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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미래를 꿈꾼다 백인수

가끔 난 생각해 너와의 미래를 꿈꾸곤 해 이제와서 이런 말 미안하지만 너를 너무 사랑해 내가 잘못한건 다 용서해줘 내 진심은 그게 아니야 우린 언제까지나 함께 할거라 난 생각해 미안해 모자란 나의 마음을 다시 받아줘 난 너 없으면 안된다는 걸 너도 잘 알잖아 세상 끝까지 너와 함께하면 난 좋겠어 너도 이런 나 없으면 불행할거라 생각해 가끔 난 생각해 너와의

사랑했던 우리가 백인수

지난날의 나의 잘못은 내 탓이 아냐 지난날의 너의 잘못도 너의 탓이 아냐 우린 너무 사랑했었고 하염없이 행복했어 우리 둘의 탓이 아니라 사랑했던 것이 이렇게 가끔은 나 생각해봐 내 결정에 후회 없는지 그럴때마다 난 자신이 없어 네 생각 나 우리 둘이서 앞을 향해서 미래를 꿈꾸고 사랑을 하고 너무나도 큰 잘못이었기에 우린 이렇게 벌을 받는거야 가끔은 나 생각해봐

평생 잘할게 백인수

우리 둘이 함께 멀리 떠나는 여행 언제나 너와 함께라면 설레어 이런 순간이 올 줄은 정말 몰랐는데 네가 내 옆에 있다는 게 아직도 난 믿기지 않아 너와 지내는 날들 너와 걷는 이 길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 앞으로도 우리 함께 할 거야 평생 너와 지낼 수 있도록 잘 할게 너와 지내는 날들 너와 걷는 이 길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될 것

웃으며 살고싶어 백인수

아주 오랜만에 너와 만나고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너무나 설레 오랜 시간이 지나도 너는 변한게 없지 날 보던 그 눈빛도 아직 그대로인데 너와 만나는 순간이 이렇게 나에겐 소중해 너도 나와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이 행복이 영원했으면 좋겠어 평생 너와 함께 웃으며 살고싶어 너와 만나는 순간이 이렇게 나에겐 소중해 너도 나와 같다면 얼마나

하루가 너무 빨라 백인수

아직 나는 널 바라보면 마음이 설레어 어떻게 이럴수 있나 난 너만 있다면 무엇도 두렵지 않아 어떤 곳에 가도 너무 즐거워 난 너와 있을땐 하루가 너무 빨리가 평생을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너를 사랑해 너도 나와 같다면 우리는 평생 행복할 수 있을거야 아직 나는 널 바라보면 마음이 설레어 어떻게 이럴수 있나 난 너와 있을땐 하루가 너무 빨리가 평생을 너와 함께

가끔 네 소식이 백인수

너와 헤어진 그 후로 아직 나는 이렇게 지내 널 떠올리다가 잠들기를 반복하며 지내 다신 볼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널 잊지 못하고 하루하루 네 생각에 지쳐서 너와 다시 만나는 생각하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 가끔이라도 네 소식이 들릴때면 난 어떡해야 하는지 너와 만나는 그 생각으로 하루를 버티고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야 너와 다시

좋은일만 생길까 백인수

너도 나에게 관심있을까 내 마음 너에게 들키고 싶어 이런 내 맘도 너와 같다면 난 행복할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말해야 하나 나도 이런 마음은 처음인데 널 생각하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 오늘 하루도 좋은일만 생길까 너와 마주치는 그런 상상하면 난 무엇도 필요치 않아 어디서부터 말해야 하나 나도 이런 마음은 처음인데 널 생각하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 오늘 하루도

항상 난 옆에서 백인수

그대 곁에서 말을 못했어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을 항상 난 옆에서 맴돌고 있었어 더 늦기 전에 그대에게 이 말을 전해주고 싶어 언젠가 꼭 말할 거야 그대에겐 소중한 내가 되겠다고 언제나 옆에 내가 있을게 둘이 손 잡고 마주 걸을 땐 항상 웃음 나 너무 행복해 너와 함께면 난 세상 끝까지 달려갈 거야 너만을 위해서 어떤 고난도 우린 이겨낼 거야 이 세상 끝까지

이 순간이야 백인수

이렇게 햇빛이 맑은 날에는 너와 손 잡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언제나 함께하는 우리둘이라는 생각에 네가 내 옆에 없어도 항상 널 믿어 너와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내가 언제나 꿈꾸던 그런 장면인거야 네가 있었기 때문에 꿈을 완성할 수 있었어 언제라도 내 옆에서 나와 함께해 너와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내가 언제나 꿈꾸던 그런 장면인거야 네가 있었기

어서 나타나줘 백인수

나는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너도 나의 맘을 알아줘 세상 속에 갇혀있는 네가 나를 구해줘 세상 앞에 숨어 있는 너와 내가 살 수 있게 어디에 있니 어디에 있니 넌 지금 어디에 있니 어디 숨어서 날 바라보니 어서 앞에 나타나줘 세상 속에 갇혀있는 네가 나를 구해줘 세상 앞에 숨어 있는 너와 내가 살 수 있게 어디에 있니 어디에 있니 넌 지금 어디에 있니 어디 숨어서

하루가 지나가 백인수

이제는 남이 되어 버린 너의 소식이 너무 궁금해 한 번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난 너의 생각 만으로 하루가 지나가 언제 어디서라도 너와 마주칠까 봐 항상 난 생각했어 너에게 해 줄 이야기들 다시 우리가 시작할 순 없겠지만 난 너를 영원히 기억할 거라고 언제 어디서라도 너와 마주칠까 봐 항상 난 생각했어 너에게 해 줄 이야기들 다시 우리가 시작할 순 없겠지만

소중하고 행복해 백인수

살며시 나에게 기대는 너의 얼굴 어쩌면 이렇게 천사 같을까 너만이 나의 행복 난 너만 있다면 평생을 행복하게 그 무엇도 부럽지 않아 오늘 이 순간이 우리가 있는 이 곳이 나에겐 그 무엇보다 더 없이 소중하고 행복해 너와 함께 있다면 세상 어디라도 좋아 이런 나의 마음을 네가 알아주면 좋겠어 오늘 이 순간이 우리가 있는 이 곳이 나에겐 그 무엇보다 더 없이 소중하고

행복할 수 있어 백인수

널 생각하면 언제나 내 입가엔 미소가 가득 너의 힘든 마음 내가 다 알아줄게 언제 어디라도 우리 둘만 있으면 사는 게 힘들어도 잘 견뎌낼 수 있어 난 너와 함께라면 아무리 힘든 일이 와도 우리 웃음 지며 행복할 수 있어 널 생각하면 언제나 내 입가엔 미소가 가득 너의 힘든 마음 내가 다 알아줄게 언제 어디라도 우리 둘만 있으면

너만보며 살아 백인수

너의 마음속에 들어가기 위해서 난 그동안 많은 노력해왔어 너는 모르겠지 이런 나의 마음을 항상 옆에 있기에 무뎌질 뿐이지 난 너와 걷고싶고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어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나에게도 물어주면 그런 날이 오기를 아직도 기도하며 하루하루를 너만 보며 살아가 너의 마음속에 들어가기 위해서 난 그동안 많은 노력해왔어 난 너와 걷고싶고 많은 얘기를 나누고

마음 남아서 백인수

새로운 사랑을 하고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가도 뭔가 허전해 너의 생각에 하나도 즐겁지가 않은 걸 나는 언제 쯤이면 너의 생각 안에서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벗어날 수 있을까 이젠 그만 그 때의 나를 놓아 줘 너에겐 미안한 마음만 남아서 새로운 사랑을 하고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가도 나는 언제 쯤이면 너의 생각 안에서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벗어날 수 있을까

설레이며 살아 백인수

언제나 이 순간에 너의 모습을 보면 난 정말 운이 좋은 사람같아 널 만나러 가는 길 가슴이 설레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겠지 언제나 너와 있으면 나는 또 설레어 그런 너도 나와 같다는 생각을 하지 이제는 우리 둘이 떨어지지 말고 영원히 함께 설레이며 살아가 언제나 이 순간에 너의 모습을 보면 난 정말 운이 좋은 사람같아 언제나 너와 있으면 나는 또 설레어

항상 노력할게 백인수

살며시 두 볼에 닿는 너의 온기 평생 함께 할 사람이 너란 걸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너의 옆에 있을게 힘든 순간이 오면 내게 기대 너와 함께 한다면 힘든 일쯤은 내가 다 해도 되 넌 조금 더 편하게 내 옆에 오래오래 힘든 맘 없이 있어주겠니 내가 항상 노력할게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너의 옆에 있을게 힘든 순간이 오면 내게 기대 너와 함께 한다면 힘든 일쯤은

서로 믿으며 백인수

언제나 너의 곁에 머물거야 항상 나의 마음은 이 세상 끝날때까지 너의곁에 있을거야 너도 나 처럼 내가 힘들때 말 없이 나의 곁을 언제나 처럼 지켜줘서 고마워 우리 둘의 사랑은 평생 영원할거야 나도 너와 같은 맘으로 이 사랑 지켜갈거야 아무리 힘든 날이와도 우리의 맘을 확인하며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서로 믿으며 나아가자 우리 둘의 사랑은 평생 영원할거야

화해 백인수

그렇게도 많이 서운했니 잠깐 보자는 내 말은 들리지 않니 언제나처럼 금방 또 볼건데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 너와 나 사이에 이런 사소한 일들로 가끔 다투는게 너무 힘들기만 해 우리 이제는 서로 다투지 말고 누가 먼저 화해하든지 서로 사랑하며 살아 너와 나 사이에 이런 사소한 일들로 가끔 다투는게 너무 힘들기만 해 우리 이제는 서로 다투지

추억은 더 이상 백인수

우연히 마주친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네 네가 웃던 그 미소가 떠올라 잊지 않고 있었지 너를 만날 순간 이제 나에게 더 바랄게 없어 너의 행복한 웃음 봤으니 언제나 이 순간을 기다리며 바래왔어 이상하게 많이 슬프지는 않은 것 같아 너와 함께 지낸 날들 떠올리며 우리 언제나 같이 있다고 믿고 그렇게 지내왔어 하지만 널 본 순간 나도 이제 단념하려고

힘을 얻었지만 백인수

우리가 함께한 편지들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져 오늘도 불러봐 너에 대한 걱정이 앞서서 니가 있던 곳으로 또 달려가 네 뒷 모습만 생각나네 언제 어디라도 이 세상이 끝날때까지 너에게 약속했던 아픈 상처들 난 너에게 항상 힘을 얻었지만 너에겐 상처가 된 것 같아 미안한 마음뿐이야 니가 나에게 준 선물은 우리가 함께한 편지들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져 난 너와

꿈꾼다 주니토니

아가야 너는 엄마의 보물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보물 네가 잠잘 때 네가 꿈꿀 때 엄마도 같이 꿈꾼다 “무슨 꿈이냐면….” 너의 손잡고 예쁜 길 걷는 꿈 함께 앉아 맛있는 걸 먹는 꿈 저 멀리 함께 여행 가는 꿈 그렇게 성장하는 걸 지켜보는 꿈 아가야 너는 아빠의 보물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보물 네가 잠잘 때 네가 꿈꿀 때 아빠도 같이 꿈꾼다.

아직 허전해 백인수

그 시간 속에 우리 둘이 걷던 길 처음 너와 함께 손 잡고 이 길을 걸었는데 미안한 마음이 나를 사무쳐 또 나를 덮어 버리곤 해 난 어떤 기억으로 너에게 남아 있을지 행복한 바람은 우리의 추억 속에 아름답게 남아 있지 나 또한 너에게 못해 준 바람이 사무치게 네가 그립지 바람이 불어도 비가 내려도 내 마음은 아직 허전해

웃을 순 없는지 백인수

힘들어하던 너의 곁에 친한 친구로 남아 말 한마디 건네지도 못할 만큼 난 자신없었어 너에게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는 걸 이제 다시 볼 수는 없겠지만 우리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는 없지만 너와의 기억을 하나씩 되짚어 써 봐 함께 했던 추억 이제 다시는 돌릴 수 없는 기억 그 소중한 날들이 나 때문에 망가져 버린 것 같아 너와 다시는 그 시절들로

영원히 서로 백인수

우리 언제나 함께하기를 나는 기도하고 있어 너와 있을 땐 기분이 좋아 널 만난 건 내게 행운이야 언제 어디서라도 니가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 사랑해 너만 난 너만 있다면 이 세상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우리 이대로 영원히 서로의 곁에 머물면 좋겠어 사랑해 너만 난 너만 있다면 이 세상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우리 이대로 영원히 서로의 곁에 머물면 좋겠어 사랑해

가까워 질 수 있을까 백인수

처음에 널 봤을 때 난 너무 설레어 그 후로 네 생각에 잠을 못 이뤄 어쩜 그렇게 예쁠까 하는 생각에 어떻게 너와 가까워 질 수 있을까 우리 둘이 손을 잡고 어디론가 걷는 다면 난 세상 다 가진 것 같을 것 같아 이 세상 그 무엇도 나에겐 중요치 않은 걸 너만 있다면 우리 둘이 손을 잡고 어디론가 걷는 다면 난 세상 다 가진 것 같을 것 같아 이 세상

너 하나 기다려 백인수

널 떠나보내고 난 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 아직 나는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 있어 기다리고 있어 몇 번의 계절이 흘러도 너와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기다리고 있어 내 마지막 사랑은 너인데 어떻게 내가 잘 지내 오직 너여야만 내가 살 수 있는 거야 네가 떠나던 그 날부터 난 한 번도 널 잊은 적 없어 이 세상 마지막이 온다 해도 너 하나만 기다릴 거야 내 마지막

내게 행복한 순간 백인수

보고싶은 얼굴 보고 있는데 더 보고싶어 어떡하지 너의 품이 너무 좋은 걸 집에 보내고 싶지 않아 이대로 너와 함께 살고싶어 우리 둘이 손 잡고 거릴 걸을땐 이 세상 아무것도 나에겐 의미가 없어져요 맛있는 음식도 그대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언제라도 그대라면 난 숨가쁘게 달려갈 수 있죠 그대 만나러 가는 이 길에 나에겐 행복한 순간

오랜동안 너의 곁에 백인수

시간이 흐르고 우리도 많이 변했네 너와 만난 기억은 아직 그대론데 웃는 너의 모습 다시 보니 옛 생각이나 그때 우린 너무 좋았는데 다시는 널 볼수 없을거 같다 생각했어 이렇게 널 본다니 아직 실감이 안나 우리 멀리 멀리 여행 다녀온 것 처럼 아주 가까운 곳에 항상 있었던 것 처럼 낯설기도 하지만 여전히 반가운 걸 이젠 너의 곁에서 함께 하고 싶다

나 홀로 지내오며 백인수

널 위해 기도했어 수 많은 시간을 나 홀로 지내오면서 이제는 너의 곁에 항상 머물거야 언제까지라도 너와 함께라면 이 세상 모든 일들 다 이겨낼 수 있어 너 하나만 내 곁에 영원히 있어준다면 항상 행복하게 해줄게 웃음 지을 수 있게 할게 아무리 힘든날이 와도 너의 편이 되줄게 이 세상 끝난대도 네 손 놓지 않을거야 우리 이대로 영원히 행복하게 널 위해 기도했어

꿈꾼다*? 한희정?

난 한참을 머뭇거리고 있어 다가올 시간 앞에 막연한 기대와 걱정 사이를 열두 번도 더 오가며 시간은 자꾸 발을 재촉하고 우린 어느새 길의 끝자락에 있어 꿈꾼다 부디 영원한 행복이기를 꿈꾼다 부디 푸르른 나날이기를 설혹 찬바람 우리를 아려온대도 꿈꾼다 부디 눈물에 젖은 날보다 웃는 날이 많길 계절마저도 변해가겠지만 우린 지금 이대로

꿈꾼다 밴드 그릇

이젠 너의 그 빈자리를 덮어두려 한다 오래 전 너는 네 갈 길이 있고 나는 그걸 막을 순 없어 하지만 네 가는 길을 축복해 줄만큼 나에게 너그러움 기대마 나 홀로, 나 홀로 남겨두고 너 어디로, 어디로 떠나니 이 내 마음 둘 곳이 없어서 또 다른 사랑을 꿈꾼다 이젠 혼자 떠나는 이 길에 네가 서 있으면 하는 내 욕심에

꿈꾼다 한희정

난 한참을 머뭇거리고 있어 다가올 시간 앞에 막연한 기대와 걱정 사이를 열두 번도 더 오가며 시간은 자꾸 발을 재촉하고 우린 어느새 길의 끝자락에 있어 꿈꾼다 부디 영원한 행복이기를 꿈꾼다 부디 푸르른 나날이기를 설혹 찬바람 우리를 아려온대도 꿈꾼다 부디 눈물에 젖은 날보다 웃는 날이 많길 계절마저도 변해가겠지만 우린 지금

더 좋은 날 백인수

아무리 힘이 들어도 아무리 날 괴롭혀도 무서울거 하나 없지 내가 다 상대해주지 어렵게 버텨온 인생 더 좋아질 나의 인생 내가 이루어 낼거지 곧 완성해 나갈거지 그 누가 나에게 뭐라고 해도 난 상관할 필요 없어 내 갈길은 내가 만들어 가야지 남들이 무슨 상관이야 나부터 살고봐야지 니들은 알아서 잘 하잖아 어차피 갈 길이 다르잖아 내 갈길은 내가 가...

웃는 가면 백인수

난 울고 있죠 내 마음이 그댈보낸 내 마음이 그대란 사람 다시 볼 수 없다는 걸 알기에 가면을 쓰고 웃고있죠 내 마음이 아픈데 어떻게 웃고 있을수 있는지 나도 내가 이해가 안되죠 어떤 가면을 쓰고 웃고 있는지 그댈 다시 만난다면 이 가면을 쓰고 그대에게 웃어주겠네요 시간이 흐르고 그댈 다시 만나는 날 언제올까요

어디에도 없네요 백인수

버렸죠 그대와의 추억 잃어버렸죠 난 그렇게 다 잊겠죠 항상 나의 곁에서 날 보며 웃던 그대 이젠 어디에도 없네요 떠나가던 날 뒷 모습이 눈이 밟혀서 자꾸 떠올라요 그대 쉽게 잊혀지지가 않아요 못난 나의 이런 말도 이젠 아무런 소용이 없겠죠 그대를 다시 한번만 만날 수 있기를 떠나가던 날 뒷 모습이 눈이 밟혀서 자꾸 떠올라요 그대 쉽게 잊혀지지가...

헤매지 마요 백인수

당신의 그 뒷모습이 아직도 내 눈에 밟히죠 그대는 마음이 여려서 참 많이 힘들었겠네요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하면 눈물이 흐르죠 내 작은 실수가 언젠가부터 그대를 힘들게 했었네요 이제 그만 우리 헤매지 말고 다시 서로의 품으로 돌아갈까요 내가 먼저 잘못했어요 그대여 내가 미안해요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하면 눈물이 흐르죠 내 작은 실수가 언젠가부터 그대...

그대 옆자리 백인수

잠에서 깨면 제일 먼저 그대 모습이 떠올라요 아직 나는 그대 눈빛 잊지 못하죠 내가 얼마나 못난 사람인지 이제야 그대 떠난 후에야 나는 깨달아요 언제라도 그대 내 생각 조금이라도 아주 가끔 내가 필요하다면 나에게로 와요 나는 그대 아직 잊지 못하고 살죠 그대 빈자리 영원히 비어 있으니 언제라도 그대 내 생각 조금이라도 아주 가끔 내가 필요하다면...

잊은 채 살수 있을까 백인수

한참 멍하니 너를 그려보다 잠든 나 아직 너의 기억이 나를 괴롭혀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아직 내 앞에 생생해 언제쯤이면 네 얼굴을 잊은 채 살수 있을까 한참 멍하니 너를 그려보다 잠든 나 아직 너의 기억이 나를 괴롭혀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아직 내 앞에 생생해 언제쯤이면 네 얼굴을 잊은 채 살수 있을까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아직 내 ...

받기만 했던 백인수

사랑하는 그대 내 곁에 있어줘서 나는 살수 있었죠 그대란 사람 아니면 살수 없었죠 못난 나의 곁에 항상 웃어주고 내가 힘이 들때엔 말 없이 내 손을 잡아준 그대 항상 받기만 했던 내 마음이 이젠 그대에게 다시 모든 걸 돌려주려 하죠 나와 평생 함께할 수 있나요 그대여 그래준다면 그대와 세상 끝까지 함께 할게요 그대만 있다면 세상 그 무엇도 두렵...

오늘도 걷네 백인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내가 가야 할 길은 아득히 멀고도 험한 곳 더는 돌이킬 수도 없네 힘을내어 다시 한발욱씩 앞으로 나가며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나를 위로하며 가네 어쩌다가 뒤를 돌아본다면 웃음이 나올 수 있기를 훗날 다시 뒤를 얘기한다면 가녈픈 내가 없기를 앞을 향하며 앞으로가며 계속 걷기만 하다보면 누가 나에게 돌을 던져도 난 상관없네...

너에게 못다한 일 백인수

시간이 흐르면 더욱 더 선명해지는 너의 얼굴 아직 난 널 못잊어 이렇게 아플줄 그땐 왜 몰랐는지 지금이라도 네가 다시 나에게 온다면 더 사랑할 것 같아 이전의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너에게 못다한 일 해주며 사랑한다고 말하며 널 안아줄텐데 다시 나에게로 너 돌아올수 없는지 이렇게 아플줄 그땐 왜 몰랐는지 지금이라도 네가 다시 나에게 온다면...

바뀔 수 있을까 백인수

시계추처럼 하염없이 또각 또각 흘러 간다 내 인생은 무엇을 위해 얼마나 더 흘러가야 멈출 수 있을까 이 걱정은 이 근심은 모두 행복으로 바뀔 수 있을까 시계추처럼 하염없이 또각 또각 흘러 간다 내 인생은 무엇을 위해 얼마나 더 흘러가야 멈출 수 있을까 이 걱정은 이 근심은 모두 행복으로 바뀔 수 있을까 얼마나 더 흘러가야 멈출 수 있을까 이 걱...

위로가 되어주기를 백인수

그대의 생일 날 그대 집 앞을 기다리며 언제 그대가 올까 바라보았죠 많이 힘들었을 그대 생각하면 내가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어 주기를 언제 어디라도 그대 있는 곳엔 내가 함께하길 바라며 기도하죠 그대도 힘든 날엔 나를 찾으며 그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나였으면 그대의 생일 날 그대 집 앞을 기다리며 언제 그대가 올까 바라보았죠 많이 힘들었을 그...

그대도 내가 백인수

그대여 어디있었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데 한참을 그댈 찾았죠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 옆에 있어요 항상 나의 곁에 내 뒤에 숨어요 어떤 힘든 일이와도 난 그대만을 지켜야 할테죠 그댈 위해서 난 그대만을 위해서 살아왔는걸요 내 곁엔 그대가 하늘을 날죠 그대도 내가 좋은가요 언제나 그런 웃음 지을수 있게 내가 지켜줄게요 한참을 그댈 찾았죠 내 사랑...

내가 행복하면 백인수

쉼 없이 살아왔어 이제 좀 쉬어도 될까 언제쯤 내 맘이 여유로워질까 그런 날은 없을꺼야 내가 나에게 만족하는 날 어차피 없다면 차라리 그냥 쉬어볼까 힘들수도 있겠지 계획대로 되지 않고 더 안좋아지며 살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괜찮아 그 안에 행복찾으며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내가 행복하면돼 쉼 없이 살아왔어 이제 좀 쉬어도 될까 언제쯤 내 맘이 ...

힘냅시다 백인수

후회없이 살아가는 법을 알지만 남들보다 더 높은 곳도 잘 알지만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찾는 것 내가 하고픈 일을 찾아 가는 여행 모두 나를 보며 손가락질 하지만 나는 그들처럼 뻔한 인생을 살 순없어 이제까지 버텨온 내 인생 이젠 내 스스로 증명해 보일 차례야 언덕위의 그 무엇이 있든 나는 걱정하지 않고 달려갈뿐이야 그 누구도 나의 앞을 가로막...

몇번을 다시 백인수

내 마음에 살고 있던 것점점 작아지는 꿈이었지만어느샌가 잃어버렸나 봐난 내 마음 속에무얼 품고 살아가는지언제부턴가 내가정말 바라는 것이무엇인지도 모를 만큼기준이 어디에 있는지행복하지 않은 지금무엇을 위해 사는지몇 번을 다시 생각해 봐도기억이 나질 않아언제부턴가 내가정말 바라는 것이무엇인지도 모를 만큼기준이 어디에 있는지행복하지 않은 지금무엇을 위해 사...

잘 어울려 백인수

그대의 모습은 아름다워난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줄 알았어네가 내 옆에 있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이렇게 아름다운 네가 내 옆에 있는건지우리는 잘 어울려 서로에게 잘해주는아름다운 사이 언제라도 나는 네 옆에 있을게영원히 함께라며 마주보고 웃을 때면난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우리는 잘 어울려 서로에게 잘해주는아름다운 사이 언제라도 나는 네 옆에...

그댈 만나러 가는 길 백인수

사랑하는 그대여 난 그댈 만나서정말 행복하죠그대란 사람 덕분에그대를 만나고나의 삶이 달라졌죠이전의 나는 기억도안날 만큼 잊혀졌죠그댈 만나러 가는 길난 두근두근 설레어와그대 옆자리에 내가 서 있을거야오늘도 그댈 위해멋진 옷을 입고그댈 상상하면서그댈 만나러 가는 길사랑하는 그대여 난 그댈 만나서정말 행복하죠그대란 사람 덕분에그대를 만나고나의 삶이 달라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