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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들의 그리움 사야

수평선 너머로 그날의 추억이 밀려온다 부서지는 하얀 파도를 타고 옛 추억의 사랑이 내게로 온다 아련한 옛사랑이 추억이 그리움에 젖어 내게로 다가온다 떠나던 그날의 그대 모습 잊지 못한 채 아픈 사랑이 추억으로 여울져 간다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 위로 추억의 꽃이 피었다가 사라져 가고 갈매기 떼 먹이 찾아 날아드는데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디로 가는 걸까 그날 그날들의

Take Me On 사야

The morning sun rise It takes me away As I am staring at The light you hold The feeling of adore Oh take me on to you 아침 햇살은 마치 당신과 같이 빛나죠 그 빛을 보면 나는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어요. 막연히 그냥 기쁜 이 느낌 당신에게 끌려가는 이 느낌...

Captain 사야

I can handle my lifeStep back from my sightCaptain from the bottom I'm the king of my townReppin' my cityYour swag so silly I'm just not with itWould die for my dreamI can handle my lifeStep back f...

I Made It 사야

예전에 아무 것도 모를 때 부터주변의 힙합을 대변해왔어내가 뱉는게 최고인 줄 알던 어릴 때 친구들 아직 곁에 있어고등학교를 관두던 그 때 난 꽤나 어깨에 힘 들어가 있었네열정은 컸지만 난 앞을 보진 못했어근데 난 다행히 이것 빼곤 다 손뗐어빈 잔을 채우던 나인 적었지만 그 때 난 꽤나 막막했어대체로 이뤄낸 건 없지만 내 이름은 크게 내 것을 할 수 있...

식자재를 사야 돼 미노이 (meenoi)

했네 주머니에서 phone 꺼냈네 통장 잔고를 보여줬네 넌 입을 틀어막고 내 눈을 쳐다봤네 그랬더니 이것저것 다 사달래 갑자기 나 이 노래 생각이 났어 네가 필요한 건 얼마든지 다 다 Whatever you want 전부다 다 쓸어 담아 여기 장바구니에 난 웃으면서 요거트 두개 사 1+1 아닌데 그냥 사 너가 오면 난 요리해야 하니까 이것저것 식자재를 사야

Take Me On 사야 (SAya)

The morning sun rise It takes me away As I am staring at The light you hold The feeling of adore Oh take me on to you I can’t hide anywhere I followed to your dream Is this what they have been call...

Call Me Maybe 사야 (SAya)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You really drive me crazy 온종일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네가 궁금해져 딱히 밀고 당기는 건 아닌데 낯선 이 느낌이 아찔해 I’m feeling good Like on the moon 어디든 갈 수 있을 것만 같아 지금 우리 둘이 Call me maybe you 날 다시 설레게 해줘 Love you 오늘 밤...

Call Me Maybe (Inst.) 사야 (SAya)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You really drive me crazy 온종일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네가 궁금해져 딱히 밀고 당기는 건 아닌데 낯선 이 느낌이 아찔해 I’m feeling good Like on the moon 어디든 갈 수 있을 것만 같아 지금 우리 둘이 Call me maybe you 날 다시 설레게 해줘 Love you 오늘 밤...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사야,재연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냥 사람들만 보이는거야 다와가는 집근처에서 괜히 핸드폰만 만지는거야 한번 연락해 볼까 용기내 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아쉬운 거야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연락했다 할까 지나치는 꽃들 속에...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사야&재연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냥 사람들만 보이는거야 다와가는 집근처에서 괜히 핸드폰만 만지는거야 한번 연락해 볼까 용기내 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아쉬운 거야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연락했다 할까 지나치는 꽃들 속에...

Waterfall 사야 (SAya)

잠시 생각에 기대오늘은 어땠나요 그대 하루를 삼키고 우린 또 내일을 꿈꾸네I want to hold your back이젠 내 손을 잡아I need you , help youcome on and get your lovehope to good nightCall it what you want you well’ tell me what you want clos...

진실 요괴인간

말해도 답일 것이다 모든 생각과 과정 엔 돈이 낀다 내가 무언가를 하는 이유는 너를 향한 열등감 일거야 나도 언젠가는 너와 같이 당당하게 살수 있을까 물론 나도 잘 알고 있어 너와 똑같이는 힘들다는 걸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너의 뒤를 쫓아갈 뿐이야 돈이 없으면 빈대떡도 못 붙여 먹지 돈이 없으면 빈대떡도 못 붙여 먹지 밀가루를 사야

그 계절에 머물게 스트레이

오늘 같은 날이 또 내겐 어제와 같은 걸 평소와 다를 게 없는데 맴돌고 있는 걸 보이지 않아도 나는 느낄 수 있는 걸 너를 착각은 그렇게 내 곁에 있어 널 떠나보낼 수는 없을 것 같아 마지막인 것처럼 너에게 닿을 수가 없다면 그때의 그날들의 그 계절에 머물게 나에게 돌아올 수가 없다면 그때의 그 모습의 그 계절에 머물게 널 떠나보낼 수는

그 계절에 머물게 스트레이 (The Stray)

오늘 같은 날이 또 내겐 어제와 같은 걸 평소와 다를 게 없는데 맴돌고 있는 걸 보이지 않아도 나는 느낄 수 있는 걸 너를 착각은 그렇게 내 곁에 있어 널 떠나보낼 수는 없을 것 같아 마지막인 것처럼 너에게 닿을 수가 없다면 그때의 그날들의 그 계절에 머물게 나에게 돌아올 수가 없다면 그때의 그 모습의 그 계절에 머물게 널 떠나보낼 수는 없을 것 같아 마지막인

AGL NICO (니코), C.Kim

나는 술집 형은 포르쉐 꿈에 다가가자 조금씩 로또도 사야 걸리지 아무것도 안 하면 난 어울리지 않아 나는 술집 형은 포르쉐 꿈에 다가가자 조금씩 로또도 사야 걸리지 아무것도 안 하면 난 어울리지 않아 일을 계속해서 벌리네 재수가 좋음 얻어걸리기에 열심히는 중간 밑이데 그냥 뭐 다 잘하는 수밖에 꿈이 이뤄감을 작게 느껴 왜 난 더 크게

처음 꽃 프리멜로

꽃을 선물하고 싶어 무슨 꽃을 사야 할까 노란색 프리지아를 살까 보라색 튜울립을 살까 너만큼은 아니지만 너무나 예쁘다 너만큼은 아니지만 참 향기롭다 꽃이 활짝 핀 걸 살까 봉우리로 사야 할까 이 꽃 네가 좋아해 줄까 마음에 들어 할까 너만큼은 아니지만 너무나 예쁘다 너만큼은 아니지만 참 향기롭다 예쁜 꽃 되어서 너의 품에 너의 방한켠에 머물고 싶어라 가장 예쁠

마음을 조각내다 히레

[히레(He-Re) - 마음을 조각내다]..결비 믿지 않았어 니가 떠난단걸 아직 너의 가슴속에 내가 있다 믿었는데 그게 아니였나봐 나혼자 힘들었나봐 지난날 그날들의 추억은..

지나버린 날 다운 인 어 홀

지나버린 나의 날들 전부가 눈물로 얼룩져 있다고 생각했어 지우고싶지만 돌이킬수없어 이젠 내맘속에 아픔으로 남아 있어 아파하던 그날들의 상처받은 내 모습은 이젠 후회 없어 이젠 아무런 희망도 삶의 대한 갈망도 죽음에 대한 절망도 이젠 내겐 소용없는 일 뿐이야 하지만 왜 내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수 밖에 없었는지 편견속에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술막히는

사슴의 눈물 (Feat. 사야 (SAya!))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우리 어쩌면 아주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것 같은 기분 드네요 나만 혼자 느꼈던 건 아닌가 봐 서로 잠깐 마주 섰던 것만으로 기억 저편에 꿈을 깨우네 이토록 오랜 시간 기다림 끝에 눈가에 맺힌 긴 사연들이 두 볼을 타고 날 적셔도 빛이 나겠죠 우리 입맞춤은 항상 믿었죠 좋은 날 언젠가 날 찾아올 걸 그래 어쩌면 아주 오래 전부터 내가 그 운명...

Take off (Feat. 사야 (SAya)) 이시우

아무도 널 보지 않아누구도 널 사랑해주지 않다고 느낄 때 세상이 널 외면하고세상이 무너져 내릴 것 같다고 느껴지면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여어쩌면 그 목소리는숨겨진 힘을 불러낼 궁극의 주문자, 모든 준비는 끝났어We will take off너의 화려한 비행금빛 찬란한 여정거대한 폭풍이 너를 집어 삼킬지라도네겐 번개처럼 바람을 가르며하늘을 날 수 있는 힘...

서울역 김광진, 유희열, 하림

얽혀있는 레일에 얹혀있는 열차들은 다 신기하게 빠져나가네 잡지 사는 아저씨 분홍 보따리 할머니 떠나가는지 돌아가는지 내겐 설레는 여행길 또 누구에겐 퇴근길 또 누구에겐 정든 고향길 오랜만에 온 서울역 여전히 북적이는 역 맥주에 오징어 꼭 땅콩을 사야 해 오랜만에 벗어나요 가쁘게 숨 쉬는 서울 돌아올 땐 또 반가운 회색빛 어디 어디에

서울역 김광진 & 유희열 & 하림

얽혀있는 레일에 얹혀있는 열차들은 다 신기하게 빠져나가네 잡지 사는 아저씨 분홍 보따리 할머니 떠나가는지 돌아가는지 내겐 설레는 여행길 또 누구에겐 퇴근길 또 누구에겐 정든 고향길 오랜만에 온 서울역 여전히 북적이는 역 맥주에 오징어 꼭 땅콩을 사야 해 오랜만에 벗어나요 가쁘게 숨 쉬는 서울 돌아올 땐 또 반가운 회색빛 어디

서울역 김광진 외 2명

얽혀있는 레일에 얹혀있는 열차들은 다 신기하게 빠져나가네 잡지 사는 아저씨 분홍 보따리 할머니 떠나가는지 돌아가는지 내겐 설레는 여행길 또 누구에겐 퇴근길 또 누구에겐 정든 고향길 오랜만에 온 서울역 여전히 북적이는 역 맥주에 오징어 꼭 땅콩을 사야 해 오랜만에 벗어나요 가쁘게 숨 쉬는 서울 돌아올 땐 또 반가운 회색빛 어디 어디에 서는지 천안역엔 호도과자

만나러 갈게 (89886)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 아껴 왔던 말들과 미뤄 왔던 날들에 I'm sorry 뭐가 그리 중요한 게 많았었는지 추운 겨울에 코끝이 시릴 때 바쁜 하루 끝 두 눈을 감을 때 I think about you 내가 웃는 이유 uh 그날들의 우리들의 기억 널 만나러 갈게 네가 있는 곳에 가끔 지치고 힘들 땐 항상 우릴 생각해 oh my friend 네가 있는 곳엔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Ballad) 사야 (SAya), 재연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 냥 사람들만 보이는거야 다와가는 집근처에서 괜히 핸드폰만 만지는거야 한번 연락해 볼까 용기내 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아쉬운 거야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연락했다 할까 지나치는 꽃들 속...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Ballad Ver.) 사야 (SAya),재연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냥 사람들만 보이는거야 다와가는 집근처에서 괜히 핸드폰만 만지는거야 한번 연락해 볼까 용기내 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아쉬운 거야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연락했다 할까 지나치는 꽃들 속에...

Happy End 사야 (SAya), 김기원

그렇게 기다렸나 봐 늘 나의 마음이 널 알아보길 이렇게 한 번도 뛴 적이 없던 그런 내 마음이 뛰기 시작해 오오오오 내디뎌보는 서툰 발걸음 언제가 다가올 따뜻할 봄을 너와 함께 걸어가고 싶어 어느 날 내 맘의 문 앞에 서있던 너 너의 웃음이 나를 만졌고 이렇게 시작된 동화 같은 이야기 하나둘씩 채워가 이렇게 해피엔드 하얗게 겨울이 내려 시린 별빛도 아...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Ballad Ver.) ★ 사야 (SAya) & 재연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Ballad Ver.) - 04:46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 냥 사람들만 보이는거야 다와가는 집근처에서 괜히 핸드폰만 만지는거야 한번 연락해 볼까 용기내 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아쉬운 거야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

Happy End 사야 (SAya)/김기원

그렇게 기다렸나 봐 늘 나의 마음이 널 알아보길 이렇게 한 번도 뛴 적이 없던 그런 내 마음이 뛰기 시작해 오오오오 내디뎌보는 서툰 발걸음 언제가 다가올 따뜻할 봄을 너와 함께 걸어가고 싶어 어느 날 내 맘의 문 앞에 서있던 너 너의 웃음이 나를 만졌고 이렇게 시작된 동화 같은 이야기 하나둘씩 채워가 이렇게 해피엔드 하얗게 겨울이 내려 시린 별빛...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Ballad Ver.) 사야 (SAya) & 재연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 냥 사람들만 보이는거야 다와가는 집근처에서 괜히 핸드폰만 만지는거야 한번 연락해 볼까 용기내 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아쉬운 거야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연락했다 할까 지나치는 꽃들 속...

그날이오면(Acoustic Live Ver.) 레터스프롬더디셈버(Letters From The December)

(1절) 오늘 마지막인가 너의 뒷모습을 난 하염없이 바라보았네 그대 떠나 가는가 나를 잃어버린체 (2절) 차가운 그날들의 기억들은 깊이 내삶의 모든 꿈은 그대만이 되어 그대 이곳에 그대 여기에 (후렴) 나의 그날이 오면 다시 그날이 오면 난 참아왔던 눈물을 다 흘려 보내리 나의 그날이 오면 다시 그날이 오면 (bridge) 되새길 그날,

그날이 오면 (Original Ver.) 레터스 프롬더 디셈버(Letters From The December)

(1절) 오늘 마지막인가 너의 뒷모습을 난 하염없이 바라보았네 그대 떠나 가는가 나를 잃어버린체 (2절) 차가운 그날들의 기억들은 깊이 내삶의 모든 꿈은 그대만이 되어 그대 이곳에 그대 여기에 (후렴) 나의 그날이 오면 다시 그날이 오면 난 참아왔던 눈물을 다 흘려 보내리 나의 그날이 오면 다시 그날이 오면 (bridge) 되새길 그날,

그날이 오면 레터스 프롬더 디셈버

(1절) 오늘 마지막인가 너의 뒷모습을 난 하염없이 바라보았네 그대 떠나 가는가 나를 잃어버린체 (2절) 차가운 그날들의 기억들은 깊이 내삶의 모든 꿈은 그대만이 되어 그대 이곳에 그대 여기에 (후렴) 나의 그날이 오면 다시 그날이 오면 난 참아왔던 눈물을 다 흘려 보내리 나의 그날이 오면 다시 그날이 오면 (bridge) 되새길 그날,

그날이 오면 (Acoustic Live Ver.) 레터스 프롬더 디셈버(Letters From The December)

(1절) 오늘 마지막인가 너의 뒷모습을 난 하염없이 바라보았네 그대 떠나 가는가 나를 잃어버린체 (2절) 차가운 그날들의 기억들은 깊이 내삶의 모든 꿈은 그대만이 되어 그대 이곳에 그대 여기에 (후렴) 나의 그날이 오면 다시 그날이 오면 난 참아왔던 눈물을 다 흘려 보내리 나의 그날이 오면 다시 그날이 오면 (bridge) 되새길 그날

감성과 이성사이 새카만고양이

지으며 Don\'t say that I\'m fallin love I don\'t wanna be hurt anymore 홀로 지새던 밤 찌질하고 소심하게 변하는 날들 Don\'t say that I\'m fallin love Don\'t wanna be hurt anymore anymore 홀로 지새던 밤 나 혼자 울던 그날 힘들었던 그날들의

산왕경 영인스님

동서남북 산왕대신 東西南北 山王大神 원산근산 산왕대신 遠山近山 山王大神 상방하방 산왕대신 上方下方 山王大神 흉산길산 산왕대신 兇山吉山 山王大神 대원성취진언 大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보궐진언 補闕眞言 옴 호로호로 사야

빈대떡 굴렁쇠 아이들

빈대떡 김우식 말, 백창우 곡 어른들이 부르는 노래는 참 이상해요 돈이 없는데 어떻게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요 말도 안 돼요 말도 안 돼요 밀가루도 사고 채소도 사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돈이 있어야 하잖아요 돈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리움 배재혁

날떠나간다 그리움 하나만 남겨놓고서 잡히지 앟을곳으로 멀리도 떠나가누나.. 눈물만 나는날에는 아직도 잊지못하여 두손에 꺼낸사진엔 미소만 짓고 있는데.... 떠나가라그리움~ 사무치는그리움~ 가슴아픈그리움 ~그리움~ 떠나가라여인아 ~ 가슴아픈여인아 ~ 잊지못할여인아......

그리움 희승연

시린아픔뒤에 흐르는 눈물은 말없이 떠난 당신의하얀눈망울 당신이 가신뒤 못다한사랑은 이렇게 여기 남아서 후회합니다 나는 당신사랑하는마음 변할길 없는데 사랑은 별처럼 멀기만 하고 그리움얼굴이 기억나질않아 오늘도 하나둘 별만 세봅니다 (이절) 시린아픔뒤에 흐르는눈물은 말없이 떠난 당신의하얀눈망울 나는당신사랑하는맘 변할길없는데 사랑은 별처럼 멀기만 하고...

그리움 정영자

기약없이 떠나가신 그대를 그리며 먼산위에 흰 구름만 말없이 바라본다 아-돌아오라 아-못 오시나 오늘도 해는 서산에 걸려 농르만 붉게타네 귀뚜라미 우는 밤에 언덕을 오르면 초생달도 구름속에 얼굴을 가리운다 아-돌아오라 아-못오시나 이밤도 나는 그대를 찾아 어둔길 달려가네

그리움 이동원

그리움을 사랑의 기쁨이라해도 그대는 그대는 모르리라 긴세월 이별에 익숙해지는 그대는 알려나 서로 마음에 고향같은 사람 그대는 돌아서 떠났으니 기나긴 그리움도 너그러움도 나의것 사랑은 뒷모습에 시작되던 그리움을 그대는 정녕 모르리 무심히 떠난 그대 그리워하오 서로 마음에 고향같은 사람 그대는 돌아서 떠났으니 기나긴 그리움도 너그러움도 나의것 사랑은 ...

그리움

돌아가고 싶군요 너무 흔한 얘기지만 정말 이 말 밖에는 어울리지가 않아요 온통 너의 얘기로 대화를 채우고 너의 생각들로 노래부르던 그 때 하지만 나... 너무 어리석어서 잃어버린 후에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그리고 난.. 너무 바보같아서 늦어버린 후에야 또 이렇게 후회하고 있군요 초라한 그 반지도 너의 환한 미소 앞에는 눈부시게 빛나던...

그리움 이연실

산 멀리 걸렸던 구름 어느사이 흩어져 가고 먼 데 산 위 수줍은 달빛만 내 맘같이 외로워 운다 내 님은 떠나가고 달빛은 구름 속으로 어둔 밤 어두운 길 적막하여라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이 밤 다시 새워 보낸다 봉은사 새벽 종소리 비에 젖어 흐느껴 울고 먹구름에 가리운 달빛은 내 맘같이 서러워 운다 님은 가고 없어도 종소리 변함없어라 사랑했...

그리움 허윤정

아주멀리 떠난줄은 그렇게 믿고있었어 날아프지않게해 하려고 떠난줄로만 알았어 혼자 익숙해질때쯤 우연히 그댈보았어 같은하늘아래 너사는데 그래서 더 아픈걸 죽도록 사랑한다며 내게 눈물흘렸지 평생에 단한번뿐인 사랑이라고 차라리 눈감고 스쳐 지날것을 못본것처럼.. 사랑은 내게 잔인하게 그대를 잊어라하네 혼자익숙해질때쯤 우연히 그댈보았어 같은하늘아래 너사는...

그리움 M TO M (엠투엠)

난 살아야 되는데 그대 없이라도 얼마나 지나야 그럴 마음이 생길까요 난 참아야 되는데 자꾸 눈물이 나 얼마나 흘려야 이 눈물 마를수 있나요 그리워 그리워 바보처럼 그댈 잃고서 하루종일 혼잣말하죠 이젠 습관이돼 나도 어쩔수 없는걸요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죠 잊겠다는 말 도저히 난 안될것 같아 난 어쩌면 그댈 놓는 순간이 마지막일것 같아 나 버릇이 생겼죠...

그리움 김세환

그리움 생각난다 이 길은 너 함께 가던 이 길은 지금은 나 혼자 네 이름 부르면서 가노라 날 반겨 노래하는 친구는 정이든 산새들 날 반겨주는 이는 파랗게 돋아난 잔디뿐 날 반겨 마중하던 네 모습 간데 없으니 꿈이라 생각하며 돌아서 갈까 해도 행여나 들려올까 망설이는 나에게 돌아와요 어디서 들리나 그 소리 정다워 이종환 역사

그리움 김하정

당신은 내곁을 떠났지만 나는 아직 보내지 않았어 창문을 달아도 비치는달빛처럼 눈을 감아도 보이는 모습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듯이 그리움에 타는가슴 연기도 나지않아~~~~아 내곁을 떠났지만 나는 아직 보내지 않았어~~~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듯이 그리움에 타는가슴 연기도 나지않아~~~~아 당신 은 내곁...

그리움 이동원

그리움을 사랑의 기쁨이라 해도 그대는 그대는 모르리라~ 긴 세월 이별에 익숙해지면 그때는 알려나 서로 마음의 고향같은 사랑 그대는 돌아서 떠났으니~ 기나긴 그리움과 너그러움도 나의 것 사랑의 뒷모습에 시작되던 그리움을 그대는 정녕 모르리 무심히 떠난 그대 그리워함을 사랑의 뒷모습에 시작되던 그리움을 그대는 정녕 모르리 무심히 떠난 그대 그리워함을

그리움 이인영

andante 1. 기약없이 떠나가신 그대를 그리며 먼산위에 흰구름만 말없이 바라본다 아 돌아오라 아 못오시나 오늘도 해는 서산에 걸려 노을만 붉게 타네 2. 귀뚜라미 우는밤에 언덕을 오르면 초생달도 구름속에 얼굴을 가리운다 아 돌아오라 아 못오시나 이밤도 나는 그대를 찾아 어둔길 달려가네.

그리움 유익종

그리운 마음엔 가슴은 부서지고 새벽을 향해서 이밤은 스쳐간다 바다를 건너서 너에게로 가고픈맘 무엇이 부끄러워 그토록 망설이는가 흐르는 구름타고 날아가서 내마음 전해볼까 흐르는 구름타고 날아가서 내마음 전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