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리운 모정 배성

어머님의 참사랑이 하도 그리워 그 시절 그 자리를 찾아왔건만 반겨주실 어머님은 대답이 없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인생길의 설움인가요 어머님의 참사랑이 하도 그리워 그 시절 그 자리를 찾아왔건만 반겨주실 어머님은 대답이 없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인생길의 설움인가요

거리 배성

여기는 사랑의 거리 여기는 연인의 거리 추억을 담았던 그대와 내모습 만날수 없네 만날수 없네 그리운 사랑이 마음이 변해서 그때 그시절 찾아온 이거리엔 비만 내리네 여기는 사랑의 거리 여기는 연인의 거리 추억을 담았던 그대와 내모습 만날수 없네 만날수 없네 그리운 사랑이 마음이 변해서 그때 그시절 찾아온 이거리엔 비만

그리운 모정 안다성

땅을 치고 울어 봐도 웃어를 봐도 두 번 다시 갈 수 없는 고향이련가 구름 있는 하늘에다 미련만 두고 어머님을 찾습니다 불러봅니다 피눈물로 먹을 갈아 편지를 쓴들 뼈에 저린 그 사연을 내 어이 쓰랴 헝클어진 내 가슴을 달래 보려고 새 희망을 찾습니다 적어봅니다

내사랑 찾아서 배성

내 사랑 그리워 찾아온 천리 길 저 달도 말이 없고 구름도 모른다네 그 님의 소식을 언제나 만나보나 그리운 내 사랑 덧없이 세월만 가네 내 사랑 찾아서 흘러온 사나이 내 사랑 찾아서 헤매는 타향 길 저 별도 말이 없고 저 달도 모른다네 정든 님 소식을 그 누가 말해주나 그 님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데 내 사랑 찾아서 떠나온 사나이

서울의 모정 조준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오면은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랄라랄랄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랄랄랄라

서울의 모정 Xdinary Heroes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아오면은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성당의 종소리가 들리는 저녁 네온의

서울의 모정 패티김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오며는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서울의 모정 민경희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오며는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서울의 모정 양진수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오면은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서울의 모정 세샘 트리오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오며는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 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서울의 모정 길옥윤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 오며는 발 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처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서울의 모정 패티김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아오며는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 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 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 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서울의 모정 패티김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아오며는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 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 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 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서울의 모정 고려대응원단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아오면은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고대 정다운 고대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고대 정다운 고대 언제 언제 까지나 * 구성 : 1-2-2-1-1

서울의 모정 내귀에 도청장치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아오면은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FC 서울 우리의 희망 반짝이는 전사들 FC 서울 승리를 위해 언제 언제 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서울의 모정 Various Artists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아오면은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엘지와 둘이서 나가자 엘지 싸우자 엘지 서울 엘지 트윈스 이기자 엘지 승리의 엘지 언제 언제까지나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모정 이미자

낯선타국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네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 없네 <대사> 고은정 철없는 너를 이국땅 낯선곳에 피눈물로 보내놓고 만고고생 다시킨 못난 어미를 용서해라 어린 네가 뼈아...

모정 패티김(외국곡)

사랑은 아름다운것 이룬 봄 사월에 피어나는 장미꽃 어느 날 갑작스럽게 사랑의 노래소리 바람부는 언덕에 들리면 (반복) 안개는 사라져가고 내 마음의 창문을 열어준 그 사람 나에게 영원한 꿈을 않겨 주던 그 사람 아 사랑 아름다운 사랑

모정 남진

어두운 밤하늘에 홀연이 뜨는 저별은 꽃같은 별이던가 별같은 꽃이던가 보릿고개 눈물고개 모질게 넘기시고 흙이 좋아 흙에 묻혀 살던 어머니 얼굴선이 아직도 고우신 어머니 허리는 기억자로 굽으셨네 모정에 슬픈 강물 가슴에 흘러 흘러 눈물도 보석이 되었네 아 아~~ 많이 야위신 어머니 살아 계서서 행복해요 아무리 불러도 포근한 당신에 이름이여 어머니~~ 어...

모정 김용임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

모정 김의영

낯선 타국 바다 건너 열 세 살 어린 네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 날까지 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 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 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풀려는데 자식 걱정 한 평생 ...

모정 빈예서

낯선 타국 바다 건너 열세 살 어린 네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

모정 진해성

낯선 타국 바다 건너 열세 살 어린 네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 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풀려는데 자식 걱정 한 평생 그리움...

모정 배정은

모정 (작사:강용길 / 작곡:서재영 / 노래:배정은) 1.

모정 남정희

구름속에 달가듯이 덧없는 인생이다 안타까운 몸부림에 가슴은 멍이들고 세상살이 고달파도 웃어볼날 있으련만 아아아아 상처받은 내가슴엔 상처받은 내가슴엔 눈물이 지네 사랑하는 아픈마음 달랠길 차마없어 낙엽지는 황혼길을 나혼자 걸어가는 계모에 가는길도 웃어볼날 있으련만 아아아아 상처받은 내가슴엔 상처받은 내가슴엔 눈물이 지네

모정 이민숙

낯선타국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네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 없네 고은정 철없는 너를 이국땅 낯선곳에 피눈물로 보내놓고 만고고생 다시킨 못난 어미를 용서해라 어린 네가 뼈아프게 ...

모정 모정애

흐르는 세월 속에 꽃들은 피고 모정의 쌓인 정은 찬 이슬 젖네 주름진 그 얼굴에 얼룩진 미소 뒷동산 봄이 오면 할미꽃 보고 포근한 그대 손길 그리울 때면 약산의 진달래꽃 찾아갑니다 약산의 진달래꽃 찾아갑니다 포근한 그대 손길 그리울 때면 약산의 진달래꽃 찾아갑니다 약산의 진달래꽃 찾아갑니다

모정 DJ처리

낯선 타향 바다 건너 열세 살 어린 네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 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재야 풀려는데 자식걱정 한평생 그리움 안...

모정 이철민

낯선 타향 바다 건너 열세 살 어린 네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 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재야 풀려는데 자식걱정 한평생 그리움 안...

모정 김준규

낯선 타국 바다 건너 열세 살 어린 네가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기다리던 스무 해 모짐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 봐도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간 주 중~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풀려는데자식 걱정 한평생 그리움 안고 ...

모정 조미미

흐르는 세월 속에 꽃들은 피고 모정의 쌓인 정은 찬 이슬 젖네 주름진 그 얼굴에 얼룩진 미소 뒷동산 봄이 오면 할미꽃 보고 포근한 그대 손길 그리울 때면 약산의 진달래꽃 찾아갑니다 약산의 진달래꽃 찾아갑니다 포근한 그대 손길 그리울 때면 약산의 진달래꽃 찾아갑니다 약산의 진달래꽃 찾아갑니다

모정 모정애, 경아

낯선 타국 바다 건너 열세 살 어린 네가오직 한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 봐도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간 주 중~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풀려는데자식 걱정 한평생 그리움 안고 별...

모정 Various Artists

동지 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 머리 잔 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님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님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모정 안지영

낯선 타국 바다 건너 열세 살 어린 네가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풀려는데자식 걱정 한평생 그리움 안고 별나라 가셨네죄...

모정 김광율

고개넘어 강을 건너 오일장에 나물 팔아서석양을 등에지고서 집을 찾던 우리 어머리삼십리길 힘들어도 내색한번 하지 않고서자나깨나 자식걱정 정한수를 받아놓고자식위해 기도하던 어머니무명새 우는 이 밤에잠못 이루어 어머니 불러봅니다.백합처럼 고은얼굴 그 모습은 어디로 가고호미자루 손에 들고서 일만하던 우리 어머니어찌그리 사셨을까 이자식은 목이 매입니다하늘보다 ...

기적소리만 배성

기적소리만 1.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만은 &nb...

사나이 부르스 배성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이별을 하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아~~미움도 원망도 가슴에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 반복

사나이 부루스 배성

제목 사나이 부루스 작사 고향 작곡 남국인 가수 배성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하고 이별을 하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하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진다면 아------------ 미움도 원망도 가슴의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하고 헤어져 돌아설땐 눈물도 한숨도

무정한 여인 배성

1.이슬비는 내려서 내 마음을 채우고 구름은 흘러서 내 마음을 덮는다 아 ~ ~ 내 사랑 잊을 길이 없네 사나이 가슴에 눈물만 남기고 멀리 떠나간 무정한 여인아 2.태양은 뜨겁게 내 마음에 비치고 안개는 흘러서 내 마음에 스민다 아 ~ ~ 내 사랑 잊을 길이 없네 사나이 가슴에 추억만 남기고 홀로 가버린 무정한 여인아

꽃잎의 사연 배성

1. 실~안개~ 스며~드는~ 호젓한~ 산길~ 스~치~는~ 꽃잎마다~ 사연을 안고 있네~ 어여쁜~ 꽃잎따서~ 사랑을~ 엮어~ 아무도~ 모르게~ 사~랑하는~ 님~에창가에~ 이마음~ 전해볼까~ 2. 밤~이슬~ 스며~드는~ 외로운~ 밤길~ 스~치~는~ 꽃잎마다~ 추억을~ 담고있네~ 쓸쓸한~ 오솔길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모르게~ 사~랑하는~ 님~에이름...

향수 배성

지난날 강가에서 꽃잎을 따서 물 위에 띄워 보내던 지금도 그 시절이 마음에 남아 손짓해 나를 부르네 가고파 가고파도 못가는 내 고향아 꿈에 보이네 꿈에 보이네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지난날 즐거웠던 오솔길에서 정답게 이야기하던 달콤한 속삭임은 사랑의 약속 지금도 잊지 못하지 가고파 가고파도 못가는 내 고향아 (지난날 강가에서 꽃잎을 따서 물 위에 ...

과거는 흘러갔다 배성

1.즐거웠던 그날이 올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2.잃어버린 그 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 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 다한 사연들을 전해 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어머님 생각 배성

구름이 흘러가듯 세월이 가고 사랑도 흘러흘러 청춘이 갔네 바람 따라 정처 없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머님 멀리 떠나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꽃잎이 다시 피는 봄은 오는데 한 번 간 내 청춘은 오지를 않네 바람 따라 정처 없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머님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기적소리만 배성

1.가랑잎이 떨어지던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서있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2.기적도 잠이 들던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홀로 서있네 사나이 두 주억에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 마...

사나이 블루스 배성

사랑을 할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이별을 할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여졌다면 아 ~ 미움도 원망도 가슴에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사랑을 할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헤어져 돌아설 땐 눈물도 한숨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 ~ 뜨거운 눈물도 쓰라린 상처도...

청포도고향 배성

청포도 익어 오는 우물가 샘터는 수즙은 아가씨가 기다리던 곳 못 잊어서 찾아온 고향 그 사람은 떠나고 청포도 송이송이 옛날이 그립구나 * 청포도 우물가는 어여쁜 아가씨가 불그래 수즙어서 미소짓던 곳 그리워서 돌아온 고향 그 아가씨 떠나고 청포도 송이송이 옛시절 그립구나 .

사랑은 살며시 배성

사랑은 살며시 - 배성 당신과 만났던 그날 밤 사랑은 살며시 내 가슴 속에 조용히 조용히 싹 트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사랑은 살며시 왔다가 그리움 두고 가는 아쉬움인 줄 그때는 나는 몰랐어요 그때는 난 몰랐어요 간주중 당신이 떠나던 그날 밤 사랑은 눈물을 내 가슴 속에 말없이 말없이 가르쳐 주고 갔어요 행복한 사랑은 말없이 왔다가 말없이

어머님 생각 (불효자식) 배성

구름이 흘러가 듯 세월은 가고 사랑도 흘러 흘러 청춘이 갔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머님 멀리 떠나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꽃잎이 다시 피는 봄은 오는데 한번 간 내 청춘은 오지를 않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머님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사나이부르스 배성

사랑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이별을 하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아 미움도 원망도 가슴에 상처도 사나이 답게 사나이 답게 잊어 버려라 사랑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헤어져 돌아설땐 눈물도 한숨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아 뜨거운 눈물도 쓰라린 상처도 사나이 답게 사나이 답게 잊어버려라

망향 배성

고향이 그리워서 고향이 그리워서 깊은밤 별을 보고 갈길을 물어 보네 사무친 부모형제 다정한 내 친구들 내일은 다 잊겠네 까마득 잊었겠네 아아 내 고향 내 살던고항 언제나 가보나 고향이 어디매뇨 고항이 어디메뇨 밤마다 별을보고 갈길을 물어보네 배 불리 먹는다고 행복이 아니예요 좋은옷 입는다고 호사가안입니다 아아 내 고향 내 살던 고향 언제나 가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