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의 시간이 같은 시간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 사뮈

시간을 지나가고 있어요 어쩌면 시간이 날 지나가는 걸 수도 있구요 시간이 지나가는 걸 수도 있어요 내가 시간을 지나가는 걸 수도 있죠 시간을 지나가고 있어요 어쩌면 시간이 날 지나가는 걸 수도 있구요 시간이 지나가는 걸 수도 있어요 내가 시간을 지나가는 걸 수도 있죠 상관없어요 우리의 마음이 같은 마음인지 아닌지를 가리는 건 무의미해요

나의 내일은 사뮈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리던 꿈을 즐길 수 있을 때쯤부턴 꿀 수 없었고 6층에서 떨어져 죽은 그의 이름은 서울에 돌아온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 누군갈 그리워하기 위해 태어난 걸까 우린 잊혀짐을 갈망할수록 깊어지는 같은데 오늘따라 사이렌 소리가 잦은 같아 괜히 불안한 맘에 다릴 계속 떨게 되고 조금씩 떨어지는 굵은 빗방울에도 반가운

신호 (2015) 사뮈

아주 멀리에 있다고 했어요 이천십오년에 멀다는 말이 어색하긴 하지만 아직 무엇이 좋은진 잘 몰라도 오늘 같은 날을 원한 건 절대 아니었어요 내일 난 끝도 모를 긴 항해를 떠날 거에요 오늘 밤 끝은 없다 생각하며 취할 거에요 평생에 소원이 하나 있다면 다 잊고서 첨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이 밤 끝날까 무서워 눈 감고 피운 담배 나도

타고 흐르는 사뮈 (Samui)

흘러내린다 흔적도 없이 씻겨내린다 다신 볼 수 없을 같은 기분에 차마 볼 수가 없어 눈을 감는다 흘러내린다 멈추질 않고 떠나보낸다 영영 그치지 않을 같은 기분에 정말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

눈 쌓인 거리 사뮈 (Samui)

눈 쌓인 거리 잊지 않았지 오래전 그 해 넌 알았던 거야 아름다운 건 멀리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이젠 나도 안거야 오늘 같은 날에는 너를 생각해 작아져가는 뒷모습을 보며 사라지는 건 슬픈 거라 되뇌어보네 쌓이는 눈들과 함께 눈 쌓인 거리 잊지 않았지 오래전 그 해 넌 알았던 거야 아름다운 건 멀리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이젠 나도 안거야 오늘 같은 날에는 너를

해몽 (feat. 사뮈) 이도이 (Doyi Lee)

어젯밤 또 이상한 꿈을 꾸었어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진 같은데 사실 잘 기억이 안 나 그나마 남은 단서들을 모아 해몽을 찾으러 인터넷을 뒤졌지 아무래도 느낌이 (좋지 않아) 도대체 무슨 뜻일까 (이 말들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눈동자는 내 마음 따라 또 흔들린다 So many freakin’ answers, ey Don’t know what’s

그럴 때가 있지 사뮈 (Samui)

후회 때문인지 다신 볼 수 없어서인지 이상하게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지 보고픈 맘인지 아직도 떠나 보낼 게 많아서인지 가끔 생각이 나면 잊혀지지가 않는 걸 어떡해 이상하게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지 후회 때문인지 다신 볼 수 없어서인지 가끔 생각이 나면 잊혀지지가 않는 걸 어떡해 가끔 생각이 나면 미쳐버릴

잘가 남혁

안녕 잘 지냈어 시간 참 빠르게 간다 정말 참 어떻게 지냈어 오늘따라 왜 이렇게도 날씨는 좋은 건지 음 무슨말을 먼저 할까 음 많이 생각했는데 우리 헤어지자 이제 그만 하자 그게 좋을 같아 시간 더 끌면 그게 더 아파 이제 더 이상 미련 갖지도 말고 여기까지만 힘들겠지만 잘가 정말 많이 고민 했어 시간이 필요한 건지 아닌지를

주님이 주신 이시간 예수 생명 어린이 찬양

주님이 주신 이 시간이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 엄마도 몰라요 아빠도 몰라요 하나님과 나만의 시간 기도하고 말씀보고 찬양하는 그 시간이 너무나 마음이 벅차요 주님이 주신 이 시간이 나는 너무 너무 좋아요

가을은 흐릿한 오후 (Feat. 이이언) 사뮈 (Samui)

가을은 흐릿한 오후 길을 걷다 만난 고양이 가을은 흐릿한 오후 구름 사이 보이는 햇살 가을은 흐릿한 오후 한 편 읽다 그친 책처럼 가을은 흐릿한 오후 오늘은 널 사랑할 거야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그럴 수는 없는 거야 잠자는 너는 아무 말도 없이 그럴 수도 있지 가을은 흐릿한 오후 가을은 흐릿한 오후 가을은 흐릿한 오후

비.비.비 사뮈 (Samui)

어느날 우연히 만났다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비비비 내리는 창가에 나홀로 이렇게 서있네 비비비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비비비 내리는 창가에 나홀로 이렇게 서있네 비비비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찾아와줘 사뮈 (Samui)

어둡고도 캄캄한 방 웅크려 앉은 너에게나 해주고 싶은 말이 아주 많아안개같이 흐릿한 마음 그 사이에 널 가려도맑은 하늘에선 비가 내릴 거야돌이킬 수도 숨길 수도 없다는 걸너도 알고 있잖아돌아갈 수도 지울 수도 없다는 걸너는 알고 있다고지겨울 만큼 외로웠단 걸돌이킬 수도 숨길 수도 없다는 걸너도 알고 있잖아돌아갈 수도 지울 수도 없다는 걸너는 알고 있다...

동백 사뮈 (Samui)

기다린다고 했던가요 난 아직 이렇게 서있는데 진달래 가면 오려나요 여긴 아직 동백이 한창인데 나는요 아직도 길고 긴 겨울에 있어요 당신은 기다렸던 만큼 더 기다릴 수 있나요 긴 겨울 지나가고 있어요 나는요 아직도 길고 긴 겨울에 있어요 당신은 기다렸던 만큼 더 기다릴 수 있나요 긴 겨울 지나가고 있어요

새벽 눈 사뮈 (Samui)

사랑나도 모르게 속삭였던 그 밤깊게도 빠져들었었던 그 밤영원할 것만 같았었던 우리희미해져버린 그날의 향기아 난 몰랐네 이리 쉽게 녹아버릴 줄은아 난 서글펐네 그렇게 그렇게 녹을 줄은사랑나도 모르게 속삭였던 그 밤깊게도 빠져들었었던 그 밤영원할 것만 같았었던 우리희미해져버린 그날의 향기아 난 몰랐네 이리 쉽게 녹아버릴 줄은아 난 서글펐네 그렇게 그렇게 ...

웬수 (Feat. BIBI) 지코 (ZICO)

Here we go again All I’m saying is 한 치도 양보 안 해 자기 말이 다 맞대 우리의 평화는 왜 일주일을 못 넘길까 서로 따지는 모습이 우습게도 잘 어울리지 나와 너는 애증의 웬수야 은근슬쩍 Round 1 불량스러운 말투로 "전화 받아" "문자 읽어" 초성만 가지고 대화를 나눠 시작은 늘 가벼운 농담

Made In Japan 푸른하늘

다시 생각해봐 우리안의 너의 모습일때 가장 빛날 수 있다는 그런 중요한 의미들을 잊고 사는건 아닌지를 늦었다 생각지마.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우리 아닌 그들같은 모습 자존심 마비되어 버린 허영이 앞서는 사람들 알 수 없는 갈등에 빠져 이유 아닌 변명 괜한 편견이라고 하지.

RUNnRUN winterude

마침표가 지금 일 줄은 난 정말 몰랐어 Yeah kick that, Oh I don’t care
해와 달이 맞닿을 때
 날 위해 달려온다면
나를 찾으러 온다면
 환한 미소 지을 때
너를 잡고 안을게
이런 날이 올까 너를 비춘 노을이 지기 전에
많은 걸 해야 하겠지만
 뭐든 좋았던 우리
상관 없어 이젠 다

말하지 못했던 말을 아끼지 않던 날이지만
 (이젠 시간이

섬(27413) (MR) 금영노래방

섬으로 가요 둘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의 시간이 멈출 같은 곳으로 가요 별거 없어도 돼요 준비하지 말구요 아무 걱정 없는 상태가 되면 좋겠어요 멀리 가도 돼요 무섭지 않아요 손 놓지 않는다고 약속만 해 줘요 믿고 싶어요 나 그대의 모든 말을 작은 말도 내게는 크게 다가와요 같이 날아갈래요 세상이 작아 보이게 그대와 함께 숨 쉬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어디든지

민수

HTTP://LOVER.NE.KR 섬으로 가요 둘이 바다로 둘러 쌓인 우리의 시간이 멈출 같은 곳으로 가요 별 거 없어도 돼요 준비하지 말구요 아무 걱정 없는 상태가 되면 좋겠어요 멀리가도 돼요 무섭지 않아요 손 놓지 않는다고 약속만 해줘요 믿고 싶어요 나 그대의 모든 말을 작은 말도 내게는 크게 다가와요 같이

은빛시절 RY U

우리가 많이 어렸을 때 모든 게 복잡하지 않았었지 투명하게 빛났었어 우리의 하루는 모두 완전했어 함께하는 모든 시간 그 속에서 완전했지 세상이 무섭지 않았을 때 모든 게 눈부시게 빛났었지 너와 나도 빛났었어 함께 한다는 만으로도 충분했지 그것만으로 완전했어 그 순간은 영원했지 해질 무렵 벤치에서 함께 봤던 그 석양도 이제는 다른 하늘 아래서 같은 하늘을

너 나 우리 (Feat. 한울) 임재형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아마도 너, 나, 우리의 마음일까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아마도 너, 나, 우리의 마음일까 시간은 참 빨라 분명 어제 교복 벗었는데 이제 술을 마시는 게 너무 당연해 가볍게 산책하며 손에 맥주 한잔해 각자 다 힘들지만 얘기할 때만큼은 어린애 어젠 너무 힘들었었다며 별말 같잖은 이유 때문에 힘들어할 시간 없어 우리 인생 너무

이별신호 바이닐에이

아무런 표정 없는 그댈 만나요 혹시 울고 있나요 많이 외로웠나요 오늘도 습관 같은 날을 보내죠 그대 차를 마셔요 아무 말이 없죠 우리의 지난 시간이 우연처럼 느껴지는데 사랑이 식을 때까지 우리 끝날 때까지 덜 아프기로 해요 헤어지는 것도 아닌 것도 모두 할 수 없구나 그대와 나는 주저하죠 흘러가는 대로 끝에 난 늘 기다리는 왜 왜 우린 아직 멈춰 있나요

약속 박승화 (유리상자)

아직 잊지 못해 후회 속에 나는 갇혀 있어요 마지막 순간 그대와의 약속 다시 만나는 그때까지 조금만 견딜 수가 없어 다시 또 너의 모습이 떠올라 사진을 보다 또 눈물이 흘러 걱정 말아요 오래 걸리진 않을 거야 차갑게 번진 그대의 눈가에 말없이 흘러내린 바보 같은 눈물만 떠나보내고 미칠 같은 내 맘은 다시 우리의 사랑을 꿈꾸고

약속 박승화

아직 잊지 못해 후회 속에 나는 갇혀 있어요 마지막 순간 그대와의 약속 다시 만나는 그때까지 조금만 견딜 수가 없어 다시 또 너의 모습이 떠올라 사진을 보다 또 눈물이 흘러 걱정말아요 오래 걸리진 않을거야 차갑게 번진 그대의 눈가에 말없이 흘러내린 바보같은 눈물만 떠나 보내고 미칠 같은 내 맘은 다시 우리의 사랑을 꿈꾸고 있어

튤립 플린 (Fleen)

모든 게 인연이였다면 늘 사랑에 빠질 같은 이 기분을 아직은 우연일까 봐 난 얼었네 깊게 빠질듯한 기분을 느꼈어 불안정한 우리의 시간이 다 어떻게 되려나 약속에 들어가도 될까 Baby 난 안정이 두렵게 만들기도 해 나도 날 못 믿어서 이겠지 앞날이 있다면 모르지만 시간이 해결하겠지 우리가 인연이 아니면 그저 그냥 그런 사이라도 되려나 흐르는 얼음 위를

추억 이빈

살아가는 동안 우린 잊으며 살지 시간의 기억을 언젠가 꿈꾸던 그때를 하늘 높이 날아간 서로의 얼굴들이 그때는 몰랐던 친구들의 우정이 지금은 소중한 것임을 서로의 기도를 주님에게 전하던 우리의 모습 주님과 함께 숨쉬었던 많은 시간이 우리의 소중했던 기억 언제라도 돌아올 같은 그 시간 Good-bye 이젠 안녕 우리 모습 이젠 없지만 오랜 시간

그때 그 길목 김하율

눈 감으면 생각 나네요 잠시라도 곁에 없으면 떠오르네요 부드러운 그대 음성이 유난히도 피곤한 나를 깨워 주네요 잘난것 하나 없는 내 품에 안겨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몇번씩이나 속삭여주는 그대여 그대와 모르는 길들을 걸으며 새로운 추억을 곳곳에 뿌려놓고 시간이 흐른 뒤에 우리가 가는 골목길마다 우리의 흔적들이 남아있도록 가진 하나 없는 내 품에 안겨서

White Seoul JAEHA (재하)

결국 닿지 못할 인연이었다 생각하는 네가 보이는데 난 일초라도 널 더 쳐다봐 널 기억할 수 있길 영원을 꿈꿔 근데 우리도(끝내 우리도) 떨어진 낙엽처럼 저물어 가는 걸 나도 잘 알고 있는데 쉽게 놓지 못할 거야 네 맘도 같을 거야 정해진 결말에 난 모른 척 고개를 돌려봤지만 또 바보 같은 난 오늘도 빌어본다 딱 오늘까지만 좀 더 시간이 지나 내릴 눈이 난 왜인지

우리의 시간 (Together) 예성 (YESUNG)

두 가지의 시간이 있어 보통의 내 시간과 나보다 바삐 서둘러 가는 너의 시간 그게 아쉬워 그게 아쉬워 생각나 작고 하얀 발로 부비대던 첫인사와 나의 손을 물고 놓지 않던 첫날의 널 기억해 그렇게 네 이름을 지어주던 밤 우리 둘은 가족이 돼 같은 날을 보냈는데 꿈을 꾸듯 어느새 나보다 어른이 돼버린 네 모습 두 가지의 시간이 있어 보통의 내 시간과 나보다 바삐

모를래 한올, 새봄 (saevom)

밀고 당기는 건 이제 좀 귀찮은 같아 받는 만큼 주는 게 더 어려운 걸 알아 재고 따지는 것도 난 이제는 그만할래 맘이 같지 않아도 너는 가치 있으니까 매일매일 쭉 보고 싶어 아무런 말 없이 걷기만 해도 좋아 하루마다 가까워질래 너조차 모르게 너에게 스며들래 난 모를래 너와 알게 뭐야 뭐가 너 맘속에 있는지 상관없어 난 그냥 할래 사랑 주고 싶어 너무 계산

(Bonus track) 모를래 (I don't care) (Sped up) 한올, 새봄 (saevom)

밀고 당기는 건 이제 좀 귀찮은 같아 받는 만큼 주는 게 더 어려운 걸 알아 재고 따지는 것도 난 이제는 그만할래 맘이 같지 않아도 너는 가치 있으니까 매일매일 쭉 보고 싶어 아무런 말 없이 걷기만 해도 좋아 하루마다 가까워질래 너조차 모르게 너에게 스며들래 난 모를래 너와 알게 뭐야 뭐가 너 맘속에 있는지 상관없어 난 그냥 할래 사랑 주고 싶어 너무 계산

Pearl Sapphire Blue 엘프존

널 처음 본 순간 난 빠져버렸어 마치 딴 세상에 온 것처럼 난 너와 같은 곳을 보며 함께하고 싶어 기쁠 때나 슬플 때에도 작은 미소에 내 마음이 흔들렸고 열정적인 몸짓에도 힘을 얻곤해 시간이 흘러 모든게 빛바래버려도 지금의 모습으로 내 곁에 있어줘 그대여 언제나 그대로의 모습으로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을거죠

Sapphier Blue 엘프존(E.L.F. Zone)

널 처음 본 순간 난 빠져버렸어 마치 딴 세상에 온 것처럼 난 너와 같은 곳을 보며 함께하고 싶어 기쁠 때나 슬플 때에도 작은 미소에 내 마음이 흔들렸고 열정적인 몸짓에도 힘을 얻곤해 시간이 흘러 모든게 빛바래버려도 지금의 모습으로 내 곁에 있어줘 그대여 언제나 그대로의 모습으로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을거죠 순간의 마음으로 끝나지 않을거에요

Sapphier Blue 엘프존

널 처음 본 순간 난 빠져버렸어 마치 딴 세상에 온 것처럼 난 너와 같은 곳을 보며 함께하고 싶어 기쁠 때나 슬플 때에도 작은 미소에 내 마음이 흔들렸고 열정적인 몸짓에도 힘을 얻곤해 시간이 흘러 모든게 빛바래버려도 지금의 모습으로 내 곁에 있어줘 그대여 언제나 그대로의 모습으로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을거죠

Pearl Sapphire Blue 엘프존(E.L.F. Zone)

널 처음 본 순간 난 빠져버렸어 마치 딴 세상에 온 것처럼 난 너와 같은 곳을 보며 함께하고 싶어 기쁠 때나 슬플 때에도 작은 미소에 내 마음이 흔들렸고 열정적인 몸짓에도 힘을 얻곤해 시간이 흘러 모든게 빛바래버려도 지금의 모습으로 내 곁에 있어줘 그대여 언제나 그대로의 모습으로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을거죠 순간의 마음으로 끝나지 않을거에요

우리의 지난날 더 데이지 (The Daisy)

조금은 지친 하루 속에서 널 떠올려 그게 그리워서 지친 내 맘을 위로해 주던 너였는데 항상 내 곁에서 우 지나왔던 마음과 함께였던 시간이 이젠 추억 속에 갇혀버렸는데 우 간절했던 마음과 영원할 줄만 알았던 날들 이젠 어둑해지는 하늘을 보며 걷는 이길 헛헛한 느낌 모든 순간이 하늘을 닮았던 우리의 지난날 그 안의 너와 나 우 지나왔던 마음과 함께였던

아프지 말고 잘 있어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다가오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오던 말도 안 되는 시간들은 우리의 서투름을 말해줬다 우릴 멀어지게만 했다 함께 듣던 노래를 혼자 들으면서 자꾸 더 아파지는 같은 기분이 들어 언젠간 한 번쯤 우리 마주칠 같아 어떤 말과 어떤 표정 지어야 할지 매일 떠올린 너에게 난 기대어본다 아프지 말고 잘 있어 늘 가던 음식점을 지나치면서 자꾸

Be Honest Zunya

진심으로 Be honest i can bag it up 충분하지 않아 진심으로 홍대년들은 fuck it uh 달라 저 년 들은 너랑 너는 거긴 가지는 마 몇몇이 찾지만 날 근데 만나지도 않아 You know i’m tired I’m messed up Other bitches never care ‘bout me 나 필요한건 다 가졌고 너는 뭘 원해 뭔가가 되는

그림 같은 집 감성다락방

그림 같은 집을 짓고서 너와 함께 손을 마주잡고서 아름답고 멋진 멜로디 너와 함께 흥얼거리네 마법 같은 우리 만남은 하늘의 축복과 같은 기적이네 미치도록 사랑한다는 이제야 나 느낄 수가 있네 지금 흐르는 네 눈물이 밤하늘에 별을 수놓고 있어 두 번 다시없을 이런 행복 벅찬 기쁨의 눈물은 사랑해 너를 영원히 사랑해 나의 영혼이 끝을 알

준비된 이별 박동혁

무딘 감정들은 또 서로 바쁜 척하는 일상들도 아무 의미 없는 하루만 또 하염없이 흘러 세상을 다 안겨줄 같던 너와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의 나날이 한없이 멀어져 버릴 거란 사실 아마 우린 알고 있었던 걸까 지금의 우리는 같은 생각을 하겠지 준비된 이별은 아프지 않을까 지금의 우리는 그렇게 이별 준비 중 시간이 지나면 우리 편안해질까 서로 같은 꿈을 꾸던

핫초콜릿 (Hot Chocolate) 네이브로

달콤하게 건네는 수줍은 고백이 물들이듯 내 맘을 녹여줘 부드럽게 너를 감싸는 속삼임에 네 미소가 가득히 느껴져 조금씩 퍼지는 향긋함 녹아 내릴 같은 따스함 초콜릿 빛 같은 널 보면 그저 말없이 꼭 안고 싶어져 너를 품에 안은 시간이 조심스레 닿은 이 맘이 첫 느낌의 달콤함과 설레임 녹아 내릴 듯해 어느새 지워질까 싶어 이

핫초콜릿 네이브로

달콤하게 건네는 수줍은 고백이 물들이듯 내 맘을 녹여줘 부드럽게 너를 감싸는 속삼임에 네 미소가 가득히 느껴져 조금씩 퍼지는 향긋함 녹아 내릴 같은 따스함 초콜릿 빛 같은 널 보면 그저 말없이 꼭 안고 싶어져 너를 품에 안은 시간이 조심스레 닿은 이 맘이 첫 느낌의 달콤함과 설레임 녹아 내릴 듯해 어느새 지워질까 싶어 이

이별은 아닐 텐데 DOKO (도코), 임사랑

우리의 시간은 점점 다른 곳을 향해 가는 걸까 처음 너를 봤던 그 순간들이 지날수록 더 선명해져 사실은 알고 있었어 행복한 날들은 잠시뿐이란 걸 모른척해 봐도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줄 수가 없었나 봐 사랑은 아주 잠시 왔다가는 선물 같은 꿈같아 운명처럼 내게 와준 거짓말 같은 사람 아름다웠던 우리의 시간이 멈춘다면 놓치지 않을 텐데 아무렇지

피아노 변진섭

언제나 그댄 내 곂에서 피아노 연주를 듣고 싶어 했지 오직 그대만을 위한 나의 그 목소리로 지금은 뭐야 먼지만 쌓이고 연주자도 관객도 사라져 지난날 투명했던 모습들 보이지는 않아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건 아니야 사랑했던 순간을 찾고 싶어 끝없이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의 웃음속에 아직도 피아노 소린 멈추지 않았는데

독도는 우리땅 마야 & 은지원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rap) 홀로독 섬도 그저 지나가는 새들의 고향인 섬도 누구의 땅이고 누구의 소유고 따지는 조차도 웃기지만서도 하와이는 왜

독도는 우리땅 (Feat. 은지원) 마야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rap) 홀로독 섬도 그저 지나가는 새들의 고향인 섬도 누구의 땅이고 누구의 소유고 따지는 조차도 웃기지만서도

독도는 우리 땅 은지원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rap) 홀로독 섬도 그저 지나가는 새들의 고향인 섬도 누구의 땅이고 누구의 소유고 따지는 조차도 웃기지만서도 하와이는 왜

독도는 우리 땅 마야,은지원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rap) 홀로독 섬도 그저 지나가는 새들의 고향인 섬도 누구의 땅이고 누구의 소유고 따지는 조차도 웃기지만서도 하와이는 왜

띵가띵가 현아 (4Minute)

띵가띵가 난 말이야 반짝거리는 차가운 보석 봐 줄 시간이 없지 나비야 산책 가자 (으흐흠) 너는 왜 자꾸 물어봐 정신 나간 거 아니냐고 하품 나오는 질문 (하암) 세상은 Rock’n Roll 마음 가는 대로 Oh 길가에 피어있는 꽃 한 송이 예쁘게 꽂아줘요 오른손은 심심해요 왼손으로 때려줘 난 제일가는 Crazy (ha ha ha ha

띵가띵가 현아

띵가띵가 난 말이야 반짝거리는 차가운 보석 봐 줄 시간이 없지 나비야 산책 가자 (으흐흠) 너는 왜 자꾸 물어봐 정신 나간 거 아니냐고 하품 나오는 질문 (하암) 세상은 Rock’n Roll 마음 가는 대로 Oh 길가에 피어있는 꽃 한 송이 예쁘게 꽂아줘요 오른손은 심심해요 왼손으로 때려줘 난 제일가는 Crazy (ha ha ha 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