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간다 (OST Ver.)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 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 수 있을까 영원할 것만 같던 오늘은

오늘은 간다 (OST Ver.) 봄(BOM)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 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 수 있을까 영원할 것만 같던 오늘은

오늘은 간다 (OST Ver.) 봄 (BOM)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 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 수 있을까 영원할 것만 같던 오늘은

오늘은 간다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 수 있을까 영원할 것만 같던 오늘은

오늘은 간다 봄(BOM)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 수 있을까 영원할 것만 같던 오늘은

오?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 수 있을까 영원할 것만 같던 오늘은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 수 있을까 영원할 것만 같던 오늘은

권호성

향기 밟으며 꿈 따러 간다 유달산 함박 핀 꽃 따러 간다 어릴 적 나에게 봄은 황톳빛 먼지 굵게 날리던 기억이야. 행길 따라 길게 늘어선 전봇대 그 전선 줄 위로 뭉게뭉게 군가 소리 매달리던 기억. 군인들 행렬이 지나고 자욱한 먼지 걷히고 나면 봄볕 한가운데 들판 가득 출렁이는 것은 처음 느낀 외로움이었어.

봄눈 (OST Ver.) 루시드 폴

자 내 얘기를 들어보렴 따뜻한 차 한잔 두고서 오늘은 참 맑은 하루지 몇년 전의 그 날도 그랬듯이 유난히 덥던 그 여름날 유난히 춥던 그 해 가을 겨울 계절을 견디고 이렇게 마주앉은 그대여 벚꽃은 봄눈 되어 하얗게 덮인 거리 겨우내 움을 틔우듯 돋아난 사랑 처음으로 말을 놓았던 어색했던 그날의 우리 모습 돌아보면 쑥스럽지만 손끝에 닿을

봄눈 (OST Ver.) 루시드폴

자 내 얘기를 들어보렴 따뜻한 차 한잔 두고서 오늘은 참 맑은 하루지 몇년 전의 그 날도 그랬듯이 유난히 덥던 그 여름날 유난히 춥던 그 해 가을 겨울 계절을 견디고 이렇게 마주앉은 그대여 벚꽃은 봄눈 되어 하얗게 덮인 거리 겨우내 움을 틔우듯 돋아난 사랑 처음으로 말을 놓았던 어색했던 그날의 우리 모습 돌아보면 쑥스럽지만 손끝에 닿을 듯이 닿지 않던 그대는

나룻터 고향길 (Cover Ver.) 최창희

버들 나룻터에 빨래하는 아가씨 내 고향 내 집에도 봄이 왔더냐 주막집 막걸리에 목을 적신 나그네 흘러서 흘러 흘러 칠백리가 멀다네 고향길이 멀다네 고향을 이별한 지 오년이라 반 십년 뱃사공 주름살이 깊어졌구나 나루터 뱃노래에 눈물 씻는 나그네 찾아서 간다 간다 칠백리를 간다네 고향길을 간다네

배기성 - 브라보 배기성[역전의 여왕 OST]

Rap 말리지마 간다 태양끝까지 난다 폼나게 내 인생 모든걸 건다 브라보 간쓸개 다 빼놓고 오늘도 난 길을 나선다 불타는 핸드폰이 지친 몸에 시동을 건다 아침대신 먹은 욕이 배불러 복잡한 스케쥴 머리터져도 목이 빠져라 발이 빠져라 음료수 돌려가며 인사한다 자 시작이야 브라보 높이 잔을 들어 브라보 쓰디쓴 술잔을 비우고나면 찬란한 태양이

Love Story (Slow ver.) 한나 [OST]

언제나 기억해줘요 영원히 간직할께요 그대와 나의 꿈같은 Love story 날 햇살같은 그대 그 눈빛에 닫혀있던 내 맘이 열리고 음 환한 달빛같은 그대 그 미소에 꿈을 꾸는 듯 하늘을 걷죠 슈비루비룹 슈비루비룹 마법 주문을 걸어 그대 손을 잡고 Let\'s fly to the sky 살며시 눈을 감아요 바람을 타고 날아요 내게로

황진이 (Dance Ver) 박상철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꾹이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너를

황진이 (Dance Ver.) 박상철

황진이 황진이 진이 진이야 황진이 황진이 진이 진이야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꾸기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세번째 사랑 (Na.김선아) (S다이어리 OST) Various Artists

2000년 12월 31일 나의 20세기는 이렇게 간다... 언제나 말하고 싶었던 이 한마디 오늘은 그의 품에 안겨 그의 가슴에 이렇게 속삭여 봅니다. "자기야 사랑해..."

오늘은 봄 프리피플

날 좋은 오늘은 널 보러가는 날 오 어제 잠은 제대로 자기는 했던 건지 이상해 기분이 널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오늘따라 더 유난히 설레는 내 마음이야 Hey 이 옷을 꺼내 저 옷을 꺼내 거울만 왔다갔다 오른쪽 왼쪽 하루 종일 볼 거니 시간아 제발 조금만 천천히 가줄래 오 오오 오 향긋한 바람이 나의 볼에 스칠 때 너의 손을 잡고서

봄날은 간다 백승태

1.연분홍 치`마가 `바~아아람에 휘날리더~어어허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아앙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에엥세에 @~호옴날은 간~하아안다 ,,,,,,,,,,,,,2.

봄날은 간다 OST 김윤아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

봄 날은 간다

연분홍 치마가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서낭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 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새가

봄 날은 간다 린(Lyn)

연분홍 치마가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서낭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 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새가

겨울바람(리멤버 OST) 한별

사랑했던 추억이 흐려져 간다 멀어지는 그대 다시 담으려 해도 그리움에 눈물이 퍼져만 간다 상처뿐인 기억 가슴속에 배인다 전하지 못 했던 말들 시린 가슴에 남아서 겨울바람 속 눈처럼 흩어져만 간다 채울수록 비워져 간다 자꾸 멀어져 간다 내 사랑이 내 눈물이 길을 잃고 헤맨다 꿈속에서 들리는 네 목소리까지 아득해진다 오늘도 네가 잊혀질까

피아노 ost CAN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간다 OST CAN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도라보며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메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오늘은 간다 BOM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 수 있을까 영원할 것만 같던 오늘은

TV Show (OST Ver.) 짙은

오늘은 왠지 이상해 네가 없다는 게 쓸쓸해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애써 울지는 않았어 네가 없는 늦은 오후에 오랜만에 티비를 켰어 마냥 웃고 있는 사람들 나도 모르게 웃었어 It\'s a beautiful life TV show 잊혀질 것 같은 Dear It\'s a beautiful life TV show tonight 애써 잊고 싶은

TV Show (OST Ver.) 짙은 (Zitten)

오늘은 왠지 이상해 네가 없다는 게 쓸쓸해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애써 울지는 않았어 네가 없는 늦은 오후에 오랜만에 티비를 켰어 마냥 웃고 있는 사람들 나도 모르게 웃었어 It\'s a beautiful life TV show 잊혀질 것 같은 Dear It\'s a beautiful life TV show tonight 애써 잊고 싶은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

내 생에 봄날은…(피아노 OST) (Cover Ver.) 권도운(Gwon Dowoon)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 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세월이 간다 딜리버(Deliver)

세월이 간다 하루 이틀 사흘 월화수목금토일 지나도 호수처럼 맑았던 그대가 없다는게 나는 믿겨지지 않는다 잊을 수 없다 여름 가을 겨울 지나간 시절의 꽃들은 시들었어도 마음이 너를 기억한다 바람이 불어 떨어진 꽃잎 밤하늘의 별 되어서 잊혀지면 안돼 소리쳐봐도 니가 점점 희미해져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길 저 하늘에 기도하며 노랗게

간다 - 영화 챔피언 ost god

으쌰 으쌰 으쌰라 으쌰 으쌰 으쌰 으쌰라 으쌰 라면 먹고 간다 물배채우고 간다 두주먹 몸둥아리 하나 믿고 싸우러간다 간다 간다 간다 자 끝까지 간다 넘어져도 쓰러져도 또 일어나서 간다 춥고 배고파서 싸웠다 가진건 그저 몸둥아리 밖에는

그녀가 간다 (Feat. 에스프레소) (OST Remastered Ver.) 디피

아름다운 그녀는 떠난다 날 감싸주던 날 채워주던 그 사람이 정말 이젠 내 것이 아니라서 영원할 꺼라 했던 믿음도 사라져 어느새 차가워진 그녀의 마음을 예전처럼 쉽게 녹일 수는 없었고 천천히 식어버린 그녀의 심장은 결국 멈춰버렸다 그녀가 간다 눈물이 난다 맘을 붙잡고 말없이 그녈 보낸다 내 맘이 너무 나빠서 자신이 없어서 보내 그녀가 간다

독고다이 (프레지던트 OST) 포맨

두려움을 즐기면돼 외로움을 이기면돼 난 나만 믿으면돼 겁낼게 없잖아 절망까지 즐기면돼 아파도 난 웃으면돼 눈물은 닦으면돼 겁낼게 없잖아 세상 끝까지 해도해도 안되면 될때까지 그래도 안되면 죽을때까지 나의 길을 갈거야 간다 끝까지 이 세상을 뛰어 넘을때까지 내 심장이 터져 버릴때까지 나의 길을 갈거야 실패도 즐기면돼

봄 맞이 이미자

맞이 - 이미자 얼음이 풀려서 물위에 흐르니 흐르는 물위에 겨울이 간다 어허야 어허야 어허어리 노를 저어라 음 음 음 봄맞이 가자 간주중 시냇가 수양버들 실실히 늘어져 흐르는 물위에 편지 쓴다 어허야 어허야 어허어리 노를 저어라 음 음 음 봄맞이 가자 간주중 돌아온 강남 제비 물위에 춤추고 물위에 종달새 노래 부른다 어허야 어허야

간다 간다 (Cover Ver.) SRB Project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넓은 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뛰뛰빵빵 랄라라라 자동차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지붕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구름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늘 높이 랄라라라 비행기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산을 넘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강을 건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굴을 지나 랄라라라 기차

간다 재풍 (Jae Pung)

한눈 팔지마~ 쳐들어간다 니마음 가지러 타들어간다 내사랑아~ 사나이 내심장을 던져보낸다~ 오늘은 무슨 깜짝쇼를 해줄까 머리속에는 니생각뿐이야 아직도 몰라 나뿐인걸 나밖에 없단걸 언제까지나 지켜줄께 쌈빡한너니까~ 간드러진다 니 작은 몸짓에 바스러진다 내 가슴이 간다 간다 내가간다~ 한눈 팔지마~ 쳐들어간다

간다 재풍(Jae Pung)

한눈 팔지마~ 쳐들어간다 니마음 가지러 타들어간다 내사랑아~ 사나이 내심장을 던져보낸다~ 오늘은 무슨 깜짝쇼를 해줄까 머리속에는 니생각뿐이야 아직도 몰라 나뿐인걸 나밖에 없단걸 언제까지나 지켜줄께 쌈빡한너니까~ 간드러진다 니 작은 몸짓에 바스러진다 내 가슴이 간다 간다 내가간다~ 한눈 팔지마~ 쳐들어간다

봄날은 간다 송민준

연분홍 치마가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신신애

연분홍 치마가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만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열 아홉 시절은 황혼 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양가슴 두드리며 뜬 구름 흘러가는 신작로 길에 새가 날면 따라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던 얄궂은 그 노래에 봄날은 간다

사랑이 사랑인줄 모르고 (Guitar ver.) ost

그리워할때 그리워할 때 그때가 행복한 줄 몰랐죠 곁에 없는게 더 슬프단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 거죠 보고 싶을 때 볼수없는게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프단 것을 더 슬프단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됐어 별 보다 슬픈 이별은 누구의 얼굴을 닮아 지우고 또 지우려해도 스스로 아프기만 해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죠 그 흔한 사랑인 줄 알았죠 나밖에 모르...

겨울아이 (드림하이 OST) 수지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하지만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포도착향음료 이스턴사이드킥

어이 자네가 멈춰있는 얇은 바닥을 쥐고있는 이 향기 적잖은 합성 착향료 내 간다 라일락인듯 완벽한 절정의 분위기 나홀로 서서 멍하니 지나다 새겨진 파아란 인상 저기 내 마음 간다 저기 내 마음 간다 저기 내 마음 간다 저기 내 마음 간다 아직 바람은 살아있는 마른 입술에 붙어있는 이 향기 적잖은 합성 착향료 내 간다

간다 재풍

별을 따다가 가슴에 달아줄까 진주를 따다 목에 걸어줄까 보고 또 봐도 완전좋아 너무나 상큼해 뭘 먹고 그리 예쁜거니 너 밖에 안보여 간드러진다 니 작은 몸짓에 바스러진다 내 가슴이 간다 간다 내가간다 한눈 팔지마 쳐들어간다 니 마음가지러 타들어간다 내 사랑아 사나이 내 심장을 던져보낸다 오늘은 무슨 깜짝쇼를 해줄까 머리속에는

태풍소년 만화주제가 OST

간다 태풍소년 모두들 비켜나라. 정의가 가는 곳에 승리만이 찾아온다. 그 이름은 풍운을 일으키는 태풍소년 달려라 오토바이 더욱 빨리 달려라. 아빠의 정화술로 태풍을 일으키리 간다 태풍소년 악한 자는 물러 가라. 노을진 지평선에 저 끝까지 울려퍼지는 그 이름은 번개보다 더 빠른 태풍소년

봄 따라 가버린 사랑 - Red+ 신라의달밤 OST

Tlqmf

오늘이 간다 알섬

오늘은 유난히 비가 많이 와 아침은 여전히 시작되지 않아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날은 의미 없는 생각 또한 많아져 나는 오늘도 머리가 너무 복잡해 아무 쓸모 없는 생각들로 하루를 낭비하고 우리의 오늘은 너무 길어 더 많은 아픔을 겪게 되네 수많은 사람이 나를 스쳐 가도 하늘은 아직 어두워지지 않아 나는 오늘도 머리가 너무 복잡해 아무 쓸모

봄날은 간다 하춘화

연분홍 치마가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봄날은 간다 오세욱

연분홍 치마가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봄날은 간다 고은아

연분홍 치마가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