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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나의 것 (디깅클럽서울 Ver.) 선우정아

천국은 나의 아마 나는 천 년이 지나도 내 인생을 바꾸진 못해요 당신만을 지키며 살게요 진정한 행복을 느끼면서 숨이 막힐 것만 같은 가슴 천국에 있는 기분이죠 영원히 나의 연인이 되겠다고 우리가 나갈 유일한 길이라고 천국은 나의 천국은 나의 천국은 나의 천국은 나의 천국은 나의 천국은 나의 천국은 나의 천국은

오랜만에(디깅클럽서울 Ver.) 죠지

나의 머리결을 스쳐가는 이 바람이 좋은걸 그 누구에게도 설명할수 없는 이 기분 밤은 벌써 이 도시에 나의 가슴 속을 메워주는 이 불빛이 좋은걸 아무에게라도 말해주고 싶은 이 기분 밤은 벌써 이 도시에 지나쳐가는 사람들의 흥겨운 모습 나를 비웃는 가로등의 고독한 미소 나는 또 뒤돌아 보지만 내게 남아있는 건 그리움 오랜만에 느껴 보는

오랜만에 (디깅클럽서울 Ver.) 죠지

나의 머리결을 스쳐가는 이 바람이 좋은걸 그 누구에게도 설명할수 없는 이 기분 밤은 벌써 이 도시에 나의 가슴 속을 메워주는 이 불빛이 좋은걸 아무에게라도 말해주고 싶은 이 기분 밤은 어느새 이 도시에 지나쳐가는 사람들의 흥겨운 모습 나를 비웃는 가로등의 고독한 미소 나는 또 뒤돌아 보지만 내게 남아있는 건 그리움 오랜만에 느껴 보는 이런

뱁새 (Live Ver.) 선우정아

새 옷을 차려입고 거울 앞에 섰는데 어색하기가 짝이 없구나 그토록 탐을 냈던 값비싼 외투인데 이건 내게 어울리지 않아 이건 내게 어울리지가 않아 나도 쟤처럼 멋들어지게 차려입으면 훨훨 날아갈 줄 알았어 점점 걔 같은 옷들로만 가득 찬 나의 인생을 보며 쓴웃음만 이걸 다 갖다 버릴 수도 없고 해서 입고 나왔는데 쥐구멍

나의 노래 (A city Ver.) 선우정아

높은 금속 낮은 풀잎 부딪히고 문지르면 도시 소리 알록달록 잡동사니 끌어안고 뭉쳐 두면 나의 소리 조용해지면 조금 슬퍼요 도시 밖으로 던져진 기분 나는 그렇게 태어났을까?

아름다워(디깅클럽서울 Ver) 스텔라장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복잡한 도시를 나와 이름 모를 해변으로 우리는 함께 차를 달리네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우리와 함께 달리는 뜨거운 태양 그대의 모습은 하늘의 천사 시원한 바람따라 마시며 우리는 해변을 걸어가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라들의 조용한 밀어 아름다워 오 그대...

아름다워(디깅클럽서울 Ver.) 스텔라장 (Stella Jang)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복잡한 도시를 나와 이름 모를 해변으로 우리는 함께 차를 달리네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우리와 함께 달리는 뜨거운 태양 그대의 모습은 하늘의 천사 시원한 바람따라 마시며 우리는 해변을 걸어가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라들의 조용한 밀어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

아름다워 (디깅클럽서울 Ver.) 스텔라장(Stella Jang)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복잡한 도시를 나와 이름 모를 해변으로 우리는 함께 차를 달리네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우리와 함께 달리는 뜨거운 태양 그대의 모습은 하늘의 천사 시원한 바람따라 마시며 우리는 해변을 걸어가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라들의 조용한 밀어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

뒹굴뒹굴 (Piano Trio ver.) 선우정아

Everyday the sleepy days Who goes slowly I’m the only 알 게 뭐야 누가 앞질러 가든 이미 난 늦었어 눈을 감아버렸어 어디가요 이리와요 여기서 한숨만 돌리고 가 배 부르고 따뜻하죠 누워봐요 값이 아주 싸 손톱만한 양심 조금 분노의 양치질 닦아버려 비누칠 초컬릿 다 묻히고 먹다가 잠들어 버릴 거야 나의

추억속의 그대 (디깅클럽서울 Ver.) jeebanoff (지바노프)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 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순 없다 하여도 이내 가슴에 지워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픔 고독 뿐 그때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 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추억속의 그대(디깅클럽서울 Ver.) jeebanoff (지바노프)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 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순 없다 하여도 이내 가슴에 지워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픔 고독 뿐 그때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 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삐뚤어졌어 (2018 Ver.) 선우정아

지금 내 얼굴 어떠니 항상 난 숨이 막히고 답답해 다들 어쩌면 그렇게 평온한 얼굴을 할 수 있는지 이 세상의 무게가 나만 누르진 않을 텐데 머리가 무거워 웃을 수가 없는데 왜 또 다가와 같이 가자 손을 내미는데 난 잡아줄 수 없어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아니 나만 내...

삐뚤어졌어 (Remastered Ver.) 선우정아

지금 내 얼굴 어떠니 항상 난 숨이 막히고 답답해 다들 어쩌면 그렇게 평온한 얼굴을 할 수 있는지 이 세상의 무게가 나만 누르진 않을 텐데 머리가 무거워 웃을 수가 없는데 왜 또 다가와 같이 가자 손을 내미는데 난 잡아줄 수 없어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아니 나만 내...

비온다 (Live Ver.) 선우정아

?비온다 비온다 비온다 음 음 음 음 음 모두 입을 벌려 이히히 축 쳐진 어깨들 모두 다른 얘기들 비를 피해 작은 우산 속에 숨었네 미처 가리지 못한 가방을 보며 한숨만 젖어버린 삶의 겨운 짐들 안고서 Why do you do such a stupid thing you know 피하지 못할 일도 있는 거야 때가 탄 마음 흐려지는 꿈 이미 익숙해진 미련...

삐뚤어졌어 (Live Ver.) 선우정아

지금 내 얼굴 어떠니 항상 난 숨이 막히고 답답해 다들 어쩌면 그렇게 평온한 얼굴을 할 수 있는지 이 세상의 무게가 나만 누르진 않을 텐데 머리가 무거워 웃을 수가 없는데 왜 또 다가와 같이 가자 손을 내미는데 난 잡아줄 수 없어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아니 나만 내가 밟...

포옹 (Solo Ver.) 선우정아

완전해지는 거 알아?너와 내가 포옹할 때에꽉 내 모든 틈들이 가득 채워져더 바랄 게 없어넌 왜 내 냄새를 좋아해?난 향기로운 사람도 아닌데참 이상하지 나도너처럼 꼭 그래안아줘 온몸으로나만 보인다는 듯이 꼬옥다 멀어버린 눈으로 woo달려들어 껴안고웃어줘 아무런 말도필요 없어 지금 이 순간영원 같은 이 느낌포옹 포옹 포옹 포옹 포옹포옹 포옹 포옹 포옹 포...

JAZZ BOX (Beyond ver.) 선우정아

Open a JAZZ BOX 답답한 하루 끝에Oh, JAZZ BOX 모든 게 음이 되네이 멜로디로 흘려버려Here is JAZZ BOX 좋아하는 모든 걸Put in the box 조그맣고 귀여운선물 같은 밤 여기에 담아들려줄게For some it’s so old, for others it’s newEither way it feels so good가볍게...

천국은 다윗과 요나단

천국은 밭을 갈다가 우물을 발견하고 소유를 덧팔아 밭을 사는농부와같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자들의 가장 지혜로운 자들의 우리는 이땅에 귀한것들을 사려고 천국을 팔아버리는 어리석은 자 같으니 우리의 목숨이 끝나는 그날에 후회는 이미 돌이킬수 없는 천국은 이땅의 소유를 다 팔아 사려는 참으로 지혜로운 농부와 같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자들의

보통 사람 선우정아

혼자 조용히 견디는 밤 내 마음처럼 까맣다고 작은 빛 하나 들지 않는 이 마음을 누가 알까 아득하게 더 깊게 숨어야만 했던 어린 나에게 텅 빈 위로를 건네곤 해 그칠 줄 모르는 작은 눈물 문득 멎으면 언젠가 웃을 수 있을까 끝이 없을 같았던 오랜 슬픔을 마주할 때면 깊이 잠겨있던 나의 밤도 별을 볼 수 있을까 어떤 시간을 살아도 기다렸던

보통 사람 (Inst.) 선우정아

혼자 조용히 견디는 밤 내 마음처럼 까맣다고 작은 빛 하나 들지 않는 이 마음을 누가 알까 아득하게 더 깊게 숨어야만 했던 어린 나에게 텅 빈 위로를 건네곤 해 그칠 줄 모르는 작은 눈물 문득 멎으면 언젠가 웃을 수 있을까 끝이 없을 같았던 오랜 슬픔을 마주할 때면 깊이 잠겨있던 나의 밤도 별을 볼 수 있을까 어떤 시간을 살아도 기다렸던 날 만나기를 그저

기도 (PRAY) 선우정아

거기서 내려다보면 우스운지 안쓰러운지 눈 감으면 가끔은 저 구름 너머 하늘 어딘가 있을 그대를 봐요 만나주면 조금은 덜 울 같아 음 언제쯤 아름다워질까 나의 마음 사는 게 맘처럼 잘 안 돼요 눈 맞추려 잠깐은 내 숨을 멈춰 절벽 끝에서 그대를 불러요 만난다면 한 번은 날 안아줄까 아님 무섭게 나를 돌려세울까 음 어디쯤 떠가고 있나 나의 기도 어디쯤 가는지

It`s Raining 선우정아

다시 올라선 무대 조명이 날 비추면 난 조금씩 사람들의 함성이 내 이름을 불러주면 난 조금씩 강렬한 음악이 내 몸속에 퍼지면 내 귓가엔 (Rain, go rain, lt’s raining, It’s raining) 터질 같은 스피커 소리가 날 깨우면 내 귓가엔 (Rain, go rain, lt’s raining, It’s raining

넌 언제나 (디깅클럽서울 Ver.) 데이브레이크 (DAYBREAK)

넌 언제나 넌 언제나 하루하루 늘어갈 뿐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난 그대로인 거야 떠난 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내 잘못을 탓하는 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지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 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처음으...

어느 새 (디깅클럽서울 Ver.) 백예린

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나 무뎌진 그런 ...

그대 떠난후(디깅클럽서울 Ver) 1415

누구나 혼자뿐인 거라고 차갑게 웃음 짓던 그대 거리엔 온통 혼자뿐인 사람들 웃으며 거니네 의미 없이 슬퍼하지 마 세상은 슬픔뿐이야 아무것도 남겨두지 마 Don't go babe 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진 건 아니잖아 Don't go babe 날 떠나가지 마오 Don't go babe 끝없이 사랑할 순 없다고 차갑게 얘기하던 그대 어디로든지 나를 보내...

그대 떠난후 (디깅클럽서울 Ver.) 1415

누구나 혼자뿐인 거라고 차갑게 웃음 짓던 그대 거리엔 온통 혼자뿐인 사람들 웃으며 거니네 의미 없이 슬퍼하지 마 세상은 슬픔뿐이야 아무것도 남겨두지 마 Don't go babe 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진 건 아니잖아 Don't go babe 날 떠나가지 마오 Don't go babe 끝없이 사랑할 순 없다고 차갑게 얘기하던 그대 어디로든지 나를 보내...

어느 새 (디깅클럽서울 Ver.) 백예린 (Yerin Baek)

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나 무뎌진 그런 사람이 ...

동거 (in the bed) 선우정아

잠든 너의 맨발을 가만히 보다 왠지 모르게 벅차올라 맺히는 마음 방 안 가득 달큰한 호흡 모든 너의 모든 곳에 입 맞출 수 있어 끈적하게 달라붙은 너와 나의 살에 새벽내내 이슬을 묻혀 저 바깥 바람은 틈만 나면 껴들어 춥게 해 조금 더 안을래 가까이 세상에서 제일 가까이 있잖아 난 너를 아직도 사랑해 시간이 낡았고 모든 게 변했어도

동거 (in the bed) (inst.) 선우정아

잠든 너의 맨발을 가만히 보다 왠지 모르게 벅차올라 맺히는 마음 방 안 가득 달큰한 호흡 모든 너의 모든 곳에 입 맞출 수 있어 끈적하게 달라붙은 너와 나의 살에 새벽내내 이슬을 묻혀 저 바깥 바람은 틈만 나면 껴들어 춥게 해 조금 더 안을래 가까이 세상에서 제일 가까이 있잖아 난 너를 아직도 사랑해 시간이 낡았고 모든 게 변했어도

천국은 나의 것 혜은이

아마 나는 천년이 지나도 내 인생을 바꾸진 못해요 당신만을 지키며 살게요 진정한 행복을 느끼면서 숨이 막힐것만 같은 가슴 천국에 있는 기분이죠 영원히 나의 연인이 되겠다고 말해줘요 우리가 나갈 유일한 길이라고 말해줘요 천국은 나의 천국은 나의 천국은 나의 천국은 나의

오늘만큼은 (With 선우정아) 임헌일

오늘만큼은 (With 선우정아) - 04:22 오늘만큼은 다투고 싶지 않아 말 돌리려는 게 아냐 나도 많은 걸 묻고 싶어 근데 오늘은 모든걸 다 잊고 우리 예전 그때처럼 잠시 마주보면 어떨까 내 두 눈을 봐 널 원하고 있는 우리 함께 있을 때 조차 나는 너무 외로워 나는 혼자 있는 같아 혼자 있는 같아 널 힘껏

오늘도 누군가 선우정아

사람들과 정신없는 이 세상 아직은 따뜻하다고 위로하며 미소짓더니 가끔씩 너무나 지쳐 멀리 홀로 있을 때 망설임없이 나를 두고 걸어가더라 오늘도 누군가 눈물로 밤을 새고 실패를 마시며 영원한 잠에 들고 마지막 순간까지 비명은 멎질 않지만 Oh 그것뿐이야 너무 많은 유혹들로 잠시 들떠있을 때 모두 나를 향해 웃고 온 세상은 내

멜로디 선우정아

묻지말고 가라 그 사람 안부 생각나지 않게 잊게 도와줘 믿지 못한 이별 말 못한 내게 친구들 걱정에 말 건넨다 나 어떡해 넌 아주 가는 같아 낫지 못할 이 아픔에 목이 멘 슬픈 멜로디 애타게 부르지만 돌아선 네겐 닿지 못한다 - 연 주 중 - 내 한숨은 바람 바람이 되고 내 긴 머리 날려 향기 전한다 떼 쓸 줄만 알던 속 좁은 여잔

울지마 선우정아

버릴래 There`s nothing to stop my tears Would you please shut your mouth 니가 뭘 안다고 나는 오 아니 가란 말은 아냐 너무 흥분했나 봐 음 가끔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점점 미쳐가나 봐 알다시피 지금 내 상황 좋지 않아 부딪히고 또 부딪혀도 부서지는 게 없는

Come On Come On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교육국

이리와봐 들어봐봐 신기하고 놀라운 복음의 비밀 우릴 구원하신 그분 바로 오직 예수 Come on(Come on) Come on(Come on) 소리질러 불러봐봐 예수 나를 가장 사랑한 분 예수 내가 가장 사랑한 분 나는 하나님의 자녀 천국은 나의 천국은 나의 Come on(Come on) Come on(Come on) 오두 뛰며 외쳐봐봐 예수

Lovely Devil 선우정아

천사 속에 터프하던 날개짓 내게 손을 내미네 거친 손놀림 따뜻한 그의 품 차가운 말투 부드러운 입술 단단한 다리 섹시한 그의 hip Oh 내 꿈결 속 왕자님이 나를 택했어 *my lovely devil 그 독한 미소로 내게 다가와 견딜 수 없는 환상 속에 나를 빠뜨리는 너 이성을 잃은 내 못난 눈 속엔 오직 당신뿐 나의

별사탕 (STAR CANDY) 선우정아

질릴라 그래 지겨워 또 똑같은 하루 더 이상은 참기 싫어 yeah 어디 재밌는 게 없을까 남들처럼만 하라고 그런 말 따윈 치워버리고 뭔가 재밌는 게 없을까 TV, Online 지긋지긋해 먹는 것도 다 아는 맛 다른 게 필요해 그건 바로 너 나의 별사탕 입술 짜릿한 Sparklin’ 내 맘은 알록달록 너로 물들어 다 재미없던 날들을 넘어 쏟아져 Starlight

선우정아

다 했어 발버둥 쳐 사랑하기 위해 but 사실은 다 알고 있었지 no no 눈물도 소용없어요 우리는 여기까지야 이별이 이렇게 쉽네요 돌아서는 그 순간 남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란 말 사라지는 우리 지워지는 우리 현실은 동화를 질투해 절대 쉽게 우릴 가만두지 않아 버틸 만큼 버틴

만 18세 선우정아

멈추질않고 차갑게 말하네 울지마라고 언제부턴가 그리워지는 교복입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이젠 가라고 나를 보채고 냉정하게 가여운 등을 떠밀려 거울속에 비친 내 마음에 키는 아직 그대로인데 몇번을 뒤돌아봐도 돌아갈 수 없는 커다란 어둠의 홀로 작은 맘 저 멀리 보이는 까마득한 곳은 너무도 무서운데 잔인한 시간은 한번도 멈추질 않고 영원할

남 (With 임헌일 of iamnot) 선우정아

다 했어 발버둥 쳐 사랑하기 위해 but 사실은 다 알고 있었지 no no 눈물도 소용없어요 우리는 여기까지야 이별이 이렇게 쉽네요 돌아서는 그 순간 남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란 말 사라지는 우리 지워지는 우리 현실은 동화를 질투해 절대 쉽게 우릴 가만두지 않아 버틸 만큼 버틴

선우정아

여기저기 휩쓸리다 마음을 잃어 꺼내려던 말들도 다시 삼켜버리고 나 혼자 다른 기분인가봐 여기서는 내 편이 없나봐 조용히 구겨진 마음을 주워 아무렇게나 괜히 던져본다 멀리도 못 가네 덩그러니 떠다니는 섬처럼 여기저기 휩쓸리다 마음을 잃어 모든 게 당연한 일처럼 가라앉고 있는 내 섬에서 누군가의 손길 기다려야만 하나 아무도 없는

제 연인의 이름은 (디깅클럽서울 Ver.)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제 연인의 이름은 지니 지니였어요 작은 키에 얼굴이 무척 예쁜 애였죠 그 애만 보면 난 정말 가슴이 찡하게 타올랐죠 난 사랑했었네 첫 눈에 반했네 하지만 그 애는 없어요 멀리 가고 없어요 제 연인의 이름은 지니 지니였어요 작은 키에 얼굴이 무척 앳된 애였죠 그 애만 보면 난 정말 가슴이 찡하게 타올랐죠 난 사랑했었네 첫 눈에 반했네 하지만 그 애는 ...

Time to Realize 선우정아

달려왔던 날들 오래전부터 맞서 싸워온 검은 그림자가 때로는 너와 날 지치게 할 때 빛을 보여줘 내게 My 에르다 잠들어있던 나의 본능을 깨워 Truth 눈을 떠 Now 주저하지 마 이미 네게 가득 차 있는 그 빛을 느껴봐 I’ve got 너의 손끝에 뜨겁게 걸린 새로운 힘을 운명을 놓치 마 Go open the door Go open

뱁새 선우정아

새 옷을 차려 입고 거울 앞에 섰는데 어색하기가 짝이 없구나 그토록 탐을 냈던 값비싼 외투인데 이건 내게 어울리지 않아 이건 내게 어울리지가 않아 나도 쟤처럼 멋들어지게 차려 입으면 훨훨 날아갈 줄 알았어 점점 걔 같은 옷들로만 가득 찬 나의 인생을 보며 쓴웃음만 이걸 다 갖다 버릴 수도 없고 해서 입고 나왔는데 쥐구멍 찾아 숨고

what the hell 선우정아

난… 참을 만큼 참은 같아 니가 모르던 수만 번을 내 심장 위에 새겼던 ‘참을 인’ 넌 아무것도 이해 못 할 거야 지금 너 뱉는 게 대체 뭐야? 말인지 뭔지 멍하니 뚫린 입 What the hell What the hell are you saying? 이제 난 안 친절해 적어도 너에게는 How stupid!

아파 선우정아

아파 미칠 듯 널 사랑한만큼 눈물 흘렸어 나빠 미칠 듯 널 사랑한 나를 아프게 했어 알아 너에게 난 좋은 여자만은 아니었어 그래도 매일 난 널 위한 하루를 만들어갔는데 어느 날부턴가 조금씩 다가온 기분 나쁜 불안과 미쳐버릴 질투 느낌이 나빴어 갈 수록 더 했어 아직도 넌 그녀의 남자인 같아 이제는 나만을 봐줘도 되잖아 예뻤던 그녀를

도망가자 (Run With Me) 선우정아

도망가자 어디든 가야 할 것만 같아 넌 금방이라도 울 같아 괜찮아 우리 가자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대신 가볍게 짐을 챙기자 실컷 웃고 다시 돌아오자 거기서는 우리 아무 생각말자 너랑 있을게 이렇게 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 있을까, 두려울 게 어디를 간다 해도 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너라서 나는 충분해 나를 봐 눈

온기 선우정아

너와 내가 한참을 울어 봐도 그릴 수 없는 걸 쓴 기억들 모두 모아 너를 위해 내가 지워 줄 테니 살며시 내민 네 두 손 너에게 보인 내 미소 이제는 함께 웃으며 지낼 시간 춥고 추운 바람 널 향해 불어도 내 가슴에 안아 따뜻한 내 온기 네 안에 늘 가득히 담아 줄테니 차가웠던 맘속 그 안에 사라져 버릴 그 서러움 무너질

도망가자 (Run With Me) *선우정아

도망가자 어디든 가야 할 것만 같아 넌 금방이라도 울 같아 괜찮아 우리 가자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대신 가볍게 짐을 챙기자 실컷 웃고 다시 돌아오자 거기서는 우리 아무 생각말자 너랑 있을게 이렇게 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 있을까 두려울 게 어디를 간다 해도 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너라서 나는 충분해 나를 봐 눈 맞춰줄래

순수 선우정아

그 땐 나의 한 사람 그 땐 내 소중한 사람 곁에 있어 행복하던 날 그 땐 푸르던 봄날 그 땐 눈부시던 햇살 모두 우리 것만 같았네 Oh 손 내밀면 닿을듯한 그 시절 어디에 스친 바람 그대 향기 잊혀지는 추억 마주치는 한 사람 멀어지는 뒷모습이 그 때 그댈 너무 닮아서 지금 내 곁에 있는 지금 내 손 잡은 사람 괜히 바라볼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