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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을건 정 백승태

@당`신을 보내 놓~호오~오옷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잃)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하파와~아아도 잊어야 @할까~아아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어업을까 못잊을 것은 ,,,,,,,,,,,,2. 당`~~~~~다 그 모~오오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

못 잊을건 정 김유빈

떠나갑니다 정든 사람두고 뒤돌아서 가긴간다만은 너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그토록 너를 너를 사랑했는데 너를 두고 떠나가면 내 마음 어떻겠니 그리움은 참을수 있지만 그 정을 잊지 못해요 잊을건 정입니다 떠나갑니다 정든 사람두고 뒤돌아서 가긴간다만은 너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그토록 너를 너를 사랑했는데 너를 두고 떠나가면 내 마음

못 잊을건 정 박나경

떠나갑니다 정든 사람두고 뒤돌아서 가긴간다만은 너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그토록 너를 너를 사랑했는데 너를 두고 떠나가면 내 마음 어떻겠니 그리움은 참을수 있지만 그 정을 잊지 못해요 잊을건 정입니다 떠나갑니다 정든 사람두고 뒤돌아서 가긴간다만은 너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그토록 너를 너를 사랑했는데

((못 잊을건 정)) 박나경

떠나갑니다 정든 사람두고 뒤돌아서 가긴간다만은 너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그토록 너를 너를 사랑했는데 너를 두고 떠나가면 내 마음 어떻겠니 그리움은 참을수 있지만 그 정을 잊지 못해요 잊을건 정입니다 떠나갑니다 정든 사람두고 뒤돌아서 가긴간다만은 너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그토록 너를 너를 사랑했는데 너를 두고 떠나가면 내 마음

못 잊을건 정 조아애

잊을 건 - 조아애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 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잊을 것은 간주중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건 정 김유희

잊을건 - 김유희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아음이 아파 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잊을 것은 간주중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백승태

당~~~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다 또 다시못올 바엔 ~~~냐.

못잊을건 정 백승태

못잊을건정 당신을보내놓고 무거운발길은 돌아갈길을잊어버렸나 안개속을걷는다 마음이아파와도 잊어야할까요 돌아올수없을까 돌아올수없을까 못잊을건 당신을보내놓고 무거운발길은 돌아갈길을잊어버렸나 안개속을걷는다 그모습그리워도 지워야할까요 돌아올수없을까 돌아올수없을까 못잊을

정 때문에 백승태

정때문에 - 백승태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때문에 운다 간주중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못잊을건 정 박진석

잊을건 - 박진석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 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잊을 것은 간주중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잃어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잊을

파도 백승태

파도 - 백승태 부딪혀서 깨어지고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도 있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도 허무하게 파도만이 맴을 도네 간주중 그렇게도 그리운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와 이별은 있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을 사무치는

정주지않으리 백승태

정주지 않으리 - 백승태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 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은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주지 않으리라 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을 두 번 다시 주지 않으리 간주중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 질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 뒤에 남는 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못잊을건정 반주곡

00:25.5 당-신을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할-까요- 돌아올수없을~까- 돌아올수없을~까- -잊을건 -_ 01:57 당-신을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걷--/는다- 그-모습

못잊을 건 정 동그라미

잊을건 - 동그라미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 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잊을 것은 간주중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잊을

정때문에 백승태

정때문에 - 백승태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 때문에 운다 간주중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정하나 준것이 백승태

정하나 준것이 - 백승태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수심 백승태

1.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세월 (쌓인)사는 수심 @사랑이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무엇인지 그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마음 ,,,,,,,,,,,,,,,2.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 속에`감추고 연정에더운 마음 사~~~음. (2904)

물방아 도는 내력 백승태

1.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싫`어 `든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삼을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속을 알아보련다 ,,,,,,,,,,,,,,2.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꺽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내력 알아보련다. (361)

무정한 그 사람 백승태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인사없이 ~~~네 가는맘 보내는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사랑인가 바람소리파도소리 내 가슴을 찢어놓고 야멸차게 떠나가는 정없는 그사람아. (1172)

친구여 백승태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 일 생각이 날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윗)꿈~~~여 ,,,,,,,,,,,2.

외로워 마세요 백승태

외로워 마세요 - 백승태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 건 두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 봐요 간주중 사랑이 전 같진 않아도 그놈의 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단골손님 백승태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 간 주 중 ~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어느 새 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 밤이 좋았기에

외로워마세요 백승태

외로워마세요 - 백승태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 건 두 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 봐요 간주중 사랑이 전 같진 않아도 그놈의 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 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도로남 백승태

도로남 - 백승태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 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 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인생 간주중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사 정을 주던

못 잊겠어요 백승태

잊겠어요 - 백승태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잊어 간주중 사람 없는 찻집에서 사랑 노래 들어가며 두 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두물머리사랑-★ 정 은

은-두물머리사랑-★ 1절~~~○ 두물머리 나룻터에 물안개피면 / 그리움이 한숨되어 눈물로 흐르고 고운님의 모습인가 물새한마리 / 스치는 강바람이 차갑구나 두줄기 강물은 여기서 만나는데 / 떠나간 내님은 어이해 못오시나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잊을건 못잊고 버릴건 못버리고 찾아온 두물머리~@

대동강편지 백승태

대동강 편지 - 백승태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본체마라 본체마라 반겨 주렴아 간주중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고

못잊겠어요 백승태

가로등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 손을 마주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잊어 간주중 사람 없는 찻집에서 사랑 노래 들어가며 두 눈을 마주보고 푸른 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불효자는 웁니다 백승태

불러봐도 울어봐도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물방아도는 고향 백승태

물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시냇물 흘러 흘러 청춘도 흘러갔네 떠나기 서러워서 울던 내 고향 그리워 그리워서 찾아왔건만 반겨줄 사람은 없고 물방아만 돌아가네 물방아 돌고 돌아 산새도 슬피울고 흘러간 옛 사랑의 상처만 쌓여가네 떠나기 서러워서 울던 내 고향 잊어 잊어서 찾아왔건만 그 님은 간 곳 없고 물방아만 돌아가네

물레방아 도는 고향 백승태

물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시냇물 흘러 흘러 청춘도 흘러갔네 떠나기 서러워서 울던 내 고향 그리워 그리워서 찾아왔건만 반겨줄 사람은 없고 물방아만 돌아가네 물방아 돌고 돌아 산새도 슬피울고 흘러간 옛 사랑의 상처만 쌓여가네 떠나기 서러워서 울던 내 고향 잊어 잊어서 찾아왔건만 그 님은 간 곳 없고 물방아만 돌아가네

미워 미워 미워 백승태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 내마음도 갈곳 잃어 낙엽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그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그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그 까짓 것 잊을까봐 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님을 잃은 내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그 한마디 남기고 갈 바엔 사랑한다 왜 그랬나요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백승태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가고파도 갑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 만은 아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백승태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백승태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 타던 말 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간주중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 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당신 백승태

당신 - 백승태 보내야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상처 되어 다시는 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할 당신 간주중 보내야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처녀농군 백승태

1.홀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하나요 소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 - - 2.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아마도정이였나봐 백승태

생각을 말-자하고 내마음을 다짐해-도 다시또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잊는건 아마도 정이였나-봐 2절 조용히 눈-을감고 내가슴을 달래봐-도 아련한 그리움만 쌓여오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사랑이 뭐길래 백승태

사랑이 뭐길래 - 백승태 너무나도 사랑 했어요 내 곁으로 돌아와 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 있어요 견디게 그리울 땐 원망하며 미워했지만 사랑이 뭐 길래 밉지 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간주중 너무나도 그리웠어요 내 곁으로 돌아와 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 있어요 견디게 그리울 땐

여정 백승태

여정 - 백승태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간주중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하더니 그리워 잠이

아마도정이였나봐 백승태

생-각을 말-자 하고 내마음을 다-짐해-도 다시 또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잊는건 아마도 정이였나-봐 >>>>>>>>>>간주중<<<<<<<<<< 조-용히 눈-을 감고 내가슴을 달-래봐-도 아련-한 그리움만 쌓여오는 내-마-음 사랑은

아마도정이엿나봐 백승태

생-각을 말-자 하고 내마음을 다-짐해-도 다시 또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잊는건 아마도 정이였나-봐 >>>>>>>>>>간주중<<<<<<<<<< 조-용히 눈-을 감고 내가슴을 달-래봐-도 아련-한 그리움만 쌓여오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꽃나비 사랑 백승태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히입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허어요 산이 높아 @내게` ~호옷 오`시나 길이 멀어 오나 야이 야이 야~하아아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으으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하아아랑 (윗)꽃~~~~~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사랑이여 백승태

사랑이여 - 백승태 별처럼 아름다운 사량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량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간주중

사랑을 안고 넘어진 당신 백승태

잊어야 해요 미련 남아도 그 사람 위해 이젠 만나고 싶은 밤을 맞아도 접어야 해요 당신 사랑은 추억 속에서 피었다 시든 꽃처럼 땅위에 떨어져 뒹굴다가 묻히는데 아직도 그대 잊어 사랑을 안고 넘어진 당신 때문에 괴로워요 잊어야 해요 보고 싶어도 나를 위해서 당신 잊어야 해요 미련 남아도 그 사람 위해 이젠 만나고 싶은 밤을 맞아도

갈테면가라지 백승태

갈테면가라지 - 백승태 갈 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라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지라도 갈 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간주중 갈 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꿈속의 사랑 백승태

꿈속의 사랑 - 백승태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애시당초 백승태

애당초 - 백승태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 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된 거야 한 자 밖에 안 되는 가슴 두 자도 되는 가슴 애시 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줄 거야 간주중

영영 백승태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잊을꺼야

잘났어 정말 백승태

@니가 잘나서 일`색이~이이더냐 내가 못나` 바`보였더냐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하아암도 어울리며~어어 사`는거지 @잘나면 잘났지~히 `나면 못났지 제멋에~에에 사~하아아는거지 잘나면 잘났지~히` 못나면 못났지 사는게~헤에에 행복인거야 ,,,,,,,,,,,2. 니~~~~~야 , 잘~~~~야.

비내리는 호남선 백승태

비내리는 호남선 - 백승태 목이매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간주중 다시 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