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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끊을 수 없어서 새암

새암 .. 너를 끊을 없어서 (feat. 박세미) 작은 선풍기를 샀어 네게 주려고 요즘 덥잖아 시원하게 하고 다니라고 무리하지 말고 아프지 좀 말고 밤엔 추우니까 외투 하나 챙겨다니라고 걱정하면 니가 괜히 부담가질까봐 그냥 짧은 인사말만 했어 더울까봐 샀어 말도 못하고 이거 귀엽지? 작아도 시원하더라..

널 끊을 수 없어서 새암

새암 .. 너를 끊을 없어서 (feat. 박세미) 작은 선풍기를 샀어 네게 주려고 요즘 덥잖아 시원하게 하고 다니라고 무리하지 말고 아프지 좀 말고 밤엔 추우니까 외투 하나 챙겨다니라고 걱정하면 니가 괜히 부담가질까봐 그냥 짧은 인사말만 했어 더울까봐 샀어 말도 못하고 이거 귀엽지? 작아도 시원하더라..

너를 끊을 수 없어서 (Feat. 박세미) 새암

슬퍼 오늘도 나는 너를 기다려 혹시 문자라도 올까 핸드폰을 꽉쥐고 조금 돌아가더라도 니 집앞 길로 다녀 금새라도 올 것 처럼 니가 아른 거려 니가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얻었어 전에 꼭 갖고싶다고 그랬었잖아 주면서 한 번이라도 볼 있다면 그리고 니가 한 번 더 웃어준다면 언젠가 니가 내게 웃어줄때면 그래도 친구라서 곁에 있을 수는

바람꽃 (Feat. 다온) 새암

널 가질 없어서 널 안을 없어서 울어도 울어도 대답없는 너 널 가질 있다면 남은 하루를 버린대도 난 괜찮아 기다릴게 벌써 봄이 오는데 아직 그대가 내리죠 눈물이 아직 꽁꽁 얼어붙어 흐른다 이 추위는 내곁에 머무르고픈 그대 돌아가기 싫어서 부리는 늦장일까 해가 너무 밝아 원망스럽구나 마지막 그대가 내리는데 다 녹이잖아 한번만 아니

랑 (狼) (Feat. 강유진) 새암

어떻게 지내니 혹시 내가 보고 싶다고 너도 울지는 않니 니가 떠나간지도 꽤나 오래됐구나 아니지 이제 겨우 1년됐구나 난 아직도 같은 자리에서 서 있어 여기서 널 여전히 바라보면서 니가 흘리지 못하는 눈물을 대신 흘리면서 혹시라도 다시 나를 부를까봐서 혹시라도 그랬는데 내가 달려가지못하면 그럼 아프고 또 아프고 또 아플테니까 나를 볼

랑 (狼) (Inst.) 새암

보고싶다 어떻게 지내니 혹시 내가 보고 싶다고 너도 울지는 않니 니가 떠나간지도 꽤나 오래됐구나 아니지 이제 겨우 1년됐구나 난 아직도 같은 자리에서 서 있어 여기서 널 여전히 바라보면서 니가 흘리지 못하는 눈물을 대신 흘리면서 혹시라도 다시 나를 부를까봐서 혹시라도 그랬는데 내가 달려가지못하면 그럼 아프고 또 아프고 또 아플테니까 나를 볼 없는 널 널

랑(狼) (Feat.강유진) 새암

어떻게 지내니 혹시 내가 보고 싶다고 너도 울지는 않니 니가 떠나간지도 꽤나 오래됐구나 아니지, 이제 겨우 1년됐구나 난 아직도 같은 자리에서 서있어 여기서 널 여전히 바라보면서 니가 흘리지 못하는 눈물을 대신 흘리면서 혹시라도 다시 나를 부를까봐서 혹시라도 그랬는데 내가 달려가지못하면 그럼 아프고 또 아프고 또 아플테니까 나를 볼

랑(狼) 새암

새암 - 랑(狼) (Feat.강유진)★ (새암) 보고싶다 어떻게 지내니 혹시 내가 보고 싶다고 너도 울지는 않니 니가 떠나간지도 꽤나 오래됐구나 아니지 이제 겨우 1년됐구나 난 아직도 같은 자리에서 서있어 여기서 널 여전히 바라보면서 니가 흘리지 못하는 눈물을 대신 흘리면서 혹시라도 다시 나를 부를까봐서 혹시라도 그랬는데 내가

우리 왜 헤어졌니 (Feat. 남궁승희, MK) 새암

우리 왜 헤어졌니 정말 행복했는데 오래토록 사랑할 거라고 믿었었는데 우리 사랑했잖아 이리 쉽게 끝낼 거라고는 안 했었잖아 네가 마지막이라고 했잖아 습관처럼 믿어왔던 너의 사랑은 생각처럼 오래토록 가지 않았어 듣지 않았어 사랑따위 쉽게 변할 있다고 규칙처럼 말해주던 사람들의 말 다 틀린거라고 너와 함께라면

우리 왜 헤어졌니 (Feat. 남궁승희,MK) 새암

습관처럼 믿어왔던 너의 사랑은 생각처럼 오래토록 가지 않았어 듣지 않았어 사랑따위 쉽게 변할 있다고 규칙처럼 말해주던 사람들의 말 다 틀린거라고 너와 함께라면 언제라도 행복하다고 헤어질 없고 갈라서지도 않고 내 사랑은 마지막이 너일거라고..

우리 왜 헤어졌니 (Inst.) 새암

변할 있다고 규칙처럼 말해주던? 사람들의 말 다 틀린거라고? 너와 함께라면 언제라도 행복하다고? 헤어질 없고 갈라서지도 않고? 내 사랑은 마지막이 너일거라고? 생각해보면 나 틀린 것들이 너무나 많았어? 자존심 때문에 너를 아프게했어? 다투더라도 니가 나쁜 거라고?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길 겁을 냈었어?

우리 왜 헤어졌니 새암

새암 .. 우리 왜 헤어졌니 (feat. 남궁승희, MK) 우리 왜 헤어졌니 정말 행복했는데 오래토록 사랑할 거라고 믿었었는데 우리 사랑했잖아 이리 쉽게 끝낼 거라고는 안 했었잖아 네가 마지막이라고 했잖아..

곰국 (Feat. 다온) 새암

밖을 바라봐 날씨가 무척이나 아름답다 그치 어서 기운차려서 나가야지 바닷가 수영장 물놀이도 가자 예쁜 수영복도 벌써 골라놨어 공연장도 못가봤댔지 뭐가 제일 보고 싶어 너는 듣고 싶어 너는 그거 말고 하고 싶은 거는 걱정마 병원에서 약먹을 필요 없댔잖아 더이상 병원 올 필요 없댔잖아 사랑한단 말 널 앞에 두곤 못했어 미안해 나 해준게 없어서

그때는 (Acoustic Ver.) 새암

거리가 멀어 이젠 너의곁에 머물수 없어 너와 봤던 영화 나혼자 돌려봤어 너와 부르던 노래 또혼자 불러봤어 생일축하 메세지는 아직도 전화기에 남아있어 난 지울수가 없어 결국엔 너 없이 살수 없어 난오늘도 한번도 피지않던 담배 입에 물고 불을붙일까 이건 후회 안할까 그런다고 니가 내게다시 올수 있을까 기억이 사라질때쯤에는 그때는 널 잊을

죽을만큼 새암

새암 .. 죽을만큼 (feat.

죽을만큼 (Feat. 배진숙) 새암

1) 어제는 혼자 그냥 술을 마셨어 잘 마시지도 않던 술이 생각나더군 그렇더라고 하지말란 짓도 자꾸 하고싶어져서 결국 몰래나왔거든 24시간을 병원에서 보내다가 오랜만에 맡는 탁한 공기 조차도 너를 본단 생각때문에 잊혀지더라 흐린 초첨조차 내눈 앞을 스쳐지나간 너 만큼은 절대로 놓칠 수가 없는 건가봐 니가 어디에 있다해도 자꾸 찾아가 마지막으로

죽을만큼 (Crossover Ver.) 새암

1) 어제는 혼자 그냥 술을 마셨어 잘 마시지도 않던 술이 생각나더군 그렇더라고 하지말란 짓도 자꾸 하고싶어져서 결국 몰래나왔거든 24시간을 병원에서 보내다가 오랜만에 맡는 탁한 공기 조차도 너를 본단 생각때문에 잊혀지더라 흐린 초첨조차 내눈 앞을 스쳐지나간 너 만큼은 절대로 놓칠 수가 없는 건가봐 니가 어디에 있다해도 자꾸 찾아가 마지막으로

사랑아 그만해 (feat. 김유리) 새암

<새암 - 사랑아 그만해> 달리는 창가 자리 밖을 보는 건 나 혼자만이 할 있는 여유로운 시간 그러나 문득 눈물이 흘러내리는 일 날 술 먹게 하지만 사실 잘먹던 술은 이제 마시지도 못해 여태 잔을 비워냈지만 널 비워내진 못해 심장엔 이상한게 들러붙어서 어디 써먹지도 못하고 또 버리지도 못해 왜 난 너없이는 혼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사랑아 그만해 새암

v1) 달리는 창가 자리 밖을 보는 건 나 혼자만이 할 있는 여유로운 시간 그러나 문득 눈물이 흘러내리는 일 날 술 먹게 하지만 사실 잘먹던 술은 이제 마시지도 못해 여태 잔을 비워냈지만 널 비워내진 못해 심장엔 이상한게 들러붙어서 어디 써먹지도 못하고 또 버리지도 못해 왜 난 너없이는 혼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해지는 걸까 잊혀져

사랑아 그만해[Feat 김유리] 새암

v1) 달리는 창가 자리 밖을 보는 건 나 혼자만이 할 있는 여유로운 시간 그러나 문득 눈물이 흘러내리는 일 날 술 먹게 하지만 사실 잘먹던 술은 이제 마시지도 못해 여태 잔을 비워냈지만 널 비워내진 못해 심장엔 이상한게 들러붙어서 어디 써먹지도 못하고 또 버리지도 못해 왜 난 너없이는 혼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해지는 걸까 잊혀져

사랑아 그만해 (Feat. 김유리) ~.mp3 새암

v1) 달리는 창가 자리 밖을 보는 건 나 혼자만이 할 있는 여유로운 시간 그러나 문득 눈물이 흘러내리는 일 날 술 먹게 하지만 사실 잘먹던 술은 이제 마시지도 못해 여태 잔을 비워냈지만 널 비워내진 못해 심장엔 이상한게 들러붙어서 어디 써먹지도 못하고 또 버리지도 못해 왜 난 너없이는 혼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해지는 걸까 잊혀져

그때는 (Feat.무아) 새암

멀어 이젠 너의곁에 머물수 없어 너와 봤던 영화 나혼자 돌려봤어 너와 부르던 노래 또혼자 불러봤어 생일축하 메세지는 아직도 전화기에 남아있어 난 지울수가 없어 결국엔 너 없이 살수 없어 난오늘도 한번도 피지않던 담배를 입에 물고 불을붙일까 이건 후회 안할까 그런다고 니가 내게다시 올수 있을까 기억이 사라질까 두려운 그때는 널 잊을

그때는 새암

기억이 사라질때 쯤에는 그때는 널 잊을 있을까 심장이 떨리던 그 순간은 그때는 널 잊을 있을까 (그때는) [랩]..

Only One 새암

새암 .. Only One (feat. 박세미) 이미 난 그댈 잊었다고 말을 해 아닌걸 다 알면서 깨진 유리잔처럼 다시 붙이질 못해 그걸 알면서도 조각을 모아 기다려.. 똑같은 하루 함께 있을 땐 매일 몇시간은 빠르게도 지나갔는데 그것말고 대체 뭐가 달라진걸까 밥을 먹고 잠을 자고 매일 일도 하니까..

Only One (Featuring 박세미) 새암

일도 하니까 매일 밤 꿈을 꾸면 니가 찾아와 마치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간듯 해 영화처럼 생생하게 생각나다가 진짜 영화처럼 깨고나면 앞이 캄캄해 니가 불러주던 노래 연습하다가 핸드폰에 붙인 사진 자꾸 만져보다가 너의 집앞에서 매일 기다리는게 그렇게 많이도 불편했었니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지나치게 너만을 사랑한 것 뿐 보고 싶은데 너를

새암

새겨 그리게 될거란걸 뭐가 그렇게 급해서 급 애써 가까워졌을 까 (그렇게) 널 알고 부터 난 하루가 꿈만같아 (바로걸었어) 전화기에 들린 목소린 너무 따스했어 (햇살같아) 사탕같았어 너무 달콤했어 (문자도 없어) 그래도 계속 너에게 문자를써 그러다가 이틀만에 너의번호 외워버렸어 바람둥이 같은 나의 모습이 너의 친구들에겐 마치 (단지) 너를

Goodbye (Feat. L juN) 새암

처음일때 같이 모두 설레 가슴에 품은 꿈 처음으로 노래할때 그대여 내 곁을 지켜준 그대가 생각날 거 같아 발이 무거운가봐 문득 짐 정리를 하다가 정리되지 않은 정들은 내 방 한가득 늘어진 옷가지 흩으러진 물건들이 그동안의 발자취를 보여주는듯 해 내 가슴에 여러가지의 추억이 남아있음에 내 생에 가장 소중한 시간을 그대에게 썼음이 좋았거든 볼

너 (Inst.) 새암

생각도 못했었어 널 이렇게 깊게 새겨 그리게 될거란 걸 뭐가 그렇게 급해서 급 애써 가까워졌을까 그렇게 널 알고 부터 난 하루가 꿈만 같았어 바로 걸었어 전화기에 들린 목소린 너무 따스했어 햇살같아 사탕같았어 너무 달콤했어 문자도 없어 그래도 계속 너에게 문자를 써 그러다가 이틀만에 너의 번호 외워 버렸어 바람둥이 같은 나의 모습이 너의 친구들에겐 마치 단지 너를

도려내다 새암

h1) 걱정마 죽을만큼 약해빠진 바보는 아냐 다만 널 도려낼 수가 없어 v1) 너 갑자기 왜그래 갑자기 화내고 다짜고짜 내게 질책을 해 내가 뭘 그렇게 잘못을 했는데 묻지도 못해 물어보면 점점 쌓여갈 뿐 그렇다고 그냥 놔두면 더 나쁜 뭐가 됐든 절대로 답은 없는 미련하게 그런 너를 놓지 않는 난 시간이 멈춰서 눈물이 안나고 니가 날

도려내다 (Feat. 다온) 새암

h) 걱정마 생각보단 약해빠진 바보는 아냐 다만 널 도려낼 수가 없어 v1) 너 갑자기 왜그래 갑자기 화내고 다짜고짜 내게 질책을 해 내가 뭘 그렇게 잘못을 했는데 묻지도 못해 물어보면 점점 쌓여갈 뿐 그렇다고 그냥 놔두면 더 나쁜 뭐가 됐든 절대로 답은 없는 미련하게 그런 너를 놓지 않는 난 시간이 멈춰서 눈물이 안나고 니가 날 떠나는

보내는 중입니다 (ft 엘준) 새암

상처를 덮고 눈물을 닦아도 번지는 건 어쩔 없으니까 사랑이란 것 보내는 길에 써둔 글 이제야 보내는 걸 그대를 못보내서 편지라도 보냅니다 원없이 그대를 사랑했었더라면 보내도 덜 아플텐데 심장이 반으로 갈라지는 아픔은 보내는 벌이겠죠 엎드려도 눈 감아도 감고 감아도 사소히 간절한 니 눈빛 자꾸 보여 흠칫 그 전날에도 너와 있지 못했지

보내는 중입니다 새암

b) 상처를 덮고 눈물을 닦아도 번지는 건 어쩔 없으니까 사랑이란 것 보내는 길에 써둔 글 이제야 보내는 걸 그대를 못보내서 편지라도 보냅니다 hook) 원없이 그대를 사랑했었더라면 보내도 덜 아플텐데 심장이 반으로 갈라지는 아픔은 보내는 벌이겠죠 v1) 엎드려도 눈 감아도 감고 감아도 사소히 간절한 니 눈빛 자꾸 보여 흠칫

보내는 중입니다 (Feat.L juN) 새암

[새암 ː보내는 중입니다 (Feat.L juN)] 상처를 덮고 눈물을 닦아도 번지는 건 어쩔 없으니까 사랑이란 것 보내는 길에 써둔 글 이제야 보는 걸... 그대를 못보내서 편지라도 보냅니다 원없이 그대를 사랑했었더라면 보내도 덜 아플텐데 심장이 반으로 갈라지는 아픔은 보내는 벌이겠죠...

보내는 중입니다[Feat L juN] 새암

L juN) 사 - 김광희, 새암 곡 - Roy C. 편 - Roy C.

보내는 중입니다 (Featuring L juN) 새암

상처를 덮고 눈물을 닦아도 번지는 건 어쩔 없으니까 사랑이란 것 보내는 길에 써둔 글 이제야 보내는 걸 그대를 못보내서 편지라도 보냅니다 *원없이 그대를 사랑했었더라면 보내도 덜 아플텐데 심장이 반으로 갈라지는 아픔은 보내는 벌이겠죠 엎드려도 눈 감아도 감고 감아도 사소히 간절한 니 눈빛 자꾸 보여 흠칫 그 전날에도 너와 있지

새암 성정희

반 백년 세월 속에 땀방울로 채운 내 인생 타루박을 내려 보니 눈물 담긴 새암 이구나 빈 손으로 왔다가 는 길 어허 모진 바람 맞으며 왔네 인생아 이제는 퍼내고 퍼내도 또 채워지는 새암 이어라 반 백년 세월 속에 땀방울로 채운 내 인생 타루박을 내려 보니 눈물 담긴 새암 이구나 빈 손으로 왔다가 는 길 어허 모진 바람 맞으며 왔네

시간이 지나 (Feat.L Jun) 새암

째깍 째깍 시간이 흘러가 째깍 째깍 추억이 묻혀가 째깍 째깍 시간이 흘러가 째깍 째깍 사랑이 지나가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혀지겠지 난 너를 잊은 것조차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어버릴게 널 사랑한 기억조차 널 알고 지낸 시간 지나간 추억들 모처럼 난 처음처럼 잘 살아가 다 잊자 난 괜찮아 너 때문에 흘린 눈물들은

오늘까지만 울께 새암

나도 똑같다고 생각은 했어 그래도 사랑인지라 아직은 많이 아파 나 지금 많이 아파도 내일은 잊자 있잖아 사실은 조금 많이 아파 나 니가 많이 나쁘대도 아직 보고 싶어 잘 알어 어차피 끝났다는거 다른 사람 좋다고 내 사랑 무시했단거 떠나간 널 잊지 못해 잠시만 널 묻어둘게 잊어가는 걸 다시 잊어버리고 너를

시간이 지나 새암

[Intro] 째깍 째깍 시간이 흘러가 째깍 째깍 추억이 묻혀가 째깍 째깍 시간이 흘러가 째깍 째깍 사랑이 지나가 [Hook]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혀지겠지 난 너를 잊은 것조차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어버릴게 널 사랑한 기억조차 [Verse 1] 널 알고 지낸 시간 지나간 추억들 모처럼 난 처음처럼 잘 살아가 다 잊자

시간이 지나 (Feat. L juN) 새암

[Intro] 째깍 째깍 시간이 흘러가 째깍 째깍 추억이 묻혀가 째깍 째깍 시간이 흘러가 째깍 째깍 사랑이 지나가 [Hook]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혀지겠지 난 너를 잊은 것조차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어버릴게 널 사랑한 기억조차 [Verse 1] 널 알고 지낸 시간 지나간 추억들 모처럼 난 처음처럼 잘 살아가 다 잊자 난 괜찮아 너 때문에

딱 하나 다른 것 (Feat. 담희) 새암

같은데 사실은 늦게 와서 늦게 끝나는 바람에 괜스레 피곤해서 저녁은 거르고 들어와도 어제랑 똑같애 진짜로 같은데 온종일 굶었더니 감기라도 걸린 듯 추워도 전과 다른 건 그다지 없는 걸 딱 하나 다른 건 네 모닝콜이 없다는 것 [Hook] 낮은 소리가 들려 내게 보고 싶다고 근데 누군지 모르겠어 낮은 속삭임마저 모두 귀 기울이고 너를

딱 하나 다른 것 (Inst.) 새암

타고 흐르는 것도 같은데 사실은 늦게 와서 늦게 끝나는 바람에 괜스레 피곤해서 저녁은 거르고 들어와도 어제랑 똑같애 진짜로 같은데 온종일 굶었더니 감기라도 걸린 듯 추워도 전과 다른 건 그다지 없는 걸 딱 하나 다른 건 네 모닝콜이 없다는 것 낮은 소리가 들려 내게 보고 싶다고 근데 누군지 모르겠어 낮은 속삭임마저 모두 귀 기울이고 너를

죽을만큼 (Feat. 새암) Roy C.

보는 건데 웃어주든가 만나주지 않을 거라면 무시하든가 죽든 말든 상관않고 떠나가든가 미리 정을 떼든가 나를 미워하든가 쓸데없이 동정해서 비참하게 만들어 사랑할 것도 아니면서 곁에 있는 이유가 뭐냐고 미안하단 말 너를 사랑한단 말 이젠 할 없다는 걸 네가 더 잘 알잖아 이젠 떠나가 널 받아줄 없는 날 이젠 나란 존재 잊고 살아가 제발

너는 이 노래 듣지마 (feat. 다온) 새암

않을거잖아 니가 돈을 밝히고 남자를 밝히다 못해 조금 변태 같더라도 참고 너만 보고 살던 나잖아 가끔 전화기를 꺼둔 것도 집으로 안간 것도 나몰래 만난 그와 무슨 짓을 하건 말건 말없이 눈감아 탈없이 넘어가 준 내가 우습게 보인 걸까 이런 날 패대기쳐 믿지 못해 도망가 니 사랑따위 망가져서 싹 다 버린 내 자존심을 찾을

너는 이 노래 듣지마 새암

하나도 미안해 하지 않을거잖아 니가 돈을 밝히고 남자를 밝히다 못해 조금 변태 같더라도 참고 너만 보고 살던 나잖아 가끔 전화기를 꺼둔 것도 집으로 안간 것도 나몰래 만난 그와 무슨 짓을 하건 말건 말없이 눈감아 탈없이 넘어가준 내가 우습게 보인 걸까 이런 날 패대기쳐 믿지 못해 도망가 니 사랑따위 망가져서 싹 다 버린 내 자존심을 찾을

축복 새암

사람은 숨을쉰단 사실을 늘 잊고 살지만, 하지만, [없이 살수 없지] 나지막 하게 들린 바람소리 의식 [못하더라도 언제나 존재하는 것 처럼] 물어보나 마나 [널 만나기전 내모습은] 길가에 혼자 버려진 강아지 또는 [인형같아] 엄마를 잃고 울던 아이가 [엄마 를 찾은듯] 너를 만난후 난 진짜 삶을 [찾은 것같아] [알고 있니?]

취했으면 자 (Feat. Lady LUNA) 새암

새암..취했으면 자 (Feat.

취했으면 자 (Inst.) 새암

누가 널 지켜줄 있다고? 널 잊으라고 날 잊어라? 더 좋은 사람을 골라? 말이 뭐 그래? 나 요즘 늦잠 안 자? 약속시간 지켰잖아 지켰잖아? 담배 줄이고 술 안 마셔? 정신 좀 차려? 왜 안 먹던 거 마시고 헛소릴 해? 나 잘래 너도 잘 자 전화해? 아프다고 미친듯 외쳐도? 넌 두 귀를 막고 사랑한다 말해?

이런 신발 (Feat. 원선영 & Roy C.) 새암

see \'em 그 하이힐에 조각났던 남자의 순정 어서 돌려줘 네가 보답으로 돌려준 건 딱 두 개 신용불량 멘탈 붕괴 이젠 알아 초근접같아 OK 헤어져 이 실밥아 나중에 울고불고 떼를 써도 늦어 신발끈 씹으면서 후회하라고 남자가 말이 많아 내가 뭐 너만 보고 살 것 같아 짜증나 이런 신발 같은 경우 고질라 뺨을 갈기고 싶어 너를

이런 신발 (Feat. 원선영, Roy C.) 새암

하마 I see 'em 그 하이힐에 조각났던 남자의 순정 어서 돌려줘 네가 보답으로 돌려준 건 딱 두 개 신용불량 멘탈 붕괴 이젠 알아 초근접같아 OK 헤어져 이 실밥아 나중에 울고불고 떼를 써도 늦어 신발끈 씹으면서 후회하라고 남자가 말이 많아 내가 뭐 너만 보고 살 것 같아 짜증나 이런 신발 같은 경우 고질라 뺨을 갈기고 싶어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