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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ㅁㅁ~ 산울림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말을 ~안 믿겠어 안녕이란 그말을 ~~~~~~~~~ㅇ~~~~~~ 2-18 누구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수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말을 ~안 믿겠어 안녕이란 그말을 어떡해 나어떡해 나어떡해 나어떡해~~ 어떡해 (나어떡해 )나어떡해 (나어떡해 )

노모~ㅁㅁ~ 산울림

이절 반복~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깊은 눈속엔 깊디깊은 적막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젓셔드리오리다 떨리는 손 ㅡ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러 애써도 재되어 바ㅡ람에~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젓셔드리오리다

나쁜사람~ㅁㅁ~ 김문규

정말로 나쁜 사람 어떻게 나를 떠나 가나요 ~는 어떻 하라고~ 우리 사랑 여기까지라고 이 ~쁜 사람아~~ ~~~~~~~~~%%~~~ 1-51) 나를 만나 행복하다고 말했었잖아~요 나만를 사랑한다고 약ㅡ속 했~잖아요 그대는 나쁜 사람 정말로 나쁜 사람 어떻게 나를 떠나 가나요 나는 어떻 하~라고~ 우리 사랑 여기까지라고

◁ㅁㅁ〓반갑습니다~~ㅁㅁ〓▷ ØŁ녕ㅎГバłiΩ ㅂБ갑습ㄴıㄷг

12시가〈떠나버린친구〉 - 원민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써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이렇게 갑자기 산울림

이렇게 갑자기 헤어지자면 어떻게 어떻게해 예쁜꽃 피듯이 피어난 꿈 깨어져 아 깨어져 파도처럼 밀려온꿈 거품되어 사라져 텅빈해변 걸어가는 이내 마음 쓸쓸해 이렇게 갖자기 가겠다하면 어떻게 어떻게해 숨기듯이 가꾼 마음 일순간에 부서져 왜 잔잔한 호수에다 돌을 던져 파문되어 일어나는 그리움 바로 그 마음

이렇게 갑자기 산울림

이렇게 갑자기 헤어지자면 어떻게 어떻게해 예쁜꽃 피듯이 피어난 꿈 깨어져 아 깨어져 파도처럼 밀려온꿈 거품되어 사라져 텅빈해변 걸어가는 이내 마음 쓸쓸해 이렇게 갖자기 가겠다하면 어떻게 어떻게해 숨기듯이 가꾼 마음 일순간에 부서져 왜 잔잔한 호수에다 돌을 던져 파문되어 일어나는 그리움 바로 그 마음

웃는 모습으로 그냥 간직하고 싶 산울림

어느날 장난감 가게에서처럼 그렇게 맑은 그렇게 예쁜 그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이 거리에 비가 치뿌리면 얼마나 좋을까 우산속은 노란 궁전이 될꺼라고 그렇게 맑은 그렇게 예쁜 그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저기 낙엽 떨어지는 길로 돌아보지 말고 걸어가 저기 너를 반겨주는 길로 돌아보지 말고 걸어가― 울면 어떻게 해― 웃는 모습으로 간직하고 싶어

좋아좋아~ㅁㅁ~ EXO

따뜻한 햇살을 걷고있는 기분 내겐 포근하고 따뜻한 기분 같아 그래서 하고싶은 얘기가 있는데 한 번 들어봐줄래 지금 고백하는거야 ~ㅇ!

바람 그리기 산울림

바람은 보이질 않으니 무슨 색을 칠해야 할까 뿌연 먼지가 일어나니 노란색으로 그려볼까 모자가 날아가니까 날으는 모자를 그리자 바람은 보이질 않으니 어떻게 생겨 있을까 화살처럼 날아가니 기다랗게 생겼을까 바람이 있다고 소리치는 포플러를 그리자

여우비~ㅁㅁ~ 이선희

사랑을 아직 난 몰라서 더는 가까이 못가~요 = 근데 왜 자꾸만 못난 내 심장은 ㅡ두근거리나요 = 난 당신이 자꾸만 밟~혀서 그냥 갈수도 없네요 = 이루어질 수 도 없는 이 사랑에 내 맘이 너무 아파요 =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숨길 수 없네 산울림

당신은 알 수 없을 거예요 제가 아무리 사랑에 빠졌다해도 언제나 먼길 나그네 같이 지는 해를 보듯이 절 볼거예요 당신은 알고 알고 싶어하시겠죠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은 이해할 수 없어요 제가 아무리 사랑에 빠졌다 해도 저 깊은 가슴 속 피는 불꽃을 제가 어떻게 보여 드릴 수 있을까요 당신은 알고 싶어 하시겠죠 얼마나 사랑하는지―

숨길 수 없네 산울림

당신은 알 수 없을 거예요 제가 아무리 사랑에 빠졌다해도 언제나 먼길 나그네 같이 지는 해를 보듯이 절 볼거예요 당신은 알고 알고 싶어하시겠죠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은 이해할 수 없어요 제가 아무리 사랑에 빠졌다 해도 저 깊은 가슴 속 피는 불꽃을 제가 어떻게 보여 드릴 수 있을까요 당신은 알고 싶어 하시겠죠 얼마나 사랑하는지― 숨길수

듣고 있나요~ㅁㅁ~ 이승철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 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일 그것만은 죽어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싶을땐 미칠듯 보고싶을땐 그저 한번씩 이렇게 남 모르게 울면 되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너밖에 없는나~ㅁㅁ~ 유해준

03 지금까지 너에게 내 사랑이 너무나도 부족했었나 봐 사랑했던 너만은 내 마음을 누구보다 알 거라 생각했어 이 세상 오직 너만이전부였던 내가 떠나버린 니 생각이 날 때면 어떻게 난 살아야 할지 널 잊어야 할지 하루 하루 견디기 힘든 나인걸 어디 가서든 조금만 나를 기억해줘 언제나 부디 아프지 않길 바래 나보다 더 /너만을 많이 사랑해

듣고 있나요~ㅁㅁ~ 이승철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듯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나 어떡해 산울림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 말아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나 어떡해 산울림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 갈까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말~아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나 어떻해 산울림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마라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나 어떡해 산울림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 말아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나 어떡해 산울림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 마라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나 어떡해 ^ 산울림

어떡해 산울림 작사 : 김창훈 작곡 : 김창훈 등록자 : SEJ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 갈까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말~아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리라~ㅁㅁ~ 김희진

나리라 나리라 나리라 조금은 슬픔 나리라 나리라 나리라 나리라 언제나 나리라 ~리~라~ 혜어지면 다시 또~ 만나고 아픔도 성~숙해~ 또다른~ 사람품에 꽃ㅡ봉우리 ~리라 슬픔은 잠시고 사랑은 영원하리 ~리~라 ~리~라 머~물고 싶~은 나리라 나의 사랑 ~리~라 이 모습이 ~리~라.

그대는 이미 나 산울림

구름이 한점도 없는 푸른 하늘과 그대 마음 수줍게 피어나는 한떨기 꽃과 그대 얼굴 가슴에 스미는 그대는 아무말 안해도 이미 ~~ 이미 ~~~ 이미 ~~ 은은히 밀려오는 호수의 물결과 그대 미소 춤추며 날아가는 한마리 나비와 나의 마음 감아도 보이는 그대는 아무말 안해도 이미 ~~ 이미 ~~~ 이미 ~~ 간주1 구름이 한점도 없는 푸른 하늘과 그대

행복의 나라 산울림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우리 모두 가세 행복의 나라로 저 아름다운 꽃길 꿈은 마냥 컸네 구름처럼 컸네 저 푸른 하늘위로 가보세 저기 나라 행복의 나라 고운 노래

행복의 나라로 산울림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나나난나 우리 모두 가세 행복의 나라로 저 아름다운 꽃길 꿈은 마냥 컸네 구름처럼 컸네 저 푸른 하늘위로 가보세 저기 나라 행복의 나라 고운 노래

나야~ㅁㅁ 쏘냐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 마시던 술 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걸음에 달려갔지 이런 나를 멀리 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 사랑에 넌 눈 먼 거야 나야 울리지마 눈물 날 때 더~~ 생각나 행복할 때 더 보고픈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부른 나야 워워~~ 잠든 너의 가슴

냐야나~ㅁㅁ~* 쏘냐

22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 마시던 술 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걸음에 달려갔지 이런 나를 멀리 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 사랑에 넌 눈 먼 거야 나야 울리지마 눈물 날 때 더~~ 생각나 행복할 때 더 보고픈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부른 나야 (ten) 워워~~

나어떡해(윤도현) 산울림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안돼 정말안돼 가지말아 누구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 - -

니가~ㅁㅁ~ 임희종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거기 있을 께 니가 기억하는 만~큼만 거기 있을 께 *너의 목소리 너무 그~리워~ 잠 못ㅡ드는 밤 많아도 내가 보고싶어 너 나를 찾을 때 만 ~ 거기 있을께 니가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잠 못ㅡ드는 밤 많아도 니가 원하지 않는 너의 모습 떠올리지 않을 거야 니가 떠올려준 만큼만 거기 있을께

어느 날 피었네 산울림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안돼 정말안돼 가지말아 누구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_나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 - -

친구야 산울림

오 나의 정다운 친구야 푸른 하늘 저 위로 꽃구름 비행기 타고서 마음껏 올라가 보자 오 나의 어여쁜 친구여 초록빛 들판 저 건너 실바람 열차를 타고 저 멀리 뛰어가 보자 오 나의 정다운 친구야 검푸른 바다 너머로 하얀 돛단배 타고서 파도 너머로 달리자

나 어떡해 (산울림) 산울림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마라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 나나나 나나 ~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³ª ¾i¶±CØ 산울림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 마라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그대는 이미 나(B면 전체 수록곡) 산울림

구름이 한 점도 없는 푸른 하늘과 그대 마음 수줍게 피어나는 한 떨기 꽃과 그대 얼굴 가슴에 스미는 그대는 아무말 안해도 이미 이미 이미 은은히 밀려오는 호수의 물결과 그대 미소 춤추며 날아가는 한 마리 나비와 나의 마음 감아도 보이는 그대는 아무말 안해도 이미 이미 이미 예쁜 옷자락에 꽃바람

왜그래~ㅁㅁ~ 유상록

왜그래 왜그래~울지않는다 했~자나 왜그래왜그래~ 혼자라도 외롭진~않아 난~~언제나 혼자~서 외롭게 살아왔~자~ 널~만나기전~에도 그렇게 그렇게 살아왔~자~ 왜그래 왜그래 울~지않는다고 했자나~ 왜그래 왜그래 혼~자라도 서럽진않아~~ ~~~~~~~~%%~~~~~ 난~~언제나 혼자~서 외롭게 살아왔~자~ 널~만나기전

비야비야~ㅁㅁ~ 임희종

바람아 바람아 네가 나의 갈 곳을 말해다~오 지금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세월아 세월아 네가 나의 설~ 곳을 말해다~오 지금 가~긴해~도 가는곳 어딘지 몰~라 ~~~~~##~ 마음 둘~곳 없는 지~금 바람처럼 떠돌지~만 아픔에 숨이 차 올라 세월에 나를 맡~기네 비야 눈물로 지울 수 없는 ㅇ 내 그리움 조금만 가져가

인연~ㅁㅁ~ 김철민

음`~~ 28 나ㅡ를 기억하는 사~람 ~를 잊은 사람 내가 잊은 사ㅡ람 52 내게 다가온 사~람 ~를 떠난 사람 ~ㅇ~ 내가 보낸 사ㅡ람 1-15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너무 많은 이별들을 만들고 음~~또 그리워 하고 1ㅡ40 내가 사랑한 사~람 ~를 사랑한 사람 ~ㅇ~ 내가 사랑할 사ㅡ람 ~~~~%%~~

너무아파서~ㅁㅁ~ 홍주

빈 외~로움 하~~ 비워내려 무얼 비우려 하~~ 이미 텅 빈 내가슴 달랠~길 없네 채워내~려 무얼 또 채~우려하~ 잊으면 그만일텐~데~~~~~~ 너무 아~파서 너무 아~파서 떠다는 ..그~댈 잡을 수~가 없어~ 보내야~겠지~ 사랑한 죄~라~면~~~ 이렇게~ 후회할 걸~ 알면서~~ ~~~~~~~~~%%~~~ 비워내려

아파도~ㅁㅁ~ 하지백

사랑아 울지를 마라 너보다 내가 아프다 내게 남겨진 사ㅡ랑이 가시ㅡ가 되어 내 안에 남아...있으니 추억이 운다 우리의 세월너머로 그리움에 가슴시려 울어도 본다 널 사랑한다 사ㅡ랑아 내가슴 태워 너에ㅡ게 다ㅡ 주고싶다~~ 아파도~ 아파도~ ~~ 사랑해....

집에 갈래 산울림

끝없는 저 바다 머물 곳 없는 이 배는 떠다니는 가랑잎 집으로 갈테야 널름거린 물결 쏟아지는 비바람 싫어 집에 갈래 돌아갈테야 따뜻한 내 집에 곤히 잠들 때까지 즐거운 노래불러 널름거린 물결 쏟아지는 비바람 싫어 집에 갈래 그것봐 나중에 싫증 난댔쟎아 이렇게 고약한 파도가 뭐가 좋아 만지지도 못할 저런 별을 보고 얘기하는게

별~ㅁㅁ~ 유미

위로해 주ㅡ네요 걷지못한 만큼ㅡ 힘~에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ㅡ도 갖지 못할ㅡ 내 사ㅡ랑앞에도 웃을래ㅡ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ㅡ슴속에 간직할께~요~~ 두눈ㅡ에 수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ㅡ원히..

동화의 성 산울림

들어 가고파 어릴 적 놀던 동화의 성으로 지친 몸으로 돌아와 잡초 우거진 성문밖에 지금 홀로 서서 꿈이었던가 온갖 것이 살아 얘기하던 때는 동화책 속으로 숨어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다 지난 어린 날은 먼 훗날 그대 성숙한 여인으로 푸른 양복 신사가 된다해도 건초더미 위 따뜻한 봄볕 무심코 누운 들판의

봄이오면~ㅁㅁ~ 김윤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ㅇ 봄이 오면 연두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묻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녁에~시름을

호접몽~ㅁㅁ~ 도현아

어제 밤에 꿈 속에서 예쁜 한 마리 나비가 되~어 자유롭게 훨- 훨- 저 하늘을 나풀나풀 날아 다~녔죠~ 그러다 문ㅡ득 깨~어나서 한참동안을 생각해 보니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내가 내가 나비였어요 세상만사 모든일 부질없다고 저바람이 나에게 말하여 주네 이 순간이 내 생에~ 전부이기에 나비처럼 춤을 추겠소 어제 밤에 꿈 속에서 예쁜

사랑합니다~ㅁㅁ~ 이재훈

~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난 행복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ㅡ아름답죠 난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 세상이 나에게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기ㅡ억해~요 ~당~신만을 ~

떠나지마~ㅁㅁ~ 이선희

하루가 가고 일년이 지나가도 널 향한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가슴 아파도 매일 눈물 흘려도 내 눈물이 자꾸 너만 찾게돼 너를 사랑해 오직 너 하나만 사랑해 내모든걸 너에게 다줬는데 다른 사랑할 자신이 없어 사랑아 나를 떠나지마 너무 아프잖아 숨조차 못쉬잖아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 네가 사랑했던 내게로 돌아와 ~ ~

그 얼굴 그 모습 산울림

그 얼굴 그 모습 그 웃음 눈동자 그리워 못잊어 울먹이는 *) 하늘이 푸르러도 예쁜 꽃이 피어도 밤같이 어두운 나의 마음 그 얼굴 그 모습 그 웃음 눈동자 그리워 못잊어 울먹이는

처음처럼~ㅁㅁ~ 양승운

한순간도 그대 아니면 숨쉴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죠 하지만 우리 지금 어디~로 가는가요 생각하자 지난 그 시절에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 하나 변한게 없는 거야 내가 변하여 온거야 ~~~~~~~~%%~~~~~~~~~~ 바람이 차갑기만 해 내리는 빗방울 귀찬기만 해 어디 갔나 내 아름답던 마음의 노래 잃어버렸나~~ 갈수 있다면

눈꽃~ㅁㅁ~ 거미

그때 ~그대~ 뒤를 돌아서 내게 짓는 웃음에 난 눈~을 떠~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향기가~ 낮게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가~ 겨울처럼 차가운 내 맘 그 안에 스며 들어 와 사랑이 눈꽃으로~ 피어~ ~ ~~~~~~%%~~~~ 그렁 그렁 눈물이 고여 이 사랑이 언젠가 시들까~ 봐~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향기가~ 낮게 들려오는

명동콜링~ㅁㅁ~ 카더가든

Oh 달링 떠ㅡ나가나ㅡ요 새벽..별빛 고운 흰눈 위에 떨ㅡ어져 발자국만 남ㅡ겨두고 떠ㅡ나가나요 크리스마스 저녁 명동거리 수...많은 연인들 누ㅡ굴 약 올리나 갑ㅡ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ㅡ의 궁전으로 바람 불~면 어디론가 떠나가는 ~의 조각배야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쇼 윈도우 비친 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