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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이 그대에게 백예슬

보이지 않아도 자꾸만 그대 얼굴 떠오르죠 여전히 마음 졸이며 바라만 보는 나를 그댄 모르나봐요 나의 마음이 그대에게 닿을 그 날이 내게도 올까요 시간이 가도 난 그대인걸요 이런 날 기억해줘요 한 걸음 뒤에 서서 그대를 불러보고 찾고 있네요 혹시나 내게 오는 날이면 지금처럼 나 그대를 바라보며 서 있을게요 나의 마음이 그대에게 닿을 그 날이 내게도 올까요 시간이

그 말 한마디 백예슬

마음에 저편에 그대를 숨겼죠 어리석은 내 진심이 나오지 못해 입술에 맴돌다 계절을 담은 바람에 날아와 살며시 가슴에 저며요 새어 나온 마음을 그대에게 보낼 수 있다면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갈 그려온 날들 변하지 않는 사실 한 가지 그 사람이 그대라는걸 사랑해요 그 말 한마디 가슴에 수백 번 외쳐 목이 메어서 말할 수 없어 하루만

그 말 한마디 (Inst.) 백예슬

마음에 저편에 그대를 숨겼죠 어리석은 내 진심이 나오지 못해 입술에 맴돌다 계절을 담은 바람에 날아와 살며시 가슴에 저며요 새어 나온 마음을 그대에게 보낼 수 있다면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갈 그려온 날들 변하지 않는 사실 한 가지 그 사람이 그대라는걸 사랑해요 그 말 한마디 가슴에 수백 번 외쳐 목이 메어서 말할 수 없어 하루만 더 시간 보낼게요 그댈 향한

모르는 번호 백예슬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다 미안하다고 그렇게 날 버리고 갔으면서 이제 와서 왜 전화를 해 겨우 괜찮아졌는데 제발 날 흔들지 말아 줘 모르는 번호야 지금 네 전화는 수십 번 넘게 울려대도 절대로 난 안 받을 거야 마음이 아프고 찢어져 눈물이 나도 난 모르는 번호야 누구보다 잘 지낸다고 들리는 네 소식 못 들은 척하며 잘 살았는데 여전히 넌

참 잘했어요 백예슬

참 잘했어요 잘 이겨냈어요 힘든 일도 다 지나갔어요 내가 알죠 누구보다 그대의 긴 하루를 아무 말 안 해도 좋아 그저 내 곁에서 편히 쉬어요 참 잘했어요 많이 아팠죠 지금 이 말을 해주고 싶어 내게 기대요 푹 잠들고 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아무도 몰라준 그대 그 마음을 내가 알아줄 테니 참 잘했어요 많이 아팠죠 지금 이 말을 해주고 싶어 내게 기대요 푹...

혼자 사랑하고 미워해 백예슬

흐린 새벽에 무심히 핸드폰 속 가만히 들여다보면 너와 함께한 추억 아직 남아서 괜스레 또 그리워져가 이따금씩 네가 자꾸 생각날 때면 아쉬움이 번져 선명한 그때 나로 돌아가 널 붙잡고 내 맘, 또 기억 속의 너에게 말을 꺼내 그때 너는 왜 그랬어 혼자 사랑하고 미워해 난 오늘도 어떤 날엔 네가 내게 와 다시 날 안아줄 것 같아 우리 사랑했던 날은 멀...

너도 나만큼 아팠으면 좋겠어 백예슬

우리 헤어지자 그 한마디 뒤로 무슨 말을 해도 들리지가 않아 어찌나 울며 매달렸었는지 제발 그러지 말라며 모질게도 날 밀어내고 있어 잘 지내지도 행복하지도 않았으면 해 나 같은 사람은 없었다며 꼭 후회했으면 해 다 미안하다면서 그렇게 가버리면 끝인 거니 너는 마지막까지 모든 게 참 쉽네 너도 꼭 나만큼 아팠으면 좋겠어 오랜만이라고 잔뜩 설레이...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백예슬

잘 지내고 있는건지 무슨 일 없는지지겹던 너의 잔소리가 너무 그리워서그렇게 나 하나밖에 모르던 너인데나 없이도 괜찮은지하루에 수백번씩 나 후회를 하고네가 없다는걸 느끼며나 매일을 살아널 위해 내가 떠나야 하는게 맞지만난 널 잊고 살 순 없는가봐나를 사랑했던 사람아이젠 곁에 없지만아직 잊지 못하고 너를 잊지 못하고그저 한번이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볼 수...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Inst.) 백예슬

잘 지내고 있는건지 무슨 일 없는지지겹던 너의 잔소리가 너무 그리워서그렇게 나 하나밖에 모르던 너인데나 없이도 괜찮은지하루에 수백번씩 나 후회를 하고네가 없다는걸 느끼며나 매일을 살아널 위해 내가 떠나야 하는게 맞지만난 널 잊고 살 순 없는가봐나를 사랑했던 사람아이젠 곁에 없지만아직 잊지 못하고 너를 잊지 못하고그저 한번이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볼 수...

너도 나만큼 아팠으면 좋겠어 (Inst.) 백예슬

우리 헤어지자 그 한마디 뒤로무슨 말을 해도 들리지가 않아어찌나 울며 매달렸었는지제발 그러지 말라며 모질게도날 밀어내고 있어잘 지내지도 행복하지도 않았으면 해나 같은 사람은 없었다며꼭 후회했으면 해다 미안하다면서 그렇게가버리면 끝인 거니너는 마지막까지 모든 게 참 쉽네너도 꼭 나만큼 아팠으면 좋겠어오랜만이라고 잔뜩 설레이며한껏 꾸민 내가 너무 초라해 ...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백예슬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멀리 떠나가네요그 한마디로 차갑게 떠나가 버린 그대 내게 이러지 마요더는 안되는 걸 알면서 버텨봐도 소용없는 걸이미 그댄 흔적도 없이 떠나갔네요조금씩 바래지는 우리의 추억들 눈을 감고 귀를 막아봐도결국 그대라서 마지막 남은 우리의 온기 가득 담아요 아직 그대를 잊지 못하나 봐우리 사랑했던 그날이 바람처럼 스쳐가나 봐아무것도 할 ...

헤어지면 되잖아 백예슬

떠나갈 마음을 가지고 있어 보이는 넌데나는 왜 이렇게 널 아직도 붙잡고 싶어서뻔히 알면서도 나 바보처럼 굴어잡은 네 손을 놓아주면 끝날걸헤어지면 되잖아 사랑이 아니었다는 걸 알잖아더 이상 네게 어떤 이유로도 마음을 줄 수 없잖아눈치채지 못한 너는 나보다 행복하지 않았으면 해아무렇지 않게 날 지워내줘함께했던 그 자리 하염없이 외롭기만 하고너는 왜 이렇게...

수줍은 맘 (Feat. 백예슬) 김현우

저기 멀리서 다가오며 가만히 나를 향해 미소지어 주는 너에게 아직 하지 못한 말 너를 사랑하고 있는 나 내 마음 속 수줍은 말 혹시 나를 알고 있을까 오늘도 나를 보며 미소지어 주는 너에게 다가가고 싶은 나 용기 낼 수 없는 내 모습 내 마음 속 수줍은 말 언제부턴가 너를 보면 수줍게 두근두근 거리던 마음이 나 이제 너에게 고백할래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나

그대에게 손범수

그 어떤 약속도 나에겐 그댄 바라지 않는다 얘기했던 이유 이제야 난 그 마음을 알게 됐지 믿음과 이해를 느끼게 된 지금 한마디 말보다 한번의 작은 몸짓보다는 서로의 마음이 소중한걸 내 자신보다 더 그대를 생각하게 되는걸 이렇게 느낄때 살아가는 어떤 모습까지 그대와 함께 나누며 지켜주고 싶어 세상에 밀려 힘이 들때마다 이제는

그대에게 손범수

그 어떤 약속도 나에겐 그댄 바라지 않는다 얘기했던 이유 이제야 난 그 마음을 알게 됐지 믿음과 이해를 느끼게 된 지금 한마디 말보다 한번의 작은 몸짓보다는 서로의 마음이 소중한걸 내 자신보다 더 그대를 생각하게 되는걸 이렇게 느낄때 살아가는 어떤 모습까지 그대와 함께 나누며 지켜주고 싶어 세상에 밀려 힘이 들때마다 이제는

그대에게 가까이 단칸방 로맨스

점점 그대에게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나도 몰래 마음이 그대에게 마음이 아무것도 없었어도 빛나던 모습에 그대에게 더 다가가 나 한발자국 더 눈 부시던 그 날에 처음 본 그 날에 나도 몰래 마음이 그대에게 마음이 달과 별이 비추는 듯 빛나던 모습에 그대에게 더 다가가 나 한발자국 더 그대에게 가까이 갈

그대에게 요조숙녀ost

보이나요 그대아직인가요 나의 마음이 그대에게 가서 닿지 않나요 오늘도 난 그대만 보고 있는데 그대 눈길은 언제나 나 아닌 다른곳만 보네요. 서두르진 않아요 다만 걱정인거죠 그대 나아닌 다른 사랑으로 아파야할까봐 그대 지금 나를 떠난다 해도 아마 우연히 우릴 다시 만나게하겠죠.

그대에게 요조숙녀

보이나요 그대아직인가요 나의 마음이 그대에게 가서 닿지 않나요 오늘도 난 그대만 보고 있는데 그대 눈길은 언제나 나 아닌 다른곳만 보네요. 서두르진 않아요 다만 걱정인거죠 그대 나아닌 다른 사랑으로 아파야할까봐 그대 지금 나를 떠난다 해도 아마 연히 우릴 다시 만나게하겠죠.

그대에게 수니

그대를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꿈처럼 느껴져 싫습니다 생활은 추락하기 시작하여 끝없는 두 길을 달리고 덫에 걸린 세월은 깨어 날 기미를 보이지 않아요 어지러운 하늘을 새들이 사치스럽게 꿈처럼 날아 오릅니다 생활은 추락하기 시작하여 끝없는 두 길을 달리고 덫에 걸린 세월은 깨어 날 기미를 보이지 않아요 그대를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그대에게 인디언 수니

그대를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꿈처럼 느껴져 싫습니다 생활은 추락하기 시작하여 끝없는 두 길을 달리고 덫에 걸린 세월은 깨어 날 기미를 보이지 않아요 어지러운 하늘을 새들이 사치스럽게 꿈처럼 날아 오릅니다 생활은 추락하기 시작하여 끝없는 두 길을 달리고 덫에 걸린 세월은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아요 그대를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그대에게 수니(Soonie)

그대를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꿈처럼 느껴져 싫습니다.

그대에게 인디언 수니(Indian Soonie)

그대에게 - 수니 그대를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꿈처럼 느껴져 싫습니다 생활은 추락하기 시작하여 끝없는 두 길을 달리고 덫에 걸린 세월은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아요.

그대에게 나의 이 마음 전하고파 박창근

강과 강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그리움의 시를 써요 비록 마음안의 강이지만 깊고도 깊어요 그대여 나를 선택해줘 고마워 그 마음 알아요 그대는 저 파란 하늘 나는 푸르고도 푸른 이 바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나의 이 마음 전하고파 그대의 마음이 열려있다면 그대에게 나의 이 노래 전하고파 그대의 마음안에 내가 들어가고 파 강과 강을

마음 온새미로

전하지 못했던 나의 마음은 이제 이 편지 위에 담아 보내요 많이 부족하고 서툴렀던 내 모습에 그대가 힘들었을까 봐 걱정돼요 점점 그대에게 향한 나의 마음은 하루하루 나도 모르게 기울어요 그대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이에요 내 세상은 전부 그대인 걸요 좋아해요 그댈 많이 내가 아는 모든 말들로는 부족한걸요 겁이 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그대에게 닿지 못할까 봐 점점

조그만 사랑 서영

그대에게 줄 사랑을 조그만하게 만들었어요 크고 큰 사랑을 접어서 조그만하게 만들었어요 나의 마음이 넘쳐서 그대가 놀랄지도 몰라요 꾹꾹 눌러 담은 마음을 그대에게 전할게요 좋아해요 살짝만 표현해도 될까요 사랑해요 숨기려 했던 마음이 넘쳐요 그대에게 줄 내 사랑을 이젠 조금 더 키워볼게요 조그만 했던 내 사랑을 숨기려 하지 않으려 해요 붉게 물든 나의 마음을 예쁘게

그대에게(요조숙녀OST) 요조숙녀ost

보이나요~그대 아직인가요 나의 마음이 그대에게 가지 닿지 않아요~ 오늘도난 그대만 보고 있는데 그대 눈길에 언제나 나 아닌다른곳만 보네요 서두르지 않아요 다만 걱정인거죠 그대 나 아닌 다른사랑으로 아파해 할까봐(아파할까봐) 그대 지금 나를 떠난다해도 아마 우연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하겠죠~~ 눈으로는 볼수 없는 내맘을 아마~ 다보게 되는날

그대에게 가는길 김정민

네게 말하지 않았죠 널 사랑한다고 또 미워하다고 오래전부터 그리워했다고 그땐 몰랐던거죠 내 둔한 마음이 알 수 없어서 빗겨 간거죠 돌이킬 수는 없는거죠. 쉽게 널 만날수가 있다면 내 안에 모든 슬픔이 사라지겠죠. 하지만 난 그럴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내 마음을 이해해줘요. 미안해요 지난 시간속에 뒤늦은 나의 마음을 줄 수 없네요.

나를 좋아하지 않는 그대에게 박원

나의 마음이 너무 뜨거워서 당신의 마음을 뜨겁게 할 줄 알았는데 당신의 마음이 너무나도 차가워서 나의 마음이 그렇게 식어 버렸어요 나의 사랑이 언제나 샘솟아서 당신의 마음에 모두 담아낼 줄 알았는데 날 담아두는 너의 마음이 그렇게 작을 줄 몰라서 나의 사랑이 모두 쏟아져 버렸어요 이젠 울지 않을래 나의 맘이 점점 식어가고 이젠

나를 좋아하지 않는 그대에게 (내사랑님 희망곡)박원

나의 사랑이 너무 뜨거워서 당신의 마음을 뜨겁게 할 줄 알았는데 당신의 마음이 너무나도 차가워서 나의 마음이 그렇게 식어 버렸어요 나의 사랑이 언제나 샘솟아서 당신의 마음에 모두 담아낼 줄 알았는데 날 담아두는 너의 마음이 그렇게 작을 줄 몰라서 나의 사랑이 모두 쏟아져 버렸어요 이젠 울지 않을래 나의 맘이 점점 식어가고 이젠 슬프지

일렁이는 마음 수윤

내 맘 들키기 싫어 이제야 말해요 그런 마음을 당신이 알 리가 없잖아요 바라보는 나의 마음이 부끄럽지 않게 서서히 다가갈래요 그저 담아두었던 마음을 그대에게 표현하기조차도 아직은 서툴지만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 부끄럽지 않게 서서히 다가갈게요 이렇게 그대 앞에 서면 작아지는 나를 보게 되죠 이런 내 맘이 그대에게 전달되기를 바랄 뿐이에요 이렇게 그대 앞에 서면

나의 마음이 (Feat. 휴) 진선

나의 마음속에 그댄 언제부터였을까 밀려오던 시간 속에 스며드는 중인가 봐 하루 종일 나를 지나쳐간 사람으로만 나의 눈길에 닿는 뒷모습에 익숙한 그대와의 거리에 생각이 많아진 하루 끝에 머물러 눈을 감고 떠올린 너를 너를 붙잡고 싶은 내 마음이 망설여져 수많은 사람 중에 내 마음속에 두고 싶은 단 한사람 사소한 말투 표정까지 나를 설레이게 하네 나의 마음이 그대에게

그대에게 가는 길 김정민

내게 말하지 않았죠 날 사랑한다고 또 미워한다고 오래전부터 그리워 했다고 그땐 몰랐던거죠 내 둔한 마음이 알수없어서 빗겨간거죠 돌이킬수는 없는거죠 쉽게 널 만날수가 있다면 내안에 모든슬픔이 사라지겠죠 하지만 난 그럴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내 마음을 이해해줘요 ~ 미안해요 지난 시간속에 뒤늦은 나의 맘을 줄순없네요 기다려요 내 아픔이

너 없이도 잘 살더라 백예슬, 사적인 이야기

유난히 추웠던 밤에마지막 너의 모습은왜 이리도 좋아 보여마치 내가널 붙잡은 것처럼설명하는 너를 나는 왜듣고 있었어혹시나 하고사랑을 말하던 너를기다렸었는데너 없이도 잘 살더라와르르 쏟아진 그날모든 게 깜깜해진 맘들이 이제는무뎌져 괜찮아지더라또 혼자라서하지 못했던 것들 다할 수 있어서바쁘게 지나가는 하루에더 이상 아프지가 않아잊고 있었어너의 그 표정모진 ...

꿈이라도 좋을 꿈 신지훈

살짝 머문 바람결에 꿈을 꾼 걸까 온통 물든 나의 마음을 애써 감춰봐도 티가 나 구름 속에 피어나는 그대를 바라봐요 난 포근한 저 바람에 안겨 비밀스런 마음을 하늘에 새겨요 소리 없이 내 마음이 날려 그대에게 닿으면 뜻 모를 이유로 웃겠죠 달빛 새어나는 밤엔 그대를 담아요 투명하게 떠오르는 내 마음이 보이나요 아무리 닫아도 열리는

고백하는 거예요 한동근

그댈 처음 본 그날에 이미 알았죠 내가 그댈 좋아하게 될 거란 걸 해맑게 웃는 모습이 눈을 뗄 수 없이 예뻐서 어색하게 바라만 보았죠 그런 그대와 편하게 만나 얘길 하고 있지만 차마 입술이 떨어지지 않아 내 마음을 못 꺼냈어요 널 사랑한다 하면 우스울까요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이런 나의 마음이 부담이 되면 어쩌죠 나 매일매일 이런 생각에 잠겨 그댈 볼 때마다

온전히 (prod. 한상우) 다율

바람에 머물던 그대에게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나둘 말을 하며 마음을 전해요 햇살도 우릴반겨 인사를 하네요 나의 기쁨이야 그대는 내게 기쁨이야 바라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서툴은 나에게 그대의 마음이 온전히 전해졌음 해요 달빛에 그리던 그대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나둘 말을 하며 마음을 전해요 어둠 속 작은 빛이 우리를 보네요 나의 기쁨이야 그대는

그대에게 가는 길 김정민

내게 말하지 않았죠 날 사랑한다고 또 미워한다고 오래전부터 그리워했다고 그땐 몰랐던 거죠 내 둔한 마음이 알수없어서 비켜간거죠 돌이킬수는 없는거죠 쉽게 널 만날수가 있다면 내안의 모든 슬픔이 사라지겠죠 하지만 난 그럴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내 마음을 이해해줘요 미안해요 지난 시간속에 뒤늦은 나의 맘을 줄 수없네요 기다려요 내

행복한 줄만 알았어 더 라임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던 우리에게 없을 것만 같았던 헤어지자는 말 그 말을 듣고 나서야 나도 모를 이별 중이라는 걸 알았죠 그대는 어떻게 참아냈나요 혹시나 내가 눈치도 채지 못하게 두 눈의 눈망울에선 느끼지 못한 채 무뎌져버린 내 가슴은 듣지 못했죠 행복 한 줄만 알았었던 시간들이 그대에게 슬프고 힘든 날이었나요 잘해보려 했던 모든 나의 서툰 마음이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도 열일곱이다

그대를 위해 난 기도해요 모은 두 손에 그댈 담아요 고단한 그대의 마음에 작은 위로를 전해요 그대를 위해 난 기도해요 작은 촛불에 그댈 담아요 떨리는 그대의 두 눈에 작은 온기를 전해요 헤아릴 수 없는 삶의 무게에 때론 눈물도 나겠지만 그대에게 드리는 나의 마음이 작은 힘이 되기를 그대의 험난한 삶의 길에 내 작은 기도를 드려요 내 마음 전부를 담은 간절함을

그대가 아니면 안돼요 DOKO (도코)

밤하늘에 기도했던 나의 바람은 온통 그대만 위한 거죠 떠난다는 말 한마디 쉽게 못하는 여린 맘을 가진 그대죠 나 그대를 잃기엔 너무 사랑해서 복잡한 맘을 숨기곤 끝내 건네는 말 그대가 아니면 안돼요 못해준 마음이 아직 너무 많아서 그대에게 나 해주고 싶은 말 하나 그대가 아니면 안돼요 서툴러서 그대 맘에 상처를 줬던 나는 바보가 맞나 봐요 혹여나 그대에게

나의 마음 안시온

너의 마음을 알고 있는 그런 내 맘을 이해하려는지 슬며시 다가가보면 점점 멀어져만 가네요 나의 마음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을 알고 있었는지 조금씩 다가가보면 더욱 미안해만 하네요 그대 표정과 그대의 마음속 들어갈 수 있다면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않아도 그댈 다 알 수 있는데 나 그대를 점점 사랑하는 걸까 언제나 그대 생각뿐인데

사랑, 해도 될까요? 디에이드 (TheAde)

어느 날 문득 그대를 처음 보았죠 어색한 분위기에 서로 웃기만 했죠 설레는 마음을 감추려고 난 애썼죠 그런 내 맘을 그댄 눈치챈 것 같아요 하루하루 지나 떨림은 커져만 가요 그대는 이런 나를 이미 알고 있나요 조금씩 다가가 내 마음 보여 주려 해요 서툰 나의 마음을 그댄 받아 줄까요 그대는 듣고 있나요 지금 흐르는

사랑, 해도 될까요? 디에이드

어느 날 문득 그대를 처음 보았죠 어색한 분위기에 서로 웃기만 했죠 설레는 마음을 감추려고 난 애썼죠 그런 내 맘을 그댄 눈치챈 것 같아요 하루하루 지나 떨림은 커져만 가요 그대는 이런 나를 이미 알고 있나요 조금씩 다가가 내 마음 보여 주려 해요 서툰 나의 마음을 그댄 받아 줄까요 그대는 듣고 있나요 지금 흐르는

사랑, 해도 될까요 디에이드

어느 날 문득 그대를 처음 보았죠 어색한 분위기에 서로 웃기만 했죠 설레는 마음을 감추려고 난 애썼죠 그런 내 맘을 그댄 눈치챈 것 같아요 하루하루 지나 떨림은 커져만 가요 그대는 이런 나를 이미 알고 있나요 조금씩 다가가 내 마음 보여 주려 해요 서툰 나의 마음을 그댄 받아 줄까요 그대는 듣고 있나요 지금 흐르는

자랑 곽진언

요즘 내가 겁이 많아진 것도 자꾸만 의기소침해 지는 것도 나보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기대는 법을 알기 때문이야 또 말이 많아진 것도 그러다 금세 우울해지는 것도 나보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나의 슬픔을 알기 때문이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의 품이 포근하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면 그대에게

자랑 (Boast) 곽진언 (Kwak Jin Eon)

요즘 내가 겁이 많아진 것도 자꾸만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나보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기대는 법을 알기 때문이야 또 말이 많아진 것도 그러다 금세 우울해지는 것도 나보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나의 슬픔을 알기 때문이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의 품이 포근하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면 그대에게

자랑 곽진언/곽진언

요즘 내가 겁이 많아진 것도 자꾸만 의기소침해 지는 것도 나보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기대는 법을 알기 때문이야 또 말이 많아진 것도 그러다 금세 우울해지는 것도 나보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나의 슬픔을 알기 때문이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의 품이 포근하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면 그대에게

자랑 (슈퍼스타K6 결승전) 곽진언

요즘 내가 겁이 많아진 것도 자꾸만 의기소침해 지는 것도 나보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기대는 법을 알기 때문이야 또 말이 많아진 것도 그러다 금세 우울해지는 것도 나보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나의 슬픔을 알기 때문이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의 품이 포근하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면 그대에게

자랑 임영웅

요즘 내가 겁이 많아진 것도 자꾸만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나보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기대는 법을 알기 때문이야 또 말이 많아진 것도 그러다 금세 우울해지는 것도 나보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나의 슬픔을 알기 때문이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의 품이 포근하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면 그대에게

자랑 (22850) (MR) 금영노래방

요즘 내가 겁이 많아진 것도 자꾸만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나보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기대는 법을 알기 때문이야 또 말이 많아진 것도 그러다 금세 우울해지는 것도 나보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나의 슬픔을 알기 때문이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의 품이 포근하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 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면 그대에게 제일 먼저 자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