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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나 성진우

유리를 봐 내 모습 비춰지면 생각해봐 가면을 쓰고 있어 벗어버려 진실이 아닌거야 거짓으로 내모습 꾸밀꺼야(또다른 ) 시계를 봐 과거는 사라지고 돌아서 봐 이제는 없는 거야 얘길 해봐 새로운 목소리로 누구보다 차가와 지는거야(또다른 ) 어딜봐도 나에겐 평범함이 없는데 왜 자꾸만 불안한 눈동자에 가리고 끝나버린 사랑도 시작되는

잃어버린 나 성진우

이젠 나를 돌아보고 싶어 너무 멀리온건 아닐런지 지금 거울속에 비춰지는 모습은 내가 아니야 넓은 광야에 홀로 버려진 그런 외로움의 느낌이야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듯한 남겨진 나의 모습야 *항상 내게 힘이 되어주던 네가 보고싶을 뿐 오~ 지금 내겐 세상 그 무엇도 위로가 되진 않아 오~ **다시 잃어버린 나를 찾아 돌아가고 싶어 오~ 내게

그대를 사랑합니다 (Love Song) 성진우

어색하지만 오~ 많이 망설였지만 참을수가 없었어 그대를 바라는 내마음이 내안에 점점 커졌어 어젯밤 내가 만나자는 전화하고 많이 후회했었어 다시 내게 전활걸어 아프다고 핑계대려고도 했었어 너무 겁이나고 떨려왔어 *사랑해 날 받아주겠니 쉽게 얘기할 그런게 아니야 그대에게 걸어갈 길을 열어주겠니 그대를 정말 사랑하니까 오래전부터 오늘같은

그대를 사랑합니다 성진우

그대를 정말 사랑하니까 오래전부터 오늘같은 날이 오면 나직한 목소리로 사랑해 넌 나의 전부야 멋지게 말하려 햇어 하지만 지금 너의 얼굴 앞에서니 심장이 터질듯해 한마디의 술한모금 또 한모금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너무 숨이 차고 떨려와 사랑해 날 받아 주겠니 겨우 내 밷은 목소리 떨려도 니가 나의 진심만 알아 줄수 있다면 정말로

10 이별을 얕봤다 성진우

난 이별을 얕봤다 올테면 와보라고 너 떠난뒤 맛봤다 상처라는 독한 잔 너무 늦게 알았다 니가 내게 준 행복 뼈저리게 아팠다 난 되갚지도 못해 살아도 살아도 살아도 사는게 더 아닌 것 같아 니가 없는 세상이 난 두려워진다 미워도 미워도 미워도 널 잊어낼 자신이 없어 눈물로 또 쓴다 널 사랑한다 니 이름만 들려도 발소리만 들려도 전화벨만

이별을 얕봤다 성진우

살아도 살아도 살아도 사는게 더 아닌 것 같아 니가 없는 세상이 난 두려워진다… 미워도 미워도 미워도 널 잊어낼 자신이 없어 눈물로 또 쓴다… 널 사랑한다…. b. 니 이름만 들려도… 발소리만 들려도… 전화벨만 울려도…. 가슴친다…. 오늘도….

이별을 얕봤다 성진우

난 이별을 얕봤다 uhm 올테면 와보라고 너 떠난뒤 맛봤다 상처라는 독한잔 너무 늦게 알았다 uhm 네가 내게 준 행복 뼈저리게 아팠다 난 되갚지도 못해 살아도 살아도 살아도 사는게 더 아닌것 같아 네가 없는 세상이 난 두려워진다 미워도 미워도 미워도 널 잊어낼 자신이 없어 눈물로 또 쓴다 널 사랑한다 네 이름만 들려도 uhm

이별을 얕밨다 성진우

난 이별을 얕봤다 uhm 올테면 와보라고 너 떠난뒤 맛봤다 상처라는 독한잔 너무 늦게 알았다 uhm 네가 내게 준 행복 뼈저리게 아팠다 난 되갚지도 못해 살아도 살아도 살아도 사는게 더 아닌것 같아 네가 없는 세상이 난 두려워진다 미워도 미워도 미워도 널 잊어낼 자신이 없어 눈물로 또 쓴다 널 사랑한다 네 이름만 들려도 uhm

이별을 얕봤다 (TV Remix) 성진우

난 이별을 얕봤다 uhm 올테면 와보라고 너 떠난뒤 맛봤다 상처라는 독한잔 너무 늦게 알았다 uhm 네가 내게 준 행복 뼈저리게 아팠다 난 되갚지도 못해 살아도 살아도 살아도 사는게 더 아닌것 같아 네가 없는 세상이 난 두려워진다 미워도 미워도 미워도 널 잊어낼 자신이 없어 눈물로 또 쓴다 널 사랑한다 네 이름만 들려도 uhm

이별을 얕봤다 성진우

난 이별을 얕봤다 uhm 올테면 와보라고 너 떠난뒤 맛봤다 상처라는 독한잔 너무 늦게 알았다 uhm 네가 내게 준 행복 뼈저리게 아팠다 난 되갚지도 못해 살아도 살아도 살아도 사는게 더 아닌것 같아 네가 없는 세상이 난 두려워진다 미워도 미워도 미워도 널 잊어낼 자신이 없어 눈물로 또 쓴다 널 사랑한다 네 이름만 들려도 uhm

이별을 얕봤다 (Remix) 성진우

난 이별을 얕봤다 올테면 와보라고 너 떠난 뒤 맛봤다 상처라는 독한 잔 너무 늦게 알았다 니가 내게 준 행복 뼈저리게 아팠다 난 되갚지도 못해 살아도 살아도 사는 게 더 아닌 것 같아 니가 없는 세상이 난 두려워진다 미워도 미워도 널 잊어낼 자신이 없어 눈물로 또 쓴다 널 사랑한다 살아도 살아도 사는 게 더 아닌 것 같아 니가 없는

낙서 성진우

세상을 살면서 자기 뜻대로 되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 무엇을 얻기 위해 여기까지 뛰어왔냐라고 물으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역시 그렇지 못했다 세상은 내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 그럴때마다 그대로 주저앉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누구도 날 위해서 울어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내가 기댈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라고

이별이야 성진우

이별이야 다시 이별이야 사랑이란 말 나는 이제 믿지 않아 이 세상을 줄 듯이 긴 사랑을 말하며 너는 이별의 얼굴로 나에게 다가온거야 떠나도 돼 나를 버려도 돼 이별은 이미 익숙한 내 삶이 된 걸 내 모든 것을 주면 항상 기다린 듯 떠났어 내 사랑은 항상 이별의 시작이곤 했어 지친 그대 목소리는 맘의 문이 닫힌 알 수가 없는 슬픔 속에 갇힌 내가 다가가는 만큼

별리 성진우

나의 길었던 외로움 너의 곁에서 지웠고 밝게 웃는법을 배웠던 네게 감사할 뿐이야 잠시 꿈을 꾼 거라고 위로하면 난 괜찮아 그 누구도 원망치 않아 넌 뒤돌아 그냥 가 줘 처음부터 나에겐 어울리지 않았어 사랑 그건 내게 사치일뿐 가질수 없어 좋은 기억은 지워 내가 그립지 않게 이대로 나는 없는 거야 *이젠 눈을 감고 너를 그려 볼게

돌아보지마 성진우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 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 니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해~도 이젠 내가~ 받아줄~ 자신이 없는~데 지금껏 믿어왔던 너의 또다른 모습과 거짓속에서 혼자만~ 방황했던거야~ 내곁을 떠나 잘 지낼 자신이 있~는거라면~ 그사람 정말

돌아보지마 성진우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 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 니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해~도 이젠 내가~ 받아줄~ 자신이 없는~데 지금껏 믿어왔던 너의 또다른 모습과 거짓속에서 혼자만~ 방황했던거야~ 내곁을 떠나 잘 지낼 자신이 있~는거라면~ 그사람 정말

얼굴없는 나 성진우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유리를 봐~ 내 모습 비춰지면 생각해 봐~ 가면을 쓰고 있어 벗어버려~ 진실이 아닌거야 거짓으로~ 내 모습 꾸밀거야 또 다른 시계를 봐~ 과거는 사라지고 돌아서봐~ 이제는 없는거야 얘길해봐~ 새로운 목소리로 누구보다

얼굴없는 나 성진우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유리를 봐~ 내 모습 비춰지면 생각해 봐~ 가면을 쓰고 있어 벗어버려~ 진실이 아닌거야 거짓으로~ 내 모습 꾸밀거야 또 다른 시계를 봐~ 과거는 사라지고 돌아서봐~ 이제는 없는거야 얘길해봐~ 새로운 목소리로 누구보다

슬픈 시선 성진우

슬픈 시선 (박정화) 아름다운 그곳에 넌 있겠지만 한번은 널 만나야겠어 그 오래전 말하던 너 얘기처럼 내게 욕심이 많은 걸 테지 늘 미소짓던 그 모습이 내 눈에 아른 거려도 그 모든게 생각만으론 이룰 수 없는 걸 알게 됐어 이미 너무 멀어진~ 너에게로 또 너에게 내 마음만 외칠 뿐~ 모든게~ 너무 변해 버린걸~ 아름다운 그곳에 넌 있겠지만

포기하지마 성진우

다 포기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걸 다 포기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걸 너 돌아보지마.

거짓기도 성진우

매일 밤 기도했어 널 달라고 너의 남자가 되고 싶다고 내가 아닌 널 알고 있지만 내겐 절망이 더 힘겨웠어 사랑에 빠졌다고 말하는 네 앞에서 어떤 말 해야 좋을지 몰라서 정말 잘된 일이야 이제야 네 사랑 찾게 됐다니 행복하길 바래 축하할게 맘에 없는 말 하지만 다 거짓인 줄 모르고 고맙다 웃어주는 너 단 한 번만이라도

포기 하지마 성진우

다 포기 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음~ 살기위해~ 예 몸부림 치는걸~ 다 포기 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살기위해~ ~ 몸부림 치는걸~ 너 돌아 보지마 또 힘든 내 모습 더 먼 곳으로~ ~ 떠나 갈거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속에 지쳤어 모든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못해 너만은 다시금 널 찾아 떠나겠지

포기하지 마 성진우

다 포기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걸 다 포기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걸 너 돌아보지마 또 힘든 네 모습 더 먼곳으로 떠나갈꺼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속에 지쳐서 모든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 못해 너만은 다시금 널 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 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포기 하지마 성진우

다 포기 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음~ 살기위해~ 예 몸부림 치는걸~ 다 포기 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살기위해~ ~ 몸부림 치는걸~ 너 돌아 보지마 또 힘든 내 모습 더 먼 곳으로~ ~ 떠나 갈거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속에 지쳤어 모든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못해 너만은 다시금 널 찾아 떠나겠지

온기 성진우

어떻게 잊어 참 좋았는데 너무 따뜻했는데 태어나 처음 받았던 니 사랑인데 그게 내 전분데 아직 갈 길이 멀어 저 부는 바람조차도 흘러갈 곳이 있는데 어디로 떠나야 난 하는지 또 행복했던 너 찾을 수 있는지 너무 추워 너 없는 난 오늘도 살을 에일 듯 너 그리워 뜨거운 눈물로 너를 삼켜 지켜 거칠어지는 날 더 이별에 야멸차게 내몰고 자꾸 사랑을 하찮게 만들어가고

포기하지마 성진우

포기하지마-성진우 다 포기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걸 너 돌아보지마 또 힘든 네모습 더 먼곳으로 떠나갈꺼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속에 지쳐서 모든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못해 너만은 다시금 널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이름 부를거야 이렇게 널

애인 만들기 성진우

애인 만들기(박정화) 언제인지 뚜렷하게 생각나진 않지만 너를 처음 만난 그날의 너의 향기가 좋았어 너도 나의 무엇이 그렇게도 좋았는지 우린 금방 둘도 없는 애인 사이가 된거야 시간이 흘러갈수록 나의 눈은 떠지고 너를 만나기엔 내가 너무 아까운것 같아 너도 어딘가 수상해지는 것을 난 느껴 이제 우리 서로 지쳐서 눈치만

第三의 時間 성진우

아닌 다른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걸 알아 불안해 하는 마음만으로 고통은 이미 충분해 더이상 내안에 머물 수 없다는걸 이젠알아 니가 가고 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 하지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를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까지 그렇게 되질 않길바라며 일부러 멀리 했었지 하지만 끝이 안보이는 현실의 벽은 높았어 조금만 슬프면

제2의 시간 성진우

아닌 다른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걸 알아 불안해 하는 마음만으로 고통은 이미 충분해 더이상 내안에 머물 수 없다는걸 이젠알아 니가 가고 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 하지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르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까지 그렇게 되질 않길바라며 일부러 멀리 했었지 하지만 끝이 안보이는 현실의 벽은 높았어 조금만 슬프면 되겠지

제3의 시간 성진우

아니 다른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걸 알아 불안해 하는 마음만으로 고통은 이미 충분해 더이상 내안에 머물 수 없다는 걸 이젠알아 니가 가고 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를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 까지 그렇게 되질 않길바라며 일부러 멀리 했었지 하지만 끝이 안보이는 현실의 벽은 높았어

슬픔없는 곳에서 성진우

내리고 고개 저으며 힘들어하는 너에 얘기들과 뜻 모를 위로와 한숨 다 비워질 수 있게 조금만 잠들게 *세월 지나 슬픔없는 곳에서 나를 깨워줄 수 있다면 오래전 내가 너에게 두고온 꿈을 모두 말해줘 서러워 마 울고 싶으면 울어 니가 편해질 수 있다면 아침이면 아쉬움에 사라질 아픔일 뿐이니까 괜찮아 까맣게 타버린 꿈을 피할 수 없는

추억 성진우

어쨌든 바랬는지 몰라 우리의 만남이 꿈이기를 난 생각했어 예전처럼 변하지 않은 그 말투로 안부를 묻는 어색한 니 모습이 생각 *보고싶지만 너를 잊으려 애썼는데 추억 때문에 많이 슬퍼지기도 했어 힘이 들때면 나를 그리워한 적이 있는지 네게 묻고 싶지만 자꾸 눈물이 흘러 사실 난 몇 번이나 너에게 전화를 하고 싶었는지 몰라

미안해요 성진우

행복했어요 그 동안 당신을 사랑할 수 있었기에 그러나 이런 건 아닌가봐요 끝이 아니길 바랄뿐이죠 내 잘못인 줄 알지만 한번만 더 내눈을 보면서 아니라고 말해줘요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요 이러면 안되는줄 알고 있지만 이젠 부를 수 없는 곳에 당신은 있죠 미치도록 보고 싶네요 이러면 안되는줄 알고 있지만 오히려 내가 당신을 더 아프게

그날이후로 성진우

잠에서 깨어나 보면 아직도 새벽은 멀고 한 자락 어둠 사이로 외로이 키작은 외등 하나뿐 언제쯤 이 어둠에서 난 자유로와 질런지 누구도 깨울수 없는 긴잠에 고단한 니가 나를 위하여 마련해둔 나의 자리를 떠나온 그날 이후로 나는 많이 두려워 오 세상 그늘에 외투하나 없이 던져져 언제나 편안한 네게 한순간 그만큼 달아나려 했던 나를 용서해 너없인 나의 무엇도

그날 이후로 성진우

잠에서 깨어나 보면 아직도 새벽은 멀고 한 자락 어둠 사이로 외로이 키작은 외등 하나뿐 언제쯤 이 어둠에서 난 자유로와 질런지 누구도 깨울수 없는 긴잠에 고단한 니가 나를 위하여 마련해둔 나의 자리를 떠나온 그날 이후로 나는 많이 두려워 오 세상 그늘에 외투하나 없이 던져져 언제나 편안한 네게 한순간 그만큼 달아나려 했던 나를 용서해 너없인 나의 무엇도

그 날 이후로 성진우

잠에서 깨어나 보면 아직도 새벽은 멀고 한 자락 어둠 사이로 외로이 키작은 외등 하나뿐 언제쯤 이 어둠에서 난 자유로와 질런지 누구도 깨울수 없는 긴잠에 고단한 니가 나를 위하여 마련해둔 나의 자리를 떠나온 그날 이후로 나는 많이 두려워 오 세상 그늘에 외투하나 없이 던져져 언제나 편안한 네게 한순간 그만큼 달아나려 했던 나를 용서해 너없인 나의 무엇도

애인 만들기 성진우

언제인지 뚜렷하게 생각나진 않지만 너를 처음 만난 그날의 너의 향기가 좋았어 너도 나의 무엇이 그렇게도 좋았는지 우린 금방 둘도 없는 애인 사이가 된거야 시간이 흘러갈수록 나의 눈은 떠지고 너를 만나기엔 내가 너무 아까운것 같아 너도 어딘가 수상해지는 것을 난 느껴 이제 우리 서로 지쳐서 눈치만 보고 있어 허나 이런건 우리만이

애인만들기 성진우

언제인지 뚜렷하게 생각나진 않지만 너를 처음 만난 그날의 너의 향기가 좋았어 너도 나의 무엇이 그렇게도 좋았는지 우린 금방 둘도 없는 애인 사이가 된거야 시간이 흘러갈수록 나의 눈은 떠지고 너를 만나기엔 내가 너무 아까운것 같아 너도 어딘가 수상해지는 것을 난 느껴 이제 우리 서로 지쳐서 눈치만 보고 있어 허나 이런건 우리만이

아연지송 성진우

알고 있었어 넌 내게 말은 안해도 사실이 아니길 바랬어 그걸 왜 몰랐을까 너를 사랑해 주는 아닌 다른 사람의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은 듯 지내 왔었어 니가 나를 떠나 갈까봐 시간이 흐를수록 초라해져가는 난 아마도 너를 보낼 준비를 했었나봐 아프지만 너를 보내 주는게 너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거잖아 어쩌겠니 널 위해서라면

연기 성진우

가진말라고 내게 말했지 하지만 나를 떠났어 눈물보이면 끝까지 내게 얘기 했지만 떠났어 믿을수없었어 혼자라는게 아무리 믿어보려해도 너 없는 내 모습 어떤 시간도 아무런 의미없는데 내뿜어진 연기 속에 너를 떠나 보내고 홀로 남아서 그리워하는데 꺼져 가는 노을처럼 사랑도 식어가네 이젠 보낼께 너를 보낼께 <간주중> 너무나 미안해

작은 두려움 성진우

힘이들었지 너를 보낸 후로 새벽녘까지 잠이 들수 없었어 이해하겠니 외로움에 지쳐 단 하루라도 쉽게 보낼수 없던 이렇게 라도 너를 찾고 싶어 슬픈 눈으로 밤을 지새고 또 알수 없었던 슬픔 내 눈속을 떠날수 없을까 아쉬워 하지만 다시 올순 없을까 또다른 모습으로 다가와 날 쉬게해

작은두려움 성진우

힘이들었지 너를 보낸 후로 새벽녘까지 잠이 들수 없었어 이해하겠니 외로움에 지쳐 단 하루라도 쉽게 보낼수 없던 이렇게 라도 너를 찾고 싶어 슬픈 눈으로 밤을 지새고 또 알수 없었던 슬픔 내 눈속을 떠날수 없을까 아쉬워 하지만 다시 올순 없을까 또다른 모습으로 다가와 날 쉬게해

거짓기도 (Piano Ver.) 성진우

매일 밤 기도했어 널 달라고 너의 남자가 되고 싶다고 내가 아닌 널 알고 있지만 내겐 절망이 더 힘겨웠어 사랑에 빠졌다고 말하는 니 앞에서 어떤 말해야 좋을지 몰라서 정말 잘된 일이야 이제야 니 사랑 찾게 됐다니 행복하길 바래 "축하할께" 맘에 없는 말 하지만 다 거짓인줄 모르고 고맙다 웃어주는 너 <간주중>

AC/DC 성진우

Lady 나나 Lady Lady Lady Lady 나나 차라리 눈을 감아 모든 걸 잊고싶어 Baby Baby Baby Baby 나나 Baby Baby Baby Baby 나나 조금은 이기적인 날 이해해줘 너무나 많아 Oh Yeh Yeh 너무나 많아 Oh Yeh Yeh Oh Ladies Oh Ladies Everybody Sing

흔한 이별 성진우

얼마나 많이 이별짓는 척 가야 너 한 곳에 머물 수 있겠니 너로 인해서 아파했던 사람들 니 기억 속에 추억은 되니 난 모든 것을 걸어 널 사랑해 왔는데 넌 바람처럼 잠시 내게 온 거야 어디를 가도 너의 흔적 뿐인데 어떻게 내가 널 떠나 살 수 있겠어 내 전불 걸어 사랑한 나완 달리 니 사랑은 말 뿐인거니 누구에게나 쉽게 건내는 미소

AC/DC 성진우

Lady 나나 Lady Lady Lady Lady 나나 차라리 눈을 감아 모든 걸 잊고싶어 Baby Baby Baby Baby 나나 Baby Baby Baby Baby 나나 조금은 이기적인 날 이해해줘 너무나 많아 Oh Yeh Yeh 너무나 많아 Oh Yeh Yeh Oh Ladies Oh Ladies Everybody Sing

사의 찬미 성진우

잊고 있었나봐 삶에 지쳐 있어 세상이 내게 준 소중한 선물을 함께 지내왔던 어린 시절 꿈에 넌 항상 나의 한편에 남아 있었지 왜 그리 서둘러 하늘로 갔는지 남겨진 내 모습 잊은채로 언제나 내게 쉽게 하던 얘기 생각 어른되면 나의 신부가 되겠다던 너의 작은 약속 위해 난 지금껏 이겨왔는데 나와의 약속 버린채 떠나간거니 난 지금도 두려워

나의 바람 성진우

헤어지던 널 기억해 조금은 짧은듯한 너의 머리 이제는 많이 길었을지는 모르지만 이제 난 다시는 널 볼 수 있는 니가 더 힘들지 몰라 니가 날 떠난걸 이제 나는 이해해 하지만 가끔은 날 기억해줘 새로운 니 사랑에 방해가 되지 않게 가끔씩 니가 날 떠올려준다며 그게 바로 나혼자 너없이 이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되줄테니까 하지만 조금이라도

돌아보지마 성진우

작사 : 유현경 작곡 : 박제성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 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 네가 다시 나에게 돌아노다 해도 이젠 내가 받아줄 자신이 없는데 지금껏 믿어왔던 너의 또다른 모습과 거짓속에서 혼자만 방황했던 거야 내곁을 떠나 잘지낼 자신이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제 3의 시간 성진우

우 우우 우 우~~ 나아닌 다른 어떤사람을 만나고 있는걸 알아 불안해하는 마음만으로~ 고통은 이미 충분해 더 이상 내안에 머물수 없다는걸~ 이젠 알아 니가 가고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를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까지 그렇게 되질않길 바라며 일부러 멀리 했었지 하지만 끝이 안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