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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곳이 그리워 진다 보얀

[지금 그곳이 그리워 진다]의 잔잔한 멜로디는 행복이라는 별로 모두를 따뜻하게 감싸준다. 끝이 보이지 않았던 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이라도 보인 듯한 행복했던 시간들을 되집어 본다. 그리고 눈을 감고 행복을 다시금 느끼는 이 순간이 너무나 행복하다.

7월의 거리 보얀

Instrumental

사랑느낌 그대로 보얀

Instrumental

가을의 소리 보얀

Instrumental

홍시 (2012 Ver.) 조항조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젓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세라 비가오면 비 젖을세라 험한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 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그리워 윤상혁

오늘도 어제도 그리워하는 날 지금도 내일도 그리워할 나라서 네가 없는 세상에서 울고 있는 나의 모습에 또 하루를 그리며 산다 아침에 눈뜨면 내 옆에 자고 있는 네 모습 상상해봐 하지만 그렇게 될 수 없는 걸 잘 알고 있는 나라서 그리워그리워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만 떠올라서 그리워그리워 오늘도 이렇게 진다 어제는 그와 함께 무엇을

홍시 (통기타) - 나훈아 반시루

눈이 오면 눈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홍시 박진석

홍시 - 박진석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오면 비젖을 새라 험한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간주중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반주곡 - 홍시(울엄마).. 나훈아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 바람-불면 감기-들 세라 안먹-어서 약해-질 세라..

홍시 민지남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오면 비젖을 새라 험한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치고

홍시 김인수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오면 비젖을 새라 험한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치고

홍시 박재권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오면 비젖을 새라 험한새상 넘어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치고

고향 그리워 동요 친구들

(1절 00 : 10)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 (간주 00 : 51) (2절 01 : 02)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홍시 양지원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생각난다) 자장가 대신 젖 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세라 (눈맞을세라) 비오면 비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 질세라(넘어질세라) 그리워 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그리워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홍시 양지원 (YangJiwon)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생각난다) 자장가 대신 젖 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세라 (눈맞을세라) 비오면 비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 질세라(넘어질세라) 그리워 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그리워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그림 모허

그곳이 그리워 그리워서 그림을 그리고 그려도 그곳은 그리 쉽게 그려지지 않네 그는 그러나 그림을 계속 그려댔지 그곳이 그리워 그리워서 그림을 그리고 그려도 그곳은 그리 쉽게 그려지지 않네 그는 그러나 그림을 계속 그려댔지 그렇게 시간이 흘렀네 그런데도 그가 그토록 그리던 그곳은 또 그렇게 세월이 흘렀네 그런데도 그가 그토록 그리던 그곳은 그 어디에도 그 어느

홍시 나운도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대신 젖가슴을 내주시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오면 비젖을을 새라 험한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치고

봄꽃이 진다 진다 진다 Ten Fingers

누군가는 밤새도록 하늘을 걷고 누군가는 달콤히 입맞추며 손을 잡고 가슴 가득히 고요가 찾아와 사랑이 꽃피는 순간을 드러내 누군가는 밤새도록 하늘을 걷고 누군가는 달콤히 입맞추며 손을 잡고 가슴 가득히 고요가 찾아와 사랑이 꽃피는 순간을 드러내 봄꽃이 진다 진다 진다 가는 사람들의 그 뒷모습 바쁜 하루 끝에 손에 떨어진 꽃잎 봄을 상징하는 향기가 난다 누군가는

홍시 남진아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 불면 감기들 새라? 안먹어서 약해질새라? 힘든 세상 뒤처질새라? 사랑 땜에 아파할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내 앞에 있다 담소네공방

상쾌한 바람이 분다 나뭇잎이 흔들린다 다람쥐가 지나간다 새들이 지저귄다 아이들이 뛰어 논다 사람들이 미소 짓는다 이곳에선 걱정 없는 모두가 행복한 곳 상상 속에만 있는 줄 알았던 그곳이 바로 여기 내 앞에 있다 행복을 찾는 게 어려운 줄 알았던 그 이윤 욕심 가득한 내 맘 때문 황홀한 노을이 진다 바닷물이 춤을 춘다 뭉게구름 흘러간다

진다 (I Miss it) UJINI

진다 (I Miss it) – UJINI 몇 번의 아침이 지나 몇 번의 밤들이 지나 여전히 시간은 흘러가 계절이 바뀌어 가고 있어 이젠 니가 없던 계절이 와 우리의 시간이 없는 계절이 와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왜 너는 흐르지 않고 멈춰있어 오늘도 너 없는 하루가 진다 너를 그리워 하는 하루가 진다 또 너를 원망하는 하루가 진다 또 니가 보고 싶은 하루가 진다

서산에 지는 달아 리나박

서산 마루 지는 달아 너는 누굴 찾아 갔나 산 설고 낯 설은 외로운 바람 고향생각 눈물이 진다 서산 마루 지는 달아 너는 누굴 비춰 줘나 더 높은 우 리님 외로운 바람 행여 잊지 않았다더냐 달래줄 그 사람 그리워 그리워 목이 타게 애타는 마음 서산 마루 지는 달아 너는 어이 말이 없나 산 설고 낯 설은 외로운 타향 고향 생각 눈물이 진다 달래줄 그사람 그리워

가을이 좋다더니 백자

가을이 좋다더니 가을로 떠났나 그대는 가고 세상에는 낙엽이 진다 사랑을 남겨두고 떠나니 좋은가 거두지 못한 내 마음엔 찬바람만 분다 그대여 내 사랑하는 사람아 저 떨어지는 낙엽이 그대인가 그리워 그대가 그리워 그 그리움에 하늘마저 멍이 들었네 가을이 좋다더니 가을로 떠났나 그대는 가고 세상에는 낙엽이 진다 사랑을 남겨두고 떠나니 좋은가 거두지 못한 내 마음엔

졸업 Haebichi

학교종이 울린다 부른던 때가 오늘따라 왜이리 그리워 진다 그리워 진다 그리워 진다 졸업을 앞두던 그 해 겨울 설레었지만 친구들과 헤어질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걸 모른채 여전히 내리는 눈은 하얀색 변한게 없어 아직도 내 마음은 그때처럼 이렇게 두근거리는데 흰눈에 사라져 가는 발자욱 들이 왜이리 외로워 보이나 그리워진다 그리워진다 수업이 끝나면 짝을 지어서

홍시 반주곡

[01:01]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세라 비가오면 비젖을세라 험한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고질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02:35 생각이 난다 홍시가

향수 어른동요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옌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회돌아 나가는 곳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하늘에는 성근 별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도란도란거리는 곳 하늘빛이 그리워 휘적시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향수 (Feat. 김소현) 김용진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뒤돌아 나가고 얼룩 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빈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 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향수(연주곡) 이동원

넓은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회돌아나가고 얼룩배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느곳 그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음~~~~~)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뷔인 밭에 밤바람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곳 그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내마음) 파아란 하늘빛이

향수 (Duet With 김상진) 김동규

넓은 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밭에 밤바람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벼개를 돋아 고이 시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그리워

향수 김상월

넓은 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밭에 밤바람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벼개를 돋아 고이 시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고향그리워 (1회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1절 00 : 10)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 (간주 00 : 51) (2절 01 : 02)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그리워 뿌니와뽀미

(1절 00 : 10)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 (간주 00 : 51) (2절 01 : 02)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그리워 (MBC 창작동요제) 김민채

(1절 00 : 10)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 (간주 00 : 51) (2절 01 : 02)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향수 이동원 / 박인수

향 수 작사 정지용 작곡 김희갑 노래 박인수 이동원 넓은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음음음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향수 인순이

넓은 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빈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 베개를 돋아 고이 쉬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내마음 파아란 하늘빛이

그 시절 그 소녀 양호

그 시절 그 소녀가 생각이 난다 함께 놀았던 예쁜 그 소녀가 자꾸만 생각이 난다 좋아했나봐 사랑했나봐 자꾸만 생각이 난다 지금은 얼굴마저 잊혀져 버린 그 소녀 지금 어디 어느 곳에 어떻게 변해있는지 아아아아 생각이 난다 그 시절 그 소녀가 그리워진다 같이 놀았던 귀여운 그 소녀가 자꾸만 그리워진다 좋아했나봐 사랑했나봐 자꾸만 그리워 진다 지금은 얼굴마저 잊혀져

향수 박인수,이동원

정지용 작시 김희갑 작곡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 질화로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돗아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선 자라난

향수 Various Artists

정지용 작시 김희갑 작곡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 질화로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돗아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선 자라난

향수 박인수

넓은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배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음음음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배게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내 마음

향수 이동원& 박인수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룰빼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음~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내마음)

향수 열정님청곡] 이동원/박인수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룰빼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음~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내마음)

생각이 나 다무 (Damu)

아무렇지 않게 괜찮을 거라고 조금은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지나간 일이라고 모른 척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이별한 그날 마저도 생각이 나 잊으려 해봐도 너와 함께한 날 그리워 진다 새벽까지 잠도 못 자 두근대는 심장이 아직도 너를 찾아다니는지 눈물이 난다 아무렇지 않게 괜찮을 거라고 조금은 더 나아질 줄 알았다고 지나간 일이라고 모른 척 할

홍시 (통기타) 반시루

눈이 오면 눈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불\0

종이배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2년) 황초희

돌 다리에 앉아서 종이배를 띄운다 까닥까닥 동동동 꽃잎 실은 종이배 지금은 어디만큼 떠 가고 있는지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도랑물은 졸졸졸 종이배가 동동동 희망의 꿈 싣고서 둥실 떠난 종이배 물가에 혼자 앉아 지난날 생각하면 소꿉친구 고운 얼굴 그리워 진다 소꿉친구 고운 얼굴 그리워 진다

향수 이동원/박인수

넓은 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밭에 밤바람소리 말을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게를 돌아 고이시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음~~~그리워)함부로

향수(ange) 박인수, 이동원

이동원)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 박인수)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벼개를 돌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이동원) 흙에서 자란

스쳐져간다

1 아파할 시간도 없이 그냥 스쳐 져간다 잘가란 인사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2 그리워 할땐 언제나 그냥 잊으려고 한다 못다 한 말이 많아서 한숨만 커지니까 A 스쳐 져간다 잊혀 져간다 이대로 흘러 간다 바람이 분다 낙엽이 진다 아직도 그댄 운다 3 우연히 만난 그사람 그냥 스쳐 져간다 니옆에 있는 그사람 너를 사랑하잖아 4 뒤돌아

그이름 샤이니(종현&태민)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니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그 이름을 니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어딘지 보일까 니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그

그 이름 종현 & 태민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네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그 이름을 네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 어딘지 보일까 네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그 이름 종현 & 태민 [샤이니]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네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불러 너의 그 이름을 네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 어딘지 보일까 네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