리면 우산이 되고 나의 그림자 안아주시다 당신인생 가는 줄 몰랐네 바쁜인생 돌아보니 항상 그 자리엔 변함없는 당신이 있었네 나라는 꽃을 피우기 위해 당신의 인생은 있었나요 한 평생 고생한 우리엄마 내가내가 보답하리라 성공하여라 기도하시고 다치지말라 기도하시네 상처투성이 안아주시다 당신인생 가는 줄 몰랐네 바쁜인생 돌아보니 항상

솔방울 굴렁쇠아이들

솔방울 소나무는 자라서 어른이 돼도 솔방울을 갖고 노네 아기 장남감 바람이 불어올 때 흔들어 보고 아이들이 놀러올 때 떨구어 보고 소나무 늙어서 점잖아져도 솔방울을 갖고 노네 아기 장난감 솔방울을 주우면 높은 가지가 우후후후 혼자서 웃고 있었네

그의 사랑 안에서 Various Artists

방영섭 내 선한 목자 난 그의 어린양 잔잔한 물로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인도하시는 그분의 사랑 나 길을 잃고 험한 곳 헤멜 때 나와 동행하사 평한함으로 힘주시며 날 이끄네 그 사랑 그 사랑 안에서 난 자유롭고 싶어 그 사랑 안에서 난 꿈을 꾸었어 내가 하늘 높이 올라가 그 품에 안겨서 나는 쉬네 그의 사랑 안에서

엄마의 꽃 (트로트) 천재원

태양이 뜨면 그늘이 되고 비가 내리면 우산이 되고 나의 그림자 안아 주시다 당신 인생 가는 줄 몰랐네 바쁜인생 돌아보니 항상 그 자리엔 변함없는 당신이 있었네 나라는 꽃을 피우기 위해 당신의 인생은 있었나요 한 평생 고생한 우리 엄마 내가 내가 보답하리라 성공 하여라 기도 하시고 다치지 말라 기도 하시네 상처투성이 안아 주시다 당신 인생 가는

내 주여 예스프렌즈(Yes Friends)

말하지 않아도 내맘 볼것 같지 않아도 나를 다 아시는 주님 내곁에 있었네 내마음에 항상 주님이 곁에 계시니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보이진 않아도 그맘 느껴지지 않아도 성령이 돼시는 주님 내곁에 있었네 내마음에 항상 주님이 함께 계시니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I FOUND LOVE 오마이걸 (OH MY GIRL)

아닌데 말야 나만 들떠서 혼자 이러는 게 아닐까 쪽지 난 사랑이란 단어가 적힌 숨겨놓은 마음을 찾기 넓은 운동장에서 나는 이렇게나 바쁜 걸 너의 마음에 든 거 그 속에 든 거 등 뒤로 자꾸 감추는 게 무언지 누구 건지 누굴 위한 건지 시간을 돌려보면 알겠지 oh now that I found love 내가 한눈을 팔 때 넌 나를 보고 있었네

Storage (with Galaxy Fan) 10cm

지어버린 표정까지 오직 너를 담고 있었지 여전히 빈 공간이 남았지 기억들이 눈처럼 쌓여만 가네 그 곳은 얼마나 소중한지 그 밤은 왜 잊어 버릴 수가 없는지 낯설은 기분에 들뜬 마음이 그 서툴렀던 말을 꺼내 그럼 나는 폰을 켜고 너를 채워 놓은 작고 까만 우주 속을 거닐다 잠이 들래 빛처럼 날 깨워줘 어제와 똑같은 노래로 항상

임자가 있었네 옥화령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수가 없기에 보낼수가 없기에 알고 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 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을 남기고 싶다 이 밤이 새면 짱 놓고 떠날 너는 너는 내 인생의 슬픈 마돈나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수가 없기에 보낼수가 없기에 알고 보니 임자가 있었네

임자가 있었네 신웅

참을수가 없기에 보낼수가 없기에 알고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은 남기고 싶다. 이밤이 새면 짱놓고 떠날 너는 너는 내 인생에 슬픈 마돈나. 2. 반복해서....

사랑이 있었네 윤형주

사랑이 있었네(once there was love) 사랑이 있었네 이슬비 내리던 날 사랑이 있었네 비에 젖은 길에 사랑이 있었네 지금 이 자리 아득히 멀어져간 꿈도 아닌데 아 잊을 수가 없어라 비에 젖던 두 그림자 어디로 갔을까 사랑이 있었네 비에 젖은 이 길에 못다한 사랑이 있었다네 아 잊을 수가 없어라 비에 젖던 두 그림자 어디로

임자가 있었네 심현주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 수가 없기에 보낼 수가 없기에 알고 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 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을 남기고 싶다 이 밤이 새면 짱놓고 떠날 너는 너는 내 인생의 슬픈 마돈나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 수가 없기에 보낼 수가 없기에 알고 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 싶다 취하고

이런날도 있었네 SB 김상배

당신을 처음 만나 뜨겁게 사랑하고 때로는 등돌리고 돌아 누었던 그런 날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가슴을 내어주며 외로운 두 영혼이 하나가 되는 그런 날도 많았지 세상사 비 바람에 한없이 흔들릴 때도 두 팔 활짝 열고 언제나 웃으며 나를 위로한 당신을 바라보면 당신이 있는 세상 너무나 아름다워 소풍 온 아이처럼 심장이 뛰는 이런 날도 있었네 수많은 시간들이 말없이

사랑이 있었네 노리플라이 (no reply)

지나치는 계절 속에 빈 하늘을 바라볼 때 한숨 섞인 노래 속에 사랑이 있었네 허전한 손을 만질 때 먼지 섞인 길을 갈 때 가만히 말을 잃을 때 사랑이 있었네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고 아무것도 이해되지 않아도 놓쳐버렸던 그 꿈들로 적당히 밤을 채워 가 누군가를 기다릴 때 웅성이던 인파 속에 일부러 길을 헤맬 때 사랑이 있었네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고 아무것도

여기 있었네 디폴트 (DEFAULT.)

사람들, 거리의 색, 불빛 또 어둠 비춘 적 없듯 웃는 미소에 눈부시도록 빛나만 보이던 모습 홀린듯 그 뒤를 쫓았네 어색한 사람들, 거리의 색, 불빛 또 밝아보이지만은 못한 미소에 아직까지도 빛나만 보이는 모습 미련히 그 뒤를 쫓았네 내 곁에 있었다는 것도 모른채 이미 가진 걸 바라보지 못한채 남은 내 온기와 내리쬘 햇살이 손에 쥐고 있었던 내 행복이 여기 있었네

Storage(89965) (MR) 금영노래방

목소리 감길 듯 말 듯한 눈빛이 어설프게 지어 버린 표정까지 오직 너를 담고 있었지 여전히 빈 공간이 남았지 기억들이 눈처럼 쌓여만 가네 그곳은 얼마나 소중한지 그 밤은 왜 잊어버릴 수가 없는지 낯설은 기분에 들뜬 마음이 서툴렀던 말을 꺼내 그럼 나는 폰을 켜고 너를 채워 놓은 작고 까만 우주 속을 거닐다 잠이 들래 빛처럼 날 깨워 줘 어제와 똑같은 노래로 항상

노래하고 싶었어 레이지본/레이지본

그래 난 떠나버렸지 그냥 꿈은 꿈으로 남겨둔채 지칠대로 지쳐버린 내 마음을 거기 두고 떠나네 하나 둘씩 다 버리고 떠나는 순간 흥얼거리며 나온 멜로디에 난 웃고 말았네 쓰레기 더비에서 눈을 뜬 아침에도 보도 블럭이 너무 높기만 했던 그 날도 이불밖엔 입김만이 춤을 추던 밤 이 순간을 노래로 할 생각만 했었지 행여 잊어버릴까 문 앞에

노래하고 싶었어 레이지본

그래 난 떠나버렸지 그냥 꿈은 꿈으로 남겨둔채 지칠대로 지쳐버린 내 마음을 거기 두고 떠나네 하나 둘씩 다 버리고 떠나는 순간 흥얼거리며 나온 멜로디에 난 웃고 말았네 쓰레기 더비에서 눈을 뜬 아침에도 보도 블럭이 너무 높기만 했던 그 날도 이불밖엔 입김만이 춤을 추던 밤 이 순간을 노래로 할 생각만 했었지 행여 잊어버릴까 문 앞에

노래하고 싶었어 레이지본 (Lazybone)

그래 난 떠나버렸지 그냥 꿈은 꿈으로 남겨둔채 지칠대로 지쳐버린 내 마음을 거기 두고 떠나네 하나 둘씩 다 버리고 떠나는 순간 흥얼거리며 나온 멜로디에 난 웃고 말았네 쓰레기 더비에서 눈을 뜬 아침에도 보도 블럭이 너무 높기만 했던 그 날도 이불밖엔 입김만이 춤을 추던 밤 이 순간을 노래로 할 생각만 했었지 행여 잊어버릴까 문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