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너무 사랑하지마 (소나기 2) 사운드마켓

난 이제 너무 늦었어 날 그만 놓아줘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난 너를 떠날게 고통스러웠던 내 삶을 버리고 널 버리고 가는 날 용서해줄래 난 정말 행복했었어 날 그만 놓아줘 널 만난것만으로도 하늘에 감사해 고통스러웠던 내 삶을 버리고 널 버리고 가는 날 용서해줄래 날 너무 사랑하지마 나 위해 힘들지 말아 잠시 스쳐지난 것 뿐야 조금만

날 너무 사랑하지마 (소나기2) 사운드마켓

난 이제 너무 늦었어 날 그만 놓아줘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난 너를 떠날게 고통스러웠던 내 삶을 버리고 널 버리고 가는 날 용서해줄래 난 정말 행복했었어 날 그만 놓아줘 널 만난것만으로도 하늘에 감사해 고통스러웠던 내 삶을 버리고 널 버리고 가는 날 용서해줄래 날 너무 사랑하지마 나 위해 힘들지 말아 잠시 스쳐지난 것 뿐야 조금만 나를 기다려 내가 없다고

소.나.기. 사운드마켓

난 이제 너무 늦었어 나 그만 놓아줘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나 너를 떠날게 고통스러웠던 내 삶을 버리고 널 버리고 가는 날 용서해줄래 날 너무 사랑하지마 나 위해 힘들지 말아 잠시 스쳐 가는 것 뿐야 조금만 나를 기다려 내가 없다고 울지마 난 이제 정말 괜찮아 행복했던 추억으로만 난 이제 남게 해줄래 내 미소만 남겨둘게 나

어린왕자 사운드마켓

그녀가 너무 예쁘다고 남들은 항상 내게 말했지 하지만 나는 늘 언제나 불안한 걸 언젠가 나를 떠날 그녀 모습 생각하며 흰 눈이 너무 예쁘다고 그녀는 항상 내게 말했지 하지만 나는 그녀가 더 예쁜걸요 아마도 나는 그녈 사랑하고 있는가봐 흰 눈이 내려와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 나의 지난 어린 꿈처럼 모든 것을 돌리고 싶어 지나간 크리스마스 너를 보낸 그 날 밤처럼

싸우지 말아요 사운드마켓

1, 2, 3, 4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너와 헤어진그 이후로 매일 밤을 술에 취해 살다가 또 너를 찾아 내맘은 그게 아닌데 헤어지자는 그말도 다 화가나서 나도 모르게 또 그만 나도 모르게 어느새 또 너에게 전화를 걸어 신호음이 들리면 바로 또 끊어 지금 너도 나와 같기를 난 바라는데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너에게 난 상처만 줬어

아스라이 사운드마켓

주어진 질문에 옳은 답은 없단걸 알아 누군가의 시선들이 가시되어 날 조여올뿐 초점없는 눈빛속에 멍하니 본 잿빛하늘과 내맘속에 드리워진 가식들의 몸부림만 알수 없는 그리움과 내손에 쥐어진 삶의 숙제 기다릴순 없어 더 이상 내게 지나간 과거를 강요하지마. 기다려 친구여! 내 삶의 약속들아!

아직 널 사랑하고 있어 사운드마켓

[사운드마켓(Sound Market) ..♥아직 널 사랑하고 있어] 미안해 내 맘은 그런게 아닌데 지금 내 말 진실이 아니야 나도 니 눈을 보면 알 수가 있어 너도 내 맘 잘 알고 있잖아.. 나 잡아줘 믿어줘 날 행복했었던 시간 기억 이제 모두 너는 지울 수 있니.. 난 느껴져 너의 그 말 떨리는 너의 손 길..

행복한 붕어빵 사운드마켓

뭘까 골목길 한 쪽 구석에 옹기종기 앉아있던 나의 친구를 봤어 마법사 친구들로 둘러싸였던 내게 털모자의 할아버지는 마법사였지 날 보고 미소를 짓던 털모자 할아버지가 마술처럼 만들어 냈던 붕어빵 달콤한 팥앙금처럼 행복한 세상을 만든 붕어빵 할아버지는 나의 Hero 어릴적 꿈꿨던 세상은 지금과는 다르지 어린 왕자에게 편지를 쓰고 피터팬과

네가 말한 이별 사운드마켓

아직도 잊지 못해 지나간 시간들 추억은 늘 내 곁에서 날 힘들게 했어 오른손을 들어 입을 가려 터지는 아픔을 애써 잠재우고 왈칵 눈물을 쏟아 이렇게 아플 줄은 몰랐어. 잘가!

샬라봉 사운드마켓

날이 바짝선 칼날 같은 넌 날 경계하지만 넌 내가 필요해 작은 관심이 필요해 내 손을 잡아봐 내 눈을 봐봐. 눈과 귀를 막고 세상과 교감을 끊은 친구야. 닫힌 맘속에 자물쇠는 너 만이 열수 있잖아. 넌 내가 필요해 작은 관심이 필요해. 내 손을 잡아봐 내 눈을 봐봐.

신데렐라의 꿈 사운드마켓

알아요 그대가 얼마나 애타게 나 찾아 헤매었는지 하지만 난 이미 마법이 풀려버린걸 그대 두 손 위의 유리 구두의 주인은 더 이상 아닌걸 실망할 거예요 너무나 보잘 것 없는 내 모습에 12시가 지나버린 지금 난 먼지투성인걸 그래요 그렇게 뒤돌아 가시면 날 이제 찾지 않을지도 하지만 그게 더 마음이 편하게 된다면 그대 두 손 위의 유리 구두의 주인은 더 이상 아닌걸

Sound Market 사운드마켓

one, two, one two three four 아침에 일어나니 모든 게 변해있어 무뚝뚝 하신 아빠가 콧노래 부르고있어 거리에 나가보니 모든 게 변해있어 골목길 개구쟁이들도 다함께 노랠 하고있어 그래 그런거지 가진 걸 감사하며 크게 웃으면서 그렇게 살아가보자 그래 그런거지 세상과 싸우면서 크게 노래하며 세상을 바꿔나가보자 학교에 나가보니 모든...

걸음마 사운드마켓

지금 내딛는 걸음마 아직도 울고 있니 검게 그을린 마음아 아직도 울고 있니 흐르는 눈물과 아련한 기억에 난 눈을 감아봐 그누군가 지나간 길 그 길이 전부인듯한 숨가쁘게 걸어간 세월속 어릴적 꾸었던 소중한 꿈은 구겨진 종이 어딘가 묻혀 있겠지 꿈은 어느 공간에 있을까 이젠 잊었던 날개를 펼쳐봐 지금 내가 흘린 값진 눈물은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용...

7번 국도 사운드마켓

?지금 오늘 그냥 떠나자 푸른 바다 우릴 기다려 엄마에겐 비밀로 떠나자 초록 짙은 숲속을 거닐며 하늘 닮은 바다가 기다려 엄마에겐 비밀로 떠나자 7번 국도를 향해 너와 이렇게 창문을 열고 바람에 날리는 너의 머릿결 저 멀리 떠오른 붉은 태양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안기는 너의 눈망울이 보여 네가 있어 정말 행복해 노을진 바다를 거닐며 나눴던 달콤한 ...

Feel The Dance 사운드마켓

주위를 둘러봐 음악은 항상 곁에 있어 다소 Hysteric한 예민함도 좋을거야 내 몸을 흔드는 이 리듬에 몸을 맡겨 어디선가 들리은 흥겨운 Funky Beat 귓가에 들리는 자동차 경적소리 누군가의 기분좋은 휘바람 소리 음악이 뭐 있겠어 긴장하지마 Jazz, Classic, Funky, Blues 장르는 필요없어 배속부터 들어왔던 그 심장소리 희노애...

날개 사운드마켓

진한 모닝커피와 상념에 젖은 짙은 담배연기를 보며 어느새 흐른 눈물과 아련한 기억에 눈을 감아봐 그 누군가 지나간 길 그 길이 전부인냥 숨가쁘게 달려간 시간동안 어릴적 꾸었던 소중한 꿈은 구겨진 종이 어딘가에 어느새 말라버린 입술과 무뎌져 버린 내 심장을 느끼며 시간이 흐르고 거짓 세상과 타협해 가는 날봐 내가 선택한 길을 대신 걸어줄 사람은 없단걸...

52번 버스걸 사운드마켓

낡은 기타 등에 매어 들고삼각 김밥 한 입 베어 물고흥겹게 불러보는 콧노래 즐거워라현재 시간 10시 51분그녀오기 1분 20초 전저 멀리 노란 버스 등장그녀가 온다예 예 52번 버스걸사랑스런 나의 천사여예 예 땡큐한 그 마차나의 천사를 데려다 주는사랑 배달부어디서 무엇을 하든지나는 항상 그녈 지켜야해나는 몰래 그녀 뒤를 따라가007작전그녀는 나의 수호...

사랑하지마 임채홍

너무 보고싶다고 울먹이며 내게 전화하는 너 아무 대답없이 차갑게 널 끊어버리고 다시 하루를 살아.. 바보처럼 굴지마 이제는 그만 날 보내줘 이제 와서 다시 돌아오라 애쓰지마 나의 맘은 이렇게 변했는데.. 우리 끝난거잖아 그냥 남인거잖아 후회보다 멀리 왔다는걸 알잖아..

사랑하지마 시온

모를꺼야 얼마나 오랫동안 힘들게 버텨온 시간들이 많았었는지 널 만나고 사랑을 알게 됐어 항상 꿈꿔왔던 날들 너무 행복했는데.. 나를 사랑하지마 이젠 나를 떠나가 그리워하지도 말아 제발 나를 다 지워 나를 사랑하지 마 차라리 날 미워해 아파하지도 말아 나 같은 여자에게선 떠나가..

사랑하지마 Zion

모를꺼야 얼마나 오랫동안 힘들게 버텨온 시간들이 많았었는지 널 만나고 사랑을 알게 됐어 항상 꿈꿔왔던 날들 너무 행복했는데… 나를 사랑하지 마 이젠 나를 떠나가 그리워하지도 말아 제발 나를 다 지워 나를 사랑하지 마 차라리 날 미워해 아파하지도 말아 나 같은 여자에게선 떠나가… 모를꺼야

사랑하지마 시온 (Zion)

모를꺼야 얼마나 오랫동안 힘들게 버텨온 시간들이 많았었는지 널 만나고 사랑을 알게 됐어 항상 꿈꿔왔던 날들 너무 행복했는데… 나를 사랑하지 마 이젠 나를 떠나가 그리워하지도 말아 제발 나를 다 지워 나를 사랑하지 마 차라리 날 미워해 아파하지도 말아 나 같은 여자에게선 떠나가… 모를꺼야

사랑하지마 시온(Zion)

모를꺼야 얼마나 오랫동안 힘들게 버텨온 시간들이 많았었는지 널 만나고 사랑을 알게 됐어 항상 꿈꿔왔던 날들 너무 행복했는데… 나를 사랑하지 마 이젠 나를 떠나가 그리워하지도 말아 제발 나를 다 지워 나를 사랑하지 마 차라리 날 미워해 아파하지도 말아 나 같은 여자에게선 떠나가… 모를꺼야 나 얼마나 아픈지

사랑하지마 제이

But until then… 이만큼만 이만큼만 날 사랑해줬으면 된거야. 그동안 그대, 날 위해 그대, 너무도 많은걸 잃었잖아. 이제 그만하라고, 나와 헤어지라고, 힘겨운 사랑은 다 버리라고 자꾸만 나쁜 일들이 생겨. 더 이상 짐이 될 수가 없어. 더 사랑하지마. 날 버려. 더 감당하지마. 날 지워내 버려.

사랑하지마 제이(J)

But until then 이만큼만 이만큼만 날 사랑해줬으면 된거야 그동안 그대 날 위해 그대 너무도 많은걸 잃었잖아 이제 그만하라고 나와 헤어지라고 힘겨운 사랑은 다 버리라고 자꾸만 나쁜 일들이 생겨 더 이상 짐이 될 수가 없어 더 사랑하지마 날 버려 더 감당하지마 날 지워내 버려 돌아봐, 돌아봐, 다시봐.

사랑하지마 제이(J.ae)

사랑하지마 작사: 이재경 작곡: 이종승 In a time and place where love can live freely, completely I’ll be waiting for you there. But until then… 이만큼만 이만큼만 날 사랑해줬으면 된거야.

사랑하지마 이수영

날 담고 있던 그 눈이 그 여자를 보고 함께 했던 그 자리 그곳에 난 더 이상 갈수가 없네. 날 안아 주던 가슴이 이젠 그 여잘 녹이고 향기로운 니 숨결 마저 변해 버리고 사라져 가네.

사랑하지마 장혜진

더이상 이젠 너의 사랑 받을 수가 없는데 왜 아직도 그러는 거야 나 이제 이미 다른 사람 함께하는 여인이 돼있는걸 모르는거야 용서해줘 니가 원한대로 난 너를 멀리 떠났을뿐야 이해해줘 그런 사랑 하나로만 이 세상 살아갈순 없잖아 날 잊어버려 미련없이 이제는 나를 간직하지마 잠시 스친 인연일뿐야 날 지워버려 기억에서 다시는 함께 할 수 없으니

소나기 노야

맑은 여름오후 소나기 내리던 날 비닐우산 씌워주며 웃던 그소녀 수줍은 나에게 손수건 건네주며 이름 말해주던 소녀 토끼풀 반지 좋아서 뛰어놀던 뒷동산 어느새 해는 저물고 꿀밤 한대 걱정에 소녀 집까지 바래다주던 길가엔 어느새 예쁜 별들이 따라와요 오늘밤 일기장속엔 소녀 이름만 가득 몇번씩 쓰고 또 불러봐요 그냥 잠이 들었죠 꿈을 꾸었죠 어느새

소나기 노야(Noya)

맑은 여름오후 소나기 내리던 날 비닐우산 씌워주며 웃던 그소녀 수줍은 나에게 손수건 건네주며 이름 말해주던 소녀 토끼풀 반지 좋아서 뛰어놀던 뒷동산 어느새 해는 저물고 꿀밤 한대 걱정에 소녀 집까지 바래다주던 길가엔 어느새 예쁜 별들이 따라와요 오늘밤 일기장속엔 소녀 이름만 가득 몇번씩 쓰고 또 불러봐요 그냥 잠이 들었죠 꿈을 꾸었죠 어느새 어른이

소나기 프로듀스 101 시즌 2 (권현빈,김재환,윤지성,하성운,황민현)

이 비가 머리 위로 쏟아지면 흠뻑 젖고 말겠죠 내 마음도 머물러줘요 아직까진 그대 없이 나 혼자 이 비를 맞기엔 아직 어리고 조금 무서워 금방 그칠 거란걸 뻔히 다 알면서도 그댈 찾네요 이제 그만 다 그칠까 이 빗물도 내 눈물도 비에 젖어 추위에 떨고 싶진 않아요 정말 언젠간 너무 차디찼던 빗물이 따뜻한 눈물이

사랑하지마 중무

다시는 날 생각하지 말라고 한말 지금껏 거짓말로 날 사랑했단말 날 떠나며 너 떠나며 내게 웃으며 넌 아무렇지도 않게.. 준비도 안된 나는 어떻게 뒤돌아서는 너의 뒷모습만 바라봐 붙잡지도 못해 참 바보같은 난 멍하니 그냥 눈물만 흘려..

날 사랑하지마 태사비애

날 사랑하지마 다시 생각하지마 니사랑 받을 자신이 없어 참 아프게 했어 널 힘들게 했어 제발 잊어줘.. 제발..

날 사랑하지마 태사비애

날 사랑하지마 (Feat. MJ, 드림걸스) 날 사랑하지마 다시 생각하지마 니사랑 받을 자신이 없어 참 아프게 했어 널 힘들게 했어 제발 잊어줘.. 제발..

사랑하지마 효린

baby Love n Free 늘 같이 너와 걷던 이 거리에 서서 멍하니 서성거리고 하늘만 보다가 신호가 바뀌고 너의 모습이 보여 걸음을 떼지 못하고 돌아서 버렸어 돌아서는 내 발걸음 위로 눈물 자국이 하나하나 새겨지고 헤어지자 말한 건 난데 끝내자고 말했던 난데 널 스쳐 지나간 난 이렇게 아픈데 날

사랑하지마 소야

내안에 널 지우던 그 날 한때는 보고파서 몰래 운적도 많았어 한참을 기도했지 다시 다 처음으로 돌려놓길.. 하지만 냉정했지 달라지는 건 없었어 변한 건 나뿐이지 사랑이 없는 삶이 더 편해진걸.. 긴긴 외로움같은 이젠 꿈으로 남은 서글픈 사랑이란 두 글자..

사랑하지마 씨스타(효린)

baby Love n Free 늘 같이 너와 걷던 이 거리에 서서 멍하니 서성거리고 하늘만 보다가 신호가 바뀌고 너의 모습이 보여 걸음을 떼지 못하고 돌아서 버렸어 돌아서는 내 발걸음 위로 눈물 자국이 하나하나 새겨지고 헤어지자 말한 건 난데 끝내자고 말했던 난데 널 스쳐 지나간 난 이렇게 아픈데 날

사랑하지마 위너(WINNER)

모르는 너 생각하면 나 지금 미치겠어 제발 돌아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야 임마 부터 못난이 내가 너 만나주는 거야 사실 매달리는 건 난데 얼음이야 네 앞엔 차가워 피하지 말고 땡 해 줘 My baby 나 원래 나빴어 넌 착해빠졌어 나 원래 나빴어 조금은 독해져 네가 내게는 멀어 가까워 지기 어려워도 어떻게든 붙여볼게 우리 사이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마 WINNER

모르는 너 생각하면 나 지금 미치겠어 제발 돌아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야 임마 부터 못난이 내가 너 만나주는 거야 사실 매달리는 건 난데 얼음이야 네 앞엔 차가워 피하지 말고 땡 해 줘 My baby 나 원래 나빴어 넌 착해빠졌어 나 원래 나빴어 조금은 독해져 네가 내게는 멀어 가까워 지기 어려워도 어떻게든 붙여볼게 우리 사이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마 위너

모르는 너 생각하면 나 지금 미치겠어 제발 돌아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야 임마 부터 못난이 내가 너 만나주는 거야 사실 매달리는 건 난데 얼음이야 네 앞엔 차가워 피하지 말고 땡 해 줘 My baby 나 원래 나빴어 넌 착해빠졌어 나 원래 나빴어 조금은 독해져 네가 내게는 멀어 가까워 지기 어려워도 어떻게든 붙여볼게 우리 사이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마 워너(WINNER)

모르는 너 생각하면 나 지금 미치겠어 제발 돌아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야 임마 부터 못난이 내가 너 만나주는 거야 사실 매달리는 건 난데 얼음이야 네 앞엔 차가워 피하지 말고 땡 해 줘 My baby 나 원래 나빴어 넌 착해빠졌어 나 원래 나빴어 조금은 독해져 네가 내게는 멀어 가까워 지기 어려워도 어떻게든 붙여볼게 우리 사이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마 박지희

너를 붙잡을 것만 같아 눈물 흘러내릴 것 같아 애써 웃음짓고 있는 날 사랑하지만 제발 사랑하지마.. 그래 나 무너질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니가 아니면 이 사랑 아니면 하지만 보내야만 하는 그대라는 사람 슬프도록 아름다운 내 사랑..

사랑하지마 GN

부르고 또 불러도 외치고 또 외쳐도 하지만 슬픈 메아리조차도 내 가슴에 비수로 마시고 또 마셔도 취하고 또 취해도 어디에선가 나를 찾는 음성이 들리는데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마 추억하려 하지마 너의 그 미소만 너의 향기만 영원히 간직할게 아파하지마 아파하지마 이제 더 이상 찾으려마 너의 눈빛속에 너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게 지우고

사랑하지마 G/n

부르고 또 불러도 외치고 또 외쳐도 하지만 슬픈 메아리조차도 내 가슴에 비수로 마시고 또 마셔도 취하고 또 취해도 어디에선가 나를 찾는 음성이 들리는데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마 추억하려 하지마 너의 그 미소만 너의 향기만 영원히 간직할게 아파하지마 아파하지마 이제 더 이상 찾으려마 너의 눈빛속에 너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게 지우고

사랑하지마 지앤(Gn)

부르고 또 불러도 외치고 또 외쳐도 하지만 슬픈 메아리조차도 내 가슴에 비수로 마시고 또 마셔도 취하고 또 취해도 어디에선가 나를 찾는 음성이 들리는데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마 추억하려 하지마 너의 그 미소만 너의 향기만 영원히 간직할게 아파하지마 아파하지마 이제 더 이상 찾으려마 너의 눈빛속에 너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께

사랑하지마 지앤

부르고 또 불러도 외치고 또 외쳐도 하지만 슬픈 메아리조차도 내 가슴에 비수로 마시고 또 마셔도 취하고 또 취해도 어디에선가 나를 찾는 음성이 들리는데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마 추억하려 하지마 너의 그 미소만 너의 향기만 영원히 간직할게 아파하지마 아파하지마 이제 더 이상 찾으려마 너의 눈빛속에 너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께 지우고

소나기 용준형

멋대로 날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내 마음도 짙어져 널 원할 때쯤에 이내 떠나 가버렸던 네가 아직 그리워 그 때 조금 더 젖게 내버려 둘 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너의 흔적들을 지우는 일 우리 함께였던 시간이 길지 않은데 넌 참 많은 걸 남기고 갔네 아직 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 네게 주지 못한 맘들

소나기 에피톤 프로젝트

소나기가 내려 수없이 많은 너의 조각들처럼 잊혀진 것도 지워진 것도 모두 떠오르네 소나기가 내려 가끔은 네가 너무 보고 싶은 날 같이 밥 먹고, 같이 자던 게 모두 떠올라서 어쩌다 우리는 이렇게나 멀어지게 된 걸까? 왜 과거형 문장으로 남은 걸까? 사랑이란 말에는 솔직했나 어쩌다 우리는 다른 곳을 바라보게 된 걸까?

소나기 조PD

풀리지 않는 우리의 고민, 세상의 번민을 다 짊어진 우린 소설 속 그 누구보다 멋진 말로 하기엔 너무 벅찬 연인 HOOK) 주현이,나영이,지현이,수연이,미애,지혜..지금은 뭐해? 슈코,울보 하나코,Perfect Combo 아이코,이치코!!! 미셸,Ma Belle,제니,이자벨,캐씨,리사,잘들 지내나?

소나기 타우, 이상

비가 내린다 회색 소낙비가 내린다 남몰래 흐르는 눈물처럼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았을 걸 퍼붓는 소나기는 이유없이 싫다 꼭 나를 닮아 반겨주는 사람 하나 없는 우리는 서로를 너무 많이 닮아 검은 그늘까지 허나 곧 밝아질 태양을 더욱 빛나게 하잖아 넌 내게도 그런 널 닮은 날이 오겠지 그렇게 좋은 날이 내게도 한번은 오겠지 하교 후 노을이 다 지나 어둠이

소나기 김성욱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난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할까요 그대여 내 곁에 머물 순 없겠죠 사랑이 다시 내게 오네요 난 자꾸만 자꾸만 자꾸 커져가요 난 다시 또 사랑 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도 혼자인 내가 너무 싫어서 혼자인 밤이 너무 싫어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죠 그 여름밤 퍼부었던 소나기처럼 울다가 다시 새벽이 밝아오네요 꿈같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