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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더 늦게 이별하자 사적인 이야기, 왕준협

우리의 이별은 마치 정해진 일처럼 습관처럼 반복됐었지 오늘도 어김없이 미안해하기 바빴던 나 그 모습을 바라보던 너 갑자기 한참을 울다 내 손을 꼭 잡고 너답지 않게 냉정하게 말했어 사실 난 널 사랑한 적 없었다고 말하는 네가 미워서 우릴 놓은 게 후회가 돼 네가 날 사랑하지 못해도 괜찮아 오늘 하루만이라도 괜찮아 하루만 늦게 이별하자 멍하니 한참을

그댄 어디쯤 (Feat. 왕준협) 사적인 이야기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아무것도 난 보이지 않아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건 미안한 마음뿐인 그대 행복 빌어주는 일 믿을 수 없어서 한동안 나 꿈에서 깨지 못했나 봐 너무 바보 같았던 지난 사랑의 나 며칠이 지나야 이 사랑이 아물까요 지난 흔적이라도 난 붙잡고 싶었는데 그댈 지워야 다시 숨 쉴 수 있겠죠 이제는 말할 수 있죠 그대는 내게 전부인 걸 ...

오늘이 지나면 우린 이별하는 거야 윤원

언제였던 걸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점점 어긋나지고 있다는 걸 느낀 게 언제부터 그랬던 걸까 너를 만나 보낸 수많은 날들과 계절이 널 붙잡게 만들 게 만해 이럼 안되지만 조금만 널 떠나보낼게 그래 오늘이 지나가고 내일이 오면 그때 이별해 보자 오늘 하루만 늦게 이별하자 비록 우린 지금 서로의 거리가 멀어져 있지만 사랑했었잖아 마음을 나눴잖아 어떻게

잠들지 마요 (Feat. 이형은) 사적인 이야기

잠들지 마요 너무 이른듯해 아직까진 안돼요 나만 남겨진 이 긴 밤 견딜 수가 없어 잠들지 마요 TV를 켜봐도 라디오를 켜봐도 나아지지 않아 나도 모르게 그대를 찾아요 나 나 나 나 나 널 어떻게 해요 내 맘이 이런걸 잠들기엔 방이 너무 추워요 그냥 잠들기엔 무서워 이 밤이 생각에 끝에 닿으면 하나밖에 없어 사실 그대가 그리워요 잠들지 마요 눈을 감아봐도

헤어짐보다 더 아프게 한 건 (Feat. 이형은) 사적인 이야기

헤어짐보다 아프게 한 건 그대라는 사람을 못 보게 되는 것 혹시라도 마주칠까 봐 몰래 기다려 볼게요 어디에서 그댈 볼 수 있을까 두근대던 맘이 어떻게 한순간에 멈춰질까요 숨이 가빠 오를 때도 기억의 조각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한순간도 놓지 못해 눈물이 차오를 때면 그대 흘러갈까 지금 나는 나를 미워하고 있어요 우리 사랑 이대로 처음 내게 했던 말 기억하나요

오늘 같은 날 (feat. 김찬호) 사적인 이야기

않다면 널 잊지 못한 오늘 같은 날 울어보려고 해 또 다른 날을 버티려 너를 생각하기만 해도 벅차오르는 나는 어찌할 수 없어 너무 서러운데 어느 틈에 난 또 너에게 갈까 그래 오늘 같은 날 마음 놓고 너의 곁에 머물게요 이뤄질 수 없다 해도 힘들지 않다면 널 잊지 못한 오늘 같은 날 울어보려고 해 또 다른 날을 버티려 끝도 없는 아픔은 애틋하기만 해서 한 번

오늘 같은 날 (Inst.) 사적인 이야기

않다면 널 잊지 못한 오늘 같은 날 울어보려고 해 또 다른 날을 버티려 너를 생각하기만 해도 벅차오르는 나는 어찌할 수 없어 너무 서러운데 어느 틈에 난 또 너에게 갈까 그래 오늘 같은 날 마음 놓고 너의 곁에 머물게요 이뤄질 수 없다 해도 힘들지 않다면 널 잊지 못한 오늘 같은 날 울어보려고 해 또 다른 날을 버티려 끝도 없는 아픔은 애틋하기만 해서 한 번

봄날의 나 그리고 너 (feat. 임가영) 사적인 이야기

물어 오늘은 괜찮냐고 되뇌어 lonely lonely lonely 작은 손가락 몇 개를 세어보다 벌써 열흘이 넘은걸 알게 됐어 잘 지내 고마웠어 그리울거야 멀어져 가는 뒷모습에 아파도 한참 바라보고 있었던 거야 수없는 밤을 지새도 그리움뿐인데 정말 안녕이라 말하면 내 곁에 아스라이 맴도는 온기마저 빼앗겨 버릴 것 같아 잘 지내 추억해 줘 그런 부탁은 나를

봄날의 나 그리고 너 (Inst.) 사적인 이야기

물어 오늘은 괜찮냐고 되뇌어 lonely lonely lonely 작은 손가락 몇 개를 세어보다 벌써 열흘이 넘은걸 알게 됐어 잘 지내 고마웠어 그리울거야 멀어져 가는 뒷모습에 아파도 한참 바라보고 있었던 거야 수없는 밤을 지새도 그리움뿐인데 정말 안녕이라 말하면 내 곁에 아스라이 맴도는 온기마저 빼앗겨 버릴 것 같아 잘 지내 추억해 줘 그런 부탁은 나를

이별통보 (Feat. 김찬호) 사적인 이야기

알고 싶은데 꽤 오래 생각했다던 너의 모습에 떨어지는 눈물 내가 다 고칠게 붙잡아도 넌 끝까지 말하지 않더라 자꾸 늘어가던 내 변명과 너의 투정들이 미워져 받아주지 못했어 이제서야 깨달았어 점점 변해가던 나를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다시 한번 기회를 줘 나 널 사랑하면 안 될까 날 믿어주면 안 될까 내 이기적인 모습에 많이 힘들었을 거야 사랑은 깊어질수록

모르겠어 (Vocal. 왕준협) 영오 (05)

지나가는 아무 사이도 아닌 사람처럼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 스쳐 지나면 괜찮은데 우린 왜 아플까 모르겠어 나만 이렇게 혼자 널 보면 네가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지나고 나서야 후회도 아닌 미련도 아닌 난 어쩌면 아직 나 너를 보내지 못 했던 건 가봐 한동안 힘들었어 너의 흔적이라도 안 보이면 우리 정말 헤어진 게 될까 봐 시간이 조금

이별일기 (Feat. 윤진우)♡♡♡ 사적인 이야기

오늘도 하루를 커튼 속에 눈 가리는 눈치 없이 뒤척이던 나를 바라보던 어여쁜 너의 얼굴 철없던 대학생 항상 너는 내 옆에 주머니에 모아둔 작은 동전들로 우린 행복했었지 니가 생각나 웃음 짓고 니가 새긴 흔적에 눈을 감고 왜 이렇게 나 못되게 널 그리워하는 건지 너도 잘 알잖아 그게 나라는 사람인 걸 카페에 가고 영화를 보고 또다시 반복되는 패턴에...

이별일기 (feat. 윤진우) 사적인 이야기

오늘도 하루를커튼 속에 눈 가리는눈치 없이 뒤척이던 나를바라보던 어여쁜 너의 얼굴철없던 대학생항상 너는 내 옆에주머니에 모아둔 작은동전들로 우린 행복했었지니가 생각나 웃음 짓고니가 새긴 흔적에 눈을 감고왜 이렇게 나못되게 널 그리워하는 건지너도 잘 알잖아그게 나라는 사람인 걸카페에 가고영화를 보고또다시 반복되는 패턴에우린 서로 지쳐갔던 거야니가 생각나...

이별일기 (feat. 윤진우) (Inst.) 사적인 이야기

오늘도 하루를커튼 속에 눈 가리는눈치 없이 뒤척이던 나를바라보던 어여쁜 너의 얼굴철없던 대학생항상 너는 내 옆에주머니에 모아둔 작은동전들로 우린 행복했었지니가 생각나 웃음 짓고니가 새긴 흔적에 눈을 감고왜 이렇게 나못되게 널 그리워하는 건지너도 잘 알잖아그게 나라는 사람인 걸카페에 가고영화를 보고또다시 반복되는 패턴에우린 서로 지쳐갔던 거야니가 생각나...

그댄 어디쯤 (Inst.) 사적인 이야기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아무것도 난 보이지 않아그래 내가 할 수 있는 건미안한 마음뿐인그대 행복 빌어주는 일믿을 수 없어서한동안 나꿈에서 깨지 못했나 봐너무 바보 같았던지난 사랑의 나며칠이 지나야이 사랑이 아물까요지난 흔적이라도 난붙잡고 싶었는데그댈 지워야다시 숨 쉴 수 있겠죠이제는 말할 수 있죠그대는 내게 전부인 걸반복된 아픔에그 슬픔에무뎌지고 있진 ...

이별하자 이건

이젠 모두 끝난거야 나를 기억에서 모두지워줘남겨진 우리의 시간들을저멀리 보내려고해 내품안에서 잠든 너를보며아직도 사랑하고 있는데내마음 깊은곳에 미련만이나를 슬프게하네이대로 나를떠나가 제발마지막 키스를 남기고흐르는 내눈물을 닦고슬픔도 가져가줘이별을 말하는 내모습이초라하지않게 내가너를 버린거야이젠 모두 끝난거야 나를 기억에서 모두지워줘남겨진 우리의 시간들...

너 없이도 잘 살더라 백예슬, 사적인 이야기

유난히 추웠던 밤에 마지막 너의 모습은 왜 이리도 좋아 보여 마치 내가 널 붙잡은 것처럼 설명하는 너를 나는 왜 듣고 있었어 혹시나 하고 사랑을 말하던 너를 기다렸었는데 너 없이도 잘 살더라 와르르 쏟아진 그날 모든 게 깜깜해진 맘들이 이제는 무뎌져 괜찮아지더라 또 혼자라서 하지 못했던 것들 다 할 수 있어서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에 이상 아프지가 않아

사적인 거리(feat.감다이) 지네스

익숙한 거리 너와 걸을 때 난 느꼈어 낯선 공기 서로의 온도가 달라진걸 우리의 거릴 좀 좁혀줘 심장소리 모두 들을 수 있게 조금만 가까이 와줘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둘만의 공간을 만들어줘 만들어줘 너와 나 하나가 될 수 있는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줘 만들어줘 애매한 거리 애매한 관계가 신경 쓰여 나를 볼 때 아직은 사랑이 부족한걸 우리의 거릴 좀

0826 사적인 어어부 프로젝트

천둥이 치는 비 오는 오전에 선풍기 앞에서 누워 있었다 또 맴도는 고요한 기억 한 줌 작은 새가 졸듯이 죽어 가는 장면 오늘 밤엔 사적인 꿈을 남이 떠드는 소리 말고 [ 저하게 사적인 보다 사적인 오늘 밤엔 사적인 꿈을 일감이 없는 막연한 오후에 냉장고를 열고서 바라보았다 등 뒤에선 대국민 담화 발표 징그럽게 여전히 불라불라불나불나불 오늘 밤엔

시간아 거꾸로 흘러라 사적인 이야기, 임가영

집에 가는 거친 발걸음기대하던 하루의 끝엔 꼭니가 버티고 있어 또너를 흘려보낼 수 없어푸르던 새벽뒤처진 발걸음사랑은 그렇게 떠나갔어다시 한번만볼 수 있다면시곗바늘 꼭 잡아두고오직 너를 향해 달려갈 거야한 번만 기다려줘 날 믿고다시 그때로 돌아가서우리 다시 시작하자어쩌면 너를만나기 위해 난수많은 이별을지난 걸까다시 한번만볼 수 있다면시곗바늘 꼭 잡아두고...

시간아 거꾸로 흘러라 (Inst.) 사적인 이야기, 임가영

집에 가는 거친 발걸음기대하던 하루의 끝엔 꼭니가 버티고 있어 또너를 흘려보낼 수 없어푸르던 새벽뒤처진 발걸음사랑은 그렇게 떠나갔어다시 한번만볼 수 있다면시곗바늘 꼭 잡아두고오직 너를 향해 달려갈 거야한 번만 기다려줘 날 믿고다시 그때로 돌아가서우리 다시 시작하자어쩌면 너를만나기 위해 난수많은 이별을지난 걸까다시 한번만볼 수 있다면시곗바늘 꼭 잡아두고...

지극히 사적인 얘기 다비치

Love is so hard even if U try (You can try) 보내자 아니다 말자 썼다 지울 시간에 다가가 가는 맘이 고와야 오는 맘이 곱디고와 재지 말고 다가가볼까 쉽잖아 별거 없잖아 Oh!

지극히 사적인 얘기 Davichi

Love is so hard even if U try (You can try) 보내자 아니다 말자 썼다 지울 시간에 다가가 가는 맘이 고와야 오는 맘이 곱디고와 재지 말고 다가가볼까 쉽잖아 별거 없잖아 Oh!

하루만 뉴이스트 W (NU'EST W)

내 마음의 색은 빛을 잃었어 너의 두 눈이 덧칠해주지 않아서 사랑이란 건 너무 나쁜 것 같아 상처가 아물지도 않는데 내 맘을 덧나게만 해 아무 말도 없이 떠나버린 걸 어쩌겠어 변변찮아 나 같은 건 제대로 말도 못해서 이러는 걸 허공에 얘기해봤자 듣지 못하는 너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내게 하루만 너를 기억할 수 있게 OH BABY PLEASE

하루만 뉴이스트W

내 마음의 색은 빛을 잃었어 너의 두 눈이 덧칠해주지 않아서 사랑이란 건 너무 나쁜 것 같아 상처가 아물지도 않는데 내 맘을 덧나게만 해 아무 말도 없이 떠나버린 걸 어쩌겠어 변변찮아 나 같은 건 제대로 말도 못해서 이러는 걸 허공에 얘기해봤자 듣지 못하는 너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내게 하루만 너를 기억할 수 있게 OH BABY PLEASE

하루만 뉴이스트 W (NU\'EST W)

내 마음의 색은 빛을 잃었어 너의 두 눈이 덧칠해주지 않아서 사랑이란 건 너무 나쁜 것 같아 상처가 아물지도 않는데 내 맘을 덧나게만 해 아무 말도 없이 떠나버린 걸 어쩌겠어 변변찮아 나 같은 건 제대로 말도 못해서 이러는 걸 허공에 얘기해봤자 듣지 못하는 너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내게 하루만 너를 기억할 수 있게 OH BABY PLEASE

하루만 뉴이스트 W

내 마음의 색은 빛을 잃었어 너의 두 눈이 덧칠해주지 않아서 사랑이란 건 너무 나쁜 것 같아 상처가 아물지도 않는데 내 맘을 덧나게만 해 아무 말도 없이 떠나버린 걸 어쩌겠어 변변찮아 나 같은 건 제대로 말도 못해서 이러는 걸 허공에 얘기해봤자 듣지 못하는 너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 내게 하루만 너를 기억할 수 있게 OH BABY PLEASE

늦게 전한 이야기 가이미

먼산 저 너머 반짝 거리는 무언가 있을 것만 같아 급히 오르고 올라서 갖고 싶었지 정말 무언지도 모르고, 다친 줄도 모르고 그러다 길을 잃었지, 나에게로 가는 길 음 이런 흔한 얘기 너무 뻔하고 조금 실망스럽겠지 이런 흔한 얘기조차 너무 늦게 알아서 먼저 전하지 못해 미안해 너에게 저기 먼 산은 많이 힘들면 꼭 오를 줄 알았지 그게 욕심이었단 걸 받아들이지

남겨진 사람들 이야기 백지민

잊고 싶은 꿈을 꾸었어 내가 사라진 세상에서 그때 그 나무 아래 앉아 눈물젖은 얼굴을 한 너 난 마음을 손에 꼭 쥐고서 너를 만나러 달려갔어 거기 없다면 어디에 있을까 잠시만 내가 되어 길을 알려줘 내 마음이 널 부를 순 없을까 네 하루만 내가 될 순 없을까 기다리면 기다려보면 나는 네 비밀이 될 수 있을까 언젠가 어른이 되는 날에 이 마음이 바래져 잊게

시대상 스크린스

농담에 서툰 이는 고된 시간을 보낼 새벽이 오네 쌉쌀한 에일 맥주 한 모금 마시고 나니 바람이 부네 오늘 아침 나선 길 주운 수첩엔 이름 모를 이의 사적인 생활이 낱낱이 기록돼 있네 Ooooh 연고 없는 이의 이야기 낯설지가 않게 느껴지네 농담에 서툰 이는 고된 시간을 보낼 새벽이 오네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지세희

혼자 사랑이란 게 이렇게도 아픈 줄 몰랐어 겁 없이 너를 채운 내 마음 돌릴 수 없어 어제보다 아픈 하루를 살고 점점 다가오는 내일이 두려워져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너의 마음을 나에게 줄 수 없겠니 하루만 아니 나 잠시라도 네 사랑이 될 수 없겠니 잊고 싶은 마음도 너만 보면 물거품이 되고 다시 너를 생각해내 마음 미칠것같아

봄의 이야기 권슬

빙그르르 떨어지는 꽃잎에 빙그르르 흩날리는 바람에 따스한 오후 어느 오늘 날 기억 될 나의 봄 일찍 피어나 이곳 꽃 한송이가 봄일까 늦게 피어나 여기 꽃 한송이가 봄인가 선선한 바람에 스치는 꽃잎도 시린겨울 한송이 꼭 날 닮아도 조금이르면 어때 단지 늦어도 바람 불면 따스한 봄이더라 돌고 돌아 따스한 봄이더라 빙그르르 저 우는 봄인데 빙그르르

動, 사적인 봄 한사코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동이 트지 않았는데 꾀꼴 꾀꾀꼴 꾀꼬리 울음소리 울려오네. 향로에 쇠잔한 향 줄기 다 타 버리고 비단 장막에 보내우고, 간 밤 삼경에 맺힌 이슬 수 놓은 발에 비 내린다.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피지 못한 꽃들의 이야기 Sound Column

곧 봄이 옵니다 꽃들이 기다려 온 순간 참았던 모진 긴 시간들 맺힌 이슬은 눈물이랍니다 곧 때가 오며는 하나둘씩 세상 밖으로 나가서 나의 꿈 꽃이 되어보렵니다 조금만 조금만 참아 내보자 함께 지냈던 진달래는 벌써 피었구나 두려워 흐르는 눈물 홀로 외로운 시간 오늘도 꽃피울 날을 기다려 보련다 참 오래 되었구나 내가 해왔던 지난 일들이 무색해지네

지금 우린 (Feat. 우정훈) 달콤한 소금

이별하자 이미 변해버린 사랑 애써 붙잡으려 말고 사랑해도 우린 다시 또 이별을 준비하고 있을 거야 아무 감정 없이 날 바라보는 네 눈이 뭘 말하려는지 뭘 원하는 건지 네가 하지 못한 말 내가 먼저 말할게 우리 이제 그만 우리 여기까지 사랑하자 또 이별해도 그래도 다시 한 번만 내가 널 사랑할게 우리 다시 헤어지지 말자 상처는

하루만 이주희

내일은 잊혀질까 사랑했던 당신을 사랑도 미련도 모두 난 아직 그대론데 당신은 잊었을까 함께 걷던 그 길을 벚꽃이 눈 처럼 내린 그 날 그 순간 기억들을 하루만 만날 수 있다면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하루만 한번만 그댈 다시 볼 수 있다면 당신은 잊었을까 사랑했던 그 날을 당신을 그리워하는 그 날 그 순간 기억들을 하루만

이별과 이별하다 (Inst.) 프리티브라운

이별하고 또 이별하고 지겨워서 또 사랑 않고 살겠다며 울먹이던 날들 사랑이란 사랑은 혼자 다해봤다 생각을 하며 결국엔 다 부질없는 거라 생각했어 근데 이번엔 아냐 긴 긴 이별과 방황 그 속에 니가 나타났어 이거야 이거야 이번엔 정말 느낌이 와 이젠 너와 진짜 사랑을 하고 싶어 이별아 우리 이제 이별하자 이별하자 난 너보다 사랑을 사랑하니까 아픔아 우리 이제

배방선 펑크데이즈

아 상선무어 배대봉하엿수다 아 상선무어 배대봉하엿수다 오널날은 이별하자 이별하자 작별하자 어야뒤야 가자 차라 천리바당 아 상선무어 배대봉하엿수다 아 상선무어 배대봉하엿수다 오널날은 이별하자 이별하자 작별하자 간 (간) 다 (다) 어서 나간다 새신이여 이별하자 마 (마) 음 (음) 좋아 겡겼구나 새신이여 작별하자 어야뒤야 가자 차라 천리바당

춘분(春分) 이한울

잘 자 오늘 밤도 네 곁엔 내가 없겠지만 이젠 네 마음에서조차 사라진 걸 알고 있지만 내가 너의 곁에 닿을 수 없다는 게 가끔 눈물이 날 만큼 슬퍼져도 우리 거리만큼만 괜찮을 테니까 딱 그 정도만 아파했으면 해 잘 자 오늘 밤도 네 곁엔 내가 없겠지만 이젠 너의 마음에서조차 사라진 걸 알고 있지만 내가 사랑했더라면 너에게 닿을 수 있었을까 우리 좀 늦게

이별과 이별하다 (Feat. 칸토 Of 트로이) 프리티브라운

이별하고 또 이별하고 지겨워서 또 사랑 않고 살겠다며 울먹이던 날들 사랑이란 사랑은 혼자 다해봤다 생각을 하며 결국엔 다 부질없는 거라 생각했어 근데 이번엔 아냐 긴 긴 이별과 방황 그 속에 니가 나타났어 이거야 이거야 이번엔 정말 느낌이 와 이젠 너와 진짜 사랑을 하고 싶어 이별아 우리 이제 이별하자 이별하자 난 너보다 사랑을

이별과 이별하다 (Feat. 칸토 of 트로이) 프리티브라운(Pretty Brown)

이별하고 또 이별하고 지겨워서 또 사랑 않고 살겠다며 울먹이던 날들 사랑이란 사랑은 혼자 다해봤다 생각을 하며 결국엔 다 부질없는 거라 생각했어 근데 이번엔 아냐 긴 긴 이별과 방황 그 속에 니가 나타났어 이거야 이거야 이번엔 정말 느낌이 와 이젠 너와 진짜 사랑을 하고 싶어 이별아 우리 이제 이별하자 이별하자 난 너보다 사랑을 사랑하니까

하루만 더 스토리

♬ 아직 그립다면 끝난게 아니라면 눈부시던 날 놓지않도록 아껴둘텐데 이대로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죠 놓아주지 못하고 그대를 참 힘겹게만 하나봐요 하루만 하루만하루만 아파도 될까요 서글픈 마음에 그댈 보내기 아쉬워 한번만 한번만 단 한번만 아껴둔 마음까지 다줄껄 그랬죠 또 다 못준 사랑이 날 슬프게해

하루만 더 크로스

어쩔 수 없는 사랑에 모든 걸 다 줬는데 너 없는 오늘도 네가 남긴 사랑에 나 눈물만 흘러 그만 멈추고 싶은데 이젠 놓고 싶은데 내 안에 그리움 하나가 널 잡고 쉽게 보내주질 않아 그리운 사람아 내 안에 사람아 세월이 흐르면 상처가 아문다지만 하루만 한 번만 그대를 안고 싶어 오늘도 눈물에 젖어 보내네 못된 사람아 잔인한 사람아 내 맘의

이별과 이별하다 (Feat. 칸토 of 트로이) 프리티 브라운

또 사랑 않고 살겠다며 울먹이던 날들 사랑이란 사랑은 혼자 다해봤다 생각을 하며 결국엔 다 부질없는 거라 생각했어 근데 이번엔 아냐 긴 긴 이별과 방황 그 속에 니가 나타났어 이거야 이거야 이번엔 정말 느낌이 와 이젠 너와 진짜 사랑을 하고 싶어 [Hook] 이별아 우리 이제 이별하자

하루만 새벽라디오

방안 온기조차 달라지나봐 어떤 얘기에도 웃질 못하고 하루 종일 네 사진만 찾는 나 그런 모습이 좀 초라해 친구들이 나를 위로하지만 겪어보니 그게 쉽지 않은 걸 조금 지나 보면 견딜만하단 그런 위로조차 싫은데 그래 너와의 시간들 모두 다 잊어볼꺼란 어제 내 거짓말 모두 다 지워 하루만 만나자 이게 끝이라 해도 하루만 만나자 약해져서 미안해 이별 따윈

하루만 CAN

이젠 알 것 같은데 너를 사랑했단 걸 아파서 많이 아파서 너무 보고 싶어서 난 숨을 쉴 수가 없어 하루가 일년 같은데 이젠 버틸 수 없는데 yeah 어떻게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제발 oh 하루만 내게 시간을 줘 내곁에 있었던 그날들처럼 하루만 널 사랑할 수 있다면 여기 있을게 널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눈물도

하루만 캔(Can)

verse1 이젠 알 것 같은데 너를 사랑했단 걸 아파서 많이 아파서 너무 보고 싶어서 난 숨을 쉴 수가 없어 verse2 하루가 일년 같은데 이젠 버틸 수 없는데 어떻게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건지 제발 sabi1 하루만 내게 시간을 줘 내 곁에 있었던 그날들처럼 하루만 널 사랑할 수 있다면 여기있을께 널 기다릴께 언제까지나

하루만 더 스토리(T.H.E. Story)

아직 그립다면 끝난게 아니라면 눈부시던 날 놓지 않도록 아껴둘텐데이대로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죠 놓아주지 못하고 그대를 참 힘겹게만 하나봐요 하루만 하루만하루만 아파도 될까요 서글픈 마음에 그댈 보내기 아쉬워 한번만 한번만 단한번만 아껴둔 마음까지 다줄걸 그랬죠 다 못준 사랑이 날 슬프게 해 유난히 좋아하던 수줍은 그대

하루만

verse1 이젠 알 것 같은데 너를 사랑했단 걸 아파서 많이 아파서 너무 보고 싶어서 난 숨을 쉴 수가 없어 verse2 하루가 일년 같은데 이젠 버틸 수 없는데 어떻게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건지 제발 sabi1 하루만 내게 시간을 줘 내 곁에 있었던 그날들처럼 하루만 널 사랑할 수 있다면 여기있을께 널 기다릴께 언제까지나 verse3

하루만 T.H.E Story

아직 그립다면 끝난게 아니라면 눈부시던 날 놓지 않도록 아껴둘텐데 이대로 이러면안되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죠 놓아주지 못하고 그대를 참 힘겹게만 하나봐요 하루만 하루만하루만 아파도 될까요 서글픈 마음에 그댈 보내기 아쉬워 한번만 한번만 단한번만 아껴둔 마음까지 다줄걸 그랬죠 다 못준 사랑이 날 슬프게 해 유난히 좋아하던 수줍은 그대 말투도 바보처럼 잊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