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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소리 봄사탕

톡톡 창문 두드리는 톡톡 작은 빗방울이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거리를 걸어 볼까 노란 레인부츠 신고 통통 튀는 발걸음 손끝에 닿는 너마저 너무나 난 좋은 걸 힘들어 보이는 사람들의 표정들이 우울한 마음들을 보듬어 달라 하네 나와 같이 즐겨요 톡톡 예쁜 빗방울소리 짜증난 하루를 위로해 줘요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거리를 걸어 봐요 내 맘이

내꺼내꺼 봄사탕

초콜렛 한 모금 체리쥬스 한입 아삭한 너의 입술 오늘도 떠올라 달콤한 너의 미소가 어느새 네게 빠진 걸까 너는 (이렇게도) 예쁜데 (도대체) 내게 오게 된 건지 정말 꿈만 같아 미소 짓는 너의 입 꼬리에 걸린 아름다운 모습 정말 눈이 부셔요 내 품 속에 넣어 꼭 안고 싶어요 언제나 나만 바라봐요 솜사탕 한 모금 우유 거품 한입 부드런 너의 눈빛 ...

그림자 봄사탕

수 없는 사람들 속에 너의 그림자가 비쳐 너의 모습 뒤에는 내가 보이지 않네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 사진 속에 모습 그대로인데 잊혀지지 않는 너의 모습 난 눈물만 흘리죠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는 모르겠지만 너란 그림자 안에 숨어서 난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속에서 멈춰 서있겠지만 가슴 속에 묻은 너 나와 함께 했던 길에서 너 만의 추억을 쌓아...

빗속의 핸들을 장훈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 잡고 쓸쓸한 강변거릴 달려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빗방울소리 내 영혼 다 바친 사랑의 상처일꺼야 그때는 그 사람 지금은 혼자 백밀러에 스쳐가는 사랑의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 젖어 슬픈 이별의 기억들은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 <간주중> 억수같이 쏟아지는

장도리 못질 문희옥

시치미 떼고 돌아앉은 나를 은근슬쩍 안아주더니 슬금살짝 옷고름 풀어 깊고 깊은 사랑주더니 처마 끝에 낙숫물소리 섬돌위에 빗방울소리 오매불망 잠못드는 내가슴을 적시네 수줍은 내가슴에 장도리 못질은 하룻밤 풋사랑인가

왕자 호동 김보성

비에젖는 삼척장금 바람에울고 옷소매를 쥐여잡는 빗방울소리 충성이 젖었느냐 사랑도젖어 두갈래 쌍갈래길 해가저물어 아아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자명고에 북을치면 호동이죽고 자명고를 없애노면 모란이죽네 사랑을 찾아갈까 충성이울고 장부의 굳센마음 눈물에젖네 아아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왕자호동 강종영

비에젖은 삼척장감 바람에울고 옷소매를 쥐여잡는 빗방울소리 충성이 젖었느냐 사랑에젖어 두갈래 쌍갈래길 해가저물어 아아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자명고에 북을치면 호동이울고 자명고를 없애놓면 모란이죽네 사랑을 찾아갈까 충성을바쳐 장부의 굳센마음 눈물에젖네 아아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강변연가 김완선

비오는 강변길을 지나며 지나간 옛일을 생각해보네 조용한 음악소리 들으면 떠나간 사람 그리워하네 옆에 있었었네 아주 가까운 곳에 다정하게 웃음 지어 보이며 잘못 느꼈나봐 나혼자 생각이었나 쓸쓸한 빗방울소리 들리네 강물위에 피는 빨간 꽃불들은 아침이 돌아오면 사라지겠지 내리는 저 빗물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겠지 우~ 빨간불 파란불 어지러워

왕자호동 김용임

왕자호동 - 김용임 비에 젖은 삼척장검 바람에 울고 옷소매를 쥐어짜는 빗방울소리 충성에 젖었느냐 사랑에 젖어 두 갈래 쌍갈래 길 해가 저물어 아~ 왕자 호동 왕자 호동아 간주중 자명고의 북을 치면 호동이 울고 자명고를 없애 놓으면 모란이 죽네 사랑을 찾아갈까 충성을 바쳐 장부의 굳센 마음 눈물에 젖네 아~ 왕자 호동 왕자 호동아

꽃눈 오설빈

우리 어깨에 살포시 내려요 저 먼 곳에서 우리들에게 꽃소식 주려고 향긋한 바람 타고서 꽃눈으로 내리네요 하얀 꽃눈은 어느새 예쁜 소식을 전하고 포근한 땅속에 안겨 깊고 깊은 잠이 드네요 싱그런 새 봄이 오면 차갑지 않은 꽃눈이 어느새 우리 어깨에 살포시 내려요 따뜻한 햇님의 사랑 바람의 자장가 구름의 시원한 그늘에 고운 꿈을 꾸지요 똑똑똑 빗방울소리

그래도너를사랑해 양현경

미워하는 맘 알아줬었지 그래도 너를 사랑해 입가에 맴도는 서글픈 이름 그것도 잊을수 없지 가물가물 들래오는 빗방울소리 잊어야할 내맘에 문을 두드리니 빈가슴으로 창을 열었지 하늘이 밝아오네 차가운 바람 나를 밀치며 잊을수 없다 말하네 서러운 내맘에 안녕을 말해도 몰랐으면 어때 그래도 너를 사랑해 음음음 음음음 내가 네를 떠나도 내가 네를 떠나도 떨어지는

가난한 사랑 노래 어쿠스틱 레인

뚝뚝뚝뚝뚝 빗방울소리 니가 사는곳에도 비가내리니 우산없인 걷지마 감기들잖아 몸아프면 이별의아픔 더 클거야 널 위한거다 생각했었어 그런 나를 보면서 너는 바보라했지 그래 바보맞나봐 코끝이찡해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눈물나 사랑하고 있었나봐 비가와서 알았나봐 매일매일 술먹고 매일매일 아프고 매일매일 울어도 넌 돌아올수 없단걸말야 아주 늦은밤 술에취해도

빗속에 핸들을 장훈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 잡고 쓸쓸한 강변로를 달려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빗방울소리 내 영혼 다 바친 사랑의 상처일거야 그때는 두 사람 지금은 혼자 백밀러에 스쳐 가는 사랑의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 젖어 슬픈 이별의 기억들이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우산없인 걷지마 김태형

뚝뚝뚝뚝뚝 빗방울소리 니가 사는곳에도 비가 내리니 우산없인 걷지 마감기들잖아 몸 아프면 이별의 아픔 더 클 거야 널 위한거다 생각했었어 그런 나를 보면서 너는 바보라 했지 그래 바보 맞나봐 코끝이 찡해 자꾸자꾸자꾸자꾸 눈물나 사랑하고 있었나봐 비가 와서 알았나봐 매일매일 술 먹고 매일매일 아프고 매일매일 울어도 넌 돌아올 수 없단

비오는날이 좋아 공소원

비내리는 아침은 왠지 기분이 좋아 이상하게 좋아 창문밖에 들리는 빗방울소리 ,너무 설레죠 상쾌한 공기가 코끝을 간지럽혀서 또 나를 웃게하죠 그리고 그댈 떠오르게하죠 빗방울이 어깨에 떨어지면서 내 허리에 니팔을 감싸주면서 우산하나 둘이 꼭 붙어쓰고서 종종 걸음 보채며 걸어갔던 그길 나 아아 하아 나 아아 하아 나 아아 나 아아아 나 아아 예

놀라운 솜씨 동요 꿈나무

화가가 살고있나봐 졸졸졸졸 시냇물소리 노래 부르는 새는 하늘에 사는 멋진 음악가가 만들었나봐 반짝이는 별들과 예쁜 꽃들은 누구의 솜씨일까 정말 궁금해 하늘 나라의 예술가님 솜씨 아름다워요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 정말 많고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멋진 최고 작품은 바로 나 빨간사과 초록 풀잎 누가 만들었을까 하늘 위에는 멋진 화가가 살고 있나봐 또로로롱 빗방울소리

놀라운 솜씨 동요천국

화가가 살고있나봐 졸졸졸졸 시냇물소리 노래 부르는 새는 하늘에 사는 멋진 음악가가 만들었나봐 반짝이는 별들과 예쁜 꽃들은 누구의 솜씨일까 정말 궁금해 하늘 나라의 예술가님 솜씨 아름다워요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 정말 많고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멋진 최고 작품은 바로 나 빨간사과 초록 풀잎 누가 만들었을까 하늘 위에는 멋진 화가가 살고 있나봐 또로로롱 빗방울소리

놀라운 솜씨 동요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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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솜씨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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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솜씨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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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이 좋아 한소아

비내리는 아침은 왠지 기분이 좋아 이상하게 좋아 창문밖에 들리는 빗방울소리 ,너무 설레죠 상쾌한 공기가 코끝을 간지럽혀서 또 나를 웃게하죠 그리고 그댈 떠오르게하죠 빗방울이 어깨에 떨어지면서 내 허리에 니팔을 감싸주면서 우산하나 둘이 꼭 붙어쓰고서 종종 걸음 보채며 걸어갔던 그길 나 아아 하아 나 아아 하아 나 아아 나 아아아 나 아아 예

라이바람 한영주

뻥 뚤린 내 가슴에 바람이 불어옵니다 라이 라이 라이 당신때문에 바람이 붑니다 주룩 주룩 주루룩 빗방울소리 내 가슴을 울린답니다 뚝 뚝 뚝 이 밤이 새도록 눈물같은 빗소리 마지막 인사도 못했는데 당신은 말없이 떠났습니다 남겨진 여자는 웁니다 그래도 당신만이 사랑인데 바보같은 여자라서 웁니다 그리움에 잠이 듭니다 떠나간 그 길에 돌아올

주님을 찬양 샬롬노래선교단

파란 숲 속 나무 위에 작은 새가 노래하네 날 지으신 주님 솜씨 노래하는 예쁜 멜로디 창문 두드리는 빗방울소리 나의 마음을 가만히 두드리네 주님 무슨 노래를 부르시는걸까 창문 두드리는 신나는 리듬 나는 주님의 노래책 아이들 같지 않으면 내 노래 부를 수 없네 난 아이들의 노래책 사랑의 말들이 내 맘 가득 넘치네 주께 드리네 내 사랑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