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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걸어가는 거리 변진섭

스쳐가는 추억들을 생각하며 너와 밤새 거닐던 이 거리를 다시 또 걸어가네 사랑했던 그댄 지금 곁에 없고 홀로 걷는 이 마음 안개속에 자꾸 흐려만 지네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 잊을 수 없어 우리의 추억들 떠나간 그대는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까 스치는 불빛만이 내 모습 내 마음을 감싸주네

이름없는 거리 변진섭

여기 슬픈 소원을 가진 나만의 얘기가 있어 늘 서로를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해야 하는 넘어설 수도 또 벗어날 수도 없어 없어 우리의 슬픈 이 현실이 너무 싫어 어디로 가든 날 따라줘 그 곳이 어둠 뿐이라도 어떻게든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누구도 이젠 날 찾지마 이름없는 곳이라도 우린 그저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넘어설 수도 또 벗어날 ...

이름없는 거리 변진섭

여기 슬픈 소원을 가진 나만의 얘기가 있어 늘 서로를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해야 하는 넘어설 수도 또 벗어날 수도 없어 없어 우리의 슬픈 이 현실이 너무 싫어 어디로 가든 날 따라줘 그 곳이 어둠 뿐이라도 어떻게든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누구도 이젠 날 찾지마 이름없는 곳이라도 우린 그저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넘어설 수도 또 벗어날 ...

잃어버린 우산 변진섭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라라 라라라라 라---- 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안개 변진섭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아~아~ 그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하나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

스무살의 여행 변진섭

있게 외롭더라도 혼자가 좋겠네 행복한 순간 고통이 왔던 순간 내 길을 밝혀 주는 별이 되었죠 *아무런 계획없이 떠나 멈추고 싶어질 때 쉬고 첨보는 길을 만날 때면 설레며 걸어볼 수 있겠죠 오- 사랑이 그리워질 때면 그 시절 함께했던 노래를 꺼내 혼자서 불러보며 웃어봅니다 오- 지금 당신은 여행을 하는 중이죠 당신의 삶을 열심히 걸어가는

새들처럼 ◆공간◆ 변진섭

새들처럼-변진섭◆공간◆ 1)열린공~간속~을~~가~르며~달~려~~가~는~ 자동차와~~~석~~양~에~비~~추~인~~ 사~~~람~들~~~어~~둠~은~내~~려~와~ 도~~시~를~감~~싸~고~나는~~~노~래하~네~~~~ 눈을떠~보면~~~~회~색~빛~빌~딩사~이로~ 보~이는~~~내~모~습이~~~~퍼~붓~는~ 소~~나~기~~세~~찬~

이별하면[은희 OST] 변진섭

가슴 아픈 인연이 미워서 원망하고 원망 하죠 눈물없인 단 하루도 그대를 지운채 살아갈수 없죠 사랑했던 기억은 아직 내 가슴안에 남아 그댈 찾고있는데 떠나야 하죠 이별하면 사랑해도 볼순 없겠죠 그리워도 혼자 아파해야 하죠 눈물이 마르기 전에 다시 또 눈물이 흐른다 감출수도 없는 아픔 인데 지워 낼수있을까요 숨길수도 없는 사랑인데 어떻게 잊어야

이별하면 .. 소설 은희 OST 변진섭

가슴 아픈 인연이 미워서 원망하고 원망 하죠 눈물없인 단 하루도 그대를 지운채 살아갈수 없죠 사랑했던 기억은 아직 내 가슴안에 남아 그댈 찾고있는데 떠나야 하죠 이별하면 사랑해도 볼순 없겠죠 그리워도 혼자 아파해야 하죠 눈물이 마르기 전에 다시 또 눈물이 흐른다 감출수도 없는 아픔 인데 지워 낼수있을까요 숨길수도 없는 사랑인데 어떻게 잊어야

364... 변진섭

너만큼 많이 아파 견딜 수 없어 너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그날 밤에 너를 바래다 줬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걸 미안해 며칠을 말도 없이 점점 야위어가는 널 바라만 보는 날 용서해 두려움에 가득찬 너의 상처는 나조차 짐이 되는지 나를 볼 수 없다고 그만 헤어지자는 그런 말들은 제발 하지마 조금 다친거라고 생각할 순 없겠니 더 크게 사랑해야 할 우릴 위해 혼자

이별하면 변진섭

♬ 가슴 아픈 인연이 미워서 원망하고 원망하죠 눈물없인 단 하루도 그대를 지운 채 살아갈 수 없죠 사랑했던 기억은 아직 내 가슴 안에 남아 그댈 찾고 있는데 떠나야 하죠 이별하면 사랑해도 볼 순 없겠죠 그리워도 혼자 아파해야 하죠 눈물이 마르기 전에 다시 또 눈물이 흐른다 ♬ 감출 수도 없는 아픔인데 지워낼 수 있을까요

사랑해 말순씨 - 손님 변진섭

나 부른 것 같아 문 열고 나가면 늘 바라봐주던 안아주었던 한 그루 미소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꽉 잡는 햇살에 기분이 좋아 미소가 나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추억 내 맘 상자에 두고 찾아오면 열어요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날 미는 바람에 기분이 좋아 앞으로 가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추억

손님 변진섭

나 부른 것 같아 문 열고 나가면 늘 바라봐주던 안아주었던 한 그루 미소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꽉 잡는 햇살에 기분이 좋아 미소가 나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추억 내 맘 상자에 두고 찾아오면 열어요 <간주중>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날 미는 바람에 기분이 좋아 앞으로 가요 혼자

이가 변진섭

아무 얘기 하지 말아 그냥 지금 떠나면 돼 미워하지 않을거야 너만이 나였으니 지친 나의 발걸음만이 오랜 기억을 찾아 헤맬때 너는 몸을 들려 내게서 멀어져 갔지 슬프진 않아 혼자 남아 있지만 너를 위한거라면 내게 남겨진 이별까지도 이해할 테니 만약 우리 지금 이대로 다시 만날 수 없는 거라면 오랜 기억속에 머물다 잠들겠지만

離歌(이가) 변진섭

작사+작곡:김신우 / 편곡:박찬일 아무 얘기 하지말아 그냥 지금 떠나면 돼 미워하지 않을꺼야 너만이 나였으니 지친 나의 발걸음만이 오랜 기억을 찾아 헤맬 때 너는 몸을 돌려 내게서 멀어져 갔지 슬프진 않아 혼자 남아 있지만 너를 위한거라면 내게 남겨진 이별까지도 이해할테니 만약 우리 지금 이대로 다시 만날 수 없는 거라면 오랜 기억속에

離歌(이가) 변진섭

아무 얘기 하지 말아 그냥 지금 떠나면 돼 미워 하지 않을꺼야 너만이 나였으니 지친 나의 발걸음만이 오랜 기억을 칮이 헤맬 때너는 내게 몸을 돌려 얼어져 갔지 슬프진 않아 혼자 남아 있지만.. 너를 위한 거라면.. 내게 남겨진 이별 까지도 이해할테니 만약 지금 우리 이대로 다시 만 날 수 없는 거라면..

슬픔어린그미소 변진섭

비에 젖은 가로수 바람에 떠는 길을 초라한 내모습 감추며 걸어가네 이렇게 끝난 것을 나는 믿을 수 없어 혼자 고개 저으면서 부정하지 * 지나버린 시간은 돌이킬 수 없기에 흐려진 너의 모습만을 간직하네 하지만 우리 서로 헤어져야 하는게 서로 누구의 잘못이라 할 수 없겠지 ** 이제 내게 이별은 익숙해져 있기에 헤어지는 것이 슬프지는 않지만 나를

새들처럼 (변진섭) FTISLAND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Rap) Uh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분주한 발걸음으로 붐비는 도심 속 이 거리 숲 속에 나무들처럼 빽빽한 빌딩들 사이 화려한 네온 싸인 오늘은 이 도시 위를 날고 싶어 Come on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새들처럼(변진섭) FTISLAND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Rap) Uh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분주한 발걸음으로 붐비는 도심 속 이 거리 숲 속에 나무들처럼 빽빽한 빌딩들 사이 화려한 네온 싸인 오늘은 이 도시 위를 날고 싶어 Come on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우정 변진섭

뜻도 모를 얘기를 너 혼자 말하는 것은... 네가 아직도 나를 믿지 못하는 탓... 한 사람만 쌓아도 벽이란 생긴다지만... 나를 향해 벽을 쌓으면 반은 내 책임... 우리 마저 높은 벽에 서로를 알 수 없다면... 내가 만든 새장에 살지 몰라... 내가 서 있는 곳은 과연 어딘지... 또한 나의 길을 한번쯤 돌아본걸까...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어느순간에서도

생명보험CF -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허물어진 성 변진섭

아주 오랫동안 나만의 성을 쌓기위해 살았어 때론 비오고 때론 눈이와도 부서지지 않도록 높이 쌓았지 그러던 어느날 붉은 태양이 온 세상을 비출 때 오직 나만은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었지 너무 추웠어 빛이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서 좁은 문을 열었지 모든 것은 날 외면했지 네가 보고파서 너무 그리워서 좁은 창을 두들겼지 모든 것을 뒤로한채 혼자 살아왔어 외로워 너무

슬픔 어린 그 미소 변진섭

비에 젖은 가로수 바람에 떠는 길을 초라한 내 모습 감추며 걸어가네 이렇게 끝난 것을 나는 믿을 수 없어 혼자 고개 저으면서 부정하지 지나버린 시간은 돌이킬 수 없기에 흐려진 너의 모습만을 간직하네 하지만 우리 서로 헤어져야 하는게 서로 누구의 잘못이라 할 수 없겠지 이제 내게 이별은 익숙해져 있기에 헤어지는 것이 슬프지는

슬픔 어린 그 미소 변진섭

비에 젖은 가로수 바람에 떠는 길을 초라한 내 모습 감추며 걸어가네 이렇게 끝난 것을 나는 믿을 수 없어 혼자 고개 저으면서 부정하지 지나버린 시간은 돌이킬 수 없기에 흐려진 너의 모습만을 간직하네 하지만 우리 서로 헤어져야 하는게 서로 누구의 잘못이라 할 수 없겠지 이제 내게 이별은 익숙해져 있기에 헤어지는 것이 슬프지는

슬픔어린 그 미소 변진섭

비에 젖은 가로수 바람에 떠는 길을 초라한 내 모습 감추며 걸어가네 이렇게 끝난 것을 나는 믿을 수 없어 혼자 고개 저으면서 부정하지 지나버린 시간은 돌이킬 수 없기에 흐려진 너의 모습만을 간직하네 하지만 우리 서로 헤어져야 하는 게 서로 누구의 잘못이라 할 수 없겠지 이제 내게 이별은 익숙해져 있기에 헤어지는 것이 슬프지는 않지만 나를 사랑하기에

미안해 변진섭

[변진섭 - 미안해]..결비 나 없이도 잘 지낼꺼라고 혼자 위로 했지.. 널 보내고 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졌지..

무너진 사랑탑(HOW) 변진섭

봤어 잠시동안 떨렸어 하지만 넌 모른 척하고 돌아섰지 무너지는 가슴 어떻게 하나 그래 이제 나는 아무것도 아냐 기대를 말아야지 돌아오기만을 기도했던 나는 어떻게 살아가나 **채인 사람 마음이 더 편하단 옛말은 모두가 거짓말이야 어떻게 나를 버린 너를 못미워하니 채인 것도 바보같은데 사랑까지 이건 어떻게든 벗어나야해 내 사랑을 혼자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 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 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혼자걷는 명동길 류복성

내 마음 모른다네 아무도 모른다네 쓸쓸히 걸어가는 비에 젖은 내 마음을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걸어가는 그리워서) 추억 그리워서 걷는 길 (잊지 못해 걸어가네) 다정히 걸어가던 이 거리 말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행여나 만나볼까 걸어봐도 그 사람 볼 수 없네 찾아 볼 수 없네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비를 맞고 걸어가고) 추억

사랑이 말해요 (Inst.) 변진섭/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수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은 수천배 무너져요 사랑...

퐁경화속의 거리 이승철

내가 걸어가는 이 거리의 풍경은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인데 기억속에서 어른거릴뿐 생각이 나지를 않네 어느 화가의 그 그림이 떠올라 내 가슴이 이상히 떨려오네 갈색 하늘과 쓸쓸한 거리 외로이 서있는 사람 아무도 모르게 하나의 얘기를 만드네 내가 그림속을 걸어가는 것 처럼 이렇게 걸으며 하나의 추억을 만드네 내가 그림속에 그려 있는 것 처럼 어느 화가의 그 그림이

풍경화속의 거리 김돈규

내가 걸어가는 이 거리의 풍경은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인데 기억속에서 아른거릴뿐 생각이 나지를 않네.

풍경화속의 거리 이승철

내가 걸어가는 이 거리의 풍경은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인데 기억속에서 아른거릴뿐 생각이 나지를 않네.

풍경화속의 거리 박광현

내가 걸어가는 이 거리의 풍경은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인데 기억속에서 아른 거릴뿐 생각이 나지를 않네 어느 화가의 그 그림이 떠올라 내 가슴은 이상히 떨려오네 갈색하늘과 쓸쓸한 거리 외로이 서있는 사람 아무도 모르게 하나의 얘기를 만드네 내가 그림속을 걸어가는 것처럼 이렇게 걸으며 하나의 추억을 만드네 내가 그림속에 그려있는 것처럼 어느 화가의 그 그림이 떠올라

Loner (Feat. 남석현, LGW, 알티오 (Altio)) Jhoon

여전히 거리 위에 사람들 발자국엔 나와는 반대로 걸어가는 흔적뿐인데 난 여기 거리 위에 여전히 서있는데 나와 걸어가던 너의 모습이 안 보이네 walk a road 이젠 혼자 난 walk a road 더 이상 난 walk a road I'm on my life but walk a road alone my heart is gone 이런 가사 끄적인다고 의미 있을지

풍경화속의 거리(김돈규) 김돈규(015B 전멤버)

내가 걸어가는 이 거리에 풍경은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인데 기억속에서 아른거릴뿐 생각이 나지를 않네~ 오~ 어느 화가에 그 그림이 떠올라 내 가슴은 이상히 떨려오네 갈색 하늘과 쓸쓸한 거리에 외로이 서있는 사람 아무도 모르게 하나의 길을 만드네 내가 그림속을 걸어가는 것처럼 이렇게 걸으며 하나의 추억을 만드네

풍경화 속의 거리 박광현

내가 걸어가는 이 거리의 풍경은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인데 기억속에서 아른거릴뿐 생각이 나지를 않네 어느 화가의 그 그림이 떠올라 내 가슴은 이상히 떨려오네 갈색 하늘과 쓸쓸한 거리에 외로이 서있는 사람 아무도 모르게 하나의 얘기를 만드네 내가 그림속을 걸어가는 것처럼 이렇게 걸으며 하나의 추억을 만드네 내가 그림속에 그려있는 것처럼 어느 화가의

너에게로 또 다시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 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 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 까지가 왜 이리...

숙녀에게 변진섭

숙녀에게-변진섭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마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녁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않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희망사항 변진섭

작사,작곡:변진섭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여자 멋내지...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

작사:지예 작곡:하광훈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되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해 ...

사랑이 올까요 변진섭

[변진섭 - 사랑이 올까요]..결비 사랑이 올까요 또 다시 내게 올까요 다시는 없을 것만 같았었던 그 사랑이 가슴이 뛰네요 오래전 사랑을 잃고 멈춰있던 내 맘이 또 다시 뛰네요 아무리 비켜서도 나 못 피하나봐 모른척 고개를 돌려도 자꾸 내 가슴이 너를 찾아 사랑 아닌줄만 알았어 더 다가와도 고갤 저었어 내 마음 속에 어느샌가 들어온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 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 ...

가장 슬픈날의 왈츠 변진섭

단 한번 단 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 할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대 드릴께요 지금도 난 멀리있는 그대의 얼굴을 그리죠 몰랐어요 아팠는지 그토록 참아왔는지 여러날을 꿈을 꿨죠 그대 내손 놓고 떠나가는 꿈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믿을 수 없어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모든걸 다줘도 그대는 안돼요 왜 왜 ...

새들처럼 변진섭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맞고 거리를 헤매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 하...

가장 슬픈날의 왈츠 변진섭

단 한번 단 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대 드릴게요 지금도 난 멀리 있는 그대의 얼굴을 그리죠 몰랐어요 아팠는지 그토록 참아 왔는지 여러 날을 꿈을 꿨죠 그대 내 손 놓고 떠나가는 꿈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믿을 수 없어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모든걸 다 줘도 그대는 안돼요 ...

My Only Love 변진섭

그대 말을 안해도 이미 알고 있었죠 네곁에 또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떨리는 입술로 이별을 말할때도 난 울지 않았어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떠나려는 널 붙잡을 수 없었어 나의 가슴은 이렇게 멍들어가도 사랑하는 그대 부디 행복하길 빌어요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그 집앞 골목길 마냥 서성이다가 아무것도 없는 초라한 내 모습에 난 울고 말았어 ...

그대 내게 다시 변진섭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처음 그때와 같을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 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