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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그 후 빅마마

그저 꿈이기를 바랬죠 헤어지잔 말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난 한결같은 맘에 믿을 수 없어 자꾸 뒤돌아보고 보낼 수 없어서 이대로는 그댈 불러도 아무 대답 없죠 그래요 지워볼게요 지금 기억까지 꿈에서도 남지 않게 조금 더 미울 수 있게 그댈 다 버리게 좀 더 아프게 돌아서줘요 그대 안에 다른 사랑이 날 떠나라고 했나요

체념 후 빅마마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

체념 (후) 빅마마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

이별,그후 빅마마

그저 꿈이기를 바랬죠 헤어지잔 말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난 한결같은 맘에 믿을 수 없어 자꾸 뒤돌아보고 보낼 수 없어서 이대로는 그댈 불러도 아무 대답 없죠 그래요 지워볼게요 지금 기억까지 꿈에서도 남지 않게 조금 더 미울 수 있게 그댈 다 버리게 좀 더 아프게 돌아서줘요 <간주> 그대 안에 다른 사랑이 날 떠나라고 했나요

체념 後(후) 빅마마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체념 後(후) 빅마마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

체념 후(後) 빅마마

이젠 너없는 익숙함으로 모든걸 다 너없는 처음 그자리로 지울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 인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보였지만 뒤돌아 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언젠가 언제가 부턴가 기도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체념 후 (後) 빅마마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웃으면서 너와 얘기 할때마다 숨길수 없었던 이기적인 나의 욕심에 언제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본척 그냥 지나쳐도 나를 이해해줘 라고 말야 ...

빅마마 소울

여기 저기 둘러 보아도 (여기저기 둘러봐도) 아무도 없잖아 ( 누구도) 괜히 기분이 허전해(허전해) 어떻게 하나 날씨 좋은 오늘, 괜시리 설레여 여기저기 사람들 행복해보여 멋지게 차려입고 거릴 걸어보다가 혼자 걷는 길이 심심해.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빅마마

분명 나는 꿈을 꾼 거다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휴대폰을 확인해 봤더니 다시 봐도 이별이더라 헛웃음만 흘러나왔고 두 다리는 풀려 버렸고 문득 스친 네 얼굴 생각나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데 대체 무슨 짓을 한 건데 엎질러진 물에 난 젖은 채로 꼼짝 못하고 수많은 이별 뒤에도 넌 분명히 사랑이었다 정말 내 옆에 있었잖아 늘 여기 있었잖아

체념 후(後)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빅마마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걸 다 너 없는 처음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네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체념 후(後) ★빅마마

이젠 너없는 익숙함으로 모든걸 다 너없는 처음 그자리로 지울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 인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보였지만 뒤돌아 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언젠가 부턴가 기도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본척

Deeper Than Blue 빅마마

참 많이 울었어 믿을 수 없는 이별 같아 꿈같은 이 느낌 깨어보려 고개 저어봤지만 두눈감은 너의 모습 나 하나 버틸 수 없었니 나 너란 사람을 견뎌내 온걸 사실 난 알고 있었어 조금씩 다가온 이별까지도 하지만 난 믿었어 내 마지막은 너라고 언제까지나 내 곁에는 너라고 널 붙잡고 싶어 이대로 너를 보낼 수 없어 날 버려둔다면 내게

Deeper Than Blue 빅마마

참 많이 울었어 믿을 수 없는 이별 같아 꿈같은 이 느낌 깨어보려 고개 저어봤지만 두눈감은 너의 모습 나 하나 버틸 수 없었니 나 너란 사람을 견뎌내 온걸 사실 난 알고 있었어 조금씩 다가온 이별까지도 하지만 난 믿었어 내 마지막은 너라고 언제까지나 내 곁에는 너라고 널 붙잡고 싶어 이대로 너를 보낼 수 없어 날 버려둔다면 내게

떠나버려 빅마마

떠나..떠나 떠나..예~~ 나나나나~~~~~ 이제는 떠나버려~~~~~

하루만 더 빅마마

지내란 인사 못할 것 같아 오늘까지만 눈물 흘릴게 oh 혼자 남은 내 맘을 이해해줘 네 흔적이 그대로 남아서 내 입술이 추억을 부르고 여전히 너를 사랑한다 내 전부인 널 단 하루만 더 너를 사랑할게 단 한순간도 못 잊어 너 없는 세상이 너무나 아파서 무너져가 다시 돌아와줘 시간에 기대어 애써봐도 이별은 왜 계속 선명해질까 우리의 이별

체념 後(후) 빅마마 (Big Mama)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이별 후 민아

함께한 순간이 힘없이 잊혀지길 모든게 사라지길 아무런 생각 없는 나의 외로움 차갑게 돌아선 그의 눈빛 에 조금씩 초라해져 가는 나 그리움 속에서 희미한 내 모습을 보며 잠들게 해 우연히 보게 된 사진 속 우린정말 행복 했나 믿기 힘든 내 표정이 나에게 말해 믿을 수 없겠지만 수없는 외로움에 사람 잊혀 진건 아닐까 걱정하는 나의 마음이 영원한

이별 후 임창정

이별 시간은 지겹도록 더디고 이별 마음은 언제나 시리고 해볼 만큼 했었는데도 처음보다 아프다 이별 후의 시간은 지겹도록 더디다 나의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아픔에 남아 그리운 그대여 아쉬움도 서운함도 시간 지나면 혹시 잊혀지고 괜찮아질까 사랑했던 시간은 늘 달콤했었고 사랑했던 기억은 늘 잔인했었고 겪을 만큼 겪었는데도 사랑에

이별 후 임창정 (Lim Chang Jung)

이별 시간은 지겹도록 더디고 이별 마음은 언제나 시리고 해볼 만큼 했었는데도 처음보다 아프다 이별 후의 시간은 지겹도록 더디다 나의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아픔에 남아 그리운 그대여 아쉬움도 서운함도 시간 지나면 혹시 잊혀지고 괜찮아질까 사랑했던 시간은 늘 달콤했었고 사랑했던 기억은 늘 잔인했었고 겪을 만큼 겪었는데도 사랑에

이별 후 김용훈

♬ 어젠 꿈이 였길 바래 니가 나를 떠나간 저녁 내겐 오지 않을것만 같았던 이별이 꿈처럼 찾아왔어 이젠 나의 곁에는 니가 없어 함께 걷던 거리 함께 봤던 영화 둘만 아는 비밀 모두 비수가 돼 내 가슴 찢어놔도 아름다운 기억 잊지 못 할 사랑이야 ♬ 정말 가니 아직 여기 너의 숨결 남았어 아직 어제 흘린 눈물 아니 지금도

이별 후 Humans

이 길 끝에는 나의 한숨만큼 짙은 어둠이 내리고 어둠 속으로 한없이 걷다보면 잊혀질까 몸이 아팠으면 해 정신 차릴 수 없을 만큼 지쳐 쓰러져 자고 싶다 차가운 바람이 반가울 때도 있다 니가 끝없이 밀려와 아픈데 니가 끝없이 밀려와 힘든데 니가 끝없이 밀려와 우는데 또 밀려와 차가운 이 길을 난 걷고 있다 몸이 아팠으면 해 정신 차릴 수 없을

이별 후 리노

[리노(Reno) - 이별 ]..결비 어젠 꿈이 였길 바래 니가 나를 떠나간 저녁 내겐 오직 않을것만 같았던 이별이 꿈처럼 찾아왔어 이젠 나의 곁에는 니가 없어~~ 함께 걷던 거리 함께 봤던 영화 둘만 아는 비밀 모두 비수가 돼 내가슴 찢어놔도 아름다운 기억 잊지 못 할 사랑이야.. **(간주중) 정말 가니?

이별 후 김채란

한쪽에 어제처럼 아픈 기억이 스쳐간다 이별하니까 보고 싶은 맘이 커지고 보고 싶은 맘이 터져서 가슴에 눈물이 나고 눈물 나니까 서러웠던 맘이 터져서 또 네가 미워진다 고작 이별에 또다시 날 버릴 것만 같아 한마디 말도 못하고 혼자 아파하면서 네가 알아주기를 바래본다 사랑한다면 돌아와야 하는 거잖아 그래야만 하는 거잖아

더 사랑한 내가 박민혜 (빅마마)

어느 날 우연히 스치는 너의 향기 잊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괜찮은 줄 알았는데 갑작스러운 네 생각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점점 불안해지는 날 바라보며 끝나버린 사랑이 상처가 될까봐 더 사랑한 내가 다 남김없이 널 잊어보려해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 때문에 더 사랑한 내가 참아볼게 울지도 않을게 시간을 돌려 우리 몰랐던 그날처럼

더 사랑한 내가 민혜 (빅마마)

어느 날 우연히 스치는 너의 향기 잊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괜찮은 줄 알았는데 갑작스러운 네 생각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점점 불안해지는 날 바라보며 끝나버린 사랑이 상처가 될까봐 더 사랑한 내가 다 남김없이 널 잊어보려해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 때문에 더 사랑한 내가 참아볼게 울지도 않을게 시간을 돌려 우리 몰랐던 그날처럼

이별 후 일레븐 메디컬 사운드(11 Medical Sound)

기억만 good-bye love you 시간 지나면 지워질까요 사람이 어떻게 변해갈 수 있나요 너의 향기가 바람을 태우면 예전의 미소로 돌아올 것 같아서 그대의 눈을 지우고 Yeah Yeah Yeah 감싸던 손을 지우고 음~ Yeah Yeah 따스한 추억은 다 눈물에 띄워 좋은 기억만 good-bye love you (너와 좋았던

이별 후 일레븐 메디컬 사운드

기억만 good-bye love you 시간 지나면 지워질까요 사람이 어떻게 변해갈 수 있나요 너의 향기가 바람을 태우면 예전의 미소로 돌아올 것 같아서 그대의 눈을 지우고 Yeah Yeah Yeah 감싸던 손을 지우고 음~ Yeah Yeah 따스한 추억은 다 눈물에 띄워 좋은 기억만 good-bye love you (너와 좋았던

바다로 간 어느 날 빅마마

오랜 친구를 만나서 밤을 세우다 돌아가는 길목에 언젠가 보았던 겨울 바다가 허전했던 곳이 그리워져 모든게 자꾸 멀어지고 가슴만 자꾸 아파올 때마다 바람이 차갑던 겨울 바다에 내가 곳에 와 있는 것만 같아 말이 없던 곳에 ( 곳에) 할 수 없던 말들만 파도 속에 물거품 속에 다 던지고 묻어두고 뒤돌아서도 너무 많은 고민에 (고민에

그 빛에 감싸여 빅마마

follow inner light you're my inner light 어둔 내 방에 햇살 되어준 그대 추운 겨울 따스히 안아준 그대 어린 아이의 미소 엄마의 노래처럼 내맘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그대를 난 기억해요 이제 알아요 아주 오래 전부터 나를 지켜주던 그대라는 걸 늦지는 않았나요 사랑합니다 나 숨쉬는 동안 그댈 위해서 노래하리 영원히

축복 빅마마

잠든 내 볼에 입 맞추시던 밤은 그만큼 더 힘든 날이란 걸 아무말 없이 나를 안아주시던 품 안에서 따뜻했단 걸 이제서야 알아요 고마움을 아직 늦은 건 아니죠 그대에게 배웠던 사랑 그대로 내가 할 차례죠 모두를 위해 내 손을 잡아요 느껴봐요 느껴요 만큼만의 행복 그게 전부인 세상 우리를 위해 우리는 너무도 많은 것들 많은 욕심

꽃피는 봄이 오면 빅마마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 처럼 어떤 사랑 조차 꿈도 못 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 짖는데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 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 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

혼잣말 빅마마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또 다른 나 빅마마

어디에서 나를 부르며 다가와서 안아 준 사람 너의 이름은 또 다른 나 끝이 없는 길을 걷다 보면 헤매이다 보면 그저 넌 내 옆에서 말없이 걸어주었어 비 온 뒤 비치는 햇살 같은 맘으로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너의 이름은 또 다른 나인가 봐 너는 그런가 봐 나와 닮은 한 사람 사람 너야 나를 바라볼 때면 어루만져 줄 때면 매일 눈을 뜨는

날아오르다 빅마마

하늘따라 구름 따라 그리로 날아가서 저 멀리로 더 멀리로 너를 찾아갈까 달을 따라 해를 따라 저 고개 넘어서면 나를 닮은 누군가 반겨 달려올까 내 작은 날개는 바람을 타고 내 좁은 어깨는 하늘을 타고 이산저산 흐르고 흘러 머무는데로 바다건너 모르는 그곳 어딘가로 내 작은 날개는 바람을 타고 내 좁은 어깨는 하늘을 타고 이산 저산 흐르고

날아오르다 빅마마

하늘따라 구름 따라 그리로 날아가서 저 멀리로 더 멀리로 너를 찾아갈까 달을 따라 해를 따라 저 고개 넘어서면 나를 닮은 누군가 반겨 달려올까 내 작은 날개는 바람을 타고 내 좁은 어깨는 하늘을 타고 이산저산 흐르고 흘러 머무는데로 바다건너 모르는 그곳 어딘가로 내 작은 날개는 바람을 타고 내 좁은 어깨는 하늘을 타고 이산 저산

혼잣말 빅마마

빅마마..혼잣말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세상의 약속들 빅마마

그래 그렇게 했던 말들 매일 함께하자는 말 바래왔던 꿈들의 모든 다짐들 소중한 기억의 약속들 잡은 손 놓지 말자 했던 잊지 말자는 맹세 눈을 감고 되새겨요 순간들 웃음지어 봐요 이제는 I Wanna Promise you 너에게 힘이 되줄게 나의 목소리 이 노래들이 너의 마음에 가 닿을게 내게 냉정했던 세상을 빛으로 바꾼

끝이라는 말 빅마마

신기루처럼 모든게 흐려져 입술을 맞댔던 찻잔도 자리도 지우개처럼 모든게 지워져 내가 아닌 누군가의 손으로 뒤돌아보면 우린 참 많이 싸웠지 그래도 마냥 좋았었는데...

아파....♥ 빅마마

사람이 물어 우린 왜 헤어졌냐고 내가 너를 널 얼마나 사랑했었냐고 웃으면서 대답해 잊혀진 사람이라고 이젠 내 맘속은 너뿐이라고 사람이 물어 이젠 행복하냐고 내 맘속에 자기 밖에 이젠 없느냐고 마지못해 대답해 널 만나 행복하다고 그런 거짓말을 매일 반복해 언제쯤 잊혀질까 내 맘속 단 한 사람 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 아파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빅마마(Big Mama)

분명 나는 꿈을 꾼 거다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휴대폰을 확인해 봤더니 다시 봐도 이별이더라 헛웃음만 흘러나왔고 두 다리는 풀려 버렸고 문득 스친 네 얼굴 생각나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데 대체 무슨 짓을 한 건데 엎질러진 물에 난 젖은 채로 꼼짝 못하고 수많은 이별 뒤에도 넌 분명히 사랑이었다 정말 내 옆에 있었잖아 늘 여기 있었잖아

Beautiful Day 빅마마

It's so right 자유롭게 가는거야 지금 이대로 더 망설일 필요없어 It's so cool 어디든 떠나고 싶어 내가 꿈꾸던 곳으로 주머니에 얼마 안되는 지폐들로 오늘 하루 견디고 방 한구석 쌓여만 가는 먼지속에 기타 하나뿐이네 라디오엔 늘어져가는 사랑노래 햇살도 늘어지고 지루했던 이 거릴 떠나보는거야 봄바람을 따라서 It's

사랑 빅마마

아무표정 없이 스치는 사람들 나없이도 세상은 바쁜 걸음으로 나는 알지 못하는 수많은 이유들 점점 더 멀어져만 가네 사랑...사랑... 쓸쓸한 이름 다시 혼자서 눈물로 가슴에 새긴다 처음처럼 날 그때처럼 모습 그대로 머물순 없나 너에게 난 오랜 그림처럼 낡은 신발처럼 지루한 그런 사람...

혼잣말 빅마마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 앉았어 너에게 다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헀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배반 (Inst.) 빅마마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말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 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할줄 알면서 난 어쩔수가 없었어 돌일킬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말 하나만 믿어줘 널 사랑한날동안

꽃피는 봄이오면 빅마마

니가 떠난 후로 내 눈물은 얼수 없나봐 oh 얼어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 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oh oh 뿌리 깊은 사랑을 이젠 떼어낼수 없나봐 oh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Over The Rainbow (이지영 솔로) 빅마마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야 추운 겨울 햇살처럼 포근한 이 느낌 널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너의 맑은 미소가 내 맘을 설레게 하지 이게 사랑인가봐 난 널 사랑하나봐 지금 잡은 두 손을 놓치 않을게, 나 항상 너와 함께라면 난 바랄게 없어 너를 만나면 어린 아이처럼 사소한 일들까지도 모두 알고 싶어 언젠가 우리 마지막 날에 함께

Over The Rainbow (Song by 이지영) 빅마마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이야 추운겨울 햇살처럼 포근한 이 느낌 널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너의 맑은 미소가 내 맘을 설레게 하지 이게 사랑인가봐 난 널 사랑하나봐 지금 잡은 두 손을 놓지 않을게 난 항상 너와 함께라면 난 바랄게 없어 너를 만나면 어린아이처럼 사소한 일들까지도 모두 알고 싶어 언젠가 우린 마지막 날에 함께한 시간들

Daylight 빅마마

hoo 내 입술에 자꾸 나른하게 맴도는 향기로운 입맞춤 hmm 내 귓가에 짜릿하게 스쳐 지나는 낭만같은 속삭임 순간이 그대로 모든게 다 이대로 영원히 멈춰버리면 어떨까 우린 몰랐던 때, 사랑하기 전 때 어떻게 살아온걸까 daylight 눈부신 햇살sweety 달콤한 키스 저 하늘위로 그대 손을 잡고 날아올라 tonight 그댈 느끼고delight

02. 배반 빅마마

어떤 말 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말 조차 미안할 뿐 이야 나쁜 여자야 나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되는 나 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 한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가 사람에게 자꾸가 참 나쁘지 참 못됬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