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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 성시경

닮아있는 말투가 친구라는 슬픈 말이 날 멈추게 만들어 말할 수 없는 나의 고백 용길 낼 수 없던 수많은 날 너의 연인은 내 오랜 친구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넘쳐흐르는데 너만 보면 내 맘 춤을 추는데 모르는 사이 베어버린 상처가 널 보면 자꾸 아파 저 문이 열린다 그녀가 들어온다 난 고개를 들 수 없어 이렇게 좋은 날에 웃을 수밖에 없는 사람

세 사람 (With 성시경) 토이

닮아있는 말투가 친구라는 슬픈 말이 날 멈추게 만들어 말할 수 없는 나의 고백 용길 낼 수 없던 수많은 날 너의 연인은 내 오랜 친구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넘쳐흐르는데 너만 보면 내 맘 춤을 추는데 모르는 사이 베어버린 상처가 널 보면 자꾸 아파 저 문이 열린다 그녀가 들어온다 난 고개를 들 수 없어 이렇게 좋은 날에 웃을 수밖에 없는 사람

세 사람 (With. 성시경) 토이

닮아있는 말투가, 친구라는 슬픈 말이 날 멈추게 만들어 말할 수 없는 나의 고백, 용길 낼 수 없던 수많은 날 너의 연인은 내 오랜 친구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넘쳐흐르는데 너만 보면 내 맘 춤을 추는데 모르는 사이 베어버린 상처가 널 보면 자꾸 아파 저 문이 열린다 그녀가 들어온다 난 고개를 들 수 없어 이렇게 좋은 날에 웃을 수밖에 없는 사람

세 사람 (With 성시경) 토이(유희열)

닮아있는 말투가 친구라는 슬픈 말이 날 멈추게 만들어 말할 수 없는 나의 고백 용길 낼 수 없던 수많은 날 너의 연인은 내 오랜 친구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넘쳐흐르는데 너만 보면 내 맘 춤을 추는데 모르는 사이 베어버린 상처가 널 보면 자꾸 아파 저 문이 열린다 그녀가 들어온다 난 고개를 들 수 없어 이렇게 좋은 날에 웃을 수밖에 없는 사람

세 사람 (With 성시경) 토이 (Toy)

닮아있는 말투가 친구라는 슬픈 말이 날 멈추게 만들어 말할 수 없는 나의 고백 용길 낼 수 없던 수많은 날 너의 연인은 내 오랜 친구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넘쳐흐르는데 너만 보면 내 맘 춤을 추는데 모르는 사이 베어버린 상처가 널 보면 자꾸 아파 저 문이 열린다 그녀가 들어온다 난 고개를 들 수 없어 이렇게 좋은 날에 웃을 수밖에 없는 사람

세 사람 (With 성시경) 토이(Toy)

닮아있는 말투가 친구라는 슬픈 말이 날 멈추게 만들어 말할 수 없는 나의 고백 용길 낼 수 없던 수많은 날 너의 연인은 내 오랜 친구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넘쳐흐르는데 너만 보면 내 맘 춤을 추는데 모르는 사이 베어버린 상처가 널 보면 자꾸 아파 저 문이 열린다 그녀가 들어온다 난 고개를 들 수 없어 이렇게 좋은 날에 웃을 수밖에 없는 사람

세 사람 (With 성시경) AaAI

닮아있는 말투가 친구라는 슬픈 말이 날 멈추게 만들어 말할 수 없는 나의 고백 용길 낼 수 없던 수많은 날 너의 연인은 내 오랜 친구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넘쳐흐르는데 너만 보면 내 맘 춤을 추는데 모르는 사이 베어버린 상처가 널 보면 자꾸 아파 저 문이 열린다 그녀가 들어온다 난 고개를 들 수 없어 이렇게 좋은 날에 웃을 수밖에 없는 사람

두 사람 성시경

지친 하루가 가도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져 그늘은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네가 불던 날 성시경

성시경 - 네가 불던 날 하루는 길어도 일 년은 빠르고 어제는 흐려도 그날은 선명해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슬플 필요는 없어 불안한 설렘과 다정한 외로움 혼자가 더 편해 친구들이 좋아 문득 허전한 건 멀리서 불어온 바람 때문 언제나 막막한 그리움은 닿지 못할 곳을 향해 불어가고 돌아갈 수 없는 그 곳에서 마음이 멈춘 순간 내 손을

당신은 참.. 성시경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바보인날 조금씩날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줄 사랑이 다그런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날 웃으며 날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게 끝이난 줄 모든게 날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내게도 불빛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니 사랑에

당신은 참..... 성시경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바보인 날 조금씩 날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 줄 사랑이 다 그런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날 웃으며 날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 게 끝이 난 줄 모든 게 날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내게도 불빛 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네

당신은 참 .. 성시경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바보인 날 조금씩 날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 줄 사랑이 다 그런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날 웃으며 날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게 끝이 난 줄 모든게 날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내게도 불빛 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네 사랑에

당신은 참 성시경

성시경 - 당신은 참...Lr우★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바보인 날 조금씩 날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 줄 사랑이 다 그런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날 웃으며 날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 게 끝이 난 줄 모든 게 날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 (with 박학기) 성시경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께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께요 손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with박학기) 성시경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 흩어진 머리결 내가 쓸어줄께...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 아침 햇살이 부서져와요 외로워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께요 손내밀면 닿을수 있는곳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불빛 될께요. 그대 어둠 밝힐 수 있도록....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결 내가 쓸어줄께..

14.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성시경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게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 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게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불빛될게요 그대 어둠 밝힐 수 있도록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게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동화 (同化) 성시경

I can see your love 이세상 끝까지 함께할 사람 너이길 바래 I can feel your heart 니 눈물과 상처까지 따뜻하게 감싸줄 단 한사람 언제나 나이길 바래 여전히 모르겠어 날 사랑하는 건지 가끔 알수 없는 눈길로 날 보는 그 표정엔 많은 말이 느껴져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그런 니가 힘겨울 때 있어 어쩌면 아직

동화 성시경

I can see your love 이세상 끝까지 함께할 사람 너이길 바래 I can feel your heart 니 눈물과 상처까지 따뜻하게 감싸줄 단 한사람 언제나 나이길 바래 여전히 모르겠어 날 사랑하는 건지 가끔 알수 없는 눈길로 날 보는 그 표정엔 많은 말이 느껴져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그런 니가 힘겨울 때 있어 어쩌면

동화(同化) 성시경

I can see your love 이세상 끝까지 함께할 사람 너이길 바래 I can feel your heart 니 눈물과 상처까지 따뜻하게 감싸줄 단 한사람 언제나 나이길 바래 여전히 모르겠어 날 사랑하는 건지 가끔 알수 없는 눈길로 날 보는 그 표정엔 많은 말이 느껴져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그런 니가 힘겨울 때 있어 어쩌면 아직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성시경

원곡 박학기 with 성시경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 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 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 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잘 지내나요 성시경

날들 버릴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잘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비켜줄게요 모자란 내 부족한 사랑 채워줄 수 있는 사람

잘 지내나요 성시경

날들 버릴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잘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비켜줄게요 모자란 내 부족한 사랑 채워줄 수 있는 사람

좋을텐데 성시경

나를 위로해 줄 네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네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네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성시경 - 잘지내나요 성시경

^^ 성시경 4집 꼭 삽시다 ^^ 5 4 3 2 1 낡은 내 서랍 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잘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좋을텐데 성시경

나를 위로해 줄 네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네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네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성시경-좋을텐데 성시경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나 아닌 다른 사람

Baby You Are Beautiful 성시경

성시경 - Baby You Are Beautiful...Lr우★ 내가 그댈 보듯 날 바라보는 그대 그 눈이 너무 예뻐요 마음이 불안할 만큼 행복해요 내게도 이렇게 큰 행운이 오네요 정말 같은 마음 또 같은 모습인가요 나와 그대 둘 이제 하나 우린가요 세상 다신 없을 것 같던 기회가 꿈처럼 내게도 허락될거란 걸 난 왜 몰랐을까요

좋을텐데 성시경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나 아닌 다른 사람

좋을텐데 성시경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나 아닌 사람

좋을텐데 성시경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나 아닌 다른 사람

조을텐데 성시경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나 아닌 다른 사람

좋을텐데_성시경 성시경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나 아닌 다른 사람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성시경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잘지내나요 성시경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 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 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잘 참아볼께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에 우리 모습은 아닐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께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비켜줄게요 모자란 내 부족한 사랑 채워줄 수 있는 사람

잘 지내나요 성시경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 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 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잘 참아볼께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에 우리 모습은 아닐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께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비켜줄게요 모자란 내 부족한 사랑 채워줄 수 있는 사람

잘 지내나요 성시경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결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잘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비켜줄게요 모자란 내 부족한 사랑 채워줄 수 있는 사람

잘지내나요 성시경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결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잘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비켜줄게요 모자란 내 부족한 사랑 채워줄 수 있는 사람

좋을텐데 성시경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게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한번 더 이별 (inst.) 성시경

뒤돌아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게 언제였더라 숨가쁘게 사는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것만 같던 그리움 모른척 너란 사람 묻어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슬며시 니 안부 전하고 이젠 떨리지 않아 침착히 고개 끄덕인 나의 모습을 널 잊은걸까 다시 못보는 너 남의 사람인 너 견디기엔 미칠것만 같던 이별의 그 말들이 떠나가요 추억넘어 그저 기억으로만

좋을텐데 성시경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게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좋을텐데 live 성시경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잡고 그냥 이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한번 더 이별 성시경

[성시경 - 한번 더 이별]..결비 뒤돌아 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게 언제였더라 숨 가쁘게 사는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것만 같던 그리움..

비개인 날 성시경

비개인 거리에 웃음진 연인들 살며시 부는 바람마저 좋은 날 콧노랠 부르며 서두는 내 걸음 라랄라랄라 그댈 보러 가는 길 다시는 뛰지 못할 것 같던 굳게 닫힌 내 맘에 오래전 그 떨림을 안겨준 사람 지금 갑니다 그댈 보러 갑니다 오늘 이순간 위해 그많은 날들을 방황을 견뎌냈나 봅니다 그대만 보입니다 모두 다 그댑니다 하늘도 땅에도 눈

방랑자 성시경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달을 부르고 굴뚝 위로 서성이는 연기 저녁을 짓는 엄마의 손길 차창으로 스며 들어 내 맘을 안아줘 내 모든 지나온 나날들이 낯선 이름처럼 저 멀리 떠나고 새로운 하늘이 내게 펼쳐져 별들을 담아놓은 밤의 호수 곁을 지나 정처 없는 날 데려가 끝도 없이 타오르던 그 번뇌의 불꽃 더 높이 오르고만 싶던 부질없는 꿈 사람

좋을텐데 (Live) 성시경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난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꼭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놈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15 좋을텐데 (Live) 성시경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난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꼭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놈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 알아 그에게 선물을 또 받았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나 아닌 사람

토이토이 / 세 사람 (With 성시경) / 20141118 토이

닮아있는 말투가 친구라는 슬픈 말이 날 멈추게 만들어 말할 수 없는 나의 고백 용길 낼 수 없던 수많은 날 너의 연인은 내 오랜 친구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넘쳐흐르는데 너만 보면 내 맘 춤을 추는데 모르는 사이 베어버린 상처가 널 보면 자꾸 아파 저 문이 열린다 그녀가 들어온다 난 고개를 들 수 없어 이렇게 좋은 날에 웃을 수밖에 없는 사람

재회... 성시경

유빈:나랑은 왠지 다른별에 사는 사람 같아요... 성우:서운한데... 왜 내가 다른별에 산다고 생각할까? 우린 오빠 장례식도 같이 치뤘잖아. 난 장우철씨가 나한테 동생을 맡긴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마 오빠도 동생이 모델로 성공하면 기뻐하지 않을까? 그 일에 관해선 앞으로 천천히 생각해보자. 유빈:조사장님! 우리 나가요.

허락되지 않은 사랑(선희 진희) 성시경

나의 손을 잡아 준 단 한 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Repeat

내게로 오는길 성시경

잠겨 걷고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말로는 설명할수없죠 함께걷는 이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어떻게 내맘~표현해야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떠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