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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흐르는 달 성의신

구름에 흐르는 - 성의신 / Moon In The Clouds

겨울 아침 (Reprise) (with 김정욱) 성의신

간밤에 내린 눈에 온 세상 이별해 버렸네 저 멀리 초가집은 불 피나 보다 찬 바람 타고 오는 새벽의 향기가 좋아라 저 멀리 나는 새는 어디로 날아가나 지나버린 숱한 나날들이 무슨 의미 였던가 어느샌가 내 귀 윗머리도 저 눈을 달궜네 누군가 새벽길을 서둘러 떠나갔나보다 눈 위엔 발자국만 외로이 남아 있네 <간주중> 지나버린 숱한 나날들이 무슨...

옴 마니 반메흠 (with 김정욱) 성의신

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간주중> 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옴 마니 반메흠

겨울 아침 성의신

간밤에 내린 눈에 온세상이 변해버렷네 저 멀리 초가집은 불을 지피나 보다 찬 바람 타고 오는 새벽의 향기가 좋아라 저 멀리 나는 새는 어디로 날아가나 지나 버린 숱한 나날들이 무슨 의미엿던가 어느 샌가 내 귀밑머리도 저 눈을 닮앗네 누군가 새벽길을 서둘러 떠나갔나 보다 눈 위엔 발자욱만 외로이 남아 있네 (간주중 ) 지나버린 숱한 나날들이 무...

겨울 아침 (Reprise, With 김정욱) 성의신

간밤에 내린 눈에 온 세상이 변해버렸네 저 멀리 초가집은 불을 지피나 보다 찬바람 타고 오는 새벽의 향기가 좋아라 저 멀리 나는 새는 어디로 날아 가나 지나버린 숱한 나날들이 무슨 의미였던가 어느샌가 내 귀 윗 머리도 저 눈을 닮았네 누군가 새벽길을 서둘러 떠나갔나 보다 눈 위엔 발자욱만 외로이 남아 있네 지나버린 숱한 나날들이 무슨 의...

The Morning of winter(Reprise) 성의신

간밤에 내린 눈에 온세상이 변해 버렸네 저 멀리 초가집은 불을 지피나보다 찬바람 타고 오는 새벽의 향기가 좋아라 저 멀리 나는 새는 어디로 날아가나 지나버린 숱한 나날들이 무슨 의미였던가 어느샌가 내 귀 윗머리도 저 눈을 닮았네 누군가 새벽길을 서둘러 떠나갔나보다 눈 위엔 발자욱만 외로히 남아있네 지나버린 숱한 나날들이 무슨 의미였던가 어느샌가 내 ...

아지랑이 성의신

Instrumental

어느 봄날의 꿈 성의신

어느 봄날의 꿈 - 성의신 / Moon In The Clouds

광야에서 성의신

광야에서 - 성의신 / Moon In The Clouds

연꽃향기 누리 가득히 성의신

Instrumental

구름 위 달 가듯 오드리 양장점

구름 위 가듯 흐르는 시간 호수 위로 비친 너울 속 그림자 구름 위 별 가듯 빛나는 순간 옷깃 사이 스민 차가운 숨 내음 잠시 잊었던 너의 빈자리 한없이 외로워지네 문득 그려진 달과 구름에 또 한 번 떠올린 얼굴 구름 위 가듯 흐르는 시간 호수 위로 비친 너울 속 그림자 잠시 잊었던 너의 빈자리 한없이 외로워지네 문득 그려진 달과 구름에 또 한 번

은밀한 달 서혁신

아스라이 사라진 별빛 언덕 너머 헤메는 이 길 한 조각 달빛도 모두 먹혀버린 밤 어딜 향해 가고있는지 화석처럼 굳어진 얼굴 침몰하는 당연한 것들 한 밤을 걸어가 겨우 도착한 곳은 깜깜한 밤 깜깜한 밤 시간을 돌릴 수가 없으니 나는 걸어간다 너에게 닿을 때까지 구름에 가려져 있을 뿐 너는 존재한다 내가 기억하는 한 말들의 가시들이 우릴 찌르고 찔러도 함께 걸어야

외로운 달 음리 (Eum Lee)

외로운 달은 그저 오늘도 떠올라 우릴 바라보고 바라며 하지만 우리는 볼 수가 없네 구름에 가려진채 하늘은 어두워 외로운 달은 가끔 나홀로 반짝여 빛나는 존재라는 게 불편하지 나에겐 가려진 부분이 더 많은 걸 누가 비춰줘 내 나머지를 남몰래 들려오는 소리들은 나의 즐거움 그대 태양 나의 뮤즈 우린 영원히 볼 수가 없겠지만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외로운 달은 그저

정말 가시나요 태진아

정말 가시나요 - 태진아 당신은 가시나요 정말 정말 가시나요 구름에 가듯이 당신은 정말 가시나요 오가는 눈길 속에 새겨둔 정열 아~ 긴 사연을 내 어찌하리요~ 하얀 꿈 나래 위에 빨간 꿈을 태워놓고 구름에 가듯이 당신은 정말 가시나요 간주중 오가는 눈길 속에 새겨둔 정열 아~ 긴 사연을 내 어찌하리요~ 하얀 꿈 나래 위에 빨간 꿈을

나그네 시작(詩作)

강나루 건너서 밀밭길을 구름에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 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가듯이 가는 나그네

나그네 (시인: 박재삼) 정휘선

나그네 박목월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가듯이 가는 나그네

나그네 (Classic ver.) 신성철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 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가듯이 가는 나그네

가려진 달 윤대천

하늘을 올려다보면 구름에 가려진 저 달이 그댈 향한 내 마음 가린 듯 답답해 또 한숨만 사랑한다는 말 하고 싶은 이 마음 전할 수 없기에 늦은 밤 그대 생각에 잠겨 저 달에게 외쳐본다 아 이 마음 전해주오 언젠가 내 마음 닿기를 다음 생에는 그대와 함께 부디 행복하기를 아 이 마음 전해주오 언젠가 내 마음 닿기를 다음 생에는 그대와 함께 부디 행복하기를

나그네 배한성

나그네 - 박 목 월 - 江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南道 三百里 술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가듯이 가는 나그네.

달무리 금유비

달빛 사라지는 하얀 안개의 밤하늘 별빛 밝아오듯 떠오른 봄날의 기억 감춰두었던 맘속 이야기 멈추는 시간 달빛에 고백하네 흩날린 숨결 구름 하늘 저 위로 달무리 지는 연못 되어 애타게 불러도 머나먼 저 달아 그대를 찾는 달빛 아래 달빛 드리우는 밤길을 걸어가네 잠시 멈춰 바라본 다가온 가을밤 달맞이 바람이 이끈 눈물비 품은 흐르는 구름에 띄워보내는 마음 발걸음

달무리 (inst.) 금유비

달빛 사라지는 하얀 안개의 밤하늘 별빛 밝아오듯 떠오른 봄날의 기억 감춰두었던 맘속 이야기 멈추는 시간 달빛에 고백하네 흩날린 숨결 구름 하늘 저 위로 달무리 지는 연못 되어 애타게 불러도 머나먼 저 달아 그대를 찾는 달빛 아래 달빛 드리우는 밤길을 걸어가네 잠시 멈춰 바라본 다가온 가을밤 달맞이 바람이 이끈 눈물비 품은 흐르는 구름에 띄워보내는 마음 발걸음

정말 가시나요 박우철

당신은 가시나요 정말 정말 가시나요 구름에 가듯이 정말 가시나요 오가는 눈길속에 새겨 놓은 정열 아~ 긴 사연을 내 어찌 하리요 하얀 꿈 나래위에 빨간꿈을 태워놓고 구름에 가듯이 당신은 정말 가시나요

나그네 (시인: 박목월) 정희선

나그네 - 박 목월 시 술 익은 강마을의 저녁노을이여 -芝薰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가듯이 가는 나그네

짚시인생 영암

1절 모든 인연~ 끊어 버리고~ 이 한몸 구름~에 싣고~ 한점~인생 길을~ 떠 나는~ 외로운 짚시~인생 파란하늘 지붕삼아 구름에 가듯~이~ 이곳저곳 되~ 도는 외로운 짚시인생 오~늘~도 지친 몸 끌어안고 미련없~이~ 길을 떠나는 외~로~운 짚시~인~생 2절 모든 사연~ 묻어 버리고~ 이 한몸 구름~에 싣고~

짚시인생 이재형

1절 모든 인연~ 끊어 버리고~ 이 한몸 구름~에 싣고~ 한점~인생 길을~ 떠 나는~ 외로운 짚시~인생 파란하늘 지붕삼아 구름에 가듯~이~ 이곳저곳 되~ 도는 외로운 짚시인생 오~늘~도 지친 몸 끌어안고 미련없~이~ 길을 떠나는 외~로~운 짚시~인~생 2절 모든 사연~ 묻어 버리고~ 이 한몸 구름~에 싣고~ 한점~인생~ 길을

서울의 달 로이 킴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서울의 달 신해솔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 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지네 텅 빈 이 거리

짚시인생 영암

모든 인연~ 끊어 버리고~ 이 한몸 구름~에 싣고~ 한점~인생 길을~ 떠 나는~ 외로운 짚시~인생 파란하늘 지붕삼아 구름에 가듯~이~ 이곳저곳 되~ 헤메 도는 외로운 짚시인생 오~늘~도 지친 몸 끌어안고 미련없~이~ 길을 떠나는 외~로~운 짚시~인~생 모든 사연~ 묻어 버리고~ 이 한몸 구름~에 싣고~ 한점~인생 길을~ 떠 나는

서울의 달 로이킴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서울의 달 로이킴?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서울의 달 임영웅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 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서울의 달 강산sea님...청곡 & 김건모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서울의 달 빅마마 (Big Mama)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 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서울의 달 빅마마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 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지네 텅 빈 이 거리

함께 (KOR ver.) Kekoa (케코아)

아련히 보일 것 같은 잡힐 것 같은 너의 두 눈의 별빛 바람이 실어 오는 듯 날 어루만지네 따스한 너의 손길 시간이 흘러 구름에 빛이 숨어버리고 파도도 숨죽일 때면 소중한 너와 나만의 세상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깜깜한 밤바다에서 함께 기대어 쉬고 싶어 시간이 흘러 구름에 빛이 숨어버리고 파도도 숨죽일 때면 소중한 너와 나만의 세상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서울의 달 김건모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어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 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 간 주 중 -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서울의 달 내가 용왕이라고 전해라

외로워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서울의 달 기현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서울의 달 재하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서울의 달 김희석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 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서울의 달 켄X최상엽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 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세월 엄지와 검지

가다가 돌아서서 보고 또 봐도 길 잃은 세월만이 허무하게 흘러갔네 구름도 흩어지고 저녁거리에 떠돌다 지친 몸을 그대는 아는가 사랑도 떠난거리 마음도 서글퍼 지난날의 내 모습 보면 잊을 수 없는 추억 생각하면서 꿈 속에서 헤매였네 구름에 가듯이 세월도 가고 행복은 저 멀리서 별빛처럼 반짝이네 사랑도 떠난거리 마음도 서글퍼

&***그것이 인생***& 윤미

해가 진다 아쉬워 마라 꽃이 진다 애달퍼 마라 언젠가는 너도나도 속절없이 질 테니 바람에 구름 가듯 구름에 가듯 우리네 청춘도 가네 세월 앞에 장사 없더라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아쉬워 말아라 애달퍼 말아라 그것이 인생이다 해가 진다 아쉬워 마라 꽃이 진다 애달퍼 마라 언젠가는 너도나도 부질없이 질 테니 바람에 구름

그리움은 바람이 되어 (해금 Ver.) (By 성의신) 백제가야금연주단

(By 성의신)

BLACK BUCKET (블랙버킷)

내게만 떠 있는 네게는 더 미운 밤 내게만 어두운 밤 밤 내게는 너무 긴 밤 달이 지고 까만 밤이 오면 난 그때로 돌아가네 그 밤 차갑게 흐르던 밤 달이 뜨고 노래가 흐르면 난 또 다시 춤을 추네 그 밤 빨갛게 타오른 밤 내게만 떠 있는 네게는 더 미운 밤 내게만 어두운 밤 밤 내게는 너무 긴 밤 달이 지고 날이 밝아오면 난 쓰러져

나그네 KAHN

메말라 타오른 곳에 찬란하게 떠오르는 적막한 기운들속에 아름답게 피어오리 숨죽여 바라만 보던 그때 비바람 속 지새울때 한줄기 햇살 지나올때 두발로 나 걸어가리 푸르른 바다에 저 밀밭 길 을 구름에 가듯이 떠도는밤 저 외길따라 오늘 난 또 걸어가오 봄 날은 저물고 깊어 그리움 맴도는 그때 언젠가 돌아올 그날을 내맘 고이 접어두오 구슬프게핀 아름드리 꽃

작은 달 허가윤(포미닛)/양요섭(비스트)/서은광(비투비)/신지훈/류현진

파란 하늘에 떠 있는 하얀 달처럼 희미하지만 나는 널 볼 수가 있어 이제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 늘 너와 함께할게 잿빛 구름에 가려진 밝은 달처럼 안 보여도 난 너인 걸 알 수가 있어 힘내 긴 시련을 이기고 나면 별보다 빛날 거야 알아 지치고 힘들다는 걸 많이 아프고 외롭다는 걸 소중한 꿈 포기하지 말고 살아가야 해 언젠가 웃게 될

작은 달 허가윤 (4minute), 양요섭 (비스트), 서은광, 신지훈, 류현진

파란 하늘에 떠 있는 하얀 달처럼 희미하지만 나는 널 볼 수가 있어 이제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 늘 너와 함께할게 잿빛 구름에 가려진 밝은 달처럼 안 보여도 난 너인 걸 알 수가 있어 힘내 긴 시련을 이기고 나면 별보다 빛날 거야 알아 지치고 힘들다는 걸 많이 아프고 외롭다는 걸 소중한 꿈 포기하지 말고 살아가야 해 언젠가 웃게 될 거야

작은 달 허가윤 (4minute), 양요섭 (비스트), 서은광 (비투비), 신지훈, 류현진

파란 하늘에 떠 있는 하얀 달처럼 희미하지만 나는 널 볼 수가 있어 이제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 늘 너와 함께할게 잿빛 구름에 가려진 밝은 달처럼 안 보여도 난 너인 걸 알 수가 있어 힘내 긴 시련을 이기고 나면 별보다 빛날 거야 알아 지치고 힘들다는 걸 많이 아프고 외롭다는 걸 소중한 꿈 포기하지 말고 살아가야 해 언젠가 웃게 될 거야

작은 달 허가윤(포미닛) & 양요섭(비스트) & 서은광(비투비) & 신지훈 & 류현진

파란 하늘에 떠 있는 하얀 달처럼 희미하지만 나는 널 볼 수가 있어 이제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 늘 너와 함께할게 잿빛 구름에 가려진 밝은 달처럼 안 보여도 난 너인 걸 알 수가 있어 힘내 긴 시련을 이기고 나면 별보다 빛날 거야 알아 지치고 힘들다는 걸 많이 아프고 외롭다는 걸 소중한 꿈 포기하지 말고 살아가야 해 언젠가 웃게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