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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백남숙

어릴 때 업어주시던 어머니 모습 꽃같이 곱던 그 얼굴 지금은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따뜻한 사랑으로 우리를 키워주신 어머니 어머니 오래 사세요 울면은 달래주시던 어머니 손길 달처럼 곱던 그 모습 이제는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한평생 다 하도록 젊음을 다 바치신 어머니 어머니 오래 사세요

꽃잎편지 백남숙

1.흐르는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사연 적어서 그 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마을에 버들잎이 싹이 틀 떄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 보낸 첫사랑의 꽃잎 편지. 2.노을진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순정 담아서 그 님에게 보냅니다 꽃이 피는 강마을에 뻐꾹새가 다시 오면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 보낸 첫...

연분홍 사랑 백남숙

연분홍 사랑 가슴에 싹이 트는...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꽃처럼 붉게 타네... 내님은 어디에.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 내마음은 연분홍 사랑...... 가슴에 아로세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어디에..내사랑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 내마음은 연분홍 ...

연분홍 사랑 백남숙

가슴에 싹이 트는...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꽃처럼 붉게 타네... 내님은 어디에.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 내마음은 연분홍 사랑...... 가슴에 아로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어디에..내사랑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 내마음은 연분홍 사랑~~~~~~

연분홍사랑-★ 백남숙

*백남숙-연분홍사랑-★ 1절~~~○ 가슴에 싹이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타네 내님은 어디에~~~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은~~~내마음은 연분홍사랑~@ 2절~~~○ 가슴에 아로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어디에~~~내사랑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연분홍사랑 백남숙

가 슴에 싹이트는 연분홍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타네 내님은어디에 내님은어디에 쌓이는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 내마음은 연분홍사랑 >>>>>>>>>>간주중<<<<<<<<<< 가 슴에 아로새긴 연분홍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어디에 내사랑어디에 쌓이는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 내마음은 연분홍사랑

연포 아가씨 백남숙

1.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엔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 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2.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엔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 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 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젖는 연포 아가씨

생각나면 오겠지 백남숙

생각이 나면 돌아오겠지 생각이 나면 돌아오겠지 나를 잊지 않고 잊지 않았다면 생각이 나면 찾아오겠지 생각이 나면 찾아오겠지 나를 잊지 않고 나를 찾아서 아~~~~~~ 지금도 그사람은 날 그리며 생각하고 있을까~~있을까~~ 사랑하고 있을까~~ 생각이 나면 돌아오겟지 생각이 나면 돌아오겠지 나를 잊지않고 나를 찾아서 ---------- 아~~~ 지금...

연분홍 사랑. 백남숙

가슴에 싹이 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 타네 내님은 어디에 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 내마음은 연분홍 사랑 가슴에 아로세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어디에 내사랑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 내마음은 연분홍 사랑

연분홍 사랑 백남숙

*백남숙-연분홍사랑-★ 1절~~~○ 가슴에 싹이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타네 내님은 어디에~~~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은~~~내마음은 연분홍사랑~@ 2절~~~○ 가슴에 아로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어디에~~~내사랑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꽃잎편지(MR) 백남숙

흐르는 저-강물에 띄워보낸 꽃잎편지 고운 사연 적어서 그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마을-에 버들잎이 싹-이틀때 오신다는 그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보낸 첫사랑-의 꽃-잎-편지 >>>>>>>>>>간주중<<<<<<<<<< 노을진 저-강물에 띄워보낸 꽃잎편지 고운 순정 담아서 그님에게 보-냅니다 꽃이피는 강마을-에 뻐꾹새가 다-시오면 오신...

여자의 길 백남숙

1, 당신이 보고 싶어 그리울 때 세월만 가라실까요 기다려도 오지 못할 당신이라면 잊어 달라 말을 주세요 *피어난 꽃망울에 이슬이 지면 괴로워서 울테니까 여자의 가는 길을 가는 길을 가르켜 주세요 *피어난 꽃망울에 이슬이 지면 괴로워서 울테니까 여자의 가는 길을 가는 길을 가르켜 주세요 가는 길을 가르켜 주세요 가는 길을 가르켜 주세요

연분홍 사랑 백남숙

1.가슴에 싹이 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꽃처럼 붉게 타네 내 님 어디에 내 님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 마음 내 마음은 연분홍 사랑 2.가슴에 아로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 사랑 어디에 내 사랑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 마음 내 마음은 연분홍 사랑

숙녀 초년생 백남숙

거울 보고 물어 봐도 나는 숙녀 누구에게 물어 봐도 나는 숙녀 보란듯이 피어난 꽃이라는데 보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 그래도 나의 꿈은 무지개같이 언젠가는 피어나리 숙녀 초년생 별을 보고 물어 봐도 나는 숙녀 누구에게 물어 봐도 나는 숙녀 잘난듯이 피어난 꽃이라는데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 그래도 나의 길을 찾을 때까지 내 맘대로 살아가리 숙녀 ...

연분홍사랑(MR) 백남숙

가-슴-에 싹이 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타-네 내-님은 어디에 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은 내-마음은 연-분-홍-사-랑 >>>>>>>>>>간주중<<<<<<<<<< 가-슴-에 아로 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어디에 내-사랑 어...

연분홍사랑-테너색소폰-★ 백남숙

백남숙-연분홍사랑-테너색소폰-★ 1절~~~○ 가슴에 싹이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타네 내님은 어디에~~~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은~~~내마음은 연분홍사랑~@ 2절~~~○ 가슴에 아로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어디에~~~내사랑 어디에

가랑잎 하나 백남숙

바람에 가랑잎 하나 굴러갑니다 쓸쓸한 그 모습은 내 맘 같은데 *해저문 창가에서 달빛 안고 떨어지는 외로운 가랑잎 하나 애처롭구나 기다림에 지새는 내 모습같이 *해저문 창가에서 달빛 안고 떨어지는 외로운 가랑잎 하나 애처롭구나 기다림에 지새는 내 모습같이

연분홍사랑~♡ 백남숙

백남숙-연분홍사랑~♡ 1절~~~○ 가슴에 싹이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타네 내님은 어디에~~~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은 내마음은 연분홍사랑~@ 2절~~~○ 가슴에 아로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어디에~~~내사랑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정말 못잊어 백남숙

안녕이 싫어서 두손 잡던 너 이별이 아쉬워 두눈 감던 너 나뭇잎 사이로 바람이 불며 잊혀질까 두려워 울고 말았네 ** 무-정-한 그 사람은 멀리 갔어도 지난 시절 그 추억들은 정말 정말 못잊어 정말 정말 못잊어

호반의 메아리 백남숙

*파란 별들이 호수 위에 수놓을 때 호반의 메아리는 가슴마다 퍼지네 노을진 언덕길에 새파란 꿈이 어린 별들의 합창소리 푸른 꿈이 흘러가네 아름다운 호반의 메아리 되어 퍼지네 *파란 별들이 호수 위에 수놓을 때 호반의 메아리는 가슴마다 퍼지네 노을진 언덕길에 새파란 꿈이 어린 별들의 합창소리 푸른 꿈이 흘러가네 아름다운 호반의 메아리 되어 퍼지네

꽃잎 편지 백남숙

1.흐르는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사연 적어서 그 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마을에 버들잎이 싹이 틀 떄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 잊어 띄워 보낸 첫사랑의 꽃잎 편지 2.노을진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순정 담아서 그 님에게 보냅니다 꽃이 피는 강마을에 뻐꾹새가 다시 오면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 잊어 띄워 보낸 첫...

외로울꺼야 백남숙

*외로울꺼야* 말 없이 말 없이 그대가 내곁을 떠나버리면 진 정 내마음은 외 로울꺼야 날 두고 날 두고 그대가 저멀리 떠나버리면 진 정 내마음은 외로울꺼야 후렴) 비 둘기 처럼 다정한 그 대와나 별 처럼 아 름다운 사 랑인데 말 없이 말 없이 그대가 내곁을 떠나버리면 진 정 내마음은 외 로울꺼야 외 로울꺼야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창가에 내리는 백남숙

당신의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서 수줍어 말 못하던 그때 그날이 나에겐 꿈이었나 봐 *지금은 헤어져 남남이지만 그리워 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아아 아아아아 창가에 내리는 밤안개는 못 오시는 당신의 마음인가요 *지금은 헤어져 남남이지만 그리워 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아아 아아아아 창가에 내리는 밤안개는 못 오시는 당신의 마음인가요 마음인가요 마음인가요

버스 정거장 백남숙

아침마다 우리는 자주 만났지 많은 사람 사이서 인사도 했지 그러다가 우리는 다정해지고 이름도 알게 되었지 거리마다 사람의 물결 통근시간에 버스 정거장 그 속에서 우리는 서로 알게 되었지 가까운 사이도 됐지 아침마다 우리는 자주 만났지 많은 사람 사이서 인사도 했지 그러다가 우리는 다정해지고 이름도 알게 되었지 아침마다 우리는 자주 만났지 많은 사람 ...

사랑의 눈동자 백남숙

두 눈을 감으세요 아무 얘기 마세요 가만이 말없이 정다운 웃음만 입가에 띄워 보세요 서로가 마음으로 사랑을 못 잊어 사랑은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마음과 마음으로 사랑하는 거예요 두 눈을 감으세요 아무 얘기 마세요 가만히 말없이 정다운 웃음만 입가에 띄워 보세요 서로가 마음으로 사랑을 못 잊어 사랑은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마음과 ...

외로울꺼야 백남숙

*외로울꺼야* 말 없이 말 없이 그대가 내곁을 떠나버리면 Soledad Bravo / Viola Enluarada 진 정 내마음은 외 로울꺼야 날 두고 날 두고 그대가 저멀리 떠나버리면 진 정 내마음은 외로울꺼야 후렴) 비 둘기 처럼 다정한 그 대와나 별 처럼 아 름다운 사 랑인데 말 없이 말 없이 그대가 내곁을 떠나버리면 진 정...

그 사람 그 얼굴 백남숙

어디서 불어온 바람결에 나뭇잎 떨어지고 흐르는 물결에 끝이 없이 저 멀리 흘러가나 *너의 두 눈에 찬 이슬이 뜨겁게 맺혀지고 떠나간 그 사람 그 얼굴이 이슬에 떠오르네 음~ 물결에 흘러간 잎새처럼 그 사람 오지 않네 *너의 두 눈에 찬 이슬이 뜨겁게 맺혀지고 떠나간 그 사람 그 얼굴이 이슬에 떠오르네 음~ 물결에 흘러간 잎새처럼 그 사람 오지 않네 ...

오래만에 오신 님아 백남숙

1.반겨줄까 화를 낼까 오랜만에 오신 님아 스쳐가는 봄바람은 스쳐가는 봄바람은 그대 마음 아니겠지요 언제나 당신은 고운 눈 웃음으로 나에게 꿈을 주네 사랑을 주네 믿어도 좋은가요 오랜만에 오신 님아 2.반겨줄까 돌아설까 오랜만에 오신 님아 흘러가는 시냇물은 흘러가는 시냇물은 그대 마음 아니겠지요 언제나 당신은 고운 눈 웃음으로 나에게 꿈을 주네 사랑...

꽃잎편지 백남숙 (배창자)

흐르는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사연 적어서 그 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마을에 버들잎이 싹이 틀때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보낸 첫사랑의 꽃잎 편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을진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순정 담아서 그 님에게 보냅니다 꽃이 피는 강마을에 뻐꾹새가 다시 오면 ...

어머니 어머니 부부듀엣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가다 괴롭고 서러울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마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수가 없답니다 2.

연분홍 사랑 『무 영』백남숙

연분홍사랑 -백남숙- 1.가슴에 싹이 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 타네 내 님은 어디에 내 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 마음은 내 마음은 연분홍 사랑 1.가슴에 아로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 사랑 어디에 내 사랑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 마음은 내 마음은 연분홍 사랑

어머니! 우리 어머니! 호야

어머니! 우리 어머니! 너무너무 보고--파서 목 메이게- 불러 봐도 아무 대답-이- 없어 우리 어머님!-- 보고파- 눈물 흘립니다! 어떡하면 뵈오리까? 어딜 가면 만나리까? 뵈올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천당인들- 못 가리오! 지옥인들- 못 가-리오! 아! 아! 우-리 엄마!꿈에라도 보고--파요! 하늘만큼!

어머니 남진

어머니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 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고 검은머리 희어 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어머니 최진희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줄떠나 자란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마음엔 그팔벼개 그립니다 내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무정해

어머니 Singspiration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간주중> 어머니 사랑해요 정말로 감사해요 내가 표현 잘못해도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하다고 고백하고 싶어도 무엇보다도 어머니 해준 느끼고 김치찌개 끊여주고 빨래도 빨아주고 정말 이렇게 나를 꽉 안아주고 어머님을 기억하고 매일 행복하고 밥도

어머니 류영대

할미꽃 피는 뒷동산 언덕에 친구와 같이 술래잡던 어린 그시절 오일장이 오면 어머니 손잡고 고갯길 넘어 따라 갔던 가야장터에 보리팔아 사주신 고무신 달아질까봐 품에 안고 마냥걸었지 엄마엄마 부르고 싶어요 엄마 젖가슴에 그리워 - 엄마 2.밤마다 꿈마다 고향에 갑니다.

어머니 ITYM

check it 새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나 살아 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어머니 신성우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어머니 최진희

마음 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젖줄따라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베개 그립니다 내 팔베개 의지하신 여윈 얼굴에 야속하게

어머니 노래마을

철길 저편 둥근 산 위로 늙은 달이 떠오른 저녁 내 가슴에 가득한 어머니 이 어둠 속, 네게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그리운 어머니 나는 무얼 찾아 예까지 왔을까 이토록 지친 걸음으로 멀리 돌아보아도 내 삶의 처음은 보이지 않고 방황의 길목마다 당신의 다듬이소리 어머니, 내 가장 슬픈 노래인 아아 어머니 골목마다 뛰놀던

어머니 진시몬

어머니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 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멍들은 지난날을 잊을 수 있나 모질게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있습니까 한평생 자-식위해 눈물꽃을 피우신 내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위해 가슴조이시더니 아-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가-슴을 안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사랑을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간주중<<<<<<

어머니 김남주

어머니 어머니 그 옛날 제가 외지로 나설 때마다 동구 밖 신작로에 나오셔서 차 조심하고 사람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하시던 어머니 가다 먼 길 구풋하면 먹어 두라고 수수떡 계란이며 건네주시고 옷고름 콧잔등에 찍어 우시던 어머니 이제는 예순 넘은 나이로 끌려간 자식놈이 그리워 철이 바뀔 때마다 옷가지 챙겨 들고 흰 고개 검은 고개 넘나드시는

어머니 타오

번 정말 바보처럼 난 아무것도 알 수 없었죠 언젠가 내 곁에서 떠나 갈 텐데 나는 왜 몰랐죠 그렇게 워~ 난 정말 많이 깨달았어요 어머님의 마음을 항상 지켜주시는 그 사랑을 oh mama 한 번, 두 번, 세 번 이미 없는 일들로 한참에 오랜시간 목메도 한 번(한 번), 두 번(두 번), 세 번 정말 바보처럼 난 알 수 없었죠 어머니

어머니 김경암

두손모아~ 지성으로 기도하는~ 어~머니 자식성공 바라시는 어머~니 백-발이 되셧네-- 모진세월 만고고생 그누가 알랴만은 오직하나~ 자식위해 한평생을 사신 어머니 바다같이 깊은사랑 두고~두고 갑을길 없어라~~ 못다한 자식의도리 이노래로 대신~합~니다~ 무릅꿀고 지성으로 기도하는 어머니 자식성공 바라시는 어머니~ 백-발이 되셧~네 모진세월

어머니 가온

어렸을 적 어머니는 내게 말을 하셨죠 그 어떤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다고 그때는 몰랐죠 그저 말만 그럴 뿐 잔소리만 하는 당신이 너무나 미웠죠 그랬죠 사춘기때는 내가 잘못한 줄 알면서도 당신의 잘못 울화가 솟구쳐 당신의 가슴에 대못 힘들 땐 누워 쉴 수 있었던 내 삶의 연못 굳은 살 베긴 당신의 주름진 손 고된 삶을 굳세게 버텨온 피와 땀의 흔적 그 손...

어머니 배영배

멀리있는 그대 그리워하고 갈수없는 아쉬움에 그대 생각만 혹시하는 걱정위엔 잠들지 못해 또 하루 함께하는 감정이 발해요 내 모든것 부족함 조차 사랑하고 이해하셨죠 그런 당신 세월속에서 너무나 힘들었나요 멀리있는 그대 이제는 내가 당신을 힘들고 지친 그대를 포근히 감싸줄게요 <간주중> 멀리있는 그대 이제는 내가 당신을 힘들고 지친 그대를 포근히...

어머니 김은아

뜨거운 하얀 쌀밥에 반찬을 올려주시던손길도 고운 미소도 모든 게 다 사랑입니까세상에 태어나 자식 된 도리도 못다 한 게 너무 많은데 떠나온 길만큼 그대 빈자리가 오늘도 커져만 가네이제는 더 이상 안아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님이여 언제나 그 자리 보고픈 그 얼굴 아- 그리운 내 어머니아- 그리운 내 어머니

어머니 소리타래

글/가락/노래 조원주 내 살아온 거를 우예 이 짧은 시간에 다 야기 하겠노 아마 소설로 쓴다카만 백권은 넘게 나올끼다 (표준어: 내가 살아온 것을 어떻게 이 짧은 시간에 다 이야기 하겠니 아마 소설로 쓴다면 백권은 넘을 것이다) 안 해본 거 없이 다 했지 가진것 없고 배운거 없으니 공장도 다니고 막일도 하고 돈이 되는 일이라면 우리집 대문에 문...

어머니 Tei

늘 가슴을 울리는 그대란 사람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람 항상 미안한가요 저민 그런말들을 다 놓아요 더 미안해져요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나요 소리없이 흐느껴 울던 날 다가설 수 없어서 위로조차 못하던 정말 못되기만한 내 모습을 속상했어요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한 사람 곁에 있어서 잘 몰랐던 사람 늘 고마웠어요 그 짙은 사랑을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