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남자라 울지못했다 백형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못했다 박진석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햇다 놓치기 싫지마는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 척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못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남자라 울지못했다 진성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을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만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못했다 나진기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 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싫지마는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 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양진수

가슴은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것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바로 남자 라 울지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 자존심의 복귀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바로 남자 라 울지못했다

울지못한 남자 안수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살아 아프지마 멋진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못했다 놓치긴 싫지마는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못했다 2) 놓치긴 싫지마는 붙잡기도 싫어

남자라 울지 못했다 금잔디

5.남자라 울지 못했다 1.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못했다 2.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못햇다

사나이 눈물 백형진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흐르는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할 수 ...

고장난 벽시계 백형진

1.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네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 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네가 더욱 무정 하더라 흰 구름 쫒아가다 돌아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 난 ...

동동구루무 백형진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에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불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을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아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뺨을 호호 불면서...

별난사람 백형진

오다가다 마주칠 땐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주지도 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람 이리저리 스쳐갈 땐 무표정한 얼굴 인사 한번 하지 ...

사는 동안 백형진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 몫 만큼살았습니다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오면 젖은채로이별없고 눈물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만은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싶은고지식한 내인생 상도 벌도 주지마오!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뿌린만큼 살으렵니다가진만큼 아는만큼 배운대로 들은대로가난없고 그늘없는 그런 세상없겠지만은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싶은고지식한 내인생...

백형진

별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하늘에 사람은 멋훗날 어느 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개를 피는 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 꽃잎 지면 별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우리가 부르는 노래 그또한 별밭에 가리 별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하늘에 사람은 멋훗날 어느 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나훈아

1절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치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을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2절 놓치긴 싫치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후렴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신웅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을 자존심에 오기였다. 잘살아 아푸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어 양요섭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어 양요섭 (Yang YoSeop (BEAST))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어 양요섭 [By 딜라잇5597]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나진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어 양요섭 (Yang YoSeop)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어 [방송용] 양요섭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다 최만규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정원

가슴은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나운도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 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해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박진석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남자라 울지 못했다 고봉균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진성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흔한 남자 여우들

밀당 없이 잘해줘서 너무 평범해서 대체 왜 뭐 땜에 내가 흔해빠져서 넌 그랬니 내가 흔한 남자라 그저 그런 남자라 그래서 싫었니 그래서 미웠니 꼭 떠나야만했니 흔한 남자라 그저 그런 남자라 그래서 싫었니 그래서 미웠니 꼭 떠나가야만 했니 그래 내가 뭐 잘난것?

EcCN ³²AU ¿ⓒ¿iμe

밀당 없이 잘해줘서 너무 평범해서 대체 왜 뭐 땜에 내가 흔해빠져서 넌 그랬니 내가 흔한 남자라 그저 그런 남자라 그래서 싫었니 그래서 미웠니 꼭 떠나야만했니 흔한 남자라 그저 그런 남자라 그래서 싫었니 그래서 미웠니 꼭 떠나가야만 했니 그래 내가 뭐 잘난것?

흔한남자 여우들

순간 그때부터 쭉 아직까지 궁금했었던 단 한가지 우린 왜 뭣 땜에 헤어진건데 대체 이 노랠 통해 말하고 싶어 제발 전화 좀 받아줄래 내 전화 좀 받아줄래 그리 단호한건데 넌 왜 솔직히 말해 이 노래 널 위해 만든 건데 찌질한 내 고백 밀당 없이 잘해주기만 해서 너무 평범해서 대체 왜 뭐 땜에 내가 흔해빠져서 넌 그랬니 내가 흔한 남자라

남자라서 행복합니다 우수(Woosoo)

또 약속시간 늦네요 but 하나도 지루하지 않아요 그녈 기다리며 나 상상하는 시간도 너무 고마워서 아껴가며 상상하곤 합니다 (둘이서 길을 걸을때는) (그녀를) 안쪽에 걷게 하는것 (맛있는 음식 먹을때도) (그녀를) 먼저 챙겨주는것 작은 일 하나도 그 모든 것이 내겐 너무 행복한 일입니다 (남자라 행복합니다) 그녀의 남자라서

남자라서 행복합니다. 우수 (WooSoo)

또 약속시간 늦네요 but 하나도 지루하지 않아요 그녈 기다리며 나 상상하는 시간도 너무 고마워서 아껴가며 상상하곤 합니다 (둘이서 길을 걸을때는) (그녀를) 안쪽에 걷게 하는것 (맛있는 음식 먹을때도) (그녀를) 먼저 챙겨주는것 작은 일 하나도 그 모든 것이 내겐 너무 행복한 일입니다 (남자라 행복합니다) 그녀의 남자라서

남자라서 행복합니다 우수

또 약속시간 늦네요 but 하나도 지루하지 않아요 그녈 기다리며 나 상상하는 시간도 너무 고마워서 아껴가며 상상하곤 합니다 (둘이서 길을 걸을 때는 그녀를) 안쪽에 걷게 하는 것 (맛있는 음식 먹을 때도 그녀를) 먼저 챙겨주는 것 작은 일 하나도 그 모든 것이 내겐 너무 행복한 일입니다 ** (남자라 행복합니다) 그녀의 남자라서 난 (남자라

남자라서 행복합니다 장우수

또 약속시간 늦네요 but 하나도 지루하지 않아요 그녈 기다리며 나 상상하는 시간도 너무 고마워서 아껴가며 상상하곤 합니다 (둘이서 길을 걸을 때는 그녀를) 안쪽에 걷게 하는 것 (맛있는 음식 먹을 때도 그녀를) 먼저 챙겨주는 것 작은 일 하나도 그 모든 것이 내겐 너무 행복한 일입니다 ** (남자라 행복합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MR) 박진석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카멜레온 아프로디노

나는 카멜레온 같은 남자라 너란 배경에 맞춰서 변해 난 그런 남자라 나는 카멜레온 같은 남자라 너의 말 한마디에도 변해 난 그런 남자라 언제부턴가 날 보는 너의 눈빛과 말투가 차갑게만 느껴져 내 마음 멀어지는 거 같애 어떤 말을 해도 너는 날 믿지 못해 그저 아무 말 없이 고개만 숙이네 어둡고 삭막한 우리 사인 먹구름에 가린 것처럼 답답한

카멜레온 아프로디노(Afrodino)

나는 카멜레온 같은 남자라 너란 배경에 맞춰서 변해 난 그런 남자라 나는 카멜레온 같은 남자라 너의 말 한마디에도 변해 난 그런 남자라 언제부턴가 날 보는 너의 눈빛과 말투가 차갑게만 느껴져 내 마음 멀어지는 거 같애 어떤 말을 해도 너는 날 믿지 못해 그저 아무 말 없이 고개만 숙이네 어둡고 삭막한 우리 사인 먹구름에 가린 것처럼 답답한

자신있게 말해 (Feat. Marco) 박시환

가슴이 자꾸만 뛴다 애꿎은 나의 입술만 또 다시 뜯는다 널 보면 난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도대체 왜 그리 예쁜걸까 딴 남자들이 자꾸 다가와서는 번호 좀 달라고 계속 치근덕 대면은 말해줄래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바로 내 사진 보여주면서 이 남자가 내 남자라

남자라서 울지 못했다 나훈아

** 남자라 울지 못했다 / 나훈아 ** ♩ ♪ ♬ ♩ ♪ ♬ ♪ ♬ ♩ ♪ ♩ ♪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 ♪ ♬ ♩ ♪ ♬ ♪ ♬ ♩ ♪ ♩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남자라울지못했다(나훈아) 경음악

1절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치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을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2절 놓치긴 싫치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후렴 아냐

남자도 가끔 금잔디

남자도 가끔 어깰 빌리고 싶다 남자도 가끔 눈물 흘리고 싶다 남자도 남자도 울고 싶다 남자라는 이유로 또 눈물 참는다 무거운 현실이 날 살게 했으니 저 넓은 강 되어 바다로 흘러가고 싶다 세월에 지친 발걸음을 쉬고 싶다 남자도 가끔 어깰 빌리고 싶다 남자도 가끔 눈물 흘리고 싶다 남자라 남자라 또 참는다 남자도 가끔 슬퍼 보이고 싶다 남자도

남자라 부르는 내 모습 현진영

알지 못했어 두려움이라 말하는 모든 것들 내게 산다는 것은 유일한 자유 누구도 같진않아 하늘 아래로 보이는 세상 내것이 될것같아 예 난 왜 모르고만 있나 쌓여만 가는 무서운 자만의 벽 예- 남자라 하는 내모습 본적있나 남자라 하는 내모습이란 지금 무엇으로 남아 나 이제 꿈을 꾸려해 나 이제 꿈을 꾸려해 예 이제 모르고 지낸 지난날을 기억을

남자도 가끔 (Inst.) 박일준

남자라 남자라 또 참는다? 남자도 가끔 슬퍼 보이고 싶다? 남자도 가끔 혼자 이고도 싶다? 남자도 남자도 울고 싶다? 남자도 가끔 남자도 가끔 남자라는 이유로 외로움 삼킨다? 힘겨운 세상이 지치게 했으니 저 높은 산되어 하늘에 기대 살고 싶다? 세상에 진한 흙냄새로 남고 싶다? 남자도 가끔 어깰 빌리고 싶다?

남자도 가끔 박일준

나나나나나 남자도 나나나나 가끔 남자도 가끔 남자도 가끔) 남자도 가끔 어깨 빌리고 싶다 남자도 가끔 눈물 흘리고 싶다 남자도 남자도 울고 싶다 남자라는 이유로 또 눈물 참는다 무거운 현실이 날 살게 했으니 저 넓은 강 되어 바다로 흘러가고 싶다 세월에 지친 발걸음을 쉬고 싶다 남자도 가끔 어깨 빌리고 싶다 남자도 가끔 눈물 흘리고 싶다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어 (Inst.) 양요섭 (Yang YoSeop (BEAST))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다 ( 트로트) 나진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니야 로맨틱 소울(Romantic Soul)

너에게는 한없이 약한 남자라.. 혹시 내맘이 너무 앞서 부담될까 말도 못하고.. 너에게는 너무 부족한 남자라.. 지나친 욕심인가 싶어 억지로 맘을 눌러온 그런 나야. 이대로 니가 나를 떠난다면, 아마도 너를 놓쳐버린다면, 내가 날 용서 못할 것 같아. 누구보다 널 사랑해. 심장이 터질듯..

아니야 로맨틱소울

너에게는 한없이 약한 남자라.. 혹시 내맘이 너무 앞서 부담될까 말도 못하고.. 너에게는 너무 부족한 남자라.. 지나친 욕심인가 싶어 억지로 맘을 눌러온 그런 나야. 이대로 니가 나를 떠난다면, 아마도 너를 놓쳐버린다면, 내가 날 용서 못할 것 같아. 누구보다 널 사랑해. 심장이 터질듯.. 너에겐 한 번도 말 한적 없었지만..

아니야 로맨틱 소울

너에게는 한없이 약한 남자라.. 혹시 내맘이 너무 앞서 부담될까 말도 못하고.. 너에게는 너무 부족한 남자라.. 지나친 욕심인가 싶어 억지로 맘을 눌러온 그런 나야. 이대로 니가 나를 떠난다면, 아마도 너를 놓쳐버린다면, 내가 날 용서 못할 것 같아. 누구보다 널 사랑해. 심장이 터질듯..

아니야,, 로맨틱 소울

너에게는 한없이 약한 남자라.. 혹시 내맘이 너무 앞서 부담될까 말도 못하고.. 너에게는 너무 부족한 남자라.. 지나친 욕심인가 싶어 억지로 맘을 눌러온 그런 나야. 이대로 니가 나를 떠난다면, 아마도 너를 놓쳐버린다면, 내가 날 용서 못할 것 같아. 누구보다 널 사랑해. 심장이 터질듯.. 너에겐 한 번도 말 한적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