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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배영경 [사계 (四季) 프로젝트 두 번째]

둘이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우리 인연은 연인이 되어 서로의 길에서 시작된 사랑 우릴 연인이라 하 네 익숙한 서로의 무뎌진 시간 사랑이 깊은 만큼 상처도 더 커져가, 서로를 보지 못할 때 손 잡고 떠나자 서로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마음이 앞선 상처들도 가져가다오 눈을 가렸어도 사랑 손을 잡아주오

사계 (四季) 이정현

그대를 만난 처음 순간을 지금도 기억하오 수줍던 손길 철없던 고백 어찌 잊으리오 그대와 함께 거닐던 길이 이처럼 변한대도 그대 향한 마음은 오직 한길뿐이었소 꽃처럼 아름다웠던 우리 눈처럼 푸르렀던 시간 그 시절 못내 그리워도 사랑 변치마오 잠든 그대의 거친 얼굴을 가만히 쓸어보오 세월 흔적에 눈물나도 함께 있어 감사하오 황혼이

사계 (四季) 테너 이정현

그대를 만난 처음 순간을 지금도 기억하오 수줍던 손길 철없던 고백 어찌 잊으리오 그대와 함께 거닐던 길이 이처럼 변한대도 그대 향한 마음은 오직 한길뿐이었소 꽃처럼 아름다웠던 우리 눈처럼 푸르렀던 시간 그 시절 못내 그리워도 사랑 변치 마오 잠든 그대의 거친 얼굴을 가만히 쓸어보오 세월 흔적에 눈물 나도 함께 있어 감사하오 황혼이 깃든 창가에 앉아 그대를

사계 (四季) 신용재 (2F)

걸어도 피할 곳 하나 없는 눈보라도 그대와 함께라면 소란한 세상 속 맘 닫힐 때면 하나만 기억해 이젠 내가 그대의 모든 계절을 안아줄게 함께라면 무엇도 상관없어 온 세상이 우릴 막아선대도 모든 사람이 등을 돌린대도 어떤 계절이건 다 두렵지 않아 한여름 사막을 걸어도 피할 곳 하나 없는 눈보라도 그대와 나 함께라면 너의 손 꼭 잡을게

사계(四季) 윤하 (YOUNHA)

뜨거웠지 혼자선 버거웠지 그렇게 그댈 만나기 전엔 날 안아주는 그대에 품 안에서 눈부신 햇살 가려주던 그 손을 맞잡고 봄꽃을 바라보다 비 오는 창가에 서서 입맞추고 낙엽이 지면 눈을 맞으며 가까이서 걸어요 꽃이 피는 봄날처럼 어렸기에 날카로운 겨울처럼 화만 냈지 모든 게 어려웠지 참 신기해 사랑이란 게 참 따뜻하게

四季 (사계) W-inds

(シキ) w-inds. 13th single Trans by nanaco. 欲しかったもの一つずつ手に入れて 호시캇타 모노 히토츠즈츠 테니이레떼  갖고싶었던 것들 하나하나를 손에 넣어도 その中でも変わりのない宝物があって 소노 나카데모 카와리노나이 다카라모노가 앗떼 그중에서도 변하지 않는 보물이 있어..

사계 (四季) 사운드샤워(Sound Shower)

새벽에 나 문을 건너 말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지만 새벽에 나 문을 건너 말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지만 실감나지 않는 거겠죠 믿고 싶지 않은 거겠죠 열고 싶지 않은 거겠죠 Winter Summer 항상 왼쪽 어깨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봄과 가을 너는 매일 나와 함께 하고 있으니

사계 (四季) Sound Shower

?새벽에 나 문을 건너 말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지만 새벽에 나 문을 건너 말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지만 실감나지 않는 거겠죠 믿고 싶지 않은 거겠죠 열고 싶지 않은 거겠죠 Winter Summer 항상 왼쪽 어깨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봄과 가을 너는 매일 나와 함께 하고 있으니 새벽에 나 문을 건너 말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지만 새...

사계(四季) 유태환

사계().....

내 사랑 배영경

둘이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우리 인연은 연인이 되어 서로의 길에서 시작된 사랑 우릴 연인 이라 하네 익숙한 서로의 무뎌진 시간 사랑이 깊은 만큼 상처도 더 커져가 서로를 보지 못할 때 손잡고 떠나자 서로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마음이 앞선 상처들도 가져가다오 눈을 가렸어도 사랑 손을 잡아주오 서로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마음이

Shiki/ 四季(사계) w-inds.

So I can not forget four seasons we're lived in 君がいないを渡るよ 키미가 이나이 시키오 와타루요 그대가 없는 사계절을 살아요 So I can not forget four seasons we're lived in あの空も悲しみも抱いて 아노 소라모 카나시미모 다이테 저 하늘도 슬픔도 껴안아요 So I

Shiki / 四季 (사계) w-inds.

しさが足りなかったね 不器用な僕にのこった 야사시사가 타리나캇타네 부키요-나 보쿠니 노콧타 상냥함이 부족했지 서툴렀던 나에게 남아있어 最後に見た想い出は あの冬のナミダ 사이고니 미타 오모이데와 아노 후유노 나미다 마지막에 봤던 추억은 그 겨울의 눈물 'so I can not forget four seasons we're lived in' 君がいない

四季 (Shiki) (사계) w-inds.

しさが足りなかったね 不器用な僕にのこった 야사시사가 타리나캇타네 부키요-나 보쿠니 노콧타 상냥함이 부족했지 서툴렀던 나에게 남아있어 最後に見た想い出は あの冬のナミダ 사이고니 미타 오모이데와 아노 후유노 나미다 마지막에 봤던 추억은 그 겨울의 눈물 'so I can not forget four seasons we're lived in' 君がいない

四季 / Shiki (사계) w-inds.

호시캇타모노 히토츠즈츠테니이레테 소노나카데모카와리노나이 다카라모노가 앗떼지샤쿠미타쿠 와케모나쿠타다 히카레테쿠 코코로오아타타메아우요-니 후타리오 츠츤다하루노카제 스고시타칸가 후에테 무네니키자무키미토노 시-즌즛또 코노사키모쿠리카에스토 신지떼아스 하레테모 아메노히데모모- 이마와 키미니 아에나이토오이 나미니 사라와레타아노 나츠노유메히토방-쥬- 소바니이테모 마...

내 사랑 (Inst.) 배영경

둘이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우리 인연은 연인이 되어 서로의 길에서 시작된 사랑 우릴 연인 이라 하네 익숙한 서로의 무뎌진 시간 사랑이 깊은 만큼 상처도 더 커져가 서로를 보지 못할 때 손잡고 떠나자 서로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마음이 앞선 상처들도 가져가다오 눈을 가렸어도 사랑 손을 잡아주오 서로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마음이

내사랑 배영경

둘이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우리 인연은 연인이 되어 서로의 길에서 시작된 사랑 우릴 연인 이라 하네 익숙한 서로의 무뎌진 시간 사랑이 깊은 만큼 상처도 더 커져가 서로를 보지 못할 때 손잡고 떠나자 서로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마음이 앞선 상처들도 가져가다오 눈을 가렸어도 사랑 손을 잡아주오 서로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마음이

Ever Wonder 배영경

지금부터 맘을 얘기할게 지금 내리는 이 비와 같아요 잠시 그친 빗방울 그대 생각에 잠겨 비는 어느새 맘을 흔들죠 이 비가 당신과 같다면 당신의 마음이 이 비와 같다면 새지 않는 호수 위에 그대 태운 나룻배에 마음을 그대 알고는 있겠죠 우린 어디쯤이죠 대답은 듣지 않겠어요 그대 그대만이 이 비가 그칠 쯤 우리의 발걸음이 편할

Ever Wonder (After) 배영경

지금부터 맘을 얘기할게 지금 내리는 이 비와 같아요 잠시 그친 빗방울 그대 생각에 잠겨 비는 어느새 맘을 흔들죠 이 비가 당신과 같다면 당신의 마음이 이 비와 같다면 새지 않는 호수 위에 그대 태운 나룻배에 마음을 그대 알고는 있겠죠 우린 어디쯤이죠 대답은 듣지 않겠어요 그대 그대만이 이 비가 그칠 쯤 우리의 발걸음이 편할

서투른 내 노래 (Omni Ver.) 배영경

<서투른 노래> 우리가 걸어갈 길 어디까지인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곁에 있어줄 그대 이 노래 들어요 그대 위해 나는 또 노래 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올 때쯤엔 이 노래보단 밝은 노래로 그대의 눈에 그대의 마음에 깊이 간직할 그런 노래 쓰고파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노랠 들어요 서투른 감정을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 배영경

내가 사랑하는 당신을 옆에 두고 마음 오롯이 그대에게 향해있소 그대와 함께할 내일이 내게 있소 그대 손 잡고 그 길 따라 나는 걷고 싶소 푸른 하늘 닿는 그곳을 찾고 있던 내게 불어온 너 내민 손을 잡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용기를 내게 주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지혜를 내게 주오 사랑한다는 말 이렇게 전하오

결국 봄 배영경

가끔씩 생각이 나더라도 그 추억이 싫다 해도 나는 널 기억하고 술을 마시고 우리 잊혀 지지 않는 서로의 상처로만 남아 살겠지 사랑했던 나의 그대여 안녕 봄이 오기 전 에 우린 끝이 났지만 잠시나마 간직했던 사랑 우리의 겨울에게 고이접어 보내오 잠시 따뜻했던 햇살에 비친 추억 까지도 모두 다 가져가 다오 사랑했던 나의 그대여 안녕

기쁜 우리 젊은 날 배영경

돌아갈 자린 없겠지 이별도 한 순간이라 사랑은 해봤으니까 너와 함께한 기쁜 우리 젊은 날에는 무엇을 바라보냐고 아무 말 하지 않냐 고 사랑은 해봤으니까 이 슬픈 노래도 기쁜 우리 젊은 날에는 슬픔보단 추억이 많아 기억이 간직한 사랑 기쁨보단 추억이 많아 기억이 간직한 노래 널 보며 웃고 있었던 널 보며 울어 버렸던

서른넷, 어느 노래처럼 배영경

세상을 살다보니 혼자 라 는 것이 너무 싫어 누군가를 항상 기다리듯 살고 있어 아픔도 마음 먹 은 대로 설령 상처가 커져 버린 데도 누군가를 항상 기다리듯 살고 있어 때로는 예술가처럼 나도 그렇게 고독하게 살아보고 싶단 건 나만 가졌던 꿈은 아닐 꺼 야 그래 누군가 다가와서 나도 사랑 할 수 있다면 누군가를 항상 기다리듯 살고 싶어 빠르게

四季 w-inds.

So I can not forget four seasons believe in 君がいないを渡るよ 키미가 이나이 시키오 와타루요 그대가 없는 사계절을 살아요 So I can not forget four seasons believe in あの空も悲しみも抱いて 아노 소라모 카나시미모 다이테 저 하늘도 슬픔도 껴안아요..

四季 队长

replace I guess it seems like you just like to chase (You like the chase) I don’t know where this is going but I like it with you 真的一直走着哪怕有再多的路口 Girl I gotta let you know my name 永远不会忘记 I don't know 所以握紧我度过

그사람이 생각나면 (Omni Ver.) 배영경

너와나 걸었던 미련뿐인 사랑에 아직도 커다란 상처뿐인 사랑에 널 보낸다는 생각 해 본적이 없기에 그런 나였기에 그런 너였기에 그때 그 길엔 수줍었던 너와나 우리 수놓은 물들여진 추억에 너의 귓가에 자리 내어 건냈었던 나의 노래도 불러 보지만 너와 걸었던 그 거리를 지날 땐 우리 수놓은 물들여진 추억에 오랜 마음속 용기 내어 불렀었던 사랑

가을노래 (하늘) 정태춘

돌아가는 사계()의 바퀴 다시 옷깃 여미는 우수의 계절에 떨어지는 오동나무잎에 묻히듯 나는 추억의 늪에 빠져 벽이 없는 우물같은 하늘 그 하늘에 당신의 두레박줄 늘여 생명의 샘물 길어 올려주면 마른 목줄기 적실 것을 빈 두레박 홀연히 떠올라 나의 적수공권(赤手空拳)에 쥐어지면 우물 속엔 해와 달과 별이 차갑게 흐르고 생과 사의 거친

사계 Kinn (킨)

같아 baby 비 온 뒤엔 무지개 하늘 위로 가득히 띄워줄게 everyday, every night, every moment, every time 너로 가득 채워 모든 계절 안에 매일 너 다시 태어나도 너 always love, 나의 모든 날은 너 너 너 봄은 너 여름 밤의 꿈은 너 always love, 나의 사계절은 너 너 너 떨어지는 낙엽 위로 가벼운

사계 태 연

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던 온 세상이던 널 보낼래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사계 [방송용] 태연

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던 온 세상이던 널 보낼래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사계 태연

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던 온 세상이던 널 보낼래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언제야 봄이던가 맞아 그땐 한참 서로가 셰익스피어의 연극 같은 마지막이 될 사랑 마주한 듯 둘밖에 안 보였나 봐 다른 걸 좀 보고파 I gave you the world 너만이 전부라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지 뜨겁고 차갑던

사계 태연 (소녀시대)

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던 온 세상이던 널 보낼래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언제야 봄이던가 맞아 그땐 한참 서로가 셰익스피어의 연극 같은 마지막이 될 사랑 마주한 듯 둘밖에 안 보였나 봐 다른 걸 좀 보고파 I gave you the world 너만이 전부라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지 뜨겁고 차갑던

사계 ※태연

사계절이 와, 그리고 또 떠나 겨울을 주고 또 여름도 주었던 온 세상이던 널 보낼래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깊은 호수 배영경

눈을 감아보면 물결 위에 비친 니 모습이 아른거려와 그 넓은 호수 위에 나 혼자 서있는 게 싫어져 난 눈을 떠 거릴 거닐 때면 이 노래를 들어 그날들이 아른거려와 그 많은 사람 속에 나 혼자 서있는 게 싫어져 걷고 있네 내게 발길을 내어주오 바래졌던 사랑을 건네오 따뜻했던 그대 품 그리오 마치 꿈꾸고 있는 것처럼 그대

사계 엠씨더맥스

슬픈 예감 앞에 굳게 감아진 눈 지금 고개 들면 넌 떠나갈 텐데 못난 걸음은 멈춰버리고 숨소리마저 다 아는 듯 적막한 두려움 속에 결국 너를 놓치고 말겠지 널 그리면서 매일 울며 보내겠지 겨우 눈을 뜨고서 너를 보내면 나는 어쩌면 나는 어쩌면 하루도 못 살 것 같아 이제 난 하루살이 하루하루 내일도 잃어버린 채 너를 사랑했던 오늘만을

사계 S.K.Y

Verse.1 손깍지 끼우고 사이에 꽃잎을 더해서 내게는 숨결과도 같은 네 입술에 맞추면 포개어진 향기는 다시 코를 적시며 눈동자는 오직 너만 담으려 춤을 춰 운을 띄워, 모든 순간에 네가 있음 해 날 숨긴 먹구름이 걷히네, 네가 있을 때 지나도 다시 올 걸 알기에 기다리는 시간은 너의 일부, 짧고도 긴 밤일 듯해 우리의 삶을 담은 우주이자 이유였던

가을제주 배영경

너와 함께 했던 곳 제주 가을 하늘엔 비가 내려와 마음 흐려도 난 너를 그리곤 해 너와 거닐었던 길 제주 가을 하늘에 우린 선명해 난 너를 기억해

사계 거북이

하던 일 멈추고 Follow me 해변가봤어 너 찾아헤매는 외로운 기러기는 싫어 됐어 여기 저기 둘러봐 노출의 계절 여자의 계절 남자의 시선 보란듯이 살 빼고 비키니 입고 우리들의 만남의 장소 여기 모여봐 발 다 올려 (Song)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적어 실어 보내고 낙엽은 떨어지고 쌓이고 또 쌓여도 미싱은

사계 나이트리믹스

하던 일 멈추고 Follow me 해변가봤어 너 찾아헤매는 외로운 기러기는 싫어 됐어 여기 저기 둘러봐 노출의 계절 여자의 계절 남자의 시선 보란듯이 살 빼고 비키니 입고 우리들의 만남의 장소 여기 모여봐 발 다 올려 (Song)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적어 실어 보내고 낙엽은 떨어지고 쌓이고 또

사계 Various Artists

하던 일 멈추고 Follow me 해변가봤어 너 찾아헤메는 외로운 기러기는 싫어 됐어 여기 저기 둘러봐 노출의 계절 여자의 계절 남자의 시선 보란 듯이 살 빼고 비키니 입고 우리들의 만남의 장소 여기 모여봐 발 다 올려 (Song)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적어 실어 보내고 낙엽은 떨어지고 쌓이고 또

사계 온후

봄바람에 무심코 펼쳐진 너와 나의 이야기는 한 장 장 찢겨진 상처에 마지막을 보이네 뜨거운 햇살에 찡그릴 때 내게 그늘이 돼준 너였지만 이제는 내게 이별을 남기고 다른 이야기를 찾아가네 눈앞에 다가온 우리의 끝을 이어가려 애써보면 차갑게 식어진 사계의 끝은 봄으로 또 돌아올까 love is over my love is over my love is over

어제의 노래 배영경

?새벽을 지나 다시 아침이 오면 어제의 기억 다시 추스려 보며 그 기억 닮은 사진 간직해주오 그 기억 담을 추억 노래해주오 따스한 햇살 비친 오후가 되면 같은 하늘아래 같은 모습들 무심코 거리를 걷다가 마주친 햇빛이 물들인 노을을 기억해 그 어떤 무엇이 날 여기까지 오게 했는지 몰라 저녁이 되면 그걸 생각해 텅 빈 밤은 날 고민 하게해 그 어떤 무엇이...

어젯밤 배영경

?어젯밤 술을 먹고 돌아와 한참 동안 멍하니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은 밤 술기운에 난 잠을 청했고 미련까지 버리자 다짐했던 마음은 나의 머릴 더 아프게 하네 해는 지고 달을 보니 함께한 시간들은 어디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지금 이곳 난 너를 그리네 상처까지 버리자 다짐했던 마음도 뵈지 않는 눈물 되어 고이네 내가 널 지울 수 있을까 아님 당신이 날...

호두과자 (Feat. Kyo) 배영경

?우리가 지녀야할 추억 한 상자 난 그 속 담겨있는 호두과자야 날 만난 그곳들을 그려 보겠니 난 단지 함께 있던 추억 일뿐 야 우리가 가는 길을 두렵다 하지마 지칠 땐 나를 꺼내 한입 물어봐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를 그려봐 난 단지 함께 있던 추억 일뿐 야 날 사랑했던 너 그것이 전부였었던 그날이 그리워지면 나를 꺼내 보겠니 널 사랑했던 나 이제는 추억...

봄 그리고 사랑노래 배영경

사랑은 삶의 언저리에 널 닮은 모습으로 남겨지기를 이별이 내게 온다 해도 널 닮은 모습으로 남겨지기를 빛났던 우리의 시간들에 널 닮은 모습으로 남겨지기를 멈춰진 우리의 시간들에 널 닮은 모습으로 남겨지기를 기억 했으면 해 우리의 사랑노래들을 들어 줬으면 해 우리의 사랑노래들을 이제 별이 되어버린 지난 추억에 그 뜨거웠었던 우리의 사랑노래 빛났던 우리의...

버디 배영경

언제 다시 또 서성이게 되겠지언제 꼭 한번 찾고 있을 것 같아다시 헤매이다 다시 널 보게 되겠지내가 기억하던 너를 난 찾고 있겠지내게 약속 해줘 그 자리에 있을 거라내게 소리 쳐줘 내게 했던 모든 말들너와 사랑했던 그때를 기억해다시 또 노래 해줘 너를 기억할게다시 헤매이다 다시 널 보게 되겠지내가 기억하던 너를 난 찾고 있겠지내게 약속 해줘 그 자리...

四季旅 kra

旅 시키타비 사계여행 Lyrics/ 景夕 Music/ 景夕 風が彼方で呼んでいる オレは歩き出した 카제가카나타데욘데이루 오레와아루키다시따 바람이 저편에서 부르고 있어 나는 걸어가기 시작했지 手元のランタンが揺れて 戸惑いを表す 테모토노란탄가유레떼 토마도이오아라와스 손에 든 랜턴이 흔들려 망설임을

四季紅 邱蘭芬

春天花當清香,雙人心頭齊震動,有話想要對你講, 不知通也不通,都這項敢也有別項,閔咬笑 目降, 你我戀花朱朱紅。 夏天風正輕鬆,雙人坐船要遊江, 有話想要對你講,不知通也不通,都這項敢也有別項, 閔咬笑 自周降,你我戀花朱朱紅。 冬天風真難當, 你我相好不驚凍,有話想要對你講,不知通也不通, 都這項敢也有別項,閔咬笑 目降,你我戀花朱朱紅。

사계 서은광 (비투비)

봄바람이 날 감싸줄 때 깨닫죠 해가 바뀌어도 곁에 있는 그대의 소중함을 참 놀라워요 이 모든 변화 속에 변함없이 옆에 있어 주는 그대가 고마워요 여름 태양이 우릴 비춰줬을 때처럼 여름 바다가 눈부셨던 그때처럼 아름다워 시간이 가고 계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을게요 확신이 서요 그대뿐이란 걸 다행이죠 그대란 세상에 살게 해줘서 호흡

사계 오지은

나비가 살랑살랑 발걸음도 사뿐사뿐 상큼한 봄날 가장좋아하는 나들이 옷 숨을 들이 쉬면은 콧속 가득 봄 향기 뜨거운 모래사랑 보다는 에어컨이 좋아 무더운 여름 머리 속까지 아찔한 차가운 빙수와 입 가득 여름향기 창 밖으로 찬 바람 불어오면 따뜻한 홍차 한 조각 케 방 가득 가을 향기를 입가엔 하얗게 어느새 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