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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을 건네며 보아스

My little girl, 이제는 어른이 되었네, Holding your hand, 너의 손을 잡고, Walking down the aisle, 그 길을 걸어가네, Tears in my eyes, 눈물이 흐르네.

믿음의 눈 열어 보아스

홀로 걸어가는 듯한 이 길 위에 주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네 어둠 속에서도 빛을 비추시며 나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네 믿음의 눈 열어 주님을 보네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 믿음의 눈 열어 주님을 보네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네 고난의 파도 속에서도 주님은 나의 손을 잡고 함께 걸으시네 두려움 속에서도 평안을 주시며 나의 마음을 위로하시네 믿음의 눈 열어 주님을 보네

흔들리지 않는 평안 보아스

세상의 소란 속에서도흔들리지 않는 평안하나님께로부터 오는그 사랑이 나를 감싸네흔들리지 않는 평안은오직 하나님께로부터예수님, 성령님, 하나님한 분이신 그분께로어둠 속에서도 빛을 주시는그분의 손길을 느껴예수님의 사랑, 성령님의 인도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네흔들리지 않는 평안은오직 하나님께로부터예수님, 성령님, 하나님한 분이신 그분께로그분의 사랑은 영원하고그분...

예수님과 함께 매일 매일 걸어가 보아스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네그분의 뜻을 따라 걸어가는 길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만 하며혼자 두지 않으신 그 사랑 느끼네예수님과 함께, 매일 매일 걸어가그분의 빛 속에, 나의 길을 밝혀줘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며영원한 사랑 속에, 나를 인도하시네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가리그분의 손길 따라 두려움 없네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만 하며혼자 두지 않으신...

영원한 안식 속에 보아스

오래 참음 속에 묵묵히 기다리며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그 길그분의 사랑 속에 다시는 목마르지 않네영원한 안식 속에 평안을 누리네하나님께로 돌아와, 그분의 품 안에영원한 사랑 속에, 평안을 누리네다시는 목마르지 않아, 그분의 빛 속에영원한 안식 속에, 나를 인도하시네어둠 속에서도 그분을 찾아가리그분의 손길 따라 두려움 없네오래 참음 속에 묵묵히 기다리며하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보아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거룩한 이름 높이 받으소서아버지의 나라 이 땅에 임하사하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주님, 우리의 일용할 양식 주시고우리 죄를 용서하소서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악에서 구원하소서오늘도 주님께 감사드리며사랑과 은혜로 채워주소서우리의 삶을 주님께 드리오니영광과 찬양 받으소서나라와 권세와 영광이영원히 주님께 있나이다아멘, 아멘, 아...

고린도전서 13장 보아스

내가 천사의 말을 해도사랑 없으면 소리 나는 꽹과리모든 비밀을 알아도사랑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사랑은 오래 참고사랑은 온유하며시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아사랑은 언제나 진리와 함께내 모든 것을 주어도사랑 없으면 아무 유익 없네산을 옮길 믿음 있어도사랑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사랑은 오래 참고사랑은 온유하며시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아사랑은 언제나 진리와 함...

출애굽의 이야기 보아스, 나오미

이집트의 땅에서 고통 속에 살았네,노예로 묶인 채, 자유를 꿈꾸며,모세가 나타나, 하나님의 부름 받아,이스라엘 백성들, 이제 떠나리라.홍해를 가르고, 마른 땅을 걸어,하나님의 인도하심, 우리를 지키시네,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으로,출애굽의 이야기, 영원히 기억하리.열 가지 재앙이, 이집트를 덮었네,파라오의 마음, 결국 무너졌네,유월절 밤에, 어린 양의...

Pour 보아스 (Boaz)

즐거움에 춤을 뱅touch my body yes하루종일 파티해 한명씩 붙잡고 pour me a drink머리 속은 하얗게 달아오른 온 몸은 빨갛게빨라지는 심장은 뜨겁게 나의 몸은 딱딱해즐거움에 춤을 뱅touch my body yes하루종일 파티해한명씩 붙잡고 pour me a drink머리 속은 하얗게 달아오른 온 몸은 빨갛게빨라지는 심장은 뜨겁게 나...

청혼 (請婚) 현우

별빛은 쏟아 져 내리고 꽃 향기 코끝을 스칠 때 장미꽃 한아름을 건네며 고백을 합니다 당신을 처음 본 순간에 사랑에 빠진걸 아시죠 그 마음 변함없이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당신만을 꽃을 받아 주세요 내 손을 잡아 주세요 당신과 함께할 많은 날들이 생각만 하여도 벅차 올라요 영원을 함께할 당신 이기에 너무도 행복 합니다 별빛은 쏟아져 내리고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정권

이제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네요 베이베 그대에 시린 코를 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찬바람 스며들며 오들오들 떨고 있어 그렇게 떨게 되면 가슴이 아파와 후~~ 후~ 아메리카노 커피를 한 잔 하면서 손을 좀 녹여보아요 아메리카노 커피를 한 잔 건네며 내 맘을 담아건네며 기억해요 널 따뜻하게 안아줄 사람 사랑해여 따뜻한 마음 그리고 사랑 차가운 바람이

핑계 성아일 (Isle Seong)

친절의 미묘한 오해와 의도적 건망증은 네 악취미 발 디딜 틈 없는 서운함 또 내색하지 않고 이해해 감당하지 못하는 일에는 태연한 웃음을 보이며 날 더 이상하게 만드네 별 것 아닌 것이라 기대해 나를 내어줄수록 너의 마음은 왜 더 가난해지는지 도망 칠 좋은 핑계를 건네며 내게 또 원치 않는 화를 내고 게으르게 빙빙도는 후회들 모두가 다 너보다는 잘났겠지 드러난

위로 박아셀

나의 꿈 속에선 구멍 난 두 손을 내게 건네며 눈물 닦아 주었죠, 나를 안아 주었죠 힘내라고, 많이 힘들겠지만 너의 뒤엔 언제나 내가 있다고, 아파하지 말라고 웃어 보라고, 다시 뛰어 보라고, 노래 부를 수 있다고 내가 내민 두 손이 위로가 될 거라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 시엘라

희미해진 그대의 미소 시간이 멈춘 듯 멀어지네요 내 곁에 남은 온기마저 점점 사라져 가는 걸 느껴요 이제는 안녕이라 말해야 하지만 그대의 손을 놓을 수가 없어요 우리가 나눈 사랑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아요, 영원히 조용히 눈 감은 그대 아직도 내 맘엔 살아 있어요 가슴 속 깊이 새긴 추억 절대 잊지 않을 거라 약속해요 이제는 안녕이라 말해야 하지만 그대의

잠을 청했어 칩 앤 스위트 (Cheap.n.Sweet)

지난 여름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우리의 얘기와 춤추며 너울진 순간들 내 품에 안겨 속삭인 짙은 너의 꿈 이젠 더 이상 내게 들리지 않을 것 같아 이젠 멀리 난 너를 불러 보았어 찬 바람이 조금씩 늘어나면 서로의 외투를 건네며 하하 호호호 시린 겨울이 오면 두 손을 모아 후후후 쌓인 눈을 밟으며 그대를 업고 헉헉헉 이젠 멀리 난 너를 불러 보았어 모두 돌아가는

너로 시작해 나로 끝나는 이야기 김팬시

너의 미소로 시작한 이야기 햇살처럼 따뜻했던 그 순간 너의 손을 잡고 함께 걷던 길 아직도 선명해, 그 모든 기억 너로 시작해, 나로 끝나는 우리의 소중한 이 이야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영원히 간직할 사랑의 노래 작은 선물 하나 너에게 건네며 수줍게 고백했던 그 날 밤 별빛 아래서 함께 속삭였던 우리만의 비밀스런 얘기들 너로 시작해, 나로 끝나는 우리의

악퉁

Lr우 ★ 힘들고 지쳐서 나의 집으로 돌아올 때 내 머리 위에서 날 비춰주는 니가 있어 내 어깨에 니 손을 얹고 넌지시 말을 걸며 나의 시름을 함께하는 깊고 다정한 친구 언제나 따스한 맘으로 내 소원을 들어주는 니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 깊고 푸른 저 밤하늘 속에 별빛 고운 은하수를 지나 어딘가에 니가 있을까 나의 사랑들의 맹세와

Achtung

Lr우 ★ 힘들고 지쳐서 나의 집으로 돌아올 때 내 머리 위에서 날 비춰주는 니가 있어 내 어깨에 니 손을 얹고 넌지시 말을 걸며 나의 시름을 함께하는 깊고 다정한 친구 언제나 따스한 맘으로 내 소원을 들어주는 니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 깊고 푸른 저 밤하늘 속에 별빛 고운 은하수를 지나 어딘가에 니가 있을까 나의 사랑들의 맹세와

악퉁(Achtung)

힘들고 지쳐서 나의 집으로 돌아올 때 내 머리 위에서 날 비춰주는 니가있어 내 어깨에 니 손을 얹고 넌지시 말을 걸며 나의 시름을 함께하는 깊고 다정한 친구 언제나 따스한 맘으로 내 소원을 들어주는 니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 깊고 푸른 저 밤하늘 속에 별빛 고운 은하수를 지나 어딘가에 니가 있을까 나의 사랑들의 맹세와 시련들의 아픔까지도 아직

달(月) 악퉁(Achtung)

힘들고 지쳐서 나의 집으로 돌아올 때 내 머리 위에서 날 비춰주는 니가 있어 내 어깨에 니 손을 얹고 넌지시 말을 걸며 나의 시름을 함께하는 깊고 다정한 친구 언제나 따스한 맘으로 내 소원을 들어주는 니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 깊고 푸른 저 밤하늘 속에 별빛 고운 은하수를 지나 어딘가에 니가 있을까 나의 사랑들의 맹세와 시련들의

달 (月) 악퉁

힘들고 지쳐서 나의 집으로 돌아올 때 내 머리 위에서 날 비춰주는 니가 있어 내 어깨에 니 손을 얹고 넌지시 말을 걸며 나의 시름을 함께하는 깊고 다정한 친구 언제나 따스한 맘으로 내 소원을 들어주는 니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 깊고 푸른 저 밤하늘 속에 별빛 고운 은하수를 지나 어딘가에 니가 있을까 나의 사랑들의 맹세와 시련들의 아픔까지도 아직 니가 품고 있을까

Because Of You (Feat. 아미) 태사비애 (殆死悲愛)

그대를 처음 보던 날 사랑을 믿게 됐죠 나즈막한 목소리로 내게 짧은 인살 건네며 웃는 그대가 참 좋았죠 because of you 내가슴이 한사람 그대만 찾죠 so I need you 운명같은 사랑을 함께 할수 없나요 이제 내 손을 잡아요 그대를 생각 할때면 어느새 웃고 있죠 이렇게 애태우지만 그대 이런 내맘 아는지 나와 같나요

Because Of You (Feat. 송민경 Of 더씨야)

그대를 처음 보던 날 사랑을 믿게 됐죠 나즈막한 목소리로 내게 짧은 인살 건네며 웃는 그대가 참 좋았죠 because of you 내 가슴이 한사람 그대만 찾죠 so I need you 운명같은 사랑을 함께 할 수 없나요 이제 내 손을 잡아요 그대를 생각 할때면 어느새 웃고 있죠 이렇게 애태우지만 그대 이런 내맘 아는지 나와 같나요

Because Of You (Feat. 송민경 Of 더씨야)

그대를 처음 보던 날 사랑을 믿게 됐죠 나즈막한 목소리로 내게 짧은 인살 건네며 웃는 그대가 참 좋았죠 because of you 내 가슴이 한사람 그대만 찾죠 so I need you 운명같은 사랑을 함께 할 수 없나요 이제 내 손을 잡아요 그대를 생각 할때면 어느새 웃고 있죠 이렇게 애태우지만 그대 이런 내맘 아는지 나와 같나요

Because of You  태사비애

그대를 처음 보던 날 사랑을 믿게 됐죠 나즈막한 목소리로 내게 짧은 인살 건네며 웃는 그대가 참 좋았죠 because of you 내가슴이 한사람 그대만 찾죠 so I need you 운명같은 사랑을 함께 할수 없나요 이제 내 손을 잡아요 그대를 생각 할때면 어느새 웃고 있죠 이렇게 애태우지만 그대 이런 내맘 아는지 나와 같나요

첫사랑 (feat. NoeL) IVORY

손을 내밀어 잡아 준다 했던 그 말 잊었니 내 사랑이 전부라 했던 그 말 네 어깨를 건네며 변치 않을 거라던 그 말 모두 잊은 거니 너 따뜻했던 약속 다 잊었니 no 날 사랑이라 속삭이던 그 날의 눈빛으로 날 감싸주던 널 믿었어 사랑이 분명했는데 You could be my first love 사랑을 허락한 그 날에 내 마음이

첫사랑 (feat. NoeL) 아이보리(Iv

손을 내밀어 잡아 준다 했던 그 말 잊었니 내 사랑이 전부라 했던 그 말 네 어깨를 건네며 변치 않을 거라던 그 말 모두 잊은 거니 너 따뜻했던 약속 다 잊었니 no 날 사랑이라 속삭이던 그 날의 눈빛으로 날 감싸주던 널 믿었어 사랑이 분명했는데 You could be my first love 사랑을 허락한 그 날에 내 마음이

첫사랑 노엘

손을 내밀어 잡아 준다 했던 그 말 잊었니 내 사랑이 전부라 했던 그 말 네 어깨를 건네며 변치 않을 거라던 그 말 모두 잊은 거니 너 따뜻했던 약속 다 잊었니 no 날 사랑이라 속삭이던 그 날의 눈빛으로 날 감싸주던 널 믿었어 사랑이 분명했는데 You could be my first love 사랑을 허락한 그 날에 내 마음이

나의 사랑 나의 생명 Secret Code

그대 나에게 찾아온 순간 나는 사랑을 느꼈죠 그 사랑에 놀라운 생명 나를 다시 살게 했죠 그대 나에게 손을 건네며 사랑 한다 말했죠 아름다운 그 사랑으로 이 세상을 밝혀주었죠 (그대의 사랑으로 난 새 삶을 찾았어요 어리석었던 내 삶에 찾아온 그대 그대의 미소로 난 험한 세상을 이겨요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죠 나의 사랑하는

있게 구오

향기로운 바람 포근한 햇살 날 바라보면서 그 안에 있는 너 넌 내게 빛을 줘 어둠 속에 있어도 이겨낼 수 있게 내 옆에 있어 줘 숨이 막혀와도 일어날 수 있게 유난히 추웠었던 그날 밤 쓰러져 버릴 것만 같던 날 내게 손을 건네며 했던 말 괜찮아? 괜찮아?

Love 오렌지플레인 (Orange Plane)

햇빛을 담은 듯한 미소로 언제나 곁에 있었지 가로수를 따라서 수줍게 손을 잡고 걸었어 계절이 만들어준 민들레 카펫을 함께 밟으며 말로 할 수 없는 행복 앞에 나도 몰래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 이 넓은 세상 안에 한 사람 다른 건 눈에 비쳐지지 않아 손에 든 반지를 건네며 약속했었지 떠나지 않겠다고 어두운 구름이 널 비추는 태양을 가려버리고

Love ¿A·≫AoCA·¹AI (Orange Plane)

햇빛을 담은 듯한 미소로 언제나 곁에 있었지 가로수를 따라서 수줍게 손을 잡고 걸었어 계절이 만들어준 민들레 카펫을 함께 밟으며 말로 할 수 없는 행복 앞에 나도 몰래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 이 넓은 세상 안에 한 사람 다른 건 눈에 비쳐지지 않아 손에 든 반지를 건네며 약속했었지 떠나지 않겠다고 어두운 구름이 널 비추는 태양을 가려버리고

Love 오렌지플레인

햇빛을 담은 듯한 미소로 언제나 곁에 있었지 가로수를 따라서 수줍게 손을 잡고 걸었어 계절이 만들어준 민들레 카펫을 함께 밟으며 말로 할 수 없는 행복 앞에 나도 몰래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 이 넓은 세상 안에 한 사람 다른 건 눈에 비쳐지지 않아 손에 든 반지를 건네며 약속했었지 떠나지 않겠다고 어두운 구름이 널 비추는 태양을 가려버리고

죽은 사랑 노래 TEYUN

복잡한 마음에 무거워진 꽃을 건네며 너를 바라본다 슬픈 웃음으로 마음을 건넨다 오늘도 역시 대답 없는 너의 대답을 기다려 본다 긴 침묵의 오후 말이 없는 너의 사랑에 나는 왜 오늘도 슬퍼지나 변하지 않는 너의 그 모습에 나의 대답이 점점 약해져 가 난 이렇게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다 해가 진다 아주 천천히 너의 흔적들이 사라져

하늘로 쓰는 편지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면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웃어넘긴 얘기들 늙고 지친 후에도 변하지는 말자던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하늘로 쓰는 편지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웃어넘긴 얘기들 늙고 지친 후에도 변하지는 말자던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하늘로 쓰는 편지 [재이의 가사] cool

웃고 있는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웃어넘긴

하 늘 로 쓰 는 편 지[정 확 훼] cool

웃고 있는 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 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하늘로 쓰는 편지 쿨(COOL)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면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웃어넘긴 얘기들 늙고 지친 후에도 변하지는 말자던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약속시간 어쿠스텔 (ACOUSTEL)

말은 안 했지만 나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어 조금 늦어 미안하다는 너 그 사이 옷매무새를 다듬고 헝클어진 머리를 살피며 떨리는 마음으로 널 기다려 저 멀리 네가 보여 십분 일찍 나와 널 기다려 다가와 안긴 널 보기 위해 앞에서 뒤에서 불쑥 나타나선 덜컥 나를 안아주는 너 단 하나의 시간도 아까워 허투루 쓰기엔 모자라서 작은 두 눈 한껏 크게 뜨고서 난 너의

하늘로 쓰는 편지

웃고 있는 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12.하늘로 쓰는편지

웃고 있는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하늘로 쓰는 편지 COOL(쿨)

웃고 있는 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의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고는 하지마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하늘로쓰는편지 COOL(쿨)

웃고 있는 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의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고는 하지마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하늘로 쓰는 편지 쿨 (COOL)

웃고 있는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마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하늘로 쓰는 편지(60068) (MR) 금영노래방

웃고 있는 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웃어넘긴 얘기들

어반 자카파 재회

그리고 우리는 서로가 모른 척 어색한 눈인사 건네며 그렇게 애써 웃겠죠 해주고 싶은 말 듣고 싶었던 말 수많은 말들을 남긴 채 그렇게 스쳐가겠죠 다시는 못 볼 것만 같았던 우리 마주하는 모습 지금 이곳에 있죠 늘 소원처럼 간절히 바래왔던 순간 내겐 아무런 준비 없이 쉽게도 찾아 온 거죠 그리고 우리는 서로가 모른 척 어색한 눈인사

재회 어반자카파

그리고 우리는 서로가 모른 척 어색한 눈인사 건네며 그렇게 애써 웃겠죠 해주고 싶은 말 듣고 싶었던 말 수많은 말들을 남긴 채 그렇게 스쳐가겠죠 다시는 못 볼 것만 같았던 우리 마주하는 모습 지금 이곳에 있죠 늘 소원처럼 간절히 바래왔던 순간 내겐 아무런 준비 없이 쉽게도 찾아 온 거죠 그리고 우리는 서로가 모른 척 어색한 눈인사

Trigger HASH

모든 것에 다 흥미를 잃은 너에게 말을 걸었어 괜히 흔들리는 불빛처럼 위태로운 너에게 Times up 여유라는 별을 따다 너에게 선물했어 단지 네가 그리던 세상은 그리 힘들진 않았어 Times up 포기한 순간 가질 수 있어 어서 여기 내 손을 잡아 기적을 바란다면 잊을만한 일을 잊는다면 네 맘 나와 같다면 지금이야 멀리 날아가

I Need You 프레즐

1절> 아직도 생각 나 너의 하얀 미소에 이 세상 그 모든 게 멈춘 그날이 ye~ 얼어붙은 내 맘을 녹이던 지루했던 날 깨워주던 Uh~oh~ wha~ 부드러운 너의 목소리 나도 그날을 기억해 너를 스쳐가던 날~ 말을 건네며 수줍게 웃던 니 모습 닫혀 있던 내 맘이 두려웠던 내 삶이 너를 본 순간 달라져 갈 거란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