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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는 사람아 백지영

시작은 알 수가 있어도 끝이 언제인지 알 수 없어 사랑이란 그런 것 모든 걸 주고 결국엔 혼자서 우는 것 오지 않는 사람아 어디 있니 사랑아 하고 싶은 말이 점점 더 늘어가 그 누구도 모르는 아픔까지도 기다리고 있잖아 아직 사랑이니까 헤어질 땐 아무 말 없이 떠나가 다음에는 꼭 다음에는 언젠가 만날 것 같아서 잊으면 안 될

야야야 백지영

독수리 처럼 야망을 크게 가진 자여 니 꿈을 크게 펼쳐봐봐 움추려 들지 말고 외쳐 난 널 믿는 다고 말해 너는 나만의 작은신 너는 나의 희망이야 야야야 손잡고 달려 가자 거친 세상을 헤쳐 가자 아무도 우리 꿈을 그 누구도 날 될 수 없어 야야야 한번더 웃어 보자 그 이유는 사랑이야 소중한건 나의 친구 나의 사람아

추락 백지영

눈을 감아 그댈 기억해봐 눈물이라도 멈추지 않는 그대 추억을 헤어나려고 벗어나려고 너무 애를 써도 소용 없었어 혼자라도 괜찮을 거라고 그대 빈자리 채워질거라 믿어왔지만 가면 갈수록 더 해만가는 그대 그리움에 견딜수 없어 *사랑했어 그대 만을 이런 내 맘 몰라 그대 나를 떠난 것 같아 후회했어 떠나갈 때 눈물이라도 보여 그대를 잡아야 했어

추 락 백지영

눈을 감아 그댈 기억해봐 눈물이 나도 멈추지 않는 그대 추억을 헤어나려고 벗어나려고 너무 애를 써도 소용없었어 혼자라도 괜찮을거라고 그대 빈자리 채워질거라 믿어왔지만 가면 갈수록 더해만 가는 그대 그리움에 견딜 수 없어 사랑했어 그대만을 이런 내 맘 몰라 그대 나를 떠난것 같아 후회했어 떠나갈때 눈물이라도 보여 그대를

추 락 백지영

눈을 감아 그댈 기억해봐 눈물이 나도 멈추지 않는 그대 추억을 헤어나려고 벗어나려고 너무 애를 써도 소용없었어 혼자라도 괜찮을거라고 그대 빈자리 채워질거라 믿어왔지만 가면 갈수록 더해만 가는 그대 그리움에 견딜 수 없어 사랑했어 그대만을 이런 내 맘 몰라 그대 나를 떠난것 같아 후회했어 떠나갈때 눈물이라도 보여 그대를

백지영 - 추락 Remix

눈을 감아 그댈 기억해봐 눈물이라도 멈추지 않는 그대 추억을 헤어나려고 벗어나려고 너무 애를 써도 소용 없었어 혼자라도 괜찮을 거라고 그대 빈자리 채워질거라 믿어왔지만 가면 갈수록 더 해만가는 그대 그리움에 견딜수 없어 *사랑했어 그대 만을 이런 내 맘 몰라 그대 나를 떠난 것 같아 후회했어 떠나갈 때 눈물이라도 보여 그대를 잡아야

추락 백지영

눈을 감아 그댈 기억해봐 눈물이라도 멈추지 않는 그대 추억을 헤어나려고 벗어나려고 너무 애를 써도 소용 없었어 혼자라도 괜찮을 거라고 그대 빈자리 채워질거라 믿어왔지만 가면 갈수록 더 해만가는 그대 그리움에 견딜수 없어 *사랑했어 그대만을 이런 내 맘 몰라 그대 나를 떠난 것 같아 후회했어 떠나갈 때 눈물이라도 보여 그대를 잡아야 했어 사랑으로

기다리게 해놓고 진주아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 체 엇갈린 순간 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기다리게 해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방주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재우고 가~노라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기다리게 해놓고 한서경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은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 채 엇갈린 순간 속에 떠오르는 모습 미워지는 모습 나 혼자서 달래나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

기다리게 해놓고 양금석

기다리게 해 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이 시간은 너를 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을 허공에 두고 만나지도 못한 채 엇 갈린 순간 속 에 잃어버린 꿈을 잃어버린 꿈을 잠 재우고 갔노라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젠 그만

***무정한 삶*** 설연화

아 무정한 세월아 으흐 소리없이 가는구나 내 인생 품치 못하고 그 세월이 흘러갔네 행복도 기다람도 세월따라 가버렸네 아 아 무정한 사람아 사연담아 떠나는 인생길 가슴 속 쌓인 정을 남겨두고 바람처럼 멀리 멀리 사라진 사람아 흘러간 세월 오지 않는 길 세월잡고 소리치네 아 무정한 세월아 으흐 소리없이 가는구나 내 인생 품치 못하고

아가페 백지영

가까이 오지 않아도돼 느낌은 이미 가득해 그런 손길 없어도돼 눈빛 하나면 충분해 달콤한 입술 필요없어 향기에 이미 취했어 그대 이름만으로도 황홀한 기분인걸 아직은 내게 다가오지마 날갖고 싶은 그댈알아 하지만 서둘지마 조금만더 그대로 있어줘 서로 닿을수 없는 거리만큼 그래야 아쉬움에 더욱 간절해 질것같아 조금만더 천천히 보여줘 매일 그대의 꿈으로

아가페 백지영

가까이 오지 않아도 돼 느낌은 이미 가득해 그런 손길 없어도 돼 눈빛 하나면 충분해 달콤한 입술 필요없어 향기에 이미 취했어 그대 이름만으로도 황홀한 기분인 걸 아직은 내게 다가오지마 날 갖고 싶은 그댈 알아 하지만 서둘지마 조금만 더 그대로 있어줘 서로 닿을 수 없는 거리만큼 그래야 아쉬움에 더욱 간절해질 것 같아 조금만 더 천천히 보여줘

아가페 백지영

가까이 오지 않아도 돼 느낌은 이미 가득해 그런 손길 없어도 돼 눈빛 하나면 충분해 달콤한 입술 필요없어 향기에 이미 취했어 그대 이름만으로도 황홀한 기분인 걸 아직은 내게 다가오지마 날 갖고 싶은 그댈 알아 하지만 서둘지마 조금만 더 그대로 있어줘 서로 닿을 수 없는 거리만큼 그래야 아쉬움에 더욱 간절해질 것 같아 조금만 더 천천히 보여줘

당연하지 서인선

날 사랑하나요 당연하지 날 좋아하나요 당연하지 하면서 나를 떠난 사람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면서 관심 없는 척 얄미운 사람아 좋아한다 좋아한다 하면서 떠나가버린 보고픈 사람아 사랑한다 좋아한다 하면서 내게 오지 않는 사람아 당신은 얄미운 사람 사랑한다 좋아한다 하면서 나를 떠나 버린 사람아 보고 싶은 나의 사람아 날 사랑하나요 당연하지

전화 한번 없네요 백지영

소식 한 번 없네요 그대 잘 지내는지 혹시 못 지내는지 이런 걱정으로 또 하루 지나고 우리의 추억도 흐려져만 가네요 그대가 올까 봐 내게 돌아올까 봐 예뻐 보이려고 화장하고 있는데 서러운 마음에 새어 나온 눈물 때문에 다시 내 얼굴이 엉망 이네요 그대가 그리워 너무 보고 싶어서 아직까지 그댈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쯤 오나요 아니 오지

bird 백지영

It`s a silent cloud 머물지만, It`s a fallen tear 흐르지만, It`s a memory 벗어나고 싶지만, 그치지 않는 비를 맞아. It`s so dark inside 어둡지만, It`s close your eyes 흐르지 않아. It`s a memry 빛이 보이지 않아, 저 어둠 위를 날아.

BIRD (기자회견장에서) 백지영

It`s a silent cloud 머물지만 It`s a fallen tear 흐르지만 It`s a memory 벗어나고 싶지만 그치지 않는 비를 맞아 It`s so dark inside 어둡지만 It`s close your eyes 흐르지 않아 It`s a memry 빛이 보이지 않아 저 어둠 위를 날아 Rap) 슬픔 고통은 내 숨 끝으로

Bird (기자 회견장에서) 백지영

It`s a silent cloud 머물지만, It`s a fallen tear 흐르지만, It`s a memory 벗어나고 싶지만, 그치지 않는 비를 맞아. It`s so dark inside 어둡지만, It`s close your eyes 흐르지 않아. It`s a memry 빛이 보이지 않아, 저 어둠 위를 날아.

사랑하나면돼 백지영

다른건 아무것도 필요없어 내소원 행복해서 난 웃으며 살 수 있었나봐 내사라진 미소 짙어진 눈물 니 손길을 더 바라니깐 돌아와 제발 오늘이 지나면 내 눈물은 끝을 모르고 흘러 메마른 이 가슴에 눈물꽃이 피고 알아 다알아 오지 않을꺼란걸 그래도난 한조각의 기댄 버릴 수 없나봐~~ 사랑하나면돼 난 그거면 돼 다른건 아무것도 필요없어

사랑 하나면 돼 백지영

백지영 - 사랑 하나면 돼]..결비 하루만 더 기다리다 말꺼야 이제 그만 너를 다 잊어내고 말꺼야 이정도면 많이 기다렸잖아.. 얼마못가 잊었단 그 말은 하지마.. 알아 다 알아 많이 힘들꺼라서 끝내 다시 너를 찾을 나는 여자이니깐..~ 사랑 하나면 돼 난 그거면돼..

새벽 가로수길 (With 송유빈)* 백지영

때 한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번씩 또 한번씩 생각난데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새벽가로수길 백지영

모일 때 한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번씩 또 한번씩 생각난데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사랑 하나면 돼 백지영

[백지영 - 사랑 하나면 돼]..결비 하루만 더 기다리다 말꺼야 이제 그만 너를 다 잊어내고 말꺼야 이정도면 많이 기다렸잖아.. 얼마못가 잊었단 그 말은 하지마.. 알아 다 알아 많이 힘들꺼라서 끝내 다시 너를 찾을 나는 여자이니깐..~ 사랑 하나면 돼 난 그거면돼..

겁이 나서 백지영

봐도 그럴수록 나의 곁에 니가 없다는게 난 두려워져 자꾸 술이 늘어가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나 겁이나서 너 없는 내가 겁이나서 한참을 걷지도 못한 채 자꾸 눈물이 나 그대 나를 점점 떠났나요 우리 이제 정말 끝난 건가요 제발 헤어지잔 그 말 말아요 아직도 난 너만 아는 바보라서 오지

겁이나서 백지영

두려워져 자꾸 술이 늘어가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백) 나 겁이나서 너 없는 내가 겁이나서 한참을 걷지도 못한 채 자꾸 눈물이 나 (그대 나를 점점 떠났나요) 같이) 우리 이제 정말 끝난 건가요 제발 헤어지잔 그 말 말아요 나) 아직도 난 너만 아는 바보라서 오지

웨딩파티 백지영

가세요 가세요 날두고 떠나 가세요 그대의 사랑이 남아 있겠죠 그녀에게 가세요 그대 오늘 어땠나요 힘들었나요 그녀 곁에서 웃는게 잘어울려요 그대 눈이 슬프네요 왜 그런가요 나 때문이면 이제는 잊어버려요 하지만 사랑은 끝낼 수 없어요 많은 날이 지난다 해도 바보야 그대는 그렇게 가나요 원치 않는 사람에게로 눈물의 파티를 지금부터

새벽 가로수길 (With 송유빈) 백지영

한 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새벽 가로수길 백지영

한 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새벽 가로수길(With 송유빈) 백지영

한 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새벽 가로수길 (Wit 백지영

한 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새벽 가로수길 (Wit-송유빈) 백지영

한 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새벽 가로수길 (송유빈) 백지영

한 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새벽 가로수길 (Inst.) 백지영

사람들이 모일 때 한 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 보고 한심하게 속앓이 흘려 보아도 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사랑 하나면 돼. 백지영

다 알아 많이 힘들 거 라서 끝내 다시 너를 찾을 나는 여자이니까 사랑 하나면 돼 난 그거면 돼 다른 건 아무 것도 필요 없어 네 품에서만 행복해서 난 웃으며 살 수 있었나 봐 내 사라진 미소 짙어진 눈물 네 손길을 더 바라니까 돌아와 제발 오늘이 지나면 내 눈물은 끝을 모르고 흘러 메마른 이 가슴에 눈물꽃이 피고 알아 다 알아 오지

안동역에서 신유

바이올린 연주자였어 오늘따라 함께했던 그 무대가 그립구나" )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미소 백지영

추억들 두 번 다시 되돌릴 수는 없겠지 행복했던 시간 다시 떠올라 돌아서면 니가 자꾸만 생각나 끝낼 추억 자신이 없으니 why you leave why you leave 소리없이 불러도 봤지만 why not me why not me 이젠 모두 바램일 뿐이야 흘러가는 흘러가는 시간에 흘리리 여자라서 슬픈 내 맘을 모르니 돌아오지 않는

Blue Black 백지영

사라져 버린 새벽 이슬처럼 너무나 짧았었지만 그건 사랑인걸 언젠가 다시 또 내게 사랑이 온다면 조금만 더 길게 저녁 노을처럼 내 눈물에도 그리움에도 그대가 없길 바랬었지만 가금 다른 생각을 할 때 조차 한숨으로 배어나는 그대 기억이 철 없는 내 사랑은 이별도 모른채 그대를 찾아달라고 자꾸보채는 걸 아무리 달래어 봐도 감당 할수 없어 채워지지 않는

Blue Black 백지영

사라져 버린 새벽 이슬처럼 너무나 짧았었지만 그건 사랑인걸 언젠가 다시 또 내게 사랑이 온다면 조금만 더 길게 저녁 노을처럼 내 눈물에도 그리움에도 그대가 없길 바랬었지만 가금 다른 생각을 할 때 조차 한숨으로 배어나는 그대 기억이 철 없는 내 사랑은 이별도 모른채 그대를 찾아달라고 자꾸보채는 걸 아무리 달래어 봐도 감당 할수 없어 채워지지 않는

안동역에서 김란영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 소리 끊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었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비탄 백지영

끝내 떠나지 않는 그대 그 기억에 얼마가지 못해 견디지 못한 채 그대 간 길을 따를 지도 몰라. 다시는 오지마. 다신 나를 보러 오지마. 가슴저린 그리움 마다... 그대 진한 향기를 느끼기엔 더 태울 가슴이 없어

비탄 백지영

끝내 떠나지 않는 그대 그 기억에 얼마가지 못해 견디지 못한 채 그대 간 길을 따를 지도 몰라. 다시는 오지마. 다신 나를 보러 오지마. 가슴저린 그리움 마다... 그대 진한 향기를 느끼기엔 더 태울 가슴이 없어.

Dash (Stage Remix) 백지영

넌 사랑 받을 자격도 없는 거니까 이제 와서 이런 얘길 하기가 조금은 껄끄럽고 어색하긴 하지만 그리 쉽게 얻을 수 없어 언제까지나 이럴 순 없잖아 누가 먼저란 건 그리 중요하지 않아 짧은 생을 사랑 하나 만으로 산다면 너를 사랑한 후 내가 달라진 건 외롭던 나의 시간이 채워 준 너의 생각들 불처럼 타오른 열정은 아니지만 깨지지 않는

Dash + Sad Salsa + Tri-Angle (Tv Special Edit) 백지영

넌 사랑 받을 자격도 없는 거니까 이제 와서 이런 얘길 하기가 조금은 껄끄럽고 어색하긴 하지만 그리 쉽게 얻을 수 없어 언제까지나 이럴 순 없잖아 누가 먼저란 건 그리 중요하지 않아 짧은 생을 사랑 하나 만으로 산다면 너를 사랑한 후 내가 달라진 건 외롭던 나의 시간이 채워 준 너의 생각들 불처럼 타오른 열정은 아니지만 깨지지 않는

안동역에서 전유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오지 않는 사람아 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