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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게 성민 & 리싸

그대 내게 사랑이면 충분하죠 그대 내게 그대로도 괜찮아요 그대 내게 무거운 짐 내려놔요 힘들었던 답답했던 기억들은 다 잊어요 잊어요 그대 내게 사랑이면 충분하죠 내게 기대 울어도 돼 괜찮아요 그대 내게 하고픈 말 다 말해요 어두웠던 외로웠던 시간은 다 잊어요 괴로운 일들과 커다란 슬픔이 그대 맘을 짓눌러도 불안한 날들과 수많은 아픔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그래도 될까요 리싸

언제부턴 가요 그대 내게 위로가 돼 준건 문득 문득 떠오르는 그대가 지친 내 맘을 웃게 하네요 이런 내가 낯설어 나조차도 알 수 없는 이맘 그냥 또 그대가 보고 싶어 져 오늘도 밤하늘에 털어놓아요 사랑해도 될까요 기억해도 될까요 내 마음 깊숙히 그댈 간직해도 될까요 내 곁에 있어줘요 그댈 보내고 싶지않아 잠시만이라도 내 곁에

꽃잎(시그널OST - Part.6) 리싸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꽃잎(시그널 OST) 리싸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내가 먼저 리싸

아주 오래전부터 써왔던 낡은 내 이야기 나조차도 까맣게 기억에서 잊고 있었는데 한 장 두 장을 넘겨 읽다가보니 생각이 나 그땐 그렇게 뭐가 또 설렜는지 네게 보냈던 연애편지 내가 먼저 맘을 열지 않더라도 내게 다가와서 두 손잡아 주길 언제 어디에서 마주쳐도 그 기분 좋은 떨림에 알아봐 주길 바라 설레는 기다림 (내 맘에 들어와서)

꽃잎 리싸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며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꽃잎 그대 왜 날

혹시라도 들릴까봐 리싸

그 그 그런 날들과 마냥 우 우 우 웃던 날들과 모두 견뎌 내야만 했던 그때 그날 여전히 착한 너의 미소를 아직도 참아내는 내 눈을 한 번도 말하지 못했었던 나를 봐 봐 봐 이런 나를 봐 너를 지 우 는 우는 나를 봐 이젠 정말 돌아오지 않을 나를 후회하니 미안 했었니 왜 그땐 내 옆에 없었던 거니 어느 날 한번쯤은 물어봐줄래 그때는 내게

추억의 달밤(MR) 성민

달 밝은 밤하늘에 그대와 속삭이던 밤 달콤했던 추억들이 끝없이 떠오르네 그리웠던 지난 세월에 그대 모습 꿈꾸었소 아아 이밤도 저달을보며 그님을 그려 봅니다 귀뚜라미 우는달밤에 그대와 속삭이던밤 주옥같은 사연들이 한없이 떠오르네 사랑했던 지난세월은 그대 생각 뿐이었소 아아 이밤도 깊어만가네 추억의 달밤이여

고독 성민

그리워해도 되나요 보고 싶어 해도 되나요 창가에 비친 그대 모습이 내 야윈 가슴을 파고듭니다 허전함 속으로 낙엽이 내리네 차곡차곡 쌓이는 그리움 인기척 소리에 나가 보니 아무도 없네요 누군가 한참 망설였나 봅니다 문고리가 따뜻하네요 그리워해도 되나요 보고 싶어 해도 되나요 창가에 비친 그대 모습이 내 야윈 가슴을 파고듭니다 허전함

사랑이 따끔 ♡☆♡ 성민

사랑이 따끔따끔 놀란 가슴이 또 널 부른다 그 마음을 내게 줘 이 마음은 하나 그댈 부르는 사랑 멀리 떠나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야 하나보다 둘이 좋아 원한다면 내게로 와 이젠 말할게 내 마음 다 준다고 사랑이 따끔따끔 그댈 볼 때면 내 맘이 따끔따끔 흔들려 사랑이 따끔따끔 놀란 가슴이 또 널 부른다 그

잊을수 없는 여인 성민

사랑을 몰래해 놓고 말없이 떠나갈줄 나는 몰랐네 당신을 잊을수 없네 눈 물로 지샌밤을 그여인은 알고 있을까 지금은 어느곳에 살고 있을까 그여인을 잊을수가 없어요 내곁을 떠난여인 죽도록 사랑해 놓고 정주고 떠나갈줄 나는 몰랐네 당신을 사랑했는데 눈물로 지샌 밤을 그 여인은 알고 있을까 지금은 어느곳에 살고 있을까 그 여인을 잊을수가 없어요 밤하늘 바라보며 그대

나뭇잎 신호등 성민

갈색나무 가운데 매달린 꼬마 나뭇잎들이 시간 따라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신호등 놀이하지요 따스한 봄마다 초록 잎으로 함께 손잡고 손짓하더니 가을에는 내년 봄에 다시 보자며 노랑 잎 빨강 잎 보여 줍니다 내 친구 나무는 말이 없어도 꼬마 나뭇잎에 색칠을 하고 내게 하고 싶은 말들 나뭇잎이 써준답니다

요.요.요. (YO.YO.YO.)(MR) 성민

좋아요 요랬는데 요랬다가 요래 됐습니다 요요요 사랑해요 요요요 좋아해요 빈말이 아냐 정말 진심이에요 당신 덕분에 당신 때문에 내 얼굴이 활짝 폈어요 요랬는데 요랬다가 요랬다가 요래 됐습니다 Change 변했습니다 저기요 날 봐요 어때요 좋아요 요랬는데 요랬다가 요래 됐습니다 요요요 고마워요 요요요 행복해요 하늘이 내게

그래도 될까요*? 리싸(leeSA)?

언제부턴 가요 그대 내게 위로가 돼 준건 문득 문득 떠오르는 그대가 지친 내 맘을 웃게 하네요 이런 내가 낯설어 나조차도 알 수 없는 이맘 그냥 또 그대가 보고 싶어 져 오늘도 밤하늘에 털어놓아요 사랑해도 될까요 기억해도 될까요 내 마음 깊숙히 그댈 간직해도 될까요 내 곁에 있어줘요 그댈 보내고 싶지않아 잠시만이라도 내 곁에

그래도 될까요 리싸 (leeSA)

언제부턴 가요 그대 내게 위로가 돼 준건 문득 문득 떠오르는 그대가 지친 내 맘을 웃게 하네요 이런 내가 낯설어 나조차도 알 수 없는 이맘 그냥 또 그대가 보고 싶어 져 오늘도 밤하늘에 털어놓아요 사랑해도 될까요 기억해도 될까요 내 마음 깊숙히 그댈 간직해도 될까요 내 곁에 있어줘요 그댈 보내고 싶지않아 잠시만이라도 내 곁에

그래도 될까요 리싸(leeSA)

언제부턴 가요 그대 내게 위로가 돼 준건 문득 문득 떠오르는 그대가 지친 내 맘을 웃게 하네요 이런 내가 낯설어 나조차도 알 수 없는 이맘 그냥 또 그대가 보고 싶어 져 오늘도 밤하늘에 털어놓아요 사랑해도 될까요 기억해도 될까요 내 마음 깊숙히 그댈 간직해도 될까요 내 곁에 있어줘요 그댈 보내고 싶지않아 잠시만이라도 내 곁에

그래도 될까요 leeSA (리싸)

언제부턴가요 그대 내게 위로가 돼 준건 문득 문득 떠오르는 그대가 지친 내 맘을 웃게 하네요 이런 내가 낯설어 나조차도 알 수 없는 이맘 그냥 또 그대가 보고 싶어져 오늘도 밤하늘에 털어놓아요 사랑해도 될까요 기억해도 될까요 내 마음 깊숙이 그댈 간직해도 될까요 내 곁에 있어줘요 그댈 보내고 싶지 않아 잠시만이라도 내 곁에 머물러요

자전거 소년 리싸

어디있니? 항상 지나던 골목 앞인데 무슨 일 있니? 오늘은 니가 보이질 않아 걱정이야 혹시 다른 길로 가고 있니? 다행이야 저 멀리 보이는 너의 모습 달려온다 내게로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멀어진다 내뒤로 향긋한 레몬빛 바람처럼 초조했던 내 마음이 무안해 지도록 상큼한 너의 모습이 내 눈에 아른아른 어떡하니? 계속 떨리는 이 마음을 하지만 나 오...

Love Will Find A Way (유나의 리싸

서로 다른 모습들로 조금은 삐걱된 하루 지독했던 여름의 끝에서 너를 봤네 스치듯 불어온 바람 메마른 내 맘 달래고 조금씩 이어가는 우리의 나날들을 기대한다 쉬운 일은 하나 없지 저마다 가진 사연들 들어내려 할 수록 저만치 달아나는 어느새 자리잡은 너 메마른 내 맘 달래고 조금씩 밝아온 우리들의 나날을 기대한다 Oh Love Will Find A W...

Love Will Find A Way (유나의 왈츠) 리싸

서로 다른 모습들로 조금은 삐걱된 하루 지독했던 여름의 끝에서 너를 봤네 스치듯 불어온 바람 메마른 내 맘 달래고 조금씩 이어가는 우리의 나날들을 기대한다 쉬운 일은 하나 없지 저마다 가진 사연들 들어내려 할 수록 저만치 달아나는 어느새 자리잡은 너 메마른 내 맘 달래고 조금씩 밝아온 우리들의 나날을 기대한다 Oh Love Will Find A W...

오늘도 어제처럼 리싸

1. 오늘도 어제처럼 눈을 감는다 어제도 오늘처럼 눈물이 흐른다 오늘도 어제처럼 슬픔을 본다 어제도 오늘처럼 난 너를 그린다 2. 어제도 오늘처럼 바람이 분다 오늘도 어제처럼 마음이 시리다 어제도 오늘처럼 창문을 연다 오늘도 어제처럼 날 찾는 이 없다 *. 오늘도 내 눈에 보인 네 모습에 어제도 내 맘에 비친 네 모습에 오늘도 울고 어제도 울고...

Love Will Find A Way(유나의거리ost) 리싸

서로 다른 모습들로 조금은 삐걱된 하루 지독했던 여름의 끝에서 너를 봤네 스치듯 불어온 바람 메마른 내 맘 달래고 조금씩 이어가는 우리의 나날들을 기대한다 쉬운 일은 하나 없지 저마다 가진 사연들 들어내려 할 수록 저만치 달아나는 어느새 자리잡은 너 메마른 내 맘 달래고 조금씩 밝아온 우리들의 나날을 기대한다 Oh Love Will Find A W...

Love Will Find A Way 리싸

서로 다른 모습들로 조금은 삐걱된 하루 지독했던 여름의 끝에서 너를 봤네 스치듯 불어온 바람 메마른 내 맘 달래고 조금씩 이어가는 우리의 나날들을 기대한다 쉬운 일은 하나 없지 저마다 가진 사연들 들어내려 할 수록 저만치 달아나는 어느새 자리잡은 너 메마른 내 맘 달래고 조금씩 밝아온 우리들의 나날을 기대한다 Oh Love Will Find A W...

내게 깊은 슬픔을 허하라 leeSA (리싸)

난 내 전부를 담은 작은 공간에 갇혀있었고 문득 그 작은 틈으로 세상의 빛이 나를 비춰주었지 진실로 믿은 껍질이 깨어지면 내게 깊은 슬픔을 이제 허하라 내게 깊은 아픔을 이제 허하라 내게 깊은 아픔을 이제 허하라 내게 깊은 눈물의 끝을 허하라 내게 나 숨 쉬는 것보다 많은 이야길 들어야만 했었고 늘 믿어왔었던 많은 것들을 알 수 없게 된 지금 지혜를

꽃잎 leeSA(리싸)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꽃잎 리싸(leeSA)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는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내가 먼저 leeSA (리싸)

는지 네게 보냈던 연애편지 내가 먼저 맘을 열지 않더라도 내게 다가와서 두 손 잡아 주길 언제 어디에서 마주쳐도 그 기분 좋은 떨림에 알아봐 주길 바라 설레는 기다림 내 맘에 들어와서 운명 같은 속삭임 내게 어서 말해줘요 그 속에 들어있던 나의 작은 바램 그때는 소중했던 조그만 추억들 내 앞에 빨리 나타나요 곁에 영원히 있어줘요 내가

내가 먼저* 리싸(leeSA)

아주 오래전부터 써왔던 낡은 내 이야기 나조차도 까맣게 기억에서 잊고 있었는데 한 장 두 장을 넘겨 읽다가보니 생각이 나 그땐 그렇게 뭐가 또 설렜는지 네게 보냈던 연애편지 내가 먼저 맘을 열지 않더라도 내게 다가와서 두 손 잡아 주길 언제 어디에서 마주쳐도 그 기분 좋은 떨림에 알아봐 주길 바라 설레는 기다림 내 맘에 들어와서 운명

내가 먼저 leeSA(리싸)

아주 오래전부터 써왔던 낡은 내 이야기 나조차도 까맣게 기억에서 잊고 있었는데 한 장 두 장을 넘겨 읽다가보니 생각이 나 그땐 그렇게 뭐가 또 설렜는지 네게 보냈던 연애편지 내가 먼저 맘을 열지 않더라도 내게 다가와서 두 손잡아 주길 언제 어디에서 마주쳐도 그 기분 좋은 떨림에 알아봐 주길 바라 설레는 기다림 (내 맘에 들어와서)

내가 먼저 리싸(leeSA)

아주 오래전부터 써왔던 낡은 내 이야기 나조차도 까맣게 기억에서 잊고 있었는데 한 장 두 장을 넘겨 읽다가보니 생각이 나 그땐 그렇게 뭐가 또 설렜는지 네게 보냈던 연애편지 내가 먼저 맘을 열지 않더라도 내게 다가와서 두 손잡아 주길 언제 어디에서 마주쳐도 그 기분 좋은 떨림에 알아봐 주길 바라 설레는 기다림 (내 맘에 들어와서)

사람들은 leeSA(리싸)

사람들은 쉽게 타인의 이야기를 하며 못난 마음을 보인다 사람들은 아무 이유 없이 상처를 주고 모른 척 지나쳐간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내게 남겨진 상처를 보며 사람들을 생각해 본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나를 얘기하는 사람을 보며 남겨진 상처를 본다 사람들은 쉽게 지나간 이야기를 하며 서로를 향해 걷는다 사람들은 나의 시선 속을 가려오다가

사람들은 leeSA (리싸)

사람들은 쉽게 타인의 이야기를 하며 못난 마음을 보인다 사람들은 아무 이유 없이 상처를 주고 모른 척 지나쳐간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내게 남겨진 상 처를 보며 사람들을 생각해 본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나를 얘기하는 사람을 보며 남겨진 상처를 본다 사람들은 쉽게 지나간 이야기를 하며 서로를 향해 걷는다 사람들은 나의 시선 속을 가려오다가

꽃잎 leeSA (리싸)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며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꽃잎 그대 왜 날

당신을 사랑합니다 성민

사나이가 태어나서 가진것 하나없이 무엇하나 해준것 없어도 불평없이 사는당신 백년이가고 천년이가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아~~~ 나를믿고 사는당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나이가 태어나서 모질게 살았어요 그누가 말햇던가 세월이 약이라고 백년이가고 천년이가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아~~ 나를믿고 사는당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잊을수 없는여인 성민

사랑을 약속하고 사랑을 몰래해 놓고 말없이 떠나갈줄 나는 몰랐네 당신을 잊을수 없네 눈 물로 지샌밤을 그여인을 알고 있을까 지금은 어느곳에 살고 있을까 그여인을 잊을수가 없어요 내곁을 떠난여인 죽도록 사랑해 놓고 정주고 떠나갈줄 나는 몰랐네 당신을 사랑했어요 밤 하늘 바라보며 그대생각 뿐이라오 지금은 어느곳에 살고 있을까 그여인을 잊을수가 없어요 ...

당신뿐이야 성민

제목 : 당신뿐이야 가수 : 성민 ----1절 ---- 당신의 웃음꽃을 세월속에 묻어놓고 흘러간 세월이 서러워서 눈물만 흐르네 내 평생 후회속에 용서빌며 살거야 허무하며 마신술로 이마음 달래며 미운정 고운정 다 떨쳐버리고 이제는마음아픈 얘기는 안할거야 나에게 누가있어 사랑하는 당신뿐이야 ---- 2절 ---- 당신의 웃음꽃을

추억의 달밤 성민

달 - 밝은 밤하늘에 그대와 속삭이던-밤 달콤했던 추억들이 끝없이 떠오르-네 그리-웠던 지난세-월에 그대모습꿈꾸었-소 아~~~아 이밤도 저달을보며 그님을~~ 그려 봅니다~ 귀뚜라미 우는달밤에 그대와 속삭이던-밤 주옥같은 사연들이 한없이 떠오르-네 사랑-했던 지난세-월은 그대생각뿐이었-소 아~~~아 이밤도 깊어만가네 추억의~~ 달밤이여~

스쳐간사랑 성민

가수 : 성민 제목 : 스쳐간사랑 ----- 1절 -----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별은 없을텐데 이별뒤에 남는것~은 눈물 뿐이더라 깊이멍든 내가슴속에 상처만 남겨 놓코 바람처럼 스쳐간 사랑이었나 밉다고 말을하지 싫다고 말을하지 니가뭔데 눈물뿐인 내가슴~을 울리나 ----- 2절 ----- 사랑하지 않았다면 눈물은 없었을텐데 떠난뒤에

내님의 목소리 성민

이슬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이밤에 가로둥불빛 내님인가 날비춰주고 있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내님의 목소린가 이밤도 그리움에 젖어 나홀로 걸어가네 이슬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이밤에 가로둥불빛 내님인가 날비춰주고 있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내님의 목소린가 이밤도 그리움에 젖어 나홀로 걸어가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내님의 목소린가 이밤도 그리움에 젖어 나홀로 걸어가네

동백꽃피는항구 성민

동백꽃 꽃에서 밤을 지새며밤을~ 지새~~며 진남관 바라~보~~며 꿈을~ 그리~~던 너와 나의 파란~꿈 어디로 가고 돌산 앞바~다~에~ 파~도만 설레이네 나~~홀로 거니는 오동도다리 갈매기 울음만이~ 애달프구려 남~~풍이 불어오는 장군~섬 꽃~~길 달따라 님을~~따~~라 거닐~던 이~~길 파~도가 부서~져도 듣지 못하고 당신 속삭~임~을~ 듣~지도 못...

내인생 다시한번 성민

밀려왔다 밀려가는 부서지는 파도처럼 거치른 파도앞에 모래성처럼 살아온 인생 멍들도록 입술을 깨물며 지난세월 살아왔다 내인생 파도처럼 밀려가네 다시한번 밀려가네 밀려왔다 밀려가는 흘러가는 구름처럼 짖궂은 바람앞에 촛불처럼 살아온 인생 멍들도록 입술을 깨물며 지난세월 살아왔다 내인생 구름처럼 흘러가네 다시한번 흘러가네 다시한번 흘러가네

독도의 꿈 성민

동해바다 꿈을 찾아서 파도를 가르며 수평선 푸른물보라 말없이 나를부르네 파도위에 우뚝솟은 동해바다 아름다운섬 카페리호에 몸을실고 꿈을찾아 독도로가네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파도를 헤치며 수평선 푸른저물결 저멀리 가물거리네 갈매기가 날아드는 동해바다 우리의 독도 카페리호에 몸을실고 꿈을찾아 독도로가네 꿈을찾아 독도로가네

영일만 항구 성민

형산강 굽이돌아서 찾아온 영일만 죽~도동 아줌마가 한없이 나를 반기네 포스코가 자리잡은 아름다운 영일만 항구 카페리호가 떠나가네 님을 실고 떠나가네 형산강 굽이돌아서 찾아온 내고향 갈매기가 춤을추며 한없이 나를 부르네 호미곳이 자리잡은 아름다운 구룡포 항구 카페리호가 돌아오네 님을실고 돌아오네 님을실고 돌아오네

동백꽃 일기 성민

동백꽃 일기 흘러간 삼년세월 일기장속에 남쪽바다 물새우는 고향포구을 잘있거라 떠날댄목이메어 잘가세요~네 그리운 그아가씨 사진이한장 밤마다 적어보는 일기장위에 이내마음 동백꽃을 고향포구로 잘있거라 사나이가는길에 잘가세요~네 손에다 들여주던 만년필하나

찾아온 판문점 성민

이슬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판문점 보고싶어 찾아왔네 내부모 내형제 날아드는 찰새들아 내님소식 전해다오 언제 또다시 찾아 오겠니 소식을 전해다오 보슬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판문점 보고싶어 찾아왔네 내부모 내형제 날아드는 철새들아 고향소식 전해다오 언제 또다시 돌아 오겠니 소식을 전해다오 소식을 전해다오

붉은 입술 성민

1절)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2절)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잊지못할 붉은 입술

사랑은 아픔인거야 성민

나를두고 떠나갈바엔 미운정도 가져가세요 그누가 말했던가 추억만 남는거라고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약속이나 하지말것을 아~~ 매달려도 소용없는 사랑은 아픔인거야 홀로두고 떠나갈바엔 말없이 떠나 가세요 그누가 말했던가 상처만 남는거라고 맺지못할 운명이라면 사랑이나 하지 말것을 아~~울어봐도 소용없는 사랑은 아픔이거야 사랑은 아픔인거야

당신을 사랑합니다 성민

가수 : 성민 제목 ; 당신을 사랑합니다 ---- 1절 ---- 사나이가 태어나서 가진것 하나없이 무엇하나 해준것 없어도 불평없이 사는당신 백년이가고 천년이가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아~나를믿고 사는당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 2절 ---- 사나이가 태어나서 모질게 살았어요 그누가 말했든가 세월이 약이라고 백년이가고 천년이가도

스쳐간 사랑 성민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별은 없을텐데 이별뒤에 남는것은 눈물 뿐이드라 깊이멍든 내가슴속에 상처만 남겨놓고 바람처럼 스쳐간 사랑 이 였나 밉다고 말을하지 싫다고 말을하지 니가뭔데 눈물뿐인 내가슴을 울리나 사랑하지 않았다면 눈물은 없을텐데 떠난뒤에 남는것은 상처 뿐이드라 깊이멍든 내마음속에 미련만 남겨놓고 바람처럼 스쳐간 사랑 이 였나 밉다고 말을하지 싫다...

창부타령 성민

아니~ 아니 놀지는못하리라 하늘과 같이 높은사랑 하해와 같이도 깊은사랑 칠년대한 가뭄날에 빗발같이도 반긴사랑 당명황에 양귀비요 이도령에 춘향이라 일년 삼백육십오일 하루만 못봐도 못살겠네 디리리 디리리 리리리리 딧디리 리리리리리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봄들었네 봄들었어 이강산 삼천리 봄들었네 푸른것은 버들이요 누른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