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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에 안기어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님 오실까 우산아래 얼굴을 그려 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북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반겨 맞아줄 수 있을까 품에 안기어 비가오는

내 품에 안기어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 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님 오실까 우산 아래 얼굴을 그려보네~ 그~ 아름 다웠던~~ 지난 날들 로~~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다시한번~~~ 미소 담쁙 눈에 머물고 내가 가면 다시한번 안겨 맞아 줄수 있을까~~ 내품에 안기어

내품에 안기어 봄여름가을겨울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님 오실까 우산아래 얼굴을 그려 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인가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북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한번 반겨 맞아줄 수 있을까 품에 안기어

내 품에 봄여름가을겨울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님 오실까 우산아래 얼굴을 그려 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북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반겨 맞아줄 수 있을까 품에 안기어 비가오는

내 품에 안기어 (2024 MIX) 봄여름가을겨울

바람 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 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님 오실까 우산 아래 얼굴을 그려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뿍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반겨 맞아줄수 있을까 내품에 안기어 비가 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품에안기어 봄여름가을겨울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 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님 오실까 우산아래 얼굴을 그려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북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반겨 맞아줄 수 있을까? 품에 안기어

그대는 나의 평화 봄여름가을겨울

만나고 웃고 즐기고 때론 다투고 헤어지고 그리워 하고 또 만나고 만나면 웃고 즐기고 다시 싸우고 헤어지고 그리워 하고 또 만나서 그대 품에 안기면 천국의 계단의 문이 열린다 살며시 그리고 그대 품에 안으면 안도의 한숨과 밀려드는 평화 잠이 와 슬플지라도 두렵더라도 힘들지라도

아마도내가아닌 봄여름가을겨울

그대 웃는 모습 바라봐도 때론 즐겁지 않아 그대 웃음 속에 담겨 있는 건 거짓인줄 알아 겉으로는 표현할 수 없어 때로는 그댈 속이고 싶기도 해 우리 사이에 감춰져 있는 작은 유혹의 순간도 아마도 내가 아닌 다른이의 사랑이 되고 싶은가 봐 아마도 내가 아닌 다른이의 품에 안기고 싶겠지 그대여 상처는 내게만 있질 않아 그대도 상처를

아마도 내가 아닌 봄여름가을겨울

아마도 내가 아닌 그대 웃는 모습 바라봐도 때론 즐겁지 않아 그대 웃음 속에 담겨 있는 건 거짓인줄 알아 겉으로는 표현할 수 없어 때로는 그댈 속이고 싶기도 해 우리 사이에 감춰져 있는 작은 유혹의 순간도 아마도 내가 아닌 다른이의 사랑이 되고 싶은가 봐 아마도 내가 아닌 다른이의 품에 안기고 싶겠지 그대여 상처는 내게만 있질

순이야 봄여름가을겨울

흐린 오후 하늘가에 검붉은 노을 걸리면 길 건너 회색 건물 위로 하얀 미소 떠오른다 김서린 창에 글을 쓰던 너의 하얀 손끝에 파란색 우산 건네며 우린 그렇게 만났지 스쳐 지나 버린 인연 돌이킬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없는 저 하늘 너머 날아갈 수만 있다면 잊혀진 시간의 강을 건너 너를 품에 안을 수 있을 텐데 창가에 편지를 놨다 아쉬움을 함께

내품에 안기어 Various Artists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님 오실까 우산아래 얼굴을 그려 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북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반겨 맞아줄 수 있을까 품에 안기어

주 품에 안기어 주연

맘에 주님 사랑이 넘쳐 출렁임을 언제나 주께 감사하며 주님이 베푸신 성령 수레를 타고 영혼 머물 자리로 떠나네 주님 품에 안기어 기쁨을 느껴보네 주님 품에 안기어 평안을 느껴보네 일년 삼백 육십 오일 주님을 향하여 마음 문 열어 두 손 높이 들고 주님을 섬기고 사랑할 때 영혼 기뻐 뛰며 주님 예비하신 그 자리에 주님 품에 안기어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에릭남(Eric Nam)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하하 아름다운 아하하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하하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에릭남 (Eric Nam)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봄여름가을겨울 Futuristic Swaver

봄 여름 가을 겨울 Stackin my money up IG filter 로 가여운 얼굴을 숨기고 작년 봄부터 반년간 서울에 없었어 돌아올땐 제정신이었지만 지금은 좀,, 말하기도 힘들어 전부 꿈인가 싶어 홀연히 떠나고 싶어도 취한채로 버티고 깨진 필름위에 일기를 써내려가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산산조각난 거울 속 모습이 애처로워 보기가 괴로워)

봄여름가을겨울 KAIAVANT

당신은 겨울이 지난봄 과도 같아요 얼어붙은 몸을 대피듯 천천히 녹여주죠 당신은 여름이었다 가을 같아요 나를 뜨겁게 달궜다가도 쓸쓸하게 만들죠 당신이 볼 때까지 모든 낮은 밤일 거예요 계절이 바뀌듯 피고 지는 일은 그건 일이 아니죠 summer, autumn, winter, Spring 당신일 거예요 길을 잃은 나비처럼 허공을 휙 fly 모든 것이 말해주죠

봄여름가을겨울 테이크 (Take)

향긋해진 공기와 따스해진 바람에 기대어 걷다 보면 멀리 함께한 그 시간들이 함께한 그 계절들이 곁에 불어와

봄여름가을겨울 테이크

향긋해진 공기와 따스해진 바람에 기대어 걷다 보면 멀리 함께 한 그 시간들이 함께 한 그 계절들이 곁에 불어와

봄여름가을겨울 빅뱅

이듬해 질 녘 꽃 피는 봄 한여름 밤의 꿈 가을 타 겨울 내릴 눈 1년 네 번 또다시 봄 정들었던 젊은 날 이제는 안녕 아름답던 우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 'Four seasons with no reason' 비 갠 뒤에 비애(悲哀) 대신 a happy end 비스듬히 씩 비웃듯 칠색 무늬의 무지개 철없이 철 지나 철들지 못해(still)

내품에 안기어 봄.여름.가을.겨울

품에 안기어 작사 김종진 작곡 김종진 노래 봄 여름 가을 겨울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님 오실까 우산아래 얼굴을 그려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이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첫사랑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어느 오후 학교 정문 앞 친구들과 스쳐 지나며 쓸어 올린 그대 머릿결 그 자리에 얼어붙었지 너를 따라 버스에 올라 옆자리에 떨어져 앉아 고개숙인 너의 옆모습 가슴은 쿵쾅거렸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린 그때 햇살에 나는 아직도 눈이 부셔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그대 모습에 나는 행복한 소년이었어 마주치고 맘을 뺏기고 그리워한 수많은 시간

에뜨왈르 김윤아

천국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천사 품에 안기어 단 꿈을 꾸고 있네. 널 품에 안고 눈을 감으면 세상은 노래를 하지. 시간의 비밀 사람의 비밀 모든 수수께끼의 답. 천국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천사 품에 안기어 단 꿈을 꾸고 있네. 어디부터 우리의 운명은 맞닿아 있었던 걸까 시작에서부터 영원으로 사랑이 이어지네.

고장 난 시계 (Radio Edit)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거울에 비친 나는 아무 표정이 없어 사랑 그건 공허한 이름이야 텅 빈 가슴만 남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허공에 소리칠 뿐 돌아갈 수 없는 건가요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린 할 수 있을거예요 못한다는 말은 말아요 다시 돌이킬 수 있어요 거꾸로 흐르는 시간은 없다 하네요 그건 고장 난 시계라 하네요 그럼

아버지의 품 그레이스 프로젝트

당신은 품이 넓은 아버지 달려가 몸을 맡겨도 그 언제나 날 안아주시는 따뜻한 아버지의 품 나 언제까지나 그 품안에 안기어 쉬겠네 인생의 여정을 다 마치고 그 품에 안기는 날 눈물지으며 나 말할 수 있으리 당신은 품이 넓은 아버지 달려가 몸을 맡겨도 그 언제나 날 안아주시는 따뜻한 아버지의 품 나 언제까지나 그 품안에

그대 품에 박서진

그대 품에 잠들고 싶은 날이에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 날이에요 그대 품을 느껴보다가 이제 그대 못 볼 날에는 담담이 내려 놓을게요 빗물이 강물이되고 강물이 바다가 되는 날 그대를 이제 떠나가지만 인생은 행복했어요 그대여 오늘도 사랑스러워 나는 그품에 안기어 그대 품을 느껴보다가 이제는 볼날이 많지 않아도 인생 후회는 없어요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아름다운 아아아~~~우리강산 봄!여름!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여름가을겨울 김현식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여름가을겨울 김현식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여름가을겨울 Various Artists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하하~ 아름다운 아하하~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하하~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

봄여름가을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아아아아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환절기엔 감기조심 하세요 아- 아름다운, 아-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아아아아아- 겨...

봄여름가을겨울 에릭남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

봄여름가을겨울 싱어게인 37호 가수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 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사랑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웃음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얼굴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설렘의 눈 장난 후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

봄여름가을겨울 정수라

봄 여름 가을 겨울 / 봄 여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 봄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아름다운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의 강산)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 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 장난 아름다운 우리 ...

봄여름가을겨울 이무진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 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사랑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웃음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얼굴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설렘의 눈 장난 후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

봄여름가을겨울 태호 (TAE HO)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 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사랑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웃음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얼굴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설렘의 눈 장난 후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

봄여름가을겨울 싱어게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 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사랑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웃음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얼굴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설렘의 눈 장난 후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

봄여름가을겨울 김동환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가을 오면 강산에 단풍들고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아 아름다운아 우리 강산봄 여름 가을 겨울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가을 오면 강산에 단풍들고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아 아름다운아 우리 강산봄 여름 가을 겨울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아름다운 우리 강산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아름다...

봄여름가을겨울 까치와 엄지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 오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 오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천년학 금지원

고산 노송에 앉은 학아 왜 이리 그리도 울고 있느냐 고운 자태에 휘도는 안개 그 모습이 쓸쓸하구나 백 년을 하루같이 천 년을 하루같이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새 이제 와서 님 만나 그 품에 안기어 날개짓 접고서 지친 몸 기대어 울어 보거라 백 년을 하루같이 천 년을 하루같이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새 이제 와서 님 만나 그 품에 안기어 날개짓 접고서 지친 몸

날 세우시네 (You Raise Me Up) 소울(SOUL)

나의 영혼 연약하여 지치고 근심 속에 마음 눌릴때 주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길 잠잠하게 나 기다립니다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위를 나 걷게 하시리 주님 품에안기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위를 나 걷게 하시리 주님 품에안기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날

날 세우시네 (You Raise Me Up) 소울

나의 영혼 연약하여 지치고 근심 속에 마음 눌릴때 주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길 잠잠하게 나 기다립니다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위를 나 걷게 하시리 주님 품에안기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위를 나 걷게 하시리 주님 품에안기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위를

안기어 남지현

주께 나 안기어 평안의 숨을 쉽니다 호흡 주께 다 드리리 주 받아주소서 보잘것없는 이 삶이 예수를 바라보니 주님이 이끄시는 그 삶이 되기를 주께 나 안기어 평안의 숨을 쉽니다 호흡 주께 다 드리리 주 받아주소서 보잘것없는 이 삶이 예수를 바라보니 주님이 이끄시는 그 삶이 되기를 보잘것없는 이 삶이 예수를 바라보니 주님이 이끄시는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봄여름가을겨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이불 영탁

도닥도닥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이불 영 탁

도닥도닥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이불 독고다이님께//영탁

도닥도닥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이불 웅이님께.절영도님께//영탁

도닥도닥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이불 (Inst.) 영탁

도닥도닥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이불 (트로트) 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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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신곡 트로트) 영탁

도닥도닥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