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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낸 그대에게 백다빈

모든 장면이 그대의 소중한 삶이야많은 시선의 사슬을 벗어던지고불안함도 익숙한 표정으로 반기면서단단해질 그댈 응원해나는 꿈이 많던 그댈 기억해해맑은 어린아이 같았지세월의 무게를 짊어지며 그늘진 그대 표정나는 어두워진 그댈 이해해하지만 어둠 속에서 너무 오래있다보면따스하게 내리는 빛도 눈이 부실거야모든 장면이 그대의 소중한 삶이야많은 시선의 사슬을 벗어던...

다만, 사랑했어 백다빈

A 아무리 시간이 흐른데도 변하지 않는 사실 한가지는 우리가 사랑했고 사랑해서 헤어졌던 바꿀 수 없는 현실 A1 아무리 시간이 흐른데도 내가 널 잊을수 없는 이유 그때에 우리가 사랑했고 여전히 난 변함이 없는걸 B 함께한 시간보다 함께하지 않은 시간이 많아지고 사랑한 날들보다 이별과 함께한 날들이 많아지고 B1 달라진 너를 봐도 달라지지 않는 내...

그래도 괜찮아 백다빈

설렘을 안고 시작했지 외로운 아름다움을 삼키며 함께 꿈을 나눴던 친구들 이제는 모두 떠나가버리고 현실에 가까워져버린 나에게 지쳐버리진 않았나 철없고 순수했던 마음은 그래도 지키고 싶어 세상을 닮아가는 내 모습에 때로는 실망도 하고 그토록 야위어진 내 가슴을 이제는 안아주고 싶어 그래 나 외롭지만 괜찮아 이 세상이 나를 몰라준대도 내 생각 지켜가며...

먼발치서 백다빈

소리없이 찾아와내 모든 것을 가져간너에게로 나는 살며시다가서고 있어너는 아직 모를거야숨겨왔던 내 진심을혼자서 애태웠던 이유였는데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니 모습에마치 가시를 안은 것만같았던거야아무것도 할 수 없단괜한 변명을 하곤 했어너에게 다가가고 싶은데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니 모습에마치 가시를 안은 것만같았던거야솔직해질 수 없었던내가 밉기도 했어너에게 다가...

하루만큼 강해진 너에게 Dear Cloud

하루에 몇 번 씩 한 숨 쉬는지 나는 다 알고 있죠 터벅이는 발걸음 조금 더 무거워졌나요 어제도 오늘도 똑같은데 나아지지 않는 걸 지독한 사랑도 이젠 정말 지쳐 버리지만 한 번 더 주문을 걸어 너의 내일이 행복해지기를 나아지기를 한걸음 다가선 너의 꿈들이 널 이끌어주기를 똑같은 굴레의 무게가 너를 계속 짓눌러와도 숨을 쉬기 힘든 오늘을

하루만큼 강해진 너에게 디어클라우드

하루에 몇 번 씩 한 숨 쉬는지 나는 다 알고 있죠 터벅이는 발걸음 조금 더 무거워졌나요 어제도 오늘도 똑같은데 나아지지 않는 걸 지독한 사랑도 이젠 정말 지쳐 버리지만 한 번 더 주문을 걸어 너의 내일이 행복해지기를 나아지기를 한걸음 다가선 너의 꿈들이 널 이끌어주기를 똑같은 굴레의 무게가 너를 계속 짓눌러와도 숨을 쉬기 힘든 오늘을

그대에게 문경혜

그대 눈에 반짝이는 별빛이 보여 고개 돌린 모습 속에 아픔이 내려앉네요 많이 아팠던가요 그토록 많이 힘들었나요 살아낸 세월 동안 얼마나 눈물로 말 못한 밤을 지새웠나요 이 작은 나는 그 슬픔 다 알 수 없겠죠 오직 단 한 분 주님 그대를 처음부터 알고 계신 오직 단 한 분 그대 곁에 안타까이 손 내밀고 계신 그 따스한 품에

매일 문민철

분주히 보낸 하루 끝에 되돌아보니 괜히 초라해지는 날 있지 이게 맞는 길일까 마음만 소란해지고 어린 시절 꿈 많던 그때가 그리워 울컥해진 날엔 매일 오늘을 살아낸 너를 하루를 견뎌낸 너를 따스히 안아줘 괜찮다 말해줘 매일 항상 빛날 순 없지만 충분히 멋진 너인 걸 오늘의 너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줘 어른이란 무게는 여전히 고단하지만 삶에 답은 없으니 네 속도대로

지금,여기,나 주형진

함께였던날 따뜻했던날 꼭 붙잡고만 싶던 손에 잡히는 모든것들이 내겐 너무도 소중했네 순간순간에 사연이 영혼이 가득한 그 모든 시간이 어디로 어디로 너와 나의 어젠 어디로 사랑해 기억해 어디로든 그렇게 고마운 너 이젠 다 괜찮아 이젠 어쩌면 어디쯤인지 알것만같아 생각하네 오랜시간을 채워볼수록 비어가는 맘을 감싸고 조용히 조용히 눈을감고 오늘을

서서히 커피소년

서서히 변해간다 조금의 지체도 없이 멈춤도 없이 서서히 변해간다 하지만 변치 말자 어느덧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저만큼 가버릴까 오늘을 굳게 매자 사랑도 내 안에 있길 넘쳐나는 내 사랑노래에 내 말만 남을까 흉내만 남을까 그렇게 내 말만 믿고 살아낸 사람들에게 미안하지 않으려면 살아내자 살아내자 살아내자 우

지금, 여기, 나 주형진

알수가 없어 돌아보네 함께였던날 따뜻했던 날 꼭 붙잡고만 싶던 손에 잡히는 모든것들이 내겐 너무도 소중했네 순간순간에 사연이 영혼이 가득한 그 모든 시간이 어디로 어디로 너와 나의 어젠 어디로 사랑해 기억해 어디로든 그렇게 고마운 너 이젠 다 괜찮아 이젠 어쩌면 어디쯤인지 알 것만같아 생각하네 오랜시간을 채워볼수록 비어가는 맘을 감싸고 조용히 조용히 눈을감고 오늘을

살아낸 만큼 사랑한 만큼 강인선

예수를 만난 자 새로이 눈뜨고 예수를 아는 자 그 말씀 들으리 예수를 따르는 자 어느 곳에 있어도 주의 은혜를 담대히 선포하리라 예수를 만난 자 새로이 눈뜨고 예수를 아는 자 그 말씀 들으리 예수를 따르는 자 어느 곳에 있어도 주의 은혜를 담대히 선포하리라 주님의 뜻대로 살아낸 만큼 자유를 얻으리 살아낸 만큼 예수의 맘으로 사랑한 만큼 평안을 얻으리 사랑한

살아가는 이유 R-Papa

끝없이 반복된 지루했던 하루들 오늘도 살아낸 힘들었던 시간들 내일도 찾아올 끝이 없을 외로움 잠 못 이루고선 별을 헤아리는 밤 우리의 삶엔 힘든 일이 많아요 깨지고 아프고 지치고 외롭죠 티끌보다 작고 찰나 만큼 짧지만 그래도 힘내서 살아요 작지만 나만의 큰 의미를 찾아 옛날 사람들은 어떤 생각 했을까 모두들 떠나서 물어볼 수 없겠지 대부분 잊고서

마지막 숨 G2G Worship

모든 것이 선명해지고 보지 못한 것을 보는 것 하늘과 땅이 만난 순간 날 빚은 곳으로 돌아가 날 빚은 곳으로 돌아가 내가 숨 쉬는 모든 순간에 당신의 아름다움 담겨있길 바라고 살아낸 내 삶 속에 나의 호흡이 멈추는 날엔 지난 시간 당신을 노래하길 바라고 살아낸 내 삶 속에 한 번도 듣지도 못했고 한 번도 볼 수 없었어도 이곳에 닮은 모습들이 눈부시게 빛나고

축복송 예찬마을

온세상이 아름답게 피어오르고 기쁨이 가득한 이봄날에 그대의 두손에는 장미꽃보다 사랑의 나의 마음 주고싶어라 따스한 햇살받아 사랑을 입고 춤추며 속삭이는 이 한날에 그대의 가슴에는 진주옷보다 진실한 나의 노래 담고싶어라 오늘을 걸어갈때나 내일이 밝아 올때나 오~ 하나님의 크신 축복 그대에게 내리리라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인생속에서

내가 그댈 소영이

달빛이 비추는 창가에 앉아 그대 얘길 해줘요 바쁘게 살아낸 오늘 그대는 어땠나요 그러다 스르르 잠이 오면 내게 기대도 돼요 힘겨웠을 그대의 숨소리 내가 위로할게요 그러다 스르르 잠이 오면 내가 안아줄게요 사랑스런 그대의 숨소리 내가 위로할게요 따듯한 입맞춤과 포근한 내 품에서 고단했던 하루를 잊어요 그 누구보다 그대를 가까이 내가 지켜줄게요 달빛이 비추는 창가에

축복송 정호규

온 세상이 아름답게 피어오르고 기쁨이 가득한 이 봄날에 그대의 두손에는 장미꽃보다 사랑의 나의 마음 주고 싶어라 따스한 햇살받아 사랑을 입고 춤추며 속삭이는 이 한날에 그대의 가슴에는 진주옷보다 진실한 나의 노래 담고싶어라 오늘을 걸어갈때나 내일이 밝아올때나 오 하나님의 크신 축복~~~~ 그대에게 내리리라~~~~ 하루

축복송 (워킹) Various Artists

온 세상이 아름답게 피어오르고 기쁨이 가득한 이 봄날에 그대의 두손에는 장미꽃보다 사랑의 나의 마음 주고 싶어라 따스한 햇살받아 사랑을 입고 춤추며 속삭이는 이 한날에 그대의 가슴에는 진주옷보다 진실한 나의 노래 담고싶어라 오늘을 걸어갈때나 내일이 밝아올때나 오 하나님의 크신 축복~~~~ 그대에게 내리리라~~~~ 하루

Working 축복송 The Cross

온 세상이 아름답게 피어오르고 기쁨이 가득한 이 봄날에 그대의 두손에는 장미꽃보다 사랑의 나의 마음 주고 싶어라 따스한 햇살 받아 사랑을 입고 춤추며 속삭이는 이 한날에 그대의 가슴에는 진주옷보다 진실한 나의 노래 담고 싶어라 오늘을 걸어갈 때나 내일이 밝아올 때나 오 하나님의 크신 축복 그대에게 내리리라 하루하루 살아가는 인생 속에서 꽃처럼

Working 축복송 워킹

온 세상이 아름답게 피어오르고 기쁨이 가득한 이 봄날에 그대의 두손에는 장미꽃보다 사랑의 나의 마음 주고 싶어라 따스한 햇살 받아 사랑을 입고 춤추며 속삭이는 이 한날에 그대의 가슴에는 진주옷보다 진실한 나의 노래 담고 싶어라 오늘을 걸어갈 때나 내일이 밝아올 때나 오 하나님의 크신 축복 그대에게 내리리라 하루하루

사랑이 그러할지라도 추가열

사랑이 눈물 흘릴 때에도 서로 포기 하지 않으면 서로 힘이 들땐 감싸주고 서로 오해 하지 않도록 사랑이 가려지지 않도록 서로 넘어지지 않도록 오래두고도 널 처음처럼 그댈 사랑할께요 늘 같은 모습으로 슬픔은 내가 가져가고 늘 사랑하면서 내 기쁨만 그대에게 줄테니 오늘을 항상 기억하면서 마지막 숨을 쉴때도 정말 그댈 사랑 했었다고 고백할수

양치질 낭만해적단

양치질 오늘은 그대와 두번째 만나는날 그대때문에 난 정신없이 웃어요 귀여운 목소리도 도도한척 하는 말투도 모두 좋아 보배처럼 빛나는 그 눈빛도 눈감아요 나를 믿어봐요 하얀치아만큼 새하얀 내맘을 걱정마요 내입속에 향기만큼 감미롭고 오늘을 약속해 치카치카 아랫니윗니앞니옆니까지 그대를 생각하며 열심히 양치질 치카치카 아랫니윗니앞니옆니까지 오늘은

양치질 낭만 해적단

양치질 오늘은 그대와 두번째 만나는날 그대때문에 난 정신없이 웃어요 귀여운 목소리도 도도한척 하는 말투도 모두 좋아 보배처럼 빛나는 그 눈빛도 눈감아요 나를 믿어봐요 하얀치아만큼 새하얀 내맘을 걱정마요 내입속에 향기만큼 감미롭고 오늘을 약속해 치카치카 아랫니윗니앞니옆니까지 그대를 생각하며 열심히 양치질 치카치카 아랫니윗니앞니옆니까지 오늘은

괜찮아 잘될꺼야 이미영

얼마나 숨차게 달려왔던가 세월에 남겨진 발자욱 보며 힘든 하루를 살아낸 내게 전하는 말 깊숙히 패인 주름 사이로 슬픔과 아쉬움 흐르고나면 웃게 되겠지 찬란하게 빛나던 시절이 무르익어 괜찮아 잘될꺼야 행복한 내일이 올꺼야 꽃이 지고나면 열매를 맺게되겠지 괜찮아 잘될꺼야 미소로 잠을 청해본다 얼마나 숨차게 달려왔던가 세월에 남겨진 발자욱 보며 힘든 하루를

사랑이 그러할지라도~ㅁㅁ~ 추가열

반복~2절~ 사랑이 눈물 흘릴 때에도 서로 포기 하지 않으면 서로 힘이 들땐 감싸주고 서로 오해 하지 않~도록 사랑이 가려지지 않도록 서로 넘어지지 않도록 오래두고도 늘 처음처럼 그댈 사랑할께요~ 늘 같은 모습으로 슬픔은 내가 ~가져가고 늘 사랑하면서 내기쁨만 그대에게 줄테니 오늘을 항상 기억하면서 마지막 숨~을 쉴때도

우리, 여기 (Song by 조준) 위로 프로젝트

꿈만 같아 이 모든 게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우리, 여기 음- 실감이 안 나 떨리기도 해 새로운 시작의 문을 여는 우리, 여기 음- 나는 그대에게 그댄 나에게 음- 서로가 서로의 큰 의미가 되어주리 나 주께서 주신 이 선물에 감사해 그대와 내가 평생을 약속한 오늘을 마련해 주신 주 온 마음 다하여 모두의 앞에서 그대와의

working 축복송 Various Artists

온 세상이 아름답게 피어오르고 기쁨이 가득한 이 봄날에 그대의 두손에는 장미꽃보다 사랑의 나의 마음 주고 싶어라 따스한 햇살받아 푸른 옷 입고 춤추며 속삭이는 이 한날에 그대의 가슴에는 진주옷보다 진실한 나의 노래 담고 싶어라 오늘을 걸어 갈때나 내일이 밝아 올때나 오 하나님의 크신 축복 그대에게 내리리라 하루하루 살아가는 인생속에 꽃처럼

생일 축가 Various Artists

온세상이 아름답게 피어오르고 기쁨이 가득한 이 봄날에 그대의 두손에는 장미꽃보다 사랑의 나의 마음 주고 싶어라 따스한 햇살 받아 푸른 옷입고 춤추며 속삭이는 이한날에 그대의 가슴에는 진주옷 보다 진실한 나의 노래 담고 싶어라 오늘을 걸어 갈때나 내일이 밝아 올때나 무한한 하나님의 축복 그대에게 내리리라 하루하루 살아가는 인생속에 꽃처럼 피어난 그대에게

이 노래를 부탁해 한희정

옛날 옛날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할머니의 할머니 아득한 먼 곳의 이야기 실제로 있었던 일이란다 그녀가 살아낸 고통의 생은 백년 전 혹은 어제의 사건 세상은 변함 없고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로 바쁠테니 이 노래를 부탁해 끊이지 않는 비극 너와 나의 무관심을 노래해줘 이 노래를 부탁해 침묵으로 얻은 평화 또 망각을 위한 망각을 노래해줘

이노래를부탁해 한희정

옛날 옛날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할머니의 할머니 아득한 먼 곳의 이야기 실제로 있었던 일이란다 그녀가 살아낸 고통의 생은 백년 전 혹은 어제의 사건 세상은 변함 없고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로 바쁠테니 이 노래를 부탁해 끊이지 않는 비극 너와 나의 무관심을 노래해줘 이 노래를 부탁해 침묵으로 얻은 평화 또 망각을 위한 망각을 노래해줘

열(熱) 글음B

더럽혀질 자신을 씻어낼 수만 있다면 후회 없을 수 있다면 붉은 피 내 안의 붉은 피와 붉은 입 그 안의 붉은 혀는 붉게 핀 표정 위에서 춤춰 살아온 어제와 살아갈 오늘과 살아낼 내일이 새겨질 표정에 살아온 어제와 살아갈 오늘과 살아낼 내일이 살아있게 난 결국 승리자였네 온 힘을 다해 허무를 향해 전심의 항해 난 결국 승리자였네 그 누가 뭐라 해도 나의 몫을 살아낸

나의 전부인 그대에게 란 (RAN)

때론 모진 말 할지 몰라요 하지만 이것 하나는 기억해 줘요 어제도 내일도 난 그대를 사랑한다는 걸 세상에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그대의 곁에 영원하길 바래요 세상 어떤 것도 그댈 대신할 수 없어요 세상을 다 준대도 바꾸지 않을 단 한사람 때론 삶의 무게가 무거워 지칠 때도 언제나 그대는 날 일으키고 살게 하죠 세월이 흘러 아주 먼 어떤 날에 오늘을

Make it count

time 시간은 기묘한 존재 지나간 후에야 oh 아쉬워하네 달콤한 꿈 눈뜨면 선명했다가도 이내 금세 또 아득해져 사라지네 la la 여기 너와 나 지금 이 순간 꼭 담아두려 해 내 맘 깊은 곳에 편하게 포개진 손의 감촉 오늘의 공기마저도 모두 기억해 너무 소중해 so make it count 오늘을 기억해줘요 옅은 바람과 꽃피우던

Make it count 첸 (CHEN)

time 시간은 기묘한 존재 지나간 후에야 oh 아쉬워하네 달콤한 꿈 눈뜨면 선명했다가도 이내 금세 또 아득해져 사라지네 la la 여기 너와 나 지금 이 순간 꼭 담아두려 해 내 맘 깊은 곳에 편하게 포개진 손의 감촉 오늘의 공기마저도 모두 기억해 너무 소중해 so make it count 오늘을 기억해줘요

Working축복송 워킹

온세상이 아름답게 피어오르고 기쁨이 가득한 이봄날에 그대의 두손에는 장미꽃보다 사랑의 나의 마음 주고 싶어라 따스한 햇살받아 푸른 옷입고 춤추며 속삭이는 이한날에 그대의 가슴에는 진주옷 보다 진실한 나의노래 담고 싶어라 오늘을 걸어 갈때나 내일이 밝아올때나 하나님의 크신 축복 그대에게 내리리라 하루하루 살아가는 인생속에 꽃처럼 피어난 그대에게

Thanks To You 최전설

지금 내가 서있는 이 무대 영원히 잊을 수가 없네 우리가 함께한 소중하고 아름다운 이 순간 영원토록 간직할 거야 삶이란 무게를 버티고 살아낸 존재들을 위해 경의를 표하고 싶어 때론 지치고 무너지기도 했지 그럴 때마다 초심을 다시 외쳐!

그런 말들은 이재은

그런 말들은 담아두지 말아요 아프기만 한 말들이니까 아픈 상처들 모두 놓아주세요 그대에게 난 공허해 보이는 그대 두 눈에서 많은 말이 보이지만 난 아무것도 오지 않을 것만 같던 날이 결국에 내 앞에 서있고 시간이 흘러 길고 길었던 오늘을 살아 내었네 그대는 지금 가라앉고 있어요 끝이 없는 저 깊은 곳으로 소리쳐 봐도 들어 주지 않네요 아무래도 난 오지 않을

축복송 워킹

온 세상이 아름답게 피어 오르고 기쁨이 가득한 이 봄날에 그대의 두 손에는 장미꽃보다 사랑의 나의 마음 주고 싶어라 따스한 햇살 받아 사랑을 입고 춤추며 속삭이는 이 한 날에 그대의 가슴에는 진주옷보다 진실한 나의 노래 담고 싶어라 오늘을 걸어갈 때나 내일이 밝아 올 때나 오 하나님의 크신 축복 그대에게 내리리라 하루하루 살아가는 인생 속에서

Working.. 축복송 이우혁

온 세상이 아름답게 피어오르고 기쁨이 가득한 이 봄날에 그대의 두 손에는 장미꽃보다 사랑의 나의 마음 주고 싶어라 따스한 햇살 받아 사랑을 입고 춤추며 속삭이는 이 한 날에 그대의 가슴에는 진주옷 보다 진실한 나의 노래 담고 싶어라 오늘을 걸어갈때나 내일이 밝아올때나 오 하나님의 크신 축복 그대에게 내리리라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인생 속에는 꽃처럼 피어난

그댄 나의 가장 큰 선물이죠 심태윤,정의철,전혜진

그댄 나의 가장 큰 선물이죠 감사해요 이젠 용길 내서 고백 할수 있죠 나를 봐요 하루 이틀 멀다하고 그대의 얼굴만 떠올라 매일 설레요 이젠 그대에게 고백해요 사랑합니다 왜 나를 어리게만 보는지 이렇게 잘 어울리는데 언제쯤 나에게 그대의 마음 열어주시려는지 왜 그리 우두커니 있는지 나는 준비가 다 됐는데 사실은 고백해 나도

상상속의 너 Various Artists

상상속의 너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노래 노이즈 나는 가끔 이런 생각들을 했어 내가 사랑할수 있는 누군가도 지금 나와 같은 생각으로 나의 모습들을 가끔씩 그려보는지 이런저런 상상속에 많은 시간들은 나를 외롭게 만들었지만 나는 기다렸어 그날이 오기를 바로 오늘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말았어 나의

그댄 나의 가장 큰 선물이죠 정의철

그댄 나의 가장 큰 선물이죠 감사해요 이젠 용길 내서 고백 할 수 있죠 나를 봐요 하루 이틀 멀다하고 그대의 얼굴만 떠올라 매일 설레요 이젠 그대에게 고백해요 사랑합니다 왜 나를 어리게만 보는지 이렇게 잘 어울리는데 언제쯤 나에게 그대의 마음 열어주시려는지 왜 그리 우두커니 있는지 나는 준비가 다 됐는데 사실은 고백해 나도 항상 그대를

그냥 살아 (Drum 남승우) 봉성씨

난 힘이 들어요 당신의 모든걸 이젠 알수 없을꺼야 난 외롭지만 또 오늘을 살아도 이젠 널 잊을수없어 옛기억 속에 힘을 내 볼까 힘을내 sunshine my love 그대에게 난 sunshine sunshine 주문을 외워 sunshine 난 힘이들어요 당신의 모든걸 이젠 알수없을꺼야 난 외롭지만 또 오늘을 살아도 이젠 널 잊을수없어

상상속의 너 (2024 Remaster) 노이즈

나는 가끔 이런 생각들을 했어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누군가도 지금 나와 같은 생각으로 나의 모습들을 가끔씩 그려보는지 이런저런 상상속에 많은 시간들은 나를 외롭게 만들었지만 나는 기다렸어 그날이 오기를 바로 오늘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의 상상 속에 그리던 널 나의 눈이 너와 마주치던 그 순간 나는 굳어버렸지 할말도 잃어버린 채 어떡해야 그대에게

아지랑이 LUCY

아아 많이 무서웠나요 바스러지는 한 줌 타버린 별 꼭 쥐고 아아 아지랑이 너머에 춤추듯 울렁인 맘 여태 견디면서 나도 키 작을 적엔 넘어지면 모두가 눈물 닦아 줬었는데 달빛 한 줄 아래서 소리 없이 참은 눈물은 말랐네 봐요 피워내고 살아낸 이들을 지어 보인 너의 그 미소가 의미 없지 않잖아 내려놔요 부서지는 열성(列星)의 무게를 요동치는

청춘목가 백설희

1.시퍼런 하늘가에 구름 한 점 두둥실 너와 나의 꿈을 실고 오늘도 흘러간다 오너라 내 가슴에 피어라 사랑의 꿈 푸른 언덕 잔디 우에 보금자리 꾸며보자 청춘목장 울타리에 새가 앉아 지저귀 듯 아픔은 그대에게 청춘은 우리에게 2.포프라 시냇가에 조약돌이 하나 둘 너와 나와 던지면서 마주 보고 웃던 날 옛추억 더듬으며 눈물진 마음속을 달래주

상상속의 너 노이즈

나는 가끔 이런 생각들을 했어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누군가도 지금 나와 같은 생각으로 나의 모습들을 가끔씩 그려보는지 이런 저런 상상 속에 많은 시간들은 나를 외롭게 만들었지만 나는 기다렸어 그 날이 오기를 바로 오늘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의 상상 속에 그리던 널 나의 눈이 너와 마주치던 그 순간 난 굳어버렸지 할 말도 잃어버린

상상속의 너 노이즈

나는 가끔 이런 생각들을 했어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누군가도 지금 나와 같은 생각으~로 나의 모습들을 가끔씩 그려보는~지 이런 저런 상상속에 많은 시간들은 나를 외롭게 만들었지만 나는 기다렸어 그 날이 오기를 바로 오늘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의 상상속에 그리던 널 나의 눈이 너와 마주치던 그 순간 난 굳어버렸지

상상속의 너 노이즈

나는 가끔 이런 생각들을 했어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누군가도 지금 나와 같은 생각으로 나의 모습들을 가끔씩 그려보는지 이런 저런 상상 속에 많은 시간들은 나를 외롭게 만들었지만 나는 기다렸어 그 날이 오기를 바로 오늘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의 상상 속에 그리던 널 나의 눈이 너와 마주치던 그 순간 난 굳어버렸지 할 말도 잃어버린

상상속의 너 노이즈

나는 가끔 이런 생각들을 했어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누군가도 지금 나와 같은 생각으~로 나의 모습들을 가끔씩 그려보는~지 이런 저런 상상속에 많은 시간들은 나를 외롭게 만들었지만 나는 기다렸어 그 날이 오기를 바로 오늘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의 상상속에 그리던 널 나의 눈이 너와 마주치던 그 순간 난 굳어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