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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계절 백합유리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조금씩 하나씩 꽃잎이 지면 우리의 추억도 잊혀지겠죠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조금씩 하나씩 지우다 보면 슬픔도 아픔도 잊혀지겠죠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꽃피는 계절 백합유리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조금씩 하나씩 꽃잎이 지면 우리의 추억도 잊혀지겠죠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조금씩 하나씩 지우다 보면 슬픔도 아픔도 잊혀지겠죠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오월의 꽃 백합유리잔

?오월의 꽃은 피고 또 지고 걸음 한걸음 다시 한걸음 나무 한그루 다시 한그루 오월의 향기 그리운 사람 그리운 행복 그리운 날들 그리운 추억 그리운 오월의 향기 그리운 나의 지난 날 오월의 꽃은 피고 또 지고 걸음 한걸음 다시 한걸음 나무 한그루 다시 한그루 오월의 향기 그리운 사람 그리운 행복 그리운 날들 그리운 추억 그리운 오월의 향기 그리운 나의...

우리의 정원 정오월

사랑 그것은 나의 마음속에서 나즈막히 불어오는 꽃향기일까 빈 마음을 가득 채워줄 수 있다면 그게 어디든 우린 따라가겠지 아무도 없는 우리의 정원 그곳에서 나누었던 얘기 서로를 보며 주고받았던 사랑해 피는 계절 지금 너와 나 비 내리는 새벽의 공기처럼 우린 아무 일도 없는 듯 아침으로 이 시간을 간직하고 싶어서 여기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그렸어 아무도 없는

라일락 꽃 김영애

잊어버린 꿈의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꽃 속에 서있네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린 서로 행복했었네 2.

까만 밤 백합유리잔

아름다운 너와 나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인 걸 아름다운 너와 나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인 걸 더이상은 어떤 기대도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어 가려진 난 보이지 않고 그렇게 날 떠나네 까만 밤을 돌아 다시 내게로 까만 밤을 돌아 다시 내게로 그리워하지 않겠다는 맹세따위는 모두 거짓말 나는 너를 잊을 수 없어 기억해 기억해 까만밤을 돌아 다시 내게로 ...

한낮의 꿈 백합유리잔

1.한낮의 꿈 사랑의 기억 이제와 돌이켜 보니 모든게 전부 한낮에 꿈이었구나 내가 꿈꾸던 간절한 바램들까지 모든게 전부 한낮에 꿈이었구나 날 가려 주오 그대 모두 잊고 쉴 수 있도록 날 버려 주오 그대 모두 잊고 쉴 수 있도록 아프던 기억 이제와 돌이켜 보니 모든게 전부 한낮에 꿈이었구나 슬펐던 날들 힘들게 참아온 시간 모든게 전부 한낮에 꿈...

사랑을 믿지 마세요 백합유리잔

사랑이란 거짓말을 믿지 마세요 사랑이란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이제는 괜찮을거라 생각 하나요 그래도 그 거짓말은 조심 하세요 정말 사랑했다면 이렇게 떠날 수는 없는 거겠죠 많이 보고싶다는 그 말을 믿을 수가 있나요 사랑이란 거짓말을 믿지 마세요 사랑이란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이제는 괜찮을거라 생각 하나요 그래도 그 거짓말은 조심 하세요 정말 좋아했...

사월의 눈 백합유리잔

두려운가요 그대 홀로 걷는 어두운길 슬퍼 말아요 그대 곁에 항상 함께 할게요 거리에 가로등 불빛이 하나둘 켜지면 하얀 눈꽃송이 한아름 그댈 위해 내리네 두려운가요 그대 멀리 떠나야 하는날 슬퍼말아요 그대 곁에 항상 함께 할게요 거리에 가로등 불빛이 하나둘 켜지면 하얀 눈꽃송이 한아름 그댈 위해 내리네

내일이오면 백합유리잔

2.내일이 오면 내일이 오면 어제와 같은 오늘과 내일이 오면 오늘과 같은 내일뿐 내 꿈속에 넌 나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거울 속에 나를 보며 말없이 인사를 하네

비오는 거리 백합유리잔

가만히 두 눈을 꼭 감고 이 비가 멈추기를 조용히 두 귀를 꼭 막고 이 비가 그치기를 비오는 거리 혼자인 사람 혼자인 내가 싫어서 비오는 거리 혼자인 사람 혼자인 내가 싫어서 가만히 두 눈을 감고 이 비가 멈추기를 조용히 두 귀를 막고 이 비가 그치기를 비오는 거리 혼자인 사람 혼자인 내가 싫어서 비오는 거리 혼자인 사람 혼자인 내가 싫어서 가...

달은 백합유리잔

?달은 변하지도 않고 어둔 밤하늘에 항상 빛나죠 그댄 변하지도 않고 내곁에 그자리에 항상 있겠죠 변해가는 세상에 변해가는 나라도 그대만을 비춰주게 해주오 그대만을 비춰주게 해주오 달은 변하지도 않고 어둔 밤하늘에 항상 빛나죠 그댄 변하지도 않고 내곁에 그자리에 항상 있겠죠 변해가는 세상에 변해가는 나라도 그대만을 비춰주게 해주오 그대만을 비춰주게 해주오

그댈 만나러 가는 길 백합유리잔

07. 그댈 만나러 가는 길 그댈 만나러 가는 길 눈 감고 찾아 가는 길 무엇도 두렵진 않아 그대가 먼저 떠난 길 이젠 다시 슬픈 일은 더는 없을 것 같아 눈물길 따라서 그립던 그대 품으로 돌아갈 테니 조금만 기다려 날 기다려

달빛 아래서* 백합유리잔

그대는 아픔이 많군요 그대는 표정이 어두워 무얼 그리 그리워 하나요 지난 시간은 추억일 뿐 모두다 저 달이 들어준대요 그대의 아픔도 그대의 눈물도 모두다 저 달이 들어준대요 이 밤이 새도록 저 달빛 아래 얘길 해봐요 그댄 눈물이 많군요 그대 눈가의 눈물은 무얼 그리 그리워 하나요 지난 시간은 추억일 뿐 모두다 저 달이 들어준대요 그대의 아픔도 그...

긴 한숨 백합유리잔

나의 긴 한숨이 너에게 닿았던 걸까 낮은 목소리로 말했지 언제나 사랑해 너를 부르네 부르네 이렇게 너를 부르네 너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곁에 있고 싶다는 간절한 그 맘 네 곁에 맴돌아 다시 맴돌다 흩어져만 가고 천천히 없어져 가겠지 너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곁에 있고 싶다는 간절한 그 맘 네 곁에 맴돌아 다시 맴돌다 흩어져만 가고 천천...

비오는거리 백합유리잔

가만히 두 눈을 꼭 감고 이 비가 멈추기를 조용히 두 귀를 꼭 막고 이 비가 그치기를 비오는 거리 혼자인 사람 혼자인 내가 싫어서 비오는 거리 혼자인 사람 혼자인 내가 싫어서 가만히 두 눈을 감고 이 비가 멈추기를 조용히 두 귀를 막고 이 비가 그치기를 비오는 거리 혼자인 사람 혼자인 내가 싫어서 비오는 거리 혼자인 사람 혼자인 내가 싫어서 가...

그댈 만나러 가는길 백합유리잔

그댈 만나러 가는 길 눈감고 찾아 가는 길 무엇도 두렵진 않아 그대가 먼저 떠난 길 이젠 다시 슬픈 일은 더는 없을 것 같아 눈물길 따라서 그립던 그대 품으로 돌아 갈테니 조금만 기다려 날 기다려 그댈 만나러 가는 길 눈감고 찾아 가는 길 무엇도 두렵진 않아 그대가 먼저 떠난 길 이젠 다시 슬픈 일은 더는 없을 것 같아 눈물길 따라서 그립던 그대...

달빛 아래서 백합유리잔

그댄 아픔이 많군요 그대 표정이 어두워 무얼 그리 그리워 하나요 지난 시간은 추억일 뿐 모두다 저 달이 들어준대요 그대의 아픔도 그대의 눈물도 모두다 저 달이 들어준대요 이 밤이 새도록 저 달빛 아래 얘길 해봐요 그댄 눈물이 많군요 그대 눈가에 눈물이 무얼 그리 그리워 하나요 지난 시간은 추억일 뿐 모두다 저 달이 들어준대요 그대의 아픔도 그대의 ...

저녁 바람 불던 날 백합유리잔

어두운 밤 창가에 진 조용한 별을 보며 아 아 아 아 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의 웃는 얼굴 아 아 아 아 아 그대의 눈 그대의 입 그대의 목소리도 아 아 아 아 아 그대의 꿈 그대의 품 그대의 목소리도 아 아 아 아 아 혼자운 날 서럽던 날 저녁 바람 불던 날 아 아 아 아 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의 웃는 얼굴 아 아 아 아 아 그대의 ...

저녁 바람 불던 날刀?? 백합유리잔

어두운 밤 창가에 진 조용한 별을 보며 아 아 아 아 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의 웃는 얼굴 아 아 아 아 아 그대의 눈 그대의 입 그대의 목소리도 아 아 아 아 아 그대의 꿈 그대의 품 그대의 목소리도 아 아 아 아 아 혼자운 날 서럽던 날 저녁 바람 불던 날 아 아 아 아 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의 웃는 얼굴 아 아 아 아 아 그대의 ...

아름다운 사람 백합유리잔

?순수하던 사람 보기 힘든 사람 향기로운 바람 처럼 불어온 사람 아름다운 사람 보기 힘든 사람 기분좋은 노래 처럼 다가온 사람 오랜 시간이 흘러 모두 변해가도 아름다운 그 마음은 변치 말아요 순수하던 사람 보기 힘든 사람 향기로운 바람 처럼 불어온 사람 오랜 시간이 흘러 모두 변해가도 아름다운 그 마음은 변치 말아요 순수하던 사람 보기 힘든 사람 향기...

어쩌나 백합유리잔

?어쩌다 우연히 나는 보게 됐어 깔끔한 모습이 나는 너무 좋아 내옆을 지날때 나는 비누 향기 가볍게 하늘을 나는 이 기분을 어쩌나 어쩌나 당황할 때는 머리를 긁적이고 부끄러울 땐 귀까지 빨개지고 마냥 어린아이 같은 웃음으로 내게 한 걸음 두 걸음 다가오면 어쩌나 어쩌나 두근거리는 내 맘을 들킬까봐 내게 인사를 하지만 모르는척 어쩌나 어쩌나 애써 담담한...

내일이 오면 백합유리잔

?내일이 오면 어제와 같은 오늘과 내일이 오면 오늘과 같은 내일뿐 내 꿈속에 넌 나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거울 속에 나를 보며 말없이 인사를 하네 내일이 오면 어제와 같은 오늘과 내일이 오면 오늘과 같은 내일뿐 내 꿈속에 넌 나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거울 속에 나를 보며 말없이 인사를 하네

새봄바람 백합유리잔

?새봄바람이 불어와 작은 나무에 안기면 새로운 꽃이 피어나겠지 새봄바람이 불어와 나의 마음에 안기면 새로운 마음이 피어나겠지 작은 나무에서 만난 새로운 꽃잎들 아름다운 향기를 머금은 채 새봄바람이 불어와 작은 나무에 안기면 새로운 꽃이 피어나겠지 작은 나무에서 만난 새로운 꽃잎들 아름다운 향기를 머금은 채 새봄바람이 불어와 작은 나무에 안기면 새로운 ...

깊은 바닷속 백합유리잔

저 바닷속 깊은 어딘 가에 이대로 영원히 깨어나지 않게 눈 뜨면 또다시 어둔 방에 나 홀로 외로히 남을 테니 저 바닷속 깊은 어딘 가에 이대로 영원히 깨어나지 않게 저 바닷속 깊은 어딘 가에 이대로 영원히 깨어나지 않게

축제 백합유리잔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둔 이밤 홀로 축제 그대 없이 의미 없는 어둔 이밤 홀로 축제 눈물 속에 아무말 없이 떠난 그대 보러 와요 소리 없이 아무도 없는 어둔 이밤 내게 와요

천국의 문 백합유리잔

난 여기에 이렇게 또 서있고 난 천국의 문 앞에 또 서있어 눈에 눈에 눈물이 나를 나를 인도하네 난 여기에 이렇게 또 서있고 난 천국의 문 앞에 또 서있어 눈에 눈에 눈물이 나를 나를 인도하네

천사의 노래 백합유리잔

아침이 밝아오면 잠에서 깨어나면 나를 둘러쌓은 햇살이 구름에 가려있는 날 위한 행복들이 내게로 다가올 것 같아 더 한걸음 가까이 다가와 귓가에 조용히 노래를 불러주렴 어둠이 다가오면 내 곁에 잠이 드는 천사의 노래가 들려와 꿈 속에 너를 안고 아침이 올 때까지 널 위한 노래를 불러줄께 나의 꿈에 찾아와 지친 내게 다가와 다시 ...

눈이 내린다 백합유리잔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린다 바둑아 너도 나처럼 신이 났구나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린다군인아저씨들 오늘 힘들겠구나 난 아직 눈이 좋은 걸 보니아직까진 어린가 보구나난 아직 눈이 좋은 걸 보니무거워서 철은 안 들겠구나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린다 애들아 너도 나처럼 신이 났구나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린다길이 미끄러워 차 좀 막히겠구나 난 아직 눈이 좋은걸 보니 아...

두개의 달 백합유리잔

온종일 길을 찾아 헤메다 어두운 밤거리를 헤메다 두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 강물에 달빛이 날 부르네 온종일 길을 찾아 헤메다 어두운 밤거리를 헤메다 두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 강물에 달빛이 날 부르네

사월의눈 백합유리잔

두려운가요 그대 홀로 걷는 어두운 길 슬퍼 말아요 그대 곁에 항상 함께 할게요 거리에 가로등 불빛이 하나 둘 켜지면 하얀 눈꽃송이 한아름 그댈 위해 내리네 두려운가요 그대 멀리 떠나야 하는 날 슬퍼 말아요 그대 곁에 항상 함께 할게요 거리에 가로등 불빛이 하나 둘 켜지면 하얀 눈꽃송이 한아름 그댈 위해 내리네

능소화 Like June

나는 늦게 피는 화려한 꽃들 지면 작은 몽우리 수줍게 내밀어 본다 나는 더디 피는 찬란한 봄은 가고 더운 여름볕에 잠 깨어 비로소 눈 뜬다 모두 사라져버린 지금이 나의 계절 나의 모든 힘을 모아서 꽃을 피울게 향기가 다 사라진 지금이 나의 계절 오래도록 곁에 남아서 널 위로할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누구나 자기만의

꽃마을 김선하

피는 마을 속 익숙한 맨발로 다진 그 길 위를 너는 또 바람처럼 걷겠구나 한 짐을 지고서 바쁜 듯 아닌 듯 음음음 피어오르는 저녁밥 짓는 굴뚝을 따라서 이름만 불러봐도 눈앞에 넌 선하구나 언제쯤 돌아오냐는 너의 부름이 너무나 반가워 어느 틈에 훌쩍자란 목소리가 황금빛 들판에 가득 울리면 바람결마다 모두들의 추억을 얹었지 간질간질 볼에 스치던 풀 내음이

초월의 계절 라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전부 담은 너란 사람을 기다리고 있어요 눈을 뜨면 사라지는 꿈같은 너란 사람을 기다리고 있어요 (멈춰진 시계는 계절을 따라 움직이고 멈춰진 시간은 계절을 따라 맞물린다 모든 계절을 빛으로 물들여) 하나로 맞춰온다 첫눈이 오고 겨울이 지나면 벚꽃이 피는 봄이 오고 그 계절 한가운데 다음 계절을 기다리는 내가 있겠지요 서로의 계절이 언젠가는

다시 피는 계절 deLight (딜라이트)

기다렸어 난 맞아줬어 쓸쓸하지만 기쁘게 기대했고 받아들였어 슬프긴 하지만 웃으며 너를, 너를 돌아갈 수 없는 겨울을 지나서 새로운 봄이 나를 맞네 나를 꼭 붙잡던 아쉬움들 이젠 네게로 보내주려고 해 걸어가 너의 품에 안겨 떠올라 너의 손을 잡고 걸어가 다시 피는 계절로 한 걸음 한 걸음 시간이 가면 그리움도 무뎌질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돌아갈 수 없는

언더독스(Underdogs)

Underdogs (언더 독스) 다시 태어난다면 더 좋은 곳이어 야 해 아프지 않게 허무하지 않게 너를 짓밟은 사 람들이 없는 따뜻한 곳으로 너를 짓밟은 사 람들이 없는 행복한 곳으로 무너진 꿈들과 남은 사람들의 고통들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지겠지 <간주중> 가난하다는게 힘이없다는게 죄인건 아닌데 잘못은 아닌데 왜 넌

봄이 와 주엔 (Juen)

언제부턴가 겨울은 지나가고 봄은 오는데 왜 나만 그대론지 살짝 설레는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와 기분이 좋아 봄 여름 사랑 너와 함께 하고싶어 봄 여름 바람 타고 내 기분도 살랑 뭉게 뭉게 피는 하늘 아래 너와 내게만 들려주는 이 바람이 봄이와 봄이와 니가 내게 걸어와 날씨도 좋은데 한번 길을 잃어볼까 봄이와 봄이와 니가 점점 다가와 뚜벅뚜벅 걸어도 이젠 참을수가없는걸

님이오는 계절 이수정

꽃잎이 피어 나네요 고운 님 오시겠죠 마음이 설레어지는 계절 그 향기에 취해버린 나 황금빛 마차를 타고 동산을 넘어넘어 무지개 다리를 건너 사랑을 찾아오는 계절 이 밤이 다 가기전에 내 님은 찾아오겠지 향기가 하늘하늘 일렁이는 바람을 타고 오시겠지 바람이 불어오네요 내 님도 오시겠죠 마음이 설레어지는 계절 그 향기에 취해버린

별자리 여행작가의 노래 (fast) 이지애

별자리를 찾아 계절 따라 볼 수 있는 별자리가 달라 피는 봄에는 처녀자리 사자자리 뜨거운 여름엔 독수리자리 백조자리 알록달록 가을엔 물고기자리 물병자리 얼어붙는 겨울엔 황소자리 참게큰게자리 별처럼 반짝 빛나는 꿈 꿈꾸고 도전해 봐 글을 쓰는 작가 자 들려줘 너만의 이야기 특별한 이야기를 책으로 전하는 작가

눈물의 계절 DK

찬 바람 불어오는 날엔 그대가 내게 올거래요 그대가 떠난 그날부터 기다렸죠 어느새 벌써 1년이 지났죠 훗날 주름진 세월에 함께 있어줄 한사람 나란걸 모르나요 눈물이 나는 계절엔 기다릴거에요 기다리는 이 마음 모르신대도 눈꽃이 피는 날엔 환한 미소로 돌아와요 찬란했던 우리의 사랑 그날처럼 내게 와줘요 가끔 하늘을 바라봐 너 있는 곳 어디인지

별자리 여행작가의 노래 정가희

별자리를 찾아 계절 따라 볼 수 있는 별자리가 달라 피는 봄에는 처녀자리 사자자리 뜨거운 여름엔 독수리자리 백조자리 알록달록 가을엔 물고기자리 물병자리 얼어붙는 겨울엔 황소자리 참게큰게자리 별처럼 반짝 빛나는 꿈 꿈꾸고 도전해 봐 글을 쓰는 작가 자 들려줘 너만의 이야기 특별한 이야기를 책으로 전하는 작가

찬란한 계절 폴킴

비가 내리는 반대편으로 여름을 향해 달리네 내게로 내미는 어떤 것도 끝내 붙잡지 못하고 말았네 피는 것보다 지는 게 더 많아서 찬란한 계절의 너는 어설픈 나의 맘에 차게 기울었지 나는 혼자 멈춰있는 채 날 많이 미워하고 있을 네가 너무 보고 싶어 난 왜 난 왜 난 왜 네게서 도망치지 못할까 반가운 얼굴을 보고도 모른 체 두 눈을 감았네

찬란한 계절 폴킴(Paul Kim)

비가 내리는 반대편으로 여름을 향해 달리네 내게로 내미는 어떤 것도 끝내 붙잡지 못하고 말았네 피는 것보다 지는 게 더 많아서 찬란한 계절의 너는 어설픈 나의 맘에 차게 기울었지 나는 혼자 멈춰있는 채 날 많이 미워하고 있을 네가 너무 보고 싶어 난 왜, 난 왜, 난 왜 네게서 도망치지 못할까 반가운 얼굴을 보고도 모른

웃음 꽃 정삼

1.사랑할때 피는 웃음 ~, 행복할때 피는 웃음 ~ 그대 만나~ 사랑의 눈빛~, 행복의 눈빛으로~~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을~, 꽃을 피~워~요~~ 좋아할때 피는 웃음 ~, 행복할때 피는 웃음 ~ 그대 만나~ 사랑의 눈빛~, 행복의 눈빛으로~~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을~, 꽃을 피~워~요~~ 산에 들에 향기 가득한~, 나비 앉은

씨엘(Ciel)

꽃이 지고 시들어도 한번 꽃은 영원한 꽃이고, 떨어지고 사라져도 다시 피는 열매의 시작이라 나의 사랑 나의 젊음 멀어져도 슬퍼하지 말자 지금 여기 또 다른 꽃이 아름답게 피우고 있으니 피우고 있으니 꽃이 지고 시들어도 한번 꽃은 영원한 꽃이고, 떨어지고 사라져도 다시 피는 열매의 시작이라 나의 사랑 나의 젊음 멀어져도 슬퍼하지 말자 지금 여기 또 다른

어떤 계절 림지

생각이란 것들에 잠겨있었어 서늘한 바람이 좋아서 무작정 떠나야지 어디로든 부지런하지 못한 나는 그냥 항상 집이었어 매일을 내일 없이 보내고 나니 눈 깜짝할 때마다 바뀌는 길들이 잘 가라고 말을 해 그럼 손 한 번 흔들고 갈게 불볕더위가 끝나고 낙엽 드리운 가을을 맞아 그러다 또 흘러 흘러 결국 찾아온 겨울에 몸을 실어 흐르다 또 꽃이 피는

어떤 계절 림지 (LimJi)

생각이란 것들에 잠겨있었어 서늘한 바람이 좋아서 무작정 떠나야지 어디로든 부지런하지 못한 나는 그냥 항상 집이었어 매일을 내일 없이 보내고 나니 눈 깜짝할 때마다 바뀌는 길들이 잘 가라고 말을 해 그럼 손 한 번 흔들고 갈게 불볕더위가 끝나고 낙엽 드리운 가을을 맞아 그러다 또 흘러 흘러 결국 찾아온 겨울에 몸을 실어 흐르다 또 꽃이 피는

그리운 계절 주현미

오지못할 님이라면 내가 갈수 없나요 나~는 아직도 당신마음 밑고있어요 혼자남아 값는세월 그리움에 계절이여 잊어야만 한다면 잊을수도 있겠지만은 심어진 언약이에 피는 그리움 미운사람 그리워~하네 밎지못할 님이라면 미워할수 없나요 당~신 생각에 타는마음 재가됩니다.

달맞이 꽃 오영진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빛을 찾아 헤매이던 날이 검은대지의 열기가 나를 더욱 점점 지치게만 하네 빛을 볼 수 있을까 슬픈 계절 속에 잠든 나의 눈이 너를 기다렸어 빛으로 오는 너의 모습 기다릴 수 있을까 우리들의 시간을 찾아올 수 있을까 우리들의 계절이 달맞이 어둠속의 달맞이 내마음 속의 달맞이 슬픈 계절 속의 달맞이 너를 기다리네

밤에 피는 장미 도경완 & 영지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맘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돌아오지 못할 시절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돌아오지 못할 계절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가슴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