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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마음 백시영

그래 난 혼자가 아니야 맞아 좋은 사람이 많아 가끔 그런 생각에 잠겨있고 또다시 서늘해지고 아무도 없는 것만 같아 그럴 때 있잖아 세상에 홀로 남겨진 느낌 아무도 내 옆에 남아있지 않은 외롭고 깊은 잠에 빠진 나와 손잡고 손잡고 있자 솔직히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지만 어쩔 수 없지 그래도 살아가는 게 맞잖아 그럴 때 있잖아 세상에 홀로 남겨진 느낌 아무도

내 마음 깊은 곳 주찬양선교단

마음 깊은 곳 무엇이 자리잡고 있나 깨끗하고 아름다운 것 그런 것 있다 하겠나 내 마음 깊은 곳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 거룩하고 선한 것들 찾아볼 수 없네 내가 원하는 선한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원치않는 악한 일을 도리어 행하니 내 마음 깊은 곳 내 마음 깊은 곳 내 마음 깊은 곳 악한 죄 뿐이네 비록 지금은 선한 일을 온전히 행치 못하나 주님과

은하수 마음 미유

깊은 밤 하늘에는 널 사랑하는 내가 널 그리워한 만큼 별을 새겨 놓았네 건너갈 수 없는 맘 저 별에 담아서 밤 늦도록 잠들지 못하는 네 밤을 달래주도록 깊은 밤 하늘에는 널 좋아하는 내가 수줍어서 못한 말 달에 새겨 놓았네 달려갈 수 없는 맘 저 달에 담아서 어둔 너의 창가 네 맘을 포근히 안아주도록 깊은 밤 하늘에는 널 사랑하는 내가 널

내 마음 깊은 동그라미님>>손승연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 봐 이미 그 곳에는 넌 있지 않은 걸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 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 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너에게 내 불안한 미래를 함께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마음 깊은 곳에 해바라기

아침에 보던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 사랑이 부는 나무 가지 사이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 날에 우리의 추억은 밤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마디도 못 한것을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

물결치는 마음 망각화

, 넌 이제 저 바다 건너에 저 바다 건너에 (후렴) 돛을 올려라 슬픈 뱃고동 소리를 울려라 내가 가진 건, 겨우 이 까짓 것 버리고 잃어도 사실 상관없는 것뿐 나의 꿈도, 나의 맘도 이제 저 바달 건너네 저 바달 건너네 저 바달 건너네 너를 따라 너를 찾아 이제 저 바달 건너네 너를 따라 너를 찾아 이제 저 바달 건너네 (엔딩) 깊은

주를 바라봅니다 4-49

주를 바라봅니다 마음 깊은 곳 사랑의 눈으로 주를 바라봅니다 마음 깊은 곳 사랑의 눈으로 가까이 더 가까이 주 얼굴 보기 원하네 잔잔히 들려오는 그 음성 나 듣기 원하네 주를 바라봅니다 마음 깊은 곳 사랑의 눈으로 주를 바라봅니다 마음 깊은 곳 사랑의 눈으로 가까이 더 가까이 주 얼굴 보길 원하네 잔잔히 들려오는 그 음성 나 듣길 원하네 주를 바라봅니다 마음

여자의 마음 정하나

아 사랑했던 사람 마저도 내곁에서 떠나가고 없는데 괴로워 우나 못잊어 우나 밤도 깊은 포장마차에 빈술잔이 채곡채곡 쌓여도 그리움은 지울길 없고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명동의 뒤안길에서 사랑의 추억을 남기고 돌아서는 여자 여자의마음 아 행복했던 추억 마저도 내곁에서 떠나가고 없는데 서러워 우나 아쉬워 우나 밤도 깊은 포장마차에 빈술잔이 하염없이 쌓여도 그리움은

((여자의 마음)) 정하나

아 사랑했던 사람 마저도 내곁에서 떠나가고 없는데 괴로워 우나 못잊어우 밤도 깊은 포장마차에 빈술잔이 채곡채곡 쌓여도 그리움은 지울길 없고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명동의 뒤안길에서 사랑의 추억을 남기고 돌아서는 여자 여자의 마음 아 행복했던 추억 마저도 내곁에서 떠나가고 없는데 서러워 우나 아쉬워 우나 밤도 깊은 포장마차에 빈술잔이

깊은 정 윤아

내 사랑이 싫어졌나요 내 마음도 미워졌나요 그 사랑 버려두고 약속도 없이 떠나버린 무정한 당신 주고받던 그 정 때문에 이 밤도 내 창가에 등불 밝혀 놓았지만 그 님은 오지 않고 애가 타는 내 마음 언제나 내 곁으로 웃으며 돌아오려나 깊은 정을 잊지 못해 이 밤도 잠 못 이룬다

내마음 그 깊은 곳에 박세원

마음깊은 곳에 내 마음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먹구름 되어 내 마음 비구름 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 되어 강물 되어 흐르네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 보아도 내 마음 닫아 보아도

마음 손지연

내게 말 하고픈 게 있으면 그려봐 저 높은 하늘 도화지 삼아 너의 진실민 내게 보여 주고픈 게 있으면 열어봐 내 깊은 사랑 너의 길 삼아 걸어봐 내 손에 꼭 쥐어 준 너의 소망 이루게 갈 곳 모르는 철없는 바람을 따라가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머물지마 너 내게 서운한 게 있으면 이제 그만 용서해 그러다 내 맘 닫아버릴까 조심해

그대마음 깊은 곳에 나리

오래전 어딘가에 담아 두었던 작은 추억의 사진 그 언젠가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의 소중한 조각들인데 힘들었던 순간 아팠던 기억 조금씩 열어보냈죠 저편의 나날들 그 어떤것이라도 그의 그 목소리만큼 사랑스런의미 담고있는 노래는 없을테죠 그대 마음 깊은곳에 잠시 머물렀던 시간 그때 순간만큼 행복했던 날은 다신 없을꺼예요 말로는 전하기가

어떤 마음 짙은

누군간 숫자가 세상의 전부라고 말했고 누군간 숫자는 상대적일뿐이라했죠 나에게 세상은 모두 우연인것만같아서 감사도 원망도 어딜향해야할지 모르겠죠 세상의 색채들을 손으로 느끼기 시작할때 눈에 보이는 대로만 보고 싶었었죠 그 안에 숨겨진 반짝거리는 것들을 애써 외면하려고 고개를 돌렸는데 마침내 아무런 마음도 들리지 않을때 두 눈을 감고 그 마음

한 송이 백합을 피우라니 윤형주

내마음 깊은 곳에 흐르는 시냇물로 메마른 너의 마음 적셔주리라 내 마음 깊은 곳에 피어난 불꽃으로 차가운 너의 마음 녹여주리라 고운 새벽 흩어지는 불빛과 고운 아침 영롱한 이슬로 텅빈 마음 기름진 땅이 되어 그곳에 하루종일 백합을 피우라니 그 향기로운 영혼이 맺어 맺어 피리라 아아 사랑 아아 사랑 내마음 깊은 곳에 흐르는 시냇물로 메마른 너의 마음 적셔주리라

깊은 하나님의 지혜 김신

깊은 하나님의 지혜 부요한 하나님의 지식 그의 판단 측량치 못하며 아무도 그 길 찾지 못하리 누가 알리 주님의 마음 누가 알리 주님의 마음 영광을 주님께 영광을 주님께 영광을 주님께 영원히 아멘

눈물같은 비 최병걸

주르르르르르 비가 내리네 내 마음에 눈물같은 비가 가슴 깊은 곳에 한없이 흐르네 그 누가 허전한 내 마음 깨끗이 씻어 주려나 마음 속에 상처 달래 줄 사람 어디서 찾을 수 있나 주르르르르르 비가 내리네 내 마음에 눈물같은 비가 가슴 깊은 곳에 한없이 흐르네 그 누가 허전한 내 마음 가득히 채워 주려나 마음 속에 상처 달래 줄 사람 아무리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테너 박세원

1) 내마음 그 깊은 곳에 내마음 그 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먹구름 되어 내 마음 비구름 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2)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 보아도 내 마음 닫아 보아도

마음 소연

내 마음에 소중한 꿈 아름다운 꿈 수정보다 더 많은 예수님 모습 닮아 가는 것 그런 마음 예쁜 마음 겸손한 마음 진주보다 영롱한 예수님의 마음 후렴) 하늘보다 더 바다보다 더 넓고 높고 깊은 주님마음 산의 푸름도 그 꽃의 향기도 모두 내 주님의 마음 내 마음에 소중한 꿈 아름다운 꿈 수정보다 더 맑은 예수님 모슴 닮아 가는 것 그런 마음

난 널 사랑해 봉구&권세은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둠은 지난 날들의 슬픔은 기쁨 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 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난 널 사랑해 봉구, 권세은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둠은 지난 날들의 슬픔은 기쁨 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 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난 널 사랑해 봉구 & 권세은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둠은 지난 날들의 슬픔은 기쁨 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 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내 마음 그 깊은곳에 김명희

마음깊은 곳에 내 마음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마음 먹구름 되어 내마음 비구름 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 빗물되어 강물되어 흐르네 그리움 그 깊은 곳에 그리움 그 깊은 곳에 바람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 마음 열어 보아도 내 마음 닫아

내 마음 깊은 곳엔 라이너스

작은 희망이 내게서 내게서 떠난 뒤 버리고 싶은 추억만 추억만 남았네 아련한 영상 지우려 지우려 해도 꺼질 듯 타오르는 상에 불길 걷어가다오 마음 속의 먹구름 사라져다오 희미한 기다림 푸른 하늘 향해 가슴펴고 힘차게 외치리라 가난한 내 마음 깊은 곳에 진실이 있다고 푸른 하늘 향해 가슴펴고 힘차게 외치리라 가난한 내 마음 깊은 곳에 진실이 있다고 조그만

별 한송이 이진아

별들이 고요히 젖어 드네 빗물 같던 내 눈물 그쳤네 흘러가버린 내 마음 깊은 곳 모랠 가져왔네 아주 깊은 곳에 기억을 묻었네 조금 더 지나면 두텁게 덮이네 한 송이의 별이 나에게 말해주네 뭐가 그리도 서러웠을까 이렇게 눈물이 안 나는 오늘 흘러가버린 내 마음 깊은 곳 모랠 가져왔네 아주 깊은 곳에 기억을 묻었네 조금 더 지나면 두텁게

난 돌아갈거야 백자

난 멀리로 떠났지 또 다른 세상을 찾아 또 다른 나를 찾아 떠났지 하지만 난 찾을 수 없었네 넌 이미 나의 마음 깊은 곳의 바다 난 돌아갈거야 저 넓은 바다로 나의 추억 속으로 그대를 찾아서 언제나 영원토록 품에 안을 나의 바다여 난 사랑할거야 저 높은 파도를 나의 깊은 추억을 나만의 그대를 내 마음 속의 나의 바다여 하지만 난 찾을 수 없었네 넌 이미 나의

한송이 백합을 피우리니 윤형주

마음 깊은 곳에 흐르는 시냇물로 메마른 너의 마음 적셔주리라 내 마음 깊은 곳에 피어난 불꽃으로 차가운 너의 마음 녹여 주리라 오 - 새벽 흩어지는 별빛과 오 - 아침 영롱한 이슬로 텅빈 마음 기름진 땅이 되어 그 곳에 한송이 백합을 피우리니 그 향기로 두 영혼이 맺어지리라 아- 사랑 아- 사랑 내 마음깊은 곳에 흐르는 시냇물로 메마른 너의 마음 적셔주리라

깊은 한숨

너무도 쉽게 너무도 쉽게 그렇게 날 떠나 버릴걸 왜 나에게 silent night 속삭이며 언제나 너의 편이 될거라 약속했던가요 작은 미소도 남겨두지 않고서 잘가 이젠 안녕 사랑하는 마음이 더는 없을지 몰라 이젠 추억속에 모두 가져가 깊은 밤이 우리를 깨우쳐 줄거야 너무도 쉽게 너무도 쉽게 그렇게 그리움 속으로 넌 가려해 작은 미소 하나 남겨두지

은혜가 깊은 시절 조수아

은혜가 깊은 시절 그대의 착한 마음 늘 지켜주시려고 잠들 겨를이 없으시는 주님 힘겨운 날이거든 상처가 깊거든 은혜는 더욱 깊은 것이니 힘을 내라 주의 은혜가 깊은 시절을 앞만 보고 살아가는 우리들 주의 은혜가 깊은 시절을 앞만 보고 살아가는 우리들 되기를 주의 은혜가 깊은 시절을 앞만 보고 살아가는 우리들 주의 은혜가 깊은 시절을 앞만

마이산아 서윤

그 누구를 기다리다 돌이 된 깊은 사연을 마디마디 쌓인 한을 한돌 한돌 쌓아 올린 석공의 서글픈 사연을 이끼 내린 돌탑 위에 애타게 빌며 촛불 켜는 여인의 마음 안개 내린 새벽길을 돌고 돌아서 눈물짓는 아낙네 마음 기다리다 지쳐버린 깊은 사연을 마이산아 너는 아느냐 그 누구를 기다리다 돌이 된 깊은 사연을 마디마디 쌓인 한을 한돌 한돌 쌓아

04. U & I

VERSE1)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 무언가를 갈구하는 너의 눈동자 웃음속에 감춰버린 외로움들이 아름다운 장미처럼 내 가슴을 찔러 BRIDGE) 얼어 붙어버린 이런 현실이 우릴 아프게 하고 너의 얼굴 적신 모든 슬픔이 어두운 걸음 밝게 비출꺼야 oh yes CHORUS) 니가 나의 모든 거야 이젠 망설이지 않아 나의 마음 깊은 곳엔 그대

그때 그날 (Feat. 김성민) 이민재

날 위로하시네 날 위로하시네 날 치유하시네 날 치유하시네 어둠에서 나를 나를 구원하시는 주님이 임재하신 이곳에 내 마음깊은 곳에 숨겨둔 그때 기억이 가시돼 아파오네 주님께 고백조차 하지 못해 괴로워 눈물만 흐르는 어두운 밤 내 마음깊은 곳에 묻어둔 그날 기억이 후회돼 아파오네 나의 아픔 누구도 알지 못해 외로워 주님만 부르는 참회의 밤 날 위로하시네

I Love You, Lord 소울

주 앞에 다시 나와 주님을 불러요 이전에 주님을 찾던 이유완 달라요 주께 무언가 구하는 그런 기도 아녜요 나 고백하는 말 사랑해요 주 앞에 다시 나와 내 맘을 드려요 이전에 모습 떠올라 부끄러울 뿐이죠 하지만 이젠 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주님 사랑해요 영원토록 사랑해요 말로 표현 못해요 나의 마음 깊은

깊은 한숨 언니네 이발관

너무도 쉽게 너무도 쉽게 그렇게 날 떠나 버릴걸 왜 나에게 silent night 속삭이며 언제나 너의 편이 될거라 약속했던가요 작은 미소도 남겨두지 않고서 잘 가~ 이젠 안녕~ 사랑하는 마음이 더는 없을지 몰라 이젠~ 추억속에 모두 가져가 깊은 밤이 우리를 깨우쳐 줄거야 너무도 쉽게 너무도 쉽게 그렇게 그리움 속으로 난 가려해 작은 미소도 남겨두지

구만 (9.10000)

그댄 내게 향기로운 꽃 달려가 너에게 안기네 깊은 향기 그 속에 빠져서 편안한 꿈을 꾸었네 품에 안길 때에 지그시 눈을 감고 잠시, 네 체온에 빠질 때면 숨소리에 모든 위로의 말을 담고 그대와 말없이 잠이 드네 불을 줘요 네 안에 빛나는 밝고 따듯한 마음을 손을 줘요 내 손을 잡아요 어디든지 같이 가요 품에 안길 때에 지그시 눈을 감고 잠시, 네 체온에 빠질

헤어지는 마음 권진원

헤어지는 마음 사랑의 시간을 넘어 멀어지는 그대 모습을 안타까이 바라보며 그대따라 어디라도 가고싶어 세월가득 그대따라 가고싶어 항상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대의 모습을 남겨둔채 떠나간 자리엔 그리움

주의 사랑이 지금 (Feat. 임하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

주의 사랑이 지금 당신과 함께 하네 당신의 깊은 상처 고쳐주시네 주의 사랑이 지금 당신과 함께 하네 당신의 깊은 슬픔 사라지네 못자국 난 주의 손 당신과 함께 하사 영원히 거하시고 돌보시네 전능하신 주의 사랑의 손이 감싸네 상처 입은 마음 고쳐주시네 주의 사랑이 지금 당신과 함께 하네 당신의 깊은 상처 고쳐주시네 주의 사랑이 지금

잊을래 양수경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그 사람 잊어야 하지 그래도 생각나는 건 잊지 못할 옛 추억들 내 마음 깊은 곳에 밀려드는 추억은 잊어야 하지 아하 잊을래~~ 바람처럼 밀려드는 그리움들을 아하 잊을래~~ 내 마음을 아프게한 너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그대 마음 깊은곳에 NARI

오래전 어딘가에 담아 두었던 작은 추억의 사진 그 언젠가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의 소중한 조각들인데 힘들었던 순간 아팠던 기억 조금씩 열어보는 추억 저편의 나날들 그 어떤 것이라도 그의 그 목소리 만큼은 사랑스런 의미 담고 있는 노래는 없을 테죠 그대 마음 깊은 곳에 잠시 머물었던 시간 그때 순간 만큼 행복했던 날은 다신 없을 거예요 말로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손승연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 봐 이미 그 곳에는 넌 있지 않은 걸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 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 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너에게 내 불안한 미래를 함께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부디 정곤

깊은 바닷속 어딘가 홀로 있는 내가 보인다면 오 부디 그대 그 손을 내밀어 날 잡아줄 수 있나요 깊은 마음속 어딘가 울고 있는 내가 들린다면 오 부디 그대 그 팔을 내밀어 날 안아줄 수 있나요 차마 다 알지 못할 마음 차마 다 위로 못 할 그 마음 부디 그대 나의 품에 안겨 실컷 울어낼 수만 있다면 깊은 바닷속 어딘가 손잡고 있는 나 보인다면 오 부디 그대

눈물 The Trace

보이지는 않아도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대 마음을 새겼나요 알 수없을 때에도 내 눈에 흐르는 눈물 그대의 눈물인걸 나의 주님 당신 마음 눈물로 알 수 있죠 감추려고 않을게요 당신의 그 사랑을 보이지는 않아도 내 마음 깊은 곳에 그대 마음을 새겼나요 알 수없을 때에도 내 눈에 흐르는 눈물 그대의 눈물인걸 나의 주님 당신 마음

잊을래 양수경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그 사람 잊어야 하지 그래도 생각나는 건 잊지 못할 옛 추억들 내 마음 깊은 곳에 밀려드는 추억은 잊어야 하지 아하 잊을래~~ 바람처럼 밀려드는 그리움들을 아하 잊을래~~ 내 마음을 아프게한 너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I Love You Lord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주 앞에 다시 나와 당신을 불러요 이전에 주님을 찾던 이유완 달라요 주께 무언가 구하는 그런 기도 아녜요 나 고백하는 말 사랑해요 사랑해요 말론 표현 못해요 나의 마음 깊은 곳까지 다 아시는 주님 사랑해요 주와 같은 분 없네 나 고백하는 말 사랑해요 주 앞에 다시 나와 내맘을 드려요 이전에 모습 떠올라 부끄러울 뿐이죠 하지만 이젠 내

잊을래 (2016 Ver.) 양수경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그 사람 잊어야하지 그래도 생각나는건 잊지 못할 옛 추억들 내 마음 깊은 곳에 밀려드는 추억은 잊어야하지 아하 잊을래 바람처럼 밀려드는 그리움들을 아하 잊을래 내 마음을 아프게 한 너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그 사람

잊을래 윤수현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 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그 사람 잊어야하지 그래도 생각나는 건 잊지 못 할 옛 추억들 내 마음 깊은 곳에 밀려드는 추억은 잊어야하지 잊을래 바람처럼 밀려드는 그리움들을 잊을래 내 마음을 아프게 한 너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 하나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그 사람 잊어야하지

주님 사랑해요 (I Love You Lord)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 앞에 다시 나와 당신을 불러요 이전에 주님을 찾던 이유완 달라요 주께 무언가 구하던 그런 기도 아녜요 나 고백하는 말 사랑해요 사랑해요 말로 표현 못해요 나의 마음 깊은 곳까지 다 아시는 주님 사랑해요 주와 같은 분 없네 나 고백하는 말 사랑해요 주 앞에 다시 나와 내 맘을 드려요 이전의 모습 떠올라 부끄러울 뿐이죠 하지만 이젠

통일 염원 하이웨이 2015 오렌지핀(Orange Fin)

부산 서울 평양 베이징 모스크바까지 이어진 꿈을 향해 깊은 마음 속에 한없이 외쳤었던 우리들의 염원 담아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그동안 오랜시간 아리랑 우리의 슬픔 담아 아리랑 이제는 한뜻으로 아리랑 모두가 손을 잡고 부산 서울 평양 베이징 모스크바까지 이어진 꿈을 향해 깊은 마음 속에 한없이 외쳤었던 우리들의 염원 담아 아리랑 아리랑

통일 염원 하이웨이 오렌지핀

부산 서울 평양 베이징 모스크바까지 이어진 꿈을 향해 깊은 마음 속에 한없이 외쳤었던 우리들의 염원 담아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그동안 오랜시간 아리랑 우리의 슬픔 담아 아리랑 이제는 한뜻으로 아리랑 모두가 손을 잡고 부산 서울 평양 베이징 모스크바까지 이어진 꿈을 향해 깊은 마음 속에 한없이 외쳤었던 우리들의 염원 담아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그동안 오랜시간

Revelation 개미

Weakness shared among those fists raised up in air This fear from my heart Is longing for a light This is the revelation for a new ignition Stand on your feet It's time to raise your fists 잃어버려진 가슴 속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