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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 나를 따르라 김장군) 이천수, 나를 따르라 김장군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 해봐요 더 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 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 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 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지난 오랜 시간 동안 한 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 위한 내 마음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

그대와 함께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 나를 따르라 김장군) 이천수 & 나를 따르라 김장군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 해봐요 더 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 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 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 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지난 오랜 시간 동안 한 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 위한 내 마음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오늘 같은 밤이면 복면가왕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기나긴 기다림

너 자신을 알라 (Metal) 다운헬

죽느냐 또 사느냐는 것도 참 중요한 문제지만 자신을 모른다는 것이 지금 현재 더 큰 문제 다 뿌린데로 거둔다는걸 부메랑처럼 되돌아와 이제는 자신을 알라 남을 평가하기전에 오 자신을 알라 너보다 못한 사람 세상에 없어 자신을 알라 조금은 예의들을 지켜 오 자신을 알라 누군가 니가 던진 말한마디에 울고죽는다 죽느냐 또 사느냐는 것도 참 중요한

너자신을 알라 노브레인 (NoBrain)

기대하는가 자신의 모습을 눈에 보이는 모습은 진정한 그대의 것인가 주위에 크나큰 파도에 휩쓸려 저주하고 있지는 않은가 부끄러운가 그대의 그을린 피부색이 마냥 쑥쓰럽게 그대에게 느껴지나아 기름때 묻은 두손이 부끄러운가 화려한 저들의 인생이 부러운가 그대 모습 거부 하지말라 너의 정의를 알라 너의 주체를 인식하라 충실하라 그대 모습 거부 하지말라 자신을

너 자신을 알라 Downhel

죽느냐 또 사느냐는 것도 참 중요한 문제지만 자신을 모른다는 것이 지금 현재 더 큰 문제 다 뿌린데로 거둔다는걸 부메랑처럼 되돌아와 이제는 자신을 알라 남을 평가하기전에 오 자신을 알라 너보다 못한 사람 세상에 없어 자신을 알라 조금은 예의들을 지켜 오 자신을 알라 누군가 니가 던진 말한마디에 울고죽는다

너 자신을 알라 노브레인

그대 아는가 자신의 모습을 눈에 비치는 모습은 진정한 그대의 것인가 주위의 크나큰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고 있지는 않은가 부끄러운가 그대의 그을린 피부색이 마냥 쑥스럽게 그대에게 느껴지나 기름때 뭍은 두손이 부끄러운가 화려한 저들의 인생이 부러운가 그대모습 거부하지 말라 너의 정의를 알라 너의 주체를 인식하라

너 자신을 알라 no brain

자신을 알라 그대 아는가 자신의 모습을 눈에 비치는 모습은 진정 그대의 것인가 주위의 크나큰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고 있지는 않은가 부끄러운가 그대의 그을린 피부색이 마냥 쑥스럽게 그대에게 느껴지나 기름때 묻은 두손이 부끄러운가 화려한 저들의 인생이 부러운가 그대 모습 거부하지말라 너의 정의를 알라 너의 주체를 인식하라 충실하라 그대모습

너 자신을 알라 (Metal) 다운헬(Downhell)

죽느냐 또 사느냐는 것도 참 중요한 문제지만 자신을 모른다는 것이 지금 현재 더 큰 문제 다 뿌린데로 거둔다는걸 부메랑처럼 되돌아와 이제는 자신을 알라 남을 평가하기전에 오 자신을 알라 너보다 못한 사람 세상에 없어 자신을 알라 조금은 예의들을 지켜 오 자신을 알라 누군가 니가 던진 말한마디에 울고죽는다

그대와 함께 이천수(지오), 이지훈(김장군)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 해봐요 더 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 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 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 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지난 오랜 시간 동안 한 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 위한 내 마음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눈의 꽃(복면가왕) 임다미(자유로 여신상)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그대와 함께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 나를 따르라 김장군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 해봐요 더 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 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 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 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지난 오랜 시간 동안 한 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 위한 내 마음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알라 하정우 & 김지훈

추운 나라 알라스카에서 온 소녀 그녀는 내게 말해 알라스카는 너무 추워 누구나 겨드랑이에 털을 길러 알라스카엔 흰 곰이 살고 물개가 살고, 소녀가 살지 모두 함께 팔을 들어 인사해 안녕, 알라스카 알라스카! 알라스카!

가질 수 없는 너 복면가왕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

나 자신을 알라 최지욱

나는 누군가 누구인가 난 어디서 왔는가 어디로 가는가 난 언제 왔는가 언제 가는가 난 무엇을 하였나 무엇을 할 수 있나 생각해 봐도 알 수 없고 가르쳐 주는 이 하나 없지만 난 알고 싶네 알고 싶네 내가 누군지 누구인지

응급실 (꽃피? 복면가왕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돼 준

중독된 사랑 복면가왕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 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 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삼키는 내게 제발 다시 돌아올 순 없겠니

부끄러움을 알라? 피아

난 그렇게 뒤틀려 있었어, 그래 난 뒤엉킨 실뭉치 모두 날 그렇게 바라봐, 미친 날 그렇게 이해해 또 다른 나 이길 바라는건 지나친 욕심 오만 다시 널 보며 느낀는건 역겨운 비린내 내 심장 타오름은 모두를 위한 정의 거만한 네 어깨엔 서슬퍼런 결단뿐 ! 뭐라고또? ! 또 그 거만함! ! 내게 한말 ! 또 그 거짓말!

부끄러움을 알라? 피아(Pia)

난 그렇게 뒤틀려 있었어, 그래 난 뒤엉킨 실뭉치 모두 날 그렇게 바라봐, 미친 날 그렇게 이해해 또 다른 나 이길 바라는건 지나친 욕심 오만 다시 널 보며 느낀는건 역겨운 비린내 내 심장 타오름은 모두를 위한 정의 거만한 네 어깨엔 서슬퍼런 결단뿐 ch)! 뭐라고또? ! 또 그 거만함! ! 내게 한말 ! 또 그 거짓말!

부끄러움을 알라? PIA

난 그렇게 뒤틀려 있었어 그래 난 뒤엉킨 실뭉치 모두 날 그렇게 바라봐 미친 날 그렇게 이해해 또 다른 나이길 바라는건 지나친 욕심 오만 다시 널 보며 느끼는 건 역겨운 비린내 내 심장 타오름은 모두를 위한 정의 거만한 네 어깨엔 서슬퍼런 결단 뿐 ch)! 뭐라고 또? ! 또 그 거만한! ! 내게 한말 ! 또 그 거짓말!

부끄러움을 알라? 피아 (PIA)

난 그렇게 뒤틀려 있었어 그래 난 뒤엉킨 실뭉치 모두 날 그렇게 바라봐 미친 날 그렇게 이해해 또 다른 나 이길 바라는건 지나친 욕심 오만 다시 널 보며 느낀는건 역겨운 비린내 내 심장 타오름은 모두를 위한 정의 거만한 네 어깨엔 서슬퍼런 결단뿐 ! 뭐라고또? ! 또 그 거만함! ! 내게 한말 ! 또 그 거짓말!

걱정말아요 그대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꺼내어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비상 [복면가왕] 윤형렬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두었지 이젠 이런 내 모습 나조차 불안해 보여 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 해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제발 복면가왕

제발 그만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는 완전하지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뿐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 속의 새는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

민들레 홀씨 되어 복면가왕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으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내 곁으로 간다 어느...

보고싶다 복면가왕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다 보고 싶...

누구없소 복면가왕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잊지말아요 복면가왕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

유리창엔 비 복면가왕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 놓고서 밤이 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 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 밤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놓은 내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른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매이던 내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걸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이 밤 마음 속엔 언제나 ...

애인 있어요 복면가왕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오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건가봐 좋은 사람 있다며 한 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바람이 분다 (딸랑 복면가왕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 간...

사랑.. 그 놈 (화생방실 복면가왕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간다 왔을 때처럼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다 늘 기억 땜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 늘...

MaMa 복면가왕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젠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번도 엄마의 ...

사랑할수록 (화생방? 복면가왕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 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 것 같아 내 기억보다는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내 기억보다는 오래 돼 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

사랑 그 놈 복면가왕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또 사랑해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마음대로 떠나간다 왔을 때처럼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다 늘 기억 땜에 살고 추억에 울어도 늘...

인형 복면가왕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오늘도 역시 그대 날 잊고 보냈었는지 그렇게도 쉽게 괜찮을 수 있는지 항상 변함이 없었던 그대 떠나간 게 믿을 수 없어 힘들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잊혀 가겠죠 사랑한단 말 조차도 소용없겠죠 미안해요 이기적인 나였죠 사랑한단 이유로 내 곁에만 두려 했었던 걸요 그래요 난 가장 중요한걸 모르고 있었죠 사...

난 널 사랑해 복면가왕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두운 지난 날들에 슬픔은 기쁨 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 조각 꿈이였음을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중독된 사랑 (복면가왕) 이홍기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삼키는 내게 제발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봄비 (복면가왕) 우리 동네 음악대장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줘 봄비야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술이야 (복면가왕) 웅산

슬픔이 차올라서 한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 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젠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 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

보고싶다 (복면가왕) 소향, 공민지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눈의 꽃 (박효신) 장화신고 노래할고양 (52대 복면가왕)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이정(복면가왕)

아무 때고 네게 전활해 나야하며 말을 꺼내도 누군지 한 번에 알아낼 너의 단 한 사람 쇼윈도에 걸린 셔츠를 보면 제일 먼저 니가 떠올릴 사람 너의 지갑 속에 항상 간직될 사람 네게 그런 사람이 나일 순 없는지 니 곁에 있는 내 친구가 아니라 언젠가 그가 너를 맘 아프게 해 혼자 울고 있는걸 봤어 달려가 그에게 나 이 말 해줬으면 그대가

Break Away 복면가왕 이보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 왔는데 Break away no I can‘t wait 내가 널 보내줄게 편하게 I’ll make my way I throw my pain 이젠 난

그림의 떡 줄리엣(Julie..

.쇼윈도우 속에 보이는 건 모두 화려한 모습으로 내 마음을 온통 뒤흔들곤 하지 그렇지만 내 지갑속에는 주민등록증만이 자신을 알라 비웃고는 하지 *난 정말 이게 뭐야 되는 일 하나없고 가진것도 별로 없어 그림의 떡 먹고 싶어 그렇게 군침만 흘리지 말고 언젠가는 꼭 먹겠다는 자신감을 갖고 항상 노력해봐 2.텔레비전에서 웃고 있는

우리 사랑 이대로(복면가왕) 김소희

내품에 안긴채 눈을 감는날 함께해 난 외로움 뿐이었죠 그대 없던 긴 어둠의 시간 이제 행복함을 느껴요 지금 내겐 그대 향기가 있으니 난 무언가 느껴져요 어둠을 지나 만난 태양빛 이제 그 무엇도 두렵지 않은걸요 그대 내품에 있으니 시간 흘러가 (먼훗날) 삶이 힘겨울땐 (힘겨울떈) 서로 어깨에 기대기로 해요 오늘을 기억해 우리 함께

Memento Mori (너 자신을 알라) (Feat. KGB) 언더스탠드

애들 다 조카네 그 따위로 음악할거면 공부나 하셔 욕만하고 생각없음 전부 나가셔 그래도 돈이 벌고 싶어 그럼 으르렁대 개때처럼 가사는 손발이 오글거리게 메멘토모리 리멤버 앳 메모리 굿거리에 자진모리 우리가락부터 온 힙합무리 분수도 모르고 깝쳐 그런 무리 작지만 커질껄 휘모리 오히려 회오리 거친 풍파 병풍찍고 병동 28호 야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하라 니 자신을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복면가왕) 김연지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서 어깨도 못 펴고 또 하루를 보냈어 눈물이 그냥 왈칵 쏟아질 것 같아서 미친 척 웃었어 그래 나는 바보야 한 사람만 보는 바보 떠나는 널 잡지도 못해 그래 놓고 잊지도 못해 널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나에겐 하나뿐인 사람이여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네 추억 세어보다 잠들어 혹시나 꿈에선

그림의 떡 줄리엣

쇼윈도우 속에보이는 건 모두 화려한 모습으로 내 마음을 온통 뒤흔들곤 하지 그렇지만 내 지갑속에는 주민등록증만이 자신을 알라 비웃고는 하지 우 난 정말 이게 뭐야 되는 일 하나없고 가진 것도 별로 없어 * 그림의 떡 우 야야야 먹고 싶어 그렇게 군침만 흘리지 말고 언젠가는 우야야야 꼭 먹겠다는 자신감을 갖고 항상 노력해봐 2.

얄리 얄리 한가은

그대와 함께라면 난어디든 갈수있어 가다가 힘들면 가다가 힘들면 잠시 쉬어가면돼 알리 알리 알리 알라성, 알리 알리 알라 알리 알리 알리 알라성 나의사람은 오직그대 알리 알리 알리 알라성, 알리 알리 알라 알리 알리 알리 알라성 나의사람은 오직그대 나의사랑은 오직당신....ご,.~ 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