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못 잊어 세부엉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요 그리워 살뜰이 못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꾸꾸루사랑 세부엉

1. 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가슴은 너무나 아파 온다오 슬펐던 일들일랑 강물위에 띄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드리리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떠나간 내사랑아 2. 사랑하는 그대여 부디 날 잊지마오 그대품에 한번 더 날 안아주오 다시 돌아오기를 바래 기도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 드리리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

꾸꾸루 사랑 세부엉

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 가슴은 너무나 아파온다오 슬펐던 일들일랑 강물위에 띄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 드리리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꾸 꾸~ 떠나간 내 사랑아~ 사랑하는 그대여 부디 날 잊지 마오 그대품에 한번 더 날 안아 주오 다시 돌아 오기를 바라기도 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 드리리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 -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 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 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마음의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아는가 그대는 이 마음의 사랑을 별마저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 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꾸꾸루 사랑 세부엉

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 가슴은 너무나 아파온다오 슬펐던 일들일랑 강물위에 띄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 드리리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꾸 꾸~ 떠나간 내 사랑아~ 사랑하는 그대여 부디 날 잊지 마오 그대품에 한번 더 날 안아 주오 다시 돌아 오기를 바라기도 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 드리리 꾸꾸루 꾸꾸 꾸~ 꾸꾸루 꾸...

호수에잠긴달(-2)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00:08] [00:09] [00:10] [00:11]호수에 잠긴 달은 [00:18]당신의 고운 얼굴 [00:25]다정한 미소 띄운 [00:31]그리운 그 얼굴 [00:38]풀잎을 스쳐 가는 [00:45]바람의 속삭임은 [00:51]잊으려고 애쓰던 [00:57]다정한 님 목소리 [01:04]아는가 그대는

꾸꾸루 사랑 세부엉

1.-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 가슴은 너무나 아파-온 다오 슬펐던 일들일랑 강물위에 띄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 드리리 2.-사랑하는 그대여 부디-날 잊지마오 그대 품에 한번더 날 안아주오 다시 돌아오기를 바래기도 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드리리 *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떠나간 내 사랑아 *

아름다운 사람들이 세부엉

지나가다 들려보는 조그마한 시골역 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이 내 마음을 지나갔어요 바람결에 흔들리는 갸날픈 갈대처럼 사랑스런 사람들이 내 맘 아프게 했어요 외로운 내 마음에 밤이 오면은 수많은 얼굴 얼굴 사무칩니다 바람결에 흔들리는 갸날픈 갈대처럼 사랑스런 사람들이 내 맘 아프게 했어요 외로운 내 마음에 밤이 오면은 수많은 얼굴얼굴 사무칩니다 바람결에...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굴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 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꾸꾸루(비둘기) 사랑 세부엉

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 가슴은 너무나 아파온다오 슬펐던 일들일랑 강물위에 뛰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드리리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떠나간 내사랑아 사랑하는그대여 부디 날 잊지마오 그대 품에 한번 더 날 안아주오 다시 돌아오기를 바래기도 하겠지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드리리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꾸꾸루 꾸꾸꾸 떠...

숲 속의 작은 집 세부엉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창밖에는 시냇물 흐르는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달빛 아래 산과들 잠드는 밤이오면 모닥불 피우죠 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

사랑하는 마음 세부엉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 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간 주 중* 혼자선 알수 없는 야릇...

맨 처음고백 세부엉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세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내일 다시 만나...

눈물로 쓴 편지 세부엉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행복한 이별 세부엉

햇빛 쏟아지던 길 가슴 설레이던 길 우리 처음 만나던 그 거리로 오늘은(오늘은) 나홀로 생각에 잠기어 고개숙이고 가네 사랑스런 그대를 멀리 떠나가지만 가슴속에 따뜻한 그 사랑은 나 항상(나 항상) 마음에 깊이 간직하리 곱게 간직하리라 워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하면 난 외롭지 않네슬픈 얼굴 일랑 보이지 마세요밝게 웃어 주세요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하면 난 ...

숲속의 작은 집 세부엉

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창밖에는 시냇물 흐르는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달빛 아래 산과들 잠드는 밤이오면 모닥불 피우죠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깊고 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 찾아 그대여 오세요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우...

사랑의 전설 세부엉

언제나 바닷가 해질무렵 하늘이 붉게 물들고 물새들이 슬피 울때면 나는 어느 슬픈 사랑의 전설을 생각하곤 합니다. 그 언젠가 머언 바닷가 오막살이에는 착한 어부와 아내 그리고 예쁜 아기 이렇게 세 식구가 살았답니다. 어느 이른 새벽 남편은 사랑하는 아내와 아기가 잠든 사이에 쪽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나갔습니다. 고기를 가득 잡아 그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려...

날 좀 보세요 세부엉

두눈을 크게 뜨고 우우우 내얼굴 보세요 우우우두귀를 크게 열고 우우우 내말을 들으세요 우우우미남도 부자도 아니지만 뜨거운 마음은 있다오그 언제까지라도 변치않을 사랑을 드리리라이손을 잡아봐요 내얼굴 보세요 고개를 들어봐요 내말을 들으세요남에게 자랑할건 하나 없지만 뜨거운 마음은 있다오그 언제까지라도 변치않을 사랑을 드리리라미남도 부자도 아니지만 뜨거운 ...

장미와 단풍잎 세부엉

사랑하는 마음은 새빨간 장미꽃일까 이슬비가 내리면 붉게 피는 장미꽃일까 사랑하는 마음은 새빨간 단풍잎일까 가을이 깊어가면 붉게 타는 단풍잎일까 세월의 강변에 서서 그대모습을 보노라 아직도 그대 못잊는 안타까운 이 마음도 돌아보노라 세월의 강변에 서서 그대모습을 보노라 아직도 그대 못잊는 안타까운 이 마음도 돌아보노라

대장간의 합창 세부엉

어둠의 장막은 어느새 걷히고 동편 하늘에 밝았네하늘을 나르는 새들도 희망찬 새날의 아침을 노래해망치를 잡은 팔뚝 힘이 솟아난다한낮이 되기전에 땀흘리며 일하세 영-차 영차 영-차젊은 날은 한번 가면 다시 오지 않-네어둠의 장막은 어느새 걷히고 동편 하늘에 밝았네하늘을 나르는 새들도 희망찬 새날의 아침을 노래해망치를 잡은 팔뚝 힘이 솟아난다한낮이 되기전에...

축제의 밤 세부엉

세상에 태어나서 갖고픈 것도 많지만사랑만 있다면 부러울 게 없네세상 모든 사람들 제멋에들 산다지만우정만 있다면 우리는 행복해와! 다함께 여기 모여 손에 손을 잡고 춤을 춰요 즐거운 이 밤을 노래해요와! 다함께 여기 모여 아름다운 꿈을 속삭여요끝없는 청춘을 노래해요세상에 태어나서 갖고픈 것도 많지만사랑만 있다면 부러울 게 없네세상 모든 사람들 제멋에들 ...

망향의 노래 세부엉

지는 해를 바라보면 부모형제 그립고 날아가는 새를 보면고향생각에 잠기네꽃잎지고 봄도 가면 부모형제 그립고 호수가에 낙엽지면 고향생각에 잠기네아득한 곳 북녘 멀리 사랑하던 사람들다시만날 그날까지 굳세게 살아주지는 해를 바라보면 부모형제 그립고날아가는 새를 보면 고향생각에 잠기네아득한 곳 북녘 멀리 사랑하던 사람들 다시만날 그날까지 굳세게 살아주 지는 해...

세부엉(-2) @호수에잠긴달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00:08] [00:09] [00:10] [00:11]호수에 잠긴 달은 [00:18]당신의 고운 얼굴 [00:25]다정한 미소 띄운 [00:31]그리운 그 얼굴 [00:38]풀잎을 스쳐 가는 [00:45]바람의 속삭임은 [00:51]잊으려고 애쓰던 [00:57]다정한 님 목소리 [01:04]아는가 그대는

꾸꾸루 사랑(세부엉) 옛가요모음

사랑하는 그대여 떠난다고 말하니 내가슴은 너무나 아파 온다오 슬펐던 일 들일랑 강물위에 띄워요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 드리리 꾸꾸루 꾸꾸루 꾸꾸루 꾸꾸루 꾸꾸루 꾸꾸루 떠나간 내사랑아

못 잊어 김종국

사랑해 해해해 눈물 나도 너만 사랑해 내가 아파도 내가 다쳐도 너만 알고 너만 원해 잊어 어어어 너의 품을 나는 잊어 아니 안 잊어 절대 안 잊어 아파도 널 사랑 할래.. 시린 내 눈 속에 추억만 밟혀서 차마 보낼 수 없나 봐 널 그리나 봐 우우우 우우우 잡지 못해 후회만 멍이 들도록 가슴을 치면서 난 나만 탓해..

못 잊어 존 박

(간주-20초)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랑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간주- 27초)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잊어 못잊...

못 잊어 이현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서로 인사나 좀 하는 사이처럼 보란 듯이 그 사람 팔짱을 끼고 까딱하며 목례로 내 곁을 스치는 너 *그런 니가 미워서 너무나 미워서 나도 널 잊겠다고 결심하지만 ** 잊어 잊어 잊어 가는 뒷모습조차 익숙하기만 해서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멀어지는 널 보며 맘속으로 불러 너를 잊어

못 잊어 이현 [에이트]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서로 인사나 좀 하는 사이처럼 보란 듯이 그 사람 팔짱을 끼고 까딱하며 목례로 내 곁을 스치는 너 *그런 니가 미워서 너무나 미워서 나도 널 잊겠다고 결심하지만 ** 잊어 잊어 잊어 가는 뒷모습조차 익숙하기만 해서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멀어지는 널 보며 맘속으로 불러 너를 잊어

못 잊어 존박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랑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

못 잊어 이형석

할말을 잊엇어 너에 헤어지잔 말에 멍하니 하늘만 봤어 다시 돌아 오겠지 네맘에 화가 풀리면 우리 늘 그랬던 것처럼 우 다시 또 하루가 가고 그 다음 계절 올때 쯤 그때쯤 돌아와 줄래 언제쯤 잊혀져 줄래 너무나도 아름답던 그얼굴이 아직도 넌 내여자야 아직도 내사랑이야 내가슴 한편에 사는 사람이야 불꺼진 내방 한구석 오늘도 니가 찾아와 너를또 잊...

못 잊어 패티킴

~~~~~~~~~~~~~~ 잊어 잊어 잊을 사람이라면 언 제까지 당 신곁에 나를 버 리고 살 것을 잊어 잊어 잊을 슬 픔이라면 사 랑하는 당 신품에 돌 아가서 안길것을 낙 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덮인 긴겨울밤 잊어 잊어 당 신을 잊어 (간주)~~~~~~~~~ 잊어

못 잊어 강시라

어떻게 웃었는지 어떻게 말했는지 너의 작은 습관도 난 아직 생각나 니 소식 들었는데 별거 아닌 얘긴데 너의 이름 하나도 왜 이렇게 아픈지 다들 그런 거라고 잠깐 아픈 거라고 난 믿었었는데 잊어 아니 안 잊어 절대 어차피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 거면 잊어 난 아니 안 잊어 널 생각이라는 건 내 마음대로 안 되니까 잊어 아니

못 잊어 임태경

잊어 잊어 잊을 사랑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잊어 잊어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잊어 잊어 당신을 잊어 잊어 잊어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못 잊어 안재욱

못잊어/안재욱 멈춰버린 듯 내 기억은 뒤로만 걷는 내 발걸음은 그 무언가 그 누구인가 갖지 못한 하날 잊어 익숙한 거리 편안하기만 손 시릴 만큼 춥기만 한데 들리는 목소리 어딘가엔 그림자 놓쳐버린 손 내 가슴이 꼭 잡고 있잖아 이렇게 기다리잖아 그 슬픈 멜로디 같이 듣던 노래가 내 입가에 또 숨 쉬듯 흘러 부르고 있어 잊으려 잊는다

못 잊어 하늘과구름

너무나 안타까워 외로움 달래려 밤새워 마신 술이 취하지 않네 그리움 샘물처럼 자꾸 솟아나는데 그사람 보고 싶구나 아낌없이 후회없이 사랑 해 놓고 과거 속에 묻어야 할 운명을 어이 하라고 정 때문에 못잊어. 정 때문에 못잊어.

못 잊어 안현빈

끝이라는 말만 차갑게 남긴채 나를 떠나려 하나봐 돌아서나봐 우우우 우우우 남겨진채 눈물만 여태 이별을 믿을수 없어서 난 너만 찾아 사랑해 해해해 눈물 나도 너만 사랑해 내가 아파도 내가 다쳐도 너만 알고 너만 원해 잊어 어어어 너의 품을 나는 잊어 아니 안 잊어 절대 안 잊어 아파도 널 사랑할래 시린 내 눈속에 추억만 밟혀서 차마 보낼수

못 잊어 패티김

~ 전 주 중 ~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 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

못 잊어 김종국

끝이라는 말만 차갑게 남긴채 나를 떠나려 하나봐 돌아서나봐 우우우 우우우 남겨진채 눈물만 여태 이별을 믿을수 없어서 난 너만 찾아 사랑해 해해해 눈물 나도 너만 사랑해 내가 아파도 내가 다쳐도 너만 알고 너만 원해 잊어 어어어 너의 품을 나는 잊어 아니 안 잊어 절대 안 잊어 아파도 널 사랑할래 시린 내 눈속에 추억만 밟혀서 차마 보낼수

못 잊어 김민교

잊으려고 애를 써도 눈감으면 꿈속으로 날 찾아와 예전처럼 달콤한 미소로 내게 속삭이는 그대 눈을 뜨면 사라지는 파도 같은 순간의 사랑이지만 언제라도 내 것이 될 수 있는 건 꿈에서 일뿐야 다른 곳에 정을 주고 나를 잊고 살아가겠지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한 얼굴로 잊었다고 생각해도 눈감으면 꿈속으로 날 찾아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나에게 속삭...

못 잊어 장은숙

잊어 - 장은숙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잊어도 더러는 잊을 날 있으리라 아~ 아~ 잊을 날 있으리라 간주중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잊어도 더러는 잊을 날 있으리라 아~ 아~ 잊을 날 있으리라

못 잊어 산울림

시간이 쉬지않고 흐르면 꿈처럼 그대 모습 잊을까 흐르던 한잎 두잎 지면은 갈바람따라 그댈 잊을까 나 오늘밤 그대 못잊어 그댈 그댈 부릅니다 내 창가에 환한 불빛을 이밤에 그댄 보시나요 발자욱 소리 듣다 지쳐 잠이 들어요 그대 나 오늘밤 그대 못잊어 그댈 그댈 부릅니다 내 창가에 환한 불빛을 이밤에 그댄 보시나요 발자욱 소리 듣다 지쳐 잠이 들어요 그대

못 잊어 조관우

잊어 잊어 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잊어 잊어 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곁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 밤 잊어 잊어 당신을 잊어 잊어 잊어 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 밤

못 잊어 김상은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 그리워 살뜰이 못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못 잊어 하동균

오는 길엔 없어서 오는 비는 다 맞아야 해 언제 웃어 봤는지 어색해질 때 있고 술에 취한 아침이 익숙할 때도 있어 달라진 건 그 뿐인데 네가 없을 뿐인데 이렇게 난 망가져만 가 (I'm missing you I need your love) 아직 난 너를 안 지워 (How can I live without your love) 아니 난 너를

잊어 조항조

언제부터 그랬니 끝없는 외로움 속에 서서 어제도 오늘도 다한 아쉬움에 기다리다 꿈을 잊은 너는 밀려오는 고독이 너무 시려 슬픔어린 모습으로 너는 깊어가는 가을 속에 서서 추억을 잊으려하네 잊어~ 언젠가는 잊고 살 수 있으리니 2) 밀려오는 고독이 너무 시려 슬픔어린 모습으로 너는 깊어가는 가을 속에 서서

[방송용] 김종국

끝이라는 말만 차갑게 남긴 채 나를 떠나려 하나 봐 돌아서나 봐 우우우 우우우 남겨진 채 눈물만 여태 이별을 믿을 수 없어서 난 너만 찾아 사랑해 해해해 눈물 나도 너만 사랑해 내가 아파도 내가 다쳐도 너만 알고 너만 원해 잊어 어어어 너의 품을 나는 잊어 아니 안 잊어 절대 안 잊어 아파도 널 사랑 할래 시린 내 눈 속에

지금은 못 잊어 이진관

지금은 그대 잊어 잊어 잊어 그대의 얼굴 잊어 잊어 잊어 우리가 나눈 사랑은 그렇게 깊지 않아도 그 날의 기억 잊어 지금은 잊어 언제 그대와 내가 다시 만나서 우리 다한 사랑 다시 나눌까 그 날의 기억 잊어 잊어 잊어 우리가 나눈 사랑은 그렇게 깊지 않아도 가 버린 그대 지금은 잊어 지금은

못잊어 임태경

잊어 잊어 잊을 사랑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잊어 잊어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잊어 잊어 당신을 잊어 잊어 잊어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못잊어 송해준 & 장서영

잊어 잊어 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잊어 잊어 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 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인 긴 겨울밤 잊어 잊어 당신을 잊어 잊어 잊어 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 곁에 나를 버리고 살 것을 잊어 잊어