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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돼 사람또사람

울어도 . 울고 싶을 때 누가 뭐래도 마구 쏟아버려 착한척할 필요 없어. 그런 건 다 의미 없어. 울고 싶을 때 그냥 울어버려. 내가 옆에 있을게. 그냥 곁에 있을게. 네가 울고 싶을 때 마구 쏟아버려 내가 옆에 있을게. 울어도 .

스물아홉 봄 사람또사람

왜 이리 허전한 건데 아무 말 없이 다가와서 나를 불안케 해 따뜻한 봄바람이 내 볼을 스치네 자꾸 뒤를 돌아보게 저 멀리 흔들리는 내 모습 아련했던 나의 스물 아홉 번 째 봄 따뜻한 봄바람이 내 볼을 스치네 자꾸 뒤를 돌아보게 저 멀리 흔들리는 내 모습 아련했던 나의 스물 아홉 번 째 아련했던 나의 스물 아홉 번 째 봄

나는 나일 뿐인데 사람또사람

나는 나일 뿐인데 자꾸 니는 내가 니가 되기를 바라는건데 나는 나일 뿐인데 자꾸 니는 내가 니가 되기를 원하는건데 니가 내가 아니듯이 나도 니가 아닌데 자꾸 니는 내가 니가 되기를 말하면서 나는 니한테 아무 말도 못하게 하는건데 그냥 내버려둬 그다지 잘못될 것 같지 않아 애써 소중한 시간 내게 쓰지 않아도 그런게 날 위한 생각인지 잘은 모르지만

너를 채운다. 너를 지운다. (Feat. 서프라이즈) 사람또사람

흐리게 바랜 내 마음에 들어와 앉아 바라보던 그동안 외롭던 내 안에 살았던 이젠 모든 게 달라졌어 그 모습 티날까 어색해서 자꾸 숨기게 네가 날 봐주길 바란 난 자꾸만 틱틱 거리면서 네 주변 돌고 돌아 너에게 보이고 싶어 내 그대여 수줍게 서있던 네 모습 괜히 손 잡고 싶어져서 다가가 널 보는 내 시선 들킬까 내 맘 티날까

애정만세 사람또사람

생각 조금도 안할 수 있겠네 * 어렵고 거칠고 더러운 세상에 우리가 변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런걸 지금 또 생각하고 그래 그런 건 지금은 중요하지 않아 그래도 가끔씩 불안해 질 때면 투정을 부려서 정말 난 미안해 우리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변하지 않을래 조금 바보같지만 (그런 바보같은 니가) 조금 부끄럽지만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

예! (With 루싸이트 토끼) 사람또사람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니에요 그래, 대체 나다운 게 뭔가요? 당신이 날 알아? 나는 나인데도 날 잘 모르겠는데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것 같네 참 신기하게 실은 내 맘 남몰래 항상 끓어올라(실은 내 맘 항상 끓어올라~) 못 본 척 뒀다간 확 터질지도 몰라 오 그건 안돼지 그래 가끔씩은 맘 가는대로 하자(그래 가끔씩은 맘 가는대로 하자~) 담아...

아주 천천히 사람또사람

우린 아무도 모르게 아주 천천히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우린 서로 또 모르게 아주 조금씩 멀어지고 있었던 거야 아주 천천히 우린 아무도 모르게 아주 천천히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우린 서로 또 모르게 아주 조금씩 이해할수 없었던 거야 아주 천천히 슬퍼할 시간없이 복잡한 마음없이 헛된 바램들 없이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커다란 상처없이 별다른 미련없이...

우주 사람또사람

?오늘 같은 밤이면 이 거대한 우주 속에 너와 나 단둘만이 남았으면 복잡할 필요 없이 헤매일 이유 없이 너와 나 둘이서만 빛났으면 마음 속에 아픈 것들은 모두 다 잊어버리고 머릿속에 나쁜 것들은 모두 다 지워버리고 복잡할 필요 없이 너와 나 둘이서만 찬란하게 빛나고 있으면 그랬으면 우우우 그랬으면 우우우 그랬으면 우우우 그랬으면 우우우 마음 속에 아픈...

말 없는 슬픔 사람또사람

네가 떠난 길고 길던 밤 울다 지쳐 잠에서 깨어 밖으로 나가 거릴 걸으면 싸늘한 공기에 취해 있었지 흐르는 눈물은 마르지 않고 이 많은 슬픔은 내 몸을 가득 채워 너에 대한 기억에 난 매여있어 내가 어떠하든 나도 상관없지 지나가는 사람은 내게 관심이 없고 지나가는 바람은 내게 인사하네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한 자릴 맴돌 듯 난 후회만...

리셋버튼 사람또사람

이렇게 머리가 복잡할 땐 모든 걸 그냥 슬쩍 미뤄버리고 인생의 리셋버튼이라도 눌러버리고 싶어 아까 쏟아버렸던 그 말도 정말 부끄러웠던 그 행동도 내가 잘못됐다는 그 마음까지도 이제는 모르겠어 어쩌면 우린 막다른 골목에서 길을 잃고 겁을 먹고 눈물 흘리지만 이 밤이 지나 아침이 밝아오면 이렇게 세상이 복잡할 땐 모든 걸 그냥 슬쩍 지워버리고 마음의 리셋...

크리스마스 저녁에 티비를 보다가 사람또사람

다들 행복해보여 나만 빼고 모두 그래 보여 이런 고요하고 거룩한 밤에 할 말은 아니지만 복잡한 거리를 텅빈 마음으로 걷고 싶지 않아서 난 조용히 또 고요히 방안에 앉아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

문제의 시작 사람또사람

나는 너를 좋아한다 하필 너를 좋아한다 나는 너를 너무 좋아해서 지금 얘기한다 문제의 시작은 언제나 그렇듯 우연한 순간 그 찰나의 시간 속에서 하필 그곳에서 너를 그리 보게 되었고 일이 이렇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나는 너를 좋아한다 하필 너를 좋아한다 나는 너를 너무 좋아해서 지금 얘기한다 문제의 시작은 언제나 그렇듯 기대와 실망사이 웃음과 울...

이유는 없다고 했어 사람또사람

그대는 이야기했지 그런 건 아무 이유 없다고 그대는 내게 말했지 그런 건 아무 의미 없다고 솔직히 이야기해서 사실 난 모르겠지만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어떻게 모를 수 있을까 아무 말 하지 않았지 할 말이 없다고 할 말이 없다고 난 그렇게 멍하니 듣고 있었지 난 그렇게 멍하니 보고 있었지 아무런 할 말이 없다는 그대를 그대를 그대를 그대를 그대는 이야기...

다행히도 내일은 사람또사람

내 마음의 짙은 얼룩은 지워질 길 없지만 다행이도 우리 내일은 알 수 없는 거자나 내 마음의 그런 위로는 채워질 리 없지만 다행이도 정말 내일은 알 수 없는 거자나 오늘 하루는 너무 짧고 우리 마음은 너무 닳고 다행이도 오늘은 잠이 들면 될 테니 내일은 정말 알 수 없는 거자나 오늘밤은 길고 길어 잠이 오지 않지만 다행이도 내일은 알 수 없는 거자...

어려워 정말 사람또사람

내 삶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조차 솔직히 나는 모르겠고 그 많은 생각이 생각대로 되는 건 하나 없다는 건 알겠고 주변의 사람들은 모두 나만 빼고 그냥 괜찮은 것 같은데 왜 이리 나 혼자만 혼자 방에 앉아 그냥 혼자 고민하는지 어려워 정말 모든 게 어려워 정말 어려워 정말 모든 게 어려워 정말 얼마나 많은 선택과 결정과 고민이 날 기다리고 있는지 알고...

우주 ??? 사람또사람

오늘 같은 밤이면 이 거대한 우주 속에 너와 나 단둘만이 남았으면 복잡할 필요 없이 헤매일 이유 없이 너와 나 둘이서만 남았으면 마음 속에 아픈 것들은 모두 다 잊어버리고 머릿속에 나쁜 것들은 모두 다 지워버리고 복잡할 필요 없이 너와 나 둘이서만 찬란하게 빛나고 있으면 그랬으면 그랬으면 그랬으면 그랬으면 마음 속에 아픈 것들은 모두 다 잊어버리...

사람또사람 - 우주 사람또사람

오늘 같은 밤이면 이 거대한 우주 속에 너와 나 단둘만이 남았으면 복잡할 필요 없이 헤매일 이유 없이 너와 나 둘이서만 남았으면 마음 속에 아픈 것들은 모두 다 잊어버리고 머릿속에 나쁜 것들은 모두 다 지워버리고 복잡할 필요 없이 너와 나 둘이서만 찬란하게 빛나고 있으면 그랬으면 그랬으면 그랬으면 그랬으면 마음 속에 아픈 것들은 모두 다 잊어버리...

고래같은 마음 사람또사람

낡고 닳은 생각들이 나를 감쌀 때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주저 않고 싶었지 사실 고래같은 마음으로 웃고 싶지만 솔직히 난 그 무엇도 아냐 지나가는 한마디에 쉽게 부서지고 또 괜찮은 척 두마디에 피곤해졌네 그래 나의 맘은 깨져버린 유리병처럼 또 아무 말도 하기 싫었네 내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묻기 전에 조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길 원해 아마 찌그...

꽃청춘 사람또사람

밤새워 달리는 버스를 타고 구불구불 구부러진 길을 따라 원하던 그리던 곳에 왔습니다 뭐 그리 대단한 게 여기 있다고 이리저리 헤매이기만 한 걸까 잡지도 놓지도 못해 이거 참 야단이 났네 아아아 아뿔싸 오오오 맙소사 아아아 아뿔싸 오오오 맙소사 어어어 이런 아뿔사 어어어 이런 맙소사 어어어 이런 아뿔사 어어어 이런 맙소사 아아아 아뿔싸 오오오 맙소...

생활의 달인 사람또사람

뭐가 이렇게 심심하고 뭐가 이렇게 지루한지 뭐가 이렇게 답답하고 뭐가 이렇게 뭐가 이렇데 나는 어느새 나도 모르게 생활의 달인이 되어 오늘 하루를 시작하고 그 끝을 잊어버렸네 왜 내가 너를 이겨야하는지 왜 내가 편히 잠들지 못하는지 왜 내가 억지 웃음 짓고 있는지 언제까지 영문도 모른 채 정신없이 가는지 나도 몰라 나도 몰라 나도 몰라 나도 몰라 ...

겨울밤 사람또사람

아주 차가운 이런 겨울엔 조금 슬픈노랠 듣고싶어 아니 하고싶어 아니 보고싶어 자꾸 그대의 얼굴만 떠오르네 내가 어쩔줄 몰라하는 이런 밤엔 도대체 무슨 얘길해야 할런지 사실 모르겠어 아니 관심없어 자꾸 그대의 얼굴만 떠오르네 그대는 나를 떠올릴까 나를 생각할까 나만 그런걸까 정말로 바보같지만 왜 난 그런걸까 아무렴 어때하고 그냥 쉽게 넘기기엔 괜시리 ...

말없는 슬픔 (Remastered ver.) 사람또사람

니가 떠난 12월의 밤 울다 지쳐 잠에서 깨어 밖으로 나갈 거릴 걸으면 싸늘한 공기에 취해 있었지 흐르는 눈물은 마르질 않고 이 많은 슬픔은 내 몸을 가득 채워 너에 대한 기억에 난 매여 있어 내가 어떠하든 나도 상관없지 지나가는 사람은 내게 관심이 없고 지나가는 바람은 내게 인사하네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한자릴 맴돌 듯 난 후회만 했...

랄랄라랄라 사람또사람

세상모두가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모두 나를 구석으로 몰아 넣네 어쩌면 내가 조금은 옳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조차 이제 모르겠네 우리는 어쩜 처음부터 틀려 버렸을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네 랄랄라랄랄 내 눈과 랄랄라랄랄 나의 귀를 랄랄라랄랄 모두모두 막고 랄랄라랄랄 걸어갈 뿐이네 사실 나도 내가 원하는게...

생기있는 얼굴 사람또사람

너무 생기있는 모습은 위험해요 왜냐하면 집에 돌아와 울어버릴 수 있어요 너무 달콤한 말들은 위험해요 왜냐하면 대부분 거짓말일 수가 있어요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울어버리세요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우울해져 버릴 필요가 있다구요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울어버리세요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우울해지세요 ...

출발 사람또사람

난 이 먼길을 떠날 준비를 마쳤어 출발하기전에 말을 하고 싶었어 두렵고 겁나고 위험해 모든게 그렇지만 누구도 나에게 환영해 말하진 않겠지만 난 가야한다고 떠나야한다고 절대 도망가는게 아냐 난 미로같은 길 앞에 서 있었어 출발하기전에 용기가 필요했어 산불처럼 번져갔었던 불안한 마음들도 파도처럼 출렁거렸던 복잡한 생각들도 이젠 상관없다고 다 지울거라고 절...

399 사람또사람

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 느끼는 이 끝도 없고 답도 없는 외로움들은 다 그런가 보다 원래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지나쳐버리기가 쉽지 않네 오늘밤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이유도 없는 쓸쓸함이 다가왔는데 다 기분탓이다 또 날씨탓이다 하고 그냥 지나쳐버리기가 쉽지 않네 뭔가 소중했던걸 뭔가 중요했던걸 뭔가 놓쳐버린 것 같은 기분에 조금 복잡해지네 하...

특별한 사람 사람또사람

나는 왜 그 많은 것들이 만족스럽지 않을까 생각해보면 내가 그리 잘난 것도 하나 없는데 나는 왜 그 모든 것들이 찝찝하기만 할까 가만히 보면 내가 그리 깔끔한 편도 아닌데 하지만 그래 정말로 그래 조금은 특별하단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 같아 하지만 그래 정말로 그래 우리 하나 둘이 셋이 모두다 특별할지도 몰라 몰라 몰라 나는 왜 그 모든 것들을 착각하...

사람 또 사람 사람또사람

우린 언제나 같은 말들로 같은 눈물들로 서로 힘들게 하고 우린 언제나 같은 미소로 같은 느낌으로 서로 기쁘게 하네 가끔씩 (사실 아주 가끔씩) 비명을 지르고 싶어 (마구마구 울고 싶어) 가끔씩 (아니 어쩜 조금 더) 어쩔 줄을 몰라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지만 결국 또 떠오르는 건 또 사람 또 사람 또 떠오르는 건 그대와 나 결국 또 떠올렸던 건 ...

실패자 사람또사람

우리는 안전하지 않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며 어떤 특별한 일이 없을까 고민하지만 사방을 두리번두리번 마음을 두리번거려봐도 실패한 문학가 실패한 철학가 실패한 음악가 실패한 미술가뿐이지 실패한 믿음과 실패한 사랑과 실패한 소망과 실패한 느낌들뿐이지 죽어버리자 죽어버리자 죽어버리자 어떤 재미난걸 찾아보려고 어떤 신기한걸 느껴보려고 난 또 웃어버리고 난 또...

그대여 안녕 (Live Ver.) 사람또사람

그대여 안녕 그대여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오늘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대로 안녕 하나 둘 셋 넷 그대 떠나보내 놓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오만가지 생각이 나누나 모든게 달콤하지 않고 아름답지 않고 동화같지 않다는걸 미처 망각하였다 하하하 한참을 한참을 생각해봐도 니가 잘났고 내가 잘났고 둥둥둥둥 떠다니는 말들에 덕분에 초라해지고 열...

특별한 사람 (Live Ver.) 사람또사람

나는 왜 그 모든 것들이 만족스럽지 않을까 가만히 보면 내가 특별히 잘난건 하나 없는데 없는데 나는 왜 그 모든 것들이 찝찝하기만 할까 생각해보면 내가 그리 깔끔한 편도 아닌데 아닌데 하지만 그래 정말로 그래 조금은 특별하단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 같아 하지만 그래 정말로 그래 우리 하나 둘이 셋이 모두다 특별할지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

우주 (쏘카 드라이빙 뮤직 Vol.1) 사람또사람

오늘 같은 밤이면이 거대한 우주 속에너와 나 단둘만이 남았으면복잡할 필요 없이헤매일 이유 없이너와 나 둘이서만 빛났으면 마음 속에 아픈 것들은모두 다 잊어버리고머릿속에 나쁜 것들은모두 다 지워버리고복잡할 필요 없이너와 나 둘이서만찬란하게 빛나고 있으면그랬으면 그랬으면그랬으면 그랬으면마음 속에 아픈 것들은모두 다 잊어버리고머릿속에 나쁜 것들은모두 다 지...

너의 방 사람또사람

어떻게 말해야 할까 무슨말을 해야 할까 어떻게 말해야 할까 무슨말 할 수 있을까 나는 잠긴 문앞에 닫힌 마음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서서 기다리네 어떻게 말해야 할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어떻게 말해야 할까 무슨말 할 수 있을까 너는 잠긴 문안에 닫힌 마음안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이 혼자 갇혀있네

울어도 돼 조복래

그래 많이 아팠겠지 다 타버린 내 심장처럼 이젠 다 알아 참았던 눈물 애써서 감추려 하는 너의 힘들게 서있던 순간조차 항상 내 곁을 지켜준 너 잡은 두 손을 나 놓지 않아 더는 참기 힘들어도 좋아 언제나 내가 널 안아 줄게 소리 내 울어도 더 크게 널 위해 울어도 슬픈 눈이 내게 말해 꿈같은 사랑이 내게 말해 더 크게 울어도

울어도 돼 비투비

또 왜 이리 맛없는지 나만 혼자 메리 크리스마스 눈 오지 마오 Don\'t let it snow 그냥 지나가줘 Christmas’s back at one 시도 때도 없이 너무 외로워 죽겠지 Two 어디서 그렇게 갑자기 다 만나는지 나만 혼자 외로운 크리스마스 눈 오지 마오 Don’t let it snow 그냥 한 번만 딱 지나가줘 울어도

울어도 돼 BTOB

나만 혼자 메리 크리스마스 눈 오지 마오 Don\'t let it snow 그냥 지나가줘 All]Christmas’s back at one 은광]시도 때도 없이 너무 외로워 죽겠지 (Two)어디서 그렇게 갑자기 다 만나는지 나만 혼자 외로운 크리스마스 눈 오지 마오 Don’t let it snow 그냥 한 번만 딱 지나가줘 프니엘]울어도

울어도 돼 캔디

울어도 울어도 돼요 가을에는 울어도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기억하며 울어도 사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껴도 언젠가는 행복하리라고 되뇌면서 울어도 울어도 울어도 돼요 가을에는 울어도 한 순간에 추억만으로 오랫동안 견뎌도 그의 미소 헛된 맹세를 잊으려고 울어도 사는 것이 힘들다는

울어도 돼 길구봉구

무슨 일 있었는지 걱정하지 않아도 표정이 어두워진 날 바라보는 널 볼 때면 고마워 그리고 또 미안해 oh 더는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누가 뭐라했냐고 대신 혼내 준다고 날 그런 눈빛으로 내 품 안에 안긴 널 볼 때면 고마워 너의 두 눈을 바라보면 그걸로 충분해 너는 아무것도 안 해도 위로가 치료가 되니 제발 내 곁에만 있어줘

울어도 돼 비투비(B2B)

또 왜 이리 맛없는지 나만 혼자 메리 크리스마스 눈 오지 마오 Don\'t let it snow 그냥 지나가줘 Christmas’s back at one 시도 때도 없이 너무 외로워 죽겠지 Two 어디서 그렇게 갑자기 다 만나는지 나만 혼자 외로운 크리스마스 눈 오지 마오 Don’t let it snow 그냥 한 번만 딱 지나가줘 울어도

울어도 돼 [방송용] 맥켈리

우리 잡은 두 손 이대로 멈춰있던 순간 이대로 참 많이 닮았던 우리 이 시간의 끝에 끝내 우린 다 모든 게 미련이 될 뿐이야 이젠 상처만이 더 남아 깊이 될 뿐이야 우린 잠시 쉬어 가요 잠깐 기대봐요 거짓말같이 괜찮아져 스치는 바람에 우리를 조금 더 안아줘 자꾸 목이 메어도 다 참지 말고 그냥 울어도 괜찮으니까 정말 그냥 울어도

울어도 돼 비투비(BTOB)

또 왜 이리 맛없는지 나만 혼자 메리 크리스마스 눈 오지 마오 Don\'t let it snow 그냥 지나가줘 Christmas’s back at one 시도 때도 없이 너무 외로워 죽겠지 Two 어디서 그렇게 갑자기 다 만나는지 나만 혼자 외로운 크리스마스 눈 오지 마오 Don’t let it snow 그냥 한 번만 딱 지나가줘 울어도

울어도 돼 CANDI

울어도 울어도 돼요 가을에는 울어도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잊으려고 울어도 사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껴도 언젠가는 행복 하리라고 되뇌면서 울어도 울어도 울어도 돼요 가을에는 울어도 한 순간의 추억만으로 오랫동안 견뎌도 그의 미소 헛된 맹세를 잊으려고 울어도 사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어렴풋이

울어도 돼 맥켈리

우리 잡은 두 손 이대로 멈춰있던 순간 이대로 참 많이 닮았던 우리 이 시간의 끝에 끝내 우린 다 모든 게 미련이 될 뿐이야 이젠 상처만이 더 남아 깊이 될 뿐이야 우린 잠시 쉬어 가요 잠깐 기대봐요 거짓말같이 괜찮아져 스치는 바람에 우리를 조금 더 안아줘 자꾸 목이 메어도 다 참지 말고 그냥 울어도 괜찮으니까 정말 그냥

울어도 돼 비투비 (BTOB)

또 왜 이리 맛없는지 나만 혼자 메리 크리스마스 눈 오지 마오 Don\'t let it snow 그냥 지나가줘 Christmas’s back at one 시도 때도 없이 너무 외로워 죽겠지 Two 어디서 그렇게 갑자기 다 만나는지 나만 혼자 외로운 크리스마스 눈 오지 마오 Don’t let it snow 그냥 한 번만 딱 지나가줘 울어도

울어도 돼 [은루님 청곡]조복래

그래 많이 아팠겠지 다 타버린 내 심장처럼 이젠 다 알아 참았던 눈물 애써서 감추려 하는 너의 힘들게 서있던 순간조차 항상 내 곁을 지켜준 너 잡은 두 손을 나 놓지 않아 더는 참기 힘들어도 좋아 언제나 내가 널 안아 줄게 소리 내 울어도 더 크게 널 위해 울어도 슬픈 눈이 내게 말해 꿈같은 사랑이 내게 말해 더 크게 울어도

울어도 돼 AboutU (어바우츄)

울어도 울어도 돼요 가을에는 울어도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기억하며 울어도 사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껴도 언젠가는 행복하리라고 되뇌면서 울어도 울어도 울어도 돼요 가을에는 울어도 한 순간의 추억만으로 오랫동안 견뎌도 그의 미소 헛된 맹세를 잊으려고 울어도 사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껴도

울어도 돼 B TO B

또 왜 이리 맛없는지 나만 혼자 메리 크리스마스 눈 오지 마오 Don\'t let it snow 그냥 지나가줘 Christmas’s back at one 시도 때도 없이 너무 외로워 죽겠지 Two 어디서 그렇게 갑자기 다 만나는지 나만 혼자 외로운 크리스마스 눈 오지 마오 Don’t let it snow 그냥 한 번만 딱 지나가줘 울어도

울어도 돼 인지혜

산타 할아버지 좀 너무한 것 같아 이 세상에 울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웃고 있어도 웃는 게 아닌데 지금 울어버리면 지는 거니까 꾹꾹 참아버리고 음음 눈물을 꿀꺽 삼키면 병이 되고 꺼내서 심으면 열매가 된대 그러니까 참지 말고 이제 울어도 울어도 너의 슬픔만큼 맘껏 소리 내서 울어도 실컷 울고 나면 기쁜 일이 올 거야 그럼 그때

울어도 돼 위치스

반짝이는 별의길 따라 춤을 추는 너의 모습도 노래하는 너의 모습도 거짓이야 니가 아냐 나의 눈을 봐 이제 괜찮아 울어도 내 앞에서 공주님처럼 울어도 내 앞에서 공주님처럼 별을 따라 날아다니던 그 모습이 너무 생각나 거짓이야 니가 아냐 나의 눈을 봐 이제 괜찮아 울어도 내 앞에서 공주님처럼 울어도 내 앞에서 공주님처럼

울어도 돼 위치스(Witches)

반짝이는 별의길 따라 춤을 추는 너의 모습도 노래하는 너의 모습도 거짓이야 니가 아냐 나의 눈을 봐 이제 괜찮아 울어도 내 앞에서 공주님처럼 울어도 내 앞에서 공주님처럼 별을 따라 날아다니던 그 모습이 너무 생각나 거짓이야 니가 아냐 나의 눈을 봐 이제 괜찮아 울어도 내 앞에서 공주님처럼 울어도 내 앞에서 공주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