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맑고 환한 밤 중에 (112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맑고 환한 밤중에 뭇천사 내려와 그손에 비파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왕이 오시니 다 평안하여라 그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2.뭇천사 날개펴고서 이땅에 내려와 그때에 노래가 또 다시 들리니 이슬픔 많은 세상에 큰위로 넘치고 온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하도다 3.이 괴롬많은 세상에 짐지고가는자 험산 준령 넘느라 온몸이 곤하나 이 죄악 세상 살동안

(112장) 그 맑고 환한 밤중에 CTS

맑고 환한 중에 뭇 천사 내려와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 하여라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뭇 천사 날개 펴고서 이 땅에 내려와 때에 부른 노래가 또 다시 들리니 이 슬픔 많은 세상에 큰 위로 넘치고 온 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하도다 이 괴롬 많은 세상에 짐 지고 가는 자 험한 준령

112장-★ 112장

112장-그맑고 환한 밤중에★ 1절~ 맑고 환한 밤중에 뭇천사 내려와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하여라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2절~ 뭇 천사 날개 펴고서 이 땅에 내려와 때에 부른 노래가 또 다시 들리니 이 슬픔 많은 세상에 큰 위로 넘치고 온 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하도다

큰 영화로신 주 (50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큰 영화로신 주 이곳에 오셔서 이 모인 자들로 주 백성 삼으사 중에 항상 계시고 중에 항상 계시고 큰 영광 나타내소서 2. 이 백성 기도와 또 예물 드림이 향내와 같으니 곧 받으옵소서 주 구원하신 능력을 주 구원하신 능력을 만백성 듣게 하소서 3.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41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영광 중에 계신 주 나 찬송합니다 영원히 계신 주 이름 나 찬송합니다 한없이 크신 영광 나 찬송합니다 참되고 미쁜 언약 나 찬송합니다 온 천지 창조하시어 큰 말씀이 있어 영원히 변치 않을 주 나 믿사옵니다 온유하신 주 음성 날 불러주시고 품에 품어주시니 나 찬송합니다

나 죄 중에 헤매며 (94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나 죄 중에 헤매며 다녔지만 날 버리지 않으심 믿습니다 나 가는 길 주께서 지키시며 늘 동행해 주시네 주 언제나 나 함께 늘 동행해 주시네 주 날마다 내게 이김 주고 늘 동행해 주시네 주 나에게 큰 영광 보이려고 늘 평안한 길로 이끄시네 나 주님의 손 굳게 잡으리니 늘 동행해 주시네 주 언제나 나 함께 늘 동행해 주시네 주 날마다 내게 이김 주고 늘 동행해

세상 모두 사랑 없어 서울 모테트 합창단

모두 사랑없어 냉랭함을 아느냐 곳곳 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뿐일세 악을 선케 만들고 모든 소리 채우는 사랑얻기 위하여 저들 오래 참았네 어떤 사람 우상 앞에 복을 빌고 있으며 어떤 사람 자연 앞에 사랑 요구 하도다 먼저 믿는 사람들 예수 사랑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하겠네 사랑 없는 까닭에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 위해 저희들 오래 참고 있었네 기갈 중에

나 죄중에 헤매며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나 죄 중에 헤매며 다녔지만 날 버리지 않으심 믿습니다 나 가는 길 주께서 지키시며 늘 동행해 주시네 주 언제나 나 함께 늘 동행해 주시네 주 날마다 내게 이김 주고 늘 동행해 주시네 주 나에게 큰 영광 보이려고 늘 평안한 길로 이끄시네 나 주님의 손 굳게 잡으리니 늘 동행해 주시네 주 언제나 나 함께 늘 동행해 주시네 주 날마다 내게 이김 주고 늘 동행해

112장 - 그 맑고 환한 밤중에 CTS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 하여라 소란 하던 세상이 다 고요 하도다 뭇 천사 날개 펴고서 이 땅에 내려와 때에 부른 노래가 또 다시 들리니 이 슬픔 많은 세상에 큰 위로 넘치고 온 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 하도다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 하여라 소란 하던

그 맑고 환한 밤중에 - 112장 Various Artists

맑고 환한 밤중에 뭇천사 내려와 손에 비파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왕이 오시니 다 편안 하여라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하도다 뭇 천사날개 펴고서 이땅에 내려와 그때에 부른 노래가 또다시 들리니 이 슬픔 많은 세상에 큰위로 넘치고 온 세상기뻐 뛰놀며 다 찬송하도다 이 괴롬많은 세상에 짐지고 가는자 험산준령 넘느라 온몸이 곤하나

어둔 밤 쉬 되리니 서울 모테트 합창단

어둔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해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수고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어둔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09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고요한 거룩한 어둠에 묻힌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거룩한 영원이 둘린 천군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구주 나셨도다 구주 나셨도다 고요한 거룩한 동방의 박사들 별을 보고 찾아와 꿇어 경배 드렸네 구주 나셨도다 구주 나셨도다 고요한 거룩한 주 예수 나신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46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우리대신 죽임당했네 구주예수 영원한 구원의 소망 경배 하며 겸손히 절하세 찬양하라 우리죄지신 예수 그의 품 한없이 크셔라 (후렴) 찬양하라 높으신 권세를 찬양찬양찬양 영원히 부르세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천사들아 즐겁게 찬양해 구주예수 영원한 구원의 소망 경배 하며 겸손히 절하세 구주 예수 세상을 이기시고 영광 중에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461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놀란물 큰 파도 일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중에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에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올린다 기도올린다 아버지여

신랑 되신 예수께서 서울 모테트 합창단

신랑되신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밝은 등불 들고 나갈 준비 됐느냐 그날 그날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 됐느냐 2. 주를 나와 맞으라는 소리 들릴 때 기뻐하며 주를 맞이 할 수 있느냐 그날 그날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 됐느냐 3.

신랑 되신 예수께서 (162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신랑되신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밝은 등불 들고 나갈 준비 됐느냐 그날 그날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 됐느냐 2. 주를 나와 맞으라는 소리 들릴 때 기뻐하며 주를 맞이 할 수 있느냐 그날 그날밤에 주님 맞을 등불이 준비 됐느냐 3.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박영미

찬송가....112장 1절) 맑고환 한 밤중에뭇천 사내 려 와 손에비 파들고서 찬송하 기 를 평 강의왕 오시니다평 안하 여 라 소란하던세상이다고요하 도 다 ~ ~ 2절)뭇 천사날 개 펴고서이땅 에내 려 와 때에부 르노래가또 다시 들 리 니 이 슬픔많 은세상에큰위 로넘 치 고 온 세상기뻐뛰놀며다찬송하 도 다 ~ ~ 3절)이 괴롬많

주여 지난 밤 내꿈에 (542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꿈 이루어 주옵서소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믿기는 장차 큰은혜 받을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믿기는 장차 큰은혜 받을...

다정하신 목자 예수 서울 모테트 합창단

다정하신 목자 예수 어린 양을 돌보사 캄캄한 지낼 동안 나를 품어주소서 2).선한 목자 내 주 예수 나의 기도 들어사 내일 아침 될 때까지 나를 지켜주소서 3).좋은 웃음 입히시고 맛난 음식 먹이사 고이 길러주시오니 주여 감사합니다 4).주여 나의 지난 허물 용서하여 주시고 친구들도 저와 같이 복을 받게 하소서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예수전도단

맑고 환한 중에 뭇 천사 내려와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맑고 환한 중에 뭇 천사 내려와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하여라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뭇 천사 날개 펴고서 이 땅에 내려와 때에 불린 노래가 또 다시 들리니 이 슬픔 많은 세상에 큰 비로 넘치고 저 천사 기쁜

주 예수 믿는 자여 (166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주 예수 믿는 자여 등불을 가지고 저 신랑 영접하러 다 함께 나가세 주 오실 때가 되고 깊어 가는데 곧 깨어 예비하라 주 속히 오신다. 2. 네 등불 살펴보고 기름을 예비해 곧 준비 아니 하면 너 때를 놓치리 저 산에 파수꾼이 큰 소리 외칠때 다 할렐루야 불러 곧 나와 맞아라 3.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509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손 못자국 만져라 고된일 하다가 힘을 얻으리 손 못자국 만져라 손 못자국 만져라 손 못자국 만져라 주가 널 지키며 인도하시리 손 못자국 만져라 네가 어둠속을 걸어갈때에 손 못자국 만져라 주가 참 평안을 네게 주시리 손 못자국 만져라 손 못자국 만져라 손 못자국 만져라 주가 널 지키며 인도하시리

나 어느 날 꿈 속을 헤매며 (84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나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모습을 나 뵈옵고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주의 사랑 비췰 때에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주의 사랑 비칠때에 기쁨 오네 근심 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때 기쁨 오네 큰사랑 내 맘 속에 충만하게 비칠때에 찬송하네 큰사랑 내 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큰 사랑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큰 사랑

주의 사랑 비췰 때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주의 사랑 비칠때에 기쁨 오네 근심 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때 기쁨 오네 큰사랑 내 맘 속에 충만하게 비칠때에 찬송하네 큰사랑 내 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큰 사랑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큰 사랑

내 영혼 이제 깨어나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내 영혼이 제 깨어서 구주를 찬송 하여라 나 찬송하는 제목은 사랑하심 한없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사랑하심 한없다 나 죄에 빠짐 보시고 이처럼 사랑 하셔서 죄에서 건져 내시네 사랑하심 크도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사랑하심 크도다 이 세상 근심 걱정이내 길을 가로 막을 때 주 나를 인도 하시니 사랑하심 강하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이 몸에 소망 무엔가 서울 모테트 합창단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굳건한 반석이시니 위에 내가 서리라 위에 내가 서리라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위에 내가 서리라 위에 내가 서리라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전에 뵈올 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이 몸의 소망 무엔가 (539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굳건한 반석이시니 위에 내가 서리라 위에 내가 서리라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굳건한 반석이시니 위에 내가 서리라 위에 내가 서리라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전에 뵈올 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31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크신 사랑 늘 찬송하라 여원히 방패요 또 산성이신 영광의 주를 다 찬송하라 2. 능력과 은혜 다 찬송하라 옷은 햇빛 집은 궁창 큰 우뢰 소리로 주 노하시고 영광의 주를 다 찬송하라 3. 저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그득한 이 땅 다 주의 조화 힘찬 명령에 터 잡히나니 저 푸른 바다는 옷자락이라 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482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내 기도하는 시간 1. 내 기도하는 시간 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2.

오 놀라운 구세주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어디나 하늘 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 나라 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 날 (158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날 죄악이 가득 찬 그날 밤에 동정녀 몸에서 탄생한 주님 우리를 구하려 오신 예수 생전에 사랑 죽어서 구원 묻혀서 내 죄를 담당하사 부활로 우리를 구하신 예수 다시 오시리 영광의 날 갈보리산으로 끌려 가시사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날 가시관 쓰시고 피흘려 주사 우리를 구하신 구주 예수 생전에 사랑 죽어서 구원 묻혀서 내 죄를 담당하사

저 멀리 푸른 언덕에 (146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저 멀리 푸른 언덕에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박혀 죽었네 2.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다 당한 것일세 3.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저 하늘 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후렴)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아멘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507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맘에 평강이 찾아옵고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후렴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주님의 마음 주님의 마음 마음 본 받아 살면서 주님의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님의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이루리 2).주 모습 내 눈에 안보이며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 자 맘에 평강이 찾아옵고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후렴 주님의 마음 본 받아 살면서 주님의 마음 주님의 마음 마음 본 받아 살면서 주님의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님의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이루리 2).주 모습 내 눈에 안보이며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그 어린 주 예수 (114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저 하늘에 별들 반짝이는데 어린 주 예수 꼴 위에 자네 2. 저 육축 소리에 아기 잠 깨나 순하신 예수 우시지 않네 귀하신 예수를 나 사랑하니 새날이 밝도록 함께 하소서 3.

그 어린 주 예수 (113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저 하늘에 별들 반짝이는데 어린 주 예수 꼴 위에 자네 2. 저 육축 소리에 아기 잠 깨나 순하신 예수 우시지 않네 귀하신 예수를 나 사랑하니 새날이 밝도록 함께 하소서 3.

빛나고 높은 보좌와 (27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빛나고 높은 보좌와 위에 앉으신 주예수 얼굴 영광이 해 같이 빛나네 해 같이 빛나네 (간주중) 지극히 높은 위엄과 한없는 자비를 뭇천사 소리 모아서 늘 찬송드리네 늘 찬송드리네 영 죽을 나를 살리려 영광 버리고 부끄러운 십자가 날 위해 지셨네 날 위해 지셨네 (간주중) 주님의 보좌 있는데 천한 몸 이르러 영광 몸소 뵈올 때 내 기쁨 넘치리 내

예수께서 오실때에 서울 모테트 합창단

예수께서 오실 때에 귀중한 보배 하나라도 남김없이 다 찾으시리 샛별 같은 보배 면류관에 달려 반짝반짝 빛나게 비치리로다 정한 보배 빛난 보배 주 예수의 보배 하늘나라 두시려고 다 거두시리 샛별같은 보배 면류관에 달려 반짝반짝 빛나게 비치리로다 주를 사랑하는 아이 이 세상에 살때 주의 말씀 순종하면 참 보배로다 샛별 같은 보배 면류관에 달려 반짝반짝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189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 양 예수의 피로 속죄함 얻었네 후렴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피로 속죄함 얻었네 2)금이나 은 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오 거룩한 하나님 어린 양 예수의 피로 속죄함 얻었네 3)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주 너를 지키시고 (550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주 너를 지키시고 얼굴을 네게 돌리시어 참평화를 참평화를 얼굴을 네게 돌리시어 주의 은혜 주의 은혜 크신 은혜 네게 있으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큰 죄에 빠진 나를 서울 모테트 합창단

큰 죄에 빠진 나를 주예수 건지사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옛날에 유대땅에 주예수 다닐때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 먼자 병든 자를 다 고쳐주셨으니 나 같은 죄인까지 은혜 받도다

웬 말인가 날 위하여 (141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웬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해도 빛 잃고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웬말인가 날 위하여 서울 모테트 합창단

웬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해도 빛 잃고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저 요단 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서울 모테트 합창단

저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 나를 위해 예비하신 집일세 강가에는 생명나무 꽃이 만발하였네 주의 얼굴 곳에서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 후 예비하신 곳에서 쉬겠네 성도들이 주의 영광 할렐루야 부를 때 나의 음성 노래에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내 친구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나 주님을 늘 믿으며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주사 날 항상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98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내 친구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나 주님을 늘 믿으며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주사 날 항상

만입이 내게 있으면 서울 모테트 합창단

만 입이 내게 있으면 입다가지고 내 구주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내 은혜로신 하나님 날 도와주시고 크신 영광 널리펴다 알게 하소서 내 주의 귀한 이름이 날 위로하시고 이 귀에 음악 같으니 참 희락되도다 내 죄의 권세 깨뜨려 결박 푸시고 이 추한맘을 피로써 곧 정케하셨네 아멘

뜻 없이 무릎 꿇는 (515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뜻 없이 무릎 꿇는 복종아니요 운명에 맡겨 사는 생활 아니라 우리의 믿음 치솟아 독수리 날듯이 주 뜻이 이뤄지이다 외치며 사나니 2).약한 자 힘 주시고 강한 자 바르게 추한 자 정케함이 주님의 뜻이라 해 아래 압박있는 곳 주 거기 계셔서 팔로 막아주시어 정의가 사나니아 아멘

아름답고 찬란한 세상 서울 모테트 합창단

아름답고 찬란한 주 만드신 이세상 지혜로운 창조 주 솜씨 놀라와 피어나는 꽃들과 노래하는 작은새 우리 주가 만든 솜씨 잘 드러내도다 아름답고 찬란한 주 만드신 이 세상 지혜로운 창조주 솜씨 놀라와 저 장엄한 산들과 저 흐르는 강물 아침 햇살과 저녁놀 주 영광 노래해 겨울 바람과 여름해 주 솜씨 찬양해 오곡백과를 주신 주 이름 찬양해 아름답고 찬란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